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평내동 주민센터에 ‘2026년 주민자치센터 강사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올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강사들의 위촉장 수여와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한 간담회로 진행됐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주민자치센터는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생활문화 공간이자 평생학습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께서 내실이 있는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강사분들의 적극적인 열정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영길 평내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강사 여러분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사 여러분과 계속 소통하면서,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내동 주민자치센터는 취미 문화, 생활체육, 어학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9일 금곡동 소재 ㈜서울빙과총판이 진건읍 위기가구를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말연시를 맞아 운영 중인‘진건읍, 사랑의 나눔존 나눔트리’나눔 릴레이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지정 기탁되며, 2026년부터 위기가구 신속 응대 사업 ‘바로지원 꾸러미’에 활용된다. 이 사업은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 식료품 등 꾸러미를 신속하게 전달해 일시적인 위기를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엄관용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되고자 후원을 했다”며 “이번 후원이 위기가구를 위한 신규 사업에 활용된다고 생각하니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민간의 따뜻한 나눔이 위기가구를 신속히 지원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현정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지난 1월 6일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조사가격 적정성(3,073필지)에 대한 지자체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여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 표준지의 조사·평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의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평가·공시하여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과 개별공시지가 등 각종 행정 목적을 위한 지가산정의 기준으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는 지난해보다 1필지 증가한 3,073필지를 표준지로 선정했으며, 이번에 조사된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토지)는 지난해 대비 여주시 1.55%, 이천시 2.38%, 양평군 1.16%, 경기도 2.67%, 전국 3.35%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토지소유자와 지자체의 의견 청취 및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월 23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등 각종 토지 관련 세금 및 부담금 부과의 기준이 되는 만큼, 지가산정이 보다 정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결식 우려가 높은 홀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취약계층 45가구를 대상으로 격주로 반찬과 국을 가정에 직접 전달하는 ‘건강 가득찬(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건강 가득찬 지원 사업’은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19년부터 자체적으로 시행해 온 지역특화 복지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함께 살피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지역 내 복지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안시장 상인회와 협업해 반찬을 마련, 배달함으로써 지역 상권과의 상생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경제적 부담과 건강 문제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식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참여해 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올해부터 10개 공공장소를‘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5년 9월 30일 제정된'고양시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피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악취, 건물 훼손, 질병 전파 등의 피해를 줄이려는 조치다. 금지구역은 화정역 광장, 일산문화광장, 노래하는 분수대, 마두역 광장, 주엽역 광장, 대화역광장, 낙민공원, 설촌어린이공원, 강송언덕공원, 원당역 일원으로 시민들이 자주 찾는 주요 공원과 광장을 포함한 10개소다. 또한, 시는 2026년 1월부터 6개월간 계도 기간을 거쳐 7월 1일부터 금지구역 내 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비둘기, 까마귀, 까치 등)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위반 시 1차 20만 원, 2차 50만 원, 3차 이상은 최대 100만 원까지 부과된다. 시는 현장에 안내 사항이 담긴 배너 설치를 완료하고, 계도 기간 동안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 현장 점검을 병행해 도심 생태계 관리와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먹이주기 금지는 야생동물을 배척하기 위한 것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8일 호평동 한가온한방병원 남양주점(대표원장 김주찬, 전찬구)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후원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접수돼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주찬 대표원장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는 의료기관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의료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찬구 대표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가온한방병원 남양주점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이 남양주시 복지 안전망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는 만큼, 시에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지역 내 다양한 민간 후원 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2026년 1월 자동차세 연납분 68,533건, 약 153억 원(지방교육세 34억 원 포함)을 부과하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납부 참여를 위해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자동차세를 일시 납부하면 연세액의 일정 비율을 공제해 주는 제도로, 올해 연납 할인율은 4.58%이다. 연납을 하지 않더라도 불이익은 없으며, 정기분 고지서를 통해 6월과 12월 두 차례 납부할 수 있다. 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말소할 경우에는 납부한 자동차세를 사용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해 환급받을 수 있으며, 차량 명의 이전 시에는 양도인의 신청을 통해 연납 승계도 가능하다. 또한 1월 연납 시기를 놓치거나 이후 차량을 취득한 납세자는 3월, 6월, 9월에 양평군청 세무과에 연납을 신청할 수 있다. 자동차세는 차량 용도, 차종, 배기량, 차령 등에 따라 세율이 달라지며, 이번 1월 연납 고지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양평군에 등록된 자동차, 이륜차(125cc 초과),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 믹서트럭)의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일괄 발송됐다. 