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문화원과 부천크리스토퍼 총동문회가 지역사회를 위한 ‘봄 김치 나눔’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3월 14일 부천문화원과 부천크리스토퍼 총동문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무·얼갈이 ‘봄 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김치 담그기부터 포장, 배분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3kg 분량의 김치 100상자를 마련하고 지역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봉사는 부천크리스토퍼 총동문회의 2026년 연간 봉사활동 7개 프로젝트 가운데 첫 번째 활동으로, 봄철에 어울리는 열무김치 나눔 행사로 기획됐다. 봉사에 앞서 회원들은 부천시자원봉사센터로부터 자원봉사 기초 교육과 봉사시간 인정 절차 등 지속가능한 봉사활동에 필요한 안내를 받았으며, 완성된 김치를 전달할 기관 연계도 지원받았다. 행사는 부천문화원이 봉사 장소와 전문 인력을 지원해 재료 준비와 위생 교육 등 전 과정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성껏 담근 김치는 지역 내 9개 봉사단체와 기관을 통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됐다. 배분 대상 기관은 ▲나눔보듬봉사회 ▲어린이식당 마루▲약대돌봄센터▲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6일 ‘2026년 부천시민 자전거학교’ 초급과정 첫 수업을 시작으로 자전거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자전거학교는 매년 무료로 운영하며, 올해는 부천 중앙공원을 시작으로 옥길동 남부수자원생태공원, 오정동 자전거문화센터 등 3개소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자전거학교는 계층별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위해 초급, 중급, 고급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자전거 주행 기술과 교통법규에 대한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자전거 이용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교육은 3주간 진행하며, 자전거 법규, 기초실습, 기본 주행자세, 주행 기술, 자전거 손질법 등 자전거 운행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단계별 실습을 통한 참여자의 주행 능력과 안전 의식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중앙공원, 남부수자원생태공원, 자전거문화센터 등 관내 3개소에서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만 65세 이하 부천시민이며, 회당 정원은 15명에서 30명으로 운영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시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학습반디 프로그램’ 41개 과정을 운영하고, 부천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학습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학습반디’는 부천시 37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운영하는 동 단위 평생학습센터로, 시민이 거주지 인근에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부천형 생활권 평생학습 사업이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디지털 역량 강화, 자격 취득 과정, 문화·힐링 프로그램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과정으로는 △인공지능(AI)·가상현실(VR) 교육콘텐츠 방과후지도사 양성과정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마스터 △정보자격기술(ITQ) 엑셀 자격과정 △실버인지놀이지도사 과정 등 미래 역량과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싱잉볼 힐링 클래스 △반려동물과 가까워지는 동물권 실천 방법 △가죽소품 만들기 △친환경 포장 보자기 아트 △한약사와 함께하는 건강관리 꿀팁 등 시민의 일상과 취미·건강을 고려한 생활형 프로그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행락철 야외 활동 증가로 인한 해충 피해를 줄이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강남어린이공원, 산새체육공원, 여월체육공원에 해충유인퇴치기(포충기)를 각 1대씩 설치했다. 이번 설치로 관내 공원에 설치된 해충유인퇴치기는 총 44대로 늘어났다. 이번 추가 설치는 산림 인근 도심공원에서 모기와 진드기 등 해충 매개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를 고려해 추진됐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대발생 곤충(러브버그) 등 해충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의 건강 보호와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설치했다. 해충유인퇴치기는 가로등에 부착해 전선으로 연결하는 장비로, 가로등 점등과 소등에 맞춰 자동으로 작동한다. 해충이 선호하는 빛(LED 램프)과 자외선 파장을 이용해 모기와 진드기 등 유해 해충을 유인해 포집한 뒤 분쇄하는 방식이다. 화학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해충을 제거할 수 있어 친환경적인 방제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에 시는 해충유인퇴치기 운영을 통해 공원 이용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모기·진드기 등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3월 18일부터 4월 17일까지 ‘원종중앙시장 상가 리모델링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상권 내 기존 점포와 신규 창업 점포의 시설 리모델링을 지원해 초기 투자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공실과 노후 점포 환경을 개선해 상권 이미지를 높이고 방문객 유입 확대를 도모한다. 사업 대상은 원종중앙시장 내 기존 상가와 입점을 희망하는 신규 창업 점포다. 