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 문화재단은 지난 5년간 추진해 온 법정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사업공유회 ‘새봄’을 오는 3월 4일 오후 4시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1년 제2차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너와 나의 목소리로 채워지는 문화도시 부평’을 내걸고 걸어온 5년을 돌아보고,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2025년 문화도시 사업 성과 발표로 시작한다. 음악도시 기반을 다지고 시민이 이끄는 문화 협력체계(거버넌스)의 안정적 정착을 통해 4년간 우수도시로 선정된 주요 내용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그동안 사업에 함께한 시민 기획자와 지역 예술가, 주민 등 지역 문화 발전에 힘쓴 이들에게 감사장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부평시니어합창단×오작쓰작’과 함께한 강백수·이청록의 축하공연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사업공유회는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문화도시 사업은 마무리되지만. 그 의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20일 구청에서 ‘2026년 제1차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할 아동돌봄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한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사회복지학과 및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변호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 각 분야 전문가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는 ‘2026년도 부평구 아동돌봄 기본계획’과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변경 안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 돌봄체계 강화 방향을 모색했다. ‘아동돌봄 기본계획’은 다함께돌봄센터 및 지역아동센터 등의 운영과 초등돌봄 지원을 위한 세부 추진사항을 중심으로 매년 수립된다. 이와 함께, 부평구는 지난 2023년 ‘인천광역시 부평구 아동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올해는 ‘부평구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가칭)’ 개소를 추진하는 등 아동돌봄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구 관계자는 “부평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 부평기적의도서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구민들과 함께 나눌 생일떡 제작을 위한 다양한 모금 행사에 나섰다. 먼저 22일까지 진행되는 쌀 모으기 운동인 ‘십시일반’ 행사에서는 자원활동가뿐만 아니라 도서관 이용자들도 생일 떡 제작을 위해 쌀을 기부했다. 떡 재료로 활용되고 남은 쌀은 지역 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재기부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7일에는 도서관에서 ‘기적마켓’(플리마켓)을 열고 자원활동가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받아 판매하기도 했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개관 20주년 기념 생일 떡 제작에 사용된다. 모금행사를 통해 만들어진 생일 떡은 오는 2월 28일 열리는 부평기적의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 행사에서 참여자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부평기적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사랑하는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만큼, 지역 주민들과 함께 그 의미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 부평문화원은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시니어극단 ‘은빛여울’의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단 20주년을 맞은 ‘은빛여울’은 할무이연극제, 허암백일장 초청공연, 인천시민연극제 등 다양한 무대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극단은 매년 한 편 이상의 작품을 제작하고 있으며, 발성·호흡 등 기초 훈련부터 감정·움직임을 다루는 표현 수업까지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작품을 완성해 간다. 연극 경험이 없는 시민도 연습 과정을 거쳐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연극 경험이 없는 50세 이상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연극에 관심이 있거나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시민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연극 수업은 오는 5월부터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총 33회에 걸쳐 진행된다. 연습 장소는 부평문화원 지하 1층 다목적실(부평구 굴포로 151)이다. 은빛여울의 공연 영상은 부평문화원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평문화원 관계자는 “20년의 시간을 이어온 ‘은빛여울’이 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보건소는 건강한 임신·출산·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모자 건강관리 프로그램’ 대상자를 오는 2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모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임신·출산·육아 각 시기별로 단계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임신부 건강교실 ▲토요 임신부(부부) 건강교실 ▲모유사랑 교실 ▲아기 마사지 교실 ▲오감발달 놀이교실 등 총 5개 과정이다.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를 대상으로 하는 ‘임신부 건강교실(4주 과정)’은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매월 셋째 주에는 부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토요 임신부(부부) 건강교실’을 운영해 예비 부모의 공동 참여를 지원한다. ‘모유사랑 교실’은 수유부를 대상으로 유방 울혈 및 젖몸살 관리법, 올바른 수유 자세 등 1:1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아기 마사지 교실’은 생후 4개월부터 9개월까지의 아기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3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아기와의 교감을 높이고 보호자의 양육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다음달 3일부터 13일까지 근로활동을 하는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희망저축계좌Ⅰ’ 1차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Ⅰ’은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40% 이하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1인 가구 기준 소득인정액은 102만5천695원 이하여야 한다. 또한 가구원 중 근로활동을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며, 가구 전체의 총 근로·사업소득이 기준중위소득 40%의 60% 수준(1인 가구 기준 61만5천417원) 이상이어야 가입할 수 있다. 구는 가입자가 매달 10만 원에서 50만 원까지 저축하면, 월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다만, 가입 기간인 3년 이내에 생계·의료급여를 탈수급해야 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접수기간 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변경) 신청서와 저축동의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자가진단표 등 관련 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누리집를 확인하거나 사회보장과 또는 관할 동 행정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가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 신청을 접수한다.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보조금이다. 신청은 비대면과 대면 방식으로 병행해 진행된다. 