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파구의회 김안나 의원(삼전동, 잠실3동)이 지난 8월 7일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된 ‘삼학사로 따뜻한 길 만들기’ 활동에 참여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나눴다. ‘삼학사로 따뜻한 길 만들기’는 송파에서 활동하는 주민과 지역활동가들이 모인 ‘삼학사로 메이커스’와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이 함께 추진하는 주민참여형 프로젝트다. 삼학사로 메이커스는 주민의 손으로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4월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활동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이날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주민들은 양말목을 활용해 삼학사로 가로수에 입힐 ‘나무 옷’을 함께 만들었다. 참여자들은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지역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참여하고 관계를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안나 의원은 “지역의 변화는 주민들이 서로 만나고 함께하는 작은 과정에서 시작된다”며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연스럽게 지역사회에 참여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파구의회 채승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거여1동·가락2동·문정1동)은 8월 6일(목)부터 7일(금)까지 남인순 국회부의장(더불어민주당, 송파병)과 함께 송파구 주요 사회복지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사회복지 종사자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사회복지사 1급 자격을 보유한 채승우 의원은 평소 노인·장애인복지와 지역사회 돌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분야에 관심을 갖고 관련 현안과 정책을 꾸준히 살펴왔으며, 이번 방문에서도 복지서비스가 실제로 제공되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정진철 서울시의원과 정동배·위정희 송파구의원도 참여했으며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복지·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노인복지와 장애인복지, 지역사회 돌봄, 취약계층 지원 및 현장 근무환경 등 다양한 현안을 살폈다. 8월 6일(목)에는 가락2동 가락쌍용1차 경로당과 송파행복드림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가락쌍용1차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경로당 이용과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사항 및 필요한 지원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경로당 시설과 이용환경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파구의회(의장 손병화)는 7월 24일 오전, 의회 의장실에서 헬리오시티 입주자대표회의 임원진을 초청해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 단지 운영에 따른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있는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하철역 연계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위한 주민 편의 개선 방안과 실버케어 센터부지 활용을 비롯한 단지 내 복지시설 확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악취저감시설 및 스마트 보안 시스템 도입 지원 논의와 함께, 초·중학교 배정 관련 대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손병화 의장은 "오늘 제기된 주요 건의 사항들에 대해 서울시 및 구청 소관부서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구체적인 검토 결과를 서면으로 정리해 입주자대표회의 측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고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아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파구의회(의장 손병화)는 7월 14일 화요일 오후, 구의회 5층 회의실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송파구지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외식업계의 현안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외식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경영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인력난 해결 방안을 공유하고, 여름철 방역 대책과 도로 환경 개선 등 소상공인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었다. 손병화 의장은 “송파구 경제의 근간인 외식업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오늘 나눈 현장의 생생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의회 차원에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송파구지회는 간담회와 별도로 외식업계의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담은 정책제안서를 공식 전달했으며, 구의회는 이를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면허 자진반납이 가능한 생활이동 대책부터 마련해야 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방이1동, 송파1·2동 최옥주 의원입니다. ▶ 고령운전자 사고를 줄이기 위해 면허반납은 필요합니다. 그러나 면허를 반납한 뒤 병원에 갈 방법이 없고, 장을 볼 방법이 막막하다면 그 정책은 현장에서 작동하기 어렵습니다. ▶ 저는 오늘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대책을, 반납 이후 생활까지 함께 책임지는 관점에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이 문제는 어르신의 운전을 일률적으로 제한하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고령이라는 이유만으로 이동의 자유를 내려놓으라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 사고가 난 뒤에야 대책을 세우는 일도 반복되어서는 안 됩니다. 핵심은 ‘운전하지 말라’가 아니라, ‘운전하지 않아도 생활이 무너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 우리나라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들어섰고, 송파구 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2026년 4월 기준 송파구 65세 이상 인구는 12만 2,344명으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습니다. ▶ 2025년 65세 이상 운전자 사고는 4만 5,873건, 사망자는 843명으로 전년보다 각각 8.3%, 10.8% 증가했습니다. 