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세계화 시대에 필요한 관점과 역량을 키우기 위한 ‘2026년 김포교육특구 세계시민교육’을 회차별 230여 명, 총 5회에 걸쳐 최대 1,150명의 시민과 함께 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포에서 시작하는 세계를 향한 생각’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역사와 기술, 여행과 문화, 인간관계와 경제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형식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이끌었다.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사전 접수 단계부터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이어져, 각 분야 명사 강연에 대한 김포시민의 높은 교육 수요와 평생학습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강연은 최태성 강사의 ‘역사는 선택의 기록이다’를 시작으로 ▲김상균 교수의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경쟁력’ ▲태원준 여행작가의 ‘여행은 나를 어떻게 바꾸는가’ ▲김경일 교수의 ‘관계를 바꾸는 생각의 힘’ ▲박곰희 강사의 ‘가치있는 돈의 설계’가 이어졌다. 9월 10일 열린 마지막 강연에는 이석범 김포시 부시장이 참석해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여성친화정책에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7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9월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시민참여단’은 시민의 시선으로 정책과 생활환경을 살피며 ▲성인지적 관점에 기반한 정책 제안 및 관련 교육 참여 ▲시민안심시설 모니터링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시민참여단의 다양한 의견과 활동 결과를 정책에 반영해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가족 친화적 양성평등 도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20명 이내이며, 공고일 기준 김포시에 주소를 두고 양성평등 활성화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2028년 9월 30일까지 2년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김포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원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주민등록등본을 9월 28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는 서면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올해 치러진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총 131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값진 결실을 맺었다. 김포시 꿈드림에 따르면 지난 4월 치러진 제1회 검정고시에서 86명이 합격한 데 이어, 8월에 진행된 제2회 시험에서도 45명이 추가로 합격해 2026년 한 해 동안 총 131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학력을 취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센터가 연중 운영해 온 ‘학습지원 원스톱 체계’가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센터는 학습 수준과 환경이 제각각인 청소년들을 위해 ▲오프라인 검정고시 강의 ▲학습 교재 지원 ▲1:1 학습 멘토링 ▲검정고시 모의고사 ▲검정고시 대리접수 ▲시험 당일 고사장 아웃리치등 검정고시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왔다. 특히 센터는 학력 취득 이후 상급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맞춤형 대학 입시설명회와 1:1 진학 컨설팅을 연계하는 등 대학 입시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계원 (재)김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 값진 결실을 맺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진심 어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오는 9월 19일 운양동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김포시 주최, 김포문화원 주관으로 ‘제39회 중봉문화제’를 개최한다. 중봉문화제는 1964년 지역문화 발전과 지역 역사·문화의 조사·연구를 위해 설립된 김포문화원이 김포 고유의 역사·문화자원을 조명하고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1984년부터 개최해 온 대표적인 전통문화축제다. 시는 지난 2년간 김포예술제, 한가위축제 등과 통합해 ‘다담축제’로 운영했으나, 각 축제가 지닌 고유한 성격과 정체성을 보전하고 축제별 특성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개별 축제로 개최한다. 축제의 시작은 오전 9시 우저서원에서 봉행되는 ‘중봉 조헌 고유제’다. 고유제는 김포 출신의 문신이자 의병장인 중봉 조헌 선생의 옛 집터인 우저서원에서 중봉문화제의 개최를 알리고 그 뜻을 고하는 전통 의례로, 중봉문화제의 의미를 되새기는 상징적인 행사다. 이어 오전 11시부터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된다. 김포풍물연합회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공식 개회를 알리며, 제38회 중봉청소년문학상 시상과 원진주소리단, 김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스마트시티를 비롯해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드론 등 미래산업분야의 기술과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 참가했다. 시는 박람회 기간 동안 김포시 투자유치 홍보부스를 운영해 ▲김포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등 전략적 투자대상지를 집중 홍보했다. 또한, 현장 투자상담을 통해 기업과 투자 관계자들의 투자계획, 관심 분야를 청취하고 기업별 수요에 맞춰 김포시의 우수한 입지 여건과 개발 잠재력, 주요 투자대상지를 제안하며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시는 단순 홍보부스 운영에 그치지 않고 전시장 내 미래산업 유망기업 부스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투자유치 활동에도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인공지능(AI) 자율비행·드론·첨단항공모빌리티 분야의 성장 가능성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투자 및 사업확장 동향을 파악하고 김포시의 투자환경을 소개하며, 향후 투자 검토와 협력을 위한 기업유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한편, 홍보부스에서는 관람객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걸포4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9월 10일 