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의 보호가 끝나 홀로 세상에 서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주거 불안에서 벗어나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가 손을 잡았다. 인천광역시는 14일 시청에서 인천도시공사와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정 및 자립지원 강화를 위한 '자립준비청년 주거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자립준비청년들은 초기 자산 부족과 주거비 부담으로 주거 마련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열악한 주거 환경에 노출될 우려도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와 인천도시공사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홀로서기를 돕기 위해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인천도시공사는 자립준비청년 맞춤형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인천시는 입주자 모집 및 대상자 추천 등 행정 지원과 함께 임대보증금 및 월 임대료 등 주거 관련 예산을 뒷받침한다. 특히 오는 2026년 10월 검단사거리 인근 검단 지역의 임대주택 5개 호실 지원을 시작으로, 향후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권역별 주거지원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청소년 문화공간 다누리는 2026년 문학 상주작가 지원사업의 하나로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인천 제물포구 개항장 일대에서 감각 기반 스토리텔링 워크숍 ‘내 멋대로 완성하는 제물포 스토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작가와 함께 개항장의 역사적 공간을 탐방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창작하는 문학 워크숍이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장소와 사물, 소리와 냄새 등 주변의 다양한 감각을 이야기의 소재로 발견하고, 관찰과 상상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글을 완성한다. 탐방은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출발해 대불호텔 전시관, 청·일 조계지 계단, 제물포 구락부, 각국 조계석, 이음1977을 거쳐 이음1978(1883개항살롱)에서 마무리된다. 참가자들은 옛 사진과 비교하며 지금 남아 있는 공간과 지금은 사라진 감리서·해관·존스턴별장 등을 살펴보고, 개항기 여행자와 외국인의 생활상, 당시의 숙박문화를 알아본다. 탐방 후에는 1883개항살롱에서 희망자를 대상으로 창작 이야기 낭독과 작품 나눔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시선으로 발견한 개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20일부터 31일까지 특별초대전 ‘인천의 섬과 등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천의 아름다운 섬과 등대를 사진과 영상으로 조명해 지역 해양 유산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이해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인천의 섬과 해양 생태를 탐구해 온 사단법인 황해섬네트워크와 홍승훈 사진작가의 시선이 담긴 사진 작품과 영상 60여 점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인천 섬의 다채로운 자연환경과 등대를 감상하며 섬과 등대에 깃든 자연·문화 가치를 살펴볼 수 있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인천의 섬과 등대가 지닌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의 해양 유산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 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시는 인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강화교육지원청 평생학습관은 16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주민 74명을 대상으로 10월 특별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자기 계발과 문화·교양 활동을 지원하고, 일상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특색과 주민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반려견 옷 만들기 ▲전통주 만들기 ▲아로마오일 제작 ▲조향 클래스 등 실습 중심의 단기 강좌가 무료로 운영된다. 먼저 16일에는 반려견 산책용 가슴줄(하네스) 만들기, 23일에는 털조끼와 목도리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재봉틀 기초를 익히고 반려동물 의류와 소품을 직접 제작한다. 27일부터 30일까지는 지역 자원과 문화 공간을 연계한 강좌가 ▲27일 100년 전통 양조 공간에서 강화도 특산물을 활용한 막걸리 만들기 ▲28일 제철 약재와 과실을 활용한 담금주 만들기 ▲29일 아로마오일 만들기 ▲30일 나만의 향수 만들기 순으로 운영된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강화 특산물과 마을 공간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강좌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13일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6 서부 에코스마트팜 활용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첨단 과학기술과 농업의 융합을 체험하며 미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다양한 진로 분야를 주도적으로 탐색하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스마트팜의 원리와 미래 첨단 분야 진로 탐색 ▲식물재배 자동화 시스템 체험 ▲스마트팜 작물 수확 ▲수확한 채소를 활용한 샐러드 도시락 만들기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팜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작물 재배부터 수확, 식생활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살펴보며 지속 가능한 농업과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웠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은 “평소에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에코스마트팜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채소를 수확해 요리까지 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라며 “미래에는 과학기술이 어떻게 발전할지 더 알아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첨단 과학기술과 농업의 융합을 이해하고, 탐구 역량과 진로 설계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13일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시설관리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시설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학교 시설관리 사례·관리 요령’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저경력 시설관리직 공무원과 시설관리 대체 직원들이 학교별 시설 특성과 업무 절차를 이해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마련됐다. 