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12일 시청 8층 순암홀에서 ‘제3차 광주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 계획(2027~2032)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건국대학교 송영선 교수가 책임연구원을 맡아 시민의 평생학습 수요와 지역 여건을 분석하고 앞으로 6년간 광주시 평생교육의 발전 방향과 실행 과제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관계 부서와 평생교육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 방안을 계획에 반영했다. 계획의 비전은 ‘배움이 삶과 지역의 미래를 여는 전환 도시, 광주’로 설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전략으로 ▲포용적 생애·경력 전환 ▲인공지능(AI)·디지털 학습 전환 ▲시민참여·지역가치 전환 ▲지속가능 학습생태계를 제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12개 추진 과제를 마련했다. 시는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보완하고 2027년부터 연차별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평생학습이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박관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12일 남한산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마늘 품종 특성 및 고품질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남한산성면 농민상담소 지역특화 활력화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충청남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 이중원 육종팀장이 강사로 나서 마늘 품종별 특성과 생육 단계별 재배 기술, 수확 후 관리 요령 등을 설명했다.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재배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시는 교육에 이어 지역 내 농가에서 홍산 마늘과 의성 마늘의 비교 재배를 추진할 계획이다. 홍산 마늘은 한지형과 난지형 지역에서 모두 재배할 수 있는 국내 육성 품종이며, 의성 마늘은 중부 내륙지역에서 주로 재배하는 한지형 품종이다. 시는 두 품종의 생육과 수확 특성을 비교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품종을 검토하고 그 결과를 앞으로 농가 기술 지도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달 말에는 농촌지도자 회원들을 대상으로 충청남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 현지 연찬 교육도 추진한다. 충남에서 육성한 한지형 마늘 품종의 실증 재배 현장을 견학하고 광주 지역에 적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산유치원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가정과 유치원 간 교육적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학부모 상담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주간은 학부모와 교사가 유아의 유치원 생활과 성장 과정을 함께 살펴보고, 유아의 개별적인 특성과 발달에 맞는 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학부모가 사전에 신청한 시간에 유치원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담임교사와의 개별 상담을 통해 유아의 생활 모습과 또래 관계, 정서·행동 특성, 발달 상황 등을 공유하고, 유아의 강점과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가정에서의 생활 모습과 유치원에서의 모습을 서로 공유하며 유아를 보다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가정과 유치원의 교육적 지도를 연계할 수 있도록 상담을 운영한다. 김영희 원장은 “학부모 상담주간은 가정과 유치원이 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함께 살펴보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학부모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유아 한 명 한 명의 특성을 존중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푸른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10월 8일,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지원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2026 경기 환경 G-딜리버리 학교 숲 생태전환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 생태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교내 학교 숲을 활용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학교 숲을 산책하며 나뭇잎, 열매, 나뭇가지 등 다양한 자연물을 수집하고, 이를 활용해 자신만의 콜라주 작품을 만드는 ‘자연물로 꾸미는 나만의 숲 그림’ 활동을 했다. 또한 바람과 햇빛, 나무의 변화를 오감으로 느끼며 날씨와 숲의 변화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숲속 생태 관찰’ 활동에도 참여했다. 학생들은 학교 숲에서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다양한 자연물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태 감수성을 키웠다. 활동에 참여한 2학년 김○학생은 “학교 화단과 나무 아래에 이렇게 다양한 나뭇잎과 열매가 있는지 몰랐다”며 “학교 화단에서 찾은 자연물로 멋진 그림을 만들면서 숲과 훨씬 더 친해진 기분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2학년 담임교사 정○○은 “학생들이 교내 자연 공간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노인복지관은 우양재단의 지원을 받아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지역 내 저소득 재가 어르신 10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신잔치’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양재단의 ‘달콤한 축하, 행복한 생신’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복지관 직원들은 경제적·신체적 제약으로 생신을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하고 생신을 축하했다. 특히, 선물은 사전에 어르신이 원하는 물품을 확인한 뒤 개인별 필요와 희망에 맞춰 준비했다. 직원들은 생신을 축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며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과 안부를 확인했다. 