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영유아 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육교직원의 아동학대 예방·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영유아 권리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앞서 보육교직원 대표가 아동학대 예방 선서문을 낭독하며 안심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 관할 경찰서 학대예방경찰관(APO)이 현장 중심의 아동학대 예방·대응 방안을 설명하며 민·관·경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의는 인천광역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의 강사 지원을 받아 솔로몬가정행복상담소 손정선 대표가 진행했다. 손 대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보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아동학대 예방·대응 방안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보육교직원의 아동학대 예방·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용현5동 일대에서 ‘2026년 미추홀 멍딧불이 순찰대 하반기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멍딧불이 순찰대’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동네를 걸으며 지역 안전을 살피고,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신고하는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동이다. 이번 순찰에는 멍딧불이 순찰대 20팀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내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주민 참여형 안전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유중형 센터장은 “반려견과 함께 지역을 살피는 작은 실천이 지역 안전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다다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석맞이 송편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이주배경 주민과 동 거점 활동가 등 50여 명이 참여해 송편을 직접 만들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참여자들은 이웃과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누며 나눔과 소통의 의미를 되새겼다. ‘다다다 프로젝트’는 이주배경 주민이 단순한 서비스 수혜자를 넘어 자원봉사 활동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이다. ‘다채로운 이웃이, 다양한 활동을, 다 같이 즐겁게’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되고 있다. 유중형 센터장은 “추석을 맞아 이주배경 주민들과 함께 만든 송편을 지역 어르신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이주배경 주민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이웃과 소통하고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미추홀학산문화원은 학산생활문화센터의 대표 문화예술 프로그램인 ‘학산가족음악회’의 10·11월 공연을 학산소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월드 뮤직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10월 28일 오후 7시에는 클래식 전문 연주 단체 베니앤의 ‘음악의 아버지 바흐의 커피 칸타타’가 무대에 오른다. 바흐의 ‘커피 칸타타’를 오페라 형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커피를 좋아하는 딸과 이를 반대하는 아버지의 갈등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관객에게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11월 25일 오후 7시에는 다문화 공연예술 단체 아코엔터테인먼트의 ‘세상에 바람이 되어’가 펼쳐진다. 아코디언을 중심으로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벨라루스, 한국 등 세계 각국의 음악과 춤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은 월드 뮤직 공연이다. 해설과 스토리텔링, 객석 이동 연주, 요들 체험 등 관객 참여 요소를 더해 음악으로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다양한 국적의 예술가들이 함께 무대를 꾸며 가족 단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미추홀구협의회(회장 유기선)는 지난 9일 인천 하버파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 미추홀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기선 협의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김진구 미추홀구의회 의장, 지역 주민과 사회단체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는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상 속 평화의 가치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기존의 일방적인 강연 방식에서 벗어나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원탁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한반도 평화와 나’,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한반도 평화를 위해 우리 지역에서 할 수 있는 일’ 등 세 가지 주제를 놓고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가자들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에서 체감하는 통일 현안과 정책 제안을 자유롭게 공유했다. 이어 ‘약속의 시간’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하며 대화를 마무리했다. 협의회는 이날 수렴한 시민 의견을 정리해 향후 평화통일 정책 건의와 지역 활동에 활용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오는 14일부터 미추홀구에 등록된 임산부를 대상으로 ‘아기가 자고 있어요’ 자석 스티커 2,000개를 소진 시까지 2차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부는 신생아가 있는 가정의 편안한 휴식을 돕고 이웃의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티커는 보건소 모자보건실에서 받을 수 있다. 손바닥 크기의 원형 자석 스티커는 현관문에 부착해 방문객에게 아기가 있는 가정임을 알리고, 초인종을 누르는 대신 가볍게 노크하고 택배는 문 앞에 두도록 안내한다. 이를 통해 아기의 숙면과 부모의 휴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 가정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서비스를 통해 이웃의 배려를 유도하고 육아 친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저출산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일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0일 2학기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과 주요 번화가의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을 유해업소와 유해약물·물건 등으로부터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예방해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반은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관내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전자담배 판매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에게 주류와 담배를 판매하지 않도록 안내하고 관련 규정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시민과 