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해빙기를 맞아 춘천 지역 주요 얼음낚시터 접근로의 얼음을 20일까지 파쇄한다. 관리 대상 얼음낚시터는 △사북면 지촌리 마을회관 앞·신포리·원평리·고탄리·인람리 △서면 오월리·현암리 △삼천동 송암스포츠타운 주변 △옛 중도배터 주변 등 총 10곳이다. 시는 19일부터 20일까지 해당 낚시터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굴삭기를 동원해 얼음을 파쇄할 계획이다. 삼천동 송암스포츠타운 주변의 얼음낚시터는 지난 9일 이미 얼음 파쇄 작업을 완료했다. 이와 관련, 육동한 시장은 19일 사북면 원평리 춘천호 일원을 찾아 얼음 상태와 출입 여건, 안전표지 설치 상황 등을 점검했다. 육 시장은 “해빙기 얼음은 겉보기와 달리 매우 위험하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선 어떤 양보도 없다. 낚시터 출입 통제와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위험 지역은 즉시 조치하라”고 주문했다. 앞서 시는 해빙기에 대비해 지난 3일부터 얼음낚시터 내 불피우기 행위를 단속하고 계도 활동을 진행했으며 얼음 두께도 수시로 확인해 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세인트존스대학의 원형 Great Books(GB) 모델을 이해하고 나니 춘천형 GB 모델을 현실에 맞게 재구성하고 적용할 기준점이 생겼습니다.” 춘천시와 한림대 RISE 본부가 19일 한림대 일송기념도서관에서 GB 튜터 양성 과정 세인트존스대학 해외연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달 미국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시 세인트존스대학에서 진행된 교사 해외연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세인트존스대학의 원전(原典)중심 통합교육과 질문·토론 중심 수업을 직접 참관하며 GB 교육의 ‘원형’을 현장에서 체감했다고 입을 모았다. 수업에서는 노트북이나 전자기기를 사용하지 않고 발언자의 눈을 바라보며 끝까지 경청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었고 토의는 찬반을 가르는 논쟁이 아니라 서로의 해석을 연결하고 확장해 가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전자기기 없이 텍스트에 집중하며 서로의 눈을 마주하는 수업 분위기와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질문으로 사고를 이끄는 튜터의 역할은 기존 수업 방식과 분명한 차이를 보였다는 평가다. 조성미 성원초 교사는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강원특별자치도를 주 개최지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263명의 초‧중‧고 학생선수가 8개 종목에 참가한다. 동계 스포츠의 메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국동계체육대회는 “특별한 강원의 겨울, 하나되는 대한민국”이라는 대회 슬로건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춘천, 강릉, 평창, 태백)에서 개최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선수단은 지난해 전국동계체전의 참가 학생선수 239명보다 24명이 증가한 8종목 초‧중‧고 학생선수 263명이 참가하여,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동계 스포츠 축제를 마음껏 즐길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전국동계체전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어, 세계적인 강원의 동계올림픽 문화유산 활용을 통해 참가하는 학생들의 기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의 학생선수들은 스키(세부종목:알파인스키,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봅슬레이‧스켈레톤, 컬링, 아이스하키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설 연휴 기간 춘천지역의 생활쓰레기 미수거 민원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춘천시는 2026년 설 연휴(2월 14일~18일) 동안 당직실을 통해 접수된 전체 민원 가운데 생활쓰레기 미수거 관련 민원이 0건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는 2025년 추석 당시 전체 민원의 10%(24건)를 차지했던 쓰레기 민원을 완전히 해소한 결과다. 시는 선제적이고 집중적인 자원 투입이 ‘민원 0건’을 이끈 결정적 요인으로 분석했다. 시는 이번 설 연휴 기간 특별 수거대책을 강력 추진했다. 특히 2월 15일~16일 특별 수거 기간에는 13개 대행업체가 차량 53대와 인력 149명을 투입했다. 이는 지난해 추석(차량 33대, 인력 99명) 대비 차량은 60% 이상, 인력은 50% 이상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그 결과 명절마다 반복되던 쓰레기 적체를 원천 차단했다. 애막골, 강대후문, 퇴계동 등 주요 먹자골목과 다중이용지역은 연휴 기간 내내 평시 수준의 청결을 유지했다. 단순 관리 수준을 넘어 현장 체감도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2026 원주라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9일 오후 2시,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삼양식품,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원주라면축제를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각 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원주시는 축제의 총괄 기획과 행정 지원을 맡는다. 