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9일 ‘2026년 제1회 남양주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고향사랑기부제의 내실 있는 운영과 기금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한 기금의 운용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기금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위원회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이 위원장으로 참여해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시의원과 세무사, 회계사 및 관련 전문가 등 위원 7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남양주시 고향사랑기금 결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시가 보고한 결산안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총 1,030건의 기부를 통해 약 1억 85만 원의 기부금이 모금됐다. 이자 수익을 포함한 2025년 말 기준 기금 조성액은 총 2억 8,880만 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 3월 3일 기준 누적 모금액은 3억 400만 원을 돌파하며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는 지난 설 명절 이벤트 기간 중 모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6배(595%) 증가하고 재기부율이 30%를 넘는 등 기부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진 결과다. 시는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지역에서 만들어진 가치가 다시 지역으로 돌아오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확산에 나선다. 시는 3월부터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 관심 있는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설명회’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지역공동체 자산화는 지역에서 창출된 경제적 이익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지역 안에서 재투자돼 공동체의 자산으로 축적되는 지역순환경제 체계를 의미한다. 생산과 소비, 재투자가 지역 안에서 이어지며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설명회는 정보 접근성이 낮거나 이동이 어려운 단체를 위해 신청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시민과 단체가 생활권 가까이에서 지역공동체 자산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설명회에서는 ▲광명시 지역공동체 자산화 추진 배경 ▲사회연대경제 이해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례 등을 소개한다. 시는 이번 설명회가 시민의 지역공동체 자산화 이해를 높이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에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11월 30까지 홍보물에 있는 큐알(QR)코드로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6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과 자매결연을 하고, 두 도시의 교류와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양구군청 중회의실에서 서흥원 군수와 두 도시 간 우의를 증진하고 상호 교류‧협력하는 데 합의하고,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구군은 시의 16번째 자매도시가 됐다. 이상일 시장은 “양구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고,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은 2023년 양구 출신 박수근 화백의 1956년 작품 ‘가족’을 품었는데 두 도시가 앞으로 가족처럼 잘 지냈으면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도시가 협력을 강화해서 함께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양구군과 용인시의 훌륭한 농산물들이 양 도시에서 소비하도록 서로 홍보하는 등 협조 체계를 갖추는 노력도 기울이자"라며 "양구에는 테니스장, 축구장 등 스포츠 시설이 아주 잘 갖춰져 있는 만큼 용인의 스포츠팀이나 단체들이 양구를 찾아 훈련하는 등 체육 분야의 협력도 도모하면 좋겠다"고 했다. 서흥원 군수는 “용인의 인프라와 비전이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자살예방센터는 지난해 12월 8일부터 12월 19일까지 진행한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핫라인 네이밍 공모전’에 총 174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심사를 거쳐 5개 수상작을 선정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공모전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핫라인 운영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구조를 구축해 시민참여형 자살예방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수상작은 ▲최우수(1명)‘마음온(ON)’ ▲우수(1명)‘화성 마음톡’ ▲장려(3명)‘화성 생명ON’,‘이어요(Ear-요)’,‘화성 라이프온(Life-ON)’이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마음온(ON)’은 향후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핫라인 명칭과 함께 보조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자살예방 정책에 대한 공감대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며 “선정된 명칭을 적극 활용해 시민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다가올 수 있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5일 오후 시장실에서 용인시양봉연구회(회장 김해남)와 간담회를 갖고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김해남 회장과 박성규 부회장, 전화진 사무국장 등 용인시양봉연구회 임원 6명과 양봉 폐자재 처리 지원체계 구축과 꿀 등급제 시행, 통합브랜드 개발 등을 논의했다. 꿀 등급제는 한국양봉농협이 국내산 천연 꿀을 대상으로 1차 규격 검사를 진행한 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1+부터 2등급까지 꿀의 품질을 판정하는 제도다. 용인시양봉연구회는 소규모 양봉농가가 많아 개별검사가 어렵고 비용 문제가 발생하는 만큼 용인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법인 차원의 일괄 검사와 함께 통합브랜드 판매를 위한 지원을 이 시장에게 요청했다. 또 용인시양봉연구회는 노후한 소초와 벌통 등 방치하면 각종 질병 확산과 소각 시 환경문제 등이 발생하는 양봉 폐자재 수거·처리 지원체계를 마련해줄 것을 건의했다. 