보상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보상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김포시 관계 공무원, 감정평가사 등 보상 전문가와 토지 소유자 및 관계인이 참석해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액 산정 기준 등 주민들의 재산권과 직결된 주요사안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보상협의회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투명한 보상 절차를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시행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사업의 진행과정과 향후 추진될 보상 절차 전반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사업시행자는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보상금액 산정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산정이 완료되면 토지 소유자들과 순차적으로 보상 협의를 추진하게 되며, 김포시는 이 과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오랜 세월 생활해 오던 터전을 떠나야 하는 주민들의 입장을 헤아려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 장기도서관이 오는 10월 18일 청소년 특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누적판매 30만 부를 기록한 스테디셀러 '회색 인간'의 저자 ‘김동식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독서와 글쓰기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알리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만나고 싶은 작가를 선정해 총 3차시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백은별 작가에 이어 두 번째 초청 작가로 김동식 작가가 함께 한다. 김동식 작가는 주물 공장 노동자로 일하면서 인터넷 커뮤니티에 꾸준히 글을 쓰기 시작해 작가가 된 독특한 이력을 지니고 있으며, 1,500편 이상의 작품을 써내고 전국 공공도서관과 중고등학교에서 활발히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글쓰기를 통해 찾아낸 정체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창작의 즐거움과 글쓰기의 의미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김포시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10월 18일 15시에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9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 누리집(모집/행사 부분)을 통해 온라인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경기도 아동돌봄김포센터(거점센터)를 통해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초등시설형 긴급돌봄’과 아이들의 다양한 체험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특화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초등시설형 긴급돌봄’은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이나 긴급한 상황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현재 김포시 내 28개소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포시는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 서비스를 쉽게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풍무도서관 등 생활권 현장을 직접 찾아 이용 대상과 방법 등을 안내하는 ‘찾아가는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공간을 활용해 돌봄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한 가정이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거점센터에서는 아이들이 돌봄시간 동안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특화사업 '우리끼리 초록 여행'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자연 관찰과 숲놀이 등 체험형 환경생태교육을 50회 실시해 521명이 참여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지난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건설현장과 상습침수지역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매년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지역의 현황과 배수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해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이석범 부시장을 비롯해 재난안전과, 기후에너지과, 맑은물사업본부, 안전관리자문단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점검 대상은 상습침수구역 ▲월곶면 성동리 ▲통진읍 도사리 등 2개소와 대형공사장 ▲통진레코파크 ▲김포고촌2 공공주택지구 2개소 등 총 4개소다. 이석범 부시장은 성동리와 통진연립 일원의 반복적인 침수 원인과 배수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통진레코파크와 김포고촌2 공공주택지구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 공사장 관리계획과 비상연락체계,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관계 부서 및 기관과 협의해 신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지난 9일 '김포시 물순환 기본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도시개발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물순환 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시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김포 대(大)도약’을 비전으로, 도시화에 따른 불투수면과 빗물 유출량 증가 등 변화하는 물순환 여건에 대응하고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물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불투수면 관리 ▲도시계획·물순환 정책의 연계 ▲물순환 회복을 위한 제도 마련 등의 방향을 구체화해 최종계획에 반영했다. 