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정환건설, ㈜태원기업, ㈜부일산업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진접읍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3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상교 ㈜정환건설 대표와 유응열 ㈜부일산업 대표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형숙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업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세 기업의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돼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힘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후원에 참여한 ㈜정환건설은 지난 6월에도 진접읍에 240만 원 상당의 견과류 세트를 후원하는 등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양정동 새마을부녀회가 양정동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겉절이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양정동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봉사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음식물자원화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협의체의 후원으로 필요한 재료를 마련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배추를 다듬고 양념을 버무며 정성껏 겉절이를 담갔다. 완성된 김치는 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17가구에 전달됐다. 염정자 양정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준비한 김치가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홍은희 양정동장은 “오늘 행사를 위해 힘을 모아 주신 양정동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후원단체와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정동 새마을부녀회는 매월 1회 김치와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주민들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8일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를 대상으로‘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 및 콘텐츠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의 다양성과 자율성을 존중하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보건복지부 지정 장애인식개선교육기관의 전문 강사가 맡아 보육교직원이 일상적인 보육 활동에서 장애와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다룰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 영유아 대상 장애인식개선 콘텐츠 활용 교육에서는 참여자들이 책과 교구를 직접 체험하고 동화극 영상 등 다양한 교육자료를 살펴봤다. 센터는 교육 종료 후 동화책 2종을 배부해 보육교직원들이 보육 현장에서 영유아와 함께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지속해서 나눌 수 있도록 지원했다.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박은미 센터장은 “장애인식개선은 영유아가 생활하는 일상적인 보육환경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이 보육교직원들이 장애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영유아와 함께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보육교직원의 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대창농축이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9월 9일 축산물 꾸러미 1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한 축산물 꾸러미는 불고기용 소고기 600g, 국거리용 소고기 600g, 돼지고기 1kg으로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창농축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번 추석에도 취약계층 가정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축산물을 준비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대창농축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오랜 기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창농축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구리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단체와 협력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오남읍부녀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정성을 모아 고추장을 직접 담가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전달된 고추장은 추석맞이 나눔꾸러미에 담아 관내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윤복희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오남읍부녀회장은 “회원들과 정성껏 담근 고추장이 추석을 맞는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병기 오남읍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를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오남읍부녀회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8일 남양주보건소가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을 예방하고 금연아파트의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다산 포레스트아파트에서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 금연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연아파트 주민들의 금연 실천을 돕고 공동주택 내 자발적인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금연 클리닉 상담 △금연 OX 퀴즈 △금연 홍보물 제공 △간접흡연 예방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에게는 개인별 상담을 제공하고 금연지원서비스를 연계했다. 아울러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이 이웃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안내하며 주민 스스로 금연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남양주보건소는 앞으로도 금연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과 주민 참여형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금연아파트 지정이 실질적인 금연 실천과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금연아파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철산4동 행정복지센터가 오는 14일부터 신청사(광명시 도덕공원로 52)에서 업무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청사 이전은 철산4동 생활문화복합센터 건립에 따른 것으로, 신청사는 지하 2층~지상 6층, 연면적 3천135㎡ 규모로 조성했다. 2층에는 철산4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는 주민자치센터, 4~5층에는 광명시 가족센터, 6층에는 동대본부와 체력단련실 등이 들어섰다. 특히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 가족센터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이 한 공간에 조성돼 행정·복지·문화·가족 지원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다양한 주민 활동이 이뤄지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활용돼 주민 간 소통과 참여를 활성화할 것으로 보인다. 박란주 동장은 “새로운 청사에서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으로 주민들을 맞이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생활서비스와 주민 활동이 함께 이뤄지는 공간인 만큼 주민들이 편하게 찾고 소통할 수 있는 청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철산4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청사 이전을 진행하며, 14일 월요일부터 신청사에서 정상적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시자살예방센터와 추진한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핫라인’ 사업이 ‘2025년 지자체 자살예방 우수사례 공모’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기념해 지방자치단체의 우수한 자살예방사업을 발굴하고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지방자치단체 자살예방시행계획과 추진실적에 반영된 자살예방 수행기관의 사업을 대상으로 적합성·적극성·전문성 등을 전문 심사단이 평가했다. 