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13일 화성시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6학년도 화성시 그린농업기술대학(원) 졸업식’을 개최했다. 그린농업기술대학(원)은 농업·농촌 발전을 이끌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2008년 개교한 화성시의 대표적인 중장기 농업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역 농업인의 전문 역량을 높이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대학원 과정인 농업CEO과와 대학 과정인 채소과·과수과·농산물가공과 등 총 4개 학과를 운영했다.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학과별로 22회, 98시간 내외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총 88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교육은 농업회계와 인공지능(AI) 활용 기술 등 공통과목과 품목별 재배기술, 농약 안전 사용, 농산물가공 이론·실습 등 학과별 맞춤형 과목으로 구성해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식과 기술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농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가장 중요한 자산은 끊임없이 배우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사람”이라며 “졸업생 여러분이 그린농업기술대학에서 배운 기술과 경험을 현장에 적용하고 이웃 농업인들과 나누며 화성 농업을 이끌어가는 주역이 돼주시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공공건축물과 시설물의 계약전력을 조정해 연간 약 7,962만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전력 조정은 최 시장이 당선인 시절 인수위원회 단계부터 관심을 갖고 검토해 온 사안으로, 시는 지난 7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계약전력 적정성 점검에 나섰다. 시는 공공청사와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 357곳을 대상으로 전력 사용 현황과 계약전력의 적정성을 점검했다. 그 결과 39곳의 계약전력을 총 1,362kW 낮춰 월 약 663만 원, 연간 약 7,962만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과 전력 사용량에 따른 요금 등을 합산해 부과된다. 일부 시설은 실제 전력 사용량에 비해 계약전력이 높게 설정돼 불필요한 기본요금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시는 시설별 계약전력과 최대전력수요량(피크전력) 등을 분석해 전력 사용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계약전력을 조정했다. 특히 담당 공무원들이 전력 사용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 예감 절감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공공시설의 전력 사용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민간시설에도 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2일 보훈단체장 초청 오찬 간담회를 열고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보훈가족 복지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 온 보훈단체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훈 정책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원식 남양주시보훈단체협의회장 겸 6·25참전유공자회 남양주시지회장을 비롯해 8개 관내 8개 보훈단체 대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마련한 시에 감사를 전하며,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보훈단체 지원사업 확대 등을 건의했다. 이에 시는 국가유공자들의 헌신과 공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훈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살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현덕 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이 명예롭게 기억될 수 있도록 예우를 강화하고, 미래세대에 올바른 보훈 문화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를 위한 헌신과 애국정신이 시민들의 존경과 자긍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훈 정책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지방세 납부를 고의로 회피하거나 재산을 은닉한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현장 추적 징수를 추진한다. 시는 오는 10월 19일부터 12월 11일까지 서울·수도권·충청권 일대에서 지난 연도 지방세를 500만 원 이상 체납한 사람 가운데 재산 은닉이 의심되는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사업장 수색과 동산 압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 징수에는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체납자의 거주지를 바탕으로 방문 동선을 자동으로 편성하고 방문 순서를 최적화한다. 이를 통해 이동에 드는 시간을 줄이고 현장 징수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수색 대상자가 부재할 경우에 대비해 인근 지역의 추가 체납자 정보를 사전에 확보하는 예비 방문 체계를 운영한다. 주소의 유효성과 납세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실제 징수 가능성이 높은 체납자를 선별하고 집중적으로 추적할 계획이다. 가택·사업장 수색은 '지방세징수법'에 따라 진행된다. 현장에서 확보한 현금은 즉시 체납세액에 충당하고, 귀금속 등 압류한 동산은 공매 절차를 거쳐 체납액 징수에 활용한다. 이광훈 재정국장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9일 봉담2 생태체육공원에서 29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화성특례시 주민자치 소통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주민자치의 의미와 역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 ▲감사패 전달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고 자치로 성장하는 화성’을 주제로 한 대형 박 터뜨리기 ▲함께하는 주민자치 골든벨 ▲읍면동 장기자랑 ‘나도스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형 박 터뜨리기 퍼포먼스에는 내·외빈과 29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함께하는 주민자치 골든벨과 나도스타에서는 읍면동별 참여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우리 동네에 필요한 변화를 이끌어가는 ‘마을 문제 해결사’”라며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며 주민자치 실현에 힘써주시는 여러분께 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주민자치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자치를 이끌어 온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읍면동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 