특히, 물순환 회복이 시급하거나 사업효과가 큰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지역별 여건에 맞는 회복 사업을 추진하고, 개발사업으로 증가하는 빗물 유출에 대응하기 위한 물 분담량을 제시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물순환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개발계획 수립 단계부터 물순환을 고려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우선 대상 지역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물순환 회복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 고촌도서관은 오는 10월 10일과 17일, 총 2회에 걸쳐 신간 『가짜 환자』의 저자 김현아 교수를 초청하여 보건 인문학 강연 '가짜 환자의 시대 - 주도적인 건강을 말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현대 사회의 의료 과잉 현상을 진단하고, 사회 구조와 과로·노화가 어떻게 개인을 '가짜 환자'로 만들어 내는지 성찰하며 주도적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방안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을 맡은 김현아 저자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로, 오랜 기간 의료 현장에서 환자들을 진료해 온 현직 의사다. 분쉬의학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저서로는 ‘죽음을 배우는 시간’,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등이 있다. 강연은 고촌도서관 7층 세미나실에서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90분간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9월 9일 오전 10시부터 고촌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김포시민 40명을 대상으로 한다. 고촌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막연한 건강 염려증에서 벗어나 스스로 삶과 건강을 주도적으로 관리하는 지혜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읍면동 현안을 신속하게 공유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매월 읍·면·동장 영상회의를 개최한다. 김포시는 10일, 재난상황에 대비해 구축된 영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해 이석범 부시장 주재로 읍·면·동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읍면동별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행정의 최일선인 읍면동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을 시에서 신속하게 파악하고, 읍면동 간 정책공유 필요성에 의해 부시장 지시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석연휴를 대비한 생활 대책과 공직자들의 복무사항 철저를 당부했고, 읍면동에서는 현장에서 듣는 주민들의 의견과 건의사항, 애로사항들을 전달했다. 이석범 부시장은 읍면동의 현안이 개별적으로 머무르지 않고, 시와 읍면동 상호 간에 지속적으로 공유될 수 있는 소통 통로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재난상황에 대비해 구축한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앞으로 매월 읍면동의 현안을 직접 챙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부시장은 “읍·면·동장은 시민 의견의 지표다. 읍면동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주민들이 무엇을 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225,044건, 1,191억 원을 부과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섰다. 재산세는 보유기간과 관계없이 매년 과세기준일(6월 1일) 현재 부동산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이번 9월에는 토지와 주택(2기분)에 대해 과세된다. 납부 기한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며,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세를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특히 45만 원 이상 재산세 체납 시, 납부 기한 경과 후 1개월이 지날 때마다 0.66%, 최대 60개월까지 가산세가 추가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재산세 납부는 ▲금융기관 방문 ▲현금자동인출기(CD/ATM) ▲가상계좌·지방세입계좌 ▲위택스·인터넷지로(인터넷납부) ▲금융 앱·간편결제 앱(스마트폰납부) ▲지방세 자동응답시스템(☎142211) 등 방법을 이용하여 다양하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금융기관에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재산세는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므로 납부기한 내 성실히 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8월 22일 김포미디어아트센터 영상스튜디오에서 '2026 김포를 새롭게 담다' 지역 기반 AI 미디어아트 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시민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미디어아트 작품 12편을 선보였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교육생과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해 교육 과정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지역 기반 AI 미디어아트 작품을 상영했다. 참여 시민들은 김포의 역사·문화·자연 등 지역 자원을 소재로 기획하고 생성형 AI 기술로 구현한 영상 및 미디어아트 작품을 발표·상영하며 창작 경험과 제작 의도를 나눴다. 이번 교육은 시민 16명이 참여해 프롬프트 작성부터 이미지·영상 생성, 편집, AI 기반 음향 작업 등 미디어아트 전반을 8주간 실습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기술 습득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김포를 새롭게 재해석해 총 12편의 완성도 높은 미디어아트 작품을 완성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생성형 AI라는 새로운 도구를 배워 우리가 사는 김포를 아름답게 담아낼 수 있는 역량이 생겨 뜻깊었다”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사)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2026 지역 간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류·협력 사업’이자 김포문화재단의 2026 지역예술인 교류 프로젝트 '무대로 잇다'의 일환으로 (재)영월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오는 10월 3일 김포아트빌리지 야외공연장에서 창작뮤지컬 '1457, 소년 잠들다'를 선보인다. ‘2026 지역 간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류·협력 사업’은 (사)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사업으로, 지역과 지역의 예술인들이 서로의 창작 경험과 활동을 공유하고 우수 문화예술 콘텐츠를 교류함으로써 지역예술의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사업이다. 김포문화재단은 초청기관으로, 영월문화재단은 방문기관으로 함께 본 사업에 선정됐다. 먼저 공연 전날인 10월 2일에는 김포 지역예술인과 영월 지역예술인이 함께하는 교류 간담회가 진행된다. 