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 근로·자녀장려금의 압류금지 금액 상향 ▷변경 전 국세징수법 압류금지 소액재산 기준 185만 원→2023년 250만 원 상향 (그러나) 근로장려금의 압류금지 금액 기존과 동일한 185만 원 ▷변경 후 저소득 가구의 소득지원 강화를 위해 근로·자녀장려금의 압류금지 금액기준 250만 원으로 상향 · 추진 배경 국세징수법과 조세특례제한법의 장려금 압류금지 금액 한도가 달라 납세자와 채권자 등의 압류관련 업무 혼선 발생 · 주요 내용 [압류금지 금액 상향] 국세징수법에서 최저생계비 등을 고려하여 정한 압류 금지금액(250만 원) 수준으로 근로 자녀장려금 환급액의 압류 금지금액 상향 · 시행일 조세특례제한법시행령 개정(안) "시행일 이후" (2026년 상반기 예정)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의 김현진이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김현준에게 ‘직진 고백’이라는 마지막 승부수를 던진다. SBS 예능프로그램 ‘합숙 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3MC로 함께하며, 재치 있는 분석과 공감, 솔직한 리액션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와 함께 '합숙 맞선'은 지난 4회 기준으로 동시간대 2049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오늘(29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홀연히 자취를 감췄던 엄마들이 최종 선택일을 하루 앞두고 귀환하며 지각대변동이 일어난다. 맞선남녀들의 설렘 가득한 데이트 현장에 갑작스럽게 양가 엄마들이 등장해, 데이트가 순식간에 ‘상견례’로 돌변하며 긴장감이 치솟는 것. 갑작스러운 상견례에 김묘진은 “데이트를 하게 해주셨어야죠! 왜 맞선을 하게 해주셨어요”라고 표효하고, 조은나래는 “상견례일 줄 알았으면 옷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28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배우 방은희의 엉뚱 발랄한 일상이 공개된다. 방은희가 충격적인(?) 비주얼의 김밥을 선보여 모두를 경악하게 한다. 방은희는 집에서 특이한(?) 김밥을 싸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밥 위에 묵은지를 올리고 '바나나'를 통째로 넣은 이른바 '묵은지 바나나 김밥'. 이를 본 MC 현영이 "저게 무슨 바나나 보트도 아니고 무엇이냐"며 당혹감(?)을 나타냈고, 패널 신승환도 "지난번에도 파스타에 김치와 바나나를 넣지 않았나? (독특한 요리들을 보니) 김풍 작가의 향기가 난다. 누나는 '방풍(?)'이다"라며 이야기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면서 신승환이 "'묵은지 바나나 김밥' 맛이 정말 궁금하다"고 하자, 방은희가 직접 만든 묵은지 바나나 김밥을 가져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퍼펙트 라이프' 출연진 중 가위바위보 내기에서 진 MC 오지호와 신승환이 '김밥 시식'에 당첨된 가운데, 과연 김밥을 맛본 두 사람의 반응은 어땠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방은희는 숨겨둔(?) 부캐, 방주비의 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 1월 23일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입찰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라는 높은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자 한 것으로, 사업 추진에 대한 인천시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조치다. 예타 통과 위한 ‘맞춤형 전략’으로 승부수 이번 연구용역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필수적인 객관적 타당성 확보와 설득력 있는 논리 마련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최신 교통 수요 자료와 향후 개발 계획을 반영한 경제성 분석을 통해 사업 가치를 수치로 입증하고, ▲교통 소외지역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 등 정책적 필요성을 강화하는 한편, ▲정밀한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심사 과정에 적극 대응해 사업의 중·장기적 미래 가치와 파급효과를 입증하는 전략이 포함된다.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 서비스, 인천시가 책임진다” 인천시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사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4년 기준 ‘인천광역시 청년통계’와 ‘인천광역시 장애인통계’ 결과를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공표했다고 밝혔다. 1. 청년 분야 2024년 기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인구는 848,502명으로 전년 대비 0.3%(2,691명) 감소했으며, 전체 인구 대비 청년 비중은 27.7%로 전국 17개 시도 중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청년 가구는 255,924가구로 전체 일반가구의 20.6%를 차지했으며, 이 중 1인 가구 비중은 47.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경제활동 측면에서는 청년층 고용 여건이 개선됐다. 2024년 하반기 기준 청년층 취업자는 56만 3천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만 4천명 증가했으며, 고용률은 69.2%로 전년보다 0.7%p 상승했다. 2. 장애인 분야 인천시 장애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4년 기준 인천시 장애인 인구는 152,707명으로 전체 인구의 5.1%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925명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자가 59.3%, 여자가 40.7%를 차지했으며, 군·구별로는 부평구가 27,395명으로 가장 많았고, 장애인 비율은 강화군이 8.4%로 가장 높았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45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2026년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인천시는 전기자동차 총 9,733대(상반기 6,823대, 하반기 2,910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이는 전년 대비 약 20% 확대된 규모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출퇴근 등 일상생활 속에서 친환경 교통수단을 보다 폭넓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종별 최대 보조금은 ▲전기승용차(중·대형) 754만 원 ▲전기승합차(일반·대형) 9,100만 원 ▲전기승합차(어린이통학·대형) 14,950만 원 ▲전기화물차(대형) 7,800만 원으로, 차량 특성과 용도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전기차 전환 촉진과 실수요자 중심 지원 강화를 위해 제도를 대폭 개선했다. 