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미추홀구 숭의4동 주민자치회(회장 신수용)와 숭의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어린이집 4개소 원아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우리 동네 환경지킴이’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활 속에서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6월부터 7월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어린이집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어린이 약 2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환경보호와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이론 교육과 재활용품을 직접 분류해 보는 체험교육으로 구성됐다. 숭의4동 주민자치회 간사가 환경보호와 자원 순환에 관해 설명하고, 주민자치회 위원이자 자원 순환 관리사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려준다. 또한 숭의4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페트병 무인 수거기인 ‘펫봇’을 모형으로 제작해 어린이들이 재활용품도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어린이들에게는 재생 원료로 만든 친환경 지우개도 제공했다. 어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미추홀구새마을회(회장 추호성)는 지난 16일 미추홀구 새마을회관에서 미추홀구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미추홀구자살예방센터)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마음 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상담과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이 함께 살피고 돌보는 자살 예방 안전망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미추홀구새마을회는 자살 위험이 우려되는 주민을 발견할 경우 미추홀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다. 또한, 회원들은 생명지키미 교육을 이수하고, 자살 예방 캠페인과 지역 행사에 참여하며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탤 방침이다. 추호성 회장은 “지역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라며 “주변 이웃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미추홀구청소년센터는 지난 13일 센터 3층 소강당에서 ‘제1대 청소년관장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번 취임식은 센터 이용 청소년들이 직접 선거에 참여해 선출한 첫 청소년관장의 공식 취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선거는 센터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류스’가 구성한 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센터 이용 청소년들의 투표를 통해 이지안 학생(학익여자고등학교 1학년)이 제1대 청소년관장으로 선출됐다. 특히 이날 취임식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인 박서우(인성여자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이지안 청소년관장에게 임명장을 직접 전달했다. 이는 기존의 성인 중심 임명 방식에서 벗어나, 청소년 자치기구 대표가 청소년관장을 임명했다는 점에서 청소년 주도 운영의 의미가 크다. 제1대 청소년관장으로 취임한 이지안 학생은 앞으로 1년간 ▲공약 사업 이행 ▲청소년 의견 수렴 및 반영 활동 ▲일일 관장 체험의 날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센터는 청소년관장 제도를 통해 청소년들의 의견이 실질적인 운영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미추홀구 영화공간주안은 영화를 깊이 있게 감상하고, 자신의 생각을 언어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자 하는 시민들을 위해 ‘2026 예술영화 비평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를 보다, 읽다, 쓰다 - 영화에서 나를 발견하는 영화 글쓰기의 첫걸음’을 주제로 마련됐다. 단순한 영화 감상을 넘어 영화를 분석하고 비평하며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과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의는 영화 전문지 《씨네21》 편집장이자 영화평론가인 송경원이 맡는다. 송 평론가는 2009년 《씨네21》 영화 평론상을 수상하며 평론가로 데뷔한 이후 영화와 게임,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비평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비평학교는 총 6회차로 운영되며, 영화 비평의 기초와 역사, 영화 언어의 이해 등을 다룬다. 또한 감독론과 영화 분석 방법론, 영화 글쓰기 실습 및 감상문 피드백까지 진행해 참가자들이 영화 읽기와 글쓰기를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7월 4일부터 7월 19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 영화공간주안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미추홀구가족센터(센터장 최여진)는 지난 13일 인하대학교 60주년 기념관 강의실(인하로 100)에서 커플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DISC 행동유형’을 활용한 결혼 준비교육을 진행했다. ‘DISC 행동유형’은 사람의 행동 방식을 주도형(D)·사교형(I)·안정형(S)·신중형(C) 등 4가지로 구분해, 서로의 성향 차이를 이해하도록 돕는 검사다. 이번 교육은 센터가 2016년부터 운영해 온 예비부부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관내 커플과 신혼부부 5쌍(10명)이 참여했으며, 무료로 운영됐다. 최여진 센터장이 직접 강사로 나선 이번 과정에서는 ▲DISC 행동유형 검사 및 유형별 특성 이해 ▲유형별 오해와 갈등을 조율하는 의사소통 방법이 다뤄졌다. 이어 커플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꽃바구니 만들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행동유형을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파트너와 함께 꽃바구니를 만들고 서로를 위한 메시지를 작성하는 과정도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여진 센터장은 “서로의 행동유형을 이해하는 것은 차이로 인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역 주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미추홀공원의 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주안동 824번지 일원에 있는 미추홀공원은 인근 주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위해 자주 찾는 곳이다. 