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는 6월 17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상반기 입법영향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위원회는 최연숙 입법평가위원회 위원장(의장 직무대리)과 조상연 부위원장을 포함한 의원진, 한영우 감사법무담당관, 정성희 변호사, 안성재 정책협력관, 임희연 정책지원팀장, 정재하 입법조사관, 정윤지 전문위원, 최지현 前 보좌관, 박정환 前 과장 등 입법·법률 분야의 전문가 총 10명의 위원들이 참여해 심사의 전문성을 높였다. ‘제2차 당진시의회 입법영향평가 운영계획’에 따라 개최한 이번 평가는 '당진시 고문변호사 운영에 관한 조례' 등 총 31개 조례를 대상으로 실시 했으며, 상위법령 위반 및 입법미비 사항을 지적하고 타 지자체 선례를 바탕으로 시책 개선을 주문했다. 또한, 평가 결과에 따라 조례 개정·정비·통폐합 등의 조치를 권고하고, 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최연숙 입법영향평가위원회 위원장은 “제4대 당진시의회의 마지막 활동을 기초의회 최초의 ‘의회 주도 입법영향평가’로 마무리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본 제도가 신뢰받는 의정활동의 밑거름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17~ 18일 신중년 직원들을 위한 ‘인생 2막 경력설계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직원들이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지속적인 사회참여와 경제활동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는 노사발전재단 지원사업과 연계한 전문강사가 나서 연령 기준을 충족하는 직원 10명과 함께 △생애경력설계를 위한 자기탐색 △자기이해 및 자기진단 △인생 후반기 재무설계 전략 등을 통해 자신의 경력개발 방향을 설계하고,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역량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후에는 간담회를 통해 교육의 효과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직원들의 미래 설계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경력개발과 재취업 지원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재취업지원서비스 기초컨설팅에 이어 올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폭염에 대비해 성성호수공원에 쿨링포그(안개 분사 시스템)를 추가 설치하고 확대 가동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나인블럭에서 물빛누리교까지 420m 구간에 쿨링포그를 설치한 데 이어, 올해 제방 측 350m 구간에 추가 설치를 마쳤다. 이로써 성성호수공원 내 쿨링포그 가동 구간은 총 770m로 늘어났다. 쿨링포그는 정수 처리된 물을 고압 펌프를 이용해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미세한 물안개로 분사하는 친환경 시스템이다. 물방울이 기화하면서 주변 온도를 3~5℃가량 낮추는 효과가 있다. 분사된 물은 공기 중으로 바로 증발해 피부나 옷에 닿아도 젖지 않는다. 성성호수공원 쿨링포그는 기온 27℃ 이상, 습도 75% 이하일 때 자동으로 가동된다. 운영 방식은 25분간 분사 후 5분간 정지하며, 날씨 등 현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정된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쿨링포그 추가 설치로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석오 이동녕 선생의 독립운동 공적에 걸맞은 서훈 상향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범시민 서명운동에 10만 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천안 출신 독립운동가인 이동녕 선생은 신흥무관학교 초대 교장,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초대 의장, 임시정부 내무총장·국무총리·국무위원 겸 주석 등을 역임하며 21년간 임시정부를 이끌고, 45년간 독립운동단체에서 활동하며 일생을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이끈 공로로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2등급)이 추서됐으나 서훈이 충분히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지난 2022년 ‘이동녕 선생 서훈 상향 범시민 추진위원회’가 출범, ‘건국훈장 대한민국장(1등급)’으로 상향하기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해왔다. 이번 서명운동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큰 어른인 이동녕 선생의 공적을 재조명하고자 하는 국민적 염원을 담은 것으로, 시는 선생의 공적이 합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국가보훈부에 공적 재평가와 훈격 상향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동녕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21년 동안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6월 17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신규 교사 39명을 대상으로 ‘2026 신규교사 대상 수업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교사들의 안정적인 학교 현장 적응을 돕고, 새내기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교실 수업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마련됐다. 특히 유아, 초등, 중등의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하여 연수 장소를 분산하고 맞춤형 실무 중심으로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과정 본질에 충실한 ‘깊이 있는 수업을 위한 배움 중심 수업 설계’와 미래 교육 환경에 발맞춘 ‘AI를 활용한 학생 중심 수업 설계 및 적용 방안’이 다루어졌다. 신규 교사들은 각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수업 구성 방법을 배우고 직접 설계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신규교사는 “발령 이후 깊이 있는 수업을 어떻게 구상해야 할지, AI 도구를 어떻게 수업에 접목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오늘 구체적인 설계 방법을 배우고 동료들과 고민을 나눌 수 있어 앞으로의 교실 수업에 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밝은신안과의원이 지역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해 아산시(시장 오세현)에 성금 100만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밝은신안과의원은 2020년부터 매년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장학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신형호 원장은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이웃들과 함께하며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밝은신안과의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17일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생활 증진과 주민 소통 공간 마련을 위한 ‘배방6차한성필하우스아파트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대한노인회 관계자를 비롯해 경로당 회원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경로당 개소를 축하했다. 새롭게 문을 연 배방6차한성필하우스아파트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휴식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냉난방시설과 안전시설을 갖춰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경로당은 앞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친목 도모는 물론 건강관리, 여가 프로그램, 문화활동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유양순 노인복지과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이웃과 소통하는 중요한 생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노인복지 향상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경로당 환경개선, 프로그램 지원, 안전점검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보건소는 17일 아산성우하이텍과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한 ‘마음봄 사업장’ 신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음봄 사업장’은 ‘근로자의 마음을 보는 사업장’이라는 의미를 담은 사업으로, 관내 사업장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아산시는 50대 자살률이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근로자가 