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10월 ‘이달의 온천’으로 충남 아산시 온양온천지구에 위치한 ‘온양제일호텔’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온양제일호텔은 국내 대표 온천지구인 온양온천에 자리한 숙박시설로, 온천욕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온양온천의 특색을 바탕으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온천 체험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진흥원의 온천수 성분 분석 결과, 온양제일호텔의 온천수는 pH 7.9의 약알칼리성 수질을 나타냈으며, 나트륨과 염소, 실리카(SiO₂) 등 다양한 무기질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실리카는 피부 건강 및 보습과 관련해 연구되고 있는 무기질 성분으로, 온양제일호텔 온천수에는 40mg/L 이상 함유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 밖에도 나트륨과 염소 등 주요 무기질 성분이 확인돼 해당 온천수의 고유한 수질 특성을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따뜻한 온천수에 몸을 담그는 온열욕은 근육 이완과 일시적인 혈액순환 개선, 피로 완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진흥원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온천욕을 위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적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아산문화재단은 10월 12일 온생활문화센터 3층 배방 우리동네갤러리에서 장애예술창작공간 온마루 2회차 전시 《색으로 만난 두 개의 세계》가 개막했다. 전시는 10월 23일까지 이어진다. (재)아산문화재단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을 통해 장애예술창작공간 온마루를 운영하고 있다. 온마루는 지역 장애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현재 4명의 입주작가를 대상으로 창작공간 제공과 전시, 워크숍, 평론가 매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난 7월 열린 입주작가 소개전 《온마루의 첫 숨: 네 개의 시선》과 9월 개최된 1회차 전시 《선과 시간, 그리고 존재》에 이어 입주작가의 작품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유희경과 신연호가 참여해 각자의 시선과 색채로 풀어낸 개성 있는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유희경 작가는 동양의 오행 사상과 만다라의 구조를 자신만의 색채와 형태로 재해석한다. 전통적인 상징에 현대적인 팝아트 색채를 결합한 작품들은 내면의 감정과 삶의 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12일 ㈜퐁과 ‘어르신 심리케어 AI 실증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천안시의 자체 역점 시책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해 어르신 돌봄 체계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이번 협약은 ㈜퐁의 ‘고립·고독사 예방 심리케어 AI 서비스’를 천안시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과 연계해 실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퐁은 보건복지부의 ‘2026년 복지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관련 AI 서비스를 개발·추진 중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내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 20가구를 실증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사물인터넷(IoT) 기기 설치와 초기 설문, 이용 만족도 조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사업에 참여하는 가구에는 인공지능 기반의 전화 말벗·정서케어 서비스와 IoT 기반 생활정보 확인, 안전관제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는 정기 안부 확인과 이상징후 모니터링을 병행해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비상대비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나흘간 ‘2026년 충무훈련’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충무훈련은 전시대비계획인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토하고, 주요 동원자원에 대한 동원훈련과 중요시설 피해복구 등 실제훈련 위주로 진행하는 종합 비상대비훈련이다. 시는 이번 훈련 기간 비상사태 발생에 따른 상황조치훈련을 비롯해 인력·차량 등 자원동원 실제훈련, 산업동원물자 생산훈련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별 임무를 재확인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가운데 실전 중심의 동원 절차를 점검·숙달할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충무훈련은 민·관·군이 함께하는 실전 중심의 비상대비 훈련”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12일 천안시민 탄소중립생활실천단 2기와 함께 현장견학에 나섰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날 단원들과 함께 천안시환경에너지사업소와 재활용선별시설에 방문해 생활폐기물 처리와 재활용품 선별과정을 살펴보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실천방안에 대해 배우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원들은 “우리 지역의 폐기물 처리와 재활용 시설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진철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현장견학을 통해 자원순환에 대해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민 탄소중립생활실천단은 폐의류와 자투리 원단 등을 활용한 의류 업사이클링을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이달 말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화학물질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학사고 발생 시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초기 대처 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화학사고 대피장소로 지정된 풍세초등학교와 신흥초등학교 