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년 8월 6일, 광주시의회는 제32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역의 굵직한 미래 현안들을 심도 있게 다룬 이번 회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통상적인 회의 절차를 넘어, 2026년 광주시가 수도권 핵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입체적인 청사진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먼저, '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해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재정 기반을 적기에 확보했으며, 행정기구 개편 조례안을 통해 시정 운영의 효율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광주의 지도를 새롭게 그릴 ‘3대 촉구 결의안’의 채택이다. 광주시의회는 최서윤 의원이 발의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광주시 상생협력 보장 촉구 결의안’을 비롯해, 오현주 의원의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착공 촉구 결의안’, 이은채 의원의 ‘주택 3만 호 역세권 스마트시티 공공주택지구 지정 촉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광역 교통 인프라 확충과 미래 첨단산업의 파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회의 단호한 의지 표명이다. 아울러 ‘곤지암역세권 2단계 도시개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의회 최서윤 부의장(국민의힘)이 제352회 광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광주시 상생협력 보장 및 국가 차원의 실질적 지원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하며, 국가사업 추진 과정에서 광주시의 일방적인 희생을 더 이상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결의안은 단순한 의견 표명을 넘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통합용수공급사업 추진 과정에서 광주시가 겪게 될 각종 피해와 희생에 대해 국가 차원의 실질적인 보상과 상생협력 방안을 제도적으로 마련할 것을 요구한 것이다. 특히 이번 결의안은 지난해 최서윤 부의장이 의회에서 가장 먼저 제기했던 문제의식을 공식 결의안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최 부의장은 지난 3월, 9대 마지막 임시회에서 “국가 발전을 위해 희생해 온 광주시에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며, “국가가 광주시에 합당한 보상과 미래 성장 기반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당시만 해도 통합용수공급사업은 국가 핵심사업이라는 이유로 추진 필요성만 강조됐지만, 최 부의장이 가장 먼저 사업으로 발생할 교통 불편과 환경 훼손, 재산권 침해 가능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이은채 의원(경안·쌍령·광남1·광남2)이 대표 발의한 '광주시 3만 호 역세권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공공주택지구 지정 촉구 결의안'이 광주시의회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이번 결의안은 광주역·삼동역·초월역 일대에 추진 중인 3만 호 규모의 역세권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국가 차원의 공공주택 공급 및 균형발전 정책과 연계해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공공주택특별법'에 따른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LH·GH 등 공공시행자의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은채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광주시는 42만 인구가 거주하는 수도권 동남부의 중추 도시로 성장하고 있으나, 자연보전권역과 개발제한구역 등 6대 중첩규제로 인해 도시 발전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선 9기 광주시가 추진하는 3만 호 규모의 역세권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단순한 지역개발을 넘어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와 자족형 미래도시 조성을 위한 국가적 정책사업"이라며 "중첩규제와 재정적·행정적 한계로 인해 광주시 단독 추진에는 구조적인 어려움이 있는 만큼 국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오현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민자적격성 조사 신속 통과 및 조기 착공 촉구 결의안'이 광주시의회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이번 결의안은 서울 잠실에서 광주·용인·안성·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과 오송까지 총 134km를 연결하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민간투자사업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조기 착공을 실현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현주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수도권과 중부권을 연결하는 국가 핵심 교통 인프라이자, 광주시를 비롯한 노선 통과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국가사업"이라며 "현재 KDI 공공투자관리센터가 민자적격성 조사를 진행 중으로, 2026년 하반기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신속한 추진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광주시는 광역 대중교통망 부족으로 인한 교통 혼잡과 교통 소외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기 착공은 시민의 이동권 보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광주시를 비롯한 노선 통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오현주 의원은 제325회 광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 9기 광주시정의 '직통행정' 철학을 적극 응원하며, 시민 중심 행정의 성공을 위해 시장과 공직사회 간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먼저 "제10대 광주시의회 재선 의원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경안동·쌍령동·광남1동·광남2동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삶에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민선 9기 광주시장직 인수위원회 활동 당시를 언급하며 박관열 시장이 제시한 시정 비전과 행정 철학에 공감을 표했다. 