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탄구보건소는 3월 5일부터 관내 산후조리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을 본격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관리팀과 감염병대응팀이 협력해 직접 산후조리원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과 함께 감염병 예방․관리 물품도 배부해 현장 실천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산후조리원은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와 산모가 함께 생활하는 집단시설로, 감염병 예방과 위생 관리가 매우 중요한 공간이다. 특히 호흡기 감염병은 신생아에게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종사자의 예방관리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다. 이에 동탄구보건소는 이번 교육에서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예방관리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RSV는 영유아에게 폐렴과 모세기관지염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집단생활 환경에서는 철저한 위생 관리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교육은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의 특성과 전파경로 ▲RSV 예방수칙 ▲올바른 손씻기와 환기방법 ▲의심 증상자 발생 시 보고 및 대응 절차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단순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손소독제, 개인보호구 등 감염병 예방관리에 필요한 물품을 함께 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시아르딤복지관과 협력해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 지원을 위한 장애인 휠체어 탑승 버스(이하 동행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동행버스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 도입돼 2023년 12월 12일 첫 시승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운행 중이다. 사업은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화성시아르딤복지관이 운영 주체를 맡고 있다. 차량은 29인승(휠체어석 8석 포함) 1대로, 사회복지사 1명과 운전원 1명이 배치돼 운영 중이다. 장애인단체, 장애인 유관기관, 장애인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문화·체육활동 등 외부 활동 시 이동을 지원한다. 2025년 한 해 동안 동행버스는 연인원 1,922명이 이용했으며, 이용자 만족도는 94점으로 집계됐다. 2026년에는 교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서남부권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행버스 테마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이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화성특례시 돌봄복지국 신현주국장은“첫 시승식의 설렘을 이어가며, 장애인 가족이 일상 속에서 제약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장애 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봄 신학기를 맞아 학교·유치원 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오는 3월 20일까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급식 재개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을 사전 차단하고 급식 위생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시행되며, 점검 대상은 집단급식소와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준수 여부 △식재료·조리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조리장 위생·청결 상태 △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보존식 보관 의무 이행 여부 등이다. 일산동구는 또한, 유치원 급식소를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환경검사를 실시하고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학교 등 집단급식소는 식중독 발생 시 피해가 대규모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 선제적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지역 내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는 신입생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2026년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입학 아동과 함께 주민등록이 등재된 양육자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체류지를 양주시로 등록한 외국인 입학생도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입학생 1인당 20만 원으로, 양주사랑카드(지역화폐) 또는 현금(계좌이체) 중 원하는 방식으로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입학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물품 구입 등 다양한 비용에 활용할 수 있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4일까지이며, 온라인(보조금24) 또는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초등학교 입학 어린이들이 즐겁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도시 양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2026년 고양시 장애인시설 이용자 인권교육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복지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고양시 장애인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권교육 사업을 운영한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3월 6일부터 20일까지 인권교육 강사를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지원서, 계획서 등 제출서류를 첨부해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4월 중순부터 고양시 장애인시설 중 교육을 신청한 기관에 강사를 파견하는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시설 이용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자기 권리 인식에 대한 인식을 강화해 장애인과 시설 종사자 모두가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성(性) 인권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의 맞춤형 인권교육을 제공해 시설 내 차별과 학대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관 관계자는 “인권교육 사업을 통해 장애인시설 이용자의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설 안에서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이천시 노인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에 따라 만 65세 이상 국가보훈대상노인을 경로식당 무료급식 지원 대상에 포함하여,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 어르신들의 예우를 강화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8월 김재헌 시의원 발의로 마련됐으며,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거쳐 2026년 2월 최종 확정됐다. 확대 대상은 이천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국가보훈대상자로, 이천시가 운영 중인 관내 경로식당 5개소(이천노인종합복지관, 청미노인복지관, 이천남부노인복지관, 좋은이웃 복지센터, 에이스 경로회관)에서 중식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시설별 운영 규정에 따른 회원 등록 후 이용 가능하다. 그동안 경로식당 무료 급식은 기초수급자 등 저소득 어르신 등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국가보훈대상 어르신까지 지원 범위를 넓힘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청년미래센터가 한국릴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고립은둔청년들의 건강 지키기에 나선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최근 한국릴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하고 가족돌봄, 고립은둔청년과 건강증진프로젝트 ‘리커넥트(Re-connect)’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릴리는 협약에 따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리커넥트 프로젝트 사업 후원금 1억 원을 인천시청년미래센터에 전달했다. 