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일과 삶의 방식이 빠르게 재편되는 시대에 필요한 진로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제4회 2026 모두를 위한 서울진로교육포럼'을 10월 27일 오후 3시, 서울특별시교육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일과 삶이 재편되는 시대, 서울진로교육을 다시 묻다 - 창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의 관점에서 -'이다. 지난 3년간 서울진로교육포럼이 인구구조 변화와 AI·디지털 전환 등 ‘세상은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물어왔다면, 올해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렇다면 진로교육은 무엇을 새롭게 해야 하는가’를 묻는다. 이번 포럼에서는 진로교육을 직업을 탐색하고 선택하는 교육을 넘어, 학생이 자신과 세상의 변화를 이해하고 스스로 삶과 진로를 설계하는 교육으로 확장해 논의한다. 특히 창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을 ‘자신과 세상의 변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여 도전과 실행으로 가치를 만들어가는 역량’으로 보고 미래 진로교육의 방향을 모색한다. 포럼은 오헌석 서울대학교 교수의 기조강연 '일하는 방식이 달라진다, 우리 아이들은 무엇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0월 16일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과 농촌유학 활성화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1학기부터 농촌유학 지역을 경상남도로 확대하고, 서울 학생들이 경남의 자연환경과 지역 특색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 교육청은 협약에 따라 농촌유학 운영학교와 거주시설 등 안정적인 유학 여건을 마련하고, 학생 모집부터 교육·생활 지원까지 상호 협력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경남지역 농촌유학에 참여할 서울 학생을 모집하고 유학생의 교육 및 생활 안정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경상남도교육청은 농촌유학 운영학교 모집 및 운영 지원, 학교별 특화프로그램 개발, 거주시설 확보 등 안정적인 생활 여건 조성을 지원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1년 전라남도를 시작으로 전라북도·강원도·제주도·인천광역시로 농촌유학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번 경상남도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농촌유학 참여 지역을 경상권까지 넓혀 학생과 학부모의 지역 선택 폭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올해 설립 10년을 맞은 교육자원봉사지원센터의 '다(多)같이 봉사, 더(+)가치 성장'이 지난 14일 열린 '제1회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에서 교육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교육자원봉사지원센터가 지난 10년간 시민이 가진 경험과 전문성을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수요와 연결하고, 이를 지속가능한 전문교육봉사 체계로 발전시켜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는 기부·자원봉사 등 공익활동이 사회문제 해결과 공동체 회복에 기여한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발굴하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교육자원봉사지원센터의 '다(多)같이 봉사, 더(+)가치 성장'은 퇴직교원의 교육경험을 기초학력·난독 등 학교수요와 연결한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교육자원봉사지원센터는 2016년 설립 이후 학교가 필요로 하는 교육자원과 시민의 경험·전문성을 연결하는 서울교육의 교육자원봉사 거점으로 성장해 왔다. 특히 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개청 70주년(1956. 10. 2. 서울특별시교육위원회 발족)을 맞아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용산 신청사에서 ‘서울교육 기록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기록주간은 1956년 서울특별시교육위원회 발족 이후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 역할을 해 온 서울교육 70년의 변화와 성과를 조명하고, 1886년 최초 관립학교인 육영공원에서 시작된 근대학교 140년의 역사와 함께 되돌아보며 그 의미와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별전·포럼·특강·협의회 등의 행사와 연계하여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이 함께 서울교육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고 지난 7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울교육 기록주간’의 주요 행사는 다음과 같다. [특별전] “꿈을 키운 서울 근대학교 140년의 이야기”를 주제로 10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사 1층 중앙 로비홀에서 운영하며, 개막식은 10월 13일 오전 10시 30분에 개최한다. 