양 지역 예술인들이 각자의 활동과 창작 경험을 나누고, 지역예술의 발전과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어 10월 3일에는 창작뮤지컬 '1457, 소년 잠들다'가 오후 2시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관내 중소 제조기업 종사자 11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견학은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관내 기업이 우수 도입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경기테크노파크가 추진 중인 ‘스마트공장 견학공장 운영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됐다. 견학은 김포시 대곶면에 위치한 ㈜스피드랙에서 진행됐다. 1979년 설립된 ㈜스피드랙은 선반랙 및 파렛트랙 등을 생산하는 금속가구 전문 제조업체로, 전사적자원관리(ERP)·제조실행시스템(MES)·자체개발 배송관리시스템(DPS) 등을 도입해 시간당 생산량 19% 증가, 불량률 감소 등 뚜렷한 공정 개선 성과를 거둔 관내 우수 기업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견학 프로그램 소개와 스마트공장 도입현황 등 설명을 들은 뒤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스마트공장 도입 과정에서의 시행착오 및 실무 노하우도 공유됐다. 견학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들은 스마트공장 도입 준비 단계에서 우수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구체적인 팁을 얻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지역 사회의 가치를 높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우수 사회적경제 조직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김포시 사회적경제 창업 실전반’ 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8월 18일부터 9월 7일까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과 협동조합 설립, 마을기업 지정, 사회적기업 인·지정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창업 준비가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사회적경제 개념 및 인·지정 요건과 절차 ▲사업계획서 및 정관 작성 요령 ▲지원제도 및 정책 이해 등 실무 중심의 내용과 우수 사례 분석을 통해 성공 창업 전략을 습득했다. 김포시는 단발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육을 수료한 팀을 대상으로 전문가 1:1 창업 멘토링을 후속으로 지원한다. 멘토링은 9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전문가가 직접 ▲기업진단 ▲정관 및 사업계획서 작성 ▲사업모델 구체화 등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창업실무 역량을 다질 수 있도록 집중 조력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창업 실전반 교육을 통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체험농가의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농촌체험농가 인공지능(AI)·쇼트폼 콘텐츠 실무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8월 12일부터 9월 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엘리트교육관에서 농촌관광체험 김포시연합회 회원 3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과 캡컷을 활용한 ▲쇼트폼 콘텐츠 기획·제작 ▲농장 브랜딩 ▲사업계획서 및 발표자료 작성 등 농업인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한 교육생은 교육에서 배운 쇼트폼 제작 기법을 활용해 자신의 포도 농장을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홍보 영상을 직접 제작·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영상을 본 소비자가 농장을 직접 방문해 포도를 구매하는 등 온라인 홍보가 실제 농산물 판매로 이어지는 성과도 나타났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인공지능과 쇼트폼을 활용해 자신의 농장을 직접 홍보하고 새로운 판로를 만드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사우동 뉴빌리지사업의 일환으로 봉화로 일원에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보도 정비공사를 추진한다. 이번 공사는 사우동 뉴빌리지사업 대상지 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보행할 수 있는 골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공사내용은 김포고~등기소사거리 구간의 보도를 확장해 비분리형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를 조성하고, 등기소사거리~칠성아파트 구간의 노후·파손된 보도를 정비하는 것이다. 시는 공사 시행에 앞서 관계 기관에 공사 내용과 일정을 안내하고, 건설재해예방 지도 계약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9월 말 착공해 11월 말 준공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확보하고 주민들이 보행환경 개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보행 친화적인 거리를 조성하고자 한다”라며 “공사 기간 중 일부 통행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사우동 뉴빌리지사업을 통해 생활과 밀접한 정주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지난 8일 김포시청에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와 정담회를 갖고, 김포 교육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이기형 김포시장과 김성수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을 비롯한 교육행정위원회 위원 15명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전문위원 등이 참석해 김포의 교육·청소년 분야 주요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포시는 민선9기 시정 방향 가운데 하나로 ‘꿈을 키우는 교육도약’을 목표로, 학생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급격한 도시 성장에 따른 학교와 학생 수 증가에 대응하고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김포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해 더욱 촘촘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정담회에서도 ▲학생 통학차량 지원사업 ▲학교 체육시설 개방 확대 등 우리 시 교육 현안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와 공유하며 경기도의회 차원의 제도적·재정적 지원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교육은 시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