많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마음 건강을 조기에 살피고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예방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산시보건소와 아산성우하이텍은 △QR을 활용한 정신건강 검진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상담 연계 △정신건강 교육 △생명존중 캠페인 △근로자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장 내 홍보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이 일상적인 근무환경 속에서 자신의 마음 건강을 점검하고, 필요한 도움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산성우하이텍은 국내 자동차 부품업계에서 최초로 R&D센터를 설립해 미래 기술 혁신을 선도해 온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동안 축적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지난 12일 아산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6월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 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지 리더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추진, 사회복지의 날 연계 행복키움 홍보 활동 등 하반기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서는 지역의 복지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읍면동 단위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사회복지의 날 행사와 연계한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행복키움추진단의 역할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우재원 회장은 “행복키움추진단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복지 안전망의 핵심 주체”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읍면동 추진단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지난 16일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2026 도농교류의 날 기념 농촌여행 페스티벌’에 참여해 농촌체험관광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행사로, 도시와 농촌 간 교류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농촌관광 관계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농촌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산시 농촌체험휴양마을 중 4개소(꽃가꾸는대통령마을, 오돌개마을, 내이랑마을, 장수마을)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마을별 체험 프로그램과 숙박·먹거리·관광자원을 소개했다. 또한 각 마을의 특색 있는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방문객들은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체험활동과 농촌관광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 상담을 통해 농촌여행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도농교류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아산시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다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지난 16일 한국조폐공사를 방문해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플랫폼인 ‘CHAK(착)’의 이용 편의성 개선을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는 아산페이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시민과 가맹점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행정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디지털 소외계층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으며, 통계자료 제공 기능 개선과 가맹점 사용자 편의성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우선순위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아산페이는 시민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을 넓히는 핵심 민생경제 정책 수단”이라며 “사용자가 늘어나는 만큼 결제 편의성, 가맹점 관리, 통계 정확도 등 시스템 전반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조폐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시민은 더 편리하게 사용하고, 가맹점은 더 안정적으로 정산받으며, 행정은 더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해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아산페이 운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가 오는 7월 9일 공연동에서 인문학 강연 '한국가곡이 들려주는 인생이야기 – 봉선화에서 첫사랑까지'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한국가곡에 담긴 시대적 배경과 삶의 이야기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풀어보는 프로그램으로, 가곡을 통해 사랑과 그리움, 희망과 위로 등 다양한 삶의 감정을 함께 공감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강연은 이재신 강사가 진행한다. 이 강사는 공주시립합창단 초대 예술감독 겸 지휘자를 역임하는 등 합창 지휘와 음악교육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오랜 음악교육 및 합창 지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가곡에 담긴 시대적 배경과 삶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봉선화', '첫사랑' 등 대표적인 한국가곡을 함께 감상하며 작품에 담긴 역사와 정서, 시대적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한국가곡 속 삶의 이야기를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가치도 함께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배방어울림문화센터장은 “한국가곡은 우리 삶과 시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강연이 가곡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지난 16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남발달장애인훈련센터를 방문해 ‘장애인 맞춤형 신규 직무’ 발굴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존 장애인일자리사업의 틀을 넘어, 기업 현장의 고용 수요와 장애인의 직무 역량을 함께 반영한 신규 직무를 발굴하고, 장애인의 실질적인 취업 연계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충남발달장애인훈련센터 직업훈련 운영 현황 △발달장애인 취업 지원 사례 △기업체 장애인 고용 수요와 직무 변화 △아산시 장애인일자리사업과 연계 가능한 신규 직무 발굴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장애인일자리사업을 단순한 참여형 일자리 제공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개인별 특성과 역량,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무 발굴 중심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발달장애인을 포함한 장애인의 취업 준비, 직무훈련, 현장 적응, 취업 연계가 유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원 체계 마련에도 힘쓸 방침이다. 이유진 장애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선별관제 시스템을 도입하며 스마트 행정 구현에 나섰다. 시는 올해 초부터 불법투기 단속용 CCTV에 AI 선별관제 시스템을 적용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기존 단순 녹화 중심의 감시 방식에서 벗어나 실시간 분석과 대응이 가능한 스마트 감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AI 선별관제 시스템은 CCTV 영상에 포착된 사람과 차량의 움직임을 분석해 침입, 배회, 쓰레기 투기 등 특정 행위를 자동으로 감지하는 기술이다. 이상 행동이 감지되면 해당 영상이 즉시 관제센터로 전송돼 상황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다. 