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는 11일 서울국제학교에서 열린‘Terry Fox Run’행사에 참석해 테리 폭스의 도전정신을 되새겼다. ‘Terry Fox Run’은 골육종으로 오른쪽 다리를 잃은 뒤에도 암 연구 기금 마련을 위해 143일 동안 5,000㎞가 넘는 길을 달린 캐나다 운동선수 테리 폭스의 도전에서 시작된 행사다. 이날 학생들은 기록이나 순위보다‘무엇을 위해 달리는가’의 의미를 마음에 새기며 힘차게 달렸다. 강상태 의장은“테리 폭스에게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빠르고 멀리 달리는지가 아니라‘무엇을 위해 달리는가’였다”며“오늘 학생들이 남긴 발자국은 사라지더라도 그 안에 담긴 의지와 용기는 더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희망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성남시의회도 시민들이 힘겨운 순간에 다시 나아갈 수 있도록 마음으로 함께 뛰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대표의원은 11일 분당동 지역구 이정아·이종목 의원과 함께 분당동 통장임원단과 간담회를 갖고, 버스노선과 배차 문제, 단독주택지역의 주차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주민들은 판교·서현 등 주요 생활권으로 이동하는 버스의 배차간격을 줄이고, 평일 낮 시간대와 주말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행 여건을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분당동 단독주택지역은 주차공간 부족과 대중교통 불편이 맞물리면서 승용차 이용이 늘고, 다시 주차난이 심화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간담회에서는 우선 평일 버스 배차간격 단축 가능성을 검토하고, 향후 야간·주말 운행까지 단계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주차공간 확보가 어려운 지역 여건을 고려해 공공공간 활용 등 다양한 주차난 해소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주민들은 특히 같은 분당동 안에서도 지역에 따라 대중교통과 주차 여건에 차이가 있다며, 단순한 개별 민원 차원을 넘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종합적인 교통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백진규 의원이 제출한 ‘미금역 먹자골목(까리단길) 주차환경 개선 및 공영주차장 설치에 관한 청원’이 7일 열린 성남시의회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청원은 미금역과 먹자골목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과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소하고, 증가하는 주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영주차장을 확충하고 기존 공공부지를 입체적으로 활용할 것을 성남시에 촉구하는 내용이다. 미금역은 수인분당선과 신분당선이 교차하는 수도권 남부의 핵심 환승거점이며 먹자골목은 다양한 음식점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성남의 대표 상권이다. 그러나 주차시설이 부족해 불법주차와 이중주차, 보행로 점유 등이 발생하면서 교통 혼잡과 보행 안전 문제가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의 진입에도 어려움을 겪는 등 시민 안전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백진규 의원은 금곡동 공영주차장의 주차 기능을 강화하고, 주차시설을 지하화하는 방안과 함께 구미동 뒷구미어린이공원 지하 공간을 공영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기존 공공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위원회 소관 기관과 주요 사업현장 7곳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위원회 구성 이후 처음 실시한 현장방문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해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드론 배송사업 현장에서 주택전시관부터 불곡고등학교까지 진행된 드론 배송 시연을 참관하고 사업의 안전성과 실효성, 향후 활용 가능성 등을 살펴봤다. 이어 성남산업진흥원을 방문해 지역산업 육성과 기업지원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했으며, 율동공원 캠핑장에서는 시설 운영과 이용자 편의·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에서는 고령친화산업 육성과 기업지원 현황을 살펴보고 관련 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둘째 날에는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을 찾아 산업단지 운영과 입주기업 지원 현황을 청취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폈다. 또한 환경에너지시설·소각장과 성남수질복원센터를 방문해 생활폐기물 처리와 자원순환, 하수처리 및 수질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환경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위원들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김종환 의원이 지난 1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도시건설위원회 분당구청 질의에서 운중터널, 동원터널 등 관내 주요 터널의 제연시설 설치 공사가 계획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제연설비는 터널 내 화재 재난 상황에서 유독가스 농도를 조절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안전한 대피를 돕는 필수적인 방재 인프라이며 분당구 관내에 시비 100% 예산 총13,285백만원으로 제연설비 설치공사를 추진중이다. 국지도57호선 판교동, 운중동 방음터널 구간과 운중터널, 동원터널, 돌마2터널에 실시설계용역을 통해 2027년~2028년까지 총4개소에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이날 김종환 의원은 4개 터널의 제연설비 설치 공사의 조속하고 철저한 공정 관리를 주문하면서, "터널 내 차량 충돌사고나 전기차 화재처럼 예측 불가능하고 대응이 어려운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만들어달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종환 의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는 9일 성남시 수정구 수진동에서 열린‘성남농협 본점 종합시설 기공식 및 안전기원제’에 참석해 새 본점 건립의 시작을 축하하고 공사의 안전한 진행을 기원했다. 