특별전은 △새로운 배움, 근대 학교의 탄생 △광복의 교실에서 전쟁 속 배움터까지 △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공립(국·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10월 8일 서울특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했다. 응시원서 접수 결과, 공립학교 교사는 370명 선발에 1,739명이 지원하여 경쟁률 4.70:1, 국립학교 교사는 6명 선발에 151명이 지원하여 경쟁률 25.17:1, 사립학교 교사는 17명 선발에 224명이 지원하여 경쟁률 13.18:1을 기록했다. 공립학교 지원인원은 1,739명으로 전년(1,409명) 대비 23.4% 증가했으나 선발인원 증가(298명→370명)로 경쟁률은 전년(4.73:1)과 비슷한 4.70:1이며, 선발분야별로는 유치원 16.44:1, 초등학교 2.92:1, 특수학교(유치원) 12.86:1, 특수학교(초등) 3.08: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국립학교는 6명 선발에 151명이 지원하여 25.17:1의 경쟁률을 보였고 특히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는 2명 선발에 141명이 지원하여 70.50: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립학교는 초등학교, 특수학교(유치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가을이 깊어가는 10월을 맞아,산하 23개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에서 독서와 배움이 이어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행사부터 가족·어린이·청소년·성인 등 세대별 체험 프로그램까지 한 달 내내 풍성하게 펼쳐진다. 독서의 계절인 가을은 예로부터 책과 배움을 가까이하기 좋은 때로 꼽혀왔다. 서울특별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은 선선해진 날씨와 함께 도서관 정원에서 책을 즐기는 프로그램부터 철학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활동까지 계절의 정취를 담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특별행사가 눈에 띈다. 정독도서관은 2027년 개관 50주년을 앞두고 10월 19일부터 내년 1월까지 ‘모두의 정원 음악회', 특별 전시 등을 선보이는 사전 행사를 시작한다. 마포평생학습관은 10월 24일을 중심으로 제4회 '마포 어울림 한마당: 오늘, 배움과 놀다'를 열어 한 해의 평생학습 성과를 전시와 공연, 체험으로 나눈다. 어린이 프로그램으로는 강남도서관 ‘제23회 초등학생 독서감상문 대회’, △동대문도서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0월 7일 중학교 학부모, 교원, 교육전문직원 등 500명 내외를 대상으로 '★먼저 만난 꿈, 먼저 찾은 길★ 조승연 작가와 함께하는 진로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사회와 직업세계 속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적성과 소질에 맞는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사 특강과 함께 서울 특성화고·마이스터고의 다양한 성장 경로와 입학전형 정보를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취지다. 이날 작가·방송인이자 인문학 지식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조승연 작가는 'AI 시대, 동기가 무기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미래의 직업을 미리 정답처럼 선택하기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에 자신의 관심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힘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학부모와 교원의 눈높이에서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직업계고 진학지원단 대표교사는 ‘다양한 진로의 선택지, 서울 특성화고·마이스터고’를 주제로 진학 정보를 안내한다. 서울 특성화고·마이스터고의 교육과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시가 온라인 중심의 ‘서울런’ 학습지원을 아이들이 실제 공부하고 생활하는 공간까지 넓힌다. 시는 10월부터 은평·영등포·강서 등 8개 자치구 지역아동센터 10곳에 전담 멘토 ‘서울런쌤’이 직접 찾아가 서울런을 이용하는 초등학생들의 숙제와 예·복습, 문제집 풀이부터 서울런 온라인 강의 활용까지 돕는 ‘현장형 그룹 멘토링’을 시범운영한다. ‘서울런쌤’은 주 2회, 회당 2시간 센터 공부방을 찾아 학생들의 학습을 돕고 궁금한 점에 답하는 ‘공부방 선생님’ 역할을 맡는다. 기존 서울런 1:1 멘토링이 중·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운영됐다면, ‘서울런쌤’은 초등학생이 주로 이용하는 지역아동센터로 멘토가 직접 찾아가 여러 학생을 현장에서 지도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이번 시범운영은 내년 2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서울런쌤’ 도입은 지난 7월 서울런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 데 따른 후속 학습지원 강화책이다. 