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월 기초생계급여를 당초 지급일 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생계급여는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준중위소득 32퍼센트 이하 가구에 지급되며, 가구 규모와 소득인정액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기초생계급여는 관련 법령에 따라 매월 20일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나, 이번 달에는 설 연휴(2월 16일~18일) 전 소비 지출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하여 일주일 앞당긴 2월 13일(금)에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인 기초생계급여 수급자들로, 예산 규모는 약 22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주시는 이번 조기 지급을 통해 수급자들이 명절에 필요한 제수용품 등을 미리 준비하고, 생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이 큰 시기에 이번 조기 지급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돌봄 수당 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평택시 거주 생후 24개월 이상 36개월 이하의 아동이 있는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이 사업 대상이다. 부모의 양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 이웃 주민이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제공한 경우 수당을 지급한다. 단,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자 등은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돌봄 아동 수에 따라 월 1명 30만 원, 2명 45만 원, 3명 60만 원까지 지원된다. 돌봄 조력자는 아동 안전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알림톡’을 통해 돌봄 활동을 등록해야 한다. 2월부터 매월 1~15일 아동의 부 또는 모가 ‘경기민원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가족돌봄수당 지원사업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맞벌이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2026년 1월부터 다태임신 임산부를 대상으로 교통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하며 고위험 임산부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다태임신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며 임신 12주부터 분만 후 3개월까지 산전·산후 진료를 위해 병의원을 방문할 때 발생하는 교통비를 최대 50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한다. 신청은 보건소 방문 접수 또는 ‘보조금24’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다태임신은 둘 이상의 태아를 동시에 임신한 상태로, 단태임신에 비해 임신성 고혈압, 조산 등 합병증 위험이 높아 고위험 임신 질환으로 분류된다. 이로 인해 정기적인 산전 검진과 의료기관 방문이 잦아 이동 부담이 큰 편으로, 알맞은 시기에 진료를 지원하기 위한 행정적 뒷받침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이러한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산전·산후 관리를 돕기 위해 이번 특수 시책을 마련했다. 최근 출산연령 상승과 난임 시술 증가로 고위험 임신이 늘어나는 가운데 전국 다태아 출생 비율은 2015년 3.7%에서 2024년 5.7%로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경기도는 3.6%에서 6.1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분당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정우)은 지난 1월 23일(금) 취약 어르신의 일상지원을 위한 정기후원 캠페인 ‘ON:기종기’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ON:기종기’로 당신이 켠(ON) 나눔으로, 온기(溫)가 가득 행복한 분당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내 취약 어르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기후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복지관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사회복지현장실습생 7명이 기획과 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참신한 아이디어를 더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형 부스가 운영되었다. 일시 후원금 기부 후 대형 윷을 던져 정기후원 관련 퀴즈를 푸는 ‘한 번 던져요, 매달 이어져요!(윷놀이)’ 후원 금액별 지원 항목(식료품, 난방용품 등)을 선택해 빈 방 모형을 채워보는 ‘방 꾸미기’ 활동 등을 통해 후원이 어르신의 삶에 변화를 주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관 내 유동 인구가 많은 로비 공간에서 진행되어, 후원에 대한 부담은 낮추고 참여 접근성은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복지관 이용 회원 자연스럽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 장려금을 2026년부터 최대 20만 원까지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해 고령운전자 기준 연령을 기존 70세에서 65세로 하향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완료했으며, 올해부터는 실제 운전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10만 원을 추가 지급해 총 2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로,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추가 장려금 10만 원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실제 운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동차등록증, 자동차보험 증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제도는 단순히 면허를 보유한 고령자뿐만 아니라 실제 운전 중인 고령운전자가 자발적으로 면허를 반납하도록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고령운전자의 이동 안전을 확보한다는 취지다. 장려금은 인천시 지역사랑상품권인 ‘인천e음카드’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30일 강화군 송해면의 한 소 사육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발생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소 243마리에 대한 살처분 및 매몰을 완료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제역(FMD, Foot and Mouth Disease)은 소·돼지 등 우제류에 감수성이 있는 제1종 법정 가축전염병으로, 백신 접종을 통해 관리하고 있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이다. 이번에 구제역이 발생한 농장은 한·육우와 젖소를 사육하는 농장으로, 1월 30일 오전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시는 보건환경연구원 가축방역관을 현장에 즉시 파견하고, 농장 출입구에 임시 통제초소를 설치해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정밀 검사를 실시했다. 이후 구제역 확진 판정에 따라 1월 31일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소 전두수에 대해 긴급 살처분 및 매몰을 완료했으며, 현재 농장 시설 전반에 대한 청소·소독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발생 농장 주변 반경 3km 이내 방역대에 위치한 우제류 사육 농장에 대해 이동 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이상 여부 확인을 위한 임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천 전 지역 우제류 가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이사철을 앞둔 주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해 온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 대상을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자립준비청년(39세 이하)이 거래가격 2억원 이하의 주택 매매나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때 발생하는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까지 전액 도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9월 ‘경기도 주택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해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지원 대상에 추가했다. 