성남농협이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조합원과 임직원, 내빈 및 공사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성남농협은 지난해 분산돼 있던 경제사업소와 영농자재판매장을 영농종합지원센터로 통합한 데 이어, 기존 부지에 새 본점을 건립하는 오랜 숙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강상태 의장은“오랜 숙원사업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힘써 온 이형복 조합장과 조합원,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새 본점이 조합원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성남 농업의 경쟁력과 지역경제를 함께 키우는 거점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 성남시의회도 농업과 지역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는 9일 성남시청 1층 온누리실과 누리홀에서 열린‘2026년 제13회 행복한마음축제’에 참석해 시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힘써 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몸과 마음의 면역’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유튜브‘닥터프렌즈’로 활동하는 오진승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소설'중증외상센터'를 집필한 이낙준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몸과 마음의 건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행사장에는 AI와 VR 등을 활용해 자신의 상태를 살펴보고 정신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가상체험과 퀴즈, 공예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13개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강상태 의장은“몸과 마음이 보내는 작은 신호를 지나치지 않고 자신을 돌보는 것이 건강한 일상의 시작”이라며“마음이 힘든 시민이 혼자 오래 망설이거나 어려움을 감당하지 않도록 성남시의회도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어지는지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 소속 청년의원들(김보석, 김건우, 백진규, 김주현)은 8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남시가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안’에 대해 내린 재의 요구 결정에 매우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청년의 미래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책임 있는 판단을 당부했다. 청년의원들은 현금성 복지 정책의 한계와 재정 지속가능성 문제를 짚으며, 성남시의 청년 정책이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 이상호 대표를 비롯해 의회운영위원회 정봉규 위원장, 추선미 의원, 이정아 의원도 함께했다. 발언에 나선 김건우 의원은 “성남시의 재의 요구 결정은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청년에게 현금을 지급하는 것 자체가 청년정책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일시적인 100만 원이 아니라, 취업·창업·주거 안정을 통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라며 “성남시는 한정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백진규 의원은 지난 4일 열린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성남시 생활안전 CCTV 설치 사업과 관련해 지역별 형평성을 고려한 설치 기준 마련을 촉구했다. 백진규 의원은 이날 AI혁신국장을 상대로 질의하며 “안전한 도시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AI혁신국과 스마트도시과 공무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한 뒤, “주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생활안전 CCTV 설치에 대해 몇 가지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질의를 시작했다. 성남시는 지난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들로부터 생활안전 CCTV 설치 신청을 받아 우선순위를 평가한 뒤, 설치 대상지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백 의원이 확인한 결과, 정자동과 금곡동의 경우 주민들과 행정복지센터에서 CCTV 설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우선순위를 정해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설치 대상에서는 모두 제외된 것으로 나타났다. 백 의원은 “성남시 전체적인 관점에서 범죄 취약지나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라 더 시급한 곳이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한다”면서도 “그러나 현장 주민들과 각 동 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민영미 의원(이매1·2동, 삼평동)이 지난 7일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표발의한'서울역 직결 개통에 대비하는 GTX-A 성남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촉구 건의안'이 재석의원 만장일치로 본회의를 통과해 채택됐다. 특히 안철수 국회의원이 4년 동안 주민간담회와 국토교통부를 오가며 성남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추진해 온 끝에, 지난달 30일 국토교통부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반영· 발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민영미 의원의 건의안은 올해 말 서울역을 시작으로 2028년 강남구 삼성역 직결을 앞두고 성남역 환승 인구의 급증이 예상되고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가 한창인 지금이 복합환승센터 부지 확보 기회라는 점에서 제안된 것이다. 