정영민 관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생신을 함께 축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우양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어르신 일상에 따뜻한 관심과 필요한 지원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저소득 재가 어르신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일상을 살피는 돌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육군 제55보병사단 산성여단은 지난 7일, 광주시 여성예비군소대 창설 20주년을 맞아 광주시청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2006년 7월 16일 60명으로 창설된 광주시 여성예비군 소대는 2000년대 여성의 사회적 역할이 증대되며,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안보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방위 기여를 목적으로 창설되어 현재까지 광주시에서 실시하는 각종 훈련 참여뿐 아니라 편의대 활동, 각종 재난ㆍ재해로 인한 피해복구 지원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며 지역사회 안정화에 기여해 왔다. ◦ 특히, 수도 서울과 인접해 있는 지리적 특성에 따라 오늘날 국가안보에서 더욱 강조되고 있는 민ㆍ관ㆍ군ㆍ경ㆍ소방 통합방위 훈련에서 여단과 함께 참여해 숙련된 임무수행능력을 검증했다. 소대는 이번 20주년 행사에서 앞으로도 ‘신뢰받는 군’ 이미지 조성에 앞장설 계획을 알렸다. ◦ 광주대대장 이경수 중령은 “부대와 함께 광주시의 안보와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여성예비군소대가 있어 대대도 든든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예비군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오늘날 여성예비군소대가 임무수행에 있어 부족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탄벌초등학교는 10월 8일 본교 운동장에서 전교생이 참여하는 ‘2026 탄벌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뛰고 응원하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익혔고, 학부모들도 자녀들의 활기찬 모습을 응원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육대회는 학생들의 특기와 재능을 키우고, 규칙과 질서를 지키며 서로 협력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년별 발달 단계와 학생들의 흥미를 고려해 3·4학년, 1·2학년, 5·6학년 등 3개 학년군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준비체조를 시작으로 지구넘기기, 게이지를 올려라, 색판 뒤집기, 볼풀공 던지기, 아기상어 릴레이, 바람잡는 특공대, 토끼와 거북이, 장애물달리기, 레크리에이션, 청백계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3·4학년의 ‘색판 뒤집기’와 5·6학년의 ‘바람잡는 특공대’는 학생자치회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선택한 경기로 운영해 학생이 체육대회의 주체로 참여하는 의미를 더했다. 또한 승패보다는 참여와 협동에 의미를 두고, 장애물달리기는 별도의 등위를 매기지 않는 등 최선을 다하는 과정과 질서 있는 참여를 강조했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8일 곤지암 만선농협 교육장과 실증 재배 농가에서 곤지암 가지 연구회원 26농가를 대상으로 가지 신품종 ‘넘버원’ 현장 자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광주시가 추진하는 ‘지역특화 활력화 사업’의 하나로, 최근 한여름 고온기에도 고품질 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품종 ‘넘버원’의 지역 내 재배 적응성과 생육 특성을 확인하고 농가의 재배 기술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재금 농업마이스터를 강사로 초빙해 이론 교육과 현장 교육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넘버원’ 품종의 특성과 주요 재배 기술을 교육했으며, 2부에서는 실증 재배 농가로 이동해 실제 생육 상태를 확인하고 품종의 재배 특성을 살폈다. 특히, 현장에서는 농가별 재배 과정에서 발생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1대1 맞춤형 자문과 질의응답을 진행해 신품종 재배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품종에 대한 이론 교육과 현장 자문은 농가의 재배 역량을 높이고 지역에 적합한 품종을 정착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통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7일,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주관으로 ‘용인반도체 산단 용수공급 지역상생협의체’ 제1차 회의가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박관열 광주시장이 당선 이후 청와대 앞 1인 시위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통합용수공급사업의 상생방안을 실행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인 첫 회의다. 광주시가 정당한 상생방안을 확보하기 위한 공식 소통창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상생논의의 출발점이라는 의미가 크다.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상생협의체 운영방향과 각 기관별 현재 추진현황이 공유됐으며, 광주시가 제안한 상생방안 건의안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특히, 상생방안의 실행을 위한 규제개선 방안과 관계기관별 역할에 관해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 광주시의 핵심 건의사항은 ▲난개발 방지를 위한 3만호 스마트도시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가산업단지 조성 두 가지다. 