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총 42조 2,053억 원 규모로 12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 이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41조 6,799억 원보다 5,254억 원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는 2,751억 원, 특별회계는 2,503억 원이 각각 증액됐다. 이번 추경은 지방세 수입 감소에 대응하면서 도민의 삶에 꼭 필요한 사업을 이어가는 데 중점을 뒀다. 경기도는 연내 집행 가능성과 사업의 시급성을 검토해 일부 사업비를 조정하고, 확보한 재원을 법정경비와 취약계층 지원, 필수 보건의료 사업 등에 배분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2026년 본예산에 연간 소요액을 전부 반영하지 못했던 민생사업 ▲노인 장기요양 시설·재가급여 1,234억 원 ▲도교육청 유·초·중·고등학교 급식비 지원 584억 원 ▲경기도 농어민기회소득 지원 215억 원 ▲경기도 청년 기본소득 163억 원 ▲결식아동 급식지원 75억 원 등을 반영했다. 본예산에 9개월분만 편성됐던 사업을 중심으로 부족한 3개월분의 예산을 추가 반영함으로써, 연말까지 지원 공백 없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은 지난 9일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광릉숲포럼 2026’에 참석해 축사와 패널토론을 통해 560년 역사를 간직한 광릉숲의 생태적 가치를 지키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지속 가능한 상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포천에서 열린 ‘2025 한탄강·광릉숲 국제 포럼’의 성과를 이어 광릉숲의 가치와 지역사회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릉숲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고 생태계 보전 인식을 높이는 한편 경기도와 주민·전문가·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도 다뤘다. 김 의원은 축사에서 광릉숲을 560년의 역사를 이어온 국가적 자연유산이자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온 소중한 생태자산으로 평가했다. 숲의 생태적·역사적 가치를 훼손 없이 보전해 미래 세대에 물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보전 과정에서 주민의 삶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광릉숲 보전을 위한 각종 환경 규제로 불편과 제약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는 합리적인 보상체계와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마련해 보전의 부담이 주민에게 일방적으로 전가되지 않도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5)은 12일 경기도 관계부서로부터 ‘지하역사 미세먼지 흡입매트 설치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지하역사 미세먼지 흡입매트’는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역사 출입구에 설치되어 이용객의 신발에 묻은 미세먼지와 외부 오염물질을 직접 흡입ㆍ제거함으로써 실내 먼지의 재비산을 방지하는 장치다. 경기도는 지난해 김포골드라인 운양역과 고촌역에 흡입매트를 시범 설치하여 운영한 결과, 설치 전후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운양역 27.1%, 고촌역 14.6% 감소하는 등 실내 공기질 개선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안계명 의원은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을 위해서는 흡입매트 등 개별 저감시설의 단독 효과에 그치지 않고 공조ㆍ환기설비 가동 및 주기적인 선로 청소 등 기존 관리체계와의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며 “역사별 환경과 이용 특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종합 공기질 관리방안이 수립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내 지하역사 간 초미세먼지 농도에 상당한 격차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한운옥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3)이 좌장을 맡은 ‘2026 경기교육 정책토론회 'IB 교육, AI 시대 미래교육의 대안인가? - 창의성·문제해결력·메타인지 역량을 중심으로'’가 교육 관계자 및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이 정답을 순식간에 찾아주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경기교육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미래교육의 방향성과 공교육 현장에서의 실천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를 이끈 한운옥 의원은 “인공지능(AI)이 수많은 답을 순식간에 찾아주는 대전환의 시대에, 우리 아이들에게 정작 필요한 힘은 정답을 암기하는 능력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깊이 생각하며 판단하는 힘”이라며, “학교 현장이 이러한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교육 터전으로 거듭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바꾸어야 할지 현장의 지혜를 모으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IB교육 학부모연대를 비롯한 학부모들과 일선 학교 교사, 교육 전문가, 경기도교육청 및 지역 교육지원청 관계자, 도의회 동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12일 경기신용보증재단 세미나실에서 ‘경기도 글로벌 AI 허브 유치 추진 지원단’ 출범식을 열고 정부 공모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시작했다. ‘글로벌 AI 허브’는 정부가 유엔(UN) 산하 국제기구, 다자개발은행들과 손잡고 국내 구축을 추진 중인 범지구적 인공지능(AI)다자협력 플랫폼이다. 세계보건기구(WHO), 국제노동기구(ILO) 등 여러 국제기구에 흩어져 있는 인공지능 관련 연구와 프로젝트를 한국에 모아 공유하고 전 세계적 난제를 함께 해결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국가프로젝트다. 정부는 10월 14일 입지 선정 공청회 이후 후보지 공모와 평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최종 입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경기도 글로벌 AI 허브 유치 추진 지원단’은 정부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장석영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현 법무법인 광장 고문)이 공공·민간부문 공동단장을 맡고, 김선우 세종대학교 AI로봇학과 교수가 부단장으로 참여한다. 지원단은 ▲글로벌 AI 허브 유치전략 자문 ▲대외 유치활동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경기도 재정혁신 기조와 재정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2일 ‘재정위기 대응 혁신 TF’ 착수회의를 열고 기관 운영비 절감과 자체수입 확대, 사업운영 효율화를 아우르는 전사적 재정혁신에 착수했다. 