그 결과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 ▲광주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화성시자살예방센터 ▲강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논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국 5개 기관의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화성시자살예방센터의 ‘지자체장의 강력한 의지, 민선8기 시정 1호 결재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핫라인'’은 시민의 자살 위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체계를 구축한 사례다. 특히 자살예방에 대한 지자체장의 의지를 바탕으로 민선8기 시정 1호 결재를 통해 사업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핫라인’은 자살 위기에 놓인 시민이 언제든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지난 8일 최근 내린 폭우로 파손된 향남읍 도이리 일원의 사유지 내 도로를 응급 복구하는 과정에서 도로 하부 옹벽의 균열을 발견하고 즉시 통행을 차단하는 등 긴급 안전조치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만세구 안전건설과에 따르면, 사태의 발단은 폭우 당시 관내 한 사유지 도로에서 발생한 노면 갈라짐 현상이었다. 구는 즉시 긴급 응급 보수를 마쳤으나, 비가 그친 뒤 사유지 소유자의 승낙을 얻어 항구적인 복구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현장을 다시 찾았다. 현장을 재차 면밀히 살피던 담당 직원들은 도로 밑을 지지하는 옹벽 부위에서 추가적인 균열과 이상 징후를 포착했다. 지반 약화로 인한 연쇄 붕괴 위험이 매우 높다고 판단한 안전건설과는 즉시 112에 응급 신고를 접수하고, 관할 경찰서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해당 도로의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을 전면 통제했다. 만세구는 안전분야 전문가를 현장에 긴급 투입해 정밀 자문을 받고 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즉각적인 응급 보강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폭우로 인한 2차 피해 우려가 큰 상황에서, 행정기관의 안일한 대응 대신 꼼꼼한 사후 현장 확인이 대형 재난을 선제적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평생학습을 실천하고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한 시민과 기관·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제9회 구리시 평생학습대상’ 후보 추천을 9월 2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선정 부문은 ▲개인(학습자) ▲개인(강사) ▲기관·단체 등 3개 부문이다. 개인(학습자) 부문에서는 평생학습에 대한 열정과 자기 주도적 학습을 통해 우수한 학습 성과를 거둔 학습자 1명을 선정한다. 개인(강사) 부문에서는 전문성과 소명 의식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펼쳐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한 강사 1명을 선정한다. 기관·단체 부문에서는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우수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단체 1곳을 선정한다. 후보자 추천 및 접수 기간은 9월 7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직접 신청하거나 다른 사람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과 기관·단체는 관련 서류를 갖춰 구리시청 평생학습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1차로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의 적합 여부를 심사하고, 2차로 심의위원회가 후보를 심의한 뒤 10월 2일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구리시장 표창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12일 낮 12시부터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2026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이하 나눔장터)’ 2회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YWCA가 주관하며,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다시 쓰는 가치, 함께 나누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장터는 시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사고팔거나 교환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다. 특히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장학금으로 기부해 지역사회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 실현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강냉이 나눔 이벤트’가 운영된다. 밀폐용기 등 다회용기를 지참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판매 참가자에게는 1인 1회, 일반 방문객에게는‘나만의 환경실천 다짐’ 이벤트 참여 시 강냉이를 채워준다. 지난 7월 4일 열린 1회차 행사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 1,500여 명과 판매자 150여 팀이 참여했다. 이들은 의류, 도서, 장난감, 생활용품 등을 나누며 자원 재사용의 의미를 몸소 실천했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 향남읍은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이 지난 7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10kg 쌀 100포(총 1,000kg)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쌀은 향남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성환 (사)더함께새희망 본부장은 “이번 나눔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도움을 살피며 이웃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민영섭 향남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쌀을 기탁해 주신 더함께새희망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더함께새희망은 2014년 출범한 비영리 법인으로, 소외된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고 함께 누린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왕산초등학교 후문 일대(왕산리 808-36번지)의 좁고 불편했던 통학로를 정비해 학생들의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차량 통행 여건을 개선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통학로 정비는 지난 7월 이상일 시장이 왕산초에서 교통지도 봉사를 마친 뒤 통학로 안전을 점검하던 중 학부모로부터 후문 통학로가 좁아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개선 방안을 검토하면서 추진됐다. 해당 구간은 별도의 보도가 없고, 도로 폭이 약 3m에 불과해 등하교 시간대 학생과 차량이 뒤섞여 통행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다. 특히 도로가 휘어진 일부 구간은 차 한 대가 겨우 지나갈 정도로 폭이 좁아 보행자와 차량 모두 통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 같은 여건에도 왕산초 후문 주변에는 주택과 아파트가 밀집해 있어 정문보다 후문을 이용해 등교하는 학생이 많아 통학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 시장은 당시 학생들의 통학 상황과 도로 여건을 직접 살펴보고 관계 부서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최대한 확보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방안을 마련하도록 했다. 구는 현장 여건을 검토해 도로 주변의 수목과 표지판, 옹벽 등 통행에 지장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8일 양정동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주요 현장을 찾아 지역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현덕 시장은 양정동장으로부터 지역 현황과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관계 부서와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양정동에서 30년가량 이어져 온 어르신 무료 이미용 봉사 현장을 찾았다. 최 시장은 봉사자에게 오랜 기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미용 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살폈다. 