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1동)은 12일 남양주시청 목민방에서 열린 ‘남양주시 민주시민교육 및 노동인권교육 활성화 방안’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의 역사·인권 자원을 활용한 민주시민교육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경기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다산인성문화연구소, 모란공원 사람들 등 민주시민교육에 전문성을 가진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함께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남양주시의 ▲민주시민교육과 노동인권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 방향 ▲지역 기반 교육 콘텐츠 활용 방안 ▲민관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 최현덕 시장은 “제 임기 첫 결재가 헌법친화도시 조성이었을 만큼 민주주의 가치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 추모묘역을 중심으로 남양주에는 민주시민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역사·교육 콘텐츠가 풍부한 만큼, 이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방안을 함께 고민하겠다”며 참석자들과 의견을 공유했다. 유호준 의원은 “민주시민교육은 특정 정당이나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민주주의 체제에서 살아가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황수영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5)은 12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에서 장애인 평생교육원장 및 평생교육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 평생교육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과제를 청취했다. 장애인평생교육법 제3조에서는 모든 장애인은 비장애인과 차별 없이 동등하게 평생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장애인의 평생교육 보장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경기도는 2023년부터 예산 문제를 이유로 장애인 평생교육학교에 배치하던 평생교육사를 학교당 2명에서 1명으로 축소했다. 이로 인해 장애인 평생교육 현장에서는 인력 부족에 따른 업무 과중과 교육 운영의 어려움이 현실화되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경기도가 재정위기를 선언하면서 자체사업 예산 삭감이 예고된 가운데, 장애인 평생교육 분야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예상된다. 김영식 드림온학교 원장은 “발달장애인의 경우 돌발행동이 발생할 수 있어 세심한 관찰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사고가 발생하면 부모가 경제활동을 중단하고 자녀를 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4)은 12일 의원실에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하 ‘진흥원’) 관계자와 정담회를 열고, 진흥원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진흥원이 현재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사업 전반의 현황 파악 ▲광주시 소재 ‘나무은행’ 부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주민이익공유사업 점검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의 향후 운영 방안 등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미경 의원은 진흥원의 사업 추진 방향과 관련해 단기적 성과에 연연하기보다 장기적 안목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공공의 사업은 당장 눈앞의 성과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장기적으로 경기도와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다면 끝까지 안고 가야 한다”며, “단순히 실적이 저조하다는 이유로 사업을 축소하거나 폐지할 것이 아니라, 부진의 근본적인 원인을 철저하게 분석해 새로운 돌파구와 추진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도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과 관련해서는 사업의 연속성을 강하게 주문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6)은 국중범 위원장 등 위원회 의원들과 함께 11일 경기도교육연구원과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원 등을 방문하여 기관별 주요 기능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연구인력의 안정적인 연구환경 조성과 특수교육 지원체계의 지역사회 연계 강화 등 현장에서 확인된 개선과제에 대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먼저 경기교육연구원을 찾은 박 의원은 연구인력 충원 계획과 현재 연구공간의 수용 여건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현재 박사급 연구인력 21명이 사용하는 집중연구실 가운데 일부는 창문이 없는 등 연구환경에 제약이 있고, 이에 따라 연구자들이 주기적으로 연구실을 옮겨야 하는 상황을 확인하며 향후 인력 충원에 앞서 충분한 연구공간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결원 충원도 중요하지만 연구자가 안정적으로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야 연구의 질과 성과도 높일 수 있다”며 “집중연구실의 적정 규모와 위치를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인력 충원 계획과 연계해 연구공간 확보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입주 이후 이미 상당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6)은 11일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정보화담당관으로부터 디지털플랫폼 구축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학생과 학부모의 접근성 확보와 다문화·정보취약계층을 고려한 시범운영 및 이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교육청이 구축 중인 디지털플랫폼은 학생·학부모와 교직원이 각각 필요한 교육·행정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서비스다. 학생과 학부모는 모바일을 통해 가정통신문과 학교생활정보 등을 확인하고, 교직원은 업무협업과 자료검색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AI를 활용한 정보검색, 전자동의서, 화상회의 및 다국어 지원 등의 기능도 제공한다. 박 의원은 시연을 통해 주요 기능을 직접 확인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얼마나 쉽고 편리하게 접근해 활용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기존 교육정보시스템에 대한 접근성이 낮았던 지역이나 가정은 새로운 플랫폼에서도 같은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사전에 취약요인을 면밀히 파악하고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서울대학교가 주관하는 보건복지부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차세대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개발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5년간 정부 연구개발비 71억 2,500만 원이 투입되는 국가 연구개발사업이다. 