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날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력해 전문 강사를 초빙하고 풍세초등학교에서 화학사고 대비 행동요령 교육, 안전체험, 대피 모의훈련 등을 진행했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주민참여형 교육 추진 등을 위한 화학안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매년 화학사고 위험지역 주민과 학생,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 예방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고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실전 중심 훈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 지역 내 화학안전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관내 교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반기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관리자 배움자리'를 진행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생의 학습·정서·복지 등 다양한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 구성원의 협력을 통해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학교 관리자의 이해와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문강사 전지영 대표과 함께 분임별 토의와 실습을 통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액션 플랜을 도출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최미경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현장에 자리 잡기 위해서는 학생의 어려움을 특정 교직원의 업무로만 바라보기보다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살피는 관점이 필요하다.”라며 “아산교육지원청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교가 학생 지원에 어려움이 있을 때 함께 고민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다양한 학생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8일 아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장애인복지관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내 특수학교(급) 현장실습 담당 교사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아산 장애학생 취업지원 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과 현장실습을 실제 취업으로 연결하고, 졸업 이후 안정적인 직업생활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에서는 ▲2026년도 장애학생 진로․직업 및 취업지원 추진 성과 공유 ▲특수교육대상학생 현장실습 운영 사례 및 개선사항 논의 ▲장애학생에게 적합한 현장실습처 및 취업처 발굴 ▲기관별 주요사업 및 지원서비스 공유 ▲향후 기관 간 협력 및 정보공유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최미경 교육장은 “장애학생의 성공적인 진로와 취업을 위해서는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특성과 진로 희망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직업교육과 현장실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취업 기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10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관내 학생, 교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참여한 가운데 '2026 우리말 우리글 꿈잔치 연계 하나로 어울리는 '통큰! 한울림 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580돌 한글날을 맞아 우리말과 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다양한 문화와 미래 기술(AI·SW), 진로 탐색이 함께 어우러지는 배움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아산갈산초등학교 학생들의 열정적인 식전 공연으로 시작하여 제580돌 한글날 기념 시상식과 개회식, 마술 공연 및 행운권 추첨 등의 나눔마당으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이어 진행된 체험마당에서는 ▲한글(팔찌 비즈공예, 향기 방향제 만들기) ▲다문화(세계 문화 체험) ▲독서(아크릴 무드등, 나만의 우산 꾸미기) ▲인성(오감 만족 공예, 에코백 만들기) ▲AI·SW(오목로봇 대결, AI 과학수사대, 드론)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진로상담 부스에서는 전문 상담 교사가 참여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1:1 진로진학 상담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관내 학교 및 기관의 계약담당자, 계약업무 학습동아리 회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아산 계약업무담당자 전문성 강화 연수(2차)’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복잡한 법령과 잦은 제도 개정으로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계약담당자들의 실무 응용력을 높이고, 공정하고 청렴한 교육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온세종학교 양희진 행정실장이 강사로 나섰다. 강의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계약 관련 주요 법령 및 학교 현장 중심의 계약 사례 안내 ▲지정정보처리장치(S2B)를 활용한 효율적인 계약 체결 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최미경 교육장은 “계약 업무는 학교 현장의 원활한 운영과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이끄는 행정의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연수가 담당자들의 법령 이해와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청렴한 계약 문화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지역 상권을 적극 활용해 달라”며 “공공기관인 학교가 주체가 되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는 관내 아산어린이집 원아 약 100명을 대상으로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어린이들이 지역 의회 시설을 둘러보고 의회에 대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1차(월요일 10:00, 총 4회)와 2차(금요일 10:30)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아이들은 의회사무국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1층 홍보관과 5층 본회의장을 순차적으로 둘러봤다. 