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13일 용인평온의숲 나래원(화장장)에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시설 핵심업무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 장묘사업처가 주관한 이번 훈련에는 이동119안전센터를 비롯해 소방시설 관리업체, 장례식장 운영업체, 청소·경비 용역 관계자 등이 참여해 화재 발생부터 시설 복구까지의 단계별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훈련은 나래원 화장로 옥상설비에서 전기 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전개됐다. 참가자들은 ▲상황 전파 및 이용객 대피 ▲소화기·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진화 ▲가스·전력 차단 ▲부상자 구조 및 응급조치 ▲소방대 상황 인계 등 대응 절차를 체계적으로 숙달했다. 특히 올해는 업무연속성계획(BCP)에 따른 핵심업무 복구 절차를 소방훈련과 연계해 진행한 점이 특징이다. 공사는 화장시설과 접수공간 등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을 가정해 임시 접수체계를 구축하고, 유족 및 시신의 임시 이동, 화장설비 긴급 점검, 전산 장애에 대비한 수기접수 전환 등 필수 서비스 재개 절차를 집중 점검했다. 신경철 사장은 “예기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0월 21일부터 2027년 상반기 정기대관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정기대관은 재단이 운영하는 주요 공연·전시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시설별 운영 특성에 따라 용인포은아트홀, 용인포은아트갤러리, 문화예술원 전시실은 2027년 연간(1월~12월) 일정에 대해 대관 신청을 받는다.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과 문화예술원 마루홀, 국제회의실은 2027년 상반기(1월~6월) 일정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의 대표 공연장인 1,525석 규모의 용인포은아트홀은 대형 뮤지컬, 클래식,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전문예술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은 중극장 규모의 공연장으로, 연극과 뮤지컬을 비롯한 공연예술 무대와 지역 예술단체의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은 안전 점검 및 보수 공사에 따라 이번 상반기 정기대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향후 시설 운영 일정이 확정되면 대관 관련 사항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02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수지구와 기흥구 동백·구성동 지역 중학교 학부모들과 만나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약 2시간 10여분 동안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의견을 경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학교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이 시장은 해결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 시 공직자들에게 신속하게 처리할 것을 주문했다. 이상일 시장은 “민선 8기 용인특례시장으로서 대한민국과 용인의 미래인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과 교육받을 권리를 위해 학부모·학교장과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듣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민선 9기에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계속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르네상스 2.0’을 주제로 민선 9기 용인특례시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각 학교의 학부모들이 제안한 질문과 사안에 대해 답하는 방식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이 제안한 요청 사항은 총 10건이다. 이 가운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초대형 반도체 산업단지들이 조성되는 처인구 일대 고속도로와 국도, 국지도, 지방도 건설은 물론이고 마을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나 농어촌도로 개설에 이르기까지 도로망 구축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반도체 클러스터를 성공시키려면 연계교통망 확충이 꼭 필요하다며 이상일 시장이 선두에서 중앙정부를 설득하고 협조를 끌어내는 등 지속해서 노력한 게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지난 13일 홍지선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적극적인 정부 지원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내는 등 반도체 클러스터 연계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민선8기 이후 지속해서 관련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는데,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제2용서고속도로(서수지 TG~금토 TG 간 9.6km)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해 용인을 관통하는 7개 고속도로와 1개 고속화도로 사업이 필수 행정절차인 예비타당성조사나 민자적격성조사 등의 관문을 넘었다. 경부지하고속도로와 반도체고속도로, 용인-성남고속도로, 용인-충주고속도로, 의왕-용인-광주고속도로, 제2용서고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 중앙동은 연고자 없이 세상을 떠난 기초생활수급자의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지역 봉사단체인 중앙동사랑회와 협력해 운구비를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처인구 남동에 거주하던 70세 남성으로, 다른 지역에서 치료받던 중 지난 5일 사망했다. 고인은 가족 등 연고자가 없어 장례를 치르는 데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었다.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고인의 사정을 확인하고 중앙동사랑회에 도움을 요청했으며, 중앙동사랑회는 장례에 필요한 운구비를 지원했다. 장례는 13일 용인제일메디병원에서 진행됐다. 무연고 사망자의 장례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시니어 해오름봉사단이 장례 절차를 도우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김문수 중앙동사랑회 회장은 “가족이나 연고자 없이 세상을 떠난 이웃의 마지막 길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사랑회는 회원들의 후원금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저소득 가정 학생 2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작은 정성이지만 기부로 우리 지역에 보탬이 되고 싶었습니다.” 