명랑운동회, 시상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축하공연에서는 평내동 ‘더 봄’, 호평동 ‘레아크루’, 금곡동 ‘고고장구’ 등 주민자치센터 동아리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오후에는 16개 읍면동이 4개 팀으로 나뉘어 △바람잡는 특공대 △단체줄넘기 △노래퀴즈 △줄다리기 등 다양한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 속에서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읍면동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주민이 지역의 주체로 참여하는 주민자치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최현덕 시장은 “주민자치는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그 정책이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시민주권 선순환의 출발점”이라며 “오늘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보여준 소통과 화합이 16개 읍면동을 넘어 남양주 전체를 하나로 잇는 힘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10월 7일 시청 5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신종 복합재난 위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안전화성훈련)”의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과와 만세구 보건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훈련은 화성특례시를 비롯해 화성서부경찰서, 화성소방서, 시흥119화학구조센터, 육군 제51보병사단, 화성도시공사 등 6개 관계기관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군·경 합동 문제해결형 토론훈련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다수 인원이 밀집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드론을 이용한 미상의 백색물질(탄저균 의심) 투하로 다수의 노출자 및 사상자가 발생하는 생물테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여기관들은 ▲사건 발생에 따른 대응조직 구성 및 현장 조치사항 ▲지역 확산에 따른 시민 불안감 해소 및 예방접종 준비사항 ▲유행 정점기 기관별 당면 과제 및 해소 방안 ▲일상 회복 전환 조치 등 4단계 위기상황에 맞춰 기관별 임무와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실제 상황 발생 시 가동될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지휘본부 간 연계 체계, 탄저균 확진자 급증에 따른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한 홍보·소통 대책 등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제21회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임산부를 배려하고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임산부와 예비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주말 강좌 및 정서적 안정을 돕는 태교 교실 등 다채로운 체험 중심 강좌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은 ▲10월 12일 아가양 베개를 직접 만들며 애착을 형성하는 ‘임산부 태교 바느질 교실’ ▲10월 17일 분만 과정과 신생아 돌봄법, 응급상황 대처법을 배우는 ‘휴일 부부 출산준비 교실’ 및 ‘수유 무드등 만들기 교실’ ▲10월 19일 생화 리스 제작을 통해 정서적 힐링을 선사하는 ‘임산부 태교 원예 교실’이다. 10월 24일에는 봉담호수공원에서 임산부 배려 및 모자건강 캠페인을 진행한다. 특히 ‘휴일 부부 출산준비 교실’은 평일 참여가 어려운 맞벌이 부부를 위해 주말에 운영한다. 예비 아빠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부부가 함께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신청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프로그램별 모집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해당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지역자원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충주 관아골 일원에서‘사회연대경제 가치투어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관내 사회연대경제기업 대표 등 관계자 3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쇠퇴한 원도심의 골목과 공간,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연결해 새로운 지역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새로운 관광시설을 만드는 데 집중하기보다 지역에 이미 존재하는 공간과 사람, 상점, 이야기를 발견하고 이를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하는 방식에 주목했다. 참여자들은 이러한 방식을 남양주의 지역자원에 적용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그 결과 남양주의 특색 있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4개의 아이디어가 구체화됐다. ▲궁집을 활용한‘아빠가 건네는 시간’ ▲도시형 마을공동체 투어‘이웃스테이, 별내’ ▲광릉숲의 생태자원과 지역의 친환경 활동을 연계한 ‘광릉숲과 친환경 투어’ ▲금곡의 역사·문화자원을 새로운 시각으로 살펴보는‘금곡 역사문화공원 투어’ 등이 제안됐다. 시 관계자는 “충주 관아골 사례를 통해 익숙한 지역의 공간과 사람도 어떻게 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6일, 삼성전자 DS부문과 함께 관내 복지시설에 친환경 차량 4대를 기증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현장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차량 지원을 통해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하헌재 삼성전자 DS부문 상무,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차량을 전달받는 복지시설장 등이 참석했다. 지원기관에는 ▲LH행복꿈터 나눔지역아동센터 ▲화성시장애아동재활센터 ▲천사의집 ▲해드림달그림보호작업장이 선정됐다. 친환경 차량 지원사업은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사랑의 걷기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으로 친환경 차량을 구입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기관이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4년 연속 친환경 차량을 지원해 주신 삼성전자 DS부문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차량 지원이 복지시설 이용자의 이동 불편을 덜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복지서비스를 더 촘촘하게 제공하는 데 든든한 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한민국 대표 AI 도시 화성특례시가 주최한 ‘2026 별별화성 Awards’AI 공모전이 사전접수 단계에서만 243명의 응모자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26 별별화성 Awards’ 사전접수만 243명 응모해 열기 ‘후끈’… 사전접수 이어 AI CF·숏폼·CM송 본접수 10월 18일까지 진행 2024년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행정 홍보의 새 이정표를 세웠던 화성특례시는 올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2026 별별화성 Awards’를 선보였다. 