오 의원은 "민선 9기 시정은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와 교육을 핵심 가치로 삼고,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민생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과 교육 인프라 확충, 어르신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강화는 물론,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발전, 광주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기업 유치와 3만 호 규모의 공공주택지구 조성을 통한 AI 스마트도시 구현은 광주시의 미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의회는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2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안 2건, 업무보고 1건, 조례안 3건, 동의안 등 기타안건 4건 등 총 10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인 28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비롯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하고, 같은 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각각 선임한다. 둘째날인 29일부터 31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의회운영·행정복지·도시환경)에서 2026년도 시정업무 보고의 건을 처리하고, 8월 3일, 4일에는 각각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을 심의한다. 이후 5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가 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최종적으로 심의한다. 이후 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25회 임시회가 마무리되며,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과 예산안 그 밖의 기타 안건을 최종 의결하는 것으로 임시회 일정을 끝마친다.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제10대 전반기 광주시의회의 실질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회기인만큼 “행동하는 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의회 김옥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28일 제325회 광주시의회 제1차 본회의에서 열린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능과 전문성 그리고 현장 대응력을 최우선의 둔 행정 조직 재설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옥주 의원은 자유발언을 시작하기에 앞서 “초선 의원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겸허한 자세로 광주시 발전과 시민의 삶 향상을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김옥주 의원은 자유발언에서 “광주시의 행정은 시설이 가진 본연의 기능이 아닌, 형식적인 기준에 따라 나누어졌다”라고 말하며 “이러한 부서 간 파편화는 행정의 효율성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현장 대응력을 약화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나아가 광주시 행정에서 가장 개선이 시급한 도로 유지관리, 하수관로 관리, 대중교통 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도래하는 광주시 조직개편에 있어서 ▲ 도로 유지보수 기능의 체계적 통합 및 연계 ▲ 하수관로 관리의 전문성 중심 단일 체계 구축 ▲ 대중교통 정책과 시설 업무의 유기적 협업 체계 마련 ▲ 전문인력과 장비 중심의 실질적 조직 재배치와 같은 4가지 조직개편 방향을 제시했다. 끝으로 김옥주 의원은 “이번 조직개편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의회 주임록 의원(국민의힘/퇴촌면·남종면·남한산성면·송정동·탄벌동)은 지난 28일 제325회 광주시의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기후위기에 따른 집중호우와 자연재해에 대비한 예방 중심의 재난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주임록 의원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경고가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현실”이라며, “재난관리의 핵심은 사후 복구가 아닌 사전 예방에 있다”라고 강조했다. 주임록 의원은 시정질문에서 “광주시는 전체 면적의 약 65%가 임야로 이루어진 도농복합도시로 산사태와 계곡 범람, 급경사지 붕괴 등 자연재해에 구조적으로 취약한 여건을 갖고 있다”고 말하며, “최근 재난 대응체계가 강화되고 있지만 발생 가능성이 단 1%라도 존재한다면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가장 보수적인 기준으로 대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배수로 및 우수관로 관리, 민관 협력체계 등 재난예방 분야의 개선 필요성을 지적하며, ▲ 산사태 취약지역 및 급경사지에 대한 현장점검과 주민대피 체계 점검 ▲ 배수로 및 우수관로의 선제적 정비와 상습 침수구역에 대한 근본적 개선대책 마련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의회 황소제 의원(더불어민주당/오포1동·오포2동·신현동·능평동)은 지난 28일 제325회 광주시의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오포중학교 통학 안전과 가칭 신현1중학교 개교 지연 문제를 집중 점검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과 교육받을 권리 보장을 위한 광주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황소제 의원은 먼저 오는 9월 개교를 앞둔 오포중학교와 관련해 “학교는 완공됐지만 학생들이 학교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은 아직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은 통학로와 협소한 도로 등 위험한 통학 환경을 언급하며, 개교 전까지 보행자우선도로 지정과 임시 보도 설치, 안전펜스 설치 등 긴급 안전대책 마련과 함께 학교 앞 도시계획도로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또한 황 의원은 “학생들의 통학권은 행정의 선택사항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책무”라며, 도시계획도로 사업이 지연된 이유와 개교 전 통학 안전 확보 방안, 도시계획도로의 구체적인 추진계획에 대해 광주시의 책임 있는 답변을 요구했다. 이어 가칭 신현1중학교 개교 지연 문제에 대해서는 “신현·능평지역은 학령인구가 지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의회는 지난 24일 시의회 3층 세미나실에서 ‘의정활동 기본교육’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말 예정된 제325회 임시회 내 ‘2026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대비해 의원들의 예산 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고위직 필수 교육인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포용적인 의정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1, 2교시로 나누어 진행됐다. 1교시에서는 국회 예결위 수석전문위원 및 국회예산정책처장(차관급)을 역임한 예산 전문가 주영진 교수를 초빙해, 추경예산안의 주요 사업별 심의 포인트와 예산 편성 기준을 집어보는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어졌다. 