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재정 건전성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재정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와 시 실무진이 참여하는 ‘재정예산개혁TF’를 출범시키고 재정 구조 전반에 대한 종합 점검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찬대 시장은 7월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후 희망찬 시정 비전을 먼저 말씀드려야 하지만, 인천시의 어려운 재정 현실을 먼저 설명드리게 되어 송구한 마음을 전하며, 취임 당시 시민들에게 약속한 ‘시민을 향해 모든 것을 활짝 여는 투명한 시정’을 실천하기 위해 현재 인천이음 운영 현안과 엄중한 재정 상황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했다. 이어 이 자리에서 “민선 9기 인수위원회 활동을 통해 확인한 인천시의 재정 상황은 예상보다 더 엄중한 상황”이라며 “재정의 현주소를 있는 그대로 공개하고 문제를 정확히 진단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올해 인천이음 예산이 지난해보다 약 1천억 원 증가한 2,581억 원으로 편성됐지만, 지방선거를 목전에 두고 준비되지 않은 정책이 급조되면서 다음 주중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확보된 예산만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10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외국인 기술창업 경진대회 ‘IFC2026(Incheon Foreign Start-up Challenge 2026)’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TP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2026년 글로벌 스케일업 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기술창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창업자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부터 약 5주간 진행된 참가 접수에는 AI·바이오·핀테크 등 첨단 기술 분야의 외국인 창업가 총 108개 팀이 지원하며 뜨거운 성원을 보였다. 이 중 1차 서류평가를 통과한 15개 팀이 발표평가를 치렀으며, 최종 10개 팀(우수상 4, 장려상 6)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종 선정된 우수상 4개 팀에는 각 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주어지며, 입상팀 전원에게는 각 100만 원 상당의 법인 설립 비용이 지원된다. 아울러 법무부 창업이민종합지원시스템(OASIS)과 연계해 기술창업비자(D-8-4) 발급을 위한 OASIS-6 ‘창업경진대회’ 30포인트가 부여되는 등 실질적인 정착 혜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오현식 의원(민·비례)은 최근 강화고등학교 교장실에서 강화군 지역 초·중·고등학교 교장들과 교육현안 간담회를 갖고 강화지역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화지역 학교장들이 참석해 교원 처우 개선부터 학생 진로교육, 특수교육 지원, 학교시설 개선에 이르기까지 교육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가장 먼저 논의된 사항은 다음 달 종료를 앞둔 ‘특수지 근무수당’ 문제였다. 참석 교장들은 “강화지역 학교의 특수지 근무수당 유예기간이 종료되면서 수당이 폐지될 예정”이라며 “동일한 강화군 내에서도 일부 학교는 지급 대상이고 일부 학교는 제외되는 등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행 특수지 지정 기준이 지역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 단순한 수당 부활을 넘어 농어촌 교육 활성화를 위한 별도 인센티브와 근무환경 개선 방안이 함께 검토돼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또 강화지역 내 ‘위탁교육기관 부재’ 문제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대학 진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박찬대 시장이 오는 7월 11일 개최 예정인 '서울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주민설명회를 앞두고 10일 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공사 현장소장 및 건설사업관리단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공정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주민설명회를 하루 앞두고 시장이 직접 공사 현장을 확인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에 따라 마련됐다. 주민들에게 상황을 설명하기 전에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공기 지연을 타개할 실효성 있는 돌파구를 현장 관계자들과 최우선으로 모색하겠다는 취지다. 박 시장은 먼저 중봉교 하부 커낼웨이에 위치한 003역 공사 현장을 찾아 도시철도건설본부장으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본선 터널 등 주요 지하 작업 구간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현장 깊숙이 들어가 무더위 속에서 진행되는 작업 여건을 직접 확인했으며,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장 점검 직후 건설사업관리단 상황실에서 열린 간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설공단 송도공원사업단이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도시 생태계 구축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환경 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2026 대한민국 환경 대상'은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환경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친환경 기술 혁신, 자원순환 등 분야별 발전에 크게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발굴해 시상한다. 