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용인동부경찰서 4층 강당에서 열린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에 참석해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헌신한 어머니회 회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발대식에는 이상일 시장,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임성식 용인동부경찰서장을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회원 등 16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조미영 고진초 녹색어머니회장이 신임 연합회장으로 취임했다. 최영미 남곡초 녹색어머니회장이 수석부회장, 김상미 송전초 녹색어머니회장이 총무를 맡았다. 이 시장은 녹색어머니회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통학길 안전을 위해 애쓴 최영미 수석부회장과 김상미 총무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 시장은 “시장으로서 임기 4년 중 3년간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친구처럼 지내며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녹색어머니회의 교통지도 봉사와 다양한 캠페인 덕분에 아이들의 등하굣길이 더욱 안전하고, 통학 환경도 많이 개선됐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관련 사업에 약 5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는데, 내년에는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반도체 프로젝트를 잘 지키고, 흔들림 없이 추진해 늘어나는 세수를, 시민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15개 동 민방위 대피시설 134곳에 비상용품함을 설치하고, 표지판을 정비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수요 조사를 통해 노후한 표지판을 정비하고, 미설치된 곳에는 표지판과 비상용품을 설치했다. 이날 동백 3동을 끝으로 지역 내 민방위 대피시설에 용품과 표지판 설치 작업이 마무리됐다. 앞서 기흥구는 지난해 경희대의 요청에 따라 교내 시설 12곳에 안내·유도표지판, 비상용품함을 설치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부족한 비상급수시설도 관계 법령과 절차에 따라 적합한 장소를 추가로 지정·관리해 비상사태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10일 시청에서 용인시화훼농업인연합회 회원을 대상으로 ‘용인 화훼유통복합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 당선작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5월 선정한 설계 공모 당선작과 시설 운영 방향,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용인 화훼유통복합센터는 60억 2200만 원을 들여 처인구 남사읍 봉무리 632-8번지 일원 8855㎡에 온실 등을 갖춘 화훼 전문 유통·문화 복합시설로 건립된다. 센터에는 화훼 체험관과 교육장, 카페, 온실, 집하장 등이 들어서며,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화훼 유통 거점이자 꽃과 식물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번 설계 공모 당선작인 ‘꽃길 산책’은 갈고리 형태의 부지 특성을 활용해 본관과 온실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외부 수변 산책로와 연계한 보행 동선을 계획해 이용객의 편의성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설명이 끝난 후에는 농업인들이 화훼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화훼유통복합센터가 조성되면 지역 화훼농가의 경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각장애인과 고령층 등 정보취약계층이 도서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체자료를 매년 늘리고 독서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올해 점자도서와 큰글도서, 더책(음성지원 도서) 등 대체자료 2000여 권과 오디오북 200여 권을 새로 구입한다. 이에 따라 용인시 도서관이 보유한 대체자료는 총 4만 1500여 권 규모로 늘어난다. 대체자료는 일반 인쇄도서를 읽기 어려운 시민을 위한 맞춤형 독서자료다. 점자도서는 시각장애인의 독서를 돕고, 큰글도서는 작은 글씨를 읽기 어려운 고령층과 저시력자의 이용 편의를 높인다. 더책은 인쇄도서에 음성 지원 기능을 결합한 자료다. 도서에 부착된 NFC 태그를 인식하면 책 내용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어 글자를 읽기 어려운 이용자도 손쉽게 책을 접할 수 있다. 시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책나래'는 원하는 도서를 무료 택배로 가정까지 배송해 주는 서비스로, 이동이 불편한 이용자의 도서관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용인시도서관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한 전자자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시 공식 유튜브인 ‘용인시 조아용TV’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용인의 여름을 찍어용’ 이벤트를 8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민들이 지역의 대표 관광지, 맛집, 명소 등을 체험하거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담은 특별한 추억 등으로 시 유튜브 채널을 꾸미려는 것이다. 이번 이벤트는 조아용TV 구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직접 촬영한 5초 이상 1분 미만의 세로 영상을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등 개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뒤 이벤트 게시글에 있는 인증 서식(네이버 폼)으로 영상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단, 개인 SNS에 영상을 올릴 때 해시태그로 ‘용인시’, ‘용인의여름’ 등을 반드시 등록해야 한다. 