다만 시설이 노후화되면서 공원 환경을 개선해 달라는 주민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지난 4월 환경 개선 사업에 착공했으며, 이달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변화는 ‘맨발 산책로’ 조성이다. 구는 폭 1.5m, 길이 122m 규모의 맨발 산책로를 새로 만들었다. 산책로는 황토 20%와 마사토 80%를 혼합해 조성했으며, 이용객 편의를 위해 세족장과 신발 보관함도 설치했다. 어린이 놀이시설도 새롭게 정비했다. 구는 노후 놀이시설을 교체하고, 안전성을 높이는 등 어린이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또한 그늘막 쉼터와 원형 의자 등 주민 편의시설을 새로 단장하고, 수수꽃다리 등 다양한 나무와 꽃을 심어 도심 속 녹지 공간을 더욱 풍성하게 조성했다. 구 관계자는 “새롭게 마련된 맨발 산책로와 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9일 학산초등학교에 이어 16일 백학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한 민관·경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중심의 안전한 교통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영훈 구청장을 비롯해 미추홀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연합회, 자원봉사센터, 학교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어린이들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보행 안전 수칙 ▲무단횡단 금지 ▲어린이 보호 구역 내 서행운전 ▲불법 주정차금지 ▲자전거 및 이륜차 안전 운행 등을 홍보했다. 또한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불법 주정차, 차량 과속, 횡단보도 보행 안전 등 통학로 안전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켜주신 모범운전자회와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성숙한 교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당선인은 15일, 숭의2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새로운 미추홀구의 청사진을 그리고 구정의 성공적인 교체를 전담할 ‘민선 9기 미추홀구청장직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구정 인수 행보에 나섰다. 민선 9기 미추홀구청장직 인수위는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구정 인수를 위해 김문종 인수위원장을 필두로 한 15명의 인수위원과 유재호 자문위원 단장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의 혁신적 대안을 제시할 32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하며 총 47명 규모의 탄탄한 전문가 조직을 구축했다. 당선인은 이날 출범식에서 위촉장을 수여하고, 인사 말씀을 통해 민선 9기 미추홀구정이 당면한 최우선 과제와 나아갈 미래 비전을 강한 어조로 피력했다. 특히 당선인은 지역 최대 현안인 ‘숭의동 장례식장 건축허가 문제’를 거론하며 현장 중심의 해결을 예고했다. 당선인은 “숭의동 장례식장 건축허가 문제는 구민들의 삶의 질 및 주거 환경과 직결된 엄중한 사안”이라며 “구민의 눈높이와 뜻에 맞춰 최우선 과제로 삼아 확실하게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선언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당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미추홀구청소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자몽청’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나눔 축제에 동참했다. ‘자몽청’은 오는 6월 27일 개최되는 미추홀구자원봉사센터 주관 ‘2026 미추홀나눔축제’를 앞두고 식료품 기부 캠페인 ‘소문의 기부박스’에 동참했다. 청소년들은 지난 12일 미추홀구자원봉사센터에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을 위해 자몽청 청소년들은 6월 1일부터 11일까지 10일 동안 기부 물품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자몽청의 2026년 특성화 프로그램인 ‘월간 자몽봉’의 6월 활동으로 마련됐다. ‘월간 자몽봉’은 청소년들이 매달 1회 이상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학년 통합 동아리 활동이다. 여러 학년의 청소년들이 함께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 정화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자몽청 청소년들은 ▲3월 바다의 시작 빗물받이 환경정화 ▲4월 폐현수막 활용 에코백 만들기 ▲5월 수봉공원 둘레길 생태 탐방 및 플로깅 등을 매달 주도적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숭의목공예센터에서 또래 상담자 연합회 ‘마음지킴이’ 소속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목공예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참여하는 또래 상담자들의 정서적 소진을 완화하고 상호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나무를 직접 다듬으며 학업과 상담 활동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또한 친구들과 소통하며 친밀감을 쌓는 시간도 가졌다. 앞으로 ‘마음지킴이’ 연합회는 여름방학 푸드테라피 체험을 비롯해 체육대회, 숲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또래 상담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건강한 또래문화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센터는 청소년을 위한 심리·정서적 전문 상담 서비스를 연중 제공하고 있다. 도움이나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은 센터 누리집이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도시재생국 직원 105명을 대상으로 건설공사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감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도시재생국 업무연찬’을 실시했다. 