과세기간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연납 자동차세의 납부 기간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 동부보건소는 겨울방학 동안 관내 초등학교 5학년 중 척추에 이상 징후가 발견된 학생을 대상으로 척추측만 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관내 초등학교 5학년생 1,089명을 대상으로 척추측만 조기검진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척추에 이상 소견이 나타난 학생들을 이번 프로그램 대상자로 선정했다.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의 척추측만증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부보건소와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척추 정렬과 코어근육 강화를 위한 실습 △전신 밸런스 운동 △스트레칭 중심의 바른 체형 강화 등 내용으로 구성됐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척추 성장의 골든타임에 있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에게 조기검진과 체계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동부보건소는 매년 척추검사를 실시하고, 자세에 문제가 발견된 아이들을 위한 예방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아이들의 척추 건강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신현동은 지난 6일 엔티산업주식회사와 ‘광명초등학교 앞 임시 공용주차장 무상임차’ 연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토지 소유주인 엔티산업주식회사와 2020년 6월 첫 체결 이후 여섯 번째로 이뤄진 것으로 양측의 협의를 거쳐 협약 기간을 2026년 12월까지 연장했다. 해당 임시 공용주차장은 별도의 주차 공간이 없는 광주광명초등학교의 여건을 고려해 조성된 공간으로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제공해 왔다. 특히, 학교 주변 주차 수요를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불법 주정차를 예방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교통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박정자 동장은 “신현동의 주차난 해소와 광명초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조해 주신 엔티산업주식회사 지우종 대표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엔티산업주식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 양지면이 6일 읍 승격 개청식을 열고 정식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양지읍은 지난해 9월 23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읍 승격 승인을 받았고, 올해 1월 2일 정식으로 읍으로 승격됐다. 시는 양지읍의 승격으로 지역내 각종 도시기반시설 확충과 행정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청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지역내 기관과 단체,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대표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승격을 함께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에게 표창장도 전달됐다. 이상일 시장은 “처인구 양지면이 읍으로 승격한 것은 지역이 더욱 발전하는 터전을 마련한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양지읍에서 오랜 시간 거주해온 주민들에게 읍 승격은 큰 기쁨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양지읍이 큰 고장으로 성장해 지역 주민에게 자긍심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양지읍의 인구는 2만 1400명으로 집계됐고, 인구 유입으로 도시의 규모도 확장되고 있다”며 “양지읍 승격을 위해 노력한 시민과 공직자들이 힘을 모은 성과로, 앞으로 더 나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이 운영하는 창업보육기업 ‘다온’이 센터의 지원 등을 통해 베트남 수출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다온이 수출한 상품은 용인지역 산양삼을 활용한 가공제품 ‘삼꿀삼꿀’이다. 다온은 2018년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한 농산물 가공 기초반 교육 수료를 시작으로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시설과 기술지원을 활용해 산양삼 가공 제품 개발을 지속해 왔다. 이후 2020년 대표 제품인 삼꿀삼꿀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사업화에 나섰다. 2023년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도쿄 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에 참가하며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수출을 위한 제품 고도화와 구매자 발굴을 꾸준히 추진한 끝에 2026년 1월 5일 베트남으로 삼꿀삼꿀 2000세트(약 1억 2000만 원 상당)를 수출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농산물 가공 교육, 가공시설 인프라 제공, 국내·외 판로 연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한 센터의 창업 육성 정책이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진 대표 사례”라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이 교육에서 제품화, 나아가 수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광명역세권 휴먼시아 2단지 아파트(소하동 1391)를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아파트는 지난 5일부터 금연아파트 운영을 시작했으며,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등 4개 공동이용공간을 금연구역으로 관리하고 있다. 광명역세권 휴먼시아 2단지는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전체 세대의 절반 이상이 금연구역 지정에 동의해 시에 지정을 신청했다. 시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이를 승인해 이번 단지를 광명시의 27번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으며, 아파트 내에 금연아파트 지정 현판을 설치하고 현수막 게시 등 홍보활동과 함께 3개월간의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계도기간 종료 후인 오는 4월 6일부터는 금연구역 내 흡연 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현숙 광명시 보건소장은 “금연아파트 지정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입주민 간의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연문화 확산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만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할 경우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 차등 지원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평군에 따르면 운전면허 소지자 중 만 65세 이상은 약 14.9%를 차지하며, 해당 연령대의 교통사고 비율도 2022년 28%, 2023년 29%, 2024년 33%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령 운전자의 운전 미숙으로 인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관련 제도 마련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실제로 2025년 7월에는 관내에서 고령 운전자의 운전 미숙으로 단독주택을 들이받아 12세 아동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으며, 최근 2026년 1월 초 종각역 차량 돌진 사고의 운전자 역시 70대 후반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군은 2019년부터 만 65세 이상 운전면허 반납자에게 10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왔으며, 2025년에는 총 399명이 면허를 반납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올해 2월 1일부터 지원 제도를 확대해 △만 65세 이상 실제 운전자에게 20만 원 △만 70세 이상 실제 운전자에게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농업인들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올해 말까지 1년 더 연장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당초 2025년 12월 말 종료 예정이었던 임대료 감면 기한을 국내 수요 경제 둔화와 고유가, 고물가 상황의 장기화에 따른 농가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12월 말까지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연장 조치에 따라 광주시 농업인들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보유 중인 전 기종의 농업기계를 기존 임대료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함께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근창 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경제가 엄중한 시기에 임대료 50% 감면 연장이 농가의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기계 사용 시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일 다산동 영구·국민 임대단지 내 복지거점 공간 ‘서부! 