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2회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 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화성특례시는 14일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경기언론인협회 박종명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장과 상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은 경기언론인협회가 경기도 발전과 도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각 분야에서 헌신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하고, 그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한 상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은 지난 9월 2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정 시장은 행정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시장은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100만 화성특례시 출범과 4개 일반구 설치를 이끌고, 적극적인 기업 유치와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반도체·미래차·바이오 등 첨단산업 중심의 투자유치와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을 추진하고, ‘화성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민생·복지정책 확대와 교통·문화 인프라 확충 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이 온누리다문화평생교육원과 ‘이주배경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4일 온누리다문화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이은형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장과 김정희 온누리다문화평생교육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이주배경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협력체계 구축 ▲이주배경학생의 성장을 위한 자료 및 독서프로그램 지원 ▲이주배경학생 지원 현장의 필요와 상호 이해에 관한 의견 청취 및 반영 ▲이주배경학생의 성장 지원을 위해 필요한 분야의 상호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은 도서관이 보유한 도서와 독서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이주배경학생에게 맞춤형 독서·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온누리다문화평생교육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교육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은형 경기도교육청화성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벽깨기 독서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독서 교육활동 지원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화성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수출 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026년 수출 패키지 지원사업’은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통·번역비 ▲외국어 홍보물 제작비 ▲디지털 광고비 등의 비용을 기업당 최대 2개 분야, 260만 원까지 지원한다. 모집대상은 화성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적격 및 정량평가를 거쳐 총 10개사를 선정한다. 특히, 2026년 화성 AI 무역지원센터를 통해 제품 촬영과 buyKOREA에 등록완료한 기업을 우선평가해 기존 무역지원사업과의 연계 효과를 높이고자 했다. 또한, 사업은 기업이 먼저 해외 마케팅 비용을 집행한 뒤 지원금을 지급받는 사후 정산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기업별 수출 준비 여건에 맞는 해외 마케팅을 추진할 수 있어 효과적으로 해외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10월 22일까지 화성시 기업지원플랫폼(hplatform.hsbiz.or.kr)을 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롯데백화점 동탄점 지하 1층에서 오프라인 판매기획전‘2026 화성별별상점’을 운영한다. ‘화성별별상점’은 화성시 생활소비재 중소기업에 백화점 판매와 소비자 반응을 확인할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지역의 우수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된 팝업스토어이다. 행사장에서는 생활용품, 식품, 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화성시 기업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참여기업은 제품 품평과 마케팅 컨설팅을 통해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현장에서는 소비자의 반응을 확인하여 향후 제품과 판로 전략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팝업스토에서는 상품권 및 사은품 증정, SNS 인증, 룰렛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시민들의 참여도와 행사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지역 대표 유통공간인 롯데백화점 동탄점을 활용해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와 유통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화성시민에게 우수 제품을 발견하는 소비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동탄 센트럴파크에서 ‘2026년 화성시 생활시장화인’ 수공예 아트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안성시)의 일환으로 추진하는‘경기 남부 광역마켓’으로, 화성특례시가 주관하며, 수원특례시, 안성시 창작자가 함께 참여하여 지역별 마켓 운영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고 지역 간 문화교류와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수공예 분야 창작자 50팀이 참여해 다양한 수공예 창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마켓의 주제는‘손으로 만드는 생활문화, 창작품을 통해 전하는 사회적 메시지’로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창작자의 손길과 이야기를 시민과 나누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운영된다. 