공모 부문은 화성의 도시 브랜드와 비전을 담아내는 ▲‘AI CF’, 일상과 추억을 감각적인 세로형 영상으로 표현하는 ▲‘AI 숏폼’, 화성의 매력을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로 표현하는 ▲‘AI CM송’ 등 총 3개 분야다. 특히 올해는 ‘음악’과 ‘숏폼’까지 영역을 대폭 확장하는 선도적인 시도를 선보이며, 시각과 청각을 아우르는 종합 AI 콘텐츠 축제로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이미지, 영상, 음성이 고도화된 융합형 AI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독보적인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진접읍 85정비대대 이전부지에서 부지 활용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예술인 대상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군 유휴부지인 85정비대대 이전부지의 활용계획을 수립하기에 앞서 지역예술인과 관계자의 의견을 듣고, 지역에 필요한 문화공간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해당 부지를 시민에게 환원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거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공연장과 전시관, 체험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을 구상하고 있으며, 기본계획 수립부터 공간 구성과 운영 방식 마련까지 시민과 예술인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임용석 한국예총 남양주지회장과 이보나 사단법인 경기민예총 남양주지부 회장을 비롯한 지역예술인,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 국회의원, 남양주시의회 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지 현황과 활용 구상을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동과 시민 수요를 고려한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그동안 전문가 현장간담회를 진행하고 경기창작캠퍼스 등 유사 사례를 살펴보며 부지 활용방안을 검토해 왔다. 앞으로 관계기관 협의와 시민 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는 지역사회 결핵환자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9월 30일 병점구보건소에서 관내 의료기관과 함께 ‘2026 민간·공공협력(PPM) 결핵관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화성특례시 4개 구(만세·효행·병점·동탄) 보건소 결핵관리 담당자와 민간·공공협력(PPM) 참여 의료기관의 결핵전담간호사 등 실무진이 참석해 결핵관리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각 권역의 지리적·사회적 특성을 반영한 환자 관리 사례와 집단시설 역학조사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그동안 추진한 결핵관리사업의 성과를 살펴보고, 결핵관리 실무자와 전담간호사의 업무 역량을 높이는 방안과 효율적인 환자 관리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결핵 발생률이 두 번째로 높으며, 지난해 전국에서 약 1만 7천 명의 결핵환자가 새로 발생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국가결핵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민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결핵환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신규 환자 발생을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노인의 날(10월 2일)을 기념하여 9월 30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화성특례시가 주최·주관한 이번 기념식에는 지역 어르신과 주요 내빈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어르신에 대한 존중과 세대 간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남부노인복지관 한국무용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지역사회 봉사와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지역 곳곳에서 어르신 복지를 위해 힘써 온 이들의 공로를 기렸다. 박학순 대한노인회 화성시서부지회장은 “이번 기념식이 어르신들의 삶과 헌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어호선 대한노인회 화성시동부지회장은 “어르신이 존중받고 세대가 화합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과제”라며 “올해 새로 출범한 동부지회도 어르신의 권익을 높이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재난안전 및 도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해 연휴 전후 지역 상황의 변화를 파악했다고 30일 밝혔다. 재난안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5일부터 23일까지 구급 상황은 일평균 약 80건을 기록했다. 연휴 초반인 24~25일에는 90건 대까지 증가했으나 이후 감소했다. 구조 상황은 일자별 변동을 보였으며, 화재 상황은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도로 상황은 연휴 전과 비교해 사고 상황이 약 32% 증가한 반면 공사 상황은 약 92% 감소했다. 특히 연휴 후반에는 차량 증가와 정체 등 기타 도로 상황이 98% 증가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이는 등 이동량 증가에 따른 변화가 확인됐다. 연휴가 끝난 28일에는 구급과 도로 관련 상황이 다소 감소하는 흐름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활용하면 시간의 흐름에 따른 지역 상황의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생활과 밀접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대·개방해 시민들이 지역의 변화와 시정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22일 퇴계원읍에서 16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한 ‘현장시장실’ 첫 순회의 마지막 일정을 진행하고,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생활 여건과 복지 현장의 어려움을 살폈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이날 퇴계원읍사무소에서 지역 현황과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현장에서 제기된 현안과 행정 운영상의 어려움을 살폈다. 이어 추석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과 최중증 장애 모자가구 등 취약계층 2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 여건과 복지 지원 상황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특히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최중증 장애인 가정에서는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이용과 돌봄 부담에 대한 어려움이 제기됐다. 