이는 각종 중첩 규제로 도시 성장에 제약을 받아 온 광주시가 인접 도시들과의 경쟁에서 도약하고, 진정한 자족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핵심 과제로, 광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협조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광주시는, 전체 인구 대비 청년인구 비율이 27.7%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최찬용)는 미국 환경자원협회(ERA: 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s)가 주관한 2026년도 수질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Laboratory of Excellence)’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공사는 2017년부터 10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특히 공사는 전국 공공하수처리시설 가운데 최초로 ERA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10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공공하수처리시설 수질분석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환경분야 국제숙련도 평가는 국제표준화기구(ISO/IEC 17043) 인증을 받은 미국 환경자원협회(ERA)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80여 개국의 정부기관, 대학연구소, 민간분석기관 등이 참여해 분석 정확도와 신뢰성을 검증받는 권위 있는 평가다. 2026년 평가에는 총 1,081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공사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에 필수적인 수질분석 항목인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총유기탄소(TOC), 총질소(T-N), 총인(T-P) 4개 항목에 모두 참여해 전 항목에서 ‘만족(Satisfactory)’ 판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 라이온스클럽은 지난 7일 지역 내 장애인시설 이용자들의 복지 향상과 생활 지원을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장애인시설에 전달돼 시설 이용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과 생활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재현 광주 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는 광주 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기업, 시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 라이온스클럽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물품 지원과 후원, 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 7일 러닝메이트 사회서비스센터와 장애인과 가족의 건강한 삶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문 프로그램 운영과 상담·사례 관리, 지역사회 자원 연계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특수체육·심리운동·인지치료 등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필요한 상담과 사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전문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고 상담·사례 관리와 정보 공유, 서비스 연계를 추진한다.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공동사업도 발굴해 장애인과 가족이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집단 활동과 상호작용을 통해 장애인이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사회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김정옥 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서는 신체활동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 소통하며 사회적 경험을 쌓는 기회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특수체육 등 전문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와 연계하고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지역 내 위치한 힐스가온어린이집, 힐스다온어린이집, 삼동힐스어린이집이 나눔 바자회 수익금 326만 원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힐스가온어린이집 최길정 원장과 힐스다온어린이집 이수현 원장, 삼동힐스어린이집 공해정 원장은 7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각각 100만 원, 32만 원, 193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3개 어린이집의 원아와 학부모, 아파트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이다. 어린이들은 바자회에 직접 참여하고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도 힘을 보태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박관열 시장은 “아이들이 나눔문화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습에 매우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느끼고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주식회사 용푸드 김희철 대표는 7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시에 630만 원 상당의 라면 300박스(1만2천 봉지)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도움과 응원에 보답하고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희철 대표는 “2016년 설립된 축산물 유통·도소매 업체를 운영하며 사업의 어려움 속에서도 주변의 도움과 응원으로 성장해 온 경험이 있다”며 “그동안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과 고마움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자 이번 기탁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오는 31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광주시청 WASBE 광장에서 ‘제4회 광주시 청소년·청년 축제 유스업(Youth Up) & 광주 RAS 교육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광주시청년지원센터, 퇴촌청소년문화의집, 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올해 축제는 청소년과 청년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축제 명칭을 ‘유스업’으로 변경했다. ‘유스업’은 청소년과 청년의 에너지와 가능성을 끌어올린다는 의미로, ‘도전·화합·성장’을 주제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지난해보다 확대했다. 축제장에는 모두 65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진로 박람회를 축제와 연계해 진로·직업 체험을 강화하고 미래 기술, 문화·예술, 스포츠, 환경·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청소년 자치기구와 청년 동아리, 창업 기업도 직접 기획한 콘텐츠로 부스 운영에 참여한다. 