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죽전디지털스퀘어 새암홀에서 열린 '용인세브란스병원 AI 역량 강화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는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의료진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의료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박진오 용인세브란스 병원장, 의료진, 신재춘 다우기술 AI육성센터장과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용인세브란스병원이 개원 초기부터 디지털 의료 혁신을 고민하며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해 온 선도적인 병원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AI 시대를 맞아 의료 현장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할지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워크숍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신뢰를 받고 있는 만큼 연구시설 확충 소식도 매우 반갑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같은 건물에 마련된 다우기술 AI육성센터를 방문해 입주기관들의 의료 AI 연구와 기술 개발 현황을 살폈다. 이어 참석자들과 산·학·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최근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에 맞춰 올바른 금연 문화 정착과 전자담배 규제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해 7월 10일 구리역 광장 일대에서 금연 홍보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구리시니어클럽 '금연 지킴이' 회원들과 함께 진행됐으며, 법 개정으로 합성 니코틴을 사용하는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받게 된 내용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금연 구역 준수와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구리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자담배도 담배입니다.'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고, 개정된 '담배사업법'의 주요 내용과 금연 구역 내 준수사항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전자담배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금연 구역 내 전자담배 역시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받는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건강한 금연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구리시 관계자는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전자담배에 대한 규제가 강화된 만큼 시민들의 올바른 이해와 자발적인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점검을 병행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금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2030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당뇨·고혈압 예방 관리 등 건강 지원을 확대한다. 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지난 9일 일직동 11번가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당뇨병 예방 교육과 ‘내 혈압·혈당 알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한당뇨병학회 최신 ‘당뇨병 팩트시트’를 보면, 국내 20~30대 청년층 당뇨병 환자는 약 30만 명에 달하며 지난 10년 사이 유병률이 2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당뇨병 전단계에 속하는 2030 청년층은 약 303만 명(유병률 21.8%)에 이르지만, 인지율(43.3%)과 치료율(34.6%)이 낮아 젊은 층 혈당 관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젊은 층 당뇨병과 고혈압은 초기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쉬우나, 유병 기간이 길어질 경우 심부전, 만성신부전증, 당뇨망막병증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이에 시는 청년층 당뇨병 조기 발견과 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캠페인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6월 19일 이케아 광명점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 11번가 교육 현장에서도 공복·식후 혈당 측정, 혈압 체크와 함께 식사,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 당뇨병 예방을 위한 건강상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와 함께 치매안심도시를 만든다. 시는 10일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지부장 서외석)를 ‘치매극복 선도기업’으로 지정하고, 광명시지부 3층에서 현판식을 열었다. ‘치매극복 선도기업(단체)’은 기업(단체)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참여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는 전 임직원의 치매파트너 교육을 마쳤으며, 앞으로 광명시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금융기관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과 치매예방사업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기업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인식 개선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서외석 지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치매극복 선도기업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 모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적극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치매친화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치매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7월을 맞아 건설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혹서기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에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신축 건설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에게 생수와 쿨토시 등 혹서기 안전용품을 배부했다. 아울러 폭염시 작업 수칙과 수분 섭취, 그늘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어지럼증, 두통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작업을 즉시 중단하고 시원한 장소로 이동하도록 교육했다. 증상이 지속되면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이용하거나 119에 신고하는 등 응급상황 대응 요령도 함께 전달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현장 근로자와 사업주의 온열질환 예방에 대한 안전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건설 현장점검과 예방 물품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폭염 대비 안전 수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현장점검과 지원을 이어가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7월 8일 일산서구청 구내식당에서 여름철 식중독 발생에 대비한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해, 식중독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했다. 