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부 소속 박세경 선수가 '2026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전국장애인육상대회 겸 제2차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한국신기록을 경신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박세경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800mDB와 1500mDB 종목에 출전해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특히 1500mDB 결승에서는 5분 10초 6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종전 한국기록(5분 10초 85)을 0.16초 앞당기며 새로운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이번 성과는 꾸준한 훈련과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비롯된 결과로, 박세경 선수의 뛰어난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향후 국가대표 선발 및 국제대회에서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유영건 체육진흥과장은 “박세경 선수가 보여준 값진 성과는 화성특례시 체육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FC가 오는 19일 김포와의 홈경기를 장애인의 날 기념 테마로 운영한다. 이번 홈경기는 단순한 축구 경기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평등하게 어울릴 수 있는 축구장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화성특례시 관내 장애인 유관단체를 공식 초청해 축구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그라운드를 직접 밟아보고 경험해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해 축구의 현장감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전 홍보 콘텐츠도 이번 기념 경기의 의미를 반영해 제작됐다. 화성FC 주장단 5명이 수어로 홈경기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화성시 시각장애인 축구단과 김승건 선수가 함께하는 미니 클리닉 영상도 공개된다. 이를 통해 축구가 경계를 넘어 모두를 연결하는 매개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 당일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슈팅다트 ▲응원도구 제작소 ▲점자 키링 만들기 ▲장애인 인식 개선 슛 챌린지 등 축구와 인식 개선을 자연스럽게 결합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선수단 팬사인회가 열려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소속 레슬링·씨름 선수들이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사전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이정백 선수가 레슬링 남자 일반부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시 소속 선수들이 레슬링에서 7개 메달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장덕제 감독이 이끄는 씨름팀은 금메달 2개 등 총 6개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이정백 선수는 11일부터 12일까지 경기 광주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사전경기 레슬링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60㎏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도운 선수와 김영민 선수는 레슬링 남자 일반부 자유형 57㎏, 자유형 70㎏급에서 각각 2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정원식(그레코로만형 125㎏급), 한상권(그레코로만형 87㎏급), 김영민(그레코로만형 72㎏급)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씨름에서는 박민교 선수가 역사급(-105㎏)에서 이청수 선수(광주시)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동현 선수는 장사급(-140㎏)에서 서남근 선수(수원시)를 이기고 정상에 올랐다. 이외에도 정우현(경장급 -75㎏), 황정훈(용장급 -90㎏), 이상엽(-95㎏) 선수가 각각 동메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 개최를 알리는 성화와 성수가 채화와 채수를 거쳐 본격적인 봉송 일정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지난 10일 한강 발원지인 태백산 검룡소에서 자매결연 도시 태백시와 함께 성수 채수 행사를 진행했다. 14일에는 남한산성 행궁에서 성화 채화식을 진행했다. 채화된 성화와 채수된 성수는 남한산성면을 시작으로 이틀간 광주시 16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봉송된다. 봉송을 마친 성화와 성수는 15일 청석공원에서 열리는 맞이 기념행사로 이어진다. 행사에서는 아주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인기가수 축하공연과 무인기를 활용한 야간 조명 연출이 예정돼 있다.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를 표어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오는 1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개최되며 이어 26일부터 3일간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진행된다. 방세환 시장은 “성수 채수부터 성화 봉송, 안치까지 이어지는 모든 과정은 도민이 함께 만드는 상징적 여정”이라며 “이번 체육대회가 경기도민의 자긍심과 결속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이 전국 규모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김포시의 위상을 높였다고 밝혔다. 김포시청 테니스팀은 2026년 4월 3일부터 4월 12일까지 경남 함양 공설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린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및 전국종별테니스 함양대회'에 참가해 단식, 단체전에서 2개의 은메달 및 복식에서 1개의 동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 단식 경기에서는 손지훈 선수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해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복식에서는 정홍, 손지훈 선수가 한 조를 이뤄,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바탕으로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단체전에서도 김포시청 선수단 전원이 출전해 팀워크를 발휘한 결과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추가,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김포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양평을 3대3 농구의 열기로 물들인 ‘NH농협은행 2026 KXO 3x3 양평 STOP’이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KXO(한국3x3농구연맹)는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평물맑은시장 내 공영주차장에 마련된 특설코트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KXO와 양평군, 양평군체육회, 양평군농구협회,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가 공동 주관·후원했으며, U15·U18·남자오픈부 등 3개 종별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최되며, 양평군의 뛰어난 접근성과 수려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등 4개국에서 7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국제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군은 참가 선수단에게 지역화폐인 ‘양평사랑상품권’을 지급해 대회 참가가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했다. 전통시장 내 특설코트에서 경기를 진행함으로써 선수와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시장을 이용하도록 해, 스포츠와 지역 경제가 선순환하는 ‘지역 상생형 스포츠 마케팅’의 사례를 보여줬다. 대회 현장을 찾은 전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양감면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사격연맹, 화성시장애인사격연맹, 화성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화성시 선수 2명을 포함해 약 15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년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와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되며,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유망 선수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13일 열린 개회식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용호 대한장애인사격연맹 수석부회장, 최병룡 화성특례시장애인사격연맹 회장, 시의원, 선수 등 350여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도시정책실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결실로 이어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체육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장애인체육회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에 참가하는 오산시 선수단 출정식을 지난 10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장애유형별 단체장, 종목별 가맹단체장 및 임원 등 내빈과 선수단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선전을 다짐했다. 