김해남 회장은 “중국산 가짜 꿀이 동남아시아를 경유해 국내로 들어오면서 토종 꿀 시장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용인에서 생산하는 국산 꿀에 대한 등급 검사와 포장 비용 지원, 꿀 등급제 시행과 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4일 ‘2026년 금연지도원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내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군은 이번 위촉식에서 신규 금연지도원 1명을 위촉하고, 위촉 기간이 만료된 2명에 대해서는 위촉을 연장했다. 이에 따라 양평군 금연지도원은 총 5명으로 운영된다. 금연지도원은 △금연구역 시설 기준 이행 여부 점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금연 조치 위반 사항에 대한 관할 행정관청 신고 및 자료 제공 △금연 홍보 및 교육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 내 공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금연구역 관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금연지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지역사회 금연문화 정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금연구역 관리와 계도를 통해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양평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 여러분께서도 나와 가족, 이웃의 건강을 위해 금연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보건소는 앞으로도 금연지도원 활동 사항 점검과 실적 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에 대한 합동 지도·점검을 추진해 지역 내 금연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4일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족의 자원순환 인식 향상을 위해 8개국 출신 결혼이민자 16명을 자원순환서포터즈단에 위촉했다. 올해는 중국, 베트남, 일본, 필리핀, 키르기스스탄, 미얀마, 이집트, 라오스 출신의 결혼이민자를 서포터즈단에 위촉했으며, 지난해보다 국적과 인원이 확대돼 보다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위촉된 서포터즈는 자원순환 기본 교육을 이수한 뒤 월 1회 이상 자원순환 정책 자료와 홍보물을 모국어로 번역하는 일을 맡는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화성시의 자원순환 정책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종원 자원순환과장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분리배출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주민에게 그림이 포함된 다국어 홍보물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정책 안내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제2자유로 ‘행주나루IC’ 전구간을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일 현장에서 개통식을 개최하고, 서울·행주산성 양방향 연결 완성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고양특례시의장과 당협위원장, 도·시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과 시민들이 참석해 전구간 개통을 함께 축하했다. 행주나루IC는 고양시 행주로와 제2자유로를 연결하는 나들목으로, 2025년 1월 2일 서울방면 진입로(640m, 1차로)를 우선 개통한 바 있다. 이후 약 1년여 만에 행주산성방면 진출로(654m, 1차로)까지 연결을 완료하면서 제2자유로와 행주로를 직접 잇는 완전한 교통축이 완성됐다. 서울방면 개통 이후 행주동·행신동 등 남부권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고, 자유로와 강변북로의 교통 흐름도 한층 원활해졌다는 평가다. 이번 전구간 개통으로 고양과 서울을 잇는 관문 기능이 강화되고, 수도권 서북부 중심도시로서의 위상 또한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주산성과 한강변 접근성 향상에 따른 관광 활성화와 인근 상권에 대한 파급효과도 전망된다. 시는 출퇴근 시간의 단축이 시민의 일상에 여유를 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3월 3일 장애인 재활 교실 1기 개강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중심 재활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했다. 센터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기능 회복과 건강 증진을 위해 전문 물리치료사가 대상자의 신체 기능과 건강 상태를 자세히 평가한 뒤, 개인별 맞춤 재활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 재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재활프로그램은 ‘컴온컴온-함께 UP! 반’과 ‘컴온컴온-함께 GO! 반’ 등 2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2026년 7월 2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된다. 각 과정은 참여자의 운동 기능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컴온컴온-함께 UP! 반’은 소그룹 재활 교실로, 근력과 균형감각 강화 및 낙상 예방을 중심으로 기초 신체 기능 회복을 돕는다. 참여자 간 상호 격려를 통해 재활 의지를 높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컴온컴온-함께 GO! 반’은 1:1 개인 맞춤형 운동 교실로, 사전 기능평가를 바탕으로 한 맞춤 운동 처방과 집중 지도를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재활 관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자가 건강관리 방법, 올바른 운동법, 낙상 예방 안전교육 등 재활교육 프로그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월 28일 정원산림과 주변 야산 법면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자체 훈련’을 실시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산림재난방지법’ 및 같은 법 시행규칙에 따라 추진됐으며, 공무원 5명과 산림재난대응단 21명 등 총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대응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산불 발견 및 상황 전파 △초동 출동 및 현장 도착 △화선 확대에 따른 대응 △주불 진화 및 확산 차단 △잔불 정리 및 재발화 방지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특히 개인 진화장비 착용 상태 확인, 무전기를 활용한 통신체계 운용, 등짐펌프 등 진화장비 사용 숙달, 조별 진화 전개 훈련 등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집중적으로 강화했다. 훈련 결과, 가상의 산불 상황에 대한 산림재난대응단의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개인 안전장비의 상시 구비 필요성과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지급 체계 마련의 중요성, 원활한 통신체계 유지와 진화 대형 유지의 필요성 등을 재확인했다. 