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관내 놀이제공영업소 7곳을 대상으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시설별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시는 관내 등록된 놀이제공영업소 27곳 가운데 최근 6개월 이내 점검을 받지 않은 7곳을 대상으로 놀이기구와 시설물의 안전상태, 안전관리 의무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점검은 시 공무원과 시설관리자, 부천시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맡으며, 현장에서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시설관리자에게 개선 방법을 안내해 신속히 조치하도록 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월 1회 이상 안전점검 실시 및 결과 관리 여부 △놀이기구 파손·변형 등 시설 안전 상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시스템에 등록된 놀이기구 정보와 실제 설치된 놀이기구의 일치 여부 △안전관리자 배치 및 안전교육 이수 여부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정기시설검사 이행 여부 △검사 합격 표시 및 안전수칙 게시 여부 등이다. 조현주 부천시 재난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시청 어울마당에서 공인중개사 1,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개업(소속)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실무교육을 이수한 공인중개사가 2년마다 받아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사이버교육 6시간과 집합교육 6시간 등 총 12시간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부동산 거래환경과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강사가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부동산 중개 관련 법령, 부동산 세제 실무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특히 부동산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분쟁과 중개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와 대응 방법을 살펴보며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인중개사의 법령 이해도와 업무 전문성이 높아지고 중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분쟁이 줄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부동산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과 관련 제도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베르네천 물고기 폐사 관련 브리핑’을 열고, 현장 조치와 원인조사 진행 상황, 향후 대응계획에 대해 밝혔다. 시는 지난 6일 오정구 여월 베르네천에서 거품과 물고기 폐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관계부서 합동으로 현장 확인과 방제 작업에 착수했다. 수질검사 결과 중금속은 검출되지 않았고, pH는 5~6으로 확인됐다. 물고기 폐사 원인은 전문기관에서 조사 완료 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시는 하천 청소와 폐사 어류·오염물질 수거를 진행하고, 오염방지망과 흡착포를 6곳에 설치해 오염물질 확산을 막았다. 오염수 유입이 의심되는 지점에는 차단막과 임시 차수벽을 설치했다. 양수기를 활용해 혼입수를 오수관으로 우회 배수하는 등 하천 유입 차단 조치도 시행했다. 조용익 부천시장도 신고 당일 현장을 찾아 대응 상황을 살피고, 철저한 원인 규명과 신속한 후속 대응을 당부했다. 시는 지난 7일 오염물질의 하천 유입경로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까치울정수장 방향 유입관로의 응집제 유출 가능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9월 8일과 9일 학교 밖 청소년 자립기술훈련 참여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가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자립기술훈련을 통해 배운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자신의 성장과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사회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바리스타, 영상편집, 제과훈련 등 다양한 자립기술훈련에 참여했던 청소년들은 9월 8일에는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에서, 9월 9일에는 송내2동 주민 자치센터에서 제과훈련반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수제과자를 정성스럽게 포장해 부천시에 거주하는 어르신들께 공경하는 마음을 전했다. 제과훈련반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수제과자를 정성스럽게 포장하며 받는 분들에 조금이나마 즐거움과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다른 자립기술 훈련에 참여한 청소년들도 함께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힘을 모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제과를 전해받은 어르신은 “요즘 청소년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렇게 우리를 생각해서 찾아와주니 반갑고 고맙다”고 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월 9일 복사골문화센터에서'의료지원단 공개시민교육'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388청소년지원단 내 의료지원단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청소년 건강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회에 걸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1차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 2차 ‘청소년 성 건강’을 주제로 부천시민과 1388청소년단원 등 청소년 건강에 관심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9일 진행된 1차 교육에서는 1388청소년지원단 의료지원단 윤선희 약사가 강사로 나서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윤선희 약사는 부천시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한편, 마약퇴치 운동본부 강사 및 경기도 약사회 돌봄 통합위원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청소년 약물 오‧남용 에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전문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약물의 정의 △중독성 물질 종류 △약물 중독의 유형별 진단과 대처법 △일상에서의 마약 감별법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루며, 청소년의 약물 사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여성청소년센터는 지난 9월 3일 부천시청 3층 소통마당에서 2026년 부천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평등ON 부천_노동·안전·돌봄 그리고 쉴 권리를 말하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천의 여성단체와 유관기관으로 구성한 공동추진단이 함께 뜻을 모아 기획하고 추진했다. 