화성시 생활시장화인 시민운영자 작품과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홍보를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과 공유가 어우러지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며, 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오후 2시에는 툴뮤직장애인예술단의 야외음악회가 열리며, 오후 4시에는 수원대학교 USW 칸토비타 남성앙상블의 성악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6시 30분에는 HB AR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글로벌 AI 엑스포 『MARS 2026』의 개막식 기조연설자로 세계적인 석학인 샘 리처드(Sam Richards) 교수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학자가 『MARS 2026』 개막 무대에 선다는 소식은 산업 및 학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기술과 산업이 주가 되는 일반적인 AI 행사의 첫 무대를 엔지니어나 기업가가 아닌 사회학자가 연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띠기 때문이다. 『MARS 2026』 첫 무대에 선 석학 리처드 교수, 예리한 학자의 눈으로 AI 기술과 도시, ‘사람’을 묻는다 AI가 도시와 일상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A기술이 ‘무엇을 구현할 수 있는가’를 넘어 사람과 공동체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에 대한 화두가 한층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화성특례시는 『MARS 2026』의 전체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무대인 개막식 기조연설에 세계적 석학의 시선을 더해 ai 기술의 영역을 인간의 삶과 공동체, 도시의 영역으로 더욱 확장한다. 이를 통해 기술 경쟁을 넘어 ‘사람을 향한 AI 도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신규 의료급여수급자의 제도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의료서비스 이용을 돕기 위해 ‘2026년 의료급여제도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의료급여수급자 6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이동이 불편한 대상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권역별로 나눠 진행된다. 교육은 10월 13일 효행구청을 시작으로 ▲14일 병점구청 ▲16일 동탄구청 ▲23일 화성시남부종합사회복지관 ▲30일 모두누림센터에서 총 5차례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의료급여 사례관리 ▲의료급여 유형별(1종·2종) 지원 내용 ▲의료기관 이용 절차 ▲외래 진료 시 본인부담금 ▲의료급여일수 연장 및 선택의료급여기관 제도 ▲장애인 보조기기·치과·요양비 지원 ▲재가 의료급여 ▲올바른 약물 복용법 등이다. 시는 신규 의료급여수급자가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실제 이용 과정에서 알아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아울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의료급여 담당자를 대상으로 제도 이해와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추진해 수급자별 상황에 맞는 안내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순정 복지정책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시민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화성시 만성질환관리센터를 통해 권역별 ‘시민건강 특강’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화성시 만성질환관리센터는 동탄구보건소가 총괄하고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기관으로, 2008년 동탄센터를 시작으로 현재 동탄·봉담·정남·향남·기배 5개 권역에서 만성질환 위험군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매년 권역별 시민건강 특강을 개최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기배·정남 권역에 이어 봉담·동탄·향남 권역에서 특강을 진행하며, 건강한 노년과 비만 관리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건강 주제를 다룬다. 앞서 진행된 강연은 전문 외부강사의 심폐소생술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봉담·동탄·향남 권역 특강은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이자 화성시 만성질환관리센터장인 김세홍 교수가 맡는다. 먼저 10월 29일 오후 2시부터 2시 50분까지 화성시 효행구보건소 3층 컨벤션홀에서 ‘건강수명, 삶의 깊이를 더하다’를 주제로 특강이 열린다. 이번 강연은 ‘세계 호스피스·완화의료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올해 말 대부 기간이 만료되는 공유재산 183필지를 대상으로 대부계약 갱신 절차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갱신 대상은 오는 12월 31일 대부 기간이 종료되는 시유지 157필지와 도유지 26필지다. 공유재산은 지방자치단체가 소유한 재산으로, 이 가운데 일반재산은 개인이나 단체 등이 일정 기간 사용하거나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대부계약을 체결해 관리한다. 대부계약은 통상 3년 이하 단위로 갱신된다. 시는 지난 9월 대부계약 만료 대상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오는 10월 30일까지 갱신 신청을 받는다. 갱신을 희망하는 기존 계약자는 신청 기간 내 신분증과 도장, 그 밖의 필요 서류를 지참해 화성특례시청 재산관리과를 방문하면 된다. 이광훈 재정국장은 “대부계약 갱신을 통해 공유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대부료를 부과해 안정적인 세입 확보에 힘쓰겠다”며 “계약을 갱신하지 않은 채 공유재산을 무단으로 점유하거나 사용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이 부과될 수 있는 만큼 기한 내 갱신 신청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는 13일 비봉면 전천후 구장에서‘제16회 화성시지회장기 그라운드골프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가 지원하고 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어르신 과 내빈 등 120명이 참석했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그라운드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이날 대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동시에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기 후에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단체에 상장과 트로피를 수여하며 참가자들의 노력과 열정을 격려했다. 