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의회가 장기화되는 경기 침체 속에서 시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올해 편성된 의원 국외연수비 예산을 전액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시의회는 다가오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통해 관련 예산을 전액 반납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시의회가 먼저 솔선수범해 시민의 짐을 덜어주어야 한다"는 공감대와 긴밀한 여야 협치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희자 춘천시의장은 "시민들께서 겪고 계신 경제적 어려움이 엄중한 시기에 국외연수를 진행하는 것은 시민 눈높이에 맞지 않다고 판단해 여야 의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춘천시의회는 늘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의정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의회는 오는 10월 실시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올해 처음으로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를 운영하고, 9월 3일부터 10월 12일까지 시민들의 의견을 접수한다. 춘천시의회는 10월 19일부터 10월 27일까지 9일간 춘천시와 소속·산하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계획으로, 시민들이 평소 시정 전반에 대해 느낀 문제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제보받아 행정사무감사의 참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제보 대상은 △춘천시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 △춘천시 주요 시책과 사업 중 개선이 필요한 사항 △시비 보조금 부당수령 및 주요 사업의 예산낭비 사항 △기타 시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사항 등이다. 시민제보는 춘천시의회 누리집을 통한 게시글 등록과 방문·우편 및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의회 누리집 ‘시민참여-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희자 춘천시의회 의장은 “올해 처음 운영하는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를 통해 시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가 의정활동에 더욱 폭넓게 반영될 수 있기를 기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보건)는 지난 27일 춘천시 내 주요 현안사업지 4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먼저, 위원회는 용산정수장 현대화 및 고도정수처리시설 공사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면밀히 살폈다. 이어서 춘천의 주요 야간 경관 명소인 춘천대교 분수대로 이동해 시설물 상태와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또한, 춘천예술촌을 방문한 위원들은 지역 예술인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예술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마지막 일정으로는 근화동 하수처리장을 찾아 하수처리시설 전반을 둘러보고 안정적인 운영 상태를 점검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보건 문화복지위원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현장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의회는 28일 춘천시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재)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했다. '춘천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진행된 이번 청문회는 김경희 위원장을 비롯해 김남덕, 박노일, 박제철, 변용대, 유소은, 정경옥 등 7명의 위원이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기관장으로서의 적격성을 다각도로 평가했다. 위원회는 후보자가 제출한 직무수행계획서를 바탕으로 기관 운영 비전과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와 함께 재산 신고 사항, 세금 납부 실적, 범죄 경력, 병역 사항 등의 증빙 자료를 꼼꼼히 대조했다. 위원들은 날카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후보자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도덕성과 준법성 등 공직자로서의 자질에 흠결이 없는지 면밀하게 검증하는 데 주력했다. 김경희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은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춘천시의 핵심 기관인 만큼 시민의 눈높이에서 후보자의 역량과 도덕성을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하고 투명하게 검증하는 데 만전을 기했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김경희)는 제352회 정례회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심사와 『(재)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을 앞두고, 재단법인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방문해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김경희 경제도시위원장을 비롯해 유환규 부위원장, 정경옥 부의장, 김지숙·김용갑·김영배·박인옥·유소은 의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진흥원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기관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 정보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진흥원의 역할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위원회는 메이커스페이스,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애니메이션박물관 등을 차례로 시찰했다. 메이커스페이스에서는 3D프린터랩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소재 융복합 산업 생태계와 창업·제조 지원 기능을 점검했다. 이어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에서는 모션캡처룸과 브이튜버룸 시연을 참관하며 관련 인프라와 사업 추진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김경희 위원장은 “산업통상부에서 발표한 강원권 성장엔진에 ‘스마트바이오·의료기기’가 포함되면서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춘천의 정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1차 문화복지위원회 '춘천시 노인전문병원 민간위탁금 변경 동의안'심의에서 박제철 의원은 독립채산제로 운영되는 병원의 의사 인건비 기준과 경영관리 지표가 미흡한 점을 지적하고, 단기적인 인건비 지원보다 중장기 운영계획과 책임경영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변용대 의원은 지방의 의료인력, 특히 신경과·재활의학과 전문의 확보가 어려운 현실을 지적하며, 단순한 인건비 인상에 그치지 않고 치매안심병원 지정과 병상가동률 제고 등을 통한 자구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인력 수급 문제에 대해 중앙정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제도적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제1차 경제도시위원회 '춘천시 투자유치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심사에서 박인옥 의원은 상위 고시 준용에 따른 지방비 매칭 부담 증가 우려를 표명하며 자치단체의 재정 통제 장치 마련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지식서비스산업 범위 개정으로 대상 업종이 축소되어 바이오·데이터·콘텐츠 등 시 전략산업 연계 기업이 지원에서 배제될 수 있음을 지적했다. 