올해는 기념식 중심의 형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민이 직접 보고, 듣고, 말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꾸렸다. 특히 노동·안전·돌봄·쉴 권리를 시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성평등 의제로 제시하고, 공연과 낭독, 전시, 토크쇼 등을 통해 각자의 경험과 연결해 생각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의 문은 부천여성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의 난타 공연이 열었다. 서로 다른 북소리가 어우러져 하나의 리듬을 만들어내듯, 서로 다른 우리가 차이를 존중하며 평등하게 어우러지는 모습을 힘찬 퍼포먼스로 표현했다. 이어진 1부 기념식에서는 부천 관내 여성단체 및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공동추진단이 함께 개식을 선언하고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을 진행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의 기념사와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 이강인 부천여성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센터는 지난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열린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에서 부천시 대표 청소년들이 대상 2개 팀을 포함해 총 15개 종목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도 대회에는 사전 예선으로 치러진 ‘부천시청소년문화예술경연대회’에서 각 종목별 금상을 수상한 19개 팀이 출전했으며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출전한 대표 청소년들과 열띤 경합을 벌인 끝에 뛰어난 기량과 예술적 역량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주요 수상 내역으로는 한국무용 분야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이여민(한국무용 독무 초등부)청소년 ▲이미희필무용단(한국무용 군무 중고등부)이 각각 대상(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으며 ▲반하린(외국무용 독무 중고등부) 청소년이 최우수상(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 외에도 대중음악, 한국음악, 사물놀이, 댄스, 숏폼 종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려상 11팀, 특별상 1팀이 수상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부천시청소년센터 김홍준센터장은 “오랜 기간 무대를 준비하며 열정과 노력을 쏟아부은 청소년들에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문화원은 지난 9월 9일 ‘부천시 항일독립운동 연구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부천의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는 특강을 개최했다. 부천한옥체험마을에서 진행된 이번 특강은 부천문화원의 연구위원들과 외부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적인 지식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시간이었다. 특히, 구한말 활동한 남광원 의병장의 일대기, 1920년대 일어난 부천의 대규모 소작료 반대 항쟁, 1940년대의 부천의 대표 민족기업인 유한양행 직원들의 항일활동까지 소개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부천시 복지정책과에서 후원하는 이번 사업은 『부천시사』나 『디지털부천문화대전』에도 상세히 기록되지 않은 부천 출신 혹은 부천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를 발굴, 연구하고 시민들에게 지식을 공유하고자, 부천문화원에서 기획한 사업이다. 먼저 시민들에게 부천의 독립운동가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특강은 고즈넉한 한옥에서 진행됐다. 부천학연구소 김희태 소장의 환영사에 이어 부천학연구소의 권만용 연구위원이 부천시 원종동 출신의 의병장 남광원의 가계와 의병 활동을 돌아보는 강의로 시작됐다. 남광원 의병장은 의령남씨로 과거 부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부천아트센터는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한글날 연휴, '사운드 오브 BAC, 오르간 유니버스(Sound of BAC, Organ Universe)'를 개최한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네 명의 오르가니스트와 함께 공연장의 음향부터 4,576개 파이프의 비밀까지 찾아가는 투어형 공연을 비롯해 조재혁의 파이프오르간과 발레가 결합한 무대, 동화와 미디어아트, 전시와 체험을 선보인다. 부천아트센터의 상징인 파이프오르간에서 시작된 소리를 공연장 전체로 확장해 부천아트센터를 보고, 듣고, 경험하는 이틀간의 오르간 페스티벌로 꾸민다. “오르가니스트가 도슨트가 된다”…우리나라 대표 4인과 떠나는 50분간의 BAC 탐험 페스티벌의 문을 여는 '사운드 오브 BAC, 오르간 유니버스'는 오르가니스트 최수영, 김현정, 양하영, 박준병이 직접 관객의 가이드로 나서는 투어형 공연이다. 10월 9일과 10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4회에 걸쳐 콘서트홀에서 진행되며 약 50분 동안 해설과 시연을 따라가며 부천아트센터의 공간과 파이프오르간을 탐험한다. 탐험은 콘서트홀의 ‘소리’에서 시작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 오정보건소는 9월 15일 오후 2시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청년·청소년 마약중독 문제 및 예방을 위한 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은 부천대학교가 주최하고 부천시 오정보건소가 주관하며, 청년·청소년의 마약류 중독 현황과 위험요인을 살펴보고 예방부터 치료·재활, 사회복귀까지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청년·청소년 마약류 중독 현황과 정책과제 △마약류 사용 위험요인과 중독의 이해 △대학 현장의 마약 예방교육과 민·관·학 협력모델 △치료·재활과 사회 복귀를 위한 지역사회 지원체계 등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된다. 전문가 발표에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청년·청소년의 마약류 중독을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 방안과 지원체계 강화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포럼에서는 청년·청소년의 마약류 중독 특성과 주요 위험요인을 짚어보고, 예방교육과 조기개입부터 치료·재활, 사회복귀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대응체계와 관계기관의 역할을 살펴보는 시간도 갖는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청년·청소년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지난 9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3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위원장 네트워크회의를 열었다. 