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오는 7월 10일 오전 9시부터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서울시 예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정보화 능력을 향상하고, 건전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여 장애인식 개선 및 통합교육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서울시 관내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초·중·고·전공과)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 118명과 e스포츠 종목에 함께 참여하는 비장애학생 3명 등 총 121명의 학생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 대회 종목은 총 15개 종목으로, 정보경진대회 8종목과 e스포츠대회 7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정보경진대회(8종목, 49명 참가): AI정보활용능력(시범종목), 로봇코딩(DASH), 파워포인트, 아래한글, 스마트검색, SW코딩, 동영상제작, 디지털기초소양(시범종목) e스포츠대회(7종목, 62명 참가): 닌텐도스위치스포츠배구, 오델로, 모두의마블, 스위치볼링, FC온라인, 폴가이즈(시범종목), 닌텐도스위치저스트댄스(시범종목) 특히 e스포츠대회의 ‘모두의 마블’ 종목은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한 팀을 이루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오는 7월 11일 양천문화회관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7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2026 강서양천 하모니 음악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나 된 울림으로, 모두에게 전하는, 네가 있어 더 빛나는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에게 음악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음악으로 서로 소통하며 예술적 성장을 도모하는 이번 음악회는, 특히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회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강서양천의 초·중·고 학생들이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한자리에 모이고, 교육지원청의 모든 부서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무대를 준비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관내 학교 오케스트라를 운영 중인 8개 팀이 참여하는 이번 음악회는 총 4부로 구성된다. ▲1부 ‘내 마음 들여다보기’ ▲2부 ‘용기 내서 함께 걷기’ ▲3부 ‘힘들 땐 손 내밀기’ ▲4부 ‘함께해서 더 따뜻한 시간’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서로의 온기를 확인하고, 깊은 울림으로 하나되는 경험을 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미래세대의 환경 역량 강화 및 세대 간 상호이해 증진을 위하여, 지역 복지관 및 유관기관과 공동 개발한 1·3세대 통합 환경교실 ‘그린 투게더(Green+Together)’를 오는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1·3세대 통합 환경교실 ‘그린 투게더(Green+Together)’는 양천도서관, 신정종합사회복지관,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강서양천햇빛발전협동조합 등 4개 기관이 협의체를 구성하여 공동 기획·개발한 지역사회 거버넌스 기반의 교육 협력 모델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초등 2~3학년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독서 연계 환경 교육 및 실천 중심의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도서관의 우수 콘텐츠인 그림책을 활용해 독서 흥미를 고취하는 한편, 학교 생태전환교육과 연계하여 기후위기 대응 및 자원순환 등 환경보호 인식 전환에 중점을 둔다. 특히, 지역사회 내 역량을 갖춘 ‘어르신 환경봉사단’이 강사로 파견되어 초등학생과 1:1 매칭 형태로 수업을 진행한다. 어르신들의 환경 소양과 삶의 지혜를 미래세대에 전달하는 지식 교환 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디자인·웹툰·애니메이션 전공 특성화고 재학생들이 직접 서울교육달력 일러스트를 제작하는 ‘2027년도 특성화고 학생 참여 서울교육달력 제작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전공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선정된 서울웹툰애니메이션고등학교와 예림디자인고등학교의 재학생 14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교육달력은 서울교육 주요 정책, 연간 교육행사, 시의회 일정 등을 담아 직원들이 업무에 활용하고 있는 서울특별시교육청 공식 달력이다. 탁상용과 벽걸이 달력을 합해 4천 부 이상 제작해 매년 교육청·교육지원청·직속기관 등에 배부한다. 2027년에는 참여 학교를 포함한 일부 학교까지 확대하여 배부하고, 교육청 방문객 및 유관기관에도 적극 배포할 계획이다. 서울웹툰애니메이션고등학교는 서울 최초의 웹툰·애니메이션 전문 고등학교로, 웹툰·애니메이션·게임콘텐츠까지 총 3개 전공의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예림디자인고등학교는 디자인 전문 특성화고로, 시각디자인·콘텐츠디자인·게임그래픽디자인·만화애니메이션·패션스타일리스트 등 5개 전공의 학과를 두고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은 7월 10일 마음 지킴의 날을 맞아 학생 마음건강 위기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북부 마음이음 365 교사용 학생 마음건강 위기 발굴·대응 자료'를 개발하여 관내 초·중·고·각종·특수학교에 배포한다. 