이날 고양시청 식품안전과를 비롯해 3개 구청과 보건소, 고양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집단급식소에서 식중독 의심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식중독 발생 시 기관별 역할을 재확인하고 신속한 초동 대응과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식중독 의심 신고 접수 및 신속보고 △환자 사례조사 및 인체검체 채취 △조리실 환경조사와 환경검체 채취 △음용수·보존식, 원인 의심 식재료 수거 △검체 이송 △관계기관 간 협업 대응 등 실제 현장대응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고양시 관계자는 “식중독은 초기 대응이 특히 중요하고 관계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긴밀한 협력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이라며 “이번 훈련은 현장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여름철에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져 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양평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7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개관 12주년을 기념해 ‘하트시각장애인체임버오케스트라 찾아가는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문화체육관광부 함께누리 지원사업’ 지정단체인 하트시각장애인체임버오케스트라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하트시각장애인체임버오케스트라는 시각장애인 음악가들로 구성된 세계 유일의 클래식 전문 연주 단체로, 수준 높은 연주를 통해 장애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양평군장애인복지관 개관 12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전진선 양평군수와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대한불교조계종 대성자 지호 스님, 사회 복지 기관 및 장애인 단체 기관장들이 참석해 개관 12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연에서는 클래식과 영화음악, 대중에게 친숙한 곡 등 총 7곡이 약 60분간 연주돼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에는 장애인과 가족을 비롯해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함께하며 아름다운 선율 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보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장애인복지관의 개관 12주년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일 전곡읍 5일장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3차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3월과 5월에 이어 추진된 세 번째 현장 홍보활동으로, 많은 주민이 찾는 전곡읍 5일장을 중심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안전의식을 함께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천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은 장터를 찾은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캠페인의 내용과 취지를 설명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의의와 지원 절차를 안내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아울러 주민 참여형 복지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회적 고립이나 경제적 어려움 등 위기 징후가 있는 이웃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조성에도 힘썼다. 제은석 복지정책과장은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홍보와 폭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7월 8일 송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상가 밀집 지역에서 상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절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날씨가 평년보다 더 덥고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보돼 폭염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추진했다. 위원들은 관내 지역 주민 및 생활 업종 상가를 대상으로 위기 상황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연락처가 담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독려했다. 장동원 위원장은 “작은 관심이 위기에 처한 이웃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듬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선녀 동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위기 상황에 처한 주민이 꼭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고속도로 휴게소 5곳의 수돗물을 점검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고속도로 휴게소의 수질 안전은 시가 수도법에 근거해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하는 대상지는 아니지만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과 고속도로 이용객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수질 안전 실태를 점검한 것이다. 점검 대상은 ▲죽전휴게소 ▲용인휴게소(강릉방향) ▲용인휴게소(인천방향) ▲기흥휴게소 ▲처인휴게소 등 5곳이다. 시는 휴게소 내 수도시설에서 시료를 채취해 탁도, 잔류염소, pH, 철, 구리, 아연 등 ‘먹는물 수질기준’에 따른 주요 항목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하다고 나와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을 만큼 수질이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여름 휴가철에는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객이 크게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휴게소에서 제공되는 수돗물의 위생과 안전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 관계자는 "휴가철에는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객이 크게 늘어나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들이 용인시 수돗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검사를 통해 수돗물 안전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8일 보정노인복지관과 ‘치매극복선도단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은 고령화에 따른 치매 환자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고 치매 예방 교육과 치매 인식 개선사업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하고, 배회‧실종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와 신고 협조, 치매 관련 정보 안내,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 등을 담당한다. 기흥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가맹점 192곳과 치매극복선도단체 62곳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기흥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처인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4월 처인노인복지관과 치매관리사업 업무협약을 맺는 등 치매안심가맹점 48곳과 치매극복선도단체 41곳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수지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수지노인복지관과 수지장애인복지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는 등 치매안심가맹점 102곳과 치매극복선도단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기흥구에 있는 신갈초등학교와 초당중학교에 ‘학교숲’을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교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녹색 휴게공간과 자연 친화적인 학습환경을 제공하고자 총사업비 1억 8000만 원을 들여 학교숲을 조성했다. 신갈초에는 방치된 녹지공간을 정비해 서양측백 등 키가 큰 나무(교목) 7종 81그루, 백철쭉 등 2m 이하 나무(관목) 8종 665그루, 실유카 등 지피식물 19종 5344본을 심어 산책로를 조성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초당중에는 블루엔젤 등 교목 5종 13그루, 남천 등 관목 8종 1070그루, 은사초 등 지피식물 12종 483본을 심어 앉음벽이 있는 광장을 조성해 학생들의 휴식과 야외 학습을 위한 녹색공간을 조성했다. 시는 친환경 녹지공간을 확충함으로써 학교 경관과 교육 환경을 함께 개선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앞으로도 학교와 생활권 곳곳에 다양한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학생과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9일 파주시에 올해 첫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말라리아 경보는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이후 첫 군집사례가 발생하거나, 동일 시군구에서 매개모기 일 평균 개체수가 2주 연속 5.0 이상인 경우 지역사회 내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내려진다. 이번 경보는 지난달 22일 질병관리청이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한 이후 파주시에 첫 군집사례가 발생함에 따른 조치다. 군집사례는 말라리아 위험지역 내에서 2명 이상 환자의 증상 발생 간격이 14일 이내이고, 거주지 거리가 1km 이내인 경우를 말한다. 도는 군집사례 환자의 추정 감염지역과 해당 지역 모기 서식 환경, 거주지 주변 환경 점검, 공동노출자, 위험 요인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파주시에는 추가 사례 조기 감지를 위해 지역 의사회·약사회를 통한 집중 홍보, 안전문자, 언론매체를 통해 시 거주자와 방문자에게 감염 가능성을 안내하도록 했다. 