[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11일 오후 7시 30분에 지정면 샘마루 공원에 집결하여 제28회 자율방범 합동순찰을 전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원주시를 비롯해 자율방범대 대원과 지역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 공동체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집결지인 샘마루 공원을 기점으로 기업도시 내 초·중·고등학교 인근의 통학로, 학원가, 상가 밀집 지역 등을 순찰하며 안전 취약 지역 순찰과 청소년 유해 요소를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기업도시는 원주시 내에서도 학령기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중 하나인 만큼, 학교 밖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교육지원청은 2월 11일, 홍천전통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을 맞아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설맞이 전통시장 동행’ 행사를 개최했다. ‘청렴과 상생, 한 보따리에 담다’라는 표어 아래 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시장 곳곳에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명절 물품을 구매하며 현장 중심의 청렴 실천을 선보였다. 아울러 홍천군에서 추진 중인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에도 적극적으로 발을 맞추며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상생의 가치도 함께 실현했다. 문선옥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청렴을 직접 실천하고 지역 주민들과 신뢰를 쌓는 소중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자체적인 청렴 활동은 물론 지역 살리기 노력에도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청렴·상생의 가치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11일 14시, 평창군보건의료원에서 보건복지부 의료혁신추진단과 함께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한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앙정부의 의료 혁신 정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의료 현안과 군민의 의견을 직접 전달하고, 평창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의료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의료혁신추진단과 강원도 보건의료 분야 관계자, 평창군 관계 공무원과 등 지역 의료기관 종사자, 주민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의료 기반 시설 현황 ▲의료서비스 이용 불편 사항 ▲의료 접근성 문제 ▲응급·필수 의료 여건 ▲의료 혁신 정책에 대한 건의 사항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군민들은 필수 진료과에 대한 공백과 고령화와 지리적 여건으로 인한 의료 이용의 어려움에 대해 현실적인 목소리를 전달했다. 정기현 보건복지부 의료혁신추진위원장은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혁신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 간 의료 격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농업·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고 청년 농업인의 유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인들과 머리를 맞댔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1일 농업기술센터 상생교육장에서 ‘춘천시 청년농업인 소통간담회’를 열고 달라지는 농정 시책과 주요 신규사업, 청년농업인 육성정책안을 공유했다. 특히 시는 간담회에서 청년농업인 육성정책안을 제시했다. 시는 ‘관심-준비-유입-정착’ 4단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귀농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다는 방침이다. 경영실습 임대농장 운영, 고령농-승계농 연계 시스템 도입, 영농정착 지원금과 정책자금 지원, 청년농 가점제와 자부담 융자 지원 등도 포함됐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농업·농촌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는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누가 이 지역 농업을 이어갈 것인가에 대한 문제다. 오늘 이 자리는 청년 농업인 여러분의 현실과 고민을 직접 듣고 정책을 함께 다듬기 위해 마련했다”며 “귀농·창농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와 현장의 불편을 솔직하게 이야기해 달라. 제안해 주신 의견은 실제 정책과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검토하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구원은 11일부터 13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구원에서 ‘2026학년도 학습연구년 사전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습연구년 연수 대상 교원의 연구 수행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연수 운영 지침을 안내하여 효과적인 연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2026학년도 학습연구년 연수 대상 교원 25명을 비롯하여 지정 과제 제안자 12명,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구원 관계자 및 교육전문직원도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학습연구년 연수 운영 안내 △지정과제 담당자와의 협의 △강원교육의 이해 △슬기로운 학습연구년 생활 △학습연구년 연수 사례 발표 △연구과제 실행 방법론 강의로 진행됐다. 이수인 원장은 “학습연구년 연수가 교원의 연구 전문성을 심화하고 교육 정책의 반영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전 연수가 선생님들께는 연구 수행을 위한 마중물이 되고 강원교육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농어촌유학 사업이 시행 3년 만에 참여 규모와 교육적 성과 측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며, 2026년에는 ‘정착형·지속형 교육모델’로 한 단계 도약한다. 강원농어촌유학은 2023학년도 2학기에 유학생 33명으로 시작해 2026학년도 1학기에는 546명으로 확대된다. 이는 시행 초기 대비 약 17배 증가한 수치로,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던 농어촌학교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특히 6학급 미만의 교감 미배치 초등학교 가운데 ▲2025학년도 5개교 ▲2026학년도 12개교에 교감이 신규 배치되거나 유지되며, 학교 운영의 안정성과 교육 여건이 함께 개선되고 있다. 농어촌유학생 증가와 함께 지역 전입 인구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2026학년도 1학기에는 유학생 546명과 동반 전입 가족을 포함해 약 988명이 도내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며(전년 대비 151% 증가), 이는 농어촌유학이 교육정책을 넘어 지역 인구 유입과 생활인구 확대에 기여하는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학교 현장의 변화도 수치로 확인된다. 6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의회는 11일 제3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윤민섭의원의 대표 발의로 '춘천~홍천~원주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문' 및 박제철 의원의 대표발의로'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3차 개정안 통과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 윤 의원은 결의문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영서 중부와 북부를 연결하는 강원 순환 철도의 완성이라는 측면에서 춘천~원주 철도망 구축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의회는 3일부터 9일간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중심으로 조례안 심사, 결의문 채택 및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해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또한 윤민섭 의원의‘춘천~홍천~원주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문’과 박제철 의원의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3차 개정안 통과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고, 5분 자유발언으로 ▲송전선로 지중화, 성과가 아닌 선례로(김보건 의원) ▲춘천시민을 위한 따뜻한 겨울, 책임있는 난방복지 실천(신성열 의원) ▲춘천ICT벤처센터의 자생력 확보와 정책적 결단 촉구(김용갑 의원) ▲전통시장 화재 예방 안전 관리 체계 혁신 촉구(정재예 의원) ▲춘천시 동북부 권역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정책 촉구(박제철 의원)가 있었다. 