임차 또는 소유한 사업장 공간을 대상으로 외부 간판, 출입문, 실내 인테리어, 부착형 가전·가구, 전기·소방·가스 설비 등 전문공정에 대한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점포당 최대 3,000만 원까지이며, 총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또한 대상자 선정 이후 시행한 공사만 지원하며, 원종중앙시장 중정(오정구 원종동 209-5 일원) 내 신규 입점 점포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청 홈페이지 내 부천소식–새소식–‘원종중앙시장 상가 리모델링 지원사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부천시청 1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가 지난 3월 14일 2026년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 참여·자치기구 발대식을 진행하여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디지털동아리 ‘BYTE’ ▲청소년드론FC ‘D-SPORTS’ ▲청소년드론촬영가 ‘비잉비잉’ ▲청소년공예활동가 ‘씨앗’ ▲청년공예활동가 ‘열매’ ▲청년메이트 ‘에브리소사’ 등 총 7개 기구, 70여 명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올해는 센터의 특성화 전략에 따라 디지털과 공예 분야의 자치기구를 확대 재편하여 전문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청소년·청년의 대표 축사를 시작으로 제9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과 각 자치기구별 모바일 임명장 수여식이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직접 수립한 연간 활동 운영 계획과 포부를 발표하며, 자치기구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다지고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는 네트워킹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청소년 대표로 축사를 진행한 정승현 청소년은 "대표로서 축사를 준비하며 떨리기도 했지만, 함께 활동할 친구들에게 우리의 다짐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여성청소년센터에서는 3.8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기념해 3월 11일 여성활동가 연합 인준식 ‘이음자리’ 행사를 개최했다. 인준식은 약 50여 명의 여성활동가가 참여해 서로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속 여성 리더로서의 역할과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센터를 기반하여 참여연구소, 동아리, 마을작가, 공유작업실 운영단으로 마을과 연결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여성마을참여연구소는 마을의 안전·환경·반려동물 문화 등을 모니터링하고 정책 제안 활동으로 연결하고, 여성마을동아리는 강좌를 통해 만나 음악·무용·공예·바리스타 분야에서 재능 나눔 활동으로 부천 지역과의 연결을 이어간다. 또한, 공예·그림·목공 등의 분야에서 창작과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마을작가와 재봉 교육 봉사와 수공예 활동을 통해 경제활동으로 확장하고 있는 마을공유작업실 운영단이 부천의 여성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이음자리’에서는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특강‘관계를 잇는 언어감수성’을 통해 관계 속에서 존중의 언어를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고, 여성 리더로서 ESG 환경 실천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3일 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시 소속 공무원과 산하기관 구매 담당자 70여 명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및 공정무역 제품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을 열었다. 강의는 한국조달컨설팅(주) 권영선 대표가 맡았으며, 권 대표는 한국컨설팅산업협회 전문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여성벤처협회 CEO 멘토와 환경부 산하 환경산업연구단지 기업닥터로 활동 중인 공공조달 분야 전문가다. 이날 권 대표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경제 및 공정무역 제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와 함께 공공조달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사례와 추진 방법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교육은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해외사례 소개를 시작으로 사회적경제와 공정무역의 이해,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 및 여성기업·녹색제품·소상공인(공정무역) 제품 우선구매 제도, 공공조달 실무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공정무역과 우선구매 제도와 관련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제도 운영과 공공구매 절차 등에 대한 실무적인 논의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3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시 및 산하·유관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부천시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이상림 책임연구원이 강사로 참여해 지역 인구변동 현상을 중심으로 저출산·고령화·지방 인구위기 등 최근 인구 구조 변화의 특징을 설명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대응 방향을 공유하는 내용으로 진행했다. 특히 저출산과 고령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가족 형태 변화, 장례문화, 주택시장 등 인구변동이 다양한 사회 영역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살펴보고, 인구변화를 하나의 ‘체제 전환’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성과 종합적인 대응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와 유관기관 직원들이 지역 인구변동 현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인구 구조에 대응할 정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종대 부천시 전략담당관은 “인구 변화는 단순한 통계상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산업, 주거, 복지 등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인구변화 흐름을 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산업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13일 파주 홍원연수원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관내 산업현장을 점검하며 안전관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노동안전지킴이’는 산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 개선을 지도하는 전문 인력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된다. 특히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큰 건설현장과 제조업 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점검과 안전 지도 활동을 수행한다. 