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 4층 세미나실에서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의 새로운 출범을 준비하고, 의원 당선인들이 의정활동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사전에 숙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특례시의원 당선인 31명 전원이 참석했으며, 배정수 의장과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한 의회 및 집행부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다. 당선인 31명은 지역구 의원 28명, 비례대표 의원 3명으로 구성됐다. 오리엔테이션은 개회 및 진행순서 설명을 시작으로 배정수 의장 인사말씀, 당선인 소개, 집행기관 간부 공무원 소개, 집행부 간부 인사말씀, 시정현황 보고, 의회사무국 직원 소개, 의회현황 보고, 공지사항 및 참고사항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의회현황 보고에서는 화성특례시의회 조직과 기능, 의회의 권한, 의원의 의무, 의회사무국의 역할 등 당선인들이 의정활동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개원 일정, 상임위원회 구성 절차, 의장·부의장 및 상임위원장 선거, 의원 법정의무교육, 재산등록, 병역사항 신고, 의원연구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7일 봉담 삼봉근린공원에서 열린 2026년 환경의 날 기념 ‘환타지 화성’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미영 의원 등이 참석해 환경단체 관계자, 시민들과 함께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화성특례시와 화성시환경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환)경을 지키는 (타)이밍 바로 (지)금 화성’을 주제로 환경의 날 기념식과 환경 사진·영상 공모전 시상식, 환경 체험 및 홍보부스 운영,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세계 환경의 날 주제인 ‘기후행동(Climate Action)’을 언급하며 “폭염과 집중호우, 가뭄과 산불 등으로 지구는 끊임없이 위기 신호를 보내고 있다”며 “그 경고에 응답하는 일은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해안 갯벌과 비봉습지공원 등 화성이 지닌 소중한 자연을 지키는 일은 거창한 일이 아니라 환경을 생각하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쌓여 이루어진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람이 제외된 환경은 없다”며 “환경파괴는 사람에게서 시작되지만 환경을 되살리는 것도 사람”이라고 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화성시 현충공원에서 거행된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뜻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과 김상균, 배현경, 송선영, 오문섭, 위영란, 이용운, 이은진, 최은희 의원이 참석했고, 정명근 화성시장,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유관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 현충탑에 참배하며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배정수 의장은 추모사를 통해 “조국을 위해 장렬히 산화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에 깊은 추모와 경의를 표한다”며 “그 숭고한 헌신이 있었기에 민주적이고 평화로운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누군가는 청춘을 바쳤고, 누군가는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며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범한 일상은 순국선열의 희생 위에 피어난 고귀한 결실”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 희생을 기억하고 그 뜻을 이어 더 정의롭고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일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은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4일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 용주사에서 봉행된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부처님의 자비와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과 배현경, 이용운, 전성균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과 경기도지사, 이준석, 권칠승 국회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용주사를 가득 채운 봉축 연등 아래에서 부처님 오신 날의 뜻을 함께 나눴다. 천년고찰 용주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은 수많은 불자와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헌등, 봉축법문, 관불의식 등 다양한 의식이 장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부처님의 자비로운 가르침처럼 화성특례시의회도 시민의 곁에서 아픔을 살피고 민생을 돌보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대웅보전 앞마당을 밝힌 봉축의 연등처럼 시민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도 건강과 행복의 등불이 환하게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선 왕실의 원찰이자 효심의 상징으로 널리 알려진 용주사는 오랜 세월 지역 정신문화의 중심 역할을 이어오며 시민들의 삶 속에서 위로와 치유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3일 전곡항에서 열린 ‘제16회 화성 뱃놀이축제’에 참석해 시민·관광객과 함께 해양문화축제의 열기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정수 의장과 유재호, 이용운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과 시민·관광객은 시민 대표 입항 퍼포먼스와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 해상 개막식을 통해 화성 바다의 풍광을 즐겼다.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완성! 화성 뱃놀이 축제와 함께 Grand Open’을 주제로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서신면 전곡항과 제부도, 궁평리, 백미리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약 29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다양한 해양레포츠를 즐겼다. 