연수는 ▲계절·시설물별 학교시설 관리 사례 ▲학교시설·기계 설비 일일 점검과 핵심 관리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시설물 점검 시 주의해야 할 사항과 상황별 조치 방법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시설관리는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 환경에 직결된다”라며 “이번 연수로 시설관리 담당자들이 현장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전문적인 관리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인천공항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 2일까지 남부 관내 7개 초등학교 3~6학년 28개 학급, 학생 635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탐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기르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의 과학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과학탐구교실은 학급당 약 90분간 진행된다. 학생들은 교실이나 과학실험실 등에서 실험과 제작 활동을 하며 다양한 과학 원리를 직접 관찰하고 탐구한다. 프로그램은 ▲드라이아이스를 활용한 승화 원리 탐구 ▲산·염기와 색 변화 실험 ▲액화질소를 활용한 상태변화 탐구 ▲수소연료전지와 전기분해 등 5개 테마로 구성된다. 각 학교는 학년별 교육과정과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해 적합한 테마를 선택해 운영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직접 관찰하고 실험하는 경험은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하대학교는 12일 ‘2026년 블록체인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 선정 현판식 및 산학협력 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블록체인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 선정을 기념하고, 디지털자산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최기영 인하대 총장을 비롯해 대학 주요 관계자와 인천시 관계자, 산학협력 프로젝트 참여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는 인하대와 인천대, 인천테크노파크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인하대는 사업의 일환으로 ‘블록체인 디지털자산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금융·블록체인 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최근 디지털자산 산업은 가상자산 거래를 넘어 스테이블코인, 자산 토큰화, 디지털 결제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블록체인 기술은 물론 금융 시스템과 관련 법·제도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융합형 인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인하대는 이러한 산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지난 10월 6일 오후 2시 성모요양원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해 따뜻한 위로와 깊은 울림을 전했다고 밝혔다. 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인‘찾아가는 음악회’는 문화적 접근성이 취약한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음악을 통해 교감하고 마음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무대에는 재단 문화예술단(합창단)이 올라 한층 깊이 있고 수준 높은 하모니를 선보였다. 특히 윤재동 지휘자의 이해하기 쉬운 곡 해설이 더해져 어르신들의 깊은 공감과 몰입을 이끌어냈다. 합창단은 가곡과 민요, 친숙한 뮤지컬 넘버 등 다채로운 선곡을 통해 어르신들의 옛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공연에 참석한 어르신들과 요양원 관계자들은 합창 선율에 맞춰 손뼉을 치고 노랫말을 따라 부르며 화답했다. 익숙한 멜로디에 눈시울을 붉히는 어르신도 눈에 띄는 등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어 웃음과 감동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연출됐다. 인천여성가족재단 관계자는“매년 이어오고 있는‘찾아가는 음악회’는 재단 문화예술단의 역량과 진정성을 지역 이웃과 나누는 소중한 창구”라며,“앞으로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3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6개 유관기관이 함께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 이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배영민 인프라본부장과 인천광역시 김진이 안전예방과장,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정명원 경인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인천공항시설관리, 승강기안전기술연구원, 안전문화활동 추진협의회 등 관계자 약 50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잇따른 연휴로 공항 이용객이 증가한 가운데, 국내 최대 수준*의 승강시설을 운영 중인 인천공항에서의 승강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캠페인 참여기관들은 승강기 안전사고의 유형과 주요 사례 등을 공유하며 사고 저감 대책을 논의했다. 