한편 '춘천시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 등에 대한 조례안'은 3일 운영위원회 심사를 통해 수정가결됐으나, 오늘 본회의 심사에서 표결을 통해 부결됐다. 끝으로 각종 안건 심사에 최선을 다해 준 동료의원들과 성실한 답변으로 의회 운영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면서 정보공개 행정의 선도 지자체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춘천시는 2025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95.5점을 획득,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제도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의 충실성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기관별 정보공개 수준을 평가한다. 결과는 최우수·우수·보통·미흡 등 4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시는 특히 사전정보공개 분야와 정보공개 청구 처리의 적정성, 시민 만족도 및 수요 분석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민의 알권리 보장을 최우선으로 한 체계적이고 투명한 정보공개 운영의 성과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실시한 정보공개 운영 실태 점검에서도 도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강원 미래교육 설계를 위해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7박 9일간 미국 3개 도시를 방문하는 정책 테마 연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감을 포함해 총 12명으로 구성된 정책 연수단은 미국의 혁신 교육을 선도하는 대학, 학교, 교육청, 교육위원회 등을 방문하고, 현지 관계자 및 교육 전문가들과 정책 협의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책 연수단은 20일(현지시간) 뉴저지 교육부 산하 Fort Lee 교육위원회와 Paramus 교육위원회 등 2곳을 방문해 미국 교육정책, 특히 학제 및 학구 운영 방식에 대해 협의하고, 뉴저지 내 차터스쿨 랭킹 1위인 Bergen Academy를 방문해 자율성을 기반으로 한 공교육 혁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21일(현지시간)에는 미주 KBN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강원교육의 주요 정책과 우수 성과를 홍보하고, 뉴저지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리는 미동북부 한인회연합회 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차세대 한인 리더 양성을 위한 후원금을 ‘정책 테마 연수단’ 명의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뉴저지 타운시청 시장(Chong Paul K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자원봉사센터는 11일 오전, 횡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우리동네 봉사왕(횡성읍)’ 시상식을 열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봉사자와 단체를 격려했다. 이번 봉사왕으로는 개인 부문에 문순복 씨, 단체 부문에 대한적십자사 태기봉사회(회장 조윤복)가 각각 선정됐다. 개인 봉사왕 문순복 씨(자유총연맹 횡성봉사단 회장)는 매월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급식 조리 및 배식 봉사를 실천하고 있으며,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해 왔다. 또한 지역 내 각종 행사에서 홍보부스 운영과 급수 지원 등 현장 봉사에도 적극 참여하며 나눔 실천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단체 봉사왕으로 선정된 대한적십자사 태기봉사회는 매월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물품 전달과 말벗 봉사를 펼치고 있다. 특히 겨울철 연탄 나눔과 여름철 폭염 대비 얼음물 지원 등 시기별 맞춤형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이웃들의 안전과 건강을 살피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재수 횡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오신 봉사자와 단체에 깊은 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기 위해 현장 위문 활동과 대규모 복지 지원에 나섰다. 군은 11일 오전, 최태영 부군수와 이석원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이 함께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입소자들의 안부를 묻고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명절에 더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위문과 더불어 군은 오는 13일까지 ‘횡성사랑 십시일반운동 성금’과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을 재원으로 하는 설 명절 위문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가구, 독거노인 등 총 3,902가구이며, 총 8,345만여 원 규모의 위문금과 위문품이 전달되는 중이다. 세부적으로는 ▲생계급여 수급자 현금 지원 ▲차상위 및 복지 사각지대 명절 식품 꾸러미 지원 ▲독거노인 현물 지원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 대상이 지난해 대비 116가구 늘어나 지원의 폭이 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정선교육도서관은 2026년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어린이자료실에서 5세 이상 유아 및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독서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독서 체험’은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책 속 장면을 현실처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참여 어린이들은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직접 보고, 듣고, 선택하며 능동적인 독서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체험 신청은 참여 희망일 2주 전부터 3일 전까지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세부 일정과 운영 내용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정 관장은 “‘인공지능 독서 체험’은 책과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독서 방식으로, 어린이들이 책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 및 어린이 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맞춤형 책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12일 ‘2026년 본청 및 직속기관 기능 강화 계획’을 발표한다. 이번 기능 강화 계획은 △강원형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도입을 위한 전담조직 신설 △특수교육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 확대를 통한 특수교육 지원 강화 등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다. 먼저, 도교육청은 오는 3월 1일 자로 교육국 중등교육과 산하에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를 팀 단위로 신설한다. 