큰 호응 속에 진행된 이번 축제는 지난해보다 10~20% 증가한 약 160억원의 경제 창출 효과가 예상되는 등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화성 뱃놀이축제는 관광·문화·레저·생태가 융합된 수도권 최대 규모의 복합 해양문화축제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문화관광축제’에 2회 연속(2024~2025년, 2026~2027년) 선정됐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황금해안길’개통과 함께 지난해보다 요트·보트 승선 기회가 세 배 이상 확대돼 폭넓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6일 동탄센트럴파크에서 열린 ‘2026 화성특례시 청소년축제’에 참석해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미래세대의 꿈과 열정을 응원했다. 이날 축제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오문섭, 이용운, 이은진 의원들과 청소년, 시민 등 약 9000여명이 함께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올해 행사는 ‘청계만개: 청소년의 푸른 계절, 지금 만개하다’를 슬로건으로, 서로 다른 꿈과 개성을 가진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청소년들이 축제 기획과 운영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장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청소년 자치기구 체험부스를 비롯해 ▲진로·문화 체험존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포토존 ▲놀이·이벤트존 등이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열린 기념식에서는 청소년 헌장 낭독과 청소년 표창, 청소년 문화공연과 초청공연 등이 이어지며 ‘청소년의 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청소년 여러분이 마음껏 꿈꾸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는 소중한 무대”라며 “다양한 체험과 만남 속에서 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6일 동탄 왕배산체육공원테니스장 외 보조구장에서 열린 ‘2026년 제49회 화성시협회장배 테니스대회’에 참석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활기찬 여가문화 확산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날 대회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화성특례시의회 의원들과 화성시체육회와 화성시테니스협회 관계자, 관내 테니스 동호인과 시민 등 약 500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시체육회와 화성시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오픈부와 일반부, 시니어부, 여성부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생활체육으로서 테니스가 지닌 건강과 소통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생활체육 문화 확산과 동호인 간 교류 활성화에 의미를 더했으며, 생활 속 스포츠 참여 확대에 기여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힘이 생활체육의 가장 큰 의미”라며 “테니스는 상대에 대한 존중과 서로의 호흡 속에서 완성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과 시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6일 용주사에서 열린 ‘2026 화성특례시 연등음악축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화합과 치유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배현경, 위영란, 이용운, 전성균 의원 등과 시민, 불자, 지역 내외빈 등이 참석했으며, 시민들은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따뜻한 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 화성특례시 불교사암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화성특례시가 후원한 이번 축제는 용주사 효림당 앞 특설무대에서 열렸으며, 연등과 음악이 어우러진 시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합합창단 공연과 함께 바리톤 김재일, 인디밴드 전기뱀장어, 럼블피쉬, 소찬휘, 노브레인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용주사는 정조대왕의 효심이 머문 곳이자 화성특례시의 역사와 문화가 이어져 온 소중한 공간”이라며 “연등음악축제가 이제는 종교적 의미를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성특례시의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밝힌 등불들이 시민 여러분 각자의 마음에도 작은 쉼표가 되고 내일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5일 동탄에 위치한 서연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회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교실에는 서연고등학교 학생 23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시의원과의 만남 ▲의회 홍보영상 시청 ▲지방의회 역할 교육 ▲모의의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모의 의사진행 체험을 통해 안건 상정과 표결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했다. 배정수 의장은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올바르게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의 일상 속에서도 다수결의 원칙에 따른 의사결정과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수용하는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에서 운영하는 ‘의회 체험교실’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올바르게 알리고, 토론과 참여를 통해 성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8일 동탄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지역 어르신 200여 명과 함께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의 은혜를 기리고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뜻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지금의 화성특례시가 있기까지는 어르신들의 땀과 희생, 그리고 묵묵한 헌신이 있었다”며 “어려운 시절을 견디고 가족과 지역사회를 지켜오신 그 세월 위에 오늘의 화성이 서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하시고,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는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복지와 문화, 생활환경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제27회 화성 효 마라톤 대회'에 참석해 참가자와 