삼양식품은 원주 향토기업으로서 축제 콘텐츠 구성과 기업 참여, 브랜드 협업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은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사업 수행과 현장 운영을 담당해 행사 추진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원주라면축제를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라면을 매개로 지역 먹거리 산업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축제로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상권 활성화는 물론, 원주를 대표하는 특화 먹거리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이 함께 만드는 협력 모델로, 원주라면축제가 지역경제에 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교육문화관은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년 상반기 문화활동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상반기 문화활동강좌는 3월부터 6월까지 유아,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총 38개 강좌를 운영하며, 개별 재료 준비가 필요한 일부 강좌를 제외하고는 전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우리말, 이렇게 재미있어? △언박싱 세계사 △도형으로 보는 세상 △청소년 셀프 뷰티 △매트 필라테스 △취준생을 위한 오픽(OPIc) △챗지피티(Chat-GPT) 실생활 활용법 등 다양한 신규 강좌가 개설되어 수강생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 신청은 원주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강좌별 12~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용석태 관장은 “지역주민 누구나 평생교육에 손쉽게 참여하고 배움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소중한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 선정된 가운데 오는 3월 ‘책의 도시’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독서대전의 서막을 연다. 시는 3월 23일 오후 2시 춘천 상상마당 사운드홀에서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책의 도시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선포식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춘천이 1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책의 도시’로서 역할을 시작하는 공식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 지역 출판·서점·도서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춘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책의 도시’ 상징기를 전달받고 ‘책의 도시’ 선포문 낭독과 ‘책의 도시’ 퍼포먼스가 열린다. 마임 공연 등 간단한 축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시는 선포식을 기점으로 도서관 중심의 강연·전시·체험·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매년 9월 ‘독서의 달’에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 독서문화축제로 출판·서점·도서관·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철원교육도서관 2026년 초등 독서논술동아리를 3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운영하며, 이를 위해 2월 19일부터 동아리 회원을 모집한다. 모집 동아리는 △돋을별(초등학교 1~3학년 대상) △은가람(초등학교 4~6학년 대상)으로 총 2개 동아리이다. 초등 독서논술동아리 회원 모집은 2월 19일부터 철원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동아리별로 대상이 다르므로 유의하여 신청하여야 한다. 정원 미달이 발생할 경우 동아리 회원은 상시 모집한다. 김민서 관장은 "독서동아리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 읽는 습관을 익히고, 토의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철원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동아리 담당자 에게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철원교육도서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1층 복도 갤러리와 종합자료실에서 그림책 원화 전시 ‘책 보기 그림 읽기’를 운영한다. 이번 그림책 원화 전시는 학생·학부모·지역 주민의 문해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도서관의 문화예술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림책 원화 전시의 운영 기간은 3월 3일부터 12월 24일까지이며, 매월 각기 다른 그림책의 아트프린팅 전시를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다. △3월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황선미/사계절)을 시작으로 △4월 ‘다랑쉬굴 아이’(김미승/한울림) △7월 ‘꽃점’(문명예/책읽는곰) 등 3개 출판사의 다양한 작품 원화를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김민서 관장은 “이번 그림책 원화 전시 운영으로 원작 그림책 대출 활성화 등 도서관 이용을 촉진하고 도서관의 심미적·문화적 공간 가치를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철원교육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철원교육도서관은 3월 17일부터 6월 13일까지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상반기 문화활동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유아, 학생, 학부모 및 시니어를 대상으로 총 7개 강좌를 운영하며, 본관 1~3교육실과 연계기관인 드림스타트 및 희망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한다. 유아 대상 강좌는 다양한 미술 재료를 활용한 기초 표현 활동 △플레이 아트와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 및 의사소통 활동 △신나는 그림책 여행을 운영한다. 학생 대상 강좌는 세계 요리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흑백요리사와 자연 속 식물을 주제로 한 체험 관찰 활동 △파브르 식물기로 구성됐다. 학부모 대상 강좌는 일상과 여행에서 활용 가능한 생활 영어회화를 배우는 △모두의 영어와 풍경을 관찰하며 선과 형태로 표현하는 △오늘은 어반스케치를 운영한다. 또한 시니어를 위한 △브라보 시니어 라이프를 통해 신체 활동과 레크리에이션을 활용한 인지 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별 맞춤형 문화·체험 활동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생학습 기반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교육도서관은 지역 학생과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3월 14일부터 6월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강좌’를 운영한다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강좌는 총 11강좌로 구성됐다. 