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는 11일 원마운트를 찾아 ㈜원마운트 및 관계 기관과 함께 원마운트 회생계획 인가에 따른 향후 운영 및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차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차담회는 최근 법원의 회생계획 인가에 따라 원마운트의 경영 정상화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시설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차담회에는 신인선 위원장, 고덕희 부위원장을 비롯한 환경경제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원마운트 기존 경영진, 회생계획에 따른 인수 예정자인 리딩자산운용㈜ 관계자, 공동관리인, 고양시 전략산업과 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원마운트의 회생계획 이행 방향과 함께 국제회의복합지구 집적시설 지원제도 개선, 쇼핑몰 및 지역상권 활성화, 테마파크 경쟁력 회복, KINTEX·MICE 산업과의 연계 확대, 지역 고용 및 상생 기반 유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환경경제위원회는 킨텍스를 중심으로 한 전시·회의·관광 산업과 원마운트의 연계성을 강화하여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공실 해소와 우량 테넌트 유치 등을 통해 지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오는 11월 실시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내실 있는 감사 준비를 위해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강매·현천 배수펌프장과 창릉신도시, 토당문화플랫폼, 식사체육공원, 일산수질복원센터, 교외선 등 주요 사업 현장 6개소를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다양한 질의를 이어갔다. 이번 현장방문은 서류와 제출 자료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 여건을 의원들이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개선 필요사항을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설교통위원회는 건설·교통 분야는 대규모 개발사업과 기반시설, 재난·안전, 하수처리, 철도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현안이 많은 만큼 현장 중심의 감사 준비에 중점을 뒀으며, 사업별 추진 과정과 향후 계획을 살피는 한편 시민 불편이나 안전상 우려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이 없는지도 함께 점검했다고 밝혔다. 건설교통위원회 위원들은 이번 현장방문에서 확인한 사항과 관계부서의 설명, 향후 제출받을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9일 추석 명절을 맞아 한국전력공사 고양전력지사의 후원으로 추석선물세트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받은 추석선물세트는 총 100만 원 상당으로,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전력공사 고양전력지사는 2016년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명절마다 원당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후원품을 전달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고양전력지사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은선 원당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매 명절마다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계신 한국전력공사 고양전력지사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9일 화전동 행정복지센터 3층 문화홀에서 고양시립화전어린이집과 함께 ‘화전동 추석맞이 오락마당’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명절의 정을 나누고,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옛 추억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양시립화전어린이집 원아와 지역주민 등 총 62명이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공기놀이,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윷 던지기, 추억사진관, 소원 적기 등 총 6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어린 시절 즐겼던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고, 이웃들과 웃음과 이야기를 나누며 명절 분위기를 즐겼다. 특히 옛 교복을 입고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운영한 ‘추억사진관’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지역주민은 교복을 입고 사진을 촬영한 뒤 “사실 학교에 다니지 못해서 교복을 처음 입어본다”며 소감을 전했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개인의 소중한 추억을 새롭게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고양시립화전어린이집 원아들도 따뜻한 한가위를 만드는 데 함께했다. 아이들이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일 대한미용사협회 덕양구지회 임원 12명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이웃돌봄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과 주기적으로 소통하며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미용사들이 생활 속에서 위기 징후를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역 복지서비스와 연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미용실이 지역 사회의 소통 거점으로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견하는 복지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고독사 위험군 및 위기가구의 주요 특징, 위기 상황 발견 시 행동 요령, 지역 복지 자원 연계 방법 등으로 구성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주민이 직접 신고하고 지원을 요청할 수 있는 ‘복지위기알림앱’ 홍보도 병행됐다. 미용사들이 현장에서 위기 징후를 발견했을 때 앱을 통해 신속하고 간편하게 제보할 수 있도록 설치와 사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강경아 복지정책과장은 “미용실처럼 이웃과의 접점이 넓은 생활밀착형 업종 종사자들의 관심과 제보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일 경기도 연천군 백학자유로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고양시 안전보안관 대원 약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고양시 안전보안관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곳곳에서 안전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안전보안관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대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생활안전교육 △참여형 활동 △대원 간 소통·교류 등으로 구성됐다. 생활안전교육에서는 전 서울경찰청 강력지능수사단장 홍현곤 강사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범죄 사례, 위험 상황 대처 방법 등을 실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소개해 참가자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 이어진 소통·화합 프로그램에서는 대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안전보안관으로서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이고 조직의 결속을 다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안전보안관 대원들은 “평소 활동하면서 접할 수 있는 생활 속 안전 문제를 사례 중심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9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관내 개업공인중개사 및 소속공인중개사 1,8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공인중개사법' 제34조에 따라 개업공인중개사 및 소속공인중개사가 2년마다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 환경에 대응해 공인중개사의 윤리의식을 강화하고, 개정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시민들에게 더욱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시 토지정보과 주관으로 