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가족센터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국가자격을 갖춘 전문 아이돌봄사가 이용 가정에 직접 방문해 아동을 안전하게 돌보는 서비스다.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가정의 소득 기준에 따라 이용 요금의 일부를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시간제서비스 기본형 ▲시간제서비스 종합형 ▲영아종일제서비스 ▲질병감염아동지원서비스 ▲긴급돌봄서비스 등 5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시간제 기본형은 부모가 귀가할 때까지 임시보육, 놀이 활동, 준비된 식사·간식 챙기기, 보육시설 및 학교 등·하원 동행 등을 제공한다. 종합형은 기본형 돌봄에 아동과 관련된 가사 활동을 추가로 지원한다. 영아종일제는 생후 3개월부터 36개월 이하 영아를 대상으로 이유식 먹이기, 젖병 소독, 기저귀 갈기, 목욕 등 영아 돌봄 전반을 지원한다. 질병감염아동지원서비스는 감염병에 걸린 아동의 병원 이용 동행과 가정 내 돌봄을 제공한다. 갑작스럽게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는 긴급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 시작 2~4시간 전까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수동중학교 운동장에서 주민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수동면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수동면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유공자 표창, 명랑운동회, 마을별 노래자랑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지역 생활체육 진흥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열린 명랑운동회에서는 풍선 터뜨리기와 공 굴리기 등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경기가 진행됐다. 주민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주민들이 함께 운동하고 정을 나누며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수동면의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순이 수동면 체육회장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웃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하루였다”며 “행사를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와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8일 시청에서 '2026년 먹거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용인시 먹거리 종합계획 추진현황과 2027년 실행계획을 보고·심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5년부터 추진한 먹거리 주요 정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또 기존 32개 사업에 학교급식 예비식 나눔사업과 농산물 유통센터 추진사업을 추가한 총 34개 사업의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학교급식 예비식 나눔사업은 학교에서 배식되지 않은 안전한 예비식을 지역사회 무료급식소와 복지시설 등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범운영 후 2027년 확대할 계획이다. 농산물 유통센터는 로컬푸드와 공공급식 확대를 위한 유통 거점이다. 시는 2027년 농산물 유통센터의 추진 방향과 타당성 조사를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그동안의 먹거리 정책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2027년 실행계획의 사업별 추진체계를 구체화했다"며 "생산자와 소비자,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광명6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2026년 주민자치 마을사업 ‘골목 화분 정원꾸미기’의 일환으로 주민들과 함께 가을꽃인 국화를 심고 화분 정비 활동을 했다.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광남중학교 앞 담벼락에 셀프레아, 베고니아, 메리골드를 심어 작은 화분 정원을 조성했다. 이번에는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를 추가로 심고 제초와 물주기, 화분 정비 등을 진행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거리 환경을 가꿨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물주기와 잡초 제거, 화분 정비를 이어가고, 10월 말 꽃양배추를 추가로 심어 계절마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화분 정원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오세완 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가꾼 화분정원이 계절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즐거움을 주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리로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반영미 동장은 “주민들이 정성껏 가꾸는 화분정원이 우리 동네의 소중한 볼거리가 되고 있다”며 “꽃과 나무가 잘 유지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6동 주민자치회는 시니어 스마트 교육 2탄, 아름다운 제2의 인생을 위한 재테크, 제1회 도란도란 마음 그림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요리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배우며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시는 오는 29일까지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 8가구, 총 16명을 대상으로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을 주 1회 운영한다. 총 4회로 구성한 교육은 아동과 보호자가 2인 1조로 참여해 요리 실습을 하고,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사 방법과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뼈 건강 관련 영양소와 음식, 식재료의 보관·활용 방법 등을 배운다. 제철 식재료의 영양과 활용법도 함께 다룬다. 