박학순 대한노인회 화성시 서부지회장은“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그라운드골프를 비롯한 생활체육 활동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는 지난 13일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연구역 합동 점검 및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점검에는 동탄구보건소 관계 공무원과 금연지도원, 지역 대학생 등 13명이 참여했으며, 최근 3개월간 흡연 관련 민원이 집중적으로 발생한 동탄역 일대와 석우동 일대 음식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해당 지역의 금연구역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금연구역 준수 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 계도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현장에서 동탄구보건소 금연클리닉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간접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렸다. 유종우 동탄구보건소장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금연구역 준수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흡연 민원이 잦은 지역과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지도·점검을 이어가고,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이 보건소의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는 근력 저하가 우려되는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12월 8일까지 ‘근력강화 운동교실’ 3기를 운영한다. 이번 운동교실은 시민들의 근감소를 예방하고 신체 기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탄구보건소 2층 대강당에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20분까지 8주간 진행된다. 참여 인원은 화성시민 35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프로그램은 맨몸 근력운동과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운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전신 근력운동과 탄성 밴드를 활용한 운동, 어깨·허리·무릎 등 신체 부위별 근력강화 운동을 배우며 일상생활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을 익히게 된다. 또한 운동 전후 신체 계측과 체성분 검사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신체 상태를 확인하고,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동탄구보건소 건강증진과(031-5189-6939)로 문의하면 된다. 유종우 동탄구보건소장은 “근력은 시민 건강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기반인 만큼, 이번 운동교실이 참여자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건강한 생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13일 효행구보건소에서 4개 보건소 합동으로 ‘2026년 하반기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를 열고 말라리아 발생 현황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2024년부터 말라리아 퇴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올해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예방·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 지원·배부 현황과 보건소별 사업 실적을 점검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온 건의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다. 이어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말라리아는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예방을 위해서는 일상생활 속 모기 물림 방지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야간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외출할 때는 밝은색 긴 옷을 착용하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가정에서도 방충망을 점검하고 주변의 고인 물을 제거하는 등 예방수칙을 실천해야 한다. 곽매헌 효행구보건소장은 “말라리아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보건소 간 긴밀한 협력과 현장 중심의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한 개선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13일 화성시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2026학년도 화성시 그린농업기술대학(원) 졸업식’을 개최했다. 그린농업기술대학(원)은 농업·농촌 발전을 이끌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2008년 개교한 화성시의 대표적인 중장기 농업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역 농업인의 전문 역량을 높이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대학원 과정인 농업CEO과와 대학 과정인 채소과·과수과·농산물가공과 등 총 4개 학과를 운영했다.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학과별로 22회, 98시간 내외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총 88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교육은 농업회계와 인공지능(AI) 활용 기술 등 공통과목과 품목별 재배기술, 농약 안전 사용, 농산물가공 이론·실습 등 학과별 맞춤형 과목으로 구성해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식과 기술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농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가장 중요한 자산은 끊임없이 배우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사람”이라며 “졸업생 여러분이 그린농업기술대학에서 배운 기술과 경험을 현장에 적용하고 이웃 농업인들과 나누며 화성 농업을 이끌어가는 주역이 돼주시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2동은 통장단협의회와 협력해 주민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동탄2동 찾아가는 민원 해결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탄2동 찾아가는 민원 해결사’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찾아가는 우리 마을 민원 해결사’제도를 동탄2동 실정에 맞게 적용한 사업으로, 통장단 22명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8명이 총 7개 팀을 구성해 지역 내 생활민원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대응 사업이다. 동탄2동은 올해 월 2회 열리는 통장회의를 통해 주민 불편사항을 공유하고, 직접 현장을 방문해 관련 부서와 해결 방안을 협의해 왔다. 