이번 자료 개발은 학생의 마음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담임교사·교과교사 등 모든 교원이 학생의 일상 속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는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북부 마음이음 365 마음건강 위기학생 발굴 및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 마음건강 검사를 기반으로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는 예방 중심 지원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올해는 이를 확장하여 모든 교원의 일상적인 학생 관찰과 조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지원 체계를 확장한다. '2026 북부 마음이음 365 교사용 학생 마음건강 위기 발굴·대응 자료'에는 △학생 마음건강 위기 신호 및 자살 위험 징후 체크리스트 △위기 징후 발견 시 단계별 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정서·행동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및 자살시도·자해 학생 등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정신건강전문가 학교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병원 기반 거점센터를 통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임상심리사 등 전문 인력이 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개입이 필요한 위기 학생에게 적기에 다학제적 전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서울 전역을 11개 교육지원청 단위의 권역으로 나누어 거점센터(거점병원)를 지정·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대학병원 4곳을 신규 발굴하여 11개 전체 교육지원청과 일대일로 매칭함으로써, 권역 내 학교를 보다 가까이에서 밀착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다. 각 거점센터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임상심리사 등 전문 인력이 배치되어, 학교의 의뢰를 받아 위기학생 평가, 치료 연계, 교직원 자문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사업은 학교와 학생이 체감하는 지원의 연속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밀착 지원) 거점병원을 교육지원청별로 매칭하여 권역 학교를 전담 지원하고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양재 aT센터에서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약 4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박람회는 '나를 찾다,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학생들이 자신의 논리, 상상, 개성, 감각, 도전 등의 영역을 발견하며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1회차(9:20~11:20), 2회차(12:30~14:30), 3회차(15:00~17:00) 중 원하는 시간을 선택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가족 단위는 한 번에 5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박람회는 크게 5가지(진로상담, 진로체험, 진로콘서트, 진로특강, 진로전시 등)의 영역으로 운영한다. 진로상담 영역은 1:1 맞춤형 진로검사 상담, 고입 상담, 대학 진학 상담, 학부모 상담, 고교학점제 상담 및 특수학생·학부모 진로 상담을 진행한다. 현장 접수를 통해 간이진로검사를 진행한 후 20분간 1:1 상담을 진행하며,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에서 진로종합검사를 실시하고 결과지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은 교사가 지식 전달자를 넘어 교실 안팎에서 '교육전문가'로 성장하며 교육 전문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원 현장연구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교원들의 연구역량은 이미 상당한 수준이다. 2025년 기준, 서울시 교원 3명 중 1명 이상은 석사학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박사학위 소지 교원도 900여 명에 이른다. 이는 교원들이 단순한 수업 실천가를 넘어, 학문적 깊이를 갖춘 ‘연구하는 전문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연구에 참여하고자 하는 교원이 꾸준히 늘고 있다. 교육연구정보원 주관 연구대회의 연구계획서 접수 편수는 최근 3년간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여, 2024년 521명에서 2026년 776편으로 3년 만에 약 49% 늘어났다. 이러한 변화는 수치뿐 아니라 현장 교사의 목소리에서도 확인된다. 현장 연구에 참여했던 S고 교사는 “연구를 통해 단순히 연구대회 도전을 넘어, 수업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성찰하는 계기가 됐다”며, “연구를 통해 수업 속에서 변화하고 성장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강화 연수'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의 2025년 평가 결과는 96.9점으로, 2024년 93.2점보다 높아졌다. 