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9일까지 관내 소상공인의 우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팝업스토어 ‘베스트 픽 데이(Best Pick Day)’ 참여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베스트 픽 데이’는 지역 상권의 한계를 넘어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고객 접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시는 평내체육문화센터 공공 공간을 활용해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상생의 장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브랜드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는 오는 29일 평내체육문화센터 지하 1층 정문 앞에서 열린다. 관내 소상공인들의 우수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팝업스토어 형태로 운영되며, 시민들은 지역의 질 좋은 상품을 직접 살펴보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11일부터 19일까지 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행사 개최 장소를 고려해 평내동과 호평동 소재 소상공인을 우선 모집·선정할 예정이다.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제품 경쟁력과 행사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참여업체를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 상권지원센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신청을 완료하지 않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신청 독려에 나선다. 시는 지원 대상 시민들이 신청 기한 내 빠짐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미신청자 현황을 점검하고, 대상자별 특성에 맞는 방식으로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정보 취약계층 및 거동 불편자 등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전개한다. 유선 연락과 문자메시지 발송은 물론, 직접 찾아가는 신청 안내 서비스를 통해 고령자나 소외계층이 지원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일반 미신청자를 대상으로는 신청 독려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한다. 우편 안내문은 오는 6월 19일 이내에 시민들이 받아볼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발송되며, 해당 안내문에는 신청 방법과 신청 기한, 사용 기한 등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정보들이 상세히 담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원을 받아야 할 대상 시민이라면 단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하게 살피겠다”며, “안내문을 받으시거나 읍면동을 통해 연락을 받으신 시민들께서는 신청 방법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병점구는 10일 병점동 인곡교 하부를 장기간 불법 점용해 온 노숙인의 임시거처와 적치물이 관계기관 간 협업과 지속적인 현장 관리 끝에 자진 정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단순한 단속이나 강제 철거가 아니라, 교량 하부 공공시설물의 안전관리와 노숙인 보호를 함께 고려한 민·관·경 협업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곡교 하부에는 그동안 임시거처와 생활용품, 폐기물 등이 장기간 적치돼 교량 하부 관리와 시설물 점검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전기 사용 흔적과 다량의 적치물로 인해 화재와 감전 등 안전사고 우려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병점구는 지난 5월 28일 병점구청 상황실에서 이택구 병점구청장 주재로 돌봄복지과, 안전건설과, 화성특례시 복지정책과, 병점2동, 병점2동 자율방범대, 병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태안지구대, 화성시 노숙인재활시설 성혜원 등이 참여한 ‘인곡교 하부 노숙인 보호 및 안전관리 운영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현장 안전 확보 ▲복지서비스 연계 ▲정기 모니터링 ▲적치물 정비 ▲재적치 방지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대상자 보호와 공공시설물 관리가 함께 이뤄질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6일 청년창업센터에서 관내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재테크 특강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올해 총 3회 시리즈로 기획된 ‘청년특강’의 첫 번째 강의로 마련됐다. 시는 연초 실시한 청년 대상 선호도 조사에서 경제·재테크 분야 수요가 가장 높게 나타남에 따라 해당 강좌를 우선 편성했다. 특히 사회초년생 청년들이 올바른 경제관을 형성하고 체계적인 자산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재무 설계와 자산 형성 방법을 중심으로 강의를 구성했다. 강사로는 20대에 20억의 자산을 달성해 주목받은 재테크 크리에이터 ‘래빗해빛’(김아름)이 참여한다. 김아름 강사는 유튜브 채널 ‘부자습관은 래빗해빛’을 운영하고 있으며, 저서 ‘잘 벌고 잘 쓰고 잘 살고 싶어서 돈 공부를 시작했다’를 바탕으로 월급 관리 기초부터 부동산 투자까지 자산 형성을 위한 실전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70명이며, 오는 10일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청년담당관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청년들이 자산관리에 대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환경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환경 축제 ‘환타지 화성’이 지난 7일 봉담 삼봉근린공원과 다목적체육관 일원에서 시민 8,000여 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화성특례시와 화성시환경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환경을 지키는 타이밍, 바로 지금 화성’이라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올해는 전년(5,000명) 대비 참여 인원이 60% 이상 증가하는 등 주말을 맞아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축제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시민들의 발길이 온종일 이어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의원, 환경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환경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환경 사진·영상 공모전 시상식, 환경 체험 및 홍보부스, 문화공연 등 시민들이 일상 속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올해는 축제장 곳곳의 체험 부스를 누비며 환경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투어’와 초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물놀이 쉼터’를 연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은 물놀이 쉼터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취하고, 가족들은 다양한 친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생활숙박시설의 합법적 사용 전환을 위한 행정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5일 병점구 진안동에 위치한 ‘병점역 우남퍼스트빌스위트’에 대해 생활숙박시설에서 오피스텔로의 용도변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 대상은 지하 5층, 지상 15층, 1개 동, 총 134실 규모의 생활숙박시설로 사용승인을 받은 건축물이다. 