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5월 20일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에서 기업 및 공공기관 임직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린파트너 연합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인천시와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인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포스코이앤씨, LG마그나, 린나이 등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힘을 모았으며, 인천시 자원봉사 홍보대사인 배우 이정현 씨도 참여해 환경보전 실천에 손길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은 ‘숨 쉬는 바다, 갯벌 숲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갯벌 생태계 복원을 위해 염생식물(해홍) 5,000주를 식재하며 탄소흡수원 확충에 주력했다. 특히 갯벌은 이산화탄소를 흡수·저장하는 ‘블루카본(Blue Carbon)’의 핵심 공간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자연기반해법(NbS)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활동은 단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사전 파종부터 식재,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생태복원 프로젝트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민·관이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자원봉사 모델의 의미를 더했다. 그동안 그린파트너 연합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자율방재단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일원에서 재해구호 교육 연수회를 실시하며 지역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회는 자연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호 활동이 가능하도록 자율방재단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광주시자율방재단 단원 다수가 참여했으며 재해구호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재난관리 및 구호 체계 ▲현장 구호 활동 사례 ▲심폐소생술 및 외상 응급처치 실습 ▲임시주거시설 운영지원 실습 등 재난 현장 대응에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회는 단원들이 일상 활동 지역을 벗어나 합숙 형태로 교육에 참여하면서 조직 내 유대감과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단원들은 현장 중심 교육과 공동 활동을 통해 재난 상황 발생 시 필요한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광주시자율방재단은 재난 발생 시 전문 구조·구호 인력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초기 대응을 담당하는 민간 자원봉사 조직으로, 평상시에도 지역 내 재난 예방 활동과 구호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는 이번 연수회를 계기로 현장 대응 중심의 재난 대응 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전건강분과와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광주시자연채푸드팜센터에서 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해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프로그램인 ‘보고듣고말하기’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지역사회 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자살 위험 행동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위기 대상자와의 대화 방법, 전문 도움기관 연계 절차 등을 교육받았으며 지역 내 인적 안전망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조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자살 예방 교육이 의무화되면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안전건강분과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위기가구 발굴, 안부 확인, 복지서비스 연계 등 지역 밀착형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자살 예방 체계 구축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양정동 새마을부녀회가 19일 양정동주민센터 앞마당에서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저소득층과 홀몸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봉사자들은 열무와 얼갈이 50단을 직접 다듬고 양념을 버무리며 구슬땀을 흘렸다. 완성된 열무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됐다. 염정자 회장은 “이웃분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주연 양정동장은 “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김치를 담그며 고생하신 새마을부녀회와 봉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김치를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정동 새마을부녀회는 매월 김치, 불고기, 반찬을 손수 만들어 나누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예창화 12통장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5kg 백미 1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쌀은 관내 독거노인과 복지 사각지대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예창화 통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예창화 통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쌀은 후원자의 마음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0세아전용어린이집연합회가 홍유릉역사문화공원에서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축제 ‘꼬마 정약용과 함께하는 따뜻한 실천’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 특화 보육과정인 ‘정약용보육과정’을 기반으로 마련됐다. 0세아전용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아와 가족들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지혜를 배우고 나눔과 근검절약의 가치를 체험하며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영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나누는 플리마켓, 전통놀이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꼬마정약용 놀이’, 가족이 함께 즐기는 악기공연, 오감활동, 체육활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꼬마정약용 놀이’는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 정신과 인성 가치를 영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돼 남양주시만의 차별화된 보육모델을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이날 행사장에서는 QR코드를 활용해 관내 0세아전문어린이집 관련 정보를 제공해 맞벌이 가정이나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0세아전문어린이집은 교사 1명당 영아 수를 줄여 밀착 돌봄을 제공하는 영아전문보육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5월 16일 남양주시 조안면에 있는 ‘구리시 관외 농지 활용 벼농사 체험장’에서 손 모내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벼농사 체험장 분양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논에 못줄을 띄워놓고 손으로 직접 모를 심는 전통 방식의 손 모내기 체험으로 진행됐다. 현재 구리시에서는 논을 접하기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남양주시 조안면 시우리 222-3번지 일원에 총 20구획(6,600㎡) 규모의 벼농사 체험장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농장주와 임차·관리 계약을 체결해 논농사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앞서 벼농사와 관련한 이론교육을 수강했으며, 이번 체험을 통해 직접 논에 모를 심고 흙을 만지는 등 도시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농촌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는 10월에는 전통 방식의 벼 수확 체험과 함께 도정된 쌀을 받아보며 벼가 쌀이 되는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벼농사 체험장이 시민들에게 도시농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옹진군 덕적도에서 ‘2026년 제1차 도서지역 이동소비생활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리적 제약으로 인해 소비자 교육 기회가 적고 최신 피해 예방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도서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시가 매년 두 차례 섬 지역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이다. 