이어진 2교시에서는 한국장애인개발원 이미영 전문강사가 ‘장애란 무엇인가: 이해와 시작’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고위직 대면 필수 교육으로 진행된 이번 강의를 통해 참석자들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와 사회적 포용성 실현의 필요성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광주시의회 박상영 의장은 “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추경예산 심사를 꼼꼼하고 효율적으로 준비함과 동시에, 의회 차원의 법정 의무교육을 충실히 이수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의회는 제10대 광주시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맞아 지난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지역 유관기관 4곳을 방문하며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주요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일 간 광주시의회 의원 12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7월 9일에는 지역 9개 보훈단체와 간담회를 열어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 8건을 청취했다. 이어 광주시청 프레스센터를 찾아 지역 언론인들과 상견례를 갖고, 시민과 의회를 잇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당부했다. 다음 날인 10일에는 광주문화원을 방문해 이상택 원장과 관계자들을 만나 문화원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 4건을 청취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광주경찰서를 찾아 이동권 서장과 경찰 간부들을 만나 시민 안전과 지역 치안을 위한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환담을 나눴다. 박상영 의장을 비롯한 광주시의회 의원 12명은 “이번 유관기관 방문을 계기로 각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동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7월 1일, 제10대 광주시의회(의장 박상영)가 출범하며 4년간의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제10대 광주시의회 의원은 총 12명으로, 3선의원 4명, 재선의원 3명, 초선의원 5명으로 구성됐으며, 7월 1일 개원과 함께 의장단 및 상임위원회 전반기 원구성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의장에는 박상영(더불어민주당, 3선) 의원, 부의장에는 최서윤(국민의힘, 재선) 의원이 선출됐으며, 윤기서(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이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황소제(더불어민주당, 3선) 의원이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 오현주(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이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되는 등 3개 상임위원회 구성도 차질 없이 마무리됐다. 여야 간 협치를 바탕으로 원활한 원구성을 이뤄낸 제10대 광주시의회는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10대 광주시의회가 초선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본격적인 의정 실무 역량 다지기에 나섰다. 광주시의회는 29일 광주시의회 3층 세미나실에서 초선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의정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회사무처에 등록된 전문연수기관인 지방의회연구소(사단법인 한국의정연구회 소속)의 ‘찾아가는 의회 강좌’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됐다. 강의는 의정활동의 핵심 축인 ‘조례안 입법·심사’와 ‘예산·결산 심의’를 중심으로 총 4시간 동안 밀도 있게 진행됐다. 첫 번째 부문에서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역임한 김종두 소장이 강사로 나서 조례안 입법 과정과 조례안 심사 기법을 전수했다. 김 소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초선의원들이 놓치기 쉬운 조례 발의의 법적 유의점과 심사 노하우를 명쾌하게 풀어냈다. 이어진 두 번째 부문에서는 입법고시 5기 출신으로 국회사무처 의사국장을 지낸 주영진 한국의정연구회장이 마이크를 잡았다. 주 회장은 예산안 및 결산 심의 기법과 예결산 검토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핵심 전략과 분석 기법을 소개해 의원들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의회는 지난 15일 '광주시의회 행동강령운영 및 윤리심사 자문위원회' 신임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행동강령운영 및 윤리심사 자문위원회는 2024년 6월 20일 처음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학계·법조계·언론계·시민대표 등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된 역할은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징계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기존 위원의 임기만료와 자진 사퇴로 발생한 공석을 채우기 위해 2명의 위원이 새롭게 위촉됐으며, 위촉식에서는 언론계 이윤희(경인일보 본부장)님과 시민대표 박용수(경안동통장협의회 회장)님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연임이 확정된 기존 위원 5명은 별도의 위촉식 없이 기존 위원회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허경행 의장은 “의회 구성원은 기본적인 준칙과 윤리를 준수하고, 품위 있는 자세로 시민들에게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에 구성된 자문위원회가 건전한 의정문화 조성과 의회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의회는 10일 의회동 3층 세미나실에서 제10대 광주시의회 당선인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한 주요 일정과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를 실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제10대 광주시의회 당선인과 의회사무국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당선인은 개원 준비사항과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허경행 의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광주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는 의회가 되길 바란다”며 “당선인 여러분이 시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제10대 의회 개원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며, 오는 7월 1일 제324회 광주시의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의정활동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의회는 지난 27일, 광주시의회 5월 칭찬공무원으로 도로관리과 시설정비팀의 양영철 팀장을 선정하여 의장실에서 증서를 수여했다. 