커피 한 잔과 함께라면’에서 지역주민 50명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떡라면 나눔 및 고전영화 상영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서부! 커피 한 잔과 함께라면’은 후원 기반의 계절 특식과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간으로,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무르고 소통할 수 있는 일상 속 열린 복지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떡라면과 다과를 함께 나누며 새해 인사를 건넸고, 1956년 개봉작인 고전영화 ‘시집가는 날’을 함께 관람하며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주민은 “새해 첫날을 이웃들과 함께 보내니 따뜻하고 정겨웠다”며 “오랜만에 보는 옛날 영화도 좋았고, 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거점 공간이 주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 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호평동‘칡산에 족발보쌈’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500만 원을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 전달식에는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과 안외상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새해를 맞아 저소득 독거노인과 위기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상오 대표는 “새해를 맞아 지역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길원 센터장은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이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후원금은 새해를 맞아 꼭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칡산에 족발보쌈’은 2017년부터 매년 후원을 이어오며 2026년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 2,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달 30일 다산1동 다산e편한세상더퍼스트 입주자대표회의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50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후원 물품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다산e편한세상더퍼스트 아파트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추진한 것으로, 전달된 후원금과 물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오정선 회장은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입주민들과 뜻을 모았다”며 “아파트를 중심으로 나눔 문화가 확산되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간의 따뜻한 참여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복지재단과 함께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이달부터 전국 최초로 아이돌봄 서비스만을 전담하는 ‘화성시 아이돌봄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화성시 아이돌봄센터는 기존에 아이돌봄지원사업이 화성시가족센터 내 위탁사무로 운영되던 것에서 별도 센터를 설치해 단독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점점 증가하는 아이돌봄 서비스 수요에 맞춰 사무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맞벌이, 한부모, 저소득 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가구의 아이돌봄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 아이돌보미 인력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교육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공공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된다. 센터는 병점 유앤아이센터 내에 있으며, ▲아이돌보미 모집·교육 관리 ▲서비스 이용자와 아이돌보미 간 서비스 연계 지원 ▲아이돌봄 서비스 안내 및 홍보 ▲아이돌봄 서비스 비용의 지원 등을 담당한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서비스는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온라인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 가정은 소득 기준에 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긴급복지 위기상담 활성화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1위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상담 핫라인(콜센터)을 통해 접수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 공적·민간자원 연계 실적, 긴급복지 집행 실적과 핫라인 홍보 및 사례관리 우수성 등을 종합해 도내 31개 시·군을 비교·평가한 결과다.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상담 핫라인은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신속히 발굴·지원하기 위한 24시간 상담 체계로, 전화·문자 상담은 물론 콜센터 연계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보가 가능하다. 경제적 위기, 주거 불안, 건강 문제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시민 누구나 제보할 수 있으며, 접수된 내용은 관할 읍·면·동과 연계돼 긴급복지 지원이나 공적·민간자원 연계로 이어진다. 하남시는 핫라인 활성화를 위해 지정 게시대 현수막과 전자게시대, IPTV 영상홍보시스템을 활용한 상시 홍보를 추진하고, 복지관·지하철역·전통시장 등 생활 현장에서 직접 안내 활동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접수된 위기가구에 대해 기초생활보장, 국가·경기도형 긴급복지 등 공적 지원과 함께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친환경 농업 기반 확충과 지력 증진을 위해 2026년도 유기질 비료 및 부숙 유기질 비료 농가 공급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은 매년 11월경 지역 내 농지를 소유하고 농업 경영체로 등록된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아 신청 물량과 재배면적 등을 기준으로 농가별 공급량을 확정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 광주시의 공급 확정 물량은 약 44만 포이며 총지원 예산은 6억 6천여만 원이다. 지원 단가는 20㎏ 포대 기준으로 유기질 비료는 포당 1천600원, 부숙 유기질 비료는 1천500원에서 1천600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방세환 시장은 “양질의 유기질 비료를 적극 투입함으로써 지력 증진을 통한 작물 수확 증대와 농가 소득 안정이 기대된다”며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 정착과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지역농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 농가는 신청뿐만 아니라 실제 공급 시점에도 농업 경영체 등록이 유지돼야 하며 경영체 등록 정보가 변동되지 않았는지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