올해는 덕적 초·중·고등학교와 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금융감독원 인천지원과 협업하여 진행한다. 시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생활 속 경제 개념과 합리적 소비 습관 형성’ 교육을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실시하며, 금융감독원 인천지원은 고등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신용관리와 투자상품의 이해’를 주제로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지역 내 10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건강보조식품 구매 요령, 금융 사기 및 보이스피싱 예방법 등 실생활 밀착형 정보를 전달하고 상담도 병행한다. 지난해에는 연평도와 장봉도에서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당시 참여 주민들은 “섬까지 직접 찾아와 꼭 필요한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18일 경기광주역 일원에서 시민 건강증진과 건전한 생활 문화 조성을 위한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 흡연·음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금연 환경 조성과 흡연 및 음주의 폐해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광주역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경기광주역 광장은 ‘광주시 간접흡연 피해 방지 조례’에 따라 지난 2019년 3월 21일 금연 구역으로 지정돼 운영·관리되고 있다. 해당 구역 내에서 흡연할 경우 전자담배를 포함해 7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개정 담배사업법 주요 내용 안내 ▲흡연 및 음주의 건강 위해성 홍보 ▲청소년 흡연·음주 예방 홍보 ▲금연 클리닉 및 상담 서비스 안내 ▲금연 구역 내 흡연 단속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최근 개정된 담배사업법은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 제품의 관리 및 표시 기준 강화를 통해 국민 건강 보호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오는 6월 23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기존 단속 대상에서 제외됐던 전자담배가 새롭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는 지역사회 내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과 전문적인 걷기리더 양성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걷기지도자 2급(노르딕워킹) 양성 교육’ 1기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에게 올바른 걷기 방법을 지도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이끌어갈 전문 걷기지도자를 양성하고자 마련했다. 평소 걷기운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노르딕워킹(Nordic Walking)은 전용 스틱(폴)을 양손에 쥐고 땅을 밀어내며 걷는 운동법이다. 일반적인 걷기보다 신체 근육 90% 이상을 활용해 운동 효과가 높다. 무릎과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분산시켜 전 연령층에 적합한 전신 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교육과정은 노르딕워킹 이해와 운동 효과, 올바른 걷기 자세 및 보행 원리, 안전교육 등 이론수업과 함께 폴 사용법, 기본 스텝, 다양한 지형에 따른 걷기 실습 등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지역사회 걷기리더로서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운동이지만 잘못된 걸음걸이로 걷는 분들이 많다”며 “이번 교육으로 올바른 걸음걸이를 보급하고 지역사회 곳곳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가 취약계층 아동가구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생활밀착형 돌봄 강화를 위한 ‘냉장고 한 칸, 단비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단비사업은 성장기 아동이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고기와 제철과일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단순한 식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가정 방문과 안부 확인을 함께 진행해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나눔은 진접읍 진벌로 소재 ㈜위너스 김창성 대표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지원은 계절별 연 4회에 걸쳐 총 1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재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생활과 꾸준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식품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접읍 지역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 영유아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아동극 관람 행사 ‘벌거벗은 임금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리시 예산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구리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공연은 영유아들의 관람 편의와 안전을 고려해 하루 2회씩 총 6회 운영됐다. 특히 구리시와 어린이집연합회는 행사 운영에 앞서 원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사전 안전 계획을 수립했으며, 공연장 주변 교통관리와 이동 동선, 입·퇴장 운영 방안 등을 사전에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온 힘을 다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해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아동극 행사 외에도 영유아와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보육 지원 정책과 육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어린이집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지난 5월 14일 마전봉화교차로와 죽율로, 제2경인고속도로 하부, 안현교차로 등 관내 침수 취약 도로 7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에 대비해 침수 우려 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교통량이 많고 과거 침수 이력이 있는 도로 구간을 중심으로 점검 대상을 선정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배수로와 빗물받이 정비 상태, 배수펌프 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갑작스러운 폭우 상황을 가정해 배수펌프 가동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시설물 이상 유무를 세밀하게 살폈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우기 이전 신속히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순찰과 사전 예찰 활동을 통해 침수 위험 요인을 상시 관리할 방침이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는 극한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침수 취약 구간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병점구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추진한 자율방범대 야간 합동 순찰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병점구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3일까지 약 한 달간 관내 5개 동(진안동, 병점1동, 병점2동, 반월동, 화산동)을 대상으로 자율방범대와 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에는 병점구청장을 비롯해 각 지구대장 및 파출소장, 5개 동 자율방범대장 등이 참여했으며, 민·관·경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내 안전 취약지역을 점검했다. 