아동과 보호자가 직접 음식을 만들고 함께 먹는 과정에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엄마와 같이 요리해서 재미있었고,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먹으니 더 맛있었다”며 “앞으로도 집에서 엄마와 같이 요리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원현순 성평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이 아동이 건강한 식습관을 익히고 보호자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양육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약자 안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시는 지난 8일 장애인이음센터에서 ‘제19회 교통안전·교통사고 줄이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광명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장애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대회사, 격려사, 축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기념식에 이어 교통안전 캠페인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이음센터를 출발해 금당사거리, 우체국사거리, 광명시청 앞, 광명사거리, 하안사거리 등을 순회하며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박준용 노인장애인과장은 “교통사고는 한순간의 부주의로 소중한 생명과 일상을 위협할 수 있다”며 “운전자와 보행자가 서로 배려하고 교통약자의 안전을 우선하는 교통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최영숙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광명시지회장은 “교통약자의 안전을 위해 시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일 남양주시가족센터가 다산노인복지관과 연계해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수채화 동아리 회원 10명과 복지관 이용 어르신 10명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와 시가 지원하는 다문화가족 동아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결혼이민자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은 재능을 지역 어르신과 나누고 세대 간 소통과 문화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노인의 날 주간을 맞아 열린 이날 활동은 ▲봉사활동 안내 ▲동아리 회원들의 각 나라 노인의 날 문화 소개 ▲결혼이민자와 어르신 1:1 연계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노인 인권’을 주제로 다양한 스케치 그림을 수채화로 채색하고, 각 나라 언어로 관련 메시지를 담은 엽서를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활동을 마친 뒤에는 참여 어르신들에게 생활용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주연 남양주시가족센터장은“이번 봉사활동이 결혼이민자와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들로서 재능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확대해 나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질과 위생 수준을 높인다. 시는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평가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영업신고를 완료한 관내 공중위생업소로, 숙박업 54개소, 목욕장업 11개소, 세탁업 76개소 등 총 141개소다. 지난해에는 이·미용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평가 항목은 ▲일반현황(업소명, 소재지 등) ▲법적 준수사항(소독장비 비치, 면허증 게시 등) ▲권장사항(시설 및 기구 청결상태 등)으로 구성하며, 결과에 따라 최우수(녹색), 우수(황색), 일반관리대상(백색)으로 구분해 등급을 부여한다. 평가 결과는 각 업소에 개별 통보하며 광명시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나기효 보건위생과장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은 시민 건강과 직결된다”며 “이번 평가를 통해 자율적인 위생관리를 유도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10월 6일부터 시행되는 ‘여권 묶음 우편배송서비스’를 통해 같은 주소지로 배송되는 여권을 최대 5권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가 시행하는 이번 서비스는 여러 명의 여권을 하나로 묶어 배송하고, 대표 수령인 1명이 일괄 수령하는 방식이다. 가족 구성원의 여권을 각각 배송받아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배송비 부담도 덜 수 있다. 여권 5권을 묶음 배송으로 받으면 배송비는 7,500원으로, 개별 배송보다 최대 2만 원을 절약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여권 발급 신청 시 묶음 우편배송을 신청하고, 신청자 중 대표 수령인을 지정하면 된다. 대표 수령인은 여권을 받을 때 본인의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다만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자와 48시간 내 발급여권(전자여권) 신청자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어 신청 전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우편배송은 신청 후 근무일 기준 약 3~4일이 소요될 수 있으며, 지역별 배송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출국을 앞둔 시민은 여권 수령에 필요한 기간을 충분히 고려해 신청해야 한다. 오산시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여권을 신청하면 한 번의 배송으로 여러 권의 여권을 편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3일 청학근린공원에서 ‘제11회 별내면 수락산 산신제’를 개최해 지역 주민과 함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마을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했다고 6일 밝혔다. ‘수락산 산신제’는 별내면의 대표 지역인 수락산의 산신에게 제를 올리는 전통 의식으로 주민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별내면 주민자치위원회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만장기를 앞세운 풍물패의 신명 나는 길놀이가 청학근린공원부터 농협 앞까지 이어졌으며, 본행사에서는 초혼문 낭독, 축문 봉독, 헌작, 산신 재배 등 전통 제례 절차가 엄숙하게 진행됐다. 