가족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행사에는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 정흥범 부의장,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송선영·이은진·이용운·유재호·위영란·전성균·최은희 의원을 비롯해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이 참석했으며, 1만5천여 명의 가족과 마라토너들이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 화성 효 마라톤 대회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화성시 대표 스포츠 행사로, 올해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의 의미를 더해 부모와 자녀, 가족이 함께 뛰고 걸으며 효와 사랑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화성 효 마라톤은 기록만을 위한 대회가 아니라,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뛰고 가족이 서로의 속도에 맞춰 걸으며 효와 사랑을 다시 느끼는 화성만의 특별한 대회”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완주는 결승선에서만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 출발했다는 그 순간부터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은 위례신사선 사업 지연과 관련해 “기존 사업만 무작정 기다릴 것이 아니라 위례삼동선(위례~삼동) 구간을 우선 착수하는 방식으로 사업 추진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위례신사선 연장선이라 불리는 위례삼동선은 위례지구에서 을지대·신구대, 성남하이테크밸리를 거쳐 광주시 삼동역까지 약 10.6km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성남 원도심과 위례, 강남권을 잇는 핵심 교통축이다.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위례신사선 본선 사업의 지연이 장기화되면서 연계 노선 추진 전략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황 의원은 “위례신사선이 장기간 지연될 경우 전체 철도망 구축도 함께 늦어질 수밖에 없다”며 “연장선인 위례삼동선을 먼저 추진하면 원도심과 산업단지, 대학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교통 개선 효과를 조기에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황 의원은 현재 노선에 포함되지 않은 일부 원도심 구간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상대원 하이테크밸리 인근 주거지역인 상대원 2·3동은 교통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임에도 경제성 분석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측면이 있다”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30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모두에게 열린 도시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용운·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시민 등이 함께해 기념식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장애를 개인의 불편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우리 사회가 함께 낮춰야 할 문턱으로 인식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장애인의 날은 장애를 개인이 감당해야 할 불편으로만 두지 않고, 우리 사회가 함께 낮춰야 할 문턱으로 받아들이는 날”이라며 “함께하는 자리가 많아질수록 편견의 문턱도 낮아지고, 서로를 향한 마음의 문도 더 넓게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는 빠르게 성장하는 화성시에서 일상 속 문턱을 낮추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닿을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 제도 개선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종복 의원(동탄4·5·6동)은 30일 열린 제250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타닉가든 화성’의 핵심 공간으로 조성 중인 ‘(가칭)여울공원 전시온실’의 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화성특례시는 2042년까지 ‘보타닉가든 화성 문화벨트’를 구축하기 위해 총사업비 약 540억 원을 투입해 여울공원 전시온실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완공 시 경기도 최대 규모의 사계절 복합 식물문화공간이자 화성특례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다만 김 의원은 “관광자원은 조성 자체도 중요하지만,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찾아올 수 있어야 비로소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여울공원 전시온실이 기대에 걸맞은 관광거점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수서에서 GTX를 이용할 경우 약 45분, 강남에서 광역버스를 이용할 경우 약 1시간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반면, 관내 이동의 경우 남양에서 버스로 약 2시간 30분, 향남에서 약 2시간, 병점에서 약 45분이 소요되는 등 지역 내 접근성에는 여전히 한계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3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50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최근 중동지역 분쟁에 따른 국제유가와 환율 상승, 고물가·고유가 부담으로 시민 일상과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신속한 재정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번 추경 규모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3조 9,494억 원보다 788억 원 증가한 4조 282억 원으로, 일반회계 3조 5,727억 원, 특별회계 4,555억 원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615억 2,900만 원을 비롯해 THE 경기패스 73억 4,200만 원, 긴급복지 3억 1,700만 원, 수도권 환승할인 지원 6억 9,400만 원, 2층 전기버스 보급 지원 15억 9,800만 원 등이 반영됐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추경은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한 조치”라며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재정이 투입된다면 침체된 서민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이번 추경예산안 의결을 