한국릴리의 리커넥트 프로젝트는 지역사회와 공공, 민간이 함께 국내 청년들의 건강증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미래센터는 이에 따라 올해 고립·은둔청년 대상 종합심리검사, 연극치료, 건강검진, 의료지원, 자살흉터제거, 결식청년 식사지원 사업 등 다양한 의료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종합심리검사는 1년 이상 고립은둔 경험을 한 청년 중 매주 사례 회의를 거쳐 심리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이들이 대상이다. 모두 50명을 지원한다. 연극치료는 1~3기와 심화반으로 운영하며 각 10명씩 모두 40명이 참여한다. 2년 이상 검진하지 않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주 홀로 거주하며 우울감과 무기력증으로 저장 강박 증상을 겪고 있는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가정 내 방치된 쓰레기 정리에서 시작해 1주일간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주말까지 반납하고 참여해 전반적인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위원들은 물이 나오지 않아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던 어르신을 위해 변기와 싱크대를 설치하고, 문이 없어 추위에 노출됐던 공간에는 새 문을 달았다. 또한 곰팡이가 심하게 발생한 장판을 철거하고 벽면 도색과 바닥 공사를 실시해 위생적이고 쾌적한 주거 공간으로 정비했다. 이번 봉사에는 두영전기 노상근 위원의 재능기부가 큰 힘이 됐다. 노 위원은 전문 리모델링 기술을 바탕으로 공사를 총괄하며 안전하고 체계적인 시공을 이끌어, 어르신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지역사회의 물적 지원과 재능기부가 더해져 힘을 보탰으며,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는 지역 이장의 제보를 통해 발굴됐다. 이에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신속한 현장 확인을 거쳐 맞춤형 지원을 추진했다. 강금숙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어르신의 삶의 터전을 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3월부터 동부보건소가 평내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월 2회 신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의 접근성을 높여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단계별 맞춤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치매는 조기 발견과 초기 관리가 중요한 만큼, 시는 주민 생활권 중심의 검진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는 전문 인력이 지역 거점시설을 직접 방문해 무료로 인지기능 검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수동보건지소와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출장 검진을 실시 중이며, 이달부터는 평내동 주민센터를 추가해 매월 첫째·셋째 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검진을 실시한다. 수동보건지소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운영한다. 화도읍 동부보건소에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치매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진 대상은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주민이다. 검사를 희망하는 주민은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전화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일정에 방문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일반구 출범에 따라 관할 읍면동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단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봉담읍, 매송면, 비봉면, 정남면, 기배동 등 5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효행구의 주요 현황과 구정 운영 방향, 각 부서의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지역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는 접수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검토해 처리 방안을 마련하고,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대응하며, 중장기 과제는 관련 절차에 따라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효행구청 개청 이후 마련된 공식 소통 자리로, 구와 읍면동, 지역 사회단체 간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최병주 효행구청장은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쪽방·고시원·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사업은 비주거시설이나 주거 여건이 취약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생활하는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주거지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이주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실질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가 결정돼 계약을 완료한 가구와 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 버팀목 대출을 활용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한 가구다. 신청은 전입신고를 완료한 날을 기준으로 3개월 이내에 가능하며, 이주한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신분증과 함께 임대차계약서, 이사비 및 생필품 구입비 등 지출을 증빙할 수 있는 영수증을 제출해야 한다. 지원이 확정되면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인천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총 2,081가구의 이사를 지원하며, 주거취약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기반 조성을 완료하고 서비스 연계 시범운영 등 본사업 추진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시는 통합돌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군·구 및 보건소를 대상으로 1월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으며, 전담조직 신설, 군·구 협력체계 구축,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운영, 실행계획 수립, 실무자 교육 등 제도 시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조례제정, 전담 조직 구성, 전문인력 배치 등‘기반조성’ 분야와 사업 신청, 서비스 연계 등‘사업 운영’ 분야의 5개 핵심 지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준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그 결과, 3월 4일 기준 관내 10개 군·구의 기반 조성과 서비스 연계 준비를 모두 완료했다. 준비율은 1월 2일 52%에서 1월 30일 76%, 3월 4일 100%로 단계적으로 향상됐으며, 제도 시행 전까지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통합돌봄 체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각 실․국 및 군․구에서 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4일 시청 비전홀에서 농업·농촌정책심의위원 31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농업·농촌정책심의회는 지역의 농업과 식품산업의 중장기적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관련 정책 수립 과정에서 현장과 전문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한 기구다. 이상일 시장은 이 자리에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시의 농업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서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이상일 시장은 “미래생명산업으로 평가받는 농업을 시대 흐름에 맞게 발전시키고, 좋은 식품을 생산하기 위해 농업·농촌정책심의위원들이 전문가의 시각으로 많은 조언을 해주기를 바란다”며 “용인의 농업 발전과 대표브랜드 개발,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용인의 재정 건정성이 크게 높아지고, 이를 통해 농업과 식품산업 분야에도 과감한 투자가 이뤄져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큰 발전을 이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시도가 계속 되고 있지만, 이를 잘 막고 반도체 일반산단과 국가산단이 순조롭게 이뤄져 용인과 대한민국의 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3월 새 학기를 맞아 소아·청소년의 집단생활이 시작되면서 인플루엔자,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성홍열 등 감염병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어 보육·교육시설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매년 4~6월과 10월부터 이듬해 1월 사이 아동 환자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성홍열 역시 아동들에게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발열과 인두통, 발진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시는 소아·청소년의 국가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 또는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또한 발열이나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과 함께 등원·등교를 자제하고 의료기관 진료와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기침예절 실천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강조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학교와 어린이집 등 집단생활 환경은 감염병이 확산되기 쉬운 만큼 건강한 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이용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달이 밝아, 달을 따라 걷는 복(福)다리’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액운을 물리치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이용인들에게 우리 고유문화에 대한 이해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2월 23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됐다. 