관련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안내 리플릿과 유해표시 스티커를 배부하며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였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미추홀경찰서와 유해환경감시단 등 청소년 보호단체와 협력해 유해환경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0일 인천탁주 제조 제1공장(대표 정규성)으로부터 추석을 맞아 백미 10kg 58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후원받은 쌀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돼 추석을 앞둔 이웃들의 명절 준비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정규성 대표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매년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인천탁주에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후원 물품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돼 모두가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탁주는 80년 전통의 지역 대표 탁주 제조업체로, 명절마다 쌀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3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앞 광장(석정로 165)에서 ‘2026년 미추홀구 청년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과 청년 정책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청년들이 다양한 정책과 취업 지원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미추홀미디어문화축제와 연계해 청년은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서는 청년 정책 홍보와 취업 지원 정보 제공을 비롯해 대기업 현직자 취업 컨설팅, 지문 적성 검사, 퍼스널 컬러, 타로 상담, 레이저 사격 등 다양한 상담·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취업 컨설팅에서는 대기업 현직자가 청년들과 직접 만나 취업 준비 과정의 고민을 듣고 직무 경험을 공유하며 진로·취업 준비에 대한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고용센터 등 유관기관도 참여해 청년들에게 필요한 취업 지원 제도와 정보를 안내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과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1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비롯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과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으로,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줄이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위촉한 전문 강사가 나서 ▲1부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2부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전문 강사는 장애인 당사자의 경험을 공유하며 장애인 인권과 정당한 편의 제공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2026년 장애 유형에 새롭게 포함된 ‘췌장장애’에 대한 정보도 전달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시현정 부구청장은 “장애에 대한 인식 변화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서로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오늘 교육을 계기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미추홀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0일 구청장실에서 ‘미추홀 주민 호민관 위촉식’을 열고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에 위촉된 주민 호민관은 총 8명으로, 지방 행정과 지역사회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지역 원로들로 구성됐다. ‘호민관’은 고대 로마에서 평민의 권리를 보호하던 관직에서 유래한 말로, 오늘날에는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의미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현안과 주민 불편 사항을 살피고 주민 의견을 행정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미추홀 주민 호민관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주민 불편 사항 상담 및 대안 제시 ▲민원 예방과 조기 대응을 위한 지역 동향 전달 ▲불합리한 자치법규 및 행정 절차에 대한 개선 건의 ▲민관 협업과 공공 갈등 중재 방안 제안 등의 역할을 한다. 김정식 구청장은 “지역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풍부한 주민 호민관 여러분께서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해 주시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주민과 함께 지역 문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인천향교에서 진행한 인문 강좌 ‘인문산책_느린 여행자로 살아보기’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향교의 전통적인 교육 기능을 현대적으로 확장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느림’의 가치와 사색·성찰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지난 8월 11일부터 9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인천향교 명륜당 등에서 총 5회 진행됐으며, 지역 성인 15명이 참여했다. 매회 1시간의 강의와 1시간의 참여 활동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장강명의 『먼저 온 미래』를 비롯해 『불안세대』, 단편·초단편 소설, 시, 로베르트 발저의 『산책자』 등을 함께 읽으며 디지털 시대의 언어와 인간, 질문의 의미, 문학과 삶, 멈춤과 기다림 등을 주제로 생각을 나눴다. 또 인천향교를 천천히 거닐며 주변의 소리와 풍경을 느끼는 감각 활동을 비롯해 그림 그리기, 원고지 필사, 짧은 글쓰기, 대화 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느림’을 경험했다. 마지막 시간에는 각자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0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주민공동이용시설 운영위원회 임원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주민공동이용시설 운영위원회 임원진이 한자리에 모여 시설별 운영 현황과 경험을 공유하고, 운영 과정의 애로 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염전골마을센터, 아리마을 어울림공간 양지탕, 사미골 마을공간, 누나동네 주민공동이용시설, 베말공간 주민공동이용시설 등 5개 시설의 운영위원회 임원진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시설의 주요 활동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주민공동이용시설이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와 소통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설의 역할도 살펴봤다. 이와 함께 시설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공동이용시설이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공동체를 잇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10월 2일 오후 3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회 주민과 함께하는 미추홀구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는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썬킴 역사 스토리텔러가 ‘민중이 이끈 항일운동, 그리고 상해 임시정부’를 주제로 강연한다. 