보호자는 자녀가 성인이 된 이후 활동지원 급여 시간이 줄어 돌봄 부담이 커졌다며, 실제 돌봄 필요도와 생활 여건을 보다 세심하게 고려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와상 장애인의 이동 과정에서 겪는 불편도 전달됐다. 현재 공적 이동지원 체계에서 와상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이동수단이 부족해 사설 이송수단에 의존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최 시장은 “현장에서 제기된 어려움을 면밀히 살펴 필요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관계 기관과 협의가 필요한 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18일 복합문화공간 ‘비이닷 병점(Be° Dot)’에서 지역주민과 지역단체 관계자 등을 초청해 공간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6일 정식 개관한 비이닷 병점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주민들이 직접 공간과 전시를 경험하며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비이닷 병점은 한신대학교 유휴시설을 활용한 병점 유휴공간 문화재생 사업으로 조성됐다.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5억 원과 시비 5억 원 등 총 10억 원의 공사예산을 투입했으며, 지역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원도심에 문화예술 활력을 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설은 화성시 떡전골로 118에 위치하며,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면적 511.52㎡ 규모로 라운지, 갤러리, 코워킹 스페이스, 촬영스튜디오, 다목적실 등을 갖췄으며, 소다미술관이 수탁 운영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간별 이용 안내와 작품 해설을 곁들인 관람을 시작으로 작가 소개, 떡과 차를 나누는 티 세레모니, ‘오롯’ 공연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지역의 새로운 문화공간을 경험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관전시는 병점 떡전거리의 ‘환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초등학교 고학년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근현대사, 그 사람을 만나다!’를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주시민교육의 하나로, 근현대 주요 인물의 삶과 시대적 배경을 살펴보고 가족이 함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모란공원을 찾아 전태일, 문송면, 박종철, 조영래 등 근현대 주요 인물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당시 시대상을 살펴봤다. 이 과정에서 자유와 민주주의, 생명과 인간 존엄, 연대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모란미술관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작품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나만의 키링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한 참여 부모는 “가까운 곳에서 아이와 함께 뜻깊은 역사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체험 덕분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를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31일과 11월 7일에도 추가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역사 속 인물의 삶과 문화·예술을 가족이 함께 경험하며 세대 간 소통의 폭을 넓히는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치매 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배회 증상이 있는 재가 치매 어르신에게 ‘스마트태그 배회감지기’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태그 배회감지기는 보호자가 스마트폰으로 치매 어르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기기다. 어르신이 길을 잃거나 예상하지 못한 곳으로 이동했을 때 보호자가 위치를 확인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9월 사업을 시작해 2025년 206대, 올해 8월 말까지 526대 등 총 732대의 스마트태그를 지원했다. 하반기에도 배회 증상이 있는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태그를 지속해서 보급할 계획이다. 치매 어르신은 실종 후 시간이 지날수록 안전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어 빠른 위치 확인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시는 스마트태그 지원을 통해 보호자가 어르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실종 예방과 조기 발견을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치매 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 시 신속하게 신원을 확인할 수 있도록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 무료 발급 ▲경찰청 연계 지문 사전등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식표는 치매 어르신의 옷이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다가오는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귀성·귀경길 교통비 부담을 덜고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의 통행료를 전면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행료 면제는 정부의 추석 민생안정대책에 발맞춰 명절 연휴 기간인 9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4일간 시행된다. 이 기간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통행료를 내지 않고 요금소를 통과할 수 있다.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는 화성시 서남부권과 동부권을 잇는 주요 도로망으로, 명절 기간 고향을 오가는 시민과 귀성·귀경객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번 통행료 면제로 추석 연휴 기간 인근 국도와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량을 분산해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한편,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통행료 면제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오가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보다 편안한 귀성·귀경길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연휴 기간 도로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로 전광판을 통한 교통정보 제공 등 특별교통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안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