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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17일 중구 하버파크 호텔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인천광역시지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축하와 함께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관계자와 지역 주요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15대 이정태 회장의 이임과 제16대 권기형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정해권 의장은 “그동안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이정태 회장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새롭게 취임하신 권기형 회장님의 리더십 아래 조직이 더욱 화합하고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이어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민통합,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국민운동단체”라며 “인천시의회도 자유민주주의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과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인천광역시지부는 다양한 시민 참여 활동과 평화통일 교육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6일 ‘2025회계연도 인천광역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심사’를 마쳤다. 이번 심사는 본청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공공도서관 등 교육청 전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한 해 동안 편성·집행된 예산이 실제 성과로 연계됐는지, 재정 운용이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이뤄졌는지를 면밀히 점검했다. 심사 과정에서는 ▶이월 및 불용 과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따른 대응 방안 촉구 ▶순세계잉여금 급증 ▶기금 고갈 우려 ▶만족도 조사의 실효성 검증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의원들은 단순한 수치 확인에 그치지 않고, 사업의 실효성과 집행의 책임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개선을 주문했다. 이용창 위원장은 “예산은 확보 못지않게 어떻게 집행됐는지가 중요하다”며 “각 사업이 충분한 사전 검토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설계될 때 교육재정이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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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신영희 의원(국·옹진군)이 이용 수요 감소와 지속적인 적자 운항으로 안정적인 운항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섬지역 여객선 항로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15일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신영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섬지역 여객선 운임 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열린 ‘제310회 제1차 정례회’ 소관 상임위원회(건설교통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섬지역 여객선은 섬주민의 생계와 의료, 교육 등 일상생활을 육지와 연결하는 필수 교통수단이지만, 이용객이 제한적인 일부 항로는 수익성 저하로 적자가 지속되면서 운항 축소나 항로 폐지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현재 정부는 연안여객항로 안정화 사업을 통해 일부 항로의 운항결손액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국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항로나 국비 지원 이후에도 결손액이 남는 항로에 대해서는 별도의 지원 근거가 충분하지 않아 제도적 사각지대가 발생해 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적자항로’를 연간 운항수지가 적자인 내항 정기여객운송 항로로 규정하고, ‘운항결손액’을 항로 운영을 위해 지출한 비용에서 수익을 뺀 금액으로 정의했다. 또한, 시장이 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5일 ‘제310회 제1차 정례회’ 교육위원회를 열고, 인천시교육감이 제출한 조례안 등 6건과 보고안건 44건 등 총 50건을 심사·청취했다. 이날 심사 안건은 ‘인천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정보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폐지조례안’,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이다. 또 보고 안건은 ‘2026~2030년 지방공무원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1건과 민간위탁 사무 성과평가 결과 보고 43건 등이다. 특히, 민간위탁 성과평가 결과 보고는 ‘인천광역시교육감 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 제13조에 따른 것으로, 인천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담당관·학교교육국 등 소관 위탁사무의 운영 성과와 개선 사항을 점검하는 절차다. 교육위원회는 성과평가가 단순 보고에 그치지 않고 향후 사업 개선과 예산 편성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책임 있는 관리를 당부했다. 이용창 위원장은 “민간위탁 사무는 교육행정의 책임성과 직결되는 만큼 성과평가가 형식적으로 운영되어서는 안 된다”며 “교육현장에서 실제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사업별 관리와 개선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박판순 의원이 인천관광공사가 보다 주도적이고, 전문적으로 사업을 이끌어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15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박판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관광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10회 1차 정례회’ 소관 상임위원회(문화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최근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인천관광공사의 경영 전문성을 높이고,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이 조례안은 상위법의 근거 조항 인용 방식을 법제 기준에 맞게 정비하는 동시에 공사가 향후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재정적·구조적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개정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인천관광공사가 향후 안정적으로 신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재정적 기반인 수권자본금의 규모를 기존 3천600억 원에서 1조 원으로 대폭 확대해 장래 출자 가능 한도를 넓혔다. 