비대면 신청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자격요건을 사전 검증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자에게는 개별 안내가 이뤄진다. 안내 문자 또는 카카오톡을 받은 농업인은 휴대전화나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면 신청은 비대면 신청을 하지 않은 농업인, 신규 신청자, 부평구 외 경작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농업인은 경작 농지 중 면적이 가장 넓은 농지의 소재지 행정기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두 가지로, 대상자는 자격 요건에 맞는 직불금을 골라 신청할 수 있다. 소농직불금은 가구당 130만 원이 지급되며, 면적직불금은 신청 면적 구간에 따라 헥타르(ha)당 150만 원에서 187만 원까지 차등 지급될 예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는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진행된 특성화 청소년교실 ‘요리실험실: 꿈나Lab -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 유행을 반영해 기획됐으며, 단순한 요리 실습을 넘어 식재료의 특성을 이해하고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제공했다. 당초 회기당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할 계획이었으나, 신청 공고 직후 접수 인원이 폭주하면서 모집 정원을 훨씬 초과했다. 이에 꿈나래터는 보다 많은 청소년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모집 인원을 회기당 40명으로 확대해 진행했다. 프로그램 결과, 첫 번째 회차에는 36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고, 13일에 진행된 두 번째 회차에는 40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높은 참여 열기를 입증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관심 있던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 즐거웠고, 친구들과 함께 요리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은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꿈나래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 노인인력개발센터는 지난 12일 구청 7층 전산교육장에서 ‘스마트홍보단’ 소속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시니어 홍보영상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미디어 활용 능력과 영상 제작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까지 주 2회 총 16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 강사를 초빙하고 맞춤형 교육 과정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디지털 미디어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직무 능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촬영 기본구조 익히기 ▲인공지능(AI)활용 내용(콘텐츠) 기획 ▲영상편집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시니어들이 다양한 분야에서의 전문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노년층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촉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활력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주귀연 부평구 노인인력개발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노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오는 23일부터 경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접객업소(일반·휴게음식점) 18곳을 대상으로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각 업소가 필요로 하는 분야에 대해 1:1 맞춤형 전문가 자문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상담 지원분야는 ▲경영 관리 ▲마케팅 관리 ▲메뉴 개발 ▲위생·식재료 관리 ▲법률 지원 등이다. 시설·집기류와 같은 물품 구매 비용은 제외된다. 구는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신청 조건 및 우선지원업소 여부 등을 검토해 대상을 선정 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지원 업소에는 우수 음식점(모범 음식점, 맛집, 외국인 편리 식당, 위생등급 식당, 안심식당)과 소규모(100㎡ 이하) 음식점 등이 해당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주는 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구청 3층 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 누리집 부평소식에서 확인하거나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하여 식품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2026 정월대보름 in 부평’ 행사를 다음 달 3일 오후 3시 삼산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평구가 주최하고 부평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적인 세시풍속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통마당(신년 윷점보기, 연 만들기, 소원지 쓰기 등) ▲민속놀이 대회(연 날리기, 제기차기) ▲문화예술공연(부평구립풍물단, 트로트난타, 인디밴드 등)으로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묵은해의 액운을 씻어내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대보름 액막이 판굿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대동마당, 정월대보름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 행사가 이어진다. 주민들이 작성한 소원지를 10미터 높이의 대형 달집에 달아 태우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LED쥐불놀이 만들기 ▲OX퀴즈대회 ▲힙합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신동욱 부평문화원장은 “구민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보건소 삼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1일 주민과 함께 ‘동네 걷기 좋은 길’ 코스 발굴과 지도 제작을 위한 주민건강모임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삼산동 지역 내 걷기 코스를 직접 발굴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이고 안전한 걷기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센터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점검을 거쳐 걷기 코스를 최종 선정하고, 오는 3월 중 ‘삼산동 걷기 좋은 길’ 지도를 지역주민에게 제작·배포 후 신체활동 프로그램과도 연계해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저강도 유산소 운동 프로그램인 ‘슬로우조깅 운동교실’을 신규 운영해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슬로우조깅은 걷기와 달리기의 중간 형태 운동으로, 관절 부담이 적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3월부터는 걷기 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걷기 교실’과 ‘자율 걷기 동아리’도 운영할 예정이며, 해당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참여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삼산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2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주간 가정간편식(HMR) 제조‧가공업소 8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생점검에서는 ▲식품 등의 취급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및 무표시 식품 보관·사용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개인 위생관리 ▲법적 구비서류 작성‧관리 등을 들여다볼 계획이다. 