건축주는 해당 건축물을 오피스텔로 사용하기 위해 시에 용도변경을 신청했으며, 시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검토를 거쳐 최종 승인했다. 이번 사례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생활숙박시설 합법사용 지원방안(2024. 10. 16.)’에 따른 조치다. 생활숙박시설은 당초 숙박용도로 도입됐으나, 일부 시설이 사실상 주거용으로 사용되면서 제도적 혼선과 시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에 정부는 숙박업 신고를 통한 적법 운영 또는 오피스텔 등으로의 용도변경을 통해 생활숙박시설을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화성특례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생활숙박시설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건축주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숙박업 신고 절차, 용도변경 가능 여부, 행정절차 전반에 대한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5일 화도읍 ‘더 드림핑’ 일원에서 (사)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와 함께 ‘민·관·군 합동 북한강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북한강 수질 보전과 깨끗한 수변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와 화도 지역 사회단체 회원, 시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북한강 수변과 수중에 방치된 쓰레기와 부유물질을 수거하며 하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민·관·군이 함께 수상과 육상 정화활동을 추진하며 북한강 수질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굿윌스토어 바자회, 자원순환 및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지키고’ 캠페인, 맑은 물 사랑 홍보캠페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돼 시민들의 환경보호 실천 의식을 높였다. 남궁완 대표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 세대에 물려줘야 할 환경자원인 북한강을 지키기 위해 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군이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한 물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한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시민 중심의 스마트도시 환경을 구축하며 가계 통신비 부담 완화와 디지털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관내 557개소에서 총 1,115대의 공공와이파이 Access Point(AP·무선접속장치)를 운영 중이다. 지난 3월부터 4월까지의 데이터 이용량을 조사한 결과, 2025년 기준 연간 약 131만 GB(기가바이트)의 데이터가 소비될 것으로 예측됐다. 이를 시중 이동통신사의 데이터 평균 가격(1GB당 4,955원 기준)으로 환산하면 연간 약 65억 원에 달하는 금액으로, 공공와이파이가 고물가 시대 서민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 같은 성과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공공와이파이가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누구나 보편적으로 누려야 할 스마트 도시의 필수 복지 기반시설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화성특례시 공공와이파이는 이용 방법도 간편하다. 가입된 통신사와 관계없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서 와이파이 기능을 켠 뒤, ‘G_PublicWiFi@Hwaseong’을 선택하면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무료로 안전하게 접속할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여성·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화성시복지재단,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을 잡고 ‘코리요 그냥드림 생리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코리요 그냥드림 생리대’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모인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특히 경제적 여건이나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생리대가 필요한 여성·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화성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83개소에 생리대 전달을 완료했다. 배부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를 비롯해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센터, 가족센터 등 시민들의 접근이 용이한 관공서 및 복지기관이다. 생리대가 긴급하게 필요한 시민은 누구나 해당 기관에 방문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위기가구 가정방문 사업과 연계해 생리대를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기능을 더욱 적극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여성·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생리대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건강권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대학생 플래너즈 16기 단원들이 삼패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점프벼룩시장’에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 플래너즈 활동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플래너즈 축제기획국을 중심으로 13명의 단원이 참여해 물품 판매 부스와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단원들은 현장에서 플래너즈의 주요 활동을 소개하고 하반기 개최 예정인 플래너즈 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단원들은 의류·도서·생활용품 등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며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판매 수익금은 향후 플래너즈 축제와 지역사회 공헌 활동 추진을 위한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단원들은 행사 기획부터 홍보, 부스 운영, 시민 응대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현장 대응 능력을 키웠다. 