이번 평가는 교육부 성과평가위원회가 전국 시·도교육청이 한 해 동안 추진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강화 연수 사업에 대해 CIPP 평가모형(상황·투입·과정·산출)에 기반한 18개 평가지표*로 실시했다. 2년 연속 최우수 평가 등급은 서울시교육청의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강화 연수 사업이 인간 중심·교육 중심으로 내실있고 체계적으로 운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교육부 성과평가위원회는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기술 활용이 아닌 학생의 존엄성 실현, 수업 혁신, 학교 문화 형성을 중심으로 연수 목적을 설계”했으며, “연수 사업을 높은 수준으로 전 영역에 걸쳐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전반적인 우수성이 일관되게 확인됐다.”고 평가 의견을 밝혔다. 또한,“본청-교육지원청-직속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광역 운영 체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짜임새 있는 실행 조직이 사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여 학생 참여형 탐구수업을 확대하고 미래형 과학·수학·융합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K-STEM 기반 AI·디지털 미래형 과학교육'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K-STEM 정책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수학(Mathematics) 교육을 기반으로 학교 현장의 디지털 탐구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 참여형 탐구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서울시교육청의 미래형 교육 정책이다. 서울시교육청은 미래 과학교육 혁신을 위해 △지능형 과학실 구축 확대 △디지털 탐구도구 확충 △K-STEM Bank 운영 △찾아가는 디지털 과학탐구 수업 역량 강화 연수 △K-STEM 과학·수학·정보 CREW 운영 △학생 탐구 성장 지원 체계 구축 등을 통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데이터 기반 탐구 환경 조성...“학교당 1 지능형 과학실 구축”] 서울시교육청은 AI·디지털 시대 학생들의 탐구 역량 함양을 위해 학교당 최소 1개 이상의 지능형 과학실 구축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자 한다. 현재 구축 사업을 지속 확대하여 202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기존 온라인 질의·응답 시스템‘꿀박사’를 온라인 맞춤형 멘토링 서비스 '똑똑SEN'으로 전면 개편하여, 오는 2026년 7월 1일부터 서울시교육청 소속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똑똑SEN'은 'SEN스쿨'과 통합 로그인 체계(SSO)를 구축하여, 한 번의 로그인만으로 '똑똑SEN'과 'SEN스쿨' 두 가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직관적이고 세련된 UI/UX 개선으로 사용자 친화적 온라인 멘토링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새롭게 구축된 ‘나만의 똑똑SEN’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질문하면 지원단이 1:1로 답변을 제공하는 맞춤형 질의·응답 시스템으로 단편적인 지식 나눔을 넘어, 학습자가 스스로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고 탐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 관내 초, 중, 고 학생 누구나 학업 및 진로에 관한 궁금증이 생기면, PC나 학생 스마트기기(디벗)를 활용해 '똑똑SEN'에 접속하여 질문을 등록하면 실시간으로 다양하고 질 높은 답변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학생들에게 신뢰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선에 성공한 제24대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7월 1일 취임식을 갖고 다시 화해와 통합의 서울교육공동체 복원을 위한 제2기 임기의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 정근식 교육감은 7월 1일 오전 9시 20분에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후 10시 40분부터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소속 교직원과 각계각층 주요 인사 등 총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는다. 취임식은 취임 선서, 취임사, 축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할 예정이며, 서울 시민과의 활발한 소통의 의미로 취임사를 발표하면서 서울특별시교육감의 첫 날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다. 