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지난 6일,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활동 내용과 안전사고 예방 등을 중심으로 한 사전 교육을 하며 본격 운영을 알렸다. 올해 과천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공공기관 운영 지원, 경로당 지원, 교육시설 운영 지원, 지하철 안전관리 지원, ‘실버카페’ 운영 등 3개 분야 18개 사업이 추진된다. 어르신 300여 명이 참여해 행정시설과 복지시설, 교육시설 등에서 공공서비스를 보조하고, 주민들의 일상 안전과 편의를 돕는 역할을 맡게 된다. 과천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추진에 있어 어르신들의 경륜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무리 없는 근무시간과 적정한 활동비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한 활동은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안전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는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수행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활동 현장 점검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병행할 계획이다. 활동 중 불편 사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0일 설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따뜻하고 의미 있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국가보훈대상자에게 명절 위문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명절 위문수당은 ‘국가보훈 기본법’ 및 ‘남양주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급된다. 시 보훈명예수당을 지급받는 국가보훈대상자 전원은 설과 추석에 각각 5만 원씩 지급받으며, 이번 설에는 7,100여 명의 국가보훈대상자가 혜택을 받는다. 명절 위문수당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국가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보훈 복지 정책 중 하나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지급해 보훈대상자와 가족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고 예우받는 것이 지방정부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라 국가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5일 지역주민 박영일 씨로부터 미술작품을 기증받고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증은 교직에서 은퇴한 후 지역사회에서 예술 활동과 문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박영일 씨의 뜻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예술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연대를 위한 의미있는 나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박영일 씨는 “예술은 특별한 사람만의 것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접하고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증이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지역주민 모두에게 작은 울림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증된 작품은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소장 작품으로 등록돼 향후 전시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복지관의 한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기증은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문화로 연결되는 소중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예술을 매개로 한 열린 복지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 내 전시공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관내 음식점인 양주골순대국을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착한식당 발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관내 음식점을 직접 찾아가 민간 자원 연계의 필요성과 취지를 설명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계기로 공적 복지서비스의 한계를 보완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해 다양한 사유로 제도권에서 포착되지 못한 위기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황인용 양주골순대국 대표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매월 정기적으로 관내 취약계층 10가구에 식사를 지원하는 나눔 활동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최근 지역사회 자립 장애인에게 유용한 정보를 담은 ‘자립생활 자립정보북’을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가 만든 자립정보북은 생활·공공서비스, 직업, 건강, 소득·금융, 주거로 구분해 필요한 모든 정보를 이 안에서 한 번에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생활·공공서비스’ 챕터는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가사·간병 방문관리 서비스와 같이 기본 서비스는 물론이고 문화누리카드, 양곡할인, 장애인운전교육지원 등 알아두면 도움이 될 만한 내용도 담겼다. ‘직업’ 챕터는 인천 각 지역에 있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현황과 장애인 일자리사업의 종류와 내용을 자세히 넣었다. 또 인천발달장애인훈련센터,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장애인취업성공패키지 등 각종 지원사업도 확인할 수 있다.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장애인주치의 사업, 중증장애인 치과 사업, 여성 장애인출산비용 지원사업 등 ‘건강’ 분야 정보도 가득하다. 