이번 업무연찬은 최근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GTX 공사장 철근 누락 사례 등을 계기로 건설공사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구조 심의 제도 개선 사항, 건축물 해체 공사 대상 및 절차, 건축공사 감리보고서 검토 실무 교육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관리 능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감리보고서 검토 실무 교육에서는 철근콘크리트 구조 감리와 철근 배치·정착 등 주요 점검 사항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또한 해체 공사 교육에서는 붕괴 사고 사례와 예방 대책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구 관계자는 “최근 건설 현장 사고가 잇따르면서 공사 현장 안전관리와 점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여름철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색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참여 도시녹화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추홀구 전역 21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이 생활권 주변 유휴공간과 화단 등에 직접 꽃을 심고 가꾸며 여름철 꽃길과 화단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구는 사업 추진에 앞서 공원녹지과를 중심으로 각 동과 공공기관의 신청 수요를 조사했다. 이후 현장 여건과 필요한 꽃, 흙, 비료 등의 물량을 검토해 지원 내용을 확정했다. 구는 백일홍, 메리골드 등 여름꽃 6종 44,276본과 꽃 심기에 필요한 흙 258포, 비료 279포를 지난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각 동과 공공기관에 배부했다. 이후 주민들은 직접 꽃 심기에 참여하며 생활권 곳곳에 여름꽃이 어우러진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참여 도시녹화 사업은 도심 속 녹색공간을 확대하고 주민들이 함께 마을 환경을 가꾸는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이 생활권 곳곳에서 계절의 변화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5일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한 ‘법무행정 사무원 양성 과정’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시군구 상생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인천미추홀여성인력개발센터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구는 지난 2일까지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사전면접을 진행해 교육생을 선발했다. 교육은 오는 8월 10일까지 160시간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법률 실무이론, 소송 실무 등 법무 사무원으로 취업하는 데 필요한 전문교육을 받게된다. 수료 후에는 취업 상담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 통해 실제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미추홀구는 현재 인천지방법원과 인천지방검찰청이 위치한 법조타운을 중심으로 법률 행정 수요가 높은 지역적 특성을 갖고있다. 또한 2028년 고등법원 개원을 앞두고 있어, 구는 법무사 사무소와 변호사 사무실 등에서 필요로 하는 법률 분야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이 경력단절여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관내 원룸, 다가구주택, 상가 등을 대상으로 주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상세주소 직권부여’ 기초조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되는 동·층·호를 말한다.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은 대부분 동·호수가 주소에 등록돼 있지만, 원룸이나 다가구주택은 상세주소가 등록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주민들이 택배나 우편물을 받는 데 불편을 겪거나,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구조대가 정확한 위치를 찾는 데 시간이 걸리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구는 주민의 신청을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조사원이 대상 건물을 직접 방문해 건물 구조와 거주 현황 등을 확인하는 기초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완료 후 소유자와 임차인의 의견을 수렴한 뒤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할 예정이다. 주소가 확정되면 전입신고 때 상세주소를 기재할 수 있고, 복지 위기 가구 발굴 등 행정 서비스도 더 정확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초조사는 6월까지 실시되며, 상세주소 부여 등 후속 절차는 8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2026년 신규 위촉자와 고위험가구 일촌맺기 사업 매칭자 등이 참석했으며, 글로벌NLP코칭아카데미 권종희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 고위험가구 일촌맺기 사업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1대1로 연결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사업이다. 교육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효과적으로 발굴·지원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일상에서 이웃과 소통하며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찾아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보수를 받지 않고 활동하는 지역주민으로, 현재 미추홀구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주민 등 2,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그동안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을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꼭 필요한 역할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미추홀구와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주관한 2026 인천향교 ‘별빛작은음악회’의 네 번째 공연 ‘향교의 밤, 두 현의 울림’이 지난 6월 10일 인천향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공연은 가야금 앙상블 ‘그미’와 해금 연주자 김혜림이 함께하는 무대로 꾸며졌다. 