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인천도시공사(iH)가 ‘인천구월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손실보상 협의를 12일부터 시작한다. ○ iH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수도권 135만호 착공을 목표로 하는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자 이번 구월2 공공주택지구의 보상착수 시점을 최대한 앞당겨 추진하게 되었다. ○ 구월2지구 보상은 작년 말 토지 보상계획 공고 이후 올해 상반기에 감정평가를 실시했으며, 연말까지 토지의 경우 현지인과 부재부동산 소유자를 구분하여 현금 또는 채권으로 보상하고, 물건 및 영업보상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여 보상협의를 완료할 예정이다. ○ 대토 보상도 병행한다. 조성될 토지로 보상을 희망하는 토지소유자는 10월 12일부터 11월 11일까지 iH 구월2보상 현장사무소로 대토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앞서 iH는 원활한 보상착수를 위해 사업지구내 토지소유자 등으로 구성된 10여개 주민대책위 등과 20여회 이상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오면서 주민의견을 수렴하였으며, 지난 8월 14일 남동구청에서 10여개 대책위와 보상협의회도 개최하는 등 원만한 보상협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 왔다. ○ iH 보상처 관계자는 “인천구월2 공공주택지구는 인천의 주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가 생산 중심의 바이오산업 패러다임을 넘어 연구개발(R&D)과 전문인재 양성이 어우러지는 미래 혁신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인천광역시는 12일 시청에서‘제12회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 바이오헬스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한 주요 시책 및 종합계획을 심의·자문하는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는 기업, 대학, 병원, 연구기관, 협회, 시의회 및 관계 공무원 등 총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천 바이오산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산적한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의 주요 안건으로는 ▲‘인천시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종합계획(2027~2031)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 및 자문 ▲인천 바이오포럼 운영 방안 의견 수렴 ▲인천 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방향 논의 등이 올랐다. 우선 시는 현재 추진 중인‘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종합계획’연구용역의 중간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인천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체계 구축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이연주 의원(민·남동구5)이 인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연주 의원은 12일 인천YMCA 아카데미실에서 열린 ‘인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설립과 실행 방안’ 정책토론회를 공동 주관하고, 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례 제정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조승연 영월의료원 외과 과장이 ‘의학전문대학원! 왜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의 모델인가?’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맡았으며, 이어 의료계·학계·시민사회 관계자들이 의학전문대학원 설립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 의원은 현재 대표 발의를 준비 중인 ‘인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소개하며, 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시민의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조례안에는 ▶시장의 책무와 설립 계획 수립·시행 ▶조사·연구 등 설립 사업 추진 및 행·재정적 지원 ▶설립추진위원회 설치·운영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의 근거가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이 의원은 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교통공사는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보유여성의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인천광역․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가족여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전문 컨설팅·정보 공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위한 컨설팅 및 상호지원 ▲여성(경력보유여성 등) 채용 확대 및 전문인력 양성·육성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홍보 및 상호 협력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특히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친화 일촌기업으로서 여성의 고용안정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력보유여성 등 여성인재의 채용과 성장을 지원하고 일과 가정을 함께 꾸려갈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친화적인 근무환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교통공사는 인천시가 주관한 ‘2026년 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1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운연차량사업소 운연경정비팀 하태관 과장이 제안한 ‘AI 모바일 정비 플랫폼 '차량닥터'’로, 지난 8일 최종 발표심사에서 1위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시 및 군·구, 공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도시 현안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아이디어의 창의성, AI 활용 적정성, 실현 가능성, 정책 연계성 및 확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차량닥터’는 온디바이스(On-device) AI를 탑재한 모바일 차량 정비 플랫폼이다. 챗봇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사용자가 AI와 대화하며 필요한 기술 자료를 손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전동차 고장 발생 시 자료 탐색 시간을 최대 90% 단축해 신속한 현장 초동 대응과 장애 복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외부 네트워크 연결 없이 기기 내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폐쇄형 온디바이스 AI와 AES-256 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가을철 은행 열매가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악취와 보행자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월미공원 내 은행나무 암나무 약 30그루의 열매를 조기 수확했다고 밝혔다. 은행나무는 도심의 대기오염물질과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그늘을 제공하지만, 가을철 열매가 익어 바닥에 떨어지면 특유의 악취가 발생하고 보행자가 밟을 경우 미끄럼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월미공원사업소는 열매가 바닥에 떨어지기 전 진동수확기를 활용해 암나무에 열린 열매를 사전에 수확했다. 