특히 인천 각 군, 구에서 장애인주치의 사업, 중증장애인 치과 사업을 하는 병원 목록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역사회 중심의 알레르기질환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 양평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연중 ‘아토피피부염 보습제 지원’과 ‘취약계층 알레르기질환 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토피피부염 보습제 지원’ 사업은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는 환아에게 보습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양평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하(2008년 이후 출생자) 아토피피부염 환자(질병코드 L20~)이며, 일반가정은 환자 1명당 연 2개, 다자녀가정 및 취약계층 가정은 환자 1명당 연 4개의 보습제를 지원받을 수 있다. ‘취약계층 알레르기질환 의료비 지원’ 사업은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와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한부모가정 및 조손가정에 속한 알레르기질환 환아를 대상으로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하(2008년 이후 출생자) 알레르기질환 환아로, 아토피피부염·알레르기비염·기관지천식을 앓고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알레르기질환 진료에 소요된 의료비 가운데 본인부담금(비급여 제외)과 약제비이며,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최대 20만 원이다. 다만, 한방진료 비용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건강e음 통합 건강 증진 서비스’를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건강e음 통합 건강 증진 서비스’는 상담·교육·실천 프로그램을 연계한 1대1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이다. 사전 예약을 통해 보건소를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검사 등을 실시하고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종합 평가한 뒤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광주시보건소는 해당 서비스를 중심으로 고혈압·당뇨병 관리, 비만 예방, 어르신 신체활동 증진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고혈압·당뇨병 환자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는 대면 교육 프로그램 ‘아는 만큼 건강해지는 고·당교실’과 비대면 온라인 학습프로그램 ‘고·당e공부방’을 통해 질환 이해, 식습관 개선, 운동 요법 등을 중심으로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비만 예방 관리 분야에서는 ‘건강 체중 알리미’ 프로그램을 통해 체중 관리와 식습관 개선, 신체활동 증진을 1대1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오는 3월에는 휴대전화기 걷기 응용프로그램을 활용한 걷기 실천 활동을 운영해 일상 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KH한국건강관리협회는 지난 2일 서울 강서구 희망친구기아대책 본부에서 ‘키르기스스탄 제티오구즈 지역 공공보건 증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공공보건 가치 실현과 현지 지역사회 주민 건강증진을 목표로 보건의료 인프라 개선과 감염병 관리, 아동 건강·영양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보건소 개보수 및 의료장비 지원을 통한 보건소·군병원 환경 개선 등 지역 보건의료 인프라 개선 ▲학생 대상 기초 건강검진 지원 및 기생충 유병률 조사를 통한 학생 건강·감염병 관리 체계 강화 ▲학생 영양·위생 교육을 포함한 보건역량 강화 ▲학교 수자원 개발을 중심으로 한 식수·위생(WASH) 환경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본 협약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3년간이며, 키르기스스탄 제티오구즈군 내 아동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 보건인력, 지역사회 주민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건협은 단기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지 여건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보건관리 체계 정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설 연휴 동안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통행료가 면제돼 교통 흐름이 빨라지고,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은 줄어들게 된다.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 0시부터 18일 밤 12시까지 관내 민자터널인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해당 터널을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카드나 현금 결제 없이 요금소를 무정차로 통과할 수 있으며, 현재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는 경차 400원, 소형 800원, 대형 1,100원이다. 정부의 ‘설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는 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인천시도 연휴 기간 이동량이 많은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정체가 예상되는 인천가족공원 주변도로의 원활한 흐름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통행료 면제 정책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인천시는 이번 통행료 면제를 통해 설 연휴 동안 약 13만 5천 대 차량이 무료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민자터널 내 도로전광판 표출현수막 게시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통행료 면제 내용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성묘, 친지 방문 등 차량 이동이 많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겨울철 실업과 난방비 부담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복지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차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은 1월 30일부터 3월 13일까지다. 이번 발굴은 ‘행복e음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거나, 사업이 중단됐거나, 수도ㆍ전기ㆍ가스 체납 등 47가지 위기 징후를 가진 가구 1,997명을 선제적으로 찾아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겨울철에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와 에너지 취약계층에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시흥시의 20개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은 발굴 대상자를 상대로 현장 확인과 상담을 추진하고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공적 급여 신청 안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시흥시1%복지재단 등을 통한 민간 자원 연계 ▲대상자 욕구에 따른 통합 사례 관리 등 가구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시는 매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최근 4년간 발굴 성과를 보면 발굴 건수는 연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지난 한 해 동안 위험에 처한 야생동물 3,821건을 구조, 전국 최다 실적을 기록했다. 2024년 3,552건 대비 7.6% 증가, 2023년 3,034건 대비 25.9% 증가해 2년 연속 상승한 수치다. 