맑고 단단한 가야금의 울림과 깊고 섬세한 해금의 선율은 초여름 밤의 공기와 어우러지며 인천향교를 가득 채웠다. 관객들은 전통 악기가 전하는 다채로운 선율 속에서 공연의 여운을 즐겼다. 공연이 무르익을 무렵, 저녁빛은 서서히 밤의 색으로 바뀌어 갔다. 그 시간에 맞춰 두 악기의 선율도 향교 곳곳으로 번져 나갔다. 때로는 단정하고 고요하게, 때로는 경쾌하고 생동감 있게 이어진 연주는 오래된 공간이 품고 있는 시간의 깊이와 어우러지며 특별한 풍경을 만들어냈다. 관객들은 음악과 계절이 어우러진 특별한 분위기를 만끽했다. 공연에 앞서 어린이·청소년 마당예술동아리 ‘마당깨비’가 여는 공연을 선보였다.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마당깨비는 2023년부터 국가유형유산 은율탈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미추홀구주안영상미디어센터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정기 영화 상영 프로그램 ‘시네마 인트로’를 통해 영화 ‘인천상륙작전’을 상영한다. 이번 상영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을 기억하고, 주민들이 영화를 통해 역사와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6·25전쟁 당시 전쟁의 흐름을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배경으로, 작전 성공을 위해 헌신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상영은 오는 20일 오전 9시 50분 센터 8층 오픈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빈백 좌석이 마련되며, 상영 전에는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역사적 의미를 소개하는 ‘무비 톡(Movie Talk)’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센터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주민들이 영화를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네마 인트로’는 매월 셋째 주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참가 신청은 상영일 2주 전부터 센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관교노인복지관은 지난 5월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로 구성된 ‘승학골 인형극단’이 국공립미추어린이집 등 지역 내 어린이집 7개소를 대상으로 인형극 공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장애 인식 개선 인형극 ‘친구야, 내 손잡아’와 성폭력 예방 인형극 ‘엄마 무서워’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이 공연을 통해 친구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며,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방법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을 관람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친구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태도와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공연자로 직접 참여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교육 내용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어르신들은 단순한 일자리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 교육 활동에 참여하며 아동들과 소통하고, 세대 간 공감과 교류를 넓혔다. 고동현 관장은 “승학골 인형극단과 같은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2026 미추홀구 자원봉사 배움대학 수료생 MT'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 배움대학 분야별 수료생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료생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자원봉사자들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지속적인 봉사 참여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양평헬스투어센터 체험과 용문사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활동 경험과 자원봉사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며 유대감을 형성했다. 센터는 이번 MT가 수료생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자원봉사 활동의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 간의 소통과 공감은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재충전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를 오는 7월 3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1기분 자동차세는 올해 상반기분으로, 6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에 등록된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된다. 다만 상반기 중 신차를 구입했거나 중고차를 이전받은 경우에는 실제 자동차를 소유한 기간만큼 세액이 계산돼 부과된다. 또, 1월 또는 3월에 1년 치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한 경우에는 이번 자동차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자동차세는 전국 금융기관에서 고지서 없이도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를 통해 신용카드, 현금 또는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 ARS 전화, 고지서에 적힌 가상계좌와 지방세입계좌 등을 통해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간편 결제 앱이나 은행 앱에서 지방세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모바일 고지서를 통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전자고지와 자동이체를 모두 신청한 경우 최대 1,600원의 세금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