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 자원봉사센터는 12일 60세 이상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인 ‘V4, 60⁺’ 참여자를 대상으로 인천의료원과 연계한 건강교육을 실시했다. ‘V4, 60⁺’는 실업급여 수급자 중 재취업이 어려운 60세 이상이 구직활동을 대신해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으로,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폭염으로 야외활동이 어려운 상황에 대응하고 참여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의료원 의료진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교육에서는 폭염에 대비한 건강관리,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 올바른 생활습관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평소 궁금했던 건강관리 방법을 의료진에게 직접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폭염으로 야외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건강도 챙기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장은 “폭염 속에서도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사회참여를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1일 ‘2026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를 치른 학교 밖 청소년 58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을 제공했다. 부평구 꿈드림은 이날 검정고시 단체접수, 응원 물품 제공, 점심 도시락 등을 지원하며, 청소년들의 응시 편의를 높이고 원활한 시험 응시를 도왔다. 특히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 시험장인 인화여자중학교를 찾아가 점심 도시락을 전달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안정적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오는 28일 합격자 발표 이후에는 진학을 희망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학입시정보와 학습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며, 사회진입을 희망하는 청소년에게는 직업 역량 강화 및 자격증 취득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평구 꿈드림은 앞으로도 2027년 제1회 검정고시 응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1:1 학습 상담 지원 및 검정고시 인터넷 강의 등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력 취득과 상급학교 진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부평구 꿈드림은 9~24세의 부평구 학교 밖 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지난 11일 민선9기 부평구 공약이행평가를 위한 1차 회의를 개최하고, 구민들 눈높이에 맞춘 철저한 공약 검토에 시동을 걸었다. 구는 이날 회의에 앞서 공개모집 및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공약이행평가단 35명을 위촉했다. 공약이행평가단은 앞으로 공약 추진계획에 대한 의견 제시와 공약 변경사항 심의·의결, 공약 이행과정 점검 및 평가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약이행평가단의 역할과 공약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공약실천운동본부인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서 매니페스토에 대한 이해, 공약이행평가단의 목적 및 역할 등에 대해 교육했다. 또한 민선8기 주요 성과와 민선9기 비전을 공유하고, 분과별 자기소개와 분과장 선출 등을 진행했다. 평가단은 민선9기 65개 공약을 효율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미래도약 UP ▲활력경제 UP ▲평생돌봄 UP ▲열린소통 UP ▲여가문화 UP ▲생활안전 UP 6대 분야를 5개 분과로 나눠 활동한다. 평가단은 분과별 회의를 통해 공약 추진계획과 변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부평어울림센터 강당에서 '마음을 실천하는 가족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10가족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팥 찜질팩 50개를 만들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응원 엽서를 함께 작성했다. 완성된 팥 찜질팩과 응원 엽서는 오는 10월 식품꾸러미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자원봉사의 의미를 배우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나눔의 의미를 함께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철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정성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는 9월 10일 부평구청에서 자살예방의 날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는 기념행사 및 명사특강 ‘내 마음을 읽는 시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9월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과 10월10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를 초청해 ‘불안을 안고 희망으로 나아가는 지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현대인이 겪는 불안을 이해하고,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일상 속에서 마음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다음달 6일까지 포스터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준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구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로의 마음에 관심을 갖고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8월 주민세 납부기간을 맞아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세대주(7월 1일 기준) 및 외국인을 포함한 이들에게 주민세(개인분)를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로 세액은 재산이나 소득과 무관하게 지방교육세를 포함한 1만2천500원이다. 납부기한이 지나면 가산세가 부과된다. 전국 모든 금융기관 현금입출금기(CD/ATM) 및 자동응답시스템, 인터넷등을 이용해 통장이나 신용카드로 조회‧납부 할 수 있다. 아울러, 주민세(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도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 납세의무자는 7월 1일 기준 부평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면세사업자의 경우 총수입금액) 8천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이다. 연면적이 330㎡ 이하인 경우 개인사업자는 9만3천750원, 법인은 자본금 또는 출자금 규모에 따라 9만3천750원~37만5천원을 기본세액으로 신고‧납부해야 한다. 연면적이 330㎡를 초과하는 경우 1㎡당 250원의 세액을 추가하여 신고‧납부해야 한다. 사업소분은 납세자가 직접 신고‧납부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부평구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경오)가 지난 7일 에스칼라디움 웨딩홀에서 지역 자원봉사자 600여 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자원봉사자 팔팔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센터와 상호발전협약을 맺은 부평구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024년부터 매년 ‘팔팔데이’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팔팔데이’는 초복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복달임 행사다. 