이번 TF는 단순한 경비 절감을 넘어 기관 운영 전반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자체수입과 외부재원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경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선제적 재정혁신 조치다 TF는 경영기획처장을 팀장으로 각 사업본부 본부장과 경영기획부서, 테크노밸리혁신단 등 주요 부서장 30여 명이 참여하는 전사 협업체계로 구성됐다. 별도 인력 증원이나 직제 개편 없이 기존 조직을 활용해 운영한다. 경과원은 TF를 단순 아이디어 회의체가 아닌 실행 중심 조직으로 운영한다. 아이디어 발굴부터 과제 선정, 담당부서 지정, 이행점검, 성과분석 및 환류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요 성과는 향후 예산편성과 기관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혁신과제는 △기관운영비 절감 △건물·시설 운영 효율 제고 △공통행정비용 절감 △외부재원 확보 △보유 자산을 통한 수익사업 발굴 △기관 DX·AX 고도화 △지원사업 프로세스 효율화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태익 의원(국민의 힘, 비례)은 10월 11일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린 ‘2026 안산 세계불교문화축제 영산대재’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전통 불교문화의 계승과 지역사회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마음에 평화를, 세상에 자비를’이라는 주제로 경기도와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불교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안산 관내 47개 사찰 관계자와 시민 등 500여 명이 함께해 불교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중요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영산재 공연을 비롯해 불교음악회, 불교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불교의 자비 정신을 전하는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영산재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통 불교의식으로, 참석자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알리고 전통문화 보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권태익 의원은 축사를 통해 “마음의 평화와 세상의 자비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서로를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김성태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2)은 12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건설국 도로정책과 관계자들과 만나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국지도 84호선 도로개설 관련 주민 민원에 대해 사업 추진상황과 향후 협의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김성태 의원이 지난 7일 국지도 84호선 인근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데 따른 후속 논의다. 당시 주민들은 도로 성토와 통로박스 설치에 따른 주거환경 악화와 마을 단절 등을 우려하며 교량 방식으로의 변경을 핵심적으로 요구했다. 이날 경기도 도로정책과는 현재까지의 사업 추진 경과와 주민 요구 반영 내용, 교량 방식으로 변경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추가 비용과 설계상 제약 등을 설명했다. 김성태 의원은 주민들의 여러 요구 가운데 교량 방식 전환 문제를 중심으로 LH의 수용 가능성을 다시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주민 측에서도 교량화가 실질적으로 검토될 경우 다른 요구사항을 조정하고 공사에 협조할 수 있는지 확인해, 양측이 논의할 수 있는 접점을 찾아보자는 취지다. 특히 김 의원은 “주민과 LH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12일 '경기도 재정위기 극복과 안정적 세입구조 확립을 위한 지방세제 개편 촉구 결의안'을 위원회안으로 의결했다. 이번 결의안은 부동산 경기에 취약한 경기도의 세입구조를 개선하고, 복지ㆍ안전ㆍ돌봄ㆍ교통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행정·재정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방재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기도는 취득세 의존도가 높아 부동산 거래와 경기변동에 따라 세수가 크게 증감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 또한 지방소비세 배분구조와 시ㆍ군 조정교부금, 지역상생발전기금 부담 등으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재원 확보에도 제약을 받고 있다. 이에 안전행정위원회는 ▲지방소비세율을 현행 25.3%에서 40.3%로 단계적 인상 ▲법인세 국세분의 5%를 광역지방세로 이양 ▲담배소비분 지방교육세를 소방분 지역자원시설세로 전환하는 3대 지방세제 개편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특히 지방소비세율 인상을 통해 취득세에 편중된 세입구조를 개선하고, 경기도가 기업 유치와 산업기반시설 확충에 투입한 재정적 기여가 도세 확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법인세 일부를 광역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2일 재단 북부사업본부 차오름홀에서 ‘2026년 경기북부 직업교육 중장년 기회강사 양성과정’ 수료식과 우수강사 선발대회를 열고, 교육과정을 마친 18명 가운데 우수강사 3명과 공감강사상 수상자 1명을 선정했다. 수료생 18명은 이날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직접 개발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강의 시연을 진행했다. 외부 전문가와 재단 관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전문성, 기획력, 전달력, 현장 적합성 등을 평가했으며 교육생들의 공감 투표 결과도 반영했다. 평가 결과 심사위원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3명이 우수강사로 선정돼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상장을 받았다. 교육생 공감 투표에서 가장 높은 호응을 얻은 1명에게는 공감강사상인 북부사업본부장상이 수여됐다. 선발된 우수강사들은 지난 6월 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경기도교육청 의정부도서관을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의 특강 프로그램과 연계해 실제 강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재단은 수료생들의 프로필과 강의 분야, 교육 콘텐츠 등을 담은 강사소개집도 제작해 지역 기관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중장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경기도 재정혁신 기조와 재정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2일 ‘재정위기 대응 혁신 TF’ 착수회의를 열고 기관 운영비 절감과 자체수입 확대, 사업운영 효율화를 아우르는 전사적 재정혁신에 착수했다. 