또한 가정간편식 수거검사를 병행해 유통식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가정간편식을 주로 취급하는 업소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여 안전한 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문화도시 성과평가’에서 ‘우수도시’로 선정되며, 5년간의 법정 문화도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구는 그동안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음악 콘텐츠 발굴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지역 문화 거점 공간 활성화 등을 추진하며 “음악이 일상이 되는 도시”라는 기반을 다져왔다. 이러한 노력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며,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특히, 문화도시 종료 이후에도 사업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문화도시 기금 조성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자생적인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구는 그동안 축적된 성과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적인 문화도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쌓아온 성과가 단절되지 않고, 구민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 2021년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과거 주한미군 군수지원사령부 ‘애스컴(ASCOM)’의 주둔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12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부평구를 방문해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시정 정책을 공유하는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인천시와 부평구 간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는 인천시장 및 시 관계자들과 함께한 주요 업무 보고회에서 다양한 구 현안 사항을 언급하며 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구는 먼저 부평지하도상가가 부평역 인근 상권과 연계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후 시설정비(노후 CCTV 정비 및 출입구 시설개선·3억5천만원) ▲인천시설공단 역할 강화(지하도상가 CCTV 통합관제센터 설치·운영 등) ▲공실 상가를 활용한 지하도상가 공간 재설계 등을 건의했다. 또 반환된 캠프마켓 부지가 도시계획 시설 설치 전까지 오랜 시간 방치되는 것을 막기 위한 각종 주민편의시설 조성도 언급했다. 구는 ▲캠프마켓 A구역 부지에 대한 유휴부지 활용을 위한 국방부 토지 무상사용 협의 및 주민편의시설 조성(13억원) ▲캠프마켓 D구역 일부 지역에 임시주차장(15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문화재단 부개도서관은 3일부터 11일까지 운영한 초등 독서프로그램 ‘레벨 업! 글쓰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레벨 업! 글쓰기’는 지역 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글쓰기 연습을 통해 작문력과 어휘력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한 회당 10명 내외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6회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총 65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일기 쓰기를 시작으로, 신문 기사, 인터뷰, 가사 등 다양한 유형의 글쓰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실질적인 글쓰기 능력을 기르는 동시에, 글쓰기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다가올 인공지능 시대에는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평구립도서관은 지역 아동들의 글쓰기와 독서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노인복지관은 노인 맞춤 돌봄 어르신 310명을 대상으로 2월 9일부터 2월 13일까지 5일동안 신체건강 생활교육(영양편)의 일환으로 “설맞이, 막된장 만들기”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생활교육은, 설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키트를 활용하여 전통 막된장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소근육 운동으로 신체적 건강은 물론 노화예방 및 뇌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발효식품으로 어르신의 식생활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기획했다. 이OO 어르신은 “세상이 참 좋아졌다며 막된장을 담가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손쉽게 막된장 키트를 이용하여 담글 수 있으니 참 신기하고, 좋은 경험이었다”며 “이런 행사를 기획한 노인복지관 직원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사업으로 어르신 욕구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어르신들이 더욱 즐겁고 행복이 가득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부평구문화재단 부개도서관은 도서관 특성화 분야인 음악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칼림바 챌린지 : 손으로 튕기는 칼림바’를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누구나 쉽게 연주할 수 있는 악기 칼림바(손가락 피아노)를 활용한 참여형 음악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는 간단한 연주 영상을 촬영해 응모할 수 있다. 접수된 영상은 부평구립도서관 온라인 영상 채널에 게시되며, 추첨을 통해 참여자에게 소정의 사은품이 제공된다. 특히, 칼림바를 보유하지 않은 구민을 위해 부개도서관에서는 칼림바대여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악기를 체험하고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칼림바 챌린지를 통해 많은 구민이 악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음악과 문화 활동을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개도서관은 음악 특성화 분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 청소년성문화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초등학교 3~6학년 60여명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특강 ‘성교육 방탈출 게임–성장탐험대’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 발달 단계에 적합한 참여형·체험형 성교육 프로그램으로, 놀이와 미션 수행을 통해 경계 존중, 성평등한 또래 문화, 존중하는 관계 맺기, 성인권 기반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각 회차는 120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센터 직원과 전문 성교육 강사가 함께 참여해 안전하고 의미 있는 체험 활동을 지원했다. 청소년성센터는 이번 특강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또래 관계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성평등한 가치관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초를 다졌다고 기대하고 있다. 이정호 센터장은 “놀이와 체험을 결합한 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성·인권 주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몸으로 익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생명사랑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생명사랑 서포터즈는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와 주택관리공단(인천삼산, 인천갈산2)이 협력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시니어 주거복지지원단으로 활동 중인 어르신 30명이 생명사랑 서포터즈로 임명돼, 지역사회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2026년도 시니어 주거복지지원단 활동 내용 ▲생명사랑 서포터즈의 역할 및 사업 안내 ▲자살 예방 교육 등이 진행됐다.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사랑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과 민·관 기관이 함께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 조성과 지역 주민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