현장에는 ▲태권도 시범 공연 ▲전통 놀이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르신부터 어린이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며,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장태식 별내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로 11회를 맞은 수락산 산신제는 우리 마을의 전통을 지키고 주민 간 유대를 다지는 소중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자연스럽게 전통문화를 배우고 이어갈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석경 별내면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르신들과 함께 ‘행복 싣고 떠나는 어르신 가을 소풍’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부금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취약계층 어르신 20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총 34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삼계탕으로 점심 식사를 한 뒤 수동면 소재 물맑음수목원으로 이동해 가을 숲길을 산책하고 목공 체험을 하는 등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협의체 위원과 어르신들이 짝을 이뤄 일정을 함께하며 서로 안부를 살피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돌보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필식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가을 정취를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을 즐기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지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9월 23일 따뜻한 세상 만들기(푸드뱅크)와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2026년 생명 사랑 자원봉사 프로젝트’ 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구리시자원봉사센터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따뜻한 세상 만들기(푸드뱅크)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전 50인분을 교문1동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라정진 따뜻한 세상 만들기(푸드뱅크) 회장은“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정성껏 전을 준비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차명길 교문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따뜻한 세상 만들기 회원들과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교문1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문1동은 지역의 다양한 민간 자원과 연계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복지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는 등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쓰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가을철 영농부산물 적정 처리를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하반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콩대, 고춧대, 과수 가지 등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대상으로 파쇄지원단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파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기한은 10월 16일까지이며, 대상은 관내 농업경영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경영체는 농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읍·면·동 산업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파쇄 작업 전 농가에서는 고추 끈과 비닐, 폐기물 등 이물질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넝쿨류·풀류·일반 나뭇가지 등 사업 대상이 아닌 부산물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이장범 시 농업기술과장은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파쇄해 토양에 환원하면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자원으로 활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며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영농부산물의 적정 처리를 유도하고 깨끗한 농촌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상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105개 농가, 18ha 규모의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한 바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5억원을 들여 분당구 삼평동 일원 운중천에 있는 숯내저류지의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9월 29일 오후 3시 개장했다. 시는 2009년 설치돼 낡은 목재 보행시설 300m를 철거하고 새 시설로 교체했다. 게이트볼장에는 태양광 개폐식 차양막(20m×17m)을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숯내저류지는 6900㎡ 규모로, 집중호우 때 약 4만5000㎥의 빗물을 받아 하천 범람을 막는 역할을 한다. 시는 저류지의 방재 기능을 유지하면서 시민들이 주변 공간에서 휴식과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이용 공간을 정비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민 등 100명이 참석해 목재 보행시설을 둘러봤다. 성남시 관계자는 “숯내저류지는 집중호우 때 빗물을 저장해 하천 범람을 막는 중요한 시설”이라면서 “방재 기능을 유지하면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신갈동 신릉근린공원 재정비 공사를 마치고, 시민을 위한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29일 밝혔다. 신릉근린공원은 인근 아파트 단지와 맞닿아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생활밀착형 공원이지만, 조성 후 오랜 시간이 지나 산책로 훼손과 시설물 노후화로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시비 약 2억 원을 투입해 공원 내 노후시설을 대대적으로 손봤다. 훼손된 산책로를 새롭게 포장하고 우천 시 물 고임과 토사 유실을 막기 위해 배수시설도 함께 정비했다. 또한 경사 구간의 목재 덱(deck)과 난간 등 안전시설을 보강해 보행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오랜 기간 사용해 구조물 안전성이 떨어진 목재 전망대를 비롯해 낡은 운동기구, 파손된 지압로 등 공원 미관을 해치고 이용객의 안전을 위협하던 시설물을 철거해 공원 내 보행 동선과 경관을 정돈했다. 