의학과 기초과학을 융합한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고, 기존 비만치료제의 한계를 보완할 새로운 치료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은 의사 면허를 보유한 연구자가 세계적 수준의 기초-중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연구개발사업이다. 이번 과제에는 주관기관인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중심으로 경과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서울아산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영장류센터 등 국내 주요 연구기관이 참여한다. 또한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프란시스코(UCSF), 텍사스대학교 사우스웨스턴 의료센터(UTSW), 싱가포르 과학기술연구청(A*STAR) 등 해외 연구기관과도 협력한다. 경과원은 이번 사업에서 신약 후보물질의 합성과 구조 최적화를 담당한다. 경과원이 보유한 바이오 연구개발 경험과 인프라를 활용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보건교사 1,655명을 대상으로 아나필락시스 등 알레르기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7월 10일부터 8월 1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소아청소년 연령층에서 식품 알레르기 및 아나필락시스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교사의 에피네프린 투여 관련 법 개정 후 시행한 2018년 교육 이후 8년 만에 추진되는 대규모 아나필락시스 실습 교육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경기도의회 ‘건강한 학교 안심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경기도남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의 제안 의견이 실제 도정과 교육 정책으로 이어진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에는 경기도 남·북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장과 도내 알레르기내과 및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이 직접 강사로 나섰다. 주요 프로그램은 ▲알레르기 초기 증상과 아나필락시스 진단 기준 ▲아나필락시스 응급처치법 ▲자가주사용 에피네프린 사용 및 관리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보건교사들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재활용자원 수집업체, 일명 고물상의 폐가전제품 불법 해체 등 환경오염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9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도내 150개 고물상을 대상으로 기획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냉장고와 에어컨 등 폐가전제품을 불법 수집·해체하는 과정에서 냉매인 수소불화탄소(HFCs)가 대기 중으로 누출되는 것을 예방하고, 허가받지 않은 폐기물의 무분별한 수집·보관으로 발생하는 방치폐기물과 불법투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수소불화탄소(HFCs)는 이산화탄소보다 최대 1만 배 이상의 온실효과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온실가스로, 적정 회수 없이 폐가전을 해체할 경우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을 가속화할 우려가 있다. 이에 폐가전은 ‘폐기물관리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적법한 폐기물처리업체를 통해 회수·처리돼야 한다. 또한 고물상에서 수집이 가능한 품목을 벗어나 수익성이 높은 폐기물을 무분별하게 수집·보관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환경오염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적정 처리능력을 초과한 폐기물의 무분별한 수집은 장기간 방치폐기물 발생으로 이어지고, 결국 처리능력이 부족한 업체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오는 17일 반려마루 여주에서 검은색 털을 가진 보호견의 입양을 촉진하기 위한 특별 입양행사 ‘반려마루 검은 개의 날’을 개최한다. ‘검은 털 뒤에 숨겨진 빛–당신의 마음을 기다립니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검은색 개들이 다른 색의 털을 가진 개보다 입양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외면받는 이른 바 ‘블랙독 증후군’을 알리고, 털 색깔에 대한 편견 없는 입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반려마루 여주에서 보호하고 있는 검은 개 18마리와 ‘블루엔젤 연예인 봉사단’ 30명이 함께 한다. 대상견과 일대일 짝꿍을 맺고 반려마루 여주 힐링파크에서 다양한 교감 활동과 입양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전에는 행사 취지와 참여 반려견을 소개한 후 봉사자와 짝을 이뤄 힐링파크 내 후각탐험장, 물놀이장 등에서 산책과 놀이를 진행하는 ‘만남의 시간’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검은색 개의 생동감 있는 표정과 친근한 모습을 효과적으로 담아내기 위한 사진 촬영 프로그램 ‘블랙독 포토 프로젝트’가 이어진다. 아울러 짝궁 강아지의 성격, 좋아하는 활동, 사연 등을 소개하는 ‘검은색 개 홍보카드’도 전시된다. 각 홍보카드에는 큐알(QR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오전 10시 30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우리가 누리는 모든 오늘에, 감사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를 주제로 광복절 경축식을 연다. 광복회 경기도지부와 시군 광복회, 보훈단체, 관계 기관, 도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광복의 소중함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경축사를 전하고, 독립운동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대통령 표창과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도는 주제 영상 ‘81명, 함께 세운 빛의 기억!’을 통해 광복회 경기도지부가 선정한 올해의 경기도 독립유공자를 집중 조명한다. 1895년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진 독립운동의 역사와 대한민국의 발전 과정을 돌아보고, 현재 경기도에 거주하는 국내 최고령 생존 독립유공자 ‘오성규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81명의 공적을 기념한다. 오성규 애국지사는 1944년 한국광복군 제3지대에 입대해 국내 진공작전을 위한 한미합작 특수훈련에 참여했으며, 광복 이후에는 일본에서 교민 보호에 헌신한 공로로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2023년 영주 귀국해 현재 수원보훈원에서 생활하고 있다. 