이번 조치는 낙과로 인한 악취와 보행 불편을 줄이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명석 월미공원사업소장은 “가을을 맞아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공원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12일 강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 10월 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인천지역 군수·구청장들이‘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날 군수·구청장들은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하고,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군·구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공동 지지는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G20 정상회의 유치 활동에 지역사회의 힘을 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군·구는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활용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유치 공감대가 인천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은 세계적인 국제공항과 항만을 보유한 대한민국의 관문 도시로,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국제회의시설과 숙박·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포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개최하며 축적한 경험과 국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10월 7일, 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 1~3학년 전체 재학생 206명을 대상으로 물류업종에 대한 진로탐색에서 취업까지 종합적으로 알려주는 “나를 찾는 하루, FLY YOU”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은 항만과 공항을 함께 품은 물류 중심지다. 올 상반기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 간 해상·항공 복합물동량이 전년 동기 대비 14% 늘어나는 등 그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자동창고·협동로봇·AI 기반 물류분석 등 스마트물류 기술 도입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도 급변하고 있다. 이에 인천고용센터는 영종국제물류고 학생들이 물류정보 활용, 설비·재고 관리, 무역·통관 실무 역량 등을 습득할 수 있도록 인천북부고용센터, 인천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경인여대 대학일자리+센터 등과 협업하여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학교의 하루는 온전히 진로와 취업을 위해 쓰였다. 1~2학년 학생들은 물류산업 채용 동향, 에니어그램으로 발견하는 나의 강점 등 진로탐색을 중심으로 진행됐고, 3학년은 국민연금공단의 예비직장인을 위한 경제금융 강연, 기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11일 새벽 인천 옹진군 연평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해양경찰 헬기로 인천지역까지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환자 A씨(60대, 남성)는 10일 오후 10시경 가슴이 답답하고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연평보건지소를 방문했다. 보건지소 검사에서 심장 관련 이상 소견이 확인돼, 상태 악화 가능성을 고려해 신속한 육지 이송이 필요한 상황으로 판단됐다. 이에 연평보건지소는 소방청 공동대응을 통해 환자 이송을 요청했으며, 인천해경서 신고 접수 후 중부해경청의 출동 지시에 따라 인천회전익항공대가 긴급 출동했다. 해양경찰 헬기는 11일 오전 0시 18분경 연평도에 도착해 환자를 인수한 뒤 인천으로 이동했으며, 오전 1시 43분경 인천해역방위사령부 헬기장에 도착해 대기 중인 구급대에 환자를 인계했다. 환자는 이후 인천지역 의료기관으로 이송돼 정밀검사와 치료를 받았다. 이번 임무에는 인천회전익항공대 헬기가 투입됐으며, 인천회전익항공대에서 연평도까지 이동해 환자를 인천지역으로 이송하는 등 총 약 110해리(약 204㎞)를 비행했다. 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는 10월 8일, 남동구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협 인천은 건강검진을 통한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뿐만 아니라 사회공헌 건강검진, 건강캠페인,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건협 인천 관계자는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건강증진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10월 금융의 날을 맞아 초등 자녀를 둔 가족이 금융을 이해하고 올바른 금융 습관을 기르도록 돕는 금융 교육 ‘우리 가족 현명한 금융 생활’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가족 12팀을 대상으로 열린다. 교육에서는 ▲금융의 의미와 필요성 ▲저축과 다양한 저축 상품 ▲꼬박꼬박 저축 vs 오르락내리락 투자 ▲우리 가족 재무계획 세우기 등을 다룬다. 특히 ‘업앤다운 투자 게임’으로 어린이들이 저축과 투자의 차이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금융을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이 가족의 재무계획에 관심을 갖고 올바른 소비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게임과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12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오는 27일 오후 7시 다양성영화 공공상영관 ‘별별씨네마’에서 하명미 감독의 영화 ‘한란’을 상영한다. 제주 4·3사건을 소재로 한 ‘한란’은 1948년 제주를 배경으로, 혼란스러운 시기에 헤어진 엄마와 딸이 서로를 찾아가는 생존 여정을 그린 시대극이다. 배우 김향기가 주인공 ‘아진’ 역을 맡았다. 영화 상영 후에는 전문 큐레이터의 해설과 함께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주제,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27일까지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상영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디지털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22일 초등 1~3학년 학생과 보호자로 구성된 가족 20팀을 대상으로 도서관 야외 공간 등에서 천문·과학 프로그램 ‘별이 빛나는 밤에’를 운영한다. 주안도서관은 참여 가족에게 천문·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천체관측과 관련 활동을 통해 과학 문화 소양을 높이기 위해 인천어린이과학관과 협업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천문도서와 연계한 강연 ‘밤하늘의 과학’ ▲별자리 이야기와 연계한 체험 ‘별자리 LED 무드등 만들기’ ▲도서관 야외에서 천체망원경으로 달과 행성, 별자리 관측하기 등으로 구성되며, 인천어린이과학관 전문 인력이 직접 진행한다. 비가 오면 실내에서 3D 가상 천체관측 프로그램으로 대체 운영한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으로 접한 우주와 별자리를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면서 과학에 대한 관심을 넓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 협력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오늘(12일)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인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융합교육인 ‘2026 글로벌 STEAM교육’을 10월과 11월 두 달간 진행한다. STEAM교육(융합교육)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s), 수학(Mathematics)을 융합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기르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2026 Future Incheon: Global STEAM Challenge(인천의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8차례 실시된다. 학생들은 ▲지역 문제 발견과 데이터 탐구 ▲해외 도시 사례 비교 ▲해결 아이디어 설계 ▲STEAM 산출물 제작 등의 과정을 거쳐 프로젝트를 완성한다. 