이날 현장에는 안정근 의장이 직접 참석해 의회를 방문한 원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기념 촬영을 함께했다. 안정근 의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의회 방문을 통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는 데 좋은 경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동 복지와 보육 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장기수 천안시장이 12일 GTX-C 노선 천안 연장 사업의 전액 원인자 부담 방식에 반대하며 국비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장 시장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실질적으로 천안·아산이 부담해야 할 금액이 2,000억 원대 이상인데, 향후 공사가 진행되면 공사비가 얼마나 더 늘어날지 알 수 없다”며 “이를 지방정부에 전액 떠넘기는 것은 국가의 무책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역 발전을 위해 중요한 노선이지만 조기 착공에만 매달려 지자체가 막대한 재정 부담을 일방적으로 떠안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국비 지원 비율을 대폭 끌어올리는 것이 천안시의 확고한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24년 연장 추진 당시에는 비수도권 균형발전을 위해 국토부의 원인자 부담 요구를 불가피하게 수용했던 것”이라며 “하지만 지금은 대통령 공약 사업으로 확정됐고 천안·아산의 충분한 경제성과 대규모 국가 투자 유치 등 여건이 완전히 바뀌었다. 이제는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해 국비를 지원해 달라고 요구해야 마땅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장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지난 8일 아산시귀농귀촌협의회 회원 24명을 대상으로 충남 태안군 일원에서 농촌관광·치유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허브농원 ‘팜카밀레’에서 비누·미스트 만들기와 정원 관람을 통해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관광 사례를 살펴봤다. 이어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지역자원을 활용한 치유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교육은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으며, 회원 간 소통을 넓히고 유대감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아산시귀농귀촌협의회는 오는 11월 귀농·귀촌인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마을주민과 귀농·귀촌인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공동체의 화합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이미용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장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영농 역량뿐 아니라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화합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농촌공동체를 조성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지난 9일 신정호정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아산시 평생학습한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평생학습 기관·단체와 학습동아리,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등 많은 시민이 참여해 배움의 성과를 나눴다. 특히 올해는 아산시가 2006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지 20주년이 되는 해로, ‘배움으로 걸어온 20년, 함께 열어갈 아산의 미래’를 주제로 한층 풍성하게 꾸며졌다. 개막식 특별공연과 평생학습도시 비전 선포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평생학습 홍보·체험관, 작품전시회, 프로그램 발표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또한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를 위한 ‘문해한마당 문해골든벨’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나누고 학습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마련했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지난 10일 신정호 일원에서 열린 ‘제8회 아산시민 건강걷기대회’에 시민 2천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연휴에도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사전 접수가 조기 마감돼 현장 접수를 추가로 진행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아산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부터 동호회 회원, 직장인까지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신정호 수변길을 따라 약 5km 코스를 걸으며 호수의 아름다운 풍경과 여유를 만끽했다. 행사는 사전 공연과 준비 체조로 시작해 참가자들의 흥을 돋우고 안전한 걷기를 도왔다. 시는 참가자 안전을 위해 안내 인력을 배치하고 코스를 정비하는 한편, 이동 동선을 관리해 혼잡을 줄였다.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행사에 즐거움을 더했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연휴 중임에도 많은 시민께서 함께해 주신 만큼 더욱 뜻깊은 대회였다”며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알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가 가을철 등산 인구 증가에 발맞춰 서북구 관내 주요 산악 지역을 중심으로 산악사고 구조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등산객들의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천안시 서북구 관내는 험준한 암릉 지형이 포함된 성거산과 위례산(입장면)을 비롯해, 도심 속 시민들의 쉼터로 일일 이용객이 많은 봉서산(쌍용·백석·불당동)과 노태산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지형적 특성에 따른 맞춤형 안전 관리가 요구되는 지역이다. 