이날 채택된 건의안은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수립중인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026~2030)'에 성남역 복합환승센터를 신규 광역교통시설로 우선 반영하고 국비 지원 비율을 조속히 확정할 것 ▲ 국토교통부가 GTX-A 서울역~수서 직결 구간과 삼성역 정차 개시 일정을 확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92만 성남 시민 여러분, 강상태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와 언론인 여러분! 위례·복정·양지·신성동 지역구 시의원 박기범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재선된 신상진 시장이 능력이 있거나 일을 잘해서 재선되었다고 생각하는 시민을 거의 본 적이 없기에 남은 4년 우려와 걱정 속에 시장에게 시민이 바라는 행정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첫째, 성경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그 시작은 미약했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신상진 시장의 성남 시립의료원 민간위탁은 그 말의 정반대입니다. 신상진 시장이 선거공약으로 대대적으로 홍보한 민간위탁의 불꽃쇼는 터지지 않았고 볼거리 없는 쇼로 끝났습니다. 신상진 시장이 시립의료원 민간위탁을 보건복지부에 승인 요청한 것은 몇 년째 묵묵부답입니다. 지금까지 윤석열 정부 포함 역대 어느 정부도 보건복지부가 민간위탁을 승인한 사례와 선례 자체가 없습니다. 시장은 애초에 가능하지도 않았고 불가능한 민간위탁 추진으로 시민들을 분열시킨 점, 지난 몇 년간 원장과 의사, 간호사 인력 충원을 미루며 의료원을 정상화 하기는 커녕 역행한 점을 시민들에게 사과하고, 민간위탁 포기를 선언하십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신상진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분당동·수내3동·정자2·3동·구미동을 지역구로 둔 도시건설위원회 이정아 의원입니다. 지난 9월 1일,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본안 접수가 마감되었습니다. 총 43건, 50개 구역, 6만 6,037호가 신청했습니다. 올해 지정 물량 1만 2,000호의 약 5.5배입니다. 1991년 첫 입주 이후 35년. 노후 아파트와 부족한 주차장, 낡은 배관을 견뎌 온 주민들에게 재건축은 단순히 새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 아닙니다. 삶의 안전과 주거환경을 회복하는 절박한 문제입니다. 이제 성남시는 주민들의 기다림에 행정적 성과로 답해야 합니다. 특별정비구역 심사는 공정하고 신속하게 진행하고, 평가기준과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해 주십시오. 선정되지 못한 주민들에게도 다음 물량과 추진 일정을 분명히 제시해야 합니다. 성남시는 국토교통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분당의 지정 물량 확대를 지속적으로 요구해야 합니다. 안전과 공정성은 철저히 지키되 불필요한 행정절차는 줄이고 지원은 앞당겨, 분당 재건축의 속도를 높여 주십시오. 주민들이 원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강상태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90만 성남시민과 3,000여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분당의 중심, 서현1·2동 김건우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1기 신도시 분당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슈퍼블록 재건축과 기반시설 확충의 필요성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분당은 우리나라 신도시 개발의 성공을 상징하는 도시였습니다. 계획적인 주거환경과 풍부한 녹지, 편리한 생활권을 갖춘 분당은 오랫동안 성남의 자부심이자 대한민국 대표 신도시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분당은 새로운 전환점 앞에 서 있습니다. 1기 신도시를 넘어 1기 미래도시로 도약할 것인가, 아니면 무질서한 난개발로 후퇴할 것인가. 이 갈림길 앞에서 분당의 미래, 그리고 그 안에서 살아갈 다음 세대를 위해 우리에게는 담대한 결단이 필요합니다. 준공 30년을 넘긴 공동주택의 노후화는 물론, 당시의 인구 규모와 생활 방식에 맞춰 설계된 도로·상하수도·주차장·학교·문화시설·복지시설 역시 새로운 도시 환경에 맞춰 새롭게 재정비되어야 합니다. 분당 재건축은 주택을 늘리는 재건축이 아니라, 도시의 경쟁력과 주민의 삶을 함께 높이는 미래도시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강상태 의장님과 정연화 부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판교·운중·백현·대장 시의원 이세미입니다. 오늘 저는 백현마이스 사업의 현재 추진상황과 백현마이스역 문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성남시는 그동안 여러 차례 백현마이스의 착공 일정을 시민들에게 알렸습니다. 23년에는 25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에는 시정 소식지를 통해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백현마이스 26년 3월 착공”이라고 홍보했습니다. 지금은 9월입니다.최근에는 PF 조달과 부지 매입, 건축설계 등의 문제로 착공 시점을 특정하기 어렵다는 설명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25년 상반기에서 26년 3월로 미뤄졌던 착공 일정이 다시 불투명해졌습니다. 지난 26일에는 주민들과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업 관계자들이 함께한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도시개발공사는 사업부지 감정평가가 끝났지만, 토지매매계약을 위한 선행조건은 아직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장님, 지금 사업이 어느 단계까지 와 있는지 시민들에게 정확하게 설명해 주십시오. 토지매매에는 어떤 조건이 남아 있는지, 설계와 시공계약은 언제 마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성남 시민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 신상진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애써주시는 언론인 여러분! 