공사는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에스컬레이터 감속운행 확대 적용, 안전 부착물 개선 등 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해 이용객 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어서 공항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수칙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현장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특히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손잡이 잡기 △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창립 11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제물포구 소재 무료급식소에 600만원을 기부하고, 임직원이 직접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공사 사옥이 위치한 제물포구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 지역과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 기부금 300만원에 임직원의 급여우수리와 노동조합 기부금 300만원을 더해 총 600만원의 성금을 조성했으며, 이 성금으로 쌀을 구매해 인천꽃동네무료급식소와 땅끝까지 섬김회 무료급식소에 전달했다. 이날 인천꽃동네무료급식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인천관광공사와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선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 전달과 함께 공사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자 모임인‘ITO봉사단’도 현장을 찾아 음식 배식과 설거지 등 급식소 운영에 필요한 일손을 보탰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강화군과 손잡고 사회서비스 취약지역 주민 대상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두 기관은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하고 △강화군 통합돌봄 가사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운영 및 활성화 △사회서비스 취약지역 지원 공모사업 원활한 추진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의뢰·연계 △돌봄 사각지대 및 사회서비스 취약지역 주민의 서비스 접근성 향상 △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및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추진한다. 협약식은 지난 13일 강화군청에서 열렸다. 앞서 지난 9월 인천사서원이 직영하는 부평종합재가센터(이하 부평종재가)는 강화군 통합돌봄 가사지원사업 제공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강화군이 추진하는 돌봄 체계 구축 사업으로 지난달 참여기관을 모집했다. 가사 지원, 식사 지원, 건강꾸러미 지원,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4개 분야별 1개 기관이 담당한다. 부평종재가는 이달부터 12월 말까지 가사지원사업에 나선다. 또 강화군과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 대상자 발굴, 지원에도 힘을 모은다. 이 사업은 도서, 산간 지역 등 수요는 있으나 제공기관이 부족하거나 없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은 오는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오후 2시, 판소리아지트 놀애박스의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이다.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는 제주 무속신화 ‘문전본풀이’를 바탕으로 집 안 곳곳을 지키는 가택신의 탄생 이야기를 풀어낸 판소리 음악극이다. 남선비와 여산부인, 일곱 아들에게 닥친 위기를 따라가며 삶의 가장 가까운 공간인 ‘집’과 가족의 의미를 되짚는다.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여섯 명의 소리꾼이 함께 노래하고 이야기를 주고받는 ‘판소리 합창’이다. 한 명의 소리꾼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익숙한 판소리 형식에서 벗어나, 여섯 소리꾼이 인물과 이야기꾼을 오가며 서로 다른 목소리와 움직임으로 장면을 만들어낸다. 극본과 연출, 작창과 음악감독은 소리꾼이자 판소리아지트 놀애박스 대표인 박인혜가 맡았다. 2021년 이 작품으로 연출가 데뷔한 박인혜는 판소리를 동시대 창작의 언어로 확장하는 작업을 이어오며 의정부음악극축제 NEXTW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는 10월 14일 오후 2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국제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인천시 지방재정투자사업 교육 및 개별사업 컨설팅'을 개최한다. 인천광역시 재정담당관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이 행사는 인천시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교육과 컨설팅 세션을 나누어 진행된다. - 1부에서는 인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관리센터 주도로 “투자심사 제도 및 지방자치단체 우발채무 사업” 및 “민간투자사업 추진 절차 간략 개요”에 대해 강의한다. - 2부에서는 ‘연희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신촌문화공원 조성사업’ 등 5개 사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연구원 최계운 원장은 “시에서 추진하는 현안 사업들이 내실 있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충분히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투자심사 단계에서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가 대중교통의 정시성 확보와 원활한 교통 흐름 조성을 위해 버스전용차로 통행위반 차량에 대한 고강도 단속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8일간 버스전용차로 통행위반 집중 단속과 함께 올바른 통행 준수를 위한 현장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단속은 버스전용차로 본연의 기능을 회복하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단속 효과를 높이기 위해 주요 위반 다발 구간과 상습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에 두고 단속 인력을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 버스전용차로는 버스의 원활한 통행을 확보해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고 승용차 이용 자제를 유도함으로써 도심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교통운영체계다. 