특히 에스칼라디움 웨딩홀이 행사 장소를 제공하고 잡채를 후원했으며, 부평구의용소방대와 두걸음봉사단, 부평구문화재단 임직원, 서부사료 임원 등이 배식과 설거지 봉사에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차준택 구청장은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부평은 여러분께서 수많은 현장에서 함께 만들어가고 계신다"며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과 부평구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장은 “3년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는 7월 18일부터 이달 8일까지 가정법원 소년재판에서 수강명령을 받은 청소년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수강명령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폭력 가해 청소년의 왜곡된 성 인식을 바로잡고 재발을 예방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인지행동 교육과 상담을 통해 자기 행동을 되돌아보고 타인을 존중하는 건강한 성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청소년뿐 아니라 양육자를 대상으로도 함께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왜곡된 성 가치관 교정 ▲청소년 성 문화 이해 ▲디지털 성문화 교육 ▲경계 존중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지난달 18일 양육자 교육을 시작으로 같은달 27일부터 31일까지 중·고등학생 대상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이달 1일과 8일에는 청소년 심화 교육을, 3일부터 7일까지는 추가 청소년 교육을 실시했다. 센터는 청소년 성 문화 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법원위탁 수강명령교육을 10년째 진행하고 있다. 이정호 센터장은 "이번 수강명령교육이 대상 청소년들이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 부개도서관은 다음달 3일과 10일 반려견과 함께 올바른 산책 방법을 배우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품격 있는 개(犬)끗한 산책'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고, 반려견 산책에 쓰담 달리기(플로깅)를 접목해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반려견의 크기에 따라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된다. 10kg 미만 소형견 대상 강좌는 다음달 3일 오후 7시, 10kg 이상 중·대형견 대상 강좌는 10일 오후 7시에 각각 1시간 동안 열린다. 참여자들은 반려견과 함께 전문 반려견 지도사로부터 올바른 산책 방법과 상황별 대처법을 배우고, 평소 반려견을 키우면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강좌 참여자에게는 쓰담 달리기(플로깅) 용품이 지급된다. 참여자들은 교육 후 자율적으로 반려견과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쓰담 달리기(플로깅)를 실천하고, 이를 인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참가 대상은 부개도서관 회원인 반려견주 총 15팀(소형견 10팀, 중·대형견 5팀)이며, 11일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 갈산도서관은 지난 7일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에서 청년 대상 독서 프로그램 ‘문장 수집 클럽’의 공동 필사책 출간을 기념하는 낭독회를 개최했다. ‘문장 수집 클럽’은 문학 작품을 읽고 인상 깊은 문장을 손으로 옮겨 적으며 자신의 감각과 일상을 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책 속에서 수집한 문장을 바탕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글을 더해 ‘공동 필사책’을 완성했다. 이번 낭독회는 그동안의 프로그램 과정을 돌아보고 참여자들이 직접 쓴 문장을 낭독하며 소감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참여한 청년들의 필사책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책 속 문장을 매개로 자신을 돌아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제작된 필사책은 갈산도서관 2층 필사공간에 전시돼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갈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지난 6일 십정동에 위치한 이조떡집이 부평구 제11호 착한가게에 가입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자발적으로 정기기부에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는 나눔 프로그램으로, 모인 성금은 부평구의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박상복 이조떡집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비록 작은 실천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착한가게에 가입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조떡집 박상복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환경보호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수년간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노인일자리사업 ‘약속수거단’이 올해 상반기에도 매우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약속수거단’은 부평구 내 방치되거나 무분별하게 버려질 수 있는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수거하여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수년째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금년 상반기(2월~6월)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부평구 갈산1동 한국아파트를 시작으로 부평6동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에 이르기까지 부평구 관내 총 73개소의 수거 거점을 주기적으로 순회하며 활발한 수거 활동을 펼친 결과 총 4,282kg에 달하는 폐의약품을 수거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폐의약품은 하수구나 일반 쓰레기봉투에 버려질 경우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고 생태계에 교란을 일으킬 수 있어 전용 수거함을 통한 분리배출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그간 축적된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내 환경 위해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 문화재단은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들의 교류를 지원하는 네트워크 프로그램 '모닥'을 오는 12월까지 매월 한 차례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출범 이후 20년간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들과 함께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가들이 지속해서 연결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모닥’은 문화예술교육이라는 공통의 경험을 가진 활동가들이 서로의 현장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극단 상상이상’과 협력해 운영된다. 매회 새로운 초대 손님과 함께 다양한 주제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참여자들이 앞으로의 활동을 이어갈 힘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는 20일 열리는 1회차 프로그램에는 조원석 문화예술교육 기획자가 초대 손님으로 참여해 ‘문화예술교육을 하는 이유에 대하여’를 주제로 활동가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수록된 정보무늬(QR코드)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현장에서 홀로 고민해 온 문화예술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아동급식 지원 음식점 100곳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조리장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보관·사용 여부 ▲영업자 및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실시한다. 