도는 경기 남부와 북부 권역에 각각 1개소씩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를 운영하며, 사고·질병·부상 등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에 대해 구조부터 치료, 재활, 자연복귀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고 있다. 권역별로는 남부 2,810건, 북부 1,011건으로 모두 전년 대비 증가했다. 구조 동물 중 조류가 71.5%(2,733마리)로 가장 많았고, 포유류 1,082마리(28.3%), 파충류와 양서류도 소수 포함됐다. 실질 자연복귀율 역시 전국 평균(45.2%)보다 2.4%포인트 높은 47.6%로 나타났다. 자연복귀 개체 수는 1,383마리로, 신고 후 도착 당시 폐사했거나 24시간 내 폐사한 경우(DOA)를 제외한 수치다. 구조 동물 가운데 천연기념물은 황조롱이 등 494마리, 멸종위기종은 매, 수달 등을 포함해 173마리로, 총 667마리에 달하며 이 중 절반 이상이 자연 적응 훈련을 마치고 복귀했다. 야생동물의 주요 조난 원인은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가축전염병 예방과 안전한 축산물 유통을 위해 올해 총 95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2026년도 동물방역위생시책 추진계획’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가축 질병 대응부터 축산물 안전관리까지 ▲선제적·체계적 동물방역 체계 구축 ▲동물방역시스템 개선으로 동물질병 최소화 ▲축산물 위생관리 강화로 안전축산물 공급 ▲우수 축산물 브랜드 육성 및 유통 마케팅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동물방역 분야’에 614억 원(64.2%)을 집중 투입하고, 가축전염병 발생 시 신속한 농가 회복 지원을 위해 ‘가축처분 보상 및 매몰지 관리’ 등에 222억 원을 편성했다. 유전자형이 다양한 질병에 대응하기 위해 질병검사결과에 기반한 맞춤형 백신을 공급한다. 가금농가에는 닭 전염성 기관지염(IB), 양돈농가에는 돼지 생식기 호흡기 증후군(PRRS)을 대상으로 시험연구를 통해 농가별 질병 특성을 분석하고 유전자형에 적합한 백신을 선별·지원할 계획이다. ‘축산물 유통·안전 분야’에는 120억 원을 투입해 축산물 해썹(HACCP) 인증 컨설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8일 관내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해당 농장 주변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출입 차량과 출입자에 대해 철저한 통제를 실시했다. 시는 8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실무반별 대응 대책 등 전반적인 상황을 논의했다. 이후 제1부시장과 실무반별 공무원들은 8일 오후 발생농장 주변을 방문해 방역 및 살처분 준비 상황 점검과 거점소독시설 현장 방문을 통해 미비한 사항이 없는지 등 현장 대응 전반에 대한 사항도 확인했다. 시는 현재 아프리카돼지열병(ASF)·조류인플루엔자(AI) 통합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최고단계로 격상하고, 5개 실무반(상황총괄반, 방역대책반, 인체감염대책반, 환경정비반, 재난자원지원반)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한편, 시는 발생농장 살처분 명령 및 방역대 농가 이동 제한 명령을 발령하고, 관내 87호 전체 양돈농가에 ASF 발생 관련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도록 전파해 가축질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가축질병 대응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과하다 할 정도의강력한 방역으로 신속한 확산 방지 조치”라며, “관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 중 생활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쓰레기 특별수거 체계를 가동하는 등 종합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적체를 방지하기 위해 군·구에서 반입하는 생활쓰레기의 광역폐기물처리시설 반입 일정을 별도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송도자원환경센터와 청라자원환경센터는 2월 15일과 설 당일인 2월 17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동안 반입을 허용하며, 수도권매립지는 2월 16일 하루에 한해 반입이 가능하다. 다만, 수도권매립지 반입은 공휴일 반입을 허용하는 것으로 직매립 금지 원칙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또한 군·구별로 민간 수거업체 운영 여건에 따라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이 달라질 수 있어, 시민들은 연휴 기간을 고려해 정해진 수거일에 맞춰 쓰레기를 배출하고, 설 당일에는 배출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인천시와 10개 군·구는 연휴 기간 중 생활쓰레기 처리와 관련한 불편 민원에 대비해 별도의 상황실을 운영하고, 군·구별 긴급 기동반을 편성‧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역폐기물처리시설 사전 점검과 관광지 등 다중 밀집 지역의 쓰레기 분리배출 시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설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하천 수질을 보호하기 위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수질오염 사고 사례를 분석한 결과 아파트 도색공사와 공사장 작업, 폐유·유류 및 세제 관리 부주의 등으로 인한 오염사고가 연휴 전후에 반복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구는 연휴 기간을 대비해 선제적인 점검과 비상 감시체계를 운영키로 했다. 이번 특별감시는 설 연휴가 끝나는 18일까지 진행되며, 연휴 전 사전 점검과 연휴 중 비상 감시로 나눠 추진된다. 주요 대상은 성복천·정평천·안대지천 등 지역 주요 하천과 인근 사업장으로, 아파트 도장공사 현장, 자동차 정비업소, 주유소 등 오염물질 취급 사업장이다. 구는 폐수처리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폐유·유류·폐수 유출 여부, 무단방류 등의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준수사항을 사전에 안내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에는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사고 접수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하고, 관계 부서와 협력해 신속한 초동 대응에 나선다. 