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일산동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6 자원봉사 단체·활동처 네트워킹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 자원봉사 현황 안내를 시작으로 기관 소개 및 홍보, 참여형 아이스브레이킹, 모둠별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마인드맵과 멘티미터 프로그램을 활용한 단체·활동처 소개에 이어 다가오는 자원봉사 박람회와 연계한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함께 논의했으며, 이는 지역 자원봉사 네트워크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범 센터장은 “자원봉사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며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가장 따뜻한 힘”이라며 “이번 네트워킹 데이가 단체와 활동처 간 협력의 폭을 넓히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류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센터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보다 안전하고 보람 있는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소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분기별로 단체와 활동처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네트워킹 데이를 추진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문화재단은 2026년에도 어김없이 '아침음악나들이' 시리즈로 어울림누리 기획 공연의 포문을 연다. '아침음악나들이'는 발라드, 대중가요, 락과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는 어울림극장 대표 기획공연이다. 이번 2026년 시즌은 장혜진, 이기찬, 노브레인, 그리고 서영택&이승민이 함께 한다.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라인업으로 사전 고양문화재단 SNS 이벤트를 통해서도 많은 기대를 모았다. 이번 시즌을 시작하는 장혜진은 1991년 데뷔 이래 '키작은 하늘', '1994년 어느 늦은 밤', '내게로', '술이 문제야' 등 30년이 넘는 활동 기간 동안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발라더다. 숨소리조차 남다른 음악으로 풀어내는 명품 보컬로 따뜻한 봄의 감성을 한껏 올릴 예정이다. 5월의 이기찬은 2010년대 초까지 총 11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또 한 번 사랑은 가고’, ‘미인’ 등의 대표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자작곡 타이틀 ‘감기’로 대히트는 물론 프로듀싱 능력까지 인정받으며 확실한 발라더로 입지를 굳혔다. 2000년대 대표 발라더이자 멀티 엔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2동은 치아 기능 및 소화 기능 저하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치아튼튼 건강튼튼' 유동식 지원 사업을 매월 운영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주엽2동 특화사업으로, 올해는 기존 후원 기관이 변경돼 일산한울요양병원이 새롭게 참여했다. 일산한울요양병원은 매월 영양 유동식을 후원하며, 후원 물품은 주엽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 가정에 전달된다. 이와 함께 정기적인 건강 상담과 안부 확인도 병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저소득층 중 치아 기능 및 소화 기능 저하로 식사가 어려운 주민을 중심으로 선정한다. 대상자에게는 매월 영양 유동식 1박스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해당 유동식은 섭취가 용이하고 필수 영양소를 고르게 함유하고 있어 경제적 부담 완화와 영양 불균형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전반에 대한 상담을 병행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운영된다. 지원받은 어르신들은 “씹기 힘들어 끼니를 거르기 일쑤였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해빙기를 맞아 도로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해빙기 도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동결과 융해가 반복되면서 도로 포장면이 약해지고, 포트홀 발생이나 시설물 균열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일산서구청 안전건설과는 선제적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주요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 포장 상태 ▲포트홀 발생 여부 ▲ 도로 안전시설물 균열·파손 여부 ▲배수시설 이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하고, 구조적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요인은 신속히 보강 공사를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이나 포장 손상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보수로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적정 처리와 감량을 유도하기 위해 2월 말부터 11월까지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영업장 면적 200제곱미터 이상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과 평균 급식인원 100명 이상인 집단급식소 등 총 172개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다량 배출사업장의 음식물류 폐기물 적정처리 기준 준수 여부 ▲처리실적 보고 이행 준수 여부 ▲음식물류 폐기물 분리배출 및 보관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계도를 통해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적정 처리와 감량은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 사회 실현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사업장의 적극적인 협조와 자발적인 감량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장항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2026년도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위원들의 복지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할 주요 복지사업과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일정 등을 논의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다짐했다. 이어 고양시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중장년층 자살 예방 프로그램인 ‘보고 듣고 말하기’ 교육을 진행해 위원들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였다. 이승희 민간위원장은 “이 자리를 통해 복지 계획을 세우고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법까지 배우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으로 주변을 살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마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성순)는 3월부터 중장년층 고독사 고위험 단독가구를 대상으로 ‘활력UP 건강음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중장년 1인가구의 고독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마두1동은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안부확인 체계를 강화하고자 본 사업을 마련했다. 활력UP 건강음료 지원사업은 마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직접 주 1회 5가구를 방문하여 건강음료를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정기적 대면 접촉을 통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는데 목적이 있다. 마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성순 위원장은 “작은 음료 한 병이지만, 그 안에 안부와 관심을 함께 담아 전달하겠다.