공단은 글로벌 기준에 발맞춘 혁신적인 해수 공정 전환으로 폐수 배출 ‘Zero화’와 더불어, 자체 양묘장을 통한 탄소 저감, 꿀벌정원 및 맨발길 조성 등 적극적인 ESG 경영 실천 부문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번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안전하고 깨끗한 도심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기술 혁신과 ESG 경영에 몰두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탄소중립 공원 환경을 구축해 송도국제도시의 공원을 세계적인 친환경 환경 명소로 가꾸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인천광역시 광역주거복지센터가 관내 1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희망의 집수리’를 추진한다. ○ 인천도시공사 주관 하에 아름다운 주택포럼(아가포럼), 전국 인테리어목수 사회적협동조합, ㈜대성종합건설 등의 유관기관이 참여해 재능기부 및 기부물품을 지급하는‘희망의 집수리’는 노후화된 주택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75%이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주거안전 강화를 위한 사업이다. ○ 도배, 장판, 단열, 조명 설치 등의 집수리를 희망하는 가구를 현장 실사, 대상자 및 수리항목을 확정한 후 수요자 맞춤형으로 시공하는 본 사업을 통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 60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 올해 사업은 2월 인천시의 협조로 총 42가구의 대상자를 추천받아 2개월에 걸쳐 추천가구 전수 조사 후 대상자 선정 회의를 통해 최종 10가구를 선정하여 5가구의 시공을 완료했으며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박종률 iH 광역주거복지센터장은 “희망의 집수리를 통해 관내 지역기업 재능 나눔을 통한 민관이 함께하는 선진 자원봉사 문화 정착과 수요맞춤형 주거환경개선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인천의 주거 사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오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제113회 여름 독서교실 ‘과학 탐험대 - 읽고, 쓰고, 실험하라!’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어린이들이 책 읽기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자기 주도적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요리 활동을 통해 과학 개념을 배우는 ‘요리 과학’ ▲‘시미쌤의 초등 과학 문해력’의 저자 정혜심 작가와 함께하는 ‘과학 글쓰기’ ▲화도진의 역사와 성곽, 화포의 원리를 탐구하는 ‘건축 과학’ 등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생크림 휘핑과 삼투압 현상 등 생활 속 과학 원리 실험, 과학 글쓰기, 화도진 성벽 모형 제작, 공기압 대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경험할 예정이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와 과학 체험을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탐구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7월 10일 오전 10시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13일부터 5, 6세 유아 및 보호자 10팀을 대상으로 하는 ‘책과 함께하는 미꿈소 이야기 코딩’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유아의 창의적 독서 활동을 독려하고 융합적 사고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7월 29일, 30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주안도서관 내 창작공간 ‘꿈디미디’에서 진행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후원한 과학 창작 교구인 ‘삐오로봇’과 유아 코딩 도서 ‘토비의 과일농’을 활용한 놀이 중심 코딩 교육을 진행한다. 참가 유아는 로봇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코딩으로 동화 속 갈등 상황을 해결해 나만의 이야기를 설계하는 체험을 하게 된다. 유아가 자연스러운 코딩 경험으로 디지털 문해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동시에 체득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15일부터 중학생 이상 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창의교실 ‘네이버 도전만화 작가되기-중급’ 참여자를 모집한다. ‘네이버 도전만화 작가되기’는 주안도서관 특색사업인 ‘스마트창의교실’의 하나로, 청소년이 직접 웹툰을 기획해 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다음(Daum) 웹툰 ‘신혼은 즐거워’를 연재했던 신백합(드로잉릴리쌤) 작가가 7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 진행하며, 수업 장비는 모두 도서관에서 대여한다. 참가자들은 클립스튜디오 프로그램의 중급 기능과 제한적 인공지능(AI) 보조 활용법을 익히고 6컷 이상의 웹툰을 기획해 네이버 도전만화에 업로드하게 된다. 신청은 15일 오전 10시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 혹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27일부터 29일까지 유아와 초등학생 가족 14팀과 초등학생 27명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동안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유아 및 초등학생의 창의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고, 가족 간 소통과 건전한 여가문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미술 활동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미술로 마음 읽기, 그림으로 마음 잇기’ ▲최신 K-POP 안무를 배우며 자신감과 표현력을 키우는 ‘리듬 UP! 자신감 UP! 케이팝(K-POP) 댄스’ ▲나만의 향수와 버물리밤을 만들어 보는 ‘향기탐험대! 