오산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당구, 론볼,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역도, 조정, 탁구, 파크골프, 육상, 수영 등 11개 종목에 총 75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출정식은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격려사와 축사, 선수단 소개, 단기 수여, 선수대표 선서, 필승구호 제창, 후원기금 및 격려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수대표는 정정당당한 경기와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임할 것을 다짐하며 선수단의 결의를 다졌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이 자리에 선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부상 없이 안전에 유의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는 오는 4월 25일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4월 28일까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9일 의정부시 축구협회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K4리그 의정부시 축구단 창단을 위한 기획회의를 열고 조속한 창단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축구인들의 숙원인 축구단 창단을 실현하고, 생활체육과 엘리트 축구를 아우르는 기반을 마련해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아울러 K4리그 참여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참석자들은 축구단 창단 필요성에 공감하고, 운영 구조와 추진 일정, 역할 분담 등 전반적인 방향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특히 회의에서는 ▲축구단 운영 방식 ▲예산 확보 방안 ▲경기장 및 훈련장 확보 ▲대한축구협회 클럽 라이센싱 대응 ▲지역 인재 활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초기 안정적 운영을 위한 기반 구축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 했으며, 민관이 협력해 창단 절차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창단 기본계획을 구체화하고 관계 기관과 협의를 통해 클럽 라이선스 취득 절차를 추진하는 한편, 예산 확보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김포FC와 함께 ‘2026 김포FC 찾아가는 축구교실’을 선보인다. ‘김포FC 찾아가는 축구교실’은 김포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김포FC 선수단과 코칭스태프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축구의 즐거움을 알리고 건강한 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전문 선수들과의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체육 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올바른 스포츠 정신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9일 첫 수업이 진행된 푸른솔초등학교에서는 김포FC 선수들과 함께 스텝·반응 훈련, 패스 게임 등 기본적인 축구 기술 교육과 미니게임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평소 접하기 어려운 프로 선수들과의 토크콘서트와 미니 사인회 등 특별한 경험을 통해 스포츠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학생들은 서로 협동하고 응원하며 즐겁게 수업을 마무리했다. 김포시는 ‘김포FC 찾아가는 축구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즐기면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도전과 협동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4월부터 1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핀이 부서지는 육중한 굉음이 경기장을 울릴 때마다 광주시 G-스타디움 볼링장은 뜨거운 열기로 달아오른다. 오는 16일 광주시에서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도 최강’을 넘어 ‘대한민국 볼링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이 안방 사수를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했다. ‘우승의 역사’가 증명하는 압도적 전력 2021년 창단 이후 광주시청 볼링팀이 걸어온 길은 그야말로 승전보의 연속이었다. 지난해 제44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대회 종합 2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입상 등 매 대회 시상대를 놓치지 않았던 이들은 올해 더욱 탄탄해진 전력으로 무장했다. 팀의 수장 김영선 감독을 필두로 주장 이익규, 베테랑 김연상, 국가대표 이정수와 한재현, 상비군 박건하, 그리고 차세대 에이스인 국가대표 후보 박동혁까지 6명의 선수진은 면면이 화려하다. 대한민국 볼링 국가대표 및 후보 선수 8명 중 무려 3명이 광주시청 소속일 만큼, 이들의 전력은 단일 지자체 팀을 넘어 국가대표팀 수준에 육박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종합우승 5연패 위업, 안방에서 완성하겠다” 이번 대회를 앞둔 김영선 감독의 목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유승은 선수(18세‧용인 성복고)를 글로벌 스타 1호에 선정했다. 경기도는 대한민국 최초로 스노보드 빅에어 종목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 선수를 경기도 ‘글로벌 스타 도약’ 사업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하고 국외 전지훈련 등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9일 경기도청에서 유승은 선수와 만나 이 같은 소식을 전하고 앞으로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도의 ‘글로벌 스타 도약’ 사업은 국제대회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입증한 도내 초중고 유망주 총 3명(동계 1명, 하계 2명)을 발굴해 국외 전지훈련을 포함한 맞춤형 집중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재능 있는 유망주들이 비용이나 환경 문제로 꿈을 꺾는 일이 없도록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는 올해 총 1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1호 지원 대상에 선정된 유승은 선수는 올해 2월 열린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가 경기도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인 ‘2028·2029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 26일 열린 경기도 체육진흥협의회 심의 결과, 이천시가 차기 대회 개최지로 최종 낙점됐다. 이번 유치는 시가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신규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기존 인프라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어필한 결과다. 특히 이천시와 이천시체육회, 이천시장애인체육회가 하나 되어 보여준 강력한 유치 의지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현장 실사 과정에서 권역별 체육공원 조성 등 이천시의 탄탄한 체육 인프라가 실사단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1,400만 경기도민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증명했다. 확정된 계획에 따라 2028년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2029년에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이천시는 향후 2년간 대규모 대회를 연속 개최하게 된다. 