또한 아동들이 즐겨 먹는 떡볶이, 피자, 빵 등 조리식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등에 대한 검사를 병행함으로써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 수준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아동급식 지원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여 식중독을 예방하고, 아동들이 더욱 안전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 보건소는 무더운 여름철 오염된 물·음식 등으로 인한 ‘장관감염증’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구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장관감염증’은 병원성 세균 등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해 복통·설사·구토와 같은 위장관 증상이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생활화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설사 등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하지 않기 등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최근에는 장관감염증 가운데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캄필로박터균은 덜 익힌 육류(특히 닭·오리 등 가금류), 비살균 유제품,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감염될 수 있다. 생닭을 다루는 과정에서는 다른 식재료로 균이 옮겨가는 교차 오염이 발생하기 쉬워 식재료 분리와 충분한 가열 조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장관감염증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라며 “같은 음식을 먹고 2명 이상 설사나 구토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한 경우 보건소에 즉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 축제위원회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일본 아오모리현에서 열린 대표 전통축제 '네부타 마츠리(Aomori Nebuta Festival)'에 참가해 한·일 축제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관계 기관과 공동으로 추진됐으며, 세계적인 전통축제인 네부타 마츠리의 운영 방식을 살펴보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평구축제위원회는 이번 행사에서 부평풍물대축제를 소개하며 우리 전통예술의 우수성과 매력을 알리고 한국문화(K-컬처)를 세계에 알렸다.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포토존·전통 고깔 착용 체험·경품 추첨 행사 등을 통해 현지 관람객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아오모리현의 시민 참여형 행진(퍼레이드), 야간 축제 운영, 안전관리 체계 등을 살펴보며 부평풍물대축제에 적용할 수 있는 운영 사례를 검토했다. 또한 현지 축제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양국 전통축제 간 홍보·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권순식 부평구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 갈산도서관은 최근 지역 내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16회에 걸쳐(4월 10일~7월 31일) 진행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한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독서 습관 형성과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2년 연속 사업 대상에 선정된 갈산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독서교육을 넘어 어린이들이 책을 다각도로 경험하고 흥미와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체험 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그림책 ‘곤충 호텔’의 한라경 작가, ‘나는 문어’의 서수인 작가 초청 강연과 체험형 요리(쿠킹) 마술쇼 등 독서와 문화예술을 접목한 다채로운 구성으로 참여 어린이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장기적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책과 가까워지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일 부평디지털상권센터에서 실시한 청소년특성화교실 ‘판매왕! 쇼호스트 시즌3’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5일부터 8월 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14~24세 청소년 8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발성 교육, 상품 분석, 인공지능(AI) 활용 대본 작성 등을 거쳐 부평디지털상권센터에서 일일 판매 진행자로 나섰다. 이들은 부평문화의거리 지역 상점인 '에낭 인천점'의 디저트(타르트·휘낭시에)를 직접 소개하고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판매 방송 현장을 경험해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광고 기획자를 희망했지만 직접 방송을 진행하며 새로운 진로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전문 진행자의 격려 덕분에 자신감을 얻고 진로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현장 체험을 통해 판매 방송 진행자의 업무를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청년 심리지원 프로그램 ‘유유심(心)표’의 8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유유심(心)표’는 전문 상담가와 함께하는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쉼표를 찾고 정서적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으로 운영된다. 개인상담은 ▲일반심리상담(24~26일) ▲색채심리상담(27일) ▲자기탐색상담(29일)이 있으며, 집단상담인 ▲감정 재배 수업(20일)은 식물카드 활동 및 몬스테라 화분 만들기 등 원예치유를 주제로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만 19세~39세 청년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바쁜 일상에 지친 청년들이 잠시 쉬어가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원예치유를 활용한 집단상담을 통해 또래 청년들과 소통하며 일상에 긍정적인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일 갈월샘텃밭과 일신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부구청장을 포함한 관계자 8명이 참여해 ▲폭염 피해 예방 시설 운영 현황 ▲주민 보호 대책 ▲현장근로자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 ▲휴게시설 관리상태 ▲무더위쉼터 생수 냉장고 운영 상황 등을 확인했다. 현재 구는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106곳과 폭염안심숙소 6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야간과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는 연장 운영 쉼터도 지정·운영 중이다. 무더위쉼터 위치와 폭염안심숙소 신청 방법 등은 부평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주민들이 언제든 쉬어갈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와 폭염안심숙소 등 관련 시설의 운영·점검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체계를 차질 없이 가동해 근로자와 주민이 폭염 피해 없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