아울러 환자 주변 및 매개 모기 서식지 집중 방제, 조기 발견을 위한 신속 진단검사와 예방약 제공 등 경보 발령에 따른 조치 사항을 적극 수행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경기도 어린이 식생활 안전 뮤지컬 ‘벨과 야수의 건강밥상’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식생활 안전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남양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주관했으며, 하루 2회씩 총 4회 진행됐다.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50개소에서 어린이 약 1,200명이 참여해 공연을 관람했다. ‘벨과 야수의 건강밥상’은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와 율동, 연극을 접목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또한 올바른 손씻기와 건강한 음식 선택, 식품첨가물 바로 알기 등 식생활 안전 실천 방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해 참여 어린이들의 이해를 높였다. 뮤지컬 시작 전에는 스토리텔링 포토존과 주제곡 안무 학습을 진행해 아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공연과 연계한 체험활동도 마련돼 어린이들이 건강한 음식 선택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이 됐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9일 임기를 마친 제5기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현숙)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품을 오남읍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제5기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김병기 오남읍장 등이 참석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임기 동안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기금으로 총 125만 원 상당의 후원금품을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한 65만 원 상당의 경량 휠체어 3대와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60만 원으로, 향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제5기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임기 동안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자원 연계, 다양한 특화사업 추진 등 민관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왔다. 최현숙 위원장은 “비록 5기의 임기는 마무리됐지만 지역사회를 향한 위원들의 마음만큼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십시일반 기금을 모은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기 오남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오신 5기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7월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 대상의 소득 기준을 완화해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확대 지원 대상은 만 2세 미만 영아를 양육하는 다자녀 가구와 장애인 가구로, 소득 기준이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완화됐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수급 가구는 기존과 같이 지원한다.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은 만 2세 미만 영아를 양육하는 가정에 기저귀(월 9만원) 및 조제분유(월 11만원)를 최대 24개월 동안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가능하다. 영아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보건소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최종 대상자는 소득 기준 등 자격요건 확인 절차를 거쳐 선정되며, 신청 결과는 대상자에게 개별 통지된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이번 소득 기준 완화로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아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9일 파주시에 올해 첫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말라리아 경보는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이후 첫 군집사례가 발생하거나, 동일 시군구에서 매개모기 일 평균 개체수가 2주 연속 5.0 이상인 경우 지역사회 내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내려진다. 이번 경보는 지난달 22일 질병관리청이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한 이후 파주시에 첫 군집사례가 발생함에 따른 조치다. 군집사례는 말라리아 위험지역 내에서 2명 이상 환자의 증상 발생 간격이 14일 이내이고, 거주지 거리가 1km 이내인 경우를 말한다. 도는 군집사례 환자의 추정 감염지역과 해당 지역 모기 서식 환경, 거주지 주변 환경 점검, 공동노출자, 위험 요인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파주시에는 추가 사례 조기 감지를 위해 지역 의사회·약사회를 통한 집중 홍보, 안전문자, 언론매체를 통해 시 거주자와 방문자에게 감염 가능성을 안내하도록 했다. 아울러 환자 주변 및 매개 모기 서식지 집중 방제, 조기 발견을 위한 신속 진단검사와 예방약 제공 등 경보 발령에 따른 조치 사항을 적극 수행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는 7월 9일 남동우체국 회의실에서 남동우체국과 임직원 및 가족의 건강증진과 상호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 이상철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남동우체국 배재삼 총괄국장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동우체국 임직원 및 가족 대상 종합건강검진 우대서비스 제공 ▲협회 건강증진 서비스 및 건강정보 공유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한 건강증진 사업 협력 ▲지역사회 건강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남동우체국 임직원들이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는 앞으로도 지역 내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며, 건강검진과 예방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일상생활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시민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지역특화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5층 복지국 회의실에서 8개 기관과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연말까지 5억9000만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를 투입해 해당 사업을 추진한다. 위기 상황에 닥쳤음에도 수발할 가족이 없는 대상자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건강보험공단에 도움을 요청하면 신청자의 집을 방문해 생활 실태를 확인한다. 이후 서비스 지원 계획에 따라 협약기관을 통해 1인당 최대 150만원, 최장 60일간 가사·동행 이동·식사·이미용 4개 분야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 가사 지원 범위는 청소, 세탁, 설거지, 식재료 정리, 말벗 등이며, 서비스 제공 시간 하루 4시간(시간당 2만5320원 상당), 연간 60시간이다. 동행 이동 지원 범위는 병원, 관공서, 은행 등이며, 이 역시 서비스 제공 시간은 하루 4시간(시간당 2만5260원 상당), 연간 60시간이다. 식사는 일반식, 죽 등 맞춤형 도시락을 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9일 제부리 해변에서 ‘2026년 화성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수상구조요원 발대식’을 열고, 평택해양경찰서와 한국해양구조협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수상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수상구조요원은 여름철 피서객이 집중되는 제부리 해변과 궁평리 해변에서 수난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기 대응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들은 지난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62일간 물놀이 안전관리를 수행한다. 주요 활동은 ▲제부리, 궁평리 해변 물놀이 안전관리 및 인명구조 ▲익수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와 수변 예찰활동 ▲관광지 내 불법행위 계도 및 질서유지 ▲물놀이 안전 캠페인 ▲해변 환경정화 활동 등으로, 피서객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화성특례시를 비롯해 평택해양경찰서, 제부도 서신파출소, 한국해양구조협회 경기·충남북부지부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 진행된 민관 합동훈련에는 수색드론, 순찰정, 고속제트스키 등 다양한 인명구조 장비가 투입됐다. 참가 기관들은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사고 발생부터 구조와 병원 이송까지 이어지는 대응체계를 점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