운행 허용 차량 외 일반 차량은 지정된 운영 시간과 통행 기준을 엄격히 준수해야 하며, 허용되지 않은 차량이 일시적으로 진입·통행하는 경우에도 단속 대상이 되는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인천시는 단속과 더불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한 현장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통행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10월 13일 로봇기업 ㈜브릴스에서 인천 지역 중소·중견 제조기업 재직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스마트공장 DX 견학’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 기업이 스마트공장의 실제 구축·운영 현장을 확인하고 우수사례를 자사 제조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브릴스는 로봇 제조 및 모듈화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현장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인천광역시 ‘미래혁신기업’에 선정됐으며,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 수상과 인천 항공 선도기업 인증 등을 통해 지역 제조혁신을 이끌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은 기업 및 주요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스마트오피스 체험 ▲로봇·모듈화 플랫폼 솔루션 견학 ▲핵심기술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화 수준 ‘중간1’ 단계로 구축된 생산관리시스템과 자동화 설비의 실제 운영 모습을 살펴봤다. 특히 로봇과 생산설비, 데이터 및 AI 기술이 상호 연계되는 전시장을 직접 확인하며 향후 ‘피지컬 AI’ 기반 자율형공장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제조혁신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최관병)은 10월 15일 오후 2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4층 중회의실에서 인천지역 뿌리산업 사업주와 임직원, 안전보건 담당자를 대상으로 ‘일하고 싶은 일터로의 동행’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인천경영자총협회, (사)남동경협, (사)로봇융복합산업부품협의회 등 7개 기관이 밀도있는 협업을 통해 뿌리산업 인식 개선뿐만 아니라 청년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일터를 바꾸는 이야기부터 사업장이 챙겨야 할 인력양성, 인사노무·산업안전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상담받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인천은 19개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제조업 밀집 지역으로 이 가운데 주조·금형·용접 등 뿌리산업 제조업체가 18.9%(5,861개), 종사자가 25.8%(63,594명)을 차지한다. 제조업 종사자 네 명 중 한 명이 뿌리산업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문제는 일터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나이다. 인천 뿌리산업 종사자의 연령 구성은 50대가 28.6%, 60대 이상이 11.8%로 열 명 중 네 명(40.4%)이 50세 이상이다. 반면 29세 이하 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해5도 북방한계선 인근 해역에서 추진 중인 ‘NLL 불법어망 제거사업’이 사업 첫 달 어망 43km를 회수하고 불법어획물 약 7,000kg을 방류하는 등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단장 백종수, 이하 ‘서특단’)은 해양수산부와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협업하여 서해5도 NLL 인근 해역에서 불법으로 조업 중인 외국어선의 어망을 제거하여 불법조업 차단과 동시에 어족자원을 보호하는 ‘NLL 불법어망 제거사업’을 추진 중이다. 12일 서특단에 따르면, 9월 불법어망 제거 작업 결과 통발 4,000여 개, 어망(자망) 43km를 제거하고 꽃게 등 불법어획물 약 7,000kg(1억 원 상당)을 현지에 방류하는 성과를 냈다. ‘NLL 불법어망 제거사업’은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서특단은 불법 외국어선의 어망 위치를 파악해 공유하고 접경해역의 민감도를 고려하여 작업 기간 및 방법 등을 지정하면,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한국어촌어항공단 소속의 작업 선박이 서특단 경비함정의 작업 선박 근접 안전관리 하에 불법어망 제거 작업을 실시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은 13일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개청23주년을 기념해 급변하는 대외 환경을 진단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모색하는‘2026 IFEZ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新)지경학 시대, IFEZ의 선택과 도약’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복합 안보 리스크 등 전례 없는 대외 여건 속에서 인천의 핵심 성장엔진인 IFEZ의 미래 발전계획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민선 9기는 AI, 바이오, 문화콘텐츠, 미래 에너지를 아우르는‘ABC+E 융합 생태계 구축’을 선언했다”며,“IFEZ는 이러한 비전이 실현되는 메인 무대이자 글로벌 밸류체인의 중심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오늘 제시된 제언들은 향후 정책 수립과 전략 실행 과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포럼의 포문은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이자 경제 유튜브 ‘김광석TV’를 이끄는 김광석 교수가 열었다. 김 교수는 ‘글로벌 경제 블록화와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을 위한 IFEZ의 전략’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서 급변하는 세계 경제 지형에 대응하기 위한 IFEZ의 전략적 방향을 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13일 인천시 부평구청 어울림광장에서 제대군인 구인구직 행사‘일자리 두드림 데이(Do Dream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평구청 채용박람회와 연계한 공동 주최로 부평구 인근 소재 58개 구인기업이 참여했으며, 구직을 희망하는 제대군인에게는 현장 면접을 통해 취업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는 취업상담 부스에서 제대군인들에게 이력서 컨설팅, 현장 면접 지원, 전직 지원 상담을 진행했으며, ‘응원의 커피차’를 운영하여 기업 관계자와 현장 면접 참여자에게 음료를 무료로 제공했다. 앞으로도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는 국토방위에 헌신한 제대군인에게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관내 기업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