시행된 이번 집합교육은 현장 실무에서 즉시 활용이 가능한 전문성 높은 강의 프로그램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부동산 중개 관련 법령 주요 개정사항 △부동산 계약 시 유의해야 할 유형별 거래사고 예방 실무 사례 △전세사기 및 기획부동산 사기 예방 방안 등 중개업무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시는 최근 경기도와 시군이 함께 추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에 대한 공공지원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주민동의율 10%~30%를 충족해야 고양도시관리공사의 단계적 공공지원 검토가 가능했던 기존 운영기준을 9월 11일 전면 폐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기준 폐지로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주민동의율과 관계없이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에 대한 사업성 검토 등 공공지원 업무를 보다 유연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노후 주거지역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정비사업 초기단계부터 주민들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앞서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지난 4월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소규모주택 정비지원기구’로 최종 승인·고시됐다. 기초지자체 산하 도시공사가 소규모주택 정비지원기구로 지정된 것은 전국 최초 사례다. 이에 따라 고양도시관리공사는 노후 저층주거지가 밀집한 원도심을 대상으로 정비사업 초기 단계부터 공공지원 역할을 강화한다. 그동안 주민 주도로 추진되는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의 어려움으로 꼽혀온 사업성 검토와 조합 설립, 행정절차 정보 부족 등에 대해 주민 상담부터 사업 시행까지 단계별 지원한다는 계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통시장 주변 일부 도로에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9월 11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까지 17일간 원당시장과 일산시장 주변 도로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원당시장은 맥도날드 사거리부터 주교성사 지하차도까지 양측 도로에서 2시간 이내 주정차가 허용된다. 일산시장은 일산신협 앞부터 산들마을 5단지까지 시장 맞은편 편측 도로에서 상시 주정차가 허용된다. 다만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기존과 동일하게 단속이 유지된다. 해당 구역은 △소화전 반경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 보호구역 △인도 등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귀성과 가족 방문으로 차량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휴 기간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차 편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조치가 전통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은 지난 9일 오후 2시 G-ROUND 877에서 '2026 초기투자 시민 아카데미 ‘수요 스타트업 스쿨’' 1차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스타트업과 벤처투자에 관심 있는 고양시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창업과 초기투자의 기본 개념을 비롯해 벤처투자의 역할과 투자 생태계에 대해 배웠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이하 ‘KAIA’) 전화성 협회장이 ‘모두의 창업, 성공의 공식’을 주제로 창업의 주요 과정과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를 소개했다. 이어 KAIA 공성현 사무국장이 ‘혁신의 창업을 키우는 벤처투자’를 주제로 벤처투자의 개념과 역할, 혁신적인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투자 생태계에 대해 강연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히 투자 방법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 성장 과정에서 투자의 역할과 투자자의 역할을 이해하며 혁신기업과 벤처투자 생태계에 대한 올바른 투자 인식을 갖는 데 중점을 뒀다. 강연 이후에는 스타트업 투자와 벤처투자 생태계에 대한 참석자들의 질문이 이어지며 초기 투자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탄현1동 주민자치회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9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김·라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김과 라면을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탄현1동 주민자치회는 평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살피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나눔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눴다. 권오삼 탄현1동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정미 탄현1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들과 함께 서로 돕고 살피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경로당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건전한 운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관내 경로당 6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 1:1 맞춤형 회계교육 및 지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점검 대상은 관내 운영 중인 경로당 178개소 중 정산 보완이 필요하거나 신규 등록·임원진 변경 등으로 집중 관리가 필요한 64개소(전체의 36%)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단순 적발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회계처리가 낯선 경로당 임원진의 눈높이에 맞춘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호응을 얻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분실 영수증 재발행 및 간이영수증 등 증빙자료 첨부 ▲공적 업무용 교통비 지출 시 출장확인서 구비 ▲경로당 자체 회비와 구 지원 보조금 통장 분리 운영 ▲사회봉사활동 등 불가피한 소규모 외식 시 체크카드 출납부에 사유 기재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회계처리 방법을 현장에서 직접 안내해 경로당 임원진이 보조금을 적정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일산서구는 자체 제작한 '경로당 운영 보조금 회계처리 지침'을 현장에 배부하고 주요 부적정 집행 사례와 부정수급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중산2동은 지난 9월 8일과 10일 직능단체회원을 대상으로‘청렴협의체 간담회’를 두 차례 개최했다. 1차 간담회는 8일 오전 11시 통장협의회 18명을 대상으로, 2차 간담회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주민자치회 28명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공적 업무를 수행하는 주민 대표들이 청렴 관련 법령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통장과 주민자치위원 등은 공무원은 아니지만 법령과 조례에 따라 공적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수행사인’에 해당해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과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의 일부 조항이 준용된다. 간담회에서는 두 법이 공무수행사인에게 적용되는 범위를 조항별로 짚고, 실제 위반 사례를 함께 살폈다. 법이 경각심을 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도 강조됐다. 신고하면 제재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절차를 따른 사람은 이후의 책임에서 보호받는다는 내용이 함께 안내됐다. 