역사 속 민중의 역할과 상해 임시정부의 의미를 쉽고 깊이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강은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미추홀구민 300명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오는 9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으로 받으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홍보 현수막이나 포스터의 QR 코드를 이용하거나 미추홀구 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항일운동과 상해 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당시 민중이 품었던 질문과 희망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악취와 보행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은행나무 열매 조기 제거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원대로 등 관내 14개 주요 노선의 은행나무 암나무 1,250주를 대상으로 9월 중순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은행나무 열매는 가을철 도로와 보도에 떨어져 특유의 악취를 유발하고 보행 환경을 저해한다. 이에 구는 열매가 본격적으로 떨어지기 전에 제거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상가 주변과 횡단보도, 버스 정류장 등 유동 인구가 많아 주민 불편이 발생하기 쉬운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를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주민 불편이 매년 가을 반복되는 만큼 적기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을 세심하게 살펴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9일 본관과 별관 등 청사 주요 출입구에서 ‘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 금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김정식 구청장과 김진구 미추홀구의회 의장 등이 참여해 직원들에게 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 금지 방침을 알리고, 다회용 컵과 개인 텀블러 사용을 독려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직원들이 생활 속에서 먼저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청사 내 다회용품 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이러한 실천이 지역사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청사 내 다회용 컵 대여함과 텀블러 살균·세척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구 주관 회의와 행사에서도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사용하는 등 공공청사 내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12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광장(석정로 165)에서 지역 주민과 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하는 ‘2026년 나이스 미추마켓’을 개최한다. ‘나이스 미추마켓’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행사장에서는 캐리커처, 페이스 페인팅, 스티커 타투 등을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하거나 스탬프 투어, 룰렛 등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문화 공연도 마련된다. 오후 3시부터 3시 40분까지 매직버블쇼, 오후 4시 30분부터 5시까지 마술쇼가 펼쳐지며, 풍선을 활용한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구는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미추홀구의회는 지난 9월 5일 아동양육시설 향진원(원장 신언희)을 찾아 시설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아동들의 생활환경과 시설 운영 현황 등을 살펴보고,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354-F지구 서인천라이온스클럽(회장 오진수)이 향진원 아동들을 위해 마련한 나눔행사와 연계해 이루어졌다. 이날 서인천라이온스클럽은 아이들을 위해 약 300만 원 상당의 삼겹살 파티를 마련하고, 아동들이 필요한 곳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10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진구 의장과 김재원 기획행정위원장은 향진원 관계자로부터 시설 운영과 아동들의 생활 여건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서인천라이온스클럽 등 지역사회 봉사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 및 아동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자리에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F지구 제1부총재 박봉환과 서인천라이온스클럽 오진수 회장 등이 함께했다. 김재원 기획행정위원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8일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센터 내담자, 학교 밖 청소년, 또래상담자, 관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청소년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살 예방 캠페인 ‘마음을 잇다: 너와 나의 연결고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계 부처 합동 ‘10대 청소년 자살 예방 범정부 추진 대책’에 발맞춰 증가하는 청소년 자살 문제에 대응하고, 고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맞춤형 심리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10대 자살 사망자 수는 2016년 273명에서 2025년 396명으로 45.1% 증가했다. 특히 자살 위험 청소년은 어려움을 외부로 드러내지 않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이에 센터는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스트레스를 깨뜨려 ‘평온을 잇-다’ ▲너와 나의 응원을 ‘마음을 잇-다’ ▲달콤한 처방으로 ‘위로를 잇-다’ ▲말랑한 감정으로 ‘나를-잇다’ 등 다양한 체험형 자살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 8개 실무분과와 관내 복지·보건·교육 기관이 민관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 부스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미추홀학산문화원(원장 정형서)이 운영하는 학산시민극단 ‘희망5미리’가 대구 모두페스티벌에 초청돼 지난 5일 대구 함세상 소극장에서 ‘꽃분씨의 홀로서기’를 선보였다. 이번 작품은 시각장애인 단원들의 삶과 경험에서 출발한 자전적 이야기로, 장애인의 자립과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며 함께 나아가는 동행의 의미를 담았다. ‘꽃분씨의 홀로서기’는 가족의 보살핌 속에서 살아온 시각장애인 ‘꽃분씨’가 조카의 한마디를 계기로 생애 첫 홀로서기에 나서는 이야기다. 마라톤에 도전한 꽃분씨는 상처를 안고 달리기를 멈춘 ‘양봉’을 만나고, 두 사람은 서로의 눈과 다리가 돼 함께 결승선을 향한다. 작품은 홀로서기를 혼자의 힘으로 모든 것을 해내는 것으로 보지 않고,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며 스스로 한 걸음 내딛는 과정으로 그려낸다. 특히 시각장애인 단원들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작품에 녹여 직접 무대에 오르며 자립과 연대의 의미를 전했다. 미추홀학산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대구 초청 공연을 통해 다양한 관객들과 작품의 메시지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예술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