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혼자가 아니라는 메시지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1동 관내 음식점인 연신내칼국수가 매월 칼국수 5그릇을 백석1동 저소득 가구에게 정기 후원하기로 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저소득계층 주민들의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음식은 백석1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연신내칼국수 대표는 서울에서 같은 상호의 식당을 운영하며 이미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실천해왔고, 이러한 나눔의 경험을 바탕으로 백석1동에서도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연신내칼국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심했다”며 “앞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윤남 백석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연신내칼국수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칼국수는 식사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정성과 함께 전달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백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풍산동은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25일 지역 내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복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곡밥과 나물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풍산동 통장협의회(회장 최효숙)가 주관해 진행했으며,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행사 전날인 2월 24일에는 관내 종교시설인 일산광림교회의 협조로 교회 식당에서 약 60인분의 오곡밥과 나물 등 음식을 직접 준비했다. 정성껏 마련된 음식은 행사 당일 포장 작업을 거쳐 각 통장이 담당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으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번 나눔에 통장들이 조리부터 포장,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생활 속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유은숙 풍산동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전통의 의미를 나누고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효숙 풍산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통장들의 작은 정성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풍산동은 지난 25일 해태제과식품(주) 서울지점으로부터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과자류 50박스(150만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풍산동 행정복지센터에 50박스,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에 50박스를 각각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총 100박스가 마련됐다. 해태제과식품은 다양한 과자류와 스낵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친숙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후원도 연초를 맞아 관내 소외계층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태제과식품(주) 서울지점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취약계층 분들이 행복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은숙 풍산동장은“해태제과식품(주) 서울지점의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후원이 관내 취약계층 분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탁받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25일 고양상공회의소 건설산업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공공 건설공사 참여 확대 방안과 지역 건설업계 현안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계약·실무부서 과장 및 팀장 등 관계 공무원 8명과 고양상공회의소 기업지원센터장, 건설산업위원회 임원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고양상공회의소 기업지원센터장은 일산동구가 추진하는 주요 공사와 관련해 관내 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줄 것을 건의하고, 전문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지역 업체들이 공공사업에 보다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정보 공유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관내 건설업체들이 고양시 주요 사업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은 지역 기업의 성장”이라며 “관내 업체 정보를 적극 공유하고, 고양시 사업에 지역 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창릉동은 지난 25일, 덕양구보건소 치매관리팀과 연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창릉동 주민자치위원 등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치매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치매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자치 위원들은 평소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접점이 많은 만큼, 치매 예방 인식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의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보건소에서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해 주고, 치매 예방 수칙까지 알게 되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정 창릉동장은 “앞으로도 덕양구보건소를 비롯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2동은 지난 24일, 주민자치회 위원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공개 추첨을 통해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 16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 선정은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 및 결원 보충에 따라 추진됐으며, 모집 공고부터 선정까지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 선발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삼송2동 주민자치회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주민 의견 수렴, 마을 의제 발굴, 주민총회 개최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그동안 삼송2동 주민자치회는 ▲마을축제 ▲이웃과 함께하는 텃밭이야기 ▲신나는 물총놀이 ▲건강체조·웃음한마당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감형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이번 신규 위원 합류로 더욱 다채롭고 폭넓은 세대의 목소리가 자치 사업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정 삼송2동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 공동체 발전의 핵심 기반”이라며, “위원들이 주민 대표로서 사명감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주교동은 지난 25일, 밀양박씨규정공파대종회가 관내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1,44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2025년 마을건강복지욕구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추진 중인 ‘아동 토탈케어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주교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초‧중‧고 학생 각 12명씩 총 36명으로, 학생들에게 학업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장학금 전달을 넘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아동 복지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낙규 밀양박씨규정공파대종회 회장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아동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현숙 주교동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아동의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이 