여인성 정원산림과장은 “이번 자체 훈련을 통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공동주택의 시공 품질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로 시공·품질·안전·구조·토목·조경·전기·기계·소방·교통 분야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점검단은 세대 내부와 공용부분의 주요 구조부, 마감 상태, 안전 시설물 등을 중심으로 시공의 적정성을 정밀하게 점검한다. 특히 입주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하자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펴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이끌어내고, 이후 보수·보강 등 후속 이행 여부까지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신청은 고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최종 결과는 3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입주 후 발생 할 수 있는 분쟁과 불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책”이라며, “전문가들의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쾌적하고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3일 처인구 원삼면에 있는 헌산중학교가 용인 최초로 국제바칼로레아(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하고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모경희 학교법인 전인학원 이사장, 김용배 헌산중 교장,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학생, 학부모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국제바칼로레아(IB) 인증 경과보고, 현판 제막, 학생 선서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학교가 이룬 성과를 축하하고 앞으로의 발전을 응원했다. 국제바칼로레아(IB)는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교육재단 IBO가 운영하는 국제 인증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 스스로 탐구하고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사고력, 창의력, 문제해결력을 중심으로 한 혁신 교육과정이다. IB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기르는 세계적 수준의 교육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기준으로 전 세계 160개국, 6000개 이상의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는 139개교가 인증을 받았다. 이 중 경기도는 10개교가 인증을 받아 문제해결 중심의 혁신 교육과정을 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월 28일 청년창업센터에서 남양주시 대학생 플래너즈 15기의 동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지난 15기의 1년간 활동을 되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며 새롭게 출범하는 16기의 시작을 알리고자 마련했다. 행사는 △15기 활동보고 △15기 우수 단원 시상 및 수료증 수여 △16기 신규단원 소개 및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했다. 대학생 플래너즈는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남양주시의 대표적인 참여행정 프로그램이다. 시정 홍보, 행사 기획,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의 시각을 담은 시정 참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출범한 16기는 총 18명으로 구성돼 앞으로 1년간 다양한 시정 참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진희 자치협력과장은 “대학생 플래너즈 15기 단원들의 수료와 16기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청년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플래너즈 모집을 상시 모집으로 운영하고 있다. 남양주시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2026년 노후 자동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 1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67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대기관리권역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4등급 경유차와 5등급 자동차(경유 외 연료 포함), 건설기계 등이다. 신청 기간은 3월 6일부터 27일까지이며, 우선순위에 따라 1인당 1대씩 지원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의 주요 개편 사항은 5등급 자동차 조기 폐차 지원이 2026년 종료된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5등급 차량 소유자는 올해 안에 신청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에 지급되던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의 조기 폐차 추가 보조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다만, 4등급 차량을 조기 폐차한 뒤 전기차, 수소차, 혼합동력차를 구매할 경우 2차(차량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등기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이 올해까지만 시행되는 만큼 해당 차주들의 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용역을 통해 객관적인 타당성 데이터를 확보하고, 심사 과정에서 논리적인 설득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전문 역량 결집해 집중 대응 이번 용역은 약 1억 4천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철도 분야 전문 기업인 ㈜도화엔지니어링과 지역정책연구의 산실인 인천연구원이 공동 수행한다. ㈜도화엔지니어링은 철도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성(B/C) 분석과 기술적 타당성을 정교하게 보완하고, 인천연구원은 지역 특수성과 주민 교통 수요 등 정책적 타당성(AHP) 평가에 필요한 핵심 논리를 개발한다. 이처럼 민간의 기술력과 공공의 정책 역량이 결합된 '투트랙(Two-track) 대응 전략'을 통해,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심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변수에 빈틈없이 대응할 계획이다. “주민 불편, 데이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27일 청년의 시각으로 용인 지역사회를 바라보고 시민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청년 홍보기자단’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오후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45명의 청년이 홍보기자단으로 위촉됐다. 