기존 중등교육팀의 업무를 확대·개편해 출범하는 이 센터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과 과목 선택권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강원형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을 총괄하는 지휘 본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어 6월 1일 자로 직속기관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특수교육원’을 개원해 특수교육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특수교육원은 춘천 본원과 원주·강릉 분원 체제로 운영되며,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전문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춘천본원은 특수교육 정책 연구와 진단·평가를 △원주분원은 스마트팜·드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설 명절을 앞둔 11일, 횡성전통시장에서 소방서,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 대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이용객이 급증하는 전통시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상인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한파 대비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전열기구 사용 시 주의사항 ▲식중독 예방 수칙 ▲소방시설 작동 확인 ▲대피로 적재물 방치 금지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리며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군은 앞으로도 안전보안관 등과 협력해 매월 4일 계절별·시기별 위험 요인을 반영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최윤정 군 재난안전과장은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유관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고 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생태탐방로 보수작업이 마무리된다. 춘천시는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상부정차장에서 스카이워크에 이르는 구간의 탐방로 사면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보강공사가 12일 준공된다고 밝혔다. 공사는 상부정차장 뒤편 사면 유실 지역과 탐방로 상부의 위험 암괴가 노출된 지점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 보강공사는 지난해 7월 탐방로 사면 정밀안전 자체점검 당시 낙석방지망 추가 설치와 사면 정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선제적으로 조치한 것으로 총사업비 13억 원(국비 7억, 시비 6억)을 투입해 집중적인 보수 작업을 진행해 왔다. 보수작업이 설 연휴 전에 완료되면서 명절 기간 중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춘천의 대표 관광지인 삼악산 호수케이블카의 안전 점검과 보강을 완료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전한 관광 도시 춘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노쇠예방 관리사업을 관계기관과 체계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0일 시장 접견실에서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대한근감소증물리치료학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으로는 △노쇠예방(근감소증) 관리사업 관련 지식·정보 공유 △보건의료 정책 자문 △공동 연구 및 사업협력 △전문 인력 지원 및 직무교육 실시 등이 담겼다. 시는 현재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신사우동, 신북읍 지역을 중심으로 ‘근감소증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과 관련, 시는 협약기관과 공동 연구해 표준화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춘천시 전 지역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건강증진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보건의료 및 돌봄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육동한 시장은 “노쇠와 근감소증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건강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전문성과 과학적 근거를 결합한 건강관리 모델을 만들고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강원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춘천 지역 여성 100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1일부터 내달 4일까지로 지원 대상은 모집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59세 이하 미취업 여성 중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미취업자는 고용보험 미가입자 또는 주 30시간 미만 고용보험 가입자며 사업자등록증 미보유자여야 한다. 춘천지역의 모집 규모는 신규 참여자 60명, 재참여자 40명 등 총 100명이다. 유사사업 동시·중복 참여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참여자들은 신규 참여자의 경우 최대 300만 원의 구직활동지원금, 재참여자에게는 150만 원을 복지몰 이지웰 포인트로 지급한다. 지원금 수급 기간 중 취·창업해 3개월간 근속할 경우에는 취·창업지원금으로 50만 원을 현금 지급한다. 강원여성구직활동은 임신, 출산, 자녀 양육, 가족 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지역 내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강원일자리정보망 사이트에 구직 정보를 등록한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와 강원대학교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한 ‘전문인재 양성사업’ 농업‧바이오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베트남·네팔·미얀마 등 개발도상국 우수 인재 30명을 대상으로 농업·바이오 분야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산업체 인턴십과 현장실습을 통해 지역 취업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사업비는 25억 8,000만원 규모로 이 중 KOICA 지원금이 23억 8,000만원이 투입된다. 강원대 일반대학원 식품환경융합학과가 주관 연수기관으로 참여하고 춘천시는 대응자금 및 연수생 지역 정착 연계를 지원한다. 연수생들은 석사학위 과정과 함께 산업체 인턴십, 현장실습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어 교육과 지역생활 적응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학업과 실무를 병행하는 실질적인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춘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석사학위 과정-현장 실습-취업 연계-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제도화하고 농업·바이오 분야 지역 기업의 전문 인력 수급 기반을 더욱 안정적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춘천형 취업연계형 인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군수를 비롯한 군청 부서장과 읍·면장이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구를 직접 방문해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는 ‘HAPPY700 사랑 나눔 운동 명절 위문’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에 전달되는 위문품은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평창군 HAPPY700 사랑 나눔 운동' 모금액으로 마련한 식료품 꾸러미로, 어려운 이웃을 향한 군민들의 따뜻한 정성과 나눔의 마음이 담겨 있다. 평창군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지역사회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평창군 HAPPY700 사랑 나눔 운동'은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큰 사랑을 전하자는 취지로 2008년부터 시작된 나눔 운동이다. 월 700원의 소액 기부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까지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이바지해 오고 있다. 유향미 군 복지정책과장은 “월 700원이라는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