꿈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지난 25일, 배움누리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진로 및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나를 찾아보는 시간’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객관적인 검사를 통해 스스로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미래 설계를 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로종합검사 실시 및 결과 해석 ▲개인별 흥미 분야 탐색 ▲미래 사회 유망 직업군 연계 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자신의 성향이 어떤 직무에 적합한지 파악하고, 변화하는 직업 세계에 발맞춰 진로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주현(가명) 학생은 “다차원 진로진단검사를 통해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내 성향과 그에 맞는 직업을 명확히 알게돼 진로를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함께 수업을 듣는 친구들과도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어 더욱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고양시와 KB국민은행이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해 학습 지원과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흰돌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5일 긴급지원 가정 및 기타 저소득 가정 등을 대상으로 ‘신선한 식탁’ 사업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배분했다. 이번 신선한 식탁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등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긴급지원 가정을 비롯해 저소득 가정을 중심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흰돌푸드뱅크마켓센터와 연계해 지역의 긴급지원 가정 및 기타 저소득 가정 등 100가정에 6종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배분한다. 특히 이번 지원은 친환경 농가와의 협의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해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에 지원함으로써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한편 ‘신선한 식탁'사업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주식회사 이마트의 후원으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친환경 농가와 함께 3년간 도내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신규 사업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자살예방센터는 관내 유관기관 실무자와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자살예방교육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가기관,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학교, 병원급 의료기관 종사자 등은 2024년 7월 개정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조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1회 이상 자살예방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에 고양시자살예방센터는 고양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유관기관 실무자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통계청의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024년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27.3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OECD 회원국 중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자살 예방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고양시자살예방센터 박선영 센터장은 “자살예방교육은 고양시민 모두가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자살예방교육은 고양시자살예방센터 누리집 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새학기를 맞아 학교·학원 등 집단생활이 본격화되면서 인플루엔자, 백일해, 수두 및 유행성 이하선염 등 유행성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개학 이후 교실, 급식실, 학원 등에서 학생 간 밀접 접촉이 증가하면서 호흡기 및 접촉성 감염병 전파 가능성이 커진다. 특히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증상 발생 전부터 전염력이 있어, 초기 증상 인지와 등교 자제가 확산 예방에 중요하다. 백일해 역시 장기간 기침이 지속될 수 있어 조기 진료가 필요하다. 새학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 발열·발진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등교·등원 자제 ▲ 손씻기 및 기침 예절 철저 ▲ MMR 등 예방접종 완료 여부 확인 ▲ 교실 내 주기적 환기 등 기본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특히 보호자는 자녀의 예방접종 이력과 건강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증상이 있을 경우 무리한 활동을 자제하도록 지도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새학기에는 집단생활 특성상 감염병이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며 “가정과 학교가 함께 기본 예방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중앙치매센터에서 개발한 ‘BRABO’ 인지훈련 프로그램과 동물교감치료를 적용한 ‘브라보 댕댕이와 따뜻한 동행’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도인지장애(MCI)로 진단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5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 진행되며, 치매예방교육과 일상생활 관리, 브라보 운동회, 강아지와 행복을 그리는 산책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 중앙치매센터에서 개발한 인지훈련 프로그램 ‘BRABO’는 어르신의 인지기능과 신체기능 향상을 위해 기억력·주의집중력·집행기능을 자극하는 과제와 신체활동을 결합해 운영되는 통합형 프로그램이다. 인지과제와 균형·근력 운동, 협동 활동을 함께 진행해 신체활동을 늘리고 사회적 상호작용을 촉진하며 두뇌 활성화와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를 돕는다. 또한 치료 도우미견과 교감하는 동물교감치료를 함께 운영하여 쓰다듬기, 이름 부르기, 놀이 및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주의집중력과 기억력을 자연스럽게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확대, 우울감 완화를 도모한다. 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5일 창릉동 행정복지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특히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교육에서는 치매의 주요 증상과 치매 위험요인 관리 방법,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인지 강화 활동 등이 안내됐다. 강사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진행을 늦추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정기적인 선별검사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덕양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예방과 관리가 가능한 질환으로, 증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매년 1회 치매선별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조기 발견 시 치료 효과가 높고 가족의 부담도 줄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족과 이웃이 함께 검진을 권유하고 동행해 주는 작은 실천이 지역 전체의 치매 예방으로 이어진다”며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치매선별검사는 덕양구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덕양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