전체 사고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파구의회(의장 이혜숙)는 5월 7일(목)부터 14일(목)까지 8일간 열린 제331회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제2차 본회의에서는 최옥주 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이륜자동차 불법주정차 단속체계 개선 및 도로교통법 시행령 정비 촉구 건의안」 등 총 2건의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혜숙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9대 송파구의회 임기가 막바지에 접어든 지금은 단순한 마무리의 시간이 아니라, 구민께 드린 약속을 실질적인 성과로 완성해야 할 책임의 시간”임을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이뤄낸 성과는 더욱 공고히 하고, 미진했던 과제는 끝까지 점검하여 구민의 변함없는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집행기관을 향해 “의회와 집행부는 송파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핵심 축이라”며, “주요 정책 추진 시 의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보다 책임 있고 내실 있는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송파구민 여러분, 이혜숙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최홍연 부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거여2동·장지동·위례동 지역구의 장원만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송파구의 관광행정이 과연 전략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현장은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 그리고 축제 운영은 지속가능한 체계 위에 서 있는지 묻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잠실종합운동장입니다. 지금 잠실종합운동장은 이른바 ‘케데헌 성지’로 불리며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이미 사람들은 이 공간의 상징성을 소비하고 있고, 사진을 찍고, 기록을 남기기 위해 찾아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송파구는 이 흐름을 전혀 전략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잠실종합운동장으로 가는 길 어디에도 송파구의 흔적이 없습니다. 어디에서 찍어야 가장 잘 나오는지 알 수 있는 포토존도 없고, 촬영 위치를 안내하는 바닥표시도 없습니다. 관광객들은 이곳저곳을 헤매다 겨우 사진 한 장 남기고 돌아갑니다. 이미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는데도, 송파구는 그들을 맞이할 준비도, 협조해서 뭔가 만들겠다는 의지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작 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파구의회(의장 이혜숙)는 4월 7일(화)부터 14일(화)까지 8일간 열린 제330회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2차 본회의에서는 장원만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되었으며, ▲「서울특별시 송파구 학교체육시설 개방 지원 조례안」 ▲「서울특별시 송파구 실내공기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문정동136번지 일원(현재 지번: 문정동656-1) 도시계획시설(공공청사) 결정(변경)을 위한 의견 제시의 건」 등 의견 제시의 건 2건, 총 4건의 안건에 대해 원안가결 및 찬성의견 채택을 결정하였다. 이혜숙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조례안 등 안건 처리와 현장 방문 등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제330회 송파구의회 임시회 산회를 선포하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박성희 의원(석촌동, 가락1동, 문정2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송파구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3일 송파구의회 제32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어 통과했다. 이번 조례는 지난 3월 6일 행정교육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주일 후 본회의 문턱을 넘었으며, 이는 위기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 보호와 골목상권 회복에 대한 박성희 의원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박성희 의원이 발의한 이번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서점의 정의 및 범위 규정(제2조)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계획의 수립·시행(제5조) ▲지역서점 도서 우선 구매 권고(제6조) ▲도서관, 교육기관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 및 협의체 운영(제7조) ▲지역서점 활성화 기여자에 대한 포상(제8조) 등이 포함되어 있다. 박성희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의 가장 큰 의의는 송파구 내에서 실제 매장을 운영하며 구민과 호흡하는 소상공인 서점을 ‘지역서점’으로 명확히 정의하고, 이들을 위한 우선 구매와 판로 지원의 법적 근거를 확립했다는 점”이라며 “특히 송파구는 실무형 협의체 구성을 통해 구청과 도서관, 교육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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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거여2동 정주환경 개선에 관하여 ▶ 존경하는 송파구민 여러분! 이혜숙 의장님과 박성희 부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행정교육위원회 이하식 의원입니다. ▶ 저는 오늘 거여2동 생활환경 개선과 관련해, 대규모 재개발로 주거환경은 빠르게 좋아졌지만, 생활문화·돌봄·체육 등 공공서비스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문화지체현상’ 즉, ‘공공서비스 지체’를 중심으로 질문하겠습니다. ▶ 거여2동은 최근 대규모 재개발 사업으로아파트 입주가 이어지면서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인구의 구성 또한 변화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주민들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공공 인프라는 여전히 과거의 거여 2동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오늘 본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거여2동의 지체된 숙원사업들에 대해 질문하고자 합니다. ▶ 앞서 언급했듯이, 거여2동은 대규모 재개발 사업 이후 새로운 인구가 대거 유입되면서 인구 규모와 구성 모두 변화하였고, 이에 따라 생활기반시설 수요도 급격히 증가하였습니다. ▶ 그러나 새 주거지에 걸맞는 교육·문화·생활체육 시설 등 공공서비스는 대규모 개발 이전 수준에 머물러 주민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찾아오는 송파’를 넘어 ‘머무는 송파’로 송파문화재단의 ‘송파문화관광재단’ 전환 제안 ▶ 존경하는 송파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방이1동, 송파1·2동 최옥주 의원입니다. ▶ 석촌호수에 벚꽃이 피는 계절이면, 송파구는 서울의 봄 한가운데에 잠시 서 있는 듯합니다. 작년 벚꽃 개화·축제 기간 13일 동안 석촌호수와 인접 상권, 롯데 일대에 약 862만 명이 방문했고, 인접 상권 카드 매출도 단기간에 크게 뛰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그만큼 송파에는 ‘사람을 불러 모으는 힘’이 이미 있습니다. 