오현주 의원의 추천으로 5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양영철 팀장은 도로관리과에서 시설정비팀장으로서 시설정비업무를 총괄하며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현안들을 해결했다. 특히 시민들의 주요 민원 사항인 가로등 보수 및 신설, 도로표지판 일제 정비사업, 육교승강기 설치 및 유지관리, 터널 시설물 유지관리 등의 업무를 성실히 추진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크게 공헌했다. 또한 양영철 팀장은 항상 본인에 자리에서 묵묵히 제 몫을 다하며 주위 직원들의 모범이 됐을 뿐만 아니라, 직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서로 협조하는 화목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솔선수범했다. 나아가 광주시의회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5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됐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하며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집행부 공직자를 매월 의원별로 추천하여 선정하고 있으며, 의회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공직자는 제18회 광주시의회 의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의회는 지난 23일, 광주시의회 4월 칭찬공무원으로 문화관광과 관광팀의 황태선 팀장을 선정하여 의장실에서 증서를 수여했다. 노영준 의원의 추천으로 4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황태선 팀장은 문화관광과에서 관광팀장으로 근무하면서 중대물빛공원 문화시설 건립, 새물빛복합휴게소 민간투자사업 등 주요 관광 개발사업의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하여 가시적 성과를 창출했다. 아울러, 중대물빛공원 관광활성화 용역 추진, 팔당권역 관광랜드마크 조성 사업 추진 등 광주 관광산업의 미래 성장을 위한 선제적 계획을 수립하고 국도비 확보에도 적극 대응했다. 또한 황태선 팀장은 모두에게 인정받는 성실함으로 꾸준히 각종 관광ㆍ축제박람회에 참여해 외부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광주의 역사성ㆍ정통성ㆍ정체성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특히 광주시의회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4월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됐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하며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집행부 공직자를 매월 의원별로 추천하여 선정하고 있으며, 의회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된 공직자는 제18회 광주시의회 의회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 역동초등학교 4학년 학생 23명이 7일 오전, 광주시의회 어린이교육관을 방문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지방자치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광주시의회가 시민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하는지 직접 체험함으로써 민주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관을 찾은 학생들은 어린이교육관, 본회의장 등을 탐방하며 광주시의회에 대한 시청각 자료를 시청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의 기원과 구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광주시의회 허경행 의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견학을 통해 지방자치와 지방의회를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열린 의회를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가축사육 거리 완화’ 조례안 부결과 관련해, 산업을 반대한 것이 아니라 주민 생활환경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신중한 정책 판단이라고 밝혔다. 일부 제기된 사실과 다른 주장에 대해서도 위원회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해당 조례안은 상임위원회에서 부결된 뒤 본회의에 상정됐으나, 찬성 4명·기권 6명으로 과반을 얻지 못해 최종 부결됐다. 위원회는 이번 결과가 특정 위원회의 판단이 아닌, 본회의 표결을 통해 확인된 의회 전체의 종합적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일부에서는 이번 부결이 정부의 개식용 종식 정책이나 염소산업 육성 기조에 역행한다고 주장했으나, 위원회는 이를 정책 취지를 단순화한 해석이라고 봤다. 관련 정책은 업계 지원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초점이 있을 뿐, 지자체의 사육 거리 완화를 요구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위원회는 가축사육 제한 조례의 목적이 산업 장려가 아니라 주민 생활환경과 수질 보호에 있다고 강조했다. 사육 거리 기준은 주거밀집도, 지형, 환경 부담, 민원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며, 충분한 지역 분석 없이 완화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조예란 위원장은 “이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국민의힘/오포1·오포2·신현·능평)은 제9대 광주시의회 마지막 임시회 본회의 10분 발언을 통해 광주시가 겪고 있는 성장통을 진단하고, 교통·교육·산업 분야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광주시는 성과도 있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숙제가 많은 도시”라며 시민 안전과 기반시설, 교육, 재정 문제를 종합적으로 짚었다. 최 의원은 우선 도시 기반시설의 미비를 지적하며 차도와 구분되지 않은 인도, 노후 상수도관, 정비되지 않은 우수관로, 낮은 하수처리율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들이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책상 위 계획이 아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신현동 일대 교통난 해소를 위해 국지도 57호선 용인~광주 고속화도로 지하화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함께 주요 연결도로 재검토 및 재추진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신현 3·4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대책을 사전에 마련해야 한다며 “사후약방문식 행정은 더 이상 안 된다”고 지적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젊은 인구 유입을 위한 교육경쟁력 강화를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