이후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은 이패동·삼패동과 와부읍 율석리 일원 206만㎡에 1만2,331세대 규모의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며 202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최 시장은 사업 추진 상황과 기반시설 조성 현황을 살피고, 향후 자족 기능 확보와 주변 개발사업과의 연계 방향 등을 점검했다. 최현덕 시장은 “양정역세권 개발은 남양주의 도시 구조를 바꾸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자족 기능과 기반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관내 우수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추석맞이 매력양평 기업전(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평군이 주최하고 양평군기업인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관내 우수기업 14개사가 참여하며, 사전 홍보전과 현장 판매·전시로 나눠 운영된다. 먼저 1차 ‘사전 홍보전’은 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양평군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 군은 군청을 방문하는 주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추석 선물세트 실물을 선보이고 홍보 카탈로그를 비치해 제품을 알리고 사전 주문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현장 부스 운영이 어려운 기업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다양화해 10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어 2차 ‘현장 판매·전시’는 9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양평군청 앞 광장에서 열린다. 현장에서는 과일즙, 수제 과일청, 화장품, 전통장류, 전통유과, 전통차, 고려홍삼정, 건강과자류 등 다양한 명절 선물용 제품을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호안블록, 마을방송장비, 포장비닐류, 전기조명 등 관내 제조업체의 대표 제품도 함께 전시·홍보해 지역 기업의 제품과 기술력을 알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23일까지 추석 연휴를 대비해 도시공원 350곳의 시설물을 정비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추석 연휴 공원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산책로와 쉼터 주변 시설물 등을 정비하기로 했다. 시는 공원 제초 작업과 함께 낡고 파손된 의자와 놀이시설 등을 보수해 시민이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우선 9일까지 공원별 정비 대상지를 조사하고, 10일부터 18일까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집중 정비를 벌인다. 이어 21일부터 23일까지 마무리 점검과 보완 조치를 진행하며, 추석 연휴에는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공원을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케어안심주택 ‘진안 온(溫)이음채’의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난 6월에 이어 장기 입주가 가능한 9호의 입주자를 추가로 모집하는 것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2026년 9월 4일 기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65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가운데 위기 상황으로 주거와 돌봄이 동시에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다. 입주자는 화성시 거주 기간, 연령, 돌봄 필요도 등의 배점 기준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한다. 케어안심주택 ‘진안 온(溫)이음채’는 병점구 진안동에 있으며, 세대당 전용면적은 43.53㎡(약 13.16평)로 방 2개와 거실, 주방, 욕실 등을 갖추고 있다. 어르신의 편의를 위해 생활에 필요한 가전과 가구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세대별 인공지능(AI) 디지털 돌봄 서비스를 통해 입주자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한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이며, 이후 2년 단위로 갱신해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월 임대료는 26만 6,650원으로 기초생활수급자는 본인부담금이 없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가을 신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와 유치원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살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광명교육지원청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학교·유치원 등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개학철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급식의 위생·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식중독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 봄 신학기 미점검 시설 등을 포함해 급식시설 전반을 현장에서 점검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조리장 등 위생·청결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식재료 소비기한과 냉장·냉동 보관기준 준수 여부 ▲조리·배식 과정의 위생수칙 준수 여부 ▲조리식품 적정온도 보관·운반 ▲보존식 보관 여부 등 집단급식소 운영 전반이다. 시는 올해 식중독 의심환자가 발생한 시설을 대상으로 식재료와 조리식품 등을 수거해 검사할 예정이다. 수거한 식품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부적합으로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나기효 보건위생과장은 “개학철에는 학생들이 학교와 유치원에서 집단으로 급식을 섭취하는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합동점검을 통해 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지하차도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상현지하차도와 신대지하차도 내 방재시설을 정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국토교통부의 ‘도로터널 방재·환기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 개정에 따라 두 지하차도의 방재등급이 기존 3등급에서 2등급으로 오르면서 등급에 맞는 시설을 갖추고자 추진됐다. 구는 상현지하차도 내 방음 터널 구간에 소방 경보기와 소화함, 거리 표시 유도등 등을 신설하고 기존 비상 경보 설비와 비상 방송 설비 등을 교체했다. 또 신대지하차도 내 소방 경보기 수신 상태 등을 점검하고, 시각 경보기용 배터리 등을 교체했다. 구 관계자는 “해당 시설은 화재 등이 발생했을 때 이용자가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시설들로 관리가 미흡하면 인명·재산 피해가 커질 수 있기 때문에 그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고자 조치했다”며 “지하차도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도로 시설인 만큼 지속적으로 정비·점검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제18회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맞아 기부받은 천으로 장바구니를 만들어 지역사회에 나누는 자원순환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시는 지난 5일과 6일 화성시자원봉사센터(향남)와 목동이음터(동탄)에서 시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활용 대형 장바구니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기부받은 천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는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장바구니 만들기에 앞서 자원순환 교육을 통해 자원 재사용과 자원순환의 의미,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을 배웠다. 이어 기부받은 천에 환경 메시지가 담긴 전사지를 붙이고 손바느질을 더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형 장바구니를 완성했다. 시민들의 손길로 완성된 장바구니는 지역 사회복지단체에 기부돼 필요한 이웃들의 일상에서 다시 쓰일 예정이다. 기부받은 천이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새로운 쓰임을 얻고, 완성된 장바구니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봉균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활동은 사용 가능한 자원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참여가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