시는 우수 출품작을 조아용TV ‘함께해봐용’ 카테고리에 게시하고,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5명에게 조아용이 그려진 캠핑 의자를 증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조아용TV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느낀 용인의 여름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용인의 싱그러운 자연 풍경이나 시원한 여름나기 아이디어 등 재치 있는 영상으로 용인의 매력을 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화학사고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화학사고 대피장소 31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 등을 대피장소로 추가지정했다. 이에 따라 시가 운영하는 화학사고 대피장소는 지난해 59곳에서 올해 90곳으로 늘었다. 시는 시민들이 대피장소를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위치에 안내 표지판을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대피장소 수용인원을 확대하기 위해 체육관 등 대규모 시설을 중심으로 접근이 쉬운 대피장소를 지속해서 추가 지정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대피장소 확충과 함께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실제 유해화학물질 누출 상황을 가정한 민·관·산 합동훈련을 실시했으며,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네트워크를 구축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등 화학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고향사랑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발굴하고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고향사랑 기금을 활용할 사업 아이디어’다.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육성·보호,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타 주민 복리 증진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제안을 받는다. 공모 기간은 이달 12일부터 26일까지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전자우편으로 하거나 용인시청 자치분권과(자치분권팀)으로 우편을 보내거나 방문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용인시청 시민참여플랫폼 누리집 공모참여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작은 사전 심사와 실무 심사, ‘용인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뽑는다. 최우수 1건(50만 원), 우수 1건(30만 원), 장려 1건(20만 원) 등 총 3건을 선정하며, 시상금은 용인와이페이(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된 제안은 2027년 용인시 고향사랑기금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도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13일부터 광역버스 5007번의 토요일 운행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5007번 버스는 광교차고지부터 흥덕지구, 청현마을, 서울역을 운행하는 노선이다. 그동안 흥덕지구와 청현마을 주민들은 이 버스의 주말 운행 횟수가 부족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지역 주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경기도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협의를 거쳐 토요일에 차량 1대를 추가해 운행 횟수를 5회 더 늘렸다. 이번 운행 확대를 통해 흥덕지구와 청현마을 등 지역 주민의 주말 대중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운행 확대는 흥덕지구와 청현마을 주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신속히 추진된 사항으로, 시민 불편 해소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광역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무주택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무주택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2차 모집은 지난 3월 실시한 1차 모집에 이어 잔여 지원 물량인 12가구를 추가 선정하기 위해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모와 자녀 모두 용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다자녀가구로 ▲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 양육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1169만 528원) ▲금융기관에서 전세자금 대출을 받아 주거용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 범위에서 가구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과 주택 소유 여부 등 자격요건을 심사한 뒤 자녀 수, 용인시 거주기간, 소득수준 등을 반영한 배점 기준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8월 중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9일 기흥구청 다목적실에서 ‘영동고속도로 (가칭)동백IC 설치사업’과 관련한 2차 주민설명회를 열고, 기본설계안 재검토 결과 등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27일 1차 주민설명회와 2~3월 공람·공고 기간 중 접수된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가칭)동백IC 설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주민들은 소음·환경 문제 해결과 (가칭)동백IC 인근 광도와이드빌 아파트 진입로를 그대로 이용하게 해달라고 시에 요청했다. 주민들은 기존 아파트 진입로를 변경하면 입주민들의 구성 지역 접근성이 떨어지고, 고립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시는 3월 18일 한국도로공사와 지역 주민이 제기한 기존 도로 이용, 소음·환경 문제 등 주요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4~5월에는 총 세 차례 아파트 주민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시는 광도와이드빌 아파트 진입로와 교차로를 그대로 존치하는 등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본설계(안)을 변경했다. 