여름 향수와 버물리밤 만들기’로 구성됐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와 가족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고,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문화·학습 공간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7월 7일부터 8월 2일까지 도서관 내 갤러리 ‘사계’에서 오선자 작가의 회화 개인전 ‘기억의 저편’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 시절의 추억과 자연, 가족, 그리고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화폭에 담아낸 회화 작품 10여 점으로 구성됐다. 오선자 작가는 신트리도서관에서 운영한 시·수필, 어반스케치, 그림책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잊고 지냈던 그림에 대한 꿈을 찾았다. 이후 꾸준한 창작 활동으로 계양미술대전 입상, 단체전 참여, 지역 전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드로잉 카페를 운영해 비전공 작가의 전시를 기획하는 등 활발한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이라는 공간이 시민의 배움과 성장을 이끌고, 새로운 꿈을 실현하는 문화공간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도서관 운영 시간에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누리집 또는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18일부터 29일까지 도서관 내 갤러리 ‘다솜’에서 유화 전시 ‘제5회 꿈꾸는 목요일 단체전’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일상의 풍경, 마음의 이야기’를 주제로 6명의 작가가 총 30여 점의 유화 작품을 소개한다. 자연과 거리의 풍경, 건축물, 여행 등의 일상에서 작가들이 경험한 순간의 감정과 기억을 다양한 서양화 기법과 안정감 있는 화면 구성, 다채로운 색채와 빛의 표현으로 풀어냈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일상이 예술이 되는 순간을 함께 느끼고, 삶의 아름다움을 되새기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일요일, 공휴일 휴관)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또는 기획정보부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9일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인천공항홀에서 교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경희대학교 김상욱 교수의 특강 ‘물리학자의 시선으로 읽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성찰하고 인간과 AI가 함께하는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상욱 교수는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질문하는 힘, 공감과 협력의 가치가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교육이 지식 전달에 머무르지 않고, 스스로 질문하고 성찰하며 함께 살아가는 힘을 길러주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나다움’과 ‘인간다움’을 바탕으로 인간과 AI의 공존을 지향하는 인천형 읽걷쓰 AI 교육의 방향과 맞닿아 있다”라며 “교원이 미래교육의 가치를 공감하고 학교 현장에서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정책 공감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7월 10일부터 8월 7일까지 교감 자격 연수 지명자 15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초중등 교감 자격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감 자격 연수 대상자가 학교 경영자로서 교육 활동 운영에 전문성을 갖추고 조직 관리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변화를 선도하는 안목으로 교육의 가치를 높이는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인천교육정책 이해 ▲교감 리더십 ▲교육 지원 ▲업무 조정 및 갈등 관리 등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도성훈 교육감이 ‘AI가 답하는 시대,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이는 인천교육!’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AI 디지털 대전환 시대, 교육의 방향과 학교의 역할’, ‘세계 교육 이야기’ 등 교육 환경 변화에 따른 학교 교육 혁신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을 이끄는 리더로서의 교감 역할을 강화하고,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 교육 실현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 교사 48명을 대상으로 7월 6일부터 8월 24일까지 독서하는 인천 교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여름, 어린이 문학으로 만나는 다정한 독서 공동체’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 공동체는 여름방학 중 자발적인 책 모임을 통해 교사의 회복을 돕고, 읽걷쓰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독서 공동체는 6일 서부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책 모임 특강’으로 시작됐다. 특강은 ▲다정한 독서 공동체의 힘 ▲책 대화를 가꾸는 어린이 문학 ▲가정, 학교, 학교 밖의 다정한 책 모임 사례 등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참여 교사들은 선정된 어린이 도서 2권을 바탕으로 방학 동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책 모임 리더가 매일 읽을 분량을 제시하면 교사들이 자율 독서 후 네이버 밴드에 소감, 인상 깊은 문장, 함께하는 질문을 남기는 방식이다. 주 1회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통한 온라인 책 모임도 병행하며, 8월 24일 대면 모임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독서 공동체에 참여한 한 교사는 “책 모임을 운영하는 구체적인 길잡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9일 초등학생 가족 13팀을 대상으로 생태․인공지능(AI) 융합 프로그램 ‘2026 AI와 함께 쓰는 자연, 가족 이야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교육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여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AI를 활용해 가족 간의 마음을 글로 표현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생태 강의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인간의 공존 가치를 배우고, AI를 창작 보조 도구로 활용해 생태를 주제로 한 시와 편지를 작성했다. 