이상일 시장은 45명의 청년기자들에게 위촉장을 직접 전달하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기자들이 취재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원하는 꿈을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조언했다. 이상일 시장은 “중앙일보에서 25년, 미국 워싱턴 특파원 3년 6개월 동안 기자로 일하면서 하나의 사안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사실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얻은 경험은 국회의원과 시장으로 일하면서도 많은 도움이 됐다”며 “항상 상상력과 관찰력을 강조해왔다. 여러분이 기자로서 질문을 던지고,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을 거쳐 각자의 생각을 글로 표현한다면 사고의 깊이와 이해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청년기자들이 용인의 정책과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 시민들과 만나 소통하고 취재하는 과정에서 시 공직자들이 바라보지 못한 것들을 알려준다면 시민이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2024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아이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돌봄 현장의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아이돌보미 처우개선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지난 2월 26일 시장실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돌보미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이돌보미의 근무 여건과 복지 향상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광명시에서는 180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하며, 맞벌이 가정과 양육 공백 가정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그동안 현장에서는 근로 여건 개선과 처우 향상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광명시는 지난해부터 교통비를 증액하고 건강증진비를 추가 지원하는 등 경기도 내에서 선도적으로 아이돌보미 처우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근속수당 지급 ▲경조사 유급휴가 부여 등 현장에서 건의된 사항에 대해 참석자 간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는 정부 차원의 지원 확대를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한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27일 2027년도 정부예산 편성에 대비해 직원 대상 국비 확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 예산 편성 구조와 단계별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중앙부처 예산 신청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광주광역시에서 국비 관련 업무를 수행한 김양수 서기관이 맡았으며, 주요 사업 부서 팀장과 직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정부 예산편성 과정 및 단계별 대응 절차 ▲신규 사업 추진 시 사전 준비 사항 ▲정부 예산 신청과 심의 대응 방법 등 국비 확보 전 과정을 다루는 실무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정부 예산 편성 체계 전반에 대한 이론적 기반을 제공하고, 실전 대응 능력 향상을 함께 도모했다. 심연보 예산재정과장은 “이번 교육이 국비 확보 과정 전반에 대한 인식과 전략적 대응 능력을 높이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실무 역량을 강화해 시가 추진하는 사업들이 중앙정부 예산에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2026년 국비 반영률 93.5%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도에는 올해 대비 20% 상향된 국비 1조 1천억 원 확보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3월부터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159곳을 대상으로 총 348억 원 규모의 2026년 학교 교육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교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한다.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업은 △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 △교육환경개선 △교육복지확충 △진로 교육 지원 4개 분야 21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연계해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한다. 교육환경개선 분야에서는 학교 실내 체육관 건립 지원, 방송실 리모델링, 화장실 환경 개선 등 시설 개선을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교육복지확충 분야에서는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교복비, 급식비 지원 등을 추진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한다. 진로 교육 지원 분야에서는 진로 체험 및 진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 교육지원사업은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농업인들에게 영농작업의 편익을 높이고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기계 안전 이용 교육’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실습 과정을 운영해 농업인의 기계 조작 능력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교육은 총 160명의 농업인 및 예비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하며 교육과정은 트랙터와 관리기 각 4회 등 총 8회 과정을 운영한다. 시 농업기술센터의 농업안전전문관 자격의 전문성이 뛰어난 주무관 등 내부 전문 강사를 활용해 1:1 실습 지도를 통해 교육생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남양주시 농업기계 안전 교육은 오랜 기간동안 수많은 교육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노동력 절감에 따른 경영비 감소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큰 관심과 호응 속에서 지역 농업인의 안전과 소득증대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것에 자긍심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는 여성 등 상대적 약자를 대상으로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인 교육과정으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