그러나 방문객이 많다는 사실이 곧 ‘머무는 도시’의 완성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 짧은 체류, 빠른 회전, 특정 시간대·특정 지점으로의 쏠림이 반복되면, 체감효과는 일부 업종·일부 구간에만 남고 나머지는 늘 ‘다음 기회’를 기다리게 됩니다. ▶ 지금 관광정책이 마주한 변화도 분명합니다. 2025년 우리나라 외래관광객이 1,890만 명을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정부 발표가 있었습니다. ▶ 세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단순한 숫자 경쟁이 아니라, 선택받는 이유를 만들고 ‘다음 방문’으로 이어지게 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파구의회 이혜숙 의장은 3월 9일(월) 오후, ‘동서울#2~강남 전력구공사’ 현장(삼전동 소재)을 방문하여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들로부터 공정 보고를 받은 뒤, 작업장 내 안전시설 등을 꼼꼼히 살피며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잠실·송파 지역 전력 수요 증가 대비를 위해 구축 중인 터널형 송전선로 사업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공사 지연으로 인한 주민 불편 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송파구 내 약 5km 구간의 전력구를 건설하는 공사다. 현장을 점검한 이혜숙 의장은 “대규모 지하 공사인 만큼 안전 수칙 준수를 최우선으로 삼아야 하며, 소음과 진동 등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을 세심하게 관리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송파의 미래 성장을 뒷받침할 핵심 전기공급시설인 만큼, 급증하는 에너지 수요에 대비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망이 차질 없이 구축될 수 있도록 사업 완수에 끝까지 힘써 달라”고 덧붙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파구의회(의장 이혜숙)는 2월 26일 오후 3시 구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책임검사위원인 김순애 의원을 비롯하여 손병화 의원, 김호재 의원 등 현직 구의원 3명과 전직 공무원 3명, 세무사 3명 등 총 9명이다. 결산검사위원들은 2026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송파구청 결산검사장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전반을 검토하여 구청장에게 검사의견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책임검사위원을 맡은 김순애 의원은 “결산검사위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2025년도 예산 집행 내역을 세밀하게 살펴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된 곳은 없는지 엄격히 검증하겠다”며, “이번 검사 결과가 향후 효율적인 예산 편성의 지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혜숙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검사는 지난 연도의 예산 집행을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위원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산 집행 문제점과 개선책을 명확히 파악하여 송파구의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 주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의장 이혜숙)는 12월 11일(목) 더 퍼스트클래스파티 문정점 퍼스트홀에서 개최된 ‘송파지역세무사회 2025년 송년회’에 참석해 한 해 동안 지역 세무 행정과 주민 지원을 위해 힘써 온 세무사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송년회는 1부 개회식 및 지역회장 인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2부에서는 회무보고, 전입회원 소개, 건배 제의 등이 이어지며 송파 지역 세무사 회원 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혜숙 의장은 축사에서 “세무사 여러분께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세무 상담 재능기부, 소외계층 지원, 김장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신 점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송파구의회는 세무사협회와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함께 고민하겠다”며 “오늘 송년회가 올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성의 일과 삶, 단절이 아닌 연속으로 바라보는 정책 전환 ▶ 존경하는 송파구민여러분 방이2동 오륜동을 지역구로 하는 정주리의원입니다. ▶ “경력단절이 제 경력입니다.” 얼마 전 흥미로운 제목의 기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제 또래의 여성들이 흔히 겪는 경력단절에 대한 낯선 표현을 보고, 기사를 좀 더 살펴보게 되었습니다.기사 속 주인공은 아이를 키우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었지만, 그 시간을 단절이 아니라 삶의 또 다른 리듬으로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공백도 자원이 될 수 있어요. 저는 멈춘 게 아니라, 다른 리듬으로 제 삶을 이어가고 있었어요.” 그 문장을 읽는 순간, 저는 오랫동안 우리 사회가 얼마나 쉽게 여성의 일과 삶을 ‘끊어진 것’으로 규정해 왔는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출산과 돌봄의 시간은 결코 멈춤이 아니라, 누군가를 지탱하고 사회를 유지하는 또 다른 형태의 경력의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 우리가 너무 쉽게 쓰는 ‘경력단절여성’이라는 단어, 그 표현이 어쩌면 여성의 삶을 ‘끊어진 것’으로 만들어버리고 있는 건 아닐까요? ▶ 언어는 정책의 시작점입니다. ‘단절’이라는 말은 복귀를 전제로 하지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존경하는 송파구민 여러분,그리고 이혜숙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석촌동, 가락1동, 문정2동의 손병화 의원입니다. ▶ 저는 오늘, 막대한 예산을 들여 설치한바닥형 보행 신호등이현재 관리 부실로 방치된심각한 실태를 고발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 스마트폰을 보며 길을 걷는 사람들,이른바 ‘스몸비’가 우리 주변에 크게 늘었습니다.고개를 숙이고 걷다 보니,보행자 교통사고 역시 급증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울시와 우리 구는 앞다투어바닥형 보행 신호등을 설치해 왔습니다. ▶ 하지만 주민의 안전을 지켜야 할 시설이지금 꺼지고 부서지고밤에는 보이지도 않는 완전한 흉물로 전락해 예산 낭비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 2024년 지난해 이 사업에서울시 예산 9억 원이 투입되었습니다. ▶ 올해 우리 구도 유지보수 비용으로2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 분명 적지 않은 세금이 투입되었습니다. ▶ 하지만 지금 송파구의바닥형 보행 신호등 상태는 어떻습니까? ▶ 자료 화면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 탄천유수지 건널목입니다. ▶ 석촌고분역 배명사거리입니다. ▶ 송파대로 석촌역 사거리입니다. ▶ 석촌호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