통해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커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5일 정조효공원에서 열린 '영유아 가족 어울림행사'에 참석해 어린이날을 맞아 영유아 가족의 화합과 참여를 응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경희·김상균·명미정·박진섭·송선영·이은진·이용운·전성균·차순임·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영유아 가족과 어린이집 원아, 보호자,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 등 5,000여 명이 함께 개회식과 체험행사, 축하공연 등을 통해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아이의 성장과 가정의 일상을 지역사회가 함께 지지하는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한 가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일이 아니라, 가정의 사랑과 현장의 돌봄, 그리고 지역사회의 책임이 함께해야 가능한 일”이라며 “오늘 행사는 아이들의 웃음과 가족의 쉼, 보육현장의 노고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는 결국 미래를 책임 있게 준비하는 도시”라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아이들의 오늘이 건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8일 치동천 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제4회 고립가구 관심증대를 위한 ‘만나다’ 축제'에 참석해 사회적 고립 예방과 지역 돌봄 안전망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상균·이은진 의원이 참석했으며, 지역 주민 500여 명이 함께 공연과 체험, 캠페인, 바자회, 주민참여형 이벤트에 참여하며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고립가구에 대한 관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만나다’ 축제는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마을축제를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배정수 의장은 “사회적 고립은 더 이상 특정한 누군가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살펴야 할 삶의 과제”라며 “오늘 축제는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소중한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만남과 따뜻한 관심 한 번이 누군가에게는 다시 세상과 연결되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 곁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의 연결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0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앞마당 일원에서 열린 '2026년 화성특례시 장애인의 날 기념 걷기축제 『아름다운 동행, 함께 걷는 봄길』'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통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송선영·이용운 의원이 참석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시민 900여 명이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걷기축제는 함께 걷고 완주하는 과정의 가치를 나누며 장애에 대한 인식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4인 1조로 각자 1,050m를 걸어 총 4,200m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행사는 누가 앞서가는지가 아니라 서로의 보폭을 살피며 같은 방향으로 걸어가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은 기념일 하루의 의미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실천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도 누구를 따로 배려하는 도시를 넘어 함께 살아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도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제도와 정책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개회식에 참석해 화성시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체육행사로,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개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용운 의원이 참석했으며,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과 박종선 화성특례시체육회 회장 등도 함께해 대회의 개막을 축하했다. 배정수 의장은 화성시 선수단 입장에 맞춰 환영 인사를 전하고, 제암리 3·1독립기념관에서 채수한 물을 합수식에 더하는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했다. 화성시는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등 27개 전 종목에 선수 346명, 임원 131명 등 총 47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개회식에 앞서 배정수 의장과 송선영·이용운 의원은 축구와 배구 예선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며 대회 첫날부터 현장 응원에 나섰다. 배정수 의장은 “선수단 여러분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5일 제107주년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 추모제에 참석해 순국선열을 기리고 희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배현경·송선영·전성균·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유가족과 보훈가족, 시민 등이 참석해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추모제는 1919년 4월 15일 제암리와 고주리에서 발생한 학살 사건을 기억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제암리와 고주리에서의 비극은 우리 역사에 지울 수 없는 상처이자, 끝내 굴복하지 않았던 선열들의 의지를 보여준 사건”이라며 “그 숭고한 희생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역사를 기억하고 지켜야 할 책임을 일깨운다”고 말했다. 이어 “기억은 누군가의 기록과 실천을 통해 이어지는 것”이라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순국선열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역사를 바로 기억하며 다음 세대에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순국선열에 대한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