점검 과정에서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최근 디저트류 소비 증가에 따라 시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두바이 쫀득 쿠키(일명 두쫀쿠)’ 등 디저트류를 취급하는 식품접객업소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 무인 식품 판매점 등 49곳을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집중 위생점검을 진행했다. 도내 31개 시군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점검은 최근 소비가 늘고 있는 디저트류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것으로,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이나 표시가 없는 제품(원료) 보관ㆍ사용 여부 ▲냉장(0~10℃)·냉동(-18℃ 이하)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최소 판매 단위로 포장된 식품을 허가ㆍ신고 없이 분할ㆍ판매하는 행위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시는 현장 점검과 병행해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류를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으며, 식품 기준과 규격에 적합한지에 대한 정밀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디저트류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흐름을 반영한 선제적 위생관리 활동을 통해 시민의 식품 안전을 꾸준히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생산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시민주말농장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 텃밭은 밤일농장(하안동 409번지 일원) 384개, 애기능농장(노온사동 469-5번지 일원) 81개로 총 465개이다. 비용은 일반모집(약 16㎡) 4만 원, 단체모집(약 80㎡) 20만 원이며, 사회적 배려계층은 특별모집(약 16㎡)으로 무상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신청자, 공무원 등 입회인이 참관하는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은 광명시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당첨자는 2월 25일 추첨 후 광명시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종한 도시농업과장은 “시민주말농장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꾸며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누리집 고시공고 ‘2026년 광명시 시민주말농장 참여자 모집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한편, 광명시 시민주말농장은 오는 3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설 연휴 기간 도민의 응급의료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경기도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6일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도내 9개 권역응급의료센터 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응급의료협의체’ 영상회의를 열고, 설 연휴 기간 중 중증응급환자 진료 대책 등을 논의했다. 연휴 기간 동안 응급진료 진료상황실은 경기도 1곳과 시군 보건소 51곳 등 총 52개에서 운영된다. 보건소에서는 문 여는 의료기관 현황 등을 매일 공유하고, 경기도는 이를 종합 관리해 특이사항 발생 시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소아 중증응급환자 책임 진료를 위해 남부는 분당차병원과 아주대학교병원, 북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응급실 내 소아응급 전담인력이 상주하며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소아 경증환자 진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41개소와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10개소의 총 51개소가 운영된다. 휴진 기관에 대해서는 사전 안내를 통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기간 조산 등 고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5일, 시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리전통시장에서 ‘원산지표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 농수산물 구매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전통시장의 신뢰도를 높이고 올바른 원산지표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 공무원과 원산지 명예감시원이 참여해 구리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홍보 전단과 표시판을 배부하고, 올바른 원산지표시 요령을 안내했다. 아울러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원산지 표시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원산지 표시제는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기본이자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예년보다 앞당겨진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인체감염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6일 시에 따르면 2025~2026절기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평년보다 이르게 시작됐으며, 다양한 바이러스 유형이 동시에 확인되고 발생 지역도 확산하는 추세다.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주로 닭, 오리, 야생조류 등 가금류에 감염되는 질병으로,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인체감염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다. 다만 해외에서는 최근 종간 장벽을 넘어 포유동물과 사람으로 확산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예방 차원의 주의가 요구된다. 인체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손을 자주 씻고,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지 않기 ▲감염 또는 오염이 의심되는 동물과 부산물, 사체, 분변, 오염된 물건과 접촉하지 않기 ▲닭고기 등 축산물은 충분히 익혀 섭취하고 우유는 살균·멸균 처리된 제품을 마시기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의심 환자와 접촉한 뒤 10일 이내 발열, 기침, 인후통, 결막염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광명시보건소 감염병관리과 또는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로 연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