특히 마지막 일정인 화산동 순찰에는 화성동탄경찰서 자율방범대 연합대 배종열 대장 등이 함께해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합동 순찰은 단순한 범죄 예방 활동을 넘어 야간 시간대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골목길 조명 상태, 보행 안전시설, 생활 불편 요소 등을 면밀히 살피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이어갔다. 그 결과 총 50여 건의 시민 불편사항이 발굴됐으며, 병점구는 해당 사항에 대해 순차적으로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필요 시 예산 반영도 검토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주민 체감 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옥외광고물 민관 합동 안전점검 및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남양주시지부와 합동으로 진행됐다. 평내호평역 앞 상업지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돌출간판과 벽면이용간판 등을 중점 점검했다. 시는 설치 후 10년이 지난 노후 광고물과 정기점검 기한이 지난 고정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주요 점검 항목은 광고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결속·고정 상태, 낙하 위험 여부,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 설치 여부 등이다. 지난 4월부터 시는 읍면동 공무원과 옥외광고협회, 정비용역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운영하며 여름철 풍수해 대비 선제적 안전관리를 이어오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광고주와 건물 관리자에게 자율적인 안전점검과 정비를 독려하며 시민 안전 의식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강희주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남양주시지부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철저한 점검을 통해 풍수해로 인한 광고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겠다”며 “앞으로도 선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12~13일 처인구 이동읍 묵리와 서리 일원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 주민 대피 훈련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와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자 재난 상황을 가정,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훈련으로 운영됐다. 12일에는 산사태 경보 발령 상황에 따라 각 가정에서 대피소인 묵2리 마을회관으로 대피하는 훈련을, 13일에는 서리복지회관으로 대피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예측 정보 수신을 시작으로 상황판단 회의, 산사태 예보‧경보 발령, 현장 대피 유도, 주민 대피와 대피소 집결, 인원 확인 순으로 이뤄졌다. 특히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주민 간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산사태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재난 대응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산사태취약지역 주민과 이·통장을 대상으로 대피소 안내 교육·홍보를 지속 추진하고,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마을이장 등도 함께 훈련에 참여해 재난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협업 체계를 점검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관내 카페 ‘안녕’에서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특화사업 '행복 담은 화실사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어르신들이 직접 미술 활동에 참여하는 집단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신규 참여자 2명을 포함한 어르신 8명과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자원봉사자 등 총 13명이 함께했다. 이날 수업은 정은경 색연필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냄비받침 꾸미기’ 활동이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아 냄비받침에 그림을 그리며 창작의 즐거움을 나눴으며, 카페에서 제공한 음료를 함께 마시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정은경 강사가 직접 제작한 ‘카네이션 수세미’를 참여 어르신 전원에게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오늘 새롭게 함께하게 된 어르신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화실 사업이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이 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스스로를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최근 기후 환경 변화 등으로 시민 불편 우려가 커지고 있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러브버그 합동 방제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방역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러브버그 발생 현황 분석을 바탕으로 발생 예측 중심의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친환경 중심 방제와 민원 다발 지역 집중 관리를 추진한다. 특히 보건소를 중심으로 공원녹지과와 자원순환과, 교통행정과, 건축과, 홍보협력담당관 등 관련 부서가 협업 체계를 구축해 합동 대응에 나선다. 5월에는 사전 방역 단계로 긴급방역대책반 구성과 정기 예찰, 유충 서식지 환경정비, 끈끈이 트랩과 포집기 설치, 시민 홍보 등을 실시한다. 러브버그 출몰 시기인 5월부터 7월까지는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산림 재난 대응단 등이 민원 다발 지역과 주거지 인접 산림지역을 중심으로 상시 방역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교통행정과는 버스 정류소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을 지원하고, 자원순환과는 러브버그 사체 처리와 환경정비를 담당하는 등 부서별 역할 분담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자전거 수리센터’를 5월 1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은 5월부터 10월까지이며, 장소는 왕숙천 둔치 내 구리시 자전거 교육장 인근이다. 자전거 수리센터는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되며, 자전거 점검과 간단한 수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을 통해 생활 속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편의 증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구리시 관계자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리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2일 고양시약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에는 이경희 사회복지국장을 비롯해 고양시약사회 조기성 회장,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 김응화 회장 등 9명이 참석했으며, 약사회는 영양제·구충제 각 1,250개, 마스크 2,500개 등, 총 3,697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고양시 사회복지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기성 고양시약사회장은 “고양시약사회는 약사의 역할은 물론 의료서비스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더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나눔과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경희 사회복지국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고양시약사회에 감사하다. 이번 기부가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민관이 함께 시민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약사회는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 위해 매년 고양시 내 어려운 가정을 위한 후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현재까지 아동, 노인,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