수지구에 거주하는 요양보호사 이순희 씨(78)가 4년째 풍덕천1동에 성금을 전달하는 이유다. 이 씨는 지난 12일 풍덕천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올해 요양보호사로 일하며 모은 급여 전액이다. 이 씨가 학생들을 위해 번 돈을 성금으로 내놓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 아니다. 이 씨는 지난 2023년부터 요양보호사로 일하며 번 돈을 매년 풍덕천1동에 기탁하고 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이루고자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돕기 위한 마음에서다. 2023년 1000만 원, 2024년 1000만 원, 2025년 1000만 원. 이 씨가 성금 기탁을 시작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기탁한 성금 3000만 원은 모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지역 내 어려운 학생을 위해 쓰였다. 이 씨가 올해 기탁한 성금 300만 원도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사용된다. 이 씨는 “일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늘 감사하다”면서도 “올해는 일을 많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에 지난 8일 소중하고 특별한 사연이 담긴 이웃돕기 성금이 전달됐다. 처인구에 거주하는 80대 어르신 A씨는 거동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시청을 직접 방문해 현금 2195만원을 기탁했다. A씨가 전달한 현금다발 사이에 끼워진 손편지는 기부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보는 이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손편지에는 그동안 A씨가 살아온 한 사람의 인생과 나눔에 대한 의미, 그리고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이웃을 돕고 싶다는 진심어린 뜻이 담겨 있었다. 편지에는 남편이 탄광에서 일하면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졌던 가정사와 넉넉하지 않은 경제적 여건 속에서도 4명의 자녀를 키워 온 개인사가 쓰여있었다. A씨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지만, 자녀들이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한 만큼 이제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기부한 성금이 외로운 어르신과 도움이 필요한 가정의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용인특례시는 기부를 통해 사회에 감동을 전한 A씨를 직접 찾아가 감사의 뜻을 표하고, ‘샤이(shy) 나눔 휘장’을 전달했다. ‘샤이 배지’는 공개를 원치 않는 기부자를 뜻하는 ‘샤이 기부자’에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양지읍 제일리에 ‘도시숲’을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시비 2억 8000만 원과 도비 1억 2000만 원 등 총 4억 원을 들여 제일초등학교 뒤편 경기도교육청 유휴부지에 주민과 학생들을 위한 숲 체험 공간과 산책로를 갖춘 도시숲을 조성했다. 제일초는 13일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 시의원, 학생, 학부모 등을 초청해 도시숲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1월부터 9월까지 도시숲 조성공사를 통해 죽은 나무 등을 정비하고 청단풍 등 교목 5종 58그루, 화살나무 등 관목 11종 7135그루, 맥문동 등 지피식물 3종 4000본을 심었다. 또한 산책로와 덱(deck)계단을 설치하고, 도시숲을 찾은 학생과 시민이 편히 쉴 수 있도록 앉음벽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놀이기구 등을 설치해 주민과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숲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공유지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생활권 곳곳에 다양한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17일 시청 하늘광장에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반려동물 문화 축제 ‘용인시와 행복하개’를 개최한다. 올해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며 공존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하고, 유기 동물 발생을 예방하며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토크콘서트, 산책교실, 반려동물 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행사장에는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가 편안히 즐길 수 있도록 급수와 휴식이 가능한 피크닉존(소풍 공간)이 마련된다. 반려동물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반려동물 놀이터도 운영된다. ‘조아용 운동회’에서는 보호자와 반려견이 호흡을 맞춰 미션을 수행하는 ‘이리와 챌린지’, ‘기다려 챌린지’, ‘어질리티 달리기(장애물 경주)’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반려동물의 사진이 들어간 명예시민증도 만들어볼 수 있으며,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하며 반려동물과 함께한 행복한 하루를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 ‘일대일 건강상담’ 부스에서는 전문 수의사와 반려견 건강에 관한 생활 속 고민을 상담할 수 있다. 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처인구 양지읍 경남아너스빌디센트 1단지 입주자 회의실에서 이 아파트 1·2·3단지 입주민 20여 명과 ‘소통 버스킹’을 열어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때부터 지역 곳곳의 공동주택 민생 현장을 찾아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불편 사항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소통 버스킹’ 행사를 열어 왔다. 이날 행사는 이 시장이 민선 9기 들어 진행하는 첫 소통 버스킹이다. 그간 불편 해소에 앞장서 온 이 시장과 소통을 원한 이 아파트 입주민들의 신청으로 이뤄졌다. 