시는 1차에 이어 2차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국도로공사와 협의를 이어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7월 11일 오후 5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세계 최정상 첼로 앙상블인 ‘베를린 필 12 첼리스트’의 내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오직 열두 대의 첼로로만 구성된 앙상블이 깊이 있는 하모니와 매혹적인 사운드로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베를린 필 12 첼리스트’는 베를린 필하모닉의 첼리스트로 구성된 앙상블로, 1972년 라디오 방송에서 율리우스 클렝겔의 ‘12첼로를 위한 찬가(Hymnus for Twelve Cellos)’를 연주한 것을 계기로 결성됐다. 클래식뿐만 아니라 재즈, 탱고, 아방가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현재까지도 많은 클래식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내한 공연은 드보르자크의 ‘슬라브 무곡’ 클래식 레퍼토리로 시작해, 위베르 지로의 ‘파리의 하늘 아래’, 에디트 피아프의 ‘아니, 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프랑스 샹송에 이어, 엔니오 모리코네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등 영화음악까지 다채롭게 구성된다. 모든 연주곡은 첼로 열두 대 편성으로 편곡되어 원곡과는 또 다른 깊이와 색채를 선사할 예정이다. 연주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은 「AI 디지털 실무 아카데미」의 다섯 번째 과정인 '챗GPT와 생성형 AI(기초)' 및 '생성형 AI활용 업무 자동화(초급)'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AI 디지털 실무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AI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내 디지털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연간 약 20회 운영되는 정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앞서 진흥원은 생성형 AI 활용 업무 자동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AI 기반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상반기 운영 당시 평균 만족도 93점을 기록하며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던 과정으로, 교육생들의 재개설 요청에 따라 하반기 과정으로 다시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용인시 기업 임직원, 예비창업자,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 과정은 오는 6월 29일(월)부터 7월 1일(수)까지 3일간, 초급 과정은 7월 6일(월), 7일(화), 10일(금) 3일간 운영된다. 교육은 온라인(ZOOM) 방식으로 운영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모집 규모는 과정별 40명 내외로 선착순 접수하며, 모집 인원 초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건강한 금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캠페인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캠페인은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자발적인 금연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수지구보건소는 5일 죽전휴게소에서 휴게소 이용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일산화탄소(CO)측정 체험, 금연 서약 참여, 금연 배지 제공 등 금연 콘텐츠를 운영했다. 기흥구보건소는 4일 강남대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금연 결심 포토존’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금연 의지를 표현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처인구보건소는 지난달 용인시 일자리박람회와 연계해 흡연자를 대상으로 일산화탄소(CO) 측정, 니코틴 의존도 검사, 금연수첩 활용 교육을 하며 흡연으로 인한 만성질환 발생 위험성을 알렸다. 아울러 처인·기흥·수지구보건소는 캠페인 기간 담배사업법 개정사항을 안내하고 이동금연클리닉 등록 상담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진행한 이번 캠페인이 시민의 금연 실천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이용자가 적은 야외 배드민턴장을 피클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목적구장으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체육시설 이용률을 높이고자 우선 신봉고가하부체육시설 내 야외 배드민턴장을 ‘피클볼 병행 구장’으로 시범운영을 하기로 했다. 배드민턴과 피클볼은 네트 높이와 위치가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기존 네트 설치 방식을 개선해 이용자가 손쉽게 네트 위치를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시민 반응에 따라 다른 배드민턴장으로 피클볼을 병행하는 구장 운영 방식을 적용할 방침이다. 피클볼은 매끄러운 패들과 구멍이 뚫린 플라스틱 공을 사용해 네트를 넘겨 치는 라켓·패들 스포츠다. 코트 규격이 배드민턴장과 유사해 기존 배드민턴장을 활용하면 별도로 시설 투자를 하지 않아도 운영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더 많은 시민이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체육시설 이용률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이동읍 묵리 장촌교 일원에서 추진한 교량 진입부 회전 공간(가각부)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장촌교는 교량 폭이 좁고 회전반경이 부족해 대형차량이 교량에 진입할 때 통행에 불편을 겪고 사고 위험이 높다는 주민들의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구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1억 1000만 원을 투입해 길이 5m, 폭 3m 규모로 교량 진입부 회전 공간을 확장하는 공사를 추진했다. 지난해 11월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올해 4월 착공해 6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비로 대형 차량의 통행 여건이 개선되고 교통사고 위험도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공사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 인프라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