점검 대상은 50억 원 미만 소규모 건설 현장,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 등 안전관리 취약 사업장이며,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요인은 사업주에게 개선을 권고하고 필요할 경우 관계기관과 연계해 후속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정순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은 산업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에 힘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어린이들이 도시농업 체험을 통해 농업의 소중함과 식재료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3월 18일부터 3월 27일까지 ‘2026년 어린이농부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6년 어린이농부학교’는 상동 문화동산텃밭 내 어린이농부학교 텃밭(상동 529-57)에서 진행하며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고구마 텃밭 가꾸기, 벼 모내기 등 다양한 도시농업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접수는 부천시 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한 뒤 교육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와 도시농업한마당 홈페이지 내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미 부천시 도시농업과장은 “어린이농부학교를 통해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도시농업을 체험하며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자연과 먹거리의 가치를 이해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남북평화협력지방정부협의회가 16일 중동 전쟁 발발에 따른 민생경제 보호와 평화 정착을 위한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 공동선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남북평화협력지방정부협의회는 남북의 화해와 한반도 평화 증진, 남북경제 발전을 통한 평화통일 기여를 목적으로 구성된 지방정부 협의체로 경기도를 비롯해 수원시, 화성시, 부천시, 안양시, 시흥시, 파주시, 광명시, 서울 금천구 등 지방자치단체가 회원도시로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는 이날 발표에서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 심화가 전 지구적 재난과 우리 국민의 민생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이러한 국제적 위기 속에서 국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강력한 연대와 공동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협의회는 현재 중동 지역 정세를 시민의 밥상을 위협하는 경제 전쟁으로 규정하고,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환율 불안, 공급망 붕괴가 민생경제에 미칠 악영향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으로 위기가 장기화될 경우 장바구니 물가 폭등과 금융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토지 5만 7,627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 해당 기간 원미구·소사구·오정구청 민원지적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다. 또한 부천시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정부24,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제출하거나 각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관할 구청 민원지적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한 뒤 표준지 적정성, 지가 산정 적정성, 인근 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다시 조사한다. 이후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부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개별공시지가 현장상담제’를 운영해 사전 예약 시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시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2026년 상반기 단지 내 도로 교통안전 실태점검을 추진함에 있어 점검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또는 일정 비율 이상의 입주민 신청을 받는다. 부천시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91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실태점검을 완료했으며, 2029년까지 관내 모든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단지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실태점검은 단지 내 도로의 교통안전 수준을 높이고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며, 교통안전시설 설치 현황과 관리주체의 이행 실태를 점검해 단지 내 교통안전 확보를 목표로 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자동차 통행 방법의 내용과 게시 위치의 적정성, 안전표지, 과속방지턱, 도로반사경, 어린이 안전 보호구역 등 단지 내 교통안전시설 전반이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단지 내 도로 설치·관리자의 의견을 수렴해 자동차 통행 방법과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개선 또는 보완을 권고할 수 있다. 신청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치거나 입주민 전체의 20% 이상 서면 동의를 받아 가능하다. 접수는 4월 말까지 진행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부천시․소사․오정보건소에서 시민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성과 자기결정권을 존중받을 수 있도록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은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무의미한 연명의료 시행 여부를 미리 결정하고 등록할 수 있도록 상담과 안내를 제공하는 제도다. 시민은 상담을 통해 자신의 연명의료에 대한 의사를 사전에 기록할 수 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소는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전문 상담 인력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은 각 보건소 1층 상담실에서 진행한다. 관내 시민은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 과정에서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제도에 대한 설명과 본인의 의사를 확인하는 절차가 진행되며, 상담 후에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도 할 수 있다. 