또한 공사 경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비상임이사로 포함되는 당연직 공무원의 범위를 현행 ‘관광업무담당국장’에서 ‘관광 및 공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정종혁 의원(민·서구1)은 11일 열린 ‘제310회 인천광역시의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전동차 납품 지연 사태와 인천시의 뒷북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정종혁 의원은 “청라연장선은 청라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핵심 교통 인프라”라며 “전동차 확보 없이 정상적인 개통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청라연장선은 전동차 제작사인 다원시스의 납품 지연과 계약 해제 검토까지 이어지면서 당초 계획된 내년 개통 일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 의원은 “관련 기사가 나오기 전인 지난해 10월부터 전동차 제작 상황을 매월 확인해 왔다”며 “그때마다 인천시는 ‘문제없다’, ‘매일 공정률을 점검하고 있다’고 보고했고, 최악의 경우에도 기존 차량으로 운행이 가능하며 배차간격은 30초 정도 차이 날 뿐이라며 큰 문제가 아닌 것처럼 설명했다”고 했다. 그러나 올해 4월 도시철도건설본부 보고에서는 기존 차량 활용조차 협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 의원은 “문제없다던 설명과 실제 상황이 달랐다”며 인천시의 안이한 상황인식과 뒷북 대응을 강하게 질타했다. 또 그는 “전동차가 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단비 의원(국·부평구3)은 11일 열린 ‘제310회 인천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강력히 규탄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해체를 포함한 전면적 선거관리 체계 재설계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되고 유권자들이 발길을 돌려야 했던 이번 사태는 단순 행정착오가 아니라 헌법이 보장한 참정권을 정면으로 훼손한 중대한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올해 선거 준비 본격화 시점에 176명이 휴직에 들어간 사실을 지적하며 "예견된 인력 공백을 방치한 것은 직무유기"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사전투표제의 전면 재검토도 촉구했다. “선거관리 비용 폭증, 인력 부담 증가, 끊이지 않는 논란 속에서 국민이 원하는 것은 편의성이 아니라 공정성과 신뢰성"이라며 “신뢰를 잃은 제도는 재검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선관위는 채용 비리도, 조직 문화도, 선거 관리 능력도 스스로 개혁하지 못했다"며 선관위 해체를 포함한 구조 개혁과 함께, 대통령 임명 법관의 선관위원장 겸직 구조 폐지를 요구했다. "책임지지 않는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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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마음건강증진 정책 연구회(대표의원 장성숙)는 최근 문화복지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정신건강·중독·청소년 위기 대응체계의 현황을 점검하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장성숙 대표의원을 비롯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인천함께한걸음센터 최서연 센터장, 인천시 보건복지국 박미애 건강증진과장, 인천시교육청 김경삼 학교생활교육과장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발제를 맡은 최서연 센터장은 “정부가 자살·중독·청소년 문제를 통합적으로 다루겠다는 방향을 세우고 여러 센터와 사업을 확대하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동일 대상자에게 서비스가 중복되고 정작 진단을 받지 못한 초기군과 중증 장애·정신질환자 등 가장 취약한 층은 여전히 사각지대에 머무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응급 자해·자살위기 개입, 청소년·중증 중독 치료를 담당할 병원·시설과 전문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고, 사람 중심이 아닌 ‘사업·실적 중심 구조’가 지속되면서 보여주기식 정책이 반복되고 있다”며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 체계와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토론 순서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의정활동의 실행 방향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의정활동 연구회(대표의원 신영희)’는 15일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의정활동 적용 방안 연구’ 정책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회 대표의원인 신영희 의원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함에 따라 연구회 소속 조현영 의원이 대표의원의 위임을 받아 주재했다. 이번 연구는 생성형 AI 확산과 디지털 전환에 따른 지방의회 업무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인천시의회 의정활동에 적합한 AI 활용 분야와 도입 원칙, 단계별 추진 전략 등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종 보고에서는 회기 중심의 시간 압박, 방대한 조례·예산·감사 자료 검토 부담, 비표준화된 문서 형식, 담당자 교체에 따른 조직 기억 단절, 반복적인 문서 작성 관행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이에 따라 연구에서는 의안·예산·결산 자료 요약 및 비교, 회의록·법령·보도자료 통합 검색과 쟁점 추출, 상임위원회 질의서 및 검토 메모 초안 작성, 예산·감사 이상징후 탐지, 반복 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군·구 브랜드 수립 연구회』는 4일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새로운 군ㆍ구 브랜드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연구단체는 대표인 허식의원을 비롯해, 김종득ㆍ나상길ㆍ문세종ㆍ석정규ㆍ유승분ㆍ이인교 의원이 인천시의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한 공간ㆍ인구ㆍ산업 구조변화를 분석하고 시민들의 민의를 모아 군ㆍ구의 브랜드 정체성과 핵심 자원을 체제적으로 발굴하여 도시 브랜드의 완결성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연구 과정에서는 인천 'e음'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시민 2만 3천여 명의 소중한 의견을 수집했으며, 설문 결과, 시민들은 브랜드 수립 시 ‘생활·정주환경(34.8%)’을 가장 중시하며, 행정 개편에 따른 ‘예산 낭비(22.0%)’와 ‘행정 혼란(26.5%)’을 주요 우려 사항으로 꼽았다. 또한, 관 주도의 하향식 개발 방식을 탈피하기 위한 ‘주민참여형 7단계 표준 절차’를 정립했다. 이 절차는 진단 및 환경 분석부터 시민배심원단 운영, SNS 및 e음 앱을 통한 온·오프라인 검증, 특히 “인천광역시ㆍ군ㆍ구 주민참여형 도시 브랜드 수립 절차 및 관리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반 인천 시민참여 연구회(대표의원 유승분)’는 6일 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그동안의 연구 성과와 인천시의회 중심의 SDGs 이행 체계 구축을 위한 실행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제정 이후 지방의회의 역할이 강조되는 흐름 속에서 인천시의회가 SDGs 이행의 중심 주체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과 실행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유승분 대표의원을 비롯해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윤경효·박차옥경 이사,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최준 사무처장 및 조수현 팀장, 인천시 정책기획관실 조운경 팀장 등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후속 과제를 논의했다. 연구 결과 발표를 맡은 윤경효 이사는 한국의 SDGs 이행 점수가 167개국 중 34위(78.1점)로 하락세에 있고, ‘인천SDGs 2026’은 유엔 세부 목표의 38.3%(59개)만 반영해 정책 통합성이 낮다고 분석했다. 