대회 기간에는 약 4만 명 이상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이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 브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 빙상팀이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2026 한국실업빙상경기연맹 회장배 스피드스케이팅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의정부시청 빙상팀은 해당 대회 10년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해당 대회에서 빙상팀은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특히 올해 1월 합류한 신예 정희단 선수가 여자부 500m와 1,500m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시 관계자는 “시즌 내내 성과를 이어온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빙상팀이 안정적으로 훈련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2026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빙상팀은 짧은 휴식 후 다음 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갈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6일 화도읍 금남리 일원에서 ‘화도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성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도읍 내 생활체육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을 조성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체육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행사는 △화도농협 조합장배 파크골프대회 개회식 △화도 파크골프장 개장식 순으로 진행됐다. 개장식에서는 기념사와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컷팅, 기념 시타가 이어졌으며, 이후 파크골프장 시설 라운딩이 진행됐다. 화도 파크골프장은 부지면적 1만 2,709㎡ 규모로, 18홀 코스와 주차장, 휴게공간 등을 갖춘 생활체육시설로 조성됐다. 사업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추진됐으며 총 1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주광덕 시장은 “북한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화도 파크골프장은 지역주민분들뿐만 아니라 타 시·군에서도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 남양주 파크골프 동호인의 급증하는 수요에 맞춰 파크골프장 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6 화성특례시장배 당구대회’와 ‘제18회 화성특례시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를 개최해 시민 참여형 생활체육 분위기를 확산했다. ○ 정교한 한 수로 빚어내는 승부의 예술... 2026 화성특례시장배 당구 대회 페리빌리어드(남양점) 등 관내 당구장 4개소에서 약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화성특례시장배 당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는 4월 4일 예선을 시작으로 4월 5일 본선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매 경기마다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정교한 샷과 치밀한 전략이 이어지며 팽팽한 긴장감 속에 수준 높은 승부가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고도의 집중력과 섬세한 기술이 요구되는 당구의 매력을 시민과 공유하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 종료 후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화성특례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행사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 뜨거운 열정과 함성으로 하나 된 화성... 제18회 화성특례시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 화성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특례시축구협회가 주관한 '제18회 화성특례시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 개회식이 4월 5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청 카누팀(변은정, 이예린, 홍서진, 유시연)이 2026년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카누경기장에서 열린'제17회 서울올림픽기념배 전국 카누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으며 구리시청 카누팀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합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이예린 선수는 C-1(카누) 200m와 500m 종목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하며 2관왕에 올라 팀 성적을 견인했다. 또한 변은정·유시연 선수는 K-2(카약) 2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종합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대회에 앞서 3월 30일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이예린 선수가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쾌거를 이루며 팀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구리시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집중력과 팀워크는 매우 인상적이었다”라며 “이예린 선수의 2관왕과 국가대표 발탁은 팀 전체에 큰 자신감과 동기부여가 됐다. 변은정·유시연 선수 역시 은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역량을 확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4일 청소년수련관 한울관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결단식을 열고 의정부시 선수단의 출전을 격려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종목별 대표 선수단을 비롯해 의정부시장, 지역구 국회의원, 의정부시의회 의장, 경기도의원 및 시의원, 의정부시체육회장, 종목단체 회장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1만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도내 최대 규모 체육대회로, 의정부시 선수단은 20개 종목에 총 298명(선수 216, 임원 82)이 출전한다. 의정부시 선수단은 지난 2년 연속 모범선수단상을 수상한 만큼, 그간 준비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4월 5일 이천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27회 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이천시체육회(회장 김영우)가 주최하고 이천시체육회, 이천시육상연맹(회장 안석환), 전국마라톤협회(회장 장영기)가 공동 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6,700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7시 30분부터 축하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이 이어졌으며, 김경희 이천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하여 선수들을 격려했다. 대회는 하프코스, 10km, 5km로 나누어 참가자들의 수준과 취향에 맞게 진행됐다. 또한 현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 다트게임 등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안전하고 질서 있는 운영 속에 모든 일정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봄철을 맞아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이천도자기축제 홍보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는 시민과 전국 마라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5일 시청 다산홀에서 남양주시태권도협회 태권도시범단 단복 수여식을 열며 시를 대표하는 명예 홍보대사로서의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권도시범단 신규 단원에게 단복을 수여해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시를 대표하는 명예 홍보대사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체육회장, 시의원, 강신관 남양주시태권도협회장과 협회 임원, 시범단원과 학부모 등 약 24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범단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며 단원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환영사 및 축사 △단복 수여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광덕 시장이 신규 단원 42명에게 직접 단복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단원들은 단복을 착용하며 시범단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되새겼다. 남양주시 태권도시범단은 초·중·고·대학생 120명으로 구성된 전문 시범단이다. 각종 전국대회와 시범공연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시 위상을 높여왔다. 특히 2025년 경기도의장기 시도 대항전 종합우승을 기록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시는 앞으로도 각종 행사와 대외 교류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