그 결과 시설물 보수, 빗물받이 준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63건을 발굴했으며, 이 가운데 30건을 처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영희 동탄2동장은 “찾아가는 민원 해결사는 지역 사정을 잘 아는 통장들과 행정이 함께 주민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의 실천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생활민원 해결과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13일 모두누림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시 공직자와 공공기관 정보시스템 담당자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시스템 정책 이해 및 기관 대응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정부의 행정·공공기관 클라우드 전환 기조에 맞춰 담당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화성특례시 여건에 맞는 클라우드 활용·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홈페이지망 클라우드 시스템 담당자,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기반 통합업무시스템·정보시스템 담당자, 관련 시스템 도입을 준비중이거나 클라우드에 관심 있는 직원들이 참여했다. 특강은 ▲클라우드 개념과 현황 ▲국가 클라우드 정책 방향 ▲화성특례시의 클라우드 대응 전략과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클라우드 관련 사업 추진 시 고려해야 할 사항도 공유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시는 이번 특강을 통해 클라우드 전환 방향에 대한 공통된 인식을 형성하고, 시스템 운영 안정성과 보안 대응력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공공기관 클라우드 시스템 운영 고도화와 화성특례시 클라우드 운영 지침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희석 정보통신과장은 “클라우드 전환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13일 팔탄면 소재 청호인재개발원에서 관내 건축공사 관계자 및 화성‧오산건축사회 회원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건축공사 관계자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경기광역본부)와 협력해 건축공사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을 분석하고, 사고 유형별 예방대책과 대응요령을 공유함으로써 공사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산업재해 발생 현황 및 주요 사고원인 분석 ▲화재‧폭발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방안 ▲거푸집동바리 및 흙막이가시설 안전관리 ▲철거‧해체공사 중 붕괴사고 예방대책 ▲최근 중대재해 사례 분석 및 사고 발생 시 대응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고사례를 통해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작업 단계별 안전수칙 준수와 위험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명조 건축과장은 “공사현장의 안전은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뿐만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사 관계자 모두가 안전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화성병 지역위원회와 ‘2026년 제1차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권칠승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교통·하천·체육·문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황구지천 친수공간 조성’ 안건은 황구지천의 친수지구를 확대하고 보행로 정비, 수목식재, 경관개선, 편의시설 설치 등을 통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친수지구를 기존 0.4㎞에서 2.2㎞로 확대하는 방안이 협의된 상태로, 올해 12월 친수지구 최종 지정 이후 구체적인 관리 및 활용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배동 하수처리장 주민편익시설 수영장 설치’ 안건은 기배 공공하수처리시설 상부에 주민편익시설로 수영장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수영장 설치를 요청하고 있는 가운데, 국비 지원이 어려운 상황으로 시비를 통한 사업 추진 가능성과 재원 확보방안 등을 논의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새 아파트가 들어서고 생활권이 넓어지는 화성시에서는 학교가 제때 문을 여는 일만큼 등하굣길과 방과 후 교육도 중요하다. 화성시는 통학버스와 학교 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지역의 이음터를 통해 학교 밖 배움도 뒷받침하고 있다. 학교 설립은 교육청이 맡지만, 아이들의 일상은 시의 교육지원과도 맞닿아 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2027학년도 화성·오산시 초등학교 통학구역(안)’을 행정예고했다. 학부모와 주민 의견은 오는 23일까지 받는다. 통학구역은 거주지에 따라 어느 초등학교에 다닐지를 정하는 기준이다. 이번 조정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입학을 앞둔 가정은 학교 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내용을 교육지원청 공고에서 확인하고 의견을 낼 수 있다. 화성의 교육 수요는 도시 성장과 맞물려 있다. 동탄 등 신규 주거지역에 입주가 이어지는 동안 기존 마을과 서부권의 교육 여건도 함께 살펴야 한다. 같은 화성 안에서도 학교를 새로 준비해야 하는 곳과 통학 지원이 필요한 곳의 사정은 다르다. 이 차이를 놓치면 도시 전체의 학교 수가 늘어도 개별 가정의 불편은 남을 수 있다. 지난 8월 20일 문을 연 동탄 다올초등학교는 입주와 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수원·용인·성남을 잇는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이 13일 국회의사당 소통관에서 열렸다. 이번 기자회견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권칠승 국회의원이 마련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지역의 뜻을 전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권칠승 화성시 국회의원, 염태영 수원시 국회의원, 부승찬 용인시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조속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결단을 요청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수원·용인·성남을 비롯한 경기남부는 대한민국의 미래산업을 이끌어가는 핵심 경제권”이라며 “지속적인 성장과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광역교통망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남부광역철도는 단순한 교통 편의를 넘어 국가 전략산업을 뒷받침할 핵심 대동맥”이라며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이 확인된 만큼 420만 경기남부 시민의 뜻을 담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정부와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