또한, 표적 집단 인터뷰(FGI)와 제9대 인천시의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은 29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6회 인천새마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축사와 표창을 통해 인천 새마을 가족들을 격려했다. 이번 기념식은 인천광역시새마을회 주관으로 새마을운동 56주년 맞이 인천새마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기념 영상 상영, 시상식,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등이 마련돼 새마을 가족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이어졌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를 축하하며, 인천 새마을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황일 인천광역시새마을회 회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새마을운동의 ‘근면·자조·협동’ 정신이 기후 위기, 고령화, 소득 격차 등 복합적인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현대적 실천 운동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새마을운동이 환경, 복지, 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며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이끄는 중심축이 되고 있다”며 “인천시의회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정책을 강화해 새마을 가족들의 봉사 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군·구 브랜드 수립 연구회(대표의원 허식)’는 최근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새로운 군ㆍ구 브랜드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회 소속 위원들과 용역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주요 보고 내용으로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현황 및 영향 분석 ▶지역별 브랜드 방향성(정체성·비전·콘셉트) 설정 ▶브랜드 슬로건·로고 및 시각체계 구성 방안 ▶도시브랜드로서의 경쟁력 확보 전략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인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역 명칭과 슬로건 선정 기준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가 이뤄졌다. 허식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에 대해 “행정체제 개편은 단순히 구역을 나누는 것을 넘어 각 지역의 고유한 영혼과 가치를 담아내는 새로운 시작이어야 한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도출될 브랜드가 시민들에게는 자부심을, 대외적으로는 인천의 경쟁력을 상징하는 핵심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기존 브랜드의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각 군·구가 가진 독창적인 정체성을 반영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브랜드 슬로건과 로고를 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24일 ‘제308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중동 지역 분쟁으로 촉발된 고유가 상황에 대응하고 민생 및 지역경제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번에 의결된 민생추경안은 중동 분쟁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민생과 기업·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지역사랑상품권(e음) 캐시백 지원 등 3개 사업에 총 1천358억 원을 증액해 시민 체감형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기존 월별로 분할 지급하던 농어업인 수당을 일시 지급으로 전환해 고유가로 인한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조기에 완화할 계획이다. 김유곤 위원장은 “고유가로 민생과 지역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의원들의 불출석으로 추경안 심사가 무산될 뻔한 점은 매우 유감스럽다”며 “시의원은 시민의 선택을 받은 공직자로서 상임위원회 회의에 책임감을 갖고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민생추경안이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생경제가 안정될 때까지 필요한 정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장애인 권익 증진과 포용 사회 실현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인천광역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가운데 정해권 의장을 비롯하여 이선옥 제1부의장, 이오상 제2부의장, 임춘원 의회운영위원장, 유승분·장성숙·이명규 의원과 주요 내빈, 장애인 및 가족 등 약 1천500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정해권 의장은 이 자리에서 축사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맡았다. 기념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축사, 기념촬영 및 식후공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체험부스와 장애인 생산품 홍보, 일자리 정보 제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축사에 나선 정해권 의장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자유롭고 평등한 삶을 누리는 사회가 돼야 한다”며 “이번 기념행사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로 나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의회는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더욱 촘촘한 정책을 마련하고, 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는 9일 연수구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전국시도의회의장을 대상으로 하는 ‘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의장협의회 현안 보고 및 안건 심의 등으로 이뤄졌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의회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불합리한 법령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 활동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활동하는 기관이다. 특히, 인천시의회는 그동안 시도의회의 인사권 독립, 시도의원 정책 지원 전문인력 도입, 시도의회의 자치입법권 강화 등 의장협의회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이번 제4차 임시회에는 인천시의회 최초의 대한민국시도의회 사무총장인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임춘원 의회운영위원장,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 유승분·허식·조현영 의원,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이 함께 참석해 각 시도의회와 지속적인 연대와 협력 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해권 의장은 “앞으로도 전국 시·도의회의 뜻을 모아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헌법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공동 대응과 지속적인 촉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인천시의회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