오늘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 이어 온 제312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제10대 전반기 성남시의회의 본격적인 첫걸음에 열정적으로 함께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원활한 회의 운영과 안건 심사를 위해 애써 주신 공직자 여러분과 의정활동을 시민들께 전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통해 민생 현안을 살피고, 행정사무처리상황 청취를 통해 시정 전반을 점검한 의미 있는 회기였습니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이번 청취 결과를 바탕으로 다가올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요구자료를 면밀히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형식적인 서류 검토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의 실태를 살펴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내실 있는 감사가 되도록 준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최근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에서 발생한 사망 사건에 대해 성남시의회를 대표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장이 8일 동두천 자연휴양림에서 열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4차 정례회의에서 제17기 회장으로 추대됐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도내 시·군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지방의정과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는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7기 회장 선출의 건을 상정하고 강상태 의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강상태 의장은 취임 소감에서“지방의회법 제정은 주민의 대표기관인 지방의회가 책임과 전문성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각 시·군의회의 뜻을 모아 국회와 정부에 전달하고, 논의를 넘어 실질적인 입법 성과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당면한 핵심과제에 신속하게 뜻을 모으고, 결정한 사항은 끝까지 추진하는 실행력 있는 협의회를 만들겠다”며“시·군의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지방의회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대표의원은 7일 생활권 재개발 지역 주민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생활권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업성 저하와 각종 규제 문제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주민대표들은 생활권 재개발이 오랜 기간 정비사업에서 소외됐던 원도심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인 만큼, 사업이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특히 민간 방식으로 추진되는 생활권 재개발의 경우 공공재개발과 비교해 받을 수 있는 지원에는 차이가 있는 반면, 임대주택 비율과 기반시설 기부채납 등에 따른 부담으로 사업성이 낮아질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한 일부 지역은 고도제한과 문화재 등 중첩규제로 계획된 용적률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려워 사업성이 더욱 떨어질 수 있다며, 규제에 따른 불이익을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민들은 정비계획 입안과 인허가 과정에 대해서도 사업 추진 일정과 절차를 명확하게 안내하고, 가능한 행정절차는 신속하게 처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종성 대표의원은 “재개발은 사업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결국 주민들의 추가분담금 부담으로 이어지고 사업 추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이정아 의원(도시건설위원회, 분당동·수내3동·정자2·3동·구미동)은 7일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분당 재건축의 속도에 일자리와 교통의 속도를 맞춰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1일 마감된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본안 접수에 43건·50개 구역·6만 6,037호가 몰려 올해 지정물량(1만 2,000호)의 5.5배에 달한다고 지적하며, 심사기준·절차의 투명한 공개와 국토교통부 협의를 통한 지정물량 확대를 요구했다. 이어 “주민이 원하는 것은 발표의 속도가 아니라 실제 사업의 속도”라며 인허가 전담 행정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이 의원은 재건축이 인구와 통행량을, 오리역 복합개발이 일자리와 유동인구를 늘리는 만큼 교통망이 뒤처지면 두 사업의 성공이 오히려 혼잡을 부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양해각서가 실제 투자로 이어지지 않으면 오리역 복합개발은 계획에 머문다”며 기업유치 전담 협상체계 구축을, 광역교통 대책으로는 수서~지제 복복선화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SRT 오리역 신설을 촉구했다. GTX-A 성남역 복합환승센터의 국토부 기본계획 반영 성과를 정자역·오리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본회의장에 스물다섯 청년의원이 하나의 질문을 들고 섰다. 김주현 성남시의원(국민의힘, 위례·산성·복정·양지)은 7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만 24세 청년에게 연간 100만 원을 지급하는 '성남시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안'에 대한 반대토론에 나섰다. 김 의원은 “저는 2001년생, 올해 스물다섯 살 청년의원 김주현”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결국 이 논의는 청년을 지원할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다. 어떤 방식이 더 많은 청년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고, 그 약속을 오래 지킬 수 있는가의 문제”라고 말했다. 청년정책을 심사하는 의원이면서 동시에 그 정책이 다루는 삶을 살아가는 당사자로서, 지원의 필요성뿐 아니라 정책의 기준과 지속 가능성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김 의원이 주목한 것은 지원 여부보다 그 기준과 방식이었다. 조례안은 소득이나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만 24세 청년에게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취업과 주거, 교육비와 생활비 부담은 특정한 나이에만 시작되거나 끝나지 않는다. 김 의원은 스물세 살과 스물다섯 살 청년도 비슷한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