분기별로 운영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 운영 결과 △하반기 주요 일정 △자살예방분과 활동 가이드(안) △‘일상돌봄강화’ 공동사업 추진(안) 등을 중심으로 하반기 주요 사업과 협의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하반기에는 복지아카데미 AI 영상촬영반과 온라이프 사업을 연계한 영상자서전 제작을 주요 활동으로 다뤘다. 위원들이 영상 촬영과 편집을 익혀 주민의 삶을 직접 기록하고, 제작 과정에서 주민과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으며 지역 내 소통을 넓혀가는 방식이다. 37개 동에 새롭게 구성하는 자살예방분과의 역할과 활동 방향도 살펴봤다. 위원들이 지역 내 위기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기관과 연계하는 등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활동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일상돌봄강화’ 공동사업은 기존 공적 지원만으로 즉시 해결하기 어려운 생활 속 긴급상황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갑작스럽게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동 지역사회보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지난 9일 심화하는 기후변화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3차 부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용역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추진할 부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특성과 기후변화에 따른 위험요인을 분석해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제환경국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서는 부천시 지역 현황과 기후위기 리스크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련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분야별 세부 이행과제(안)를 검토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여건과 기후변화 전망을 고려해 보완이 필요한 사항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히 물관리, 산림·생태계, 국토·연안, 건강 등 분야별 기후위기 요인을 점검하고,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는 대응과제를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소관 부서 간 협력을 통해 각 분야의 대책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세부 이행과제의 실효성과 추진 가능성을 함께 살폈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제4회 부천시 문화예술대상’ 수상자로 정지영(79세) 감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14일까지 후보자 신청을 받은 뒤 부천시 문화예술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부천시 문화예술대상은 지역문화 발전에 공헌한 시민을 발굴해 그 공로를 기리기 위한 상이다. 1983년부터 현재까지 124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2023년부터 ‘문화예술대상’으로 격상해 운영하고 있다. 정지영 감독은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장을 역임했다. 최초의 민간 조직위원장으로서 영화제 운영의 변화를 이끌고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특히 XR 섹션과 국내 최초 AI 영화 부문을 신설하는 등 변화하는 영화산업 환경에 발맞춘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영화제를 시민 참여형 축제로 확대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부천을 대표하는 문화자산으로 성장하고, 국내외에 부천의 문화적 역량과 도시 브랜드를 알리는 데 기여했다. 현재도 부천국제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최근 민간위탁으로 운영 중인 상동호수공원 운영본부가 국내 최초 토종씨앗 보전·확산 비영리 민간단체인 토종씨드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토종씨앗의 보전·증식·확산을 비롯해 토종씨앗 교육과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한다. 이를 통해 상동호수공원의 토종씨앗 보전 활동을 확대하고 시민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상동호수공원은 부천토종씨앗센터를 운영하며 토종벼, 콩, 팥 등 20여 종의 토종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시민이 직접 토종작물을 재배하고 씨앗을 이어가는 ‘토종씨앗지킴이’도 운영 중이다. 센터 내에는 90여 종의 토종씨앗을 전시한 ‘씨앗품’을 마련해 시민들이 다양한 토종씨앗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연계해 토종씨앗과 지속가능한 먹거리의 가치를 알리는 시민참여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약과 연계해 9월 16일 오후 5시 상동호수공원 케어가든 교육장에서 토종씨드림 변현단 대표의 공개강의가 열린다. ‘기후위기와 식량문제’를 주제로 토종씨앗의 가치와 중요성, 시민들이 텃밭과 밥상에서 실천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지난 8일 부천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 제7차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9월과 10월 개최를 앞둔 지역축제 5건의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했다. 안전관리실무위원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66조의11과 같은 법 시행령 제73조의9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지역축제가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행사 개최 전 안전관리계획을 검토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이기익 부천시 행정안전국장을 비롯해 재난안전과, 식품위생과, 건강정책과 등 관련 부서와 부천원미경찰서, 부천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부천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분야별 안전대책을 함께 살폈다. 심의 대상은 △제2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및 제10회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9월 18~20일) △2026 부천 청년주간행사(9월 19일) △제53주년 부천시민의 날 기념식(10월 1일) △제18회 부천시민어울림한마당(10월 9일) △제26회 복사골청소년예술제(10월 10일) 등 5건이다. 