부천시보건소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하며 소사보건소와 오정보건소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스마트도시 플랫폼 ‘부천in’을 운영하며 시민 일상 속 활용 확대에 나서고 있다. 최근 2분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접수 기간을 맞아 시민들이 앱을 통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부천in’ 이용 안내와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부천in’은 전자시민증 기반의 모바일 플랫폼으로, 흩어져 있는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다. 시민은 별도 증빙자료 제출 없이도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앱 주요 기능은 △자격을 확인하는 ‘부천시민증’ △실물 카드 없이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모바일 시설카드’ △주민자치 프로그램 신청 등 공공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부천생활in’ △공영주차장 자동 감면이 적용되는 ‘주차비 결제’ △연령과 대상별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맞춤형 알림’ 서비스 등이다. 시는 시민 이용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일 열린 ‘부천 국제 10km 로드레이스’ 행사 현장에서 ‘부천in’ 홍보를 진행했으며, 주민자치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3월 12일, 오정근린공원에서 열린 시민과 함께 오감만족! 정원 수국심기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기업·단체·학생 등 약 500명이 참여해 오정근린공원 일원에 수국 1만5천 주를 심으며 수국정원 조성에 함께했다. 김병전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화창한 날씨 속에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수국을 심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부천은 진달래와 벚꽃, 복숭아꽃을 비롯해 장미와 수국, 국화까지 계절마다 꽃이 이어지는 도시로, 이러한 꽃과 축제가 부천을 찾는 많은 분들에게 큰 매력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의 정성이 담긴 수국이 잘 자라 많은 시민이 찾는 공간이 되고, 오정근린공원이 여름철 수국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고 덧붙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의회는 3월 13일, 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5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김선화 시의원을 비롯해, 재정 및 회계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공인회계사 1명, 세무사 2명, 대학교수 1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는 오는 4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위원들은 이 기간 동안 부천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의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한다. 특히, △예산집행의 적법성 △회계 처리의 정확성 △재정 운영의 효율성 등을 중심으로 면밀히 검사하고 그 결과를 담은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해 시장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김병전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영을 점검하고 향후 재정 운용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한 검사를 통해 부천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의회는 3월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89회 임시회를 열었다.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불안정한 대외정세로 인한 경제 상황을 언급하며 “이럴 때일수록 시와 의회가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고 시민의 안전과 경제 상황을 살피며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챙겨 시민의 삶을 지키는 방파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천시는 기본사회추진단을 발족하고 우리 시 여건에 맞는 기본사회 정책을 논의하기 시작했다”며 “의회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안을 의원 발의하여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기본사회 조례 제정을 준비하는 등 부천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부천FC 홈경기와 부천페스타 봄꽃여행,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 다양한 행사와 관광 자원이 방문객 증가와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에서는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조례안 처리, 시정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라며 “해빙기 안전사고와 봄철 행사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청년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정착 여건을 강화하기 위해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부천 청년드림주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내 한국주택공사(LH) 청년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이 월 1만 원을 부담하면 시가 월 최대 25만 원까지의 임대료 차액 전액을 LH에 직접 보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LH와의 업무협약 체결 등 준비 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사업을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부천시 청년 인구는 2021년 23만 2,075명에서 2025년 19만 6,098명으로 5년 새 약 15% 감소했다. 시는 높은 주거비 부담이 청년층 이탈의 중요한 원인이라고 보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2024년 주거실태조사 결과 청년 가구의 80% 이상이 전월세 형태로 거주하며, 소득의 20% 이상을 임대료로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천시 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년매입임대주택 거주자 중 88%는 주거급여 등 기존 주거비지원사업 대상에서 제외돼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 등으로 소득이 발생하면 오히려 지원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