성거산·위례산 등 외곽 산악 지형은 가파른 바위 구간과 낙엽이 쌓인 비탈길이 많아 등산화 착용이 필수적이며 봉서산·노태산 등 도심 근교 산은 접근성이 좋아 슬리퍼나 미끄러운 일반 운동화를 착용하고 오르는 경우가 많아 낙상 사고 위험이 높다. 일상적인 산책 코스라도 완충력이 있는 신발을 착용하고 충분한 준비운동을 거쳐야 한다. 최길재 서장은 "도심과 인접한 산이라도 가을철 낙엽과 일교차로 인한 이슬로 인해 미끄러짐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며 "산행 중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당황하지 말고 등산로 주변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이나 '119 산악위치표지판'을 확인한 뒤 침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10월 10일 송악문화스포츠문화센터에서 열린 '제3회 지역아동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가을운동회'를 찾아 아동과 가족들을 격려하고, 지역아동센터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정은영 교육장은 당진시 관내 12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가족들을 만나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학교뿐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의 돌봄과 지원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지역아동센터가 방과 후 돌봄과 학습, 정서적 지원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중요한 지역사회 협력기관임을 다시 확인하고, 교육지원청과 지역아동센터 간 협력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는 계기가 됐다. 당진교육지원청은 현재 지역아동돌봄센터와 연계한 ‘라온배움교실’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학습 공백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 밖 돌봄 공간에서도 지속적으로 배움의 기회를 이어가고 있다. 정은영 교육장은 “아이들의 성장은 학교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돌봄이 함께할 때 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10월 13일 수청동 일원에 학습과 돌봄, 진로와 미래 교육을 한곳에 집약한 복합 교육 플랫폼‘당진교육종합센터’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당진교육종합센터는 인구 유입과 학교 신설로 늘어난 교육 수요에 대응해 조성된 지상 2층 규모의 시설이다. 센터 1층에는 방과 후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초등 온돌봄센터’와 1:1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는‘진로진학상담실’을 배치해 교육복지 및 학생 지원 기반을 강화했다. 2층에는 실생활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당진외국어교육센터’, 창의적 체험 중심의‘수학체험실’, 융합 탐구 활동 공간인‘당진, 발명·상상이룸공작소’등을 구축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미래 인재 양성 기능을 집중적으로 수행한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이번 개관을 통해 기존에 분산됐던 교육 지원 인프라를 하나로 결집하고, 당진교육종합센터를 학생·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지난 9일 천안삼거리공원에서 ‘2026 천안 북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북-돋움 축제, 가나다라-마당!’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휴일인 한글날을 맞아 많은 시민이 방문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행사에는 도서관과 사립작은도서관, 지역인증서점, 독립서점, 출판사, 독서동아리, 천안시청소년재단 등이 참여해 30여 개의 다양한 독서 체험부스를 비롯해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 시 낭송, 필사 체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야외도서관 ‘라이브러리-마당’에서는 가을 하늘 아래 자유로운 독서시간을 즐길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와 함께 열린 시상식에서는 장기수 천안시장이 독서문화유공자 5명과 올해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5가족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문현주 천안시도서관본부장은 “한글날을 맞아 천안삼거리공원에 방문해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책을 더욱 가까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아동공동생활가정과 10년째 인연을 이어온 봉사단체 ‘1사·1그룹홈’이 함께하는 한마음 축제가 열렸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아동공동생활가정 아동과 종사자 55명, 1사·1그룹홈 회원 15명 등 70여 명이 참여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1사·1그룹홈은 천안 지역 여성기업 대표 16명이 참여하는 봉사단체로, 아동공동생활가정과 결연을 맺고 10년 동안 정기 후원과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든든한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미니 운동회와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게임 등으로 진행됐으며, 아동들과 후원자들이 함께 어울려 안부를 나누고 유대감을 다졌다. 강미정 1사·1그룹홈 회장은 “해마다 아이들과 만나 시간을 보내다 보니 이제는 단순한 후원 관계를 넘어 오랜 가족처럼 느껴진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는 것 자체가 큰 기쁨이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석재옥 천안시 아동보육과장은 “1사·1그룹홈 회원들이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10년간 꾸준히 정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