영어 의사소통 활동, 대학생 멘토와의 소그룹 활동도 운영된다. 10일 첫 수업에서 학생들은 ‘인천 탐험대의 시작(Discover Incheon)’을 주제로 앞으로 진행할 프로젝트를 알아보고 팀을 구성했다. 이어 인천 지도를 살펴보며 인천을 어떻게 더 좋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지역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예술 교육을 지원할 수 있도록 12일부터 10주간 강화 지역 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교사 악기 역량 강화 첼로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현장에서 음악 교사의 실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악기 연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하반기 연수는 매주 월요일 10차례에 걸쳐 강화중학교 음악실에서 진행되며, 대상도 강화 지역 전체 교사로 확대됐다. 교사들의 편의를 위해 개인 악기 외에 강화중학교에 비치된 악기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강화교육지원청은 올해 상반기에 음악과 교원연구공동체 교사들을 대상으로 16주간(주 1회, 총 16회) 첼로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며 지속적인 연수 개설을 요청했다. 특히 교사들은 도서·농어촌 지역의 예술 교육 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사업과 관련해, 외부 문화예술 강사를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교사가 악기 지도 역량을 갖춰 학생들에게 꾸준하고 안정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연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역 초·중학교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학교 예술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 서부 ‘예술로 학교를 잇다’ 사업 참여 14개 학교를 확정하고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예술로 학교를 잇다’ 사업은 문화예술 소외 지역 및 학교 현장의 교육 수요를 적극 반영해 학교 맞춤형 예술 체험과 창작 발표 기회를 제공하는 서부교육지원청의 특색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각 학교에서는 하루 동안 집중적인 예술 교육 활동이 이뤄진다. 단순한 관람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전문 예술강사와 함께하는 ‘체험 중심 예술교육’, 학급별 창작 성과를 나누는 ‘학생 발표회 및 공연’ 등 융합형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 학교는 관내 초등학교 7곳과 중학교 7곳, 모두 14개 학교 103개 학급으로, 사업은 12월 중순까지 이어진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예술가와 호흡하며 창작의 기쁨을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 무대를 완성해 가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교의 학생이 일상에서 풍성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계약 담당자의 청렴성과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일과 오는 22일 두 차례에 걸쳐 관내 유치원과 초·중학교 계약 담당자 181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계약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계약 담당자의 직무 역량을 키우고 교육 행정에 대한 신뢰를 쌓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사립유치원 계약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별도의 교육과정이 신설됐다. 1차 교육은 공립유치원과 초·중학교 계약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핵심 법령과 실무 사례를 다뤄 공사·물품·용역 계약에 대한 담당자들의 이해를 넓혔다. 2차 교육에서는 사립유치원 계약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감사 지적 사례와 예방 대책을 다룰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으로 유치원과 학교 계약 담당자들이 업무를 더 잘 이해하고 청렴 의식을 강화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10일 지역 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애기봉 평화생태공원과 한강 일대에서 ‘북부 한강 하구 생태평화 로드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관·산·학 협력을 바탕으로 기후생태·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한반도의 생태와 평화 문제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생각하며 지구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평화교육관 관람 ▲조강전망대에서 북녘땅 조망 ▲팀별 생태평화 미션 활동 ▲덕포진 탐방 ▲생태평화 상징 키링 만들기 및 소감 나누기 등 체험과 실천 중심 활동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 한강 하구를 자연환경으로만 생각했는데, 직접 와서 보니 생태뿐만 아니라 역사와 평화의 의미가 함께 있는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환경을 보호하고 평화를 지키는 것도 내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생태와 평화는 미래세대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학생들이 지역의 생태·평화 자원을 직접 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북부 지역 중학생과 중등 과학교사 등 21명을 대상으로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전국과학전람회 연계 과학탐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교사들에게 연구자들의 다양한 탐구 사례를 접하고 과학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전람회 참여 경험이 있거나 과학동아리 활동 등으로 탐구 열정을 키워 온 학생들이 전국과학전람회에 출품된 우수 작품을 관람하며, 과학적 문제해결 과정과 성과를 살펴보고 자신의 관심 분야를 탐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전국의 학생과 연구자들이 어떤 방식으로 과학적 궁금증을 해결했는지 직접 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라며 “앞으로 나만의 탐구 주제를 찾아 직접 실험하고 연구해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우수한 과학탐구 사례를 접하면서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스스로 탐구하는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과학을 즐겁게 탐구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탐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지역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의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가족 54팀이 참여한 가운데 온(on)쉼 프로그램의 하나인 ‘가족이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학생과 가족에게 문화·체육·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휴식과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학생과 가족은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함께 응원하고, 경기장의 생생한 분위기 속에서 스포츠 문화를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경기장을 찾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이런 기회가 마련돼 감사하다”라며 “함께 응원하고 웃으며 보낸 시간이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참여 학생은 “TV로만 보던 축구 경기를 직접 보니 선수들이 정말 멋있고, 가족과 함께 와서 더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포용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