이에 지원 범위의 규칙 명시 및 현행 업종 분류 유지 등 조례안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의회는 25일 열린 제352회 춘천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경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강원 의료·웰니스 AX 대전환’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 설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지역 역량을 공정하게 반영하여 명확한 지역별 특화기능을 설정하고 최상의 의료·웰니스 AX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것을 정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에 촉구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의회는 25일 열린 제352회 춘천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엄정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송암스포츠타운 다목적체육관 조기 건립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국내외 체육대회와 문화행사 수요 증가에 따라 노후화된 호반체육관을 대신할 대규모 실내 체육시설 확충이 필요하므로 2031년 준공 예정인 다목적체육관의 착공 및 준공 시기를 최대한 앞당길 것을 춘천시에 촉구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의회는 25일 열린 제352회 춘천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보건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한강수계관리기금 제도개선 및 상류지역 지원 확대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춘천을 비롯한 한강 상류지역의 규제와 실질적인 피해가 한강수계관리기금의 배분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배분기준을 마련하고, 주민의 생활과 지역경제 활동을 과도하게 제한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의회가 8월 25일부터 9월 11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제352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를 비롯해 각종 조례안 심의, 인사청문회, 시정질문 등 굵직한 현안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25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을 처리했으며, ▲변용대 의원이 ‘초일류 청년정책이 춘천 성공시대를 엽니다’ ▲박제철 의원이 ‘(가칭)'춘천시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조례' 제정’ ▲김남덕 의원이 ‘교육도시 춘천의 상징물 멸실 위기’ ▲엄정은 의원이 ‘동부노인복지관, 이제는 신축을 추진해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어 26일부터 각 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의 조례안, 동의안,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하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 심사를 거치게 된다. 회기 막바지인 제2차 본회의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의회는 2026년도 을지훈련 첫날인 18일 오후 3시, 총무시설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훈련 상황을 참관하고 근무자들을 위문했다. 이번 2026년도 을지훈련은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 ▲국가중요시설 테러 대응 훈련 ▲비상대비 정보시스템 활용 상황 조치 연습 등이 실시된다. 이날 종합상황실을 찾은 춘천시의회 전체 의원들은 연습 상황을 보고받으며 국가 비상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또한,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상황실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희자 춘천시의회 의장은 “을지훈련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춘천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내기 위한 필수적이고 실전적인 종합 비상대비 훈련”이라고 강조하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한 치의 빈틈도 없는 철저한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해달라”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의회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고성군 일원에서 의원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의정 역량 강화와 소통 확대를 위한 합동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교육은 의원과 직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확립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선진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실무에 필요한 직무교육과 공직자 윤리의식 제고를 위한 법정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직무교육 시간에는 다가오는 정례회에 대비해 ▲행정사무감사 교육 ▲예산 및 결산 심사 분석법 등 심도 있는 실무 강의가 이루어진다. 이와 함께 ▲4대 폭력 예방 교육 ▲청렴 교육 등 법정 의무교육을 통해 투명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DMZ박물관과 화진포역사전시관을 방문하여 관광 우수사례에 대한 벤치마킹도 함께 진행한다. 이희자 시의장은 “이번 합동교육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시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의회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살피기 위해 7일 오후 관내 무더위쉼터를 방문하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이희자 의장과 정경옥 부의장을 비롯해 나유경 기획행정위원장, 김경희 경제도시위원장이 함께 했다.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은 동부노인복지관과 퇴계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무더위쉼터를 차례로 방문해 냉방기기 가동 상태를 살피는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폭염 취약계층인 노년층과 쉼터를 찾은 시민들을 직접 만나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쉼터를 관리하는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폭염 대비 행동 요령 안내와 철저한 시설 관리를 당부했다. 이희자 시의장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폭염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을 비롯한 춘천시민들이 무더위쉼터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춘천시의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춘천시의회는 이번 현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의회는 5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2026년 춘천시 조례 입법평가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실효성 있는 자치법규 정비를 위한 중간 점검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춘천시의회 입법평가 조례'에 따라 구성된 입법평가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연구용역 수행기관, 시의원, 의회사무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연구용역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조례 정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춘천시 현행 조례에 대한 1차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입법평가 대상 조례의 검토 현황과 정비가 필요한 조례의 주요 쟁점 사항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조례의 실효성과 적정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과제를 꼼꼼히 점검하며, 시민 권익 증진과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자치법규 마련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춘천시의회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연구용역에 적극 반영하여 입법평가의 내실을 기하고, 향후 최종보고회에서 조례별 맞춤형 개선 방안을 종합적으로 확정할 방침이다. 