이후 서로의 글을 낭독하며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AI를 단순히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도구가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더욱 풍부하게 표현하는 ‘창작의 조력자’로 활용함으로써 생태 감수성과 디지털 문해력를 동시에 함양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에게 마음을 담은 시를 써준 것은 처음인데, AI의 도움을 받아 표현의 폭을 넓힐 수 있어 뜻 깊었다”라며 “서로가 쓴 글을 소리 내어 읽어주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 결대로진로센터는 진로·진학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7월부터 11월까지 초·중 30교를 대상으로 ‘2026 학교로 찾아가는 교사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교사들이 변화하는 진로·진학 환경을 이해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지도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 프로그램은 진로·진학교육 역량 강화와 진로 체험 분야로 구성됐다. 역량 강화 분야에서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을 반영해 고교학점제 특강과 변화하는 직업 세계 특강을 제공해 진학 흐름과 미래 직업 트렌드 파악을 돕는다. 진로 체험 분야에서는 ▲조향 ▲쿠킹·베이킹 ▲원예공예 ▲우드 공예 ▲글라스·라탄 공예 ▲전통 공예(자개) 등 다양한 실습 과정을 통해 교사가 직접 진로 체험을 경험하고 교육활동과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 교직원 연수뿐만 아니라 교사 동아리, 전문적학습공동체, 학년별 협의회 등 학교 여건에 맞게 다양한 형태로 운영하여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사는 학생의 진로 성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6일과 10일 특수교육 대상 학생 학부모 및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진로·직업 기관 탐방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는 새로운 직업 분야를 체험하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진로·직업교육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장애인 직업교육 및 취업 우수 기관인 해피팜 장애인표준사업장을 방문하고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미래 유망 분야인 스마트팜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작물 재배 과정을 체험했다. 또한 장애인 근로자의 취업 과정, 근무 환경, 직무 수행 사례를 공유받으며 진로 설계와 취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스마트팜과 같은 미래 산업 현장을 직접 보고 장애인 근로자들의 직무를 이해하면서 자녀의 진로와 자립에 대한 가능성을 더욱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됐다”라며 “자녀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연수여서 매우 만족스러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월 9일부터 12월까지 관내 지역 기반형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 55개 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2026년 지역 기반형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 55개 기관을 선정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이음교육 운영 ▲교직원 학습공동체 운영 ▲기관 간 연계 및 협력 네트워크 활동 ▲지역사회 연계 유·보 이음교육 운영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의 운영 현황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컨설팅을 받은 한 교사는 “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실천 가능한 지원 방안을 제안받아 유보 이음교육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기관을 운영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유·보 이음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을 위해 국립생물자원관,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중고등학생 55명을 대상으로 ‘2026 스포츠 스타·전문가와 함께하는 체육 진로 캠프’를 개최했다. 시교육청과 대한체육회가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캠프는 ‘Find Your Dream In Sports’를 주제로 체육 분야 진로ㆍ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스포츠 스타·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대한체육회 소형석 청소년체육부 부장과 정혜진 진로 교육 전문 강사가 강연을 맡아 ‘스포츠인의 미래 진로’, ‘미래를 향한 준비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스포츠 행정가로서의 진로 경험과 체육 계열 진학 준비 과정을 소개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스노보드 김상겸 선수는‘꿈을 향해 도전하다’라는 주제로 선수 시절의 도전 스토리와 슬럼프 극복 과정을 공유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전했다. 종목별 강습도 운영됐다. 대한탁구협회 소속 서효원 탁구 국가대표 코치, 전(前) 원주 DB 프로미 김주성 농구 감독, 화순군청 소속 국승준 복싱 선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