유아를 대상으로 △그림책 속 위대한 친구들을 찾아서 △놀면서 깨치는 숫자 놀이 보드게임 △엄마와 함께하는 신기한 과학 놀이터 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책으로 떠나는 재미톡톡 인물 탐험 △뚝딱뚝딱 토탈공예 △연산이 술술 풀리는 보드게임 교실 △개념 쏙! 원리 쏙! 과학 실험실 학부모·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알아두면 쓸모있는 스마트폰 활용법 △노인심리상담사 자격증 과정 △일상의 드로잉 어반스케치 △일상의 울림 금요 바이올린이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2월 25일부터 3월 5일까지 횡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개인이 부담한다. 강좌 수강 및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횡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동해교육도서관은 3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생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평생 독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백 권 가득! 그림책 보따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그림책 보따리 ▲이야기 보따리 두 가지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그림책 보따리는 1년 동안 그림책 100권 읽기를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신청 학교에 매월 10권의 도서로 구성된 책 꾸러미 5개를 대출해 주며, 읽은 도서를 인증할 수 있는 스탬프 북과 도장도 함께 제공된다. 이야기 보따리는 독서지도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책 꾸러미에 포함된 도서 중 1권을 선정하고, 학생들과 함께 읽기 및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이다. 참여 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동해교육도서관 공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안은희 동해교육도서관장은 “‘백 권 가득! 그림책 보따리’를 통해 학생들이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자신의 생각을 나누고, 100권 읽기 목표를 달성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삼척교육문화관은 관내 유아·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 독서 실천 프로그램 ‘리딩펀드 마일리지북’을 운영한다. ‘리딩펀드 마일리지북’은 어린이의 지속적인 독서 활동과 교육문화관 이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순위 중심의 마일리지 누적 방식에서 벗어나, 연 4회 회차별 완주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회차마다 △독서 빙고 △스탬프 투어 △방학 독서 챌린지 등 다양한 독서 미션이 진행된다. 회차별 미션을 완주한 어린이에게는 마일리지가 부여되며, 완주자를 대상으로 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소소한 즐거움도 함께 제공된다. 마일리지는 연간 최대 200점까지 적립이 가능하며, 연말 마일리지 마켓을 통해 보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기존 프로그램 참여 학부모들은 “아이가 스스로 교육문화관에 가자고 말하는 변화가 있었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교육문화관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린이의 독서 참여 동기 강화와 교육문화관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모집은 회차별 운영 시작 전 별도 공지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척교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2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관내 초·중·고교생 2,4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우유 급식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본 사업은 저출산에 따른 학생 수 감소 등 지역 사회의 변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 방안으로, 최근 정부의 국비 지원 대상이 축소되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학생 복지 증진이라는 군정 방향에 따라 2023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전체 학생 무상 우유 급식 지원' 방침을 올해도 변함없이 이어가기로 한 사업이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우유 급식 지원이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복지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인식 제고와 올바른 구강관리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구강건강 홍보 컵홀더를 제작.배포하여 건강한 구강관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밟혔다. 이번에 제작된 컵 홀더 홍보 물품에는 양치 습관의 중요성 등 구강건강 핵심 메시지를 담아,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구강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음료 컵 홀더를 홍보 매체로 활용함으로써 기존의 일회성 홍보를 넘어 생활 밀착형. 체감형 구강건강 홍보 효과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평창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컵 홀더 홍보물은 주민들이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친숙한 매체로, 구강건강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물품과 캠페인을 통해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전국 최초로 개발사업 등으로 폐쇄되거나 말소된 필지를 연속 지적도에 표시해, 누구나 쉽게 열람하고 발급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을 추진한다. 