정근식 교육감은 취임사에서 “1년 8개월 전 보궐선거를 통해 처음 교육감에 취임했을 때가 서울교육의 방향을 바로 세우겠다는 사명감의 시간이었다면, 시민 여러분께서 다시 맡겨주신 4년은 그 약속을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책임의 시간”이라며, “기본교육은 의무교육의 개념을 시대에 맞게 확장해 모든 아이가 유아기부터 배움의 출발선에서 평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고, 민주사회 시민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7월을 맞아, 산하 23개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에서 학생과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시원하고 유익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여름방학 맞이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을 피해 도서관에서 휴가를 즐기는 이른바 '북캉스(Book+Vacance)'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학생들의 알찬 방학 생활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부터 열대야를 잊게 할 성인 대상 야간 인문학 강좌까지, 온 가족이 지식과 문화를 향유하며 재충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한 달간 풍성하게 펼쳐진다. 먼저,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청소년에게는 코딩, 경제, 출판 등 흥미로운 분야를 깊이 있게 탐구하여 창의융합적 사고를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강남도서관 ‘AI와 함께하는 디지털 스토리텔링’ △강동도서관 ‘강동 어린이 경제 탐험대’△고척도서관 ‘청소년 글쓰기와 독립출판 프로젝트’△동대문도서관 ‘코딩하고, 달려라! 뚜루뚜루 썸머 캠프’△양천도서관 ‘그림책이랑 만들기랑’ △어린이도서관 ‘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교육의 변천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서울교육역사문화공간 ‘서울교육 마루별’'을 용산 신청사 내 상설 전시 공간으로 조성하여 7월 1일 개관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 이전과 서울교육 70년(1956년 10월 2일 서울특별시교육위원회 발족)을 맞아, 서울교육 정책을 비롯하여 서울학교ㆍ서울학생의 이야기를 종합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서울교육에 대한 역사 인식과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 서울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교육역사문화공간'은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신청사 지하 1층에 ‘서울교육 마루별’이라는 명칭 아래 종합 전시 공간과 스마트뮤지엄 미디어월로 구성됐다. ‘서울교육 마루별’ 전시 공간은 시간의 흐름과 다양한 소재를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전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서울교육 주요 연혁] 코너는 1956년 발족 이후부터 현재까지 서울교육의 주요 발자취를 시대별로 조망할 수 있다. [서울교육의 변천사]에서는 국가 교육제도의 변화 속에서 서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교통합지원과 신설 1년을 맞아, 각급학교 및 교육(지원)청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한 달간 『학교통합지원과 이용수기 및 학교업무 경감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학교 현장의 수요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업무경감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학교통합지원과 이용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학교통합지원과의 지원을 통해 학교업무 부담이 줄어든 경험을 담은 이용수기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학교업무 경감 아이디어 두 가지로 운영된다. 공모 기간은 2026. 7. 1.부터 7. 31.까지이며, 응모 방법은 응모 서식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용수기 분야는 충실하게 작성된 응모작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상품권을 지급하고, 아이디어 분야는 현장성·실현 가능성·업무경감 효과성 등을 평가해 우수작 7점을 선정·시상한다. 작년 7월 1일자로 11개 교육지원청에 신설된 학교통합지원과는 지난 1년간 18종 업무에 대해 총 303,215건의 학교 지원을 수행하며 학교 현장의 공통·반복 행정업무 부담을 덜어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6월30일 서울시교육청 시청각실(용산구 두텁바위로 27)에서 2026년 제1회 학부모・시민과 문화예술로 만나는 정감산책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강지나 작가의'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를 주제로 동네서점 연계 시민교육대화모임 참여자, 학부모,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정근식 교육감과 교육 불평등과 공교육의 역할을 함께 이야기하는 북토크로 진행된다. ‘정감산책'은 서울시교육청의 대표 시민 소통 프로그램으로, 책을 매개로 학부모·시민이 교육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교육감과 직접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동네서점과 연계한 시민의 교육대화를 지원하는 『동네방네 서울교육상상』사업의 참여자들이 공동도서를 함께 읽고, 그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가・교육감・시민과의 대화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동네방네 서울교육상상』은 동네서점을 거점으로 학부모와 시민이 함께 책을 읽고 교육 현안에 대해 토론하며 교육적 상상력을 넓혀가는 시민참여형 학습공동체 지원 사업이다.