사회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따듯한 주거 사다리’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주택 계약 체결일 기준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아동복지법'에 따른 자립준비청년(39세이하)이며, 계약일로부터 2년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경기부동산포털(gris.gg.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개인정보 수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가스 사고 위험이 높은 고령층과 취약계층에 가스안전장치를 무료로 설치해 주는 ‘가스안전장치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3,050세대로, 도비 1억 8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품목은 일정 시간 일정 온도 이상이 유지될 경우 가스렌지 중간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타이머콕과 가스보일러의 배기가스가 누출될 경우 이를 알려주는 CO경보기다. 지원 대상은 타이머콕의 경우 55세 이상 고령자, 기초연금수급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치매가정, 다자녀가구(미성년자녀 2명 이상) 등 가스안전 취약계층 조건 한가지 이상 해당되는 세대다. CO경보기는 여기에 더해 경로당, 주민복지시설 등 가스사고 위험성이 높은 취약시설을 포함한다. 사업 신청은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해당 시군 에너지 관련부서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가스안전장치 보급사업을 통해 가스안전 취약계층의 사고를 예방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에서 관내 ‘대가공원’과 ‘흙과나무’ 2개소가 첫 회 인증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증제는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치유농업 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국민 신뢰도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인증 심사는 시설·장비, 인력, 운영 기준 등 3개 영역에 걸쳐 총 38개 항목을 서류 및 현장 심사로 진행됐다. 인증을 취득한 조안면 대가농원과 별내면 흙과나무는 각 농장의 자연을 활용해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돕는 맞춤형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증으로 관내 치유농업 시설의 신뢰도와 전문성을 높이게 됐다”며“앞으로도 치유농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보급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농업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한국지역난방공사, 직업재활시설협의회, 특수학교와 손잡고 발달장애인 26명 대상 인턴십과 취업 연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성남시는 1월 30일 오후 3시 30분 분당우리교회 드림센터에서 김순신 성남시 복지국장, 송은영 한국지역난방공사 분당지사장, 임주현 성남시 직업재활시설협의회장, 조민숙 혜은학교 부장 교사, 김대중 성은학교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인턴십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지역 내 특수학교인 성은·혜은학교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다음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성남시장애인복합사업장(중고 물품 수집·판매), 성남시 보호작업장(쇼핑백 제조업), 가나안 근로복지관(프린터 재생토너 제조업), 하나테크(방역·소독 업체), 더나은 보호작업장(커피 제조·판매) 등 9개 시설에서 수습사원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발달장애인에게 인턴십 근무 첫 달에 40만원의 훈련 수당을 지급한다. 인턴십 종료 후에는 성남시 직업재활시설협의회가 참여자의 적성과 훈련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분야 일자리 취업을 연계·알선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발달장애인들의 실질적인 채용과 지속 가능한 고용 지원 모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시 전역에서 물가 안정과 재난·재해 예방, 취약계층 보호 등을 중심으로 한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30일 도-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 후 오전 11시 시청 3층 전자회의실에서 ‘설 명절 종합대책 회의’를 열고 연휴 기간 운영될 분야별 대책을 최종 점검했다. 회의에는 관련 부서장과 만안·동안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명절 대응 상황과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시는 명절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행정·물가·연료·청소·교통·보건의료 등 9개 분야의 대책반을 가동한다. 시청과 양 구청에서는 명절 기간 280명이 비상근무에 투입돼 각종 사건·사고와 시민 불편 사항을 총괄 관리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에 즉시 상황을 전파한다. 특히 연휴 중 담당자 부재 상황에서도 대응이 지연되지 않도록 비상연락망과 보고 체계 유지가 강조됐다. 시는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화재와 교통사고 등 명절 기간 빈발하는 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 다중이용시설과 교통량 증가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환경·의료 분야를 아우르는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은 ▲문화예술 맞춤형 ‘스마트 시니어 도슨트’ ▲환경 보호를 위한 ‘폐의약품 수거단’ ▲공공의료기관 연계 ‘병원동행서비스’로, 어르신의 경력과 역량을 지역사회 공공서비스와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스마트 시니어 도슨트’ 사업은 문화예술 활동 경험을 갖춘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고양시 예술창작공간 해움·새들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전시 해설과 캐리커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량활용형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전문 전시 해설 인력 상시 배치가 어려운 공공 전시공간의 한계를 보완하고, 시민 누구나 현대미술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문화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다음으로, ‘폐의약품 수거단’ 사업은 고양시니어클럽과 협력해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수거·관리하는 환경 분야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아파트, 종교시설,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6. 1. 30.에 인천 연수구 장기요양기관협회 기관 대표들을 대상으로 국가보훈부 제대군인 전직지원사업 소개 및 효율적인 제대군인 취업지원을 위한 인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인사간담회는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의 노고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한 전직지원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1社 1제대군인 채용”을 홍보하여 구인을 희망하는 기관에 우수한 역량을 갖춘 중장년 제대군인들이 조기에 취업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이 논의했으며,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의 직무역량강화 교육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관련 기관들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추천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 서경민 센터장은 “이번 인사간담회를 계기로 지역내 사회복지분야 기관 대표들이 제대군인의 든든한 일자리 파트너로 함께 해주시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인사간담회 등의 행사를 통해 제대군인에게 필요한 일자리 발굴에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치매 조기 발견과 중증화 예방은 물론,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조기검진부터 돌봄·가족 지원까지 통합적인 치매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 조기 검진은 선별검사 후 진단·감별검사로 연계되는 단계별 체계로 운영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예방교육, 인지강화 프로그램, 돌봄 서비스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치매환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실종 예방 및 사례관리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배회 위험이 있는 경우 깔창형 배회감지기를 무상으로 보급 받을 수 있다. 