그동안 토지개발 사업이나 도로·아파트 건설 같은 사회기반시설(SOC) 사업이 진행되면 기존 토지는 폐쇄·말소되고 새로운 지번이 부여됐다. 이 과정에서 사업 시행 전후의 토지 변동 이력을 확인하려면 사업 시행자 홈페이지에서 자료 파일이나 엑셀 목록을 따로 찾아야 했고, 시간이 지나 자료가 남아 있지 않는 때도 있어 확인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평창군은 ‘지적 관리 업무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토지의 변동 이력과 과거 측량 기록, 지적도와 임야도의 변동 내용을 시간 순서대로 관리한다. 이를 통해 토지대장 이력과 함께 지적도 이력도 동시에 확인하고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폐쇄되거나 말소된 토지라도 과거 지번만 알면 해당 토지의 과거 위치와 현재 위치를 지도 위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어, 토지 상속·증여·매매 시 위치 파악과 이력 확인이 한층 쉬워질 전망이다. 김웅기 군 민원토지과장은 “전문가나 사업 담당자가 아니더라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거동이 불편해 치과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노인 방문 구강건강 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치과의사 등 전문 인력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구강 상태를 평가하고, 개인별 맞춤형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가정을 방문해 구강 상태 검사, 틀니(의치) 관리, 칫솔질 및 구강질환 예방 상담 등이 이뤄지며, 필요하면 보건지소 및 의료기관과 연계한 사후 관리도 함께 진행된다. 평창군은 특히 농어촌 지역 특성상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이 많은 점을 고려해, 생활 밀착형 방문 서비스를 통해 구강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고, 건강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평창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구강건강은 식생활과 몸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방문 구강건강 관리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 방문 구강건강 관리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평창군 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 봉평권역팀을 통해 상담 및 신청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과 재단법인 평창유산재단은 지난해 2025년 10월부터 ‘찾아가는 평창올림픽 스키학교’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월 11일 ‘스노우 스포츠 캠프’ 수료식을 마무리하며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 ver.2.0’ 사업을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 ver.2.0은 2025년 지역 자율형 생활체육 활동 지원 공모사업(문화체육관광부)으로 선정되어 지난 10월부터 5개월간 추진됐으며, 2023년부터 평창군과 재단법인 평창유산재단이 함께 추진 중인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 프로그램의 전국 확장형,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가 대상 범위를 전국 초등학생(고학년)으로 확대했으며, 동계스포츠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한 평창 동계올림픽의 유산 가치 전파와 함께 생활체육으로의 동계스포츠 참여 확대를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①찾아가는 평창올림픽 스키학교 ②평창 눈동이 OJT 워크숍 ③스노우 스포츠 캠프의 3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찾아가는 평창올림픽 스키학교'는 전국의 인구 소멸 위기 지역 초등학교와 기관을 방문하여 올림픽 가치교육, 스키 시뮬레이터 및 로드 스키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동계스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청 교육체육과(과장 이성희)는 2월 12일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 후 홍천시장과 골목 상점가 일대에서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홍천읍의 골목상권이 살아나야 홍천군이 살아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천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홍천시장 등 골목상권 이용 확산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으며, 군청 부서와 관계기관, 지역 단체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2026년 2월 13일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수산물 도소매점과 음식점, 대형 유통매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제수용 품목인 명태와 조기, 옥돔 등과 원산지 거짓 표시 우려 품목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수입량이 많거나 원산지 표시 위반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있어 점검이 필요한 품목을 중심으로 특별점검을 추진했다. 점검 결과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된 업체는 없었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원산지 표시 방법과 처벌 규정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수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제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원산지 표시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라며, “군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하고 드실 수 있도록 점검과 안내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