이희자 춘천시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의회 의장단은 29일 강원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춘천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희자 춘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이 참석했으며, 새롭게 출범한 제12대 전반기 원구성 인사와 함께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의 상생 발전을 위한 대화들이 오갔다. 특히, 춘천시의회는 지역의 핵심 숙원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행·재정적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희자 춘천시의회 의장은 "춘천시가 강원특별자치도의 수부도시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도와 긴밀한 소통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에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춘천시의 발전이 곧 강원특별자치도의 발전"이라며, "건의해 주신 지역 현안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의회 의장단은 강원특별자치도의회를 방문하여 주요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광역 의회 차원의 협조를 당부하는 등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의회가 7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51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새로운 원구성 이후 처음 열리는 회기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하는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안, 동의안 등의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임시회 첫날인 16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351회 임시회 회기 및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을 결정하고 시정발전을 위한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김남덕 의원이 ‘춘천시 대표 충의참배지 재정립’을, △배숙경 의원이 ‘현수막 도시에서 미디어 도시로’를, △박인옥 의원이 ‘공정한 공공조달을 통한 지역순환경제와 공동체 부 구축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각각 발언하며 심도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 20일부터 23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는다. 의원들은 시 집행부의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면밀히 살피면서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을 함께 심사할 예정이다. 춘천시의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의회는 7일 오전 9시 춘천시 우두동 충렬탑을 찾아 참배하며 12대 의회의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는 이희자 의장과 정경옥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 및 의회사무국장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같은 날 오전 10시 제3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을 선출한데 이어 각 상임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부위원장을 선임하며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에 권희영 의원, 기획행정위원장에 나유경 의원, 문화복지위원장에 김보건 의원, 경제도시위원장에 김경희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로써 춘천시의회는 12대 의회의 본격적인 의정 체제를 갖추고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각 상임위원회는 분야별 정책과 예산 심의는 물론 현안 점검과 대안 제시를 통해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의회는 6일(월), 본회의장에서 첫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 부의장을 선출한 뒤 공식 개원식을 개최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부의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에는 이희자 의원이, 부의장에는 정경옥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번 의장 선출은 춘천시의회 역사상 첫 여성 의장의 탄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방자치가 성숙해지는 과정에서 여성의 정치 참여와 리더십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춘천시의회 역시 다양성과 포용성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의정 운영의 시대를 열게 됐다. 첫 여성 의장의 탄생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더욱 폭넓게 담아내고, 소통과 공감 중심의 의정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변화의 상징으로 볼 수 있다.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협치와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의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희자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으로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의회를 만들고,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경옥 부의장은 "그동안 시민과 함께 쌓아온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의회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의회는 26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제12대 의회 당선인 24명을 대상으로 ‘제12대 춘천시의회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제12대 춘천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자의 원활한 의정활동 준비를 지원하고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의회와 회기 운영 방식, 의원 신분 관련 실무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의회 시설 견학도 함께했다. 당선인들은 의정활동 준비 사항을 공유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제12대 춘천시의회는 오는 7월 6일 제351회 임시회를 열어 의장‧부의장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 등 전반기 원 구성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