최진희 자치협력과장은 “대학생 플래너즈는 시정 참여와 지역사회 봉사, 역량 강화 활동을 통해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활동을 통해 시민과 소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미래기술 산업인 제약바이오 분야 실무 인력 양성을 위해 운영한 ‘2026년 미래기술학교 제약바이오 전문가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와 화성특례시가 협력해 추진한 사업으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위탁 운영을 통해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품질관리 기초 이론 ▲MS 및 HPLC 분석기기 이론·실습 ▲교육생 재능 및 강점 진단 ▲취업역량강화 교육 등 제약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는 지난 5월 4일 최종 교육생 15명을 선발해 6월 2일까지 약 한 달간 집중 교육을 운영했으며, 참여자 전원이 교육을 수료했다. 시는 교육 수료 이후에도 수료생들이 실무 경험을 쌓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화성청년 취업역량강화 사업’과 연계해 후속 지원을 이어간다. 이에 따라 수료생들은 지역 내 우수 제약바이오 기업인 ▲대웅바이오 ▲명문제약 ▲와이에스생명과학 ▲한미약품에서 3개월간 직무현장실습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시는 직무현장실습 기간에 필요한 인건비 전액을 시비로 지원해 참여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청년들에게는 안정적인 실무 경험과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할 계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자체 최초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기아의 전기차 모델인 ‘PV5 WAV’를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으로 도입하고, 6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특별교통수단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아 PV5 WAV 차량 9대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된 차량은 기존 일반 차량을 구매한 뒤 휠체어 슬로프를 별도로 장착하던 ‘개조형 차량’과 달리, 초기 제조 단계부터 교통약자의 탑승 환경을 고려해 제작된 ‘완성형 맞춤 차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아 PV5 WAV 차량은 휠체어 이용객의 안전성과 이동 중 승차감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별도의 차체 가공이나 구조 변경 없이 제작된 완성형 차량으로, 주행 중 흔들림을 줄여 보다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한 측면 슬로프 탑승 방식을 적용해 보도 위에서도 안전하고 신속한 승하차가 가능하다. 휠체어 탑승석은 운전석 바로 뒤에 배치돼 운전자와 이용객 간 원활한 소통도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에 도입된 기아 PV5 WAV 차량 9대는 신규 차량 5대와 교체 차량 4대로, 서부권인 향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40일간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와 친환경 자연순환농업 확산을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2027년도 사업부터는 농가 편의성과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신청 기간을 기존 11~12월에서 6~7월로 앞당기고, 온라인 신청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온라인 신청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농업경영정보시스템 ‘농업e지’에서 가능하다. 이후에는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농업 경영정보가 등록된 농업경영체이며, 등록된 농지 기준으로 지원된다. 지원 비종은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퇴비)이다. 지원 단가는 20kg 포대 기준 유기질비료 1,600원, 부숙유기질비료는 등급별로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지원된다. 추가 지원 단가는 신청 물량 확정 이후 별도로 결정될 예정이다. 공급 시기는 2027년 1월 말부터 12월 말까지다. 농가는 신청서에 기재한 희망 공급 시기에 맞춰 비료를 받을 수 있다. 부숙유기질비료는 토양 오염 예방을 위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청년친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 시는 지난 27일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청년 정책 전문가, 청년 대표 등 17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역 청년의 삶의 질을 높이고, 청년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를 맡은 화성시복지재단이 과업 수행 방향과 추진 일정, 국내외 우수 청년정책 사례 분석, 청년 실태조사 설계 방향 등을 발표했다. 주요 연구 내용은 ▲일자리 ▲주거 ▲복지·문화 등 분야별 청년 실태조사 및 욕구 분석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비전 및 중장기 로드맵 수립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사업 발굴 등이다. 특히 시는 연구 과정에서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설문조사와 심층면접(FGI)을 실시하고, 청년정책협의체 등 다양한 소통 채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화성특례시의 청년 인구는 약 32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펀그라운드 진접에서 청소년 유스패트롤단과 함께 청소년이 직접 발굴한 지역사회 안전 정책 제안을 공유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참여형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펀그라운드 진접 청소년 유스패트롤단과 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 관계 공무원, 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청소년들은 지역 곳곳을 직접 살펴보며 발굴한 생활밀착형 안전‧환경 정책을 제안했다. 주요 제안 내용은 ▲왕숙천 수변공원 환경 개선을 위한 반려동물 배변봉투함 및 포충기 설치 ▲왕숙천 수변공원 교통안전을 위한 보행자·자전거 통행 분리선 설치 ▲학교 앞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바닥형 안내문구 및 보행신호 대기시간 표시기 설치 등이다. 시는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제안 사항을 시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청소년 유스패트롤단은 지난해 펀그라운드 진접 청소년 봉사단 활동에서 시작됐다. 단원들은 플로깅 활동과 소외계층 도시락 나눔, 하굣길 안전캠페인 등을 추진해왔다. 