서울시는 7월 20일(월)부터 소득 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에서 80% 이하로 확대하고, 다자녀가구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등을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이에 서울런을 이용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은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의 고등학교 진학 및 2028학년도 대입 개편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맞춤형 진로・진학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중3 집중진학상담센터’를 신설 운영한다. ‘중3 집중진학상담센터’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3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하고, 향후 변화하는 대입 제도와 고교학점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1:1 맞춤형 진로진학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7일간 비대면 1:1 화상 상담 방식으로 350회 운영되는 ‘중3 집중진학상담센터’는 서울진로진학학업설계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상담자로 참여하여 △학생의 적성‧진로 희망을 반영한 고교 선택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전략 △대입과 연계한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및 학교 생활 등 맞춤형 진로학업설계 상담을 밀착 제공할 계획이다. 학부모와 학생들이 체계적인 대입 진학 로드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신청은 온라인 예약을 통해 10월 6일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0월 7일 오전 10시 본청 1층 대강당에서 영유아 자녀를 둔 학부모와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바람직한 교육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2026 서울유아교육 톡(talk) 톡(!) 학부모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급격한 교육환경의 변화 및 조기 사교육 열풍 속에서 자녀 양육에 불안을 겪는 학부모들에게 발달 단계에 맞는 올바른 교육 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1부 명사 특강과 2부 현장 소통 대담으로 진행된다. 1부 특강에서는 부모 교육 멘토인 아주대학교 조선미 교수가 강사로 함께하여 ‘불안한 학부모를 위한 현실 조언: AI 시대, 더 빨리 보다 더 단단하게’를 주제로 유아 발달에 맞는 교육의 가치와 부모의 역할을 제시한다. 2부 토크 콘서트에서는 조선미 교수와 황보영 과장(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과)이 패널로 참여해 사전 설문과 현장 질문을 바탕으로 조기 사교육, 자녀 교육, 정서 발달 등 학부모들의 현실적 고민과 교육청의 정책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묻고 답한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와 교직원 등 현장 참여 60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정독도서관은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와 함께 오는 10월 12일 창덕궁에서 「창덕궁 선향재에서의 하루-은희경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독도서관과 창덕궁관리소가 그동안 이어온 문화·교육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 기획·운영한다. 양 기관은 정독도서관의 독서문화 콘텐츠와 창덕궁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해 시민들이 특별한 공간에서 문학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 장소인 선향재는 창덕궁 후원 연경당 권역에 자리한 전각으로 참가자들은 선향재로 함께 이동해 고즈넉한 궁궐을 배경으로 작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특별시교육청 독서서울실천단 「북웨이브 크루」 중 꾸준한 독서 활동으로 ‘물결’ 등급 이상을 달성한 시민 50명 내외가 참여한다. 「북웨이브 크루」는 학부모와 시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한 500명 규모의 시민 독서실천단으로,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독서문화 캠페인 ‘북웨이브’를 자발적으로 실천·공유하며 다양한 독서 활동에 참여하고 그 경험을 확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적극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0월 2일 프랑스 파리에서 쥘리 베네티(Julie Benetti) 일드프랑스교육청 교육감과 교육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서울시교육청과 일드프랑스교육청은 2015년 4월 처음으로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학생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교육협력을 지속·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 11년간 축적해 온 교육협력의 성과와 신뢰를 바탕으로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협력 분야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한국과 프랑스가 수교 140주년을 맞는 해로, 서울과 프랑스 수도권 교육당국이 오랜 기간 이어온 교육협력을 지속하고 이를 미래교육 분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간 온라인 및 대면 교류 △학교 간 국제자매결연 △교육교류 대표단 방문 및 운영 지원 △교육행정·정책 분야 정보와 경험 공유 △디지털·AI 교육 및 직업 교육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중등학교교사, 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9월 30일 서울특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한다. 