또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가족 교육, 안심휴가지원, 공공후견사업 등을 통해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치매예방교실 운영과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의료·복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의 치매 조기 발견을 강화하기 위해 특화사업인 ‘기억담은 양평청춘열차’를 운영해, 경로당 등 생활공간을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확대 추진했다. 그 결과 경로당 145개소를 방문해 예방교육 1,549명, 치매 선별검사 1,1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e아동행복지원사업’ 연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가정 방문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아동행복지원사업’은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신고 이력 가구, 영유아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미실시 등 총 44종의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기 가능성이 있는 18세 미만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연간 총 4차수에 걸쳐 추진되며, 이번 1차 사업 대상자는 총 21명으로, 대원2동은 오는 2월 말까지 방문 상담을 완료할 계획이다. 상담은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 아동·청소년 담당자가 아동의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양육 상태와 생활 환경, 정서적 상황 등 전반적인 양육 여건을 점검하고, 아동과 가정의 복지 욕구를 면밀히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상담 결과 확인된 복지 욕구에 대해서는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하며, 아동학대 위험 징후나 학대 피해 사실이 발견될 경우에는 오산시 및 경찰과의 합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단전·단수·체납 등 위기 사유가 확인된 가구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직접 선정해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난방 상태와 식생활 여건, 경제적 어려움 등 겨울철 취약 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필요한 복지 서비스 연계 가능 여부도 함께 검토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대상자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안내와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겨울철은 취약계층에게 더욱 어려운 시기인 만큼, 현장 중심의 방문 활동을 통해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후원 물품 연계, 복지사각지대 선제적 발굴, 긴급 생활비 지원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활동을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탄8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오스플란트 치과, 작은마을한의원와 지난 29일 ‘지역 내 취약계층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한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병원 진료를 받기 어려운 주민에게 실질적 의료지원을 제공해, 동탄8동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 및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오스플란트 치과는 미성년 추천인 2명에게는 충치 치료 등 일반 치과 진료 지원을 제공하고, 기타 추천 대상자에게는 비급여 진료비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작은마을한의원은 비급여 진료비 40% 할인, 의료보험적용 추나치료(20회)를 초과할 시 치료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준형 오스플란트 치과 원장은 “동탄8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료지원을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경제적 부담 없이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승훈 작은마을한의원 원장은 “동탄8동의 위기가구와 취약계층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의 의료 복지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안성종 동탄8동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월 29일 서일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31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현장 실습 전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전 설명회는 오는 2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8주간 진행되는 서일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의 현장 실습을 앞두고, 학생들의 사전 이해를 높이고 미래 보건의료 전문 인력 양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질병 예방, 만성질환 관리, 건강 증진 등 다양한 분야의 보건의료 서비스 사업에 대해 안내하며, 현장 실습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 실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방문간호, 치매 관리 등 주요 사업에 참여해 지역사회 간호학에서 배운 이론을 현장에서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다. 또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건강 증진 사업을 배우고, 프로그램 운영에도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미래 보건의료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설 연휴 기간 지역경제 활성화와 귀성객 주차 편의 제공을 위해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유료 공영주차장 13개소를 무료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이용객이 집중되는 경안시장과 곤지암시장 일대에 대해 2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 이와 함께 광주시 지역 내 주정차 금지구역 350개소에 대해서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단속을 유예할 계획이다. 다만, ▲소화전 전후방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전후방 5m 이내 ▲버스 정류소 전후방 10m 이내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및 다리 위, 터널 등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구역에서는 기존과 같이 단속이 이뤄지며 현장 확인 없이 과태료가 부과되는 주민신고제도 동일하게 운영된다. 유예기간 동안에는 차량 소통과 안전 확보를 위해 계도 위주의 지도·단속이 병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설 연휴 기간 시장 주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유료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 13개소를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무료 개방한다. 무료 개방 대상은 경안동, 경안시장, 역동, 상번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국가보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보훈단체 복지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와 시비 각각 절반씩 부담하는 3,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시는 이번 계기로 김포시보훈회관을 중심으로 김포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맞춤형 복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경기도 내 시군 중 김포시를 포함해 총 10개 시군이 선정됐으며, 김포시는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 문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기획하고 지역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체계적 운영 계획을 제출한 부분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보훈회관에서 다양한 보훈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에게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국가유공자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보훈회관을 중심으로 지역 자원과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는 세대공감 멘토링, 심폐소생술 등 건강 관련 교육, 최신 기술 활용을 돕는 스마트기기 교육, 치매 예방을 위한 웃음 교실, 일상생활 안전을 위한 안전교육, 그리고 건강 100세 시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