올해는 펀그라운드 진접 자치기구별 대표 청소년 단원들로 구성된 ‘청소년 유스패트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역량을 높이고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지원 대상 기업 2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은 부설연구소가 있거나 대학과 산학협력을 진행중인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과제를 발굴하고,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돕는 기업지원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지난 4월 서류 접수와 평가를 시작으로 이달 발표평가와 최종 선정 절차를 걸쳐 마무리됐다. 총 7개 업체가 신청했으며, 6개 업체가 발표평가에 참여해 최종 2개 업체가 선정됐다. 선정 기업에는 도비와 시비를 합쳐 기업당 1억 5,000만 원이 투입된다. 선정 기업은 6월 중 협약을 체결한 뒤 본격적인 과제 수행에 들어가며, 내년 5월 최종 평가를 받게 된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신제품 개발을 촉진하고,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제조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고 제품 경쟁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함께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관내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속 가능한 정주 환경을 홍보하고 시민 중심의 창의적인 인구정책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화성특례시 인구정책 카드뉴스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살기 좋은 도시 화성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의 시각에서 바라본 참신하고 진솔한 정착 스토리를 담은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머물수록 매력 있는 도시, 화성에 살다’로 ▲화성특례시에 살고 있는 솔직한 이유와 정착 스토리 ▲방문객·관광객·이주 예정자의 시선에서 본 화성특례시의 매력 등 정주 환경과 관련된 자유로운 내용의 카드뉴스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오는 6월 15일까지이며, 화성특례시에 관심 있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서류 적격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된다. 전문가 심사에서는 ▲주제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전달력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수상작은 7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시는 총 6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최우수상 1명에게 200만 원, 우수상 2명에게 각 100만 원, 장려상 3명에게 각 50만 원의 상금과 화성시장 훈격의 상장을 수여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한강공원 삼패지구에 조성한 양귀비와 수레국화가 최근 만개해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초여름 경관을 선사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도심 가까운 곳에서 자연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강변 유휴공간을 활용해 대규모 꽃단지를 조성했다. 특히 붉은빛 양귀비와 푸른빛 수레국화가 한강 풍경과 어우러지며 새로운 계절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삼패지구 꽃단지에는 산책과 휴식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사진 촬영을 즐기는 시민들은 꽃길을 따라 걸으며 초여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꽃단지는 당분간 절정을 유지하며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꽃단지 조성을 위해 파종부터 생육 관리, 환경 정비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꽃밭을 관람할 수 있도록 △산책로 정비 △예초 작업 △쓰레기 수거 △안내시설 점검 등을 강화했다. 시는 삼패지구를 시민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한강변 공간으로 가꿔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한강공원 삼패지구 꽃단지가 시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힐링을 전하는 공간이 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에 2회 연속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해양 레저 축제로 자리매김한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4일간의 화려한 여정을 마치고 2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올해 축제는 역대급 인파인 29만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하고, 지난해 대비 10~20% 증가한 약 160억 원의 지역 경제 창출 효과를 거두며 명실상부한 수도권 최고 해양축제로서의 명성과 실익을 동시에 입증했다.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완성! 화성 뱃놀이 축제와 함께 Grand Open’을 주제로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서신면 전곡항과 제부도, 궁평리, 백미리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육·해상 콘텐츠를 선보였다. 축제 마지막 날인 25일 오후에는 전곡항 청소선 부잔교에서 이번 축제의 핵심 역사 콘텐츠로 큰 사랑을 받았던 역사복원선 ‘조선통신사선’의 운항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안전 회항 환송식’이 열렸다.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리를 비롯하여 주요 관계자들은 4일간 전곡항 앞바다를 안전하게 빛내주고 전통 해양 교류 역사를 생생하게 전달해 준 국립해양유산연구소 관계자 및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23일 서신면 전곡항에서 열린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에서 안전정책과 주관으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방문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일상 속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장 내 마련된 행사장에서는 안전점검의 날 홍보와 함께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른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 등 다채로운 체험형 안전교육이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과 나란히 앉아 심폐소생술 실습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몸소 강조했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즐거운 축제의 대전제는 무엇보다 안전”이라며, “시민들이 응급처치 요령을 몸으로 익히고 안전 체험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도시 화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