그동안 불법투기 단속용 CCTV는 영상을 저장한 뒤 사후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현장 상황을 즉시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반면 AI 선별관제 시스템은 실시간 분석 기능을 통해 불법투기 발생 상황을 빠르게 인지할 수 있어 예방 효과는 물론 단속 효율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아산시는 올해 1월부터 AI 선별관제 시스템을 활용한 불법투기 단속을 실시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시민들이 법령 인지 부족으로 가설건축물 취득세 신고 시기를 놓쳐 가산세를 부담하게 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적극행정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가설건축물 축조신고자를 대상으로 매월 초 전월 신고 내역을 전수조사해 취득세 자진납부 기한 내 안내문을 발송하는 ‘맞춤형 납세 안내 서비스’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행 '지방세법'에 따르면 컨테이너(임시 창고, 사무실), 농막 등 1년 이상 존치할 가설건축물을 축조한 경우, 축조신고일로부터 60일 이내에 관할 시청에 취득세를 자진 신고·납부해야 한다. 그러나 대다수 개인 납세자의 경우 가설건축물 축조신고를 마친 것으로 모든 행정절차가 종료된 것으로 오해하거나, 취득세 신고 의무 자체를 알지 못해 기한을 넘기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 경우 신고불성실가산세(20%)와 납부지연가산세 등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경제적 손실을 입게 된다. 시는 이러한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6월까지 발생한 총 529건의 가설건축물 축조신고를 면밀히 검토했으며, 이 중 신고가 미진한 282건에 대해 선제적으로 자진납부 안내문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시민들이 편안하게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공간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산시 공설장사시설 확충사업 봉안당 건립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산시 송악면 거산리 산56-21 외 5필지에 연면적 4,944.56㎡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봉안실, 제례실, 사무실, 회의실 등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준공은 2028년 상반기를 목표로 추진된다. 최근 고령화와 화장문화 확산에 따라 봉안시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관내 봉안시설의 부족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장기적인 장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장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봉안당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 공공 봉안당 건립에 따른 기대효과도 크다. 우선 지역 내 봉안시설 공급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장례 부담을 줄이고 경제적·시간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설 운영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방문객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체계적인 장사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시민 복지 수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지난 16일 시청 의회동 2층 회의실에서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에는 사회복지과, 보건행정과,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충남아산지역자활센터, 코리아에코21, 홈앤정리수납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기관들은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자원봉사 연계,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 등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통합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산시는 2020년부터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46가구를 지원했다. 올해에도 노인·장애인·고립·은둔가구 및 다자녀가구 등 8가구를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협약식 이후에는 참여기관 간 간담회를 열어 그동안의 지원 경험과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저장강박 의심가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탕정2 집단에너지사업 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협의체 운영 기본규칙을 확정하는 등 이해관계자 간 소통과 협의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협의체는 집단에너지사업을 둘러싼 지역사회의 다양한 우려와 의견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주민·사업자·전문가 등 이해관계자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체는 갈등 사안과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없는 중립적 인사로 허재영 전 충남도립대학교 총장을 위원장으로 위촉했으며, 아산시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대표, 사업자, 환경·에너지 분야 전문가 등을 위원으로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그동안 공청회 등에서 제기된 지역사회의 우려 사항을 폭넓게 논의했으며, 사업자 측에 해당 의견들이 환경영향평가에 어떻게 반영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다음 회의에서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허재영 위원장은 “이 협의체는 아산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소통의 장”이라며 “쉽게 해결될 문제는 아니지만 서로 존중하며 논의를 이어가고, 실현 가능한 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6일 음봉면 소재 ㈜바이오리치와 지정기탁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바이오리치는 중증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온양6동 주민 1가구에 의료소모품 및 영양지원을 위해 매월 50만 원씩 1년간 후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그동안 타 기관의 도움으로 치료와 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받아왔으나, 최근 해당 지원이 종료되면서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이었다. 이 같은 사정을 전해 들은 ㈜바이오리치는 지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흔쾌히 후원을 결정했다. ㈜바이오리치는 이번 후원 외에도 5년 넘게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피아노 교육비 지원사업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순주 공공단장은 "누군가에게는 작은 관심일 수 있지만 어려운 이웃에게는 삶을 버티게 하는 큰 힘이 된다"며 "도움이 필요한 순간 가장 먼저 손을 내밀어 준 ㈜바이오리치의 따뜻한 결정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맞춤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영인면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16일 아산리 수해 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수문관리인을 대상으로 수문 작동·운영 교육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인 재난 대응에 나섰다. 이번 대책회의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아산리 지역의 반복적인 수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 이장과 건설정책과·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침수 원인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자율방범대 하부공간 구조물 철거를 통한 배수 흐름 개선 △상성저수지 입구 준설 △호우 예보 시 상성저수지 수위 사전 조절 등의 대책이 제시됐다. 영인면은 우기 이전 자율방범대 하부공간 철거와 상성저수지 입구 준설을 신속히 추진해 집중호우 시 배수 능력을 높이고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같은 날 백석포리 수문에서는 수문관리인을 대상으로 수문 원격·현장 조작 방법, 전동·수동 작동 요령 등 실습 중심의 교육도 진행됐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해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시설 개선, 수문관리 체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