복지관은 기념촬영 공간 설치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인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복지관 1층 입구에 설치된 대형 달 조형물과 청사초롱, 네온사인 장식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정월대보름의 정취를 즐겼다. 또한 SNS 공유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행사 참여자에게는 한 해의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부럼세트를 제공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용인분들과 함께 올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이용인들이 즐거움을 만끽하도록 명절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성인 발달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발달장애인 건강 U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성인 발달장애인 건강 UP’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의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지원해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또래와 소통하며 자존감과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균형 잡힌 삶을 영위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성인 발달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기초 스트레칭 △체력 강화 운동 △스포츠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전문체육지도자가 참여해 맞춤형 소그룹 형태로 운영하며 참여자의 적응력과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배애련 센터장은 “성인 발달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규칙적인 운동이 일상이 될수 있도록 건강·생활체육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성인 발달장애인 대부분이 운동이 많이 부족한 상태”라며 “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생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가 4일 오남호수공원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및 산불조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환경 정화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광식 위원장을 비롯한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남호수공원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이어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산림 인접 구간과 산책로 주변을 정비했다.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해 산불 인식 개선에 힘을 보탰다. 박광식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스스로 가꾸는 것이 지역 공동체의 힘”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지역 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주민들의 참여가 깨끗한 오남읍을 만들어 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에 첫 대학병원이 들어선다. 시는 4일 김포도시공사, ㈜풍무역세권개발과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 인하대학교,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이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인하대학교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을 위한 부지제공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부지와 일정이 확정된 협약으로, 과거 선언적 의미로 불확실했던 사업을 20여차례의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로드맵을 도출, 본 궤도에 올린 것이다. 특히 그간 쟁점이었던 (주)풍무역세권개발의 건축비 분담을 김포시의 실정에 맞도록 합리적으로 조정하여 최대 효과를 거뒀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이번 협약으로 김포시는 50만 대도시에 걸맞는 의료 인프라를 확보, 김포의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는 큰 계기를 맞게 됐다. 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풍무역세권 인하대학교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을 위한 교육부 대학위치변경 승인과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개설 허가절차 이행을 추진할 예정이며, 2028년 대학원 개교와 2031년 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개원을 거쳐 2038년까지 최종 7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인구 50만을 넘어선 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교통이 불편해 의료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쉽지 않은 주민의 치매 조기발견과 적기 치료 연계를 위해 추진했다. 지역 간 주민들의 건강격차를 줄이고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검진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둔다. 현재 와부읍은 와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검진을 운영한다. 진건읍은 치매안심센터 진건분소에서 기존 주 1회 운영하던 검진을 주 2회로 확대해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한다. 아울러 다른 권역 주민들을 위한 치매검진도 확대한다. 3월에는 퇴계원읍, 4월은 금곡동 주민을 대상으로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 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인지 저하’대상자에게는 진단검사와 전문의 진료를 연계하고, 치매 의심 증상이 뚜렷한 경우 협약병원에 감별검사를 의뢰하는 등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춘희 건강증진과장은“교통이 불편한 지역의 주민들이 치매조기검진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찾아가는 검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치매는 조기 발견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관내 농가 사육가축에 대한 구제역 백신접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구제역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구제역 백신 일제 긴급 접종을 실시해 왔다. 3월 3일 기준 고양시 전체 186개 농가에서 백신접종 대상 우제류 가축(소·돼지·염소) 14,408마리에 대한 구제역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가축별로 소 8,142마리, 돼지 5,429마리, 염소 837마리다. 시는 지난달 20일부터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운영하고 상황실 및 현장대응반을 운영하고 있다. 조기에 긴급 백신접종을 추진하기 위해 공수의사 6명을 투입하고 우제류 사육농가와 긴밀하게 협력해 진행해 왔다. 또한 백신접종 시 침흘림, 식욕부진, 보행장애 등 임상증상이 있는 지 예찰활동도 병행했다. 현재 농업기술센터 내 거점소독시설 1개소. 구제역 발생농가 인근에 이동통제초소 2개소, 무인자동 소독기 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건소·축협·군부대·농협과의 협력으로 매일 소독차량 32대, 방역 드론 3대를 운영해 관내 53개소에 대한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축사 내 비둘기가 전파요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