올해 대표 독립유공자로는 광주시에서 태어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갑 속에 교통카드, 지역화폐, 노인 전철 무료카드, 복지카드까지 여러 장의 카드를 챙기느라 번거로웠던 불편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경기연구원은 ‘원패스 하나로 교통, 문화, 공공서비스를 누리자’ 보고서를 발간하고 수많은 공공카드를 단 1장의 실물 카드로 통합하고 온・오프라인 혜택을 알아서 찾아주는 ‘원패스(One-Pass)’ 오픈 플랫폼 구축 전략을 제안했다. 현재 수도권에는 모두의카드(K-패스), The경기패스, 서울 기후동행카드 등 4~5종 이상의 교통패스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 이용자들의 혼란이 크다. 특히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 취약계층은 지하철 무임승차와 버스 할인을 동시에 받기 위해 서로 다른 카드 2장을 발급받아 지갑에 넣고 다녀야 했으며, 앱 회원가입이나 복잡한 인증 절차를 거치지 못해 혜택을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했다. 실제로 혜택 자격이 있음에도 신청 방법을 몰라 복지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가 전체 빈곤층의 약 40%에 달할 정도로 복지 사각지대 문제가 심각한 실정이다. 경기연구원이 제시한 ‘원패스’ 혁신안의 핵심은 타 지자체의 브랜드를 그대로 존중하면서 카드는 단 1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장윤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3)이 지난 12일 안산시 사회적경제연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사회적경제의 활성화와 혁신 모델 구축을 위한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안전부의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경기도 햇빛발전·통합돌봄(햇빛돌봄) 융합모델’의 성공적인 안착과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장윤정 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안산시 화랑유원지 제2주차장 등 넓은 공공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 시설 도입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시민참여형 태양광 발전 시설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지역 내 공익기금으로 전환하여, 이를 활용해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메우는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 모델은 단순히 태양광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수익을 지역 사회의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재원으로 재투자한다는 점에서 혁신적인 사회연대경제 모델로 평가받는다. 또한, 에너지 전환과 통합돌봄을 하나의 생태계로 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8월 12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관과 정담회를 열고, 출자·출연 기관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경기도교육청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추진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조병진 의원이 대표발의를 준비 중인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집행부와 입법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입법을 도모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조례는 2018년 제정 이후 개정 없이 운영되어 오면서 출자·출연 사전 동의 절차, 채용 공정성 확보, 임원 선임의 투명성, 경영 평가 후 사후관리 등에 관한 구체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조병진 의원은 이번 전부개정안을 통해 도의회의 사전 동의 절차를 정비하고, 공개채용 점검,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경영실적 평가에 따른 이행방안 강화 등 기관 운영 전반의 객관적 기준을 정립할 방침이다. 조병진 의원은 “교육청 산하 출자·출연 기관은 도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높은 수준의 공공성과 윤리경영이 요구된다”며, “이번 조례 전부개정은 기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유필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주2)은 12일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열린 경기도 기획조정실의 ‘경기도 재정현황 보고’에 참석해 최근 도 재정상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재정운용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보고에서는 경기도의 세입 여건과 가용재원, 지방채 및 지역개발기금 운용 현황, 향후 세출 구조조정 필요성 등 도 재정 전반에 대한 설명과 논의가 이뤄졌다. 유필선 의원은 최근 세입 여건이 어려워지고 가용재원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면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일정 부분 공감하면서도, 재정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을 토대로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 도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세밀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요 세입의 변동성이 큰 만큼 향후 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세수 여건을 보다 면밀히 분석하고, 실제 징수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한 세입 추계를 통해 예산운용의 예측 가능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또한 지방채와 지역개발기금의 상환·운용계획에 대해서도 단순한 규모만으로 재정상황을 단기적으로 판단하거나 처방을 내기보다, 민생 회복 과정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최근 방송에 보도된 양주시 장흥계곡 내 불법설치된 수중펌프와 전기시설에 대해 양주시 협조를 통해 철거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양주시는 지난 8월 3일 관련 민원을 접수한 당일 현장을 찾아 불법으로 설치된 수중펌프와 전기시설을 철거했다. 이어 양주시는 해당 불법행위에 대한 형사고발도 했다. 해당 불법시설은 양주시 돌고개천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2024년 불법시설 철거 후 올해 불법이 재발한 곳이다. 평상과 수중펌프 등을 설치하고 무단으로 옥외 영업을 하다 적발됐다. 지난 9일 한 유투브 방송에 “엄마, 물속에 전기가 흘러!”라는 제목으로 불법 야외테이블 수백개와 축축하게 젖은 바위 위에 220V콘센트를 설치하고 영업하는 모습이 공개돼 공분을 샀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방송 내용을 접한 후 경기도 하천과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즉각적인 조치와 재발 방지를 강력히 지시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양주시와 협조해 장흥계곡에서 신고하지 않고 음식을 판매한 불법영업장들이 있는지 엄정하게 수사하고 조치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여름철 이용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