공립학교 교사는 교원의 정원변동, 정년·명예퇴직, 휴직 등을 반영하여 중등교사 584명, 특수(중등) 26명, 보건 23명, 영양 32명, 사서 6명, 전문상담 23명으로 24개 과목 총 694명을 선발한다. 전년도 선발인원(1,000명) 대비 총 306명 감소했으며, 지난 8월 발표한 사전예고 인원보다는 36명 증가했다. 국립학교 교사는 3개 학교로부터 총 10명을 위탁받아 선발한다. 특수(중등)과목에 대해 서울농학교가 4명, 한국우진학교가 4명을 선발하고,국어 과목에 대해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는 2명을 선발한다. 서울농학교와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는 제1차 시험만 공립과 동시에 시행하고 제2차 시험은 학교별로 시행한다. 한국우진학교는 1차·2차 시험을 모두 공립과 동시에 시행한다. 사립학교 교사는 학교법인 76개(109개교)로부터 제1차 시험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7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2,76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1만 2,570원보다 1.5%(190원) 인상된 수준으로, 지난 8월 정부에서 고시한 내년 최저임금 10,700원보다 2,060원 높은 119.3% 수준이다. 2027년 서울시교육청 생활임금은 지난 21일 노동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생활임금위원회에서 각종 경제지표, 최저임금 인상률 및 재정 여건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하여 결정됐다. 생활임금 적용 대상자는 서울시교육청 관내 공립학교 및 교육행정기관 소속 단시간(주 소정노동시간 40시간 미만) 및 단기간(1개월 미만)으로 채용되어 일급제 또는 시급제로 임금을 지급받는 교육공무직원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2027년 서울시교육청의 재정 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지만, 서울교육을 위해 애쓰는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과 실질적인 처우개선을 위해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생활임금 인상을 결정했다”며, “이번 생활임금 인상이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서울강빛초등학교 모듈러 교실 출입문 주변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해당 통학로를 이용하는 강빛초중이음학교 및 병설유치원 학생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 강동구보건소, 서울강동경찰서와 함께 지속 가능한 금연환경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관리에 나선다. 학교 현장에서 교육공간 확보 등을 위해 모듈러 교실이 활용되는 가운데, 서울강빛초등학교에서는 현재 2개 학년이 모듈러 교실에서 정규수업을 하고 있다. 이 일대는 인근 2개 대단지 아파트 2,048세대의 생활권과 학생·교직원 1,700여 명의 통학·교육공간이 맞닿아 있는 곳으로 출입문 주변의 흡연으로 학생들의 간접흡연 우려와 관련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그러나 해당 지역은 기존에 금연구역으로 포함되지 않아 지도·단속에 한계가 있었고 이에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18일, 서울 최초로 모듈러 교실 출입문을 기준으로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재설정·고시했다. 이를 통해 자치구(강동구)의 금연구역 지정으로 이어지면서 흡연 적발시 과태료 부과 등 실질적인 지도·단속을 할 수 있는 행정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AI 시대, 교사의 수업설계 전문성을 높이고 교사 간 협력을 통해 학생 참여형 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함께 만드는 수업, 서로 깊어지는 배움'(협력적 수업설계 가이드북 with AI)을 9월 29일 배포한다. AI가 수업 자료를 쉽고, 빠르게 생성하는 시대이다. 그러나, 학생들의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해서는 무엇을 학생의 의미 있는 배움으로 연결할 것인지 동료 교사와 함께 설계하고 성찰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번 가이드북은 교사의 교육적 판단과 교사 간 협력적 수업설계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발됐다. 지난 해, 서울시교육청은'함께 성장하는 교사, 다섯 가지 질문'(AI·디지털 기반 수업 실천 가이드북)을 발간하고, 교사들이 타당하고 효과적인 AI·디지털 기반 수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함께 만드는 수업, 서로 깊어지는 배움'은 개별 교사의 현장 연구와 실천을 넘어 교사-교사, 교사-AI-교사 간의 협력에 초점을 맞추고, 선행연구 분석과 전문가 협의, 수개월 간의 현장 적용을 거쳐 개발됐다. 