위원들은 축제 별 행사 규모와 장소, 운영 방식 등을 고려해 안전 관리 인력 배치와 시설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월 3일부터 21일까지 부천관내 늘봄교실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맞춤형 마음건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늘봄교실을 이용하는 초등 저학년 아동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며 친구와 건강하게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는 정서지원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총 15회에 걸쳐 감정 이해와 자기표현, 또래관계와 의사소통, 갈등해결과 협동, 자아존중감 및 마음건강 등을 주제로 놀이와 체험 중심의 활동을 진행했다. 아동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감정카드와 그림책, 감정온도계, 협동게임, 역할극, 만들기 등 아동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내 마음은 어떨까?”, “친구의 마음은 어떨까?”, “우리는 어떻게 함께할 수 있을까?”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학교지원단이 학교 현장의 필요에 맞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교지원단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어려움에 관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월 22일과 29일, 가족ON캠프 참여 가정을 대상으로 운영한 사후 모임 '가족ON캠프 Part2. 우리가족 다시ON'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후 모임은 가족ON캠프가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각 가정에의 지속적인 실천과 긍정적인 관계 변화로 이어지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사후관리 프로그램이다. 캠프에 참가했던 초등학교 1학년 자녀와 보호자 등 총 18가정이 참여했으며, 캠프에서 정한 ‘가족 미디어 사용규칙’을 한 달간 실천한 후 다시 모여 변화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후 모임은 푸드 테라피·심리검사·토크쇼 등 3회기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가족 소통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진행됐다. ▲첫 번째 ‘우리가족 마음레시피 – 감정을 요리해봄’에서는 푸드 테라피를 활용해 가족이 함께 요리하며 미디어를 대체할 수 있는 대안 활동을 경험했다. ▲두 번째 ‘우리가족 마음이해 – 서로 알아가봄’에서는 TCI 심리검사를 통해 부모와 자녀의 기질적 특성과 차이를 수용하며 가족 간 이해와 관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은 9월 8일 부천시학교밖지원센터 청소년들이 복지관을 방문해 직접 만든 구움과자 200개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천시학교밖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과 교육, 진로·직업 체험 및 자립 등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따실봉사단이 ‘제1회 따실마켓’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부천시학교밖지원센터에 전달하면서 맺어진 인연을 계기로 마련됐다. 이후 센터에서 제빵을 배우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들렌과 초코쿠키 등 구움과자 200개를 직접 만들어 복지관을 찾았다. 나눔의 인연을 처음 맺은 따실봉사단은 청소년들을 맞이하고 구움과자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받은 구움과자 중 100개는 복지관 밑반찬 배달 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에게 지원예정이며, 나머지 100개는 청소년들이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전달하며 안부와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따실봉사단도 청소년들의 뜻깊은 방문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바게트 모양의 키링을 직접 제작해 선물했다. 단원들은 청소년들이 제빵을 배우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바게트 모양을 선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전통시장에서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구매한 시민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국내산 농축산물과 국산·원양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추석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한 취지다. 농축산물 환급행사에는 △고리울동굴시장 △신흥시장 △오정시장 △원종중앙시장 △한신시장 △역곡상상시장 △원미종합시장 등 7개 시장이 참여한다. 수산물 환급행사에는 △오정시장 △원종종합시장 △소사종합시장 △역곡남부시장 △강남시장 △원미종합시장·원미부흥시장(연합) △중동사랑시장 등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에 참여 점포에서 농축산물이나 수산물을 구매한 시민은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 또는 휴대전화를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이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1인당 환급 한도는 농축산물과 수산물 각각 최대 2만 원으로, 두 행사에 모두 참여하면 최대 4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는 지난 8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콜센터 상담사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정기 CS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상담사들의 감정관리와 스트레스 대처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체력운동과학회 강원기 강사가 맡아 ‘감정과 호르몬의 이해’, ‘감정 조절과 적극적 자기관리’, ‘회복탄력성을 위한 노력’, ‘긍정적인 조직문화 조성’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반복적인 상담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정 소진을 예방하고 상담사들이 안정적으로 시민을 응대할 수 있도록 자기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상담사들은 감정과 스트레스가 신체와 업무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감정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도 함께 익혔다. 또한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과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실천 방법을 함께 배웠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상담사들의 심리적 안정과 업무 만족도를 높이고, 상담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에 효과적으로 대처해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