이 시장은 “2024년 12월 처음 이곳을 찾았을 때 입주 예정일이 다가옴에도 공사가 채 마무리되지 않아 황량했는데 5번째 방문해 단지를 둘러보니 살기 좋은 주거 환경이 잘 조성된 것 같다”며 “그간 시와 입주민, 시공사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노력한 덕분이며, 아직 해결되지 않은 불편 사항이 있다면 해소책을 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시가 사전에 접수한 교통·안전 등 분야별 16건의 건의 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공유하고, 시간이 필요한 사안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이억원 금융위원장에게 서한문을 보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근로자들의 숙소로 활용될 임대형 기숙사 등 주거시설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기자본비율 산정 기준을 탄력적으로 적용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서한에서 “SK하이닉스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대규모 건설사업이 본격화하면서 대규모 건설 인력이 용인으로 유입되고 있어 이들이 공사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는 주거시설을 확보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현행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규제는 일반적인 수익형 부동산 개발사업을 기준으로 자기자본비율을 엄격하게 요구하고 있는데, 그로 인해 산업단지 배후시설 성격의 근로자 숙소 건설사업에도 동일한 잣대가 적용돼 필요한 자금 조달에 상당한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이어 “근로자 숙소 건립을 위한 자금 조달의 어려움이 개별 사업의 착공 지연에 그치지 않고, 국가첨단전략산업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적기 가동에 필요한 건설인력 확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과 경강선 연장 등 반도체클러스터 연계교통망 확충에 지원을 요청하는 서한문을 보냈다. 이 시장은 서한문에서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 조성과 인적·물적 자원의 이동을 위해서는 도로와 철도 등 연계교통망이 빠른 속도로 구축돼야 하며 이를 위한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11월 국가산단 부지 조성 작업이 시작되고, 2027년 말 반도체 생산시설(fab)이 착공되면 건설 근로자의 이동과 공사차량 증가로 주변 교통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과 경강선 연장, 분당선 연장, 경기남부동서횡단선, 수서고속철도(SRT) 복복선화, 구성역 신설 등 5개 사업을 적극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또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가 구축되면 수도권과 중부권 간 교통 불균형을 해소하고, 반도체 산업 인재들의 클러스터 간 왕래가 편리해지고, 관련 물류의 이동도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국개발연구원(KDI) 민자적격성 조사가 신속하게 통과돼 중부권광역급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은 13일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에서 반도체·피지컬AI를 주제로 ‘용인 오픈이노베이션 교류회’ 5회차 행사를 개최하고, 올해 교류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용인 오픈이노베이션 교류회’는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기술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기업 간 교류와 협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진흥원은 올해 총 5회에 걸쳐 산업별 기술 수요를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이번 5회차 교류회는 용인시 핵심 전략산업인 반도체와 차세대 AI 기술로 주목받는 피지컬AI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계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첨단기술 융합과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수요기업 세션에는 LG전자, HL홀딩스, 삼익메츠벤처스, 솔루엠, 카카오모빌리티 등 5개 기업이 참여해 자사의 기술 수요와 스타트업 협업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스타트업 세션에서는 피지컬AI 전문기업 본에이아이와 누빈다가 발표에 나섰다. 두 기업은 대기업과의 협업 사례와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발표 이후 진행된 1:1 맞춤형 매칭 상담에서는 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정연구원은 「협력적 도시의 진화, 사회연대경제와 협치형 민간위탁」 연구를 통해 용인시가 지역사회와 함께 공공문제를 해결하는 ‘협력적 도시’로 행정 운영방식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연구원은 저출산·고령화, 청년문제, 기후위기, 저성장, AI·디지털 전환 등 오늘날 도시문제가 복합적으로 연결되면서 행정조직이나 단일 정책수단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워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행정이 서비스를 직접 공급하거나 민간에 단순히 사업을 위탁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시민·기업·지역공동체가 문제를 함께 정의하고 해결방안을 설계하며 성과와 책임을 공유하는 협력적 행정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민간위탁 제도와 사회연대경제 관련 법·제도의 변화는 이러한 전환의 기반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원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지역의 일자리, 돌봄, 환경, 주거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자원을 순환시키는 주체로 활용될 수 있으며, 공공서비스 위탁 과정에서도 이들의 참여 가능성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연구원은 영국 람베스구의 공동생산과 서울시 혁신형 민간위탁 사례를 통해 민간의 전문성과 주민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마트행정연구회'는 13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AI 시대, 시민이 신뢰하는 디지털행정'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강연을 열었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지방행정의 변화와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서경대학교 정희정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정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행정의 변화와 새로운 과제를 짚어보고, 시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 방안을 소개했다. 또 AI 기술의 실제 활용 사례를 설명하며 용인시 행정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민희 대표의원은 "스마트행정의 핵심은 기술 도입 자체보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있다"며 “AI를 활용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의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변유선 간사는 “AI 활용이 확대될수록 사람의 판단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진다”며 "지방의회도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마트행정연구회는 이민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