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는 빈곤 가정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부모가 직접 교육정책을 제안하는‘서울교육+플러스 교육지원청 학부모공론장'을 오는 6월 29일을 시작으로 11월까지 11개 교육지원청에서 개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5년 각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학부모회 임원과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위원으로 학부모 동행단(네트워크)을 구성하고, 협의회·연수·워크숍·공론장 등을 운영하여 학부모의 자발적 학교 참여와 소통을 활성화하려고 노력했다. 202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공론장은 서울교육 학부모 동행단을 중심으로 11개 교육지원청별로 연 1회, 총 120분 이상 운영된다. 각 교육지원청마다 100명 이상의 학부모가 참여해 지역 현안별 심층 토론을 벌인다. 2025년 학부모공론장은 11개 교육지원청에서 총 1,510명의 학부모가 참여했다. ‘학생의 심리·정서 및 관계 회복', ‘진로와 미래역량', ‘AI 시대와 디지털 시민성' 등 6대 핵심의제를 도출했다. 이러한 학부모의 핵심 제안들은‘2026 서울교육 주요업무'에 반영되어 단순한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2025년 학부모공론장 백서로 제작되어 제안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최근 위기 학생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마음건강 지원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예방부터 위기 대응, 치료 연계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일방향적인 예방 교육을 넘어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생명 존중 연극 ‘정거장’ 무료 관람을 지원한다. 이번 연극 관람은 학생 마음건강 증진 대책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친숙한 문화 공연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삶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일깨우고자 기획됐다. [문화예술로 다가가는 마음 위로: 생명 존중 연극 ‘정거장’] 극단 버섯이 선보이는 연극 ‘정거장’은 천국과 지옥으로 가기 전 영혼들이 잠시 대기하는 정거장을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사연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공연은 6월 29일부터 7월 16일까지 다리소극장에서 진행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서울 관내 중·고등학교 및 각종학교(중·고 과정) 학생 4,200여 명이 학년·학급·동아리 단위로 무료 관람할 예정이다. [예방부터 위기 대응까지,‘학생 마음건강 통합 지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 특수교사를 위한 ‘2027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진학을 위한 대학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장애학생들에게 대학별 특수교육대상자 전형 및 장애 특성화 대학에 대한 입시 정보를 제공해 학부모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학생의 진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석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서울을 동·서부권으로 나누어 두 차례 운영한다. △동부권역 설명회는 6월 30일 경기고등학교 화동관에서, △서부권역 설명회는 7월 9일 관악고등학교 소강당에서 각각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는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7개 대학 관계자가 직접 참여한다. 학위과정을 운영하는 6개 대학(△강남대 △강동대(사회복지학과) △나사렛대(자립재활학부, 충남재활고용학과) △안산대(에이블자립학과) △한경국립대(사회통합학부) △협성대(에이블아트·스포츠학과)과 비학위과정을 운영하는 1개 대학(△호산나대학)이 대학별 전형과 교육과정, 지원 내용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언론 대응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서울 교육 홍보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언론 홍보 실무 매뉴얼인 '언론아 반갑다'를 제작·배포한다. 이번 매뉴얼은 업무 담당자들이 언론 홍보 업무 전반을 이해하고, 언론을 시민과 정책을 잇는 소통 동반자로 바라봄으로써 서울 교육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업무 현장에서 바로 꺼내 쓸 수 있도록 △보도자료 작성법 △기획보도 활용 △취재요청 대응 △기자회견 및 인터뷰 준비 △오보 대응 △디지털 소통법 등 이번 매뉴얼은 실용적인 내용들로 채워졌다. 이를 위해 서울시교육청 대변인 전·현직 직원들과 교육청 출입기자로 구성된 제작위원회를 운영하여 철저한 내용 검토와 검증을 거쳤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매뉴얼을 교육부와 전국 시·도 교육청에도 배포하여 다른 시·도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더불어, 이번 매뉴얼을 활용하여 서울시교육청 홍보 담당자 연수도 진행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우리가 추진하는 교육 정책이 언론을 통해 시민의 신뢰로 되돌아올 때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