이어 최근 중산2동 직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청렴 슬로건 공모전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슬로건 ‘맑은 하늘처럼, 투명하고 공정한 중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추석기간을 앞두고 대중교통 이용 시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8~9일 중앙로 BRT구간 버스 승강장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시민 이용이 많은 중앙로 BRT구간 내 버스승강장을 대상으로 야간 23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진행됐으며, 미세먼지 등으로 오염된 승강장 지붕과 의자 등을 고압 물세척하고 주변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등 승강장 전반을 깨끗하게 정비했다. 특히 추석을 맞아 고양시를 찾는 방문객과 명절 기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승강장 청결 관리에 중점을 뒀다. 또 안내 표지판 설치와 차량 유도인력 배치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구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승강장을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2025년 귀속에 대한 지방소득세(종합소득분)를 확정신고 기간인 지난 5월에 신고하지 않았거나 신고는 했지만 납부하지 않은 납세자를 대상으로 납부고지서를 9월 11일 발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지 대상은 약 5,200건으로 고지 세액은 총 15억 원 규모이며 납부기한은 9월 30일까지다. 지방소득세(종합소득분)는 종합소득세 납세의무가 있는 개인이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납부하는 지방세로, 종합소득세와 함께 매년 5월 확정신고·납부해야 한다. 일산동구청은 이번 납부고지서를 통해 미신고·미납 사실을 안내하고, 앞으로는 신고기한내 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납부는 고지서에 기재된 개인별 가상계좌 및 인터넷지로,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으며, 전국 금융기관의 ATM 기기에서 신용카드·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 일산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고지는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와 연계된 지방소득세 미신고·미납분에 대한 것”이라며 “납세자께서는 고지 내용을 확인하시고 납부 기한인 9월 30일까지 납부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토지분 및 주택 2기분) 총 146,139건, 709억 원을 부과·고지 했다고 밝혔다. 매년 6월 1일 현재 토지‧주택‧건축물 소유자에게 재산세를 7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하며, 9월에는 토지분과 주택 2기분이 부과된다. 이번 재산세 고지서는 11일부터 납세자의 주소지로 순차 발송될 예정이다. 전자 송달을 신청한 납세자에게는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등 전자고지 매체를 통해 고지서가 발송되며 종이 고지서는 별도로 발송되지 않는다. 납부 기한은 이달 30일이며,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입출금기(ATM)와 위택스, 스마트폰 간편결제(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그리고 가상계좌, 지방세 ARS(☎142211) 등을 이용해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재산세는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시민들의 성실한 납세가 시정 운영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면서, “납부 마감일에는 금융기관·전자 납부 시스템 이용이 일시적으로 집중돼 장애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행신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협의회는 지난 9일 관내 고령 어르신 375명에게 건강과 행복한 노후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김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경로잔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통장들은 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김 선물 세트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이렇게 직접 찾아와 챙겨주니 고맙고 마음이 따뜻하다”며 “덕분에 올 한 해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신3동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신3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삼송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신규 위촉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자체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위원들의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주민자치회 임원·신규 위원 소개 ▲주민자치회 일반 현황 및 주요 운영 내용 ▲주민자치회 법령 체계 ▲2025년 주민자치회 사업 추진 실적 및 2026년 사업 추진 계획 등을 안내하며 주민자치회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하는 창구에 그치지 않고, 지역문제를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주민 참여의 장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기존 위원과 신규 위원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서로를 이해하고 향후 원활하게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임상옥 삼송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는 주민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되며, 주민이 지역의 주인이 되어 함께 고민하고 결정할 때 진정한 주민자치가 실현된다”며 “신규 위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기존 위원들과 함께 나누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효자동은 지난 9일 ㈜라온아띠로부터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효꾸러미 지원 물품으로 전장김 420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효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약을 맺고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온 ㈜라온아띠 강주현 이사가 참석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전장김은 효자동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고 효자동 통장협의회가 협조해 추진하는 추석맞이 ‘효꾸러미 나눔 행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효꾸러미는 사골곰탕팩, 라면, 미역, 사탕, 쌀국수컵, 김 등 어르신들의 일상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되며, 오는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추석 연휴를 앞두고 1947년생~ 1950년생 관내 어르신 400명에게 전달된다. ㈜라온아띠 강주현 이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게나마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윤미옥 효자동장은 “㈜라온아띠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어르신들께 전달할 효꾸러미가 더욱 알차게 마련됐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즐겁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성사1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0일‘2026년 가을맞이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성사1동 관내 주요 도로와 보도, 주택가의 쓰레기 상습투기지역과 빗물받이를 중심으로 진행했고, 생활쓰레기 20매 분량(공공용 봉투 50리터 기준)을 수거했다. 김경선 성사1동 통장협의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주민 스스로가 우리 마을을 깨끗하게 만들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성사1동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통장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지민 성사1동장은 “바쁘신 가운데 마을 대청소에 참여해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한 덕분에 성사1동 주요 지역이 깨끗해졌다”며“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성사1동을 만들기 위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