이와 함께 푸드트럭과 휴게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7일 자연채푸드팜센터 교육장에서 시민과 관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계획 수립 절차의 하나로, 광주시 농촌 공간의 현황과 여건을 공유하고 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서는 ▲기본계획(안) 주요 내용 및 추진 경위 ▲지역 여건 및 현황 분석 ▲비전 및 목표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지정 및 발전 전략 ▲부문별 계획 ▲농촌특화지구 운용 및 관리계획 등을 설명한 뒤 질의응답과 주민 의견 청취가 이어졌다. 시는 농촌 공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농촌 재생을 추진하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10년 단위의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기본계획에는 농촌지역의 정주환경과 생활서비스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별 특성과 자원을 고려한 발전전략을 마련하는 내용 등이 담길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촌지역의 지속적인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삶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휴식을 위해 시청사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힐링 맨발 길’을 조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최근 맨발로 흙을 밟으며 걷는 ‘어싱’이 건강을 위한 걷기 운동으로 관심을 받는 가운데 시는 시민들이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일상에서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이 높은 시청사 내 공간을 활용해 맨발 길을 조성했다. 이번 맨발 길은 시민과 직원들이 평소 이용하던 청사 내 쉼터와 주변 산책로의 기존 동선을 활용해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광주시청 맨발길은 약 50m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변에는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자연 속에서 걷는 분위기를 갖췄다. 맨발 길 입구에는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세족장과 신발장 등 편의시설도 설치했다. 광주시청 맨발 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상시 이용할 수 있지만 쾌적하고 위생적인 이용 환경을 위해 반려동물의 출입과 자전거·킥보드 등의 탑승은 제한된다. 박관열 시장은 “시청사가 민원 업무를 처리하는 행정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휴식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는 ‘제4회 광주시 소상공인의 날’ 행사를 오는 11일 광주시 청석공원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상공인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소상공인 간 교류와 단합을 위한 체육대회가 진행되며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소상공인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열린다.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도 마련될 예정이다.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는 “올해로 4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사기를 높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들도 함께할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쌍동초등학교는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강점과 재능을 탐색하고 이를 다른 사람과 나누는 ‘진로축제-재능 놀이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부스 주제 선정부터 준비와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는 학생 주도형 진로교육 활동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일의 가치와 소중함을 배우고, 실생활 속 경제 원리를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3학년 각 교실에서는 페이스페인팅, 쌍동무관학교(무술), 쌍동 네컷(사진), ‘네일도 쌍동’(네일샵), 버스킹 등 학생들의 관심과 재능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한글날을 맞아 한글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를 마련하고, 유치원생과 1~2학년 후배들을 초대해 재능을 나누며 선후배 간 소통과 배려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부스 운영 과정에서 ‘사장’과 ‘손님’ 역할을 번갈아 경험하며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일의 가치와 경제활동의 기본 원리를 체험했다. 또한 자신이 직접 기획한 활동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웠다. 3학년 한 학생은 “내가 직접 기획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0월 6일 성남 밀리토피아에서 관내 학교평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AI 기반 자율과제 연계 학교평가 담당자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6 학교평가 변경사항과 평가지표를 안내하고, G-ONE을 활용한 학교자율역량 진단도구를 직접 실습하며 학교평가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2026 학교평가 변경사항 및 평가지표’를 주제로 올해 학교평가의 주요 변경사항과 평가지표를 안내했다. 2부에서는 ‘AI 활용 학교평가 연계 학교자율역량 진단도구 활용 실습 및 실행학습’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G-ONE에 학교자율과제를 등록하고 학교 구성원의 진단 데이터를 업로드한 후, AI 분석을 통해 생성된 학교자율역량 진단 결과를 확인·해석하는 실습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교직원·학생·학부모의 진단 결과를 비교하고 구성원 간 인식 차이를 확인하며, 학교의 강점과 개선 영역을 학교교육활동 개선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익혔다. 특히 AI가 제시한 분석 결과를 그대로 활용하기보다 학교의 실제 상황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결과를 검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