이번 TF는 단순한 경비 절감을 넘어 기관 운영 전반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자체수입과 외부재원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경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선제적 재정혁신 조치다 TF는 경영기획처장을 팀장으로 각 사업본부 본부장과 경영기획부서, 테크노밸리혁신단 등 주요 부서장 30여 명이 참여하는 전사 협업체계로 구성됐다. 별도 인력 증원이나 직제 개편 없이 기존 조직을 활용해 운영한다. 경과원은 TF를 단순 아이디어 회의체가 아닌 실행 중심 조직으로 운영한다. 아이디어 발굴부터 과제 선정, 담당부서 지정, 이행점검, 성과분석 및 환류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요 성과는 향후 예산편성과 기관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혁신과제는 △기관운영비 절감 △건물·시설 운영 효율 제고 △공통행정비용 절감 △외부재원 확보 △보유 자산을 통한 수익사업 발굴 △기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금종례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세계한인여성협회(UWKW)가 개최하는 ‘2026 제11차 세계한인여성대회’를 계기로 경기도의회 차원의 재외동포 여성 권익 향상과 국제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금종례 의원은 이번 대회에서 세계 각국의 한인 여성 지도자들과 재외동포 지원 및 여성 리더십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이 경기도의 정책과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 제11차 세계한인여성대회’는 세계한인여성협회가 주관하고 김선교·서명옥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며,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국회의원회관과 경기도 여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12일에는 국회의원회관 제2회의실에서 본행사와 정책포럼, 제5회 대한민국 세계화 봉사·공로대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13일부터 14일까지는 경기도 여주시를 방문하는 ‘UWKW 고향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고국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문화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사)ICKC세계한인문화교류협회와 (사)재외동포포럼이 후원기관으로 참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최미금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1일 통학 안전 우수사례로 꼽히는 수원 서호초등학교를 방문해 안전한 통학로 조성 사례를 살펴봤다. 10월 20일 개최 예정인 통학 안전 정책토론회를 앞두고 이루어진 현장 활동이다. 서호초등학교(교장 이회경)는 구도심 주택가에 위치해 학교 앞 이면도로에 보도가 없고 보행 공간과 차도가 분리되지 않아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학생들은 차량이 지나갈 때마다 도로 가장자리로 급히 비켜서야 하는 등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호초등학교는 학교 부지를 제공하고, 수원시는 예산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협력해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했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와 함께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해 보도를 설치했다. 이번 사례는 학교와 지자체가 각자의 역할을 분담해 통학로 안전 문제를 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학교 부지와 지자체 예산을 연계해 부족한 보행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마련했을 뿐 아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8일 수상태양광 사업 추진 현장과 시화국가산단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등 도내 첨단산업시설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 등을 점검했다. 주형철 부지사는 먼저 첫 일정으로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을 찾아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탄도호 수상태양광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후 사업 대상지인 탄도호를 방문해 현장을 살펴봤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의 재생에너지 확대와 산업부문 RE100 대응을 위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탄도호 수상태양광 사업은 화성시 송산면 일원 탄도호에 발전용량 131MW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254억 원으로, 한화솔루션, 현대엔지니어링, 한국남부발전, 소울에너지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다. 2023년 9월 제3자 제안공고를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2024년 4월 실시협약 체결 등의 절차를 거쳤다. 주형철 부지사는 탄도호에 이어 시흥시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 산학협력관을 방문해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와 제조 A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센터는 '제대군인 주간'을 맞이하여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민간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업체 현장 탐방’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10월 1일 진행했고 탐방 대상 기업으로는 ㈜세화자산관리(양주 대륜발전 열병합발전소)와 코스탈(주)이 선정되어 기업 소개 및 현장 탐방이 이루어졌다. 이번 현장 탐방은 제대군인들에게 민간기업의 실제 업무 환경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취업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기업에 재직중인 제대군인들과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제대군인의 역량과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간의 접점을 확인하는 맞춤형 정보 습득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기업 담당자와 참여자 간의 연락망을 확보하여 행사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구인·구직 정보 교류가 가능하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향후 이번 탐방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의 민간 취업 도전 의식을 고취하고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를 진행한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의정부역 2번 출구 위치해 있으며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