이와 함께 산책로 주변에 계절 초화류와 관목을 심어 사계절 생동감 있는 녹색 경관을 연출하고,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머물며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시 관계자는 “신릉근린공원이 주민들이 편안하게 산책하고 쉴 수 있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용인중앙시장의 음식물류 폐기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무선주파수인식(RFID) 기반 개별계량장비(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9대를 설치·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용인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용인중앙시장은 음식점과 반찬가게, 식품판매점 등이 밀집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이 많은 곳으로, 그동안 종량제봉투를 이용해 배출하는 과정에서 봉투 훼손에 따른 침출수와 악취 등이 발생해 환경 개선이 필요했다. 이에 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악취와 무단투기 등 기존 배출 방식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점포별 배출량을 자동으로 측정·기록하는 무선주파수인식(RFID) 기반 개별계량장비를 도입했다. 장비는 총 9대로, 금복교 일원 케이티(KT) 맞은편에 5대, 석성교 일원 용인초등학교 맞은편에 4대를 설치해 10월 1일부터 운영한다. 이용자가 점포별로 발급된 무선주파수인식(RFID) 카드를 장비에 인식한 뒤 음식물류 폐기물을 배출하면 무게가 자동으로 측정되며,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계량장비 도입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장 환경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액화수소생산시설의 정기 대정비에 대비해 10월 6일부터 11월 19일까지 45일간 수소버스의 안정적인 운행을 위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액화수소생산시설인 SK인천석유화학은 이 기간 동안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석유화학 플랜트의 안전 및 품질관리를 위한 정기 대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인천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수소버스에 공급되는 액화수소 물량에 일부 차질이 예상된다. 현재 인천시 시내·광역버스 총 약 2,500대 가운데 수소버스는 약 600대다. 이에 인천시는 대정비 기간 중 수소버스의 안정적인 운행을 위해 기존 액화수소 충전소 및 대체(기체)충전소를 활용해 충전 수요를 분산하는 등 비상 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수소 공급업체, 충전소, 운수업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공급 및 충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 첨두시간대 배차간격은 최대한 유지하고, 충전소 혼잡 및 운수업체의 운행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운행계통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대정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가 가을철 성어기와 행락철을 맞아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해양수산부, 군·구, 인천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어선안전조업국 등 유관기관과 함께 관내 어선 및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을철 조업 활동이 활발해지는 성어기를 맞아 사고 예방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인천시 등록 어선 1,476척 중 사고 위험에 취약한 10톤 이하 노후 어선과 사고 이력이 있는 어선, 2인 이하 1일 조업선 및 낚시어선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기관실 내 주요 설비 상태 확인, 구명조끼·구명부환·소화기 등 안전 및 소화 장비 구비 여부, 위치발신장치 등 항해·무선설비 정상 작동 상태, 낚시어선 승선자 명부 관리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다만 승선 정원 초과나 음주 운항 등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위법 행위 적발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안전 점검과 병행해 어구실명제 준수를 독려하고, 지난 7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관내 건강관리가 취약한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하게 탄탄대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추석 명절 건강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건강하게 탄탄대로'는 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의 일환으로, 건강관리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이다. 매월 1회 운영하며 시기별 건강관리 교육과 건강증진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추석을 앞두고 평소와 달라지는 식생활과 생활환경으로 발생할 수 있는 건강 문제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추석 음식 건강하게 먹기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의 명절 건강관리 ▲명절 기간 약 복용 및 복약 실수 예방 ▲낙상·화상·베임 등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심뇌혈관질환 등 응급상황의 건강 이상 신호 ▲혼자 명절을 보내는 주민의 마음건강 관리 등을 다뤘다. 금민섭 대원1동장은 “추석에는 평소보다 식사와 외출이 늘고 생활환경도 달라져 건강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건강관리에 취약한 주민들이 건강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다산1동 지역봉사단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직접 만든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봉사단원들은 직접 전을 부치고 포장해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정귀영 다산1동 지역봉사단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길모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위해 음식을 마련해 주신 지역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산1동 지역봉사단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 봉사, 도로입양사업 참여 등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