가이드북은‘왜 함께 수업을 만들어야 하는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국가무형유산을 학교예술교육과 연계해 전승자가 직접 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만나는 '이음:다음 전통예술교육'을 도입한다. '이음:다음 전통예술교육'은 우리 전통예술이 지닌 교육적 가치를 학교 현장과 연결하여, 학생들의 전통예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미래세대로 새롭게 이어가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살아있는 국가무형유산 자원을 교육과정과 직접 연계하고, 학생들이 전승자의 시연과 이야기를 생생하게 보고, 듣고, 경험하는 참여형 수업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전통에 담긴 원리와 의미를 스스로 발견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해 내며,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미래지향적인 예술 감수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서울시교육청은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참여 희망 학교의 신청을 받아 10월부터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급과 교육과정, 프로그램 특성을 고려해 △중학교 전환기 학생 대상‘기능분야 전통예술교육’과 △초등학교·특수학교 학생 대상‘예능분야 전통예술교육’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국가무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중학교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및 진로진학학업설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로 및 학업설계를 포함한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2차례(10월 17일, 토 / 10월 24일, 토) 설명회를 운영하고, 참가를 원하는 중학교 학생 및 학부모는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공통 가정통신문으로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선착순)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총 1,400명(회당 700명)이다. 이번 설명회는 1부에서는 △고교학점제의 이해와 학점 이수, 과목 선택에 대해 설명하고, 2부에서는 △대입과 진로·진학·학업 설계에 대해 안내한다. 이와 함께, 소속 학교에 개설되지 않은 과목을 이웃 학교에서 수강할 수 있는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과 서울온라인학교 안내 등 서울시교육청의 고교학점제 관련 지원 정책들과 함께, 2022 개정교육과정의 선택과목과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및 쎈(SEN)진학 나침판’ 활용 안내 등 학생들의 대입 준비와 진로·진학 설계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9월부터 11월까지 건축·도시·공간 분야에 관심 있는 서울 중·고등학생 80명이 참여해 신청사 공간을 주도적으로 재구성하는 '서울 청소년, 교육청 신청사를 꿈꾸다'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참여 학생은 9월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사 공간 기획 프로젝트는 건축·도시·공간 분야 분야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이 교육청 신청사를 직접 탐색하고, 학생의 시각에서 교육 공간을 바라보며 학생 친화형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아이디어를 스스로 기획·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시교육청이 운영하는 4개 다가치학교를 기반으로 추진한다. 다가치학교는 청소년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스스로 탐구하고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며, 자치와 공동체를 경험하는 지역연계형 청소년 자치배움터이다. 참여 학생들은 다가치학교에서 프로젝트팀을 구성한 후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1~3층을 직접 탐색한다. 공간의 기능과 특징, 이용자의 모습을 살펴보고 학생의 관점에서 필요한 공간은 무엇인지 고민하며 새로운 공간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화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다양성을 인문·예술로 만나고 공감하는 '2026 교육공동체 문화다양성 콘서트'를 8월부터 12월까지 매월 한 차례씩 총 5회 개최한다. 두 번째 무대인 9월 22일 오후 3시 30분에는 방송인 조나단이 본청 대강당에서 서울 교원과 직원 400여 명과 만나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의미의 ‘우분투(Ubuntu)’ 정신을 나눈다. 이번 콘서트에서 조나단은 한국 사회에서 성장하며 직접 경험한 ‘다름’과 ‘소속감’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자신을 성장시킨 것은 특별한 대우가 아니라, 자신을 다른 친구들과 똑같은 한 명의 학생으로 대해 주었던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만들어 준 평범한 일상이었다는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적 배경이 다양한 교실에서 필요한 관계와 태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문화적 차이에서 비롯되는 오해와 편견을 유쾌한 소통으로 풀어낸 경험도 소개한다. 강연 중에는 '제1회 대한흑인협회' 하이라이트 영상을 함께 보며, 차이를 지나치게 특별하게 바라보기보다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소통하는 태도에 대해 교직원들과 생각을 나눈다. 무대에서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