주요 신규 지원 사항으로는 ▲대형·중형 전기화물차 및 소형 전기승합차 추가 지원 ▲보유 중인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매각 또는 폐차 후 전기차로 전환할 경우 전환지원금 최대 130만 원(국비 100만 원, 시비 30만 원) 추가 지원▲국비 추가보조금 대상 항목에 대해 시비 추가보조금(국비 30%) 연계 지원 등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년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총 1조 5,35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자금별 세부 지원 규모는 ▲이자차액보전 1조 3,200억 원 ▲매출채권보험 1,400억 원 ▲협약보증지원 400억 원 ▲구조고도화자금 350억 원이다. 이 가운데 상반기 이자차액보전 지원 규모는 8,000억 원이며, 신청은 2월 2일부터 가능하다. 인천시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경영안정자금과 구조고도화자금으로 구성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은행 대출금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자차액보전▲신용보증기금과 연계해 외상거래 시 거래처의 채무불이행으로 발생한 손해 일부를 보전하는 매출채권보험▲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담보력이 부족한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협약보증지원사업으로 운영된다. 구조고도화자금은 제조업의 생산성 향상과 생산기반 강화를 위해 ▲기계 구입 ▲공장 확보 ▲에너지 효율화 ▲재해 피해 기업 지원 등에 활용된다. 인천시는 자금 지원 규모를 유지하는 한편, 이차보전 확대와 자금 운용 방식 개선을 통해 중소기업의 체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최근 금리 변동성과 금융시장 불확실성으로 중소기업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와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주관기관 한국공학대학교)는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추진해 온 환경정책과 현장 지원 성과가 정부 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시흥시와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는 ‘2025년도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전국 녹색환경지원센터 사업실적 평가’에서 종합 전국 2위에 올라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자체와 센터가 공동으로 환경 현안을 기획하고 실행해 온 협력 모델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입증한 결과다. 양 기관은 수도권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를 보유한 시흥시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악취 및 대기질 문제를 최우선 환경 현안으로 설정하고 정책 수립부터 현장 개선까지 전 과정을 함께 설계ㆍ운영해 왔다. 시는 정책 방향 제시와 행정·재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센터는 전문 인력과 과학적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 밀착형 기술지원을 수행하며 역할을 분담해 왔다. 특히 시흥시 대기정책과와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는 최근 5년간 안정적인 예산 지원과 운영 협력을 통해 악취ㆍ대기 분석 등 공공 기반 전문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규제와 단속 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에 도시계획·건축 분야 전문 인력을 충원해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는 1기 신도시 가운데 최초로 분당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 설치돼, 지난해 11월 5일부터 정식 운영되고 있다. 지원센터는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과 관련한 정보 제공과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돼 왔으며, 이달 도시계획·건축 분야 전문가 각 2명씩 총 4명을 추가 배치해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성남시는 강화된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 추진 안내에 더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제도 개선과 사업 지원 △정책 추진방안 연구·개발 △주택공급 및 이주 수요 분석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성남시는 2026년 정비 예정 물량 12000호를 대상으로, 2026년 7월 1일부터 특별정비예정구역 토지등소유자의 지정 제안을 접수하는 내용을 담은 ‘분당 노후계획도시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공고’를 지난해 말 게시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사업 추진 여부를 다음 달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시는 최근 주민설명회에서 제기된 반대 의견을 포함해 그간 접수된 주민 의견을 토대로,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중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성남시는 지난 26일 삼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삼평동·백현동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약 80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했으며, 참석자 중 상당수는 교통체증 심화와 주거환경 저하 등을 이유로 사업 추진에 반대하고 저류지를 현 상태로 존치해 줄 것을 요구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확인했다”며 “제기된 우려와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주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시정조정위원회를 조속히 열어 결론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시정조정위원회는 ‘성남시 시정조정위원회 조례’에 따라 시장의 결심을 요하는 중요 정책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이번 설명회는 신상진 시장이 주민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소방서(서장 이제철) 남·여의용소방대는 28일 오전 11시 30분 중원구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기부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앞서 진행된 수정구청 사랑의 쌀 전달에 이은 두 번째 나눔 활동으로, 2026년 1월 의용소방대 이·취임식 당시 축하 화환 대신 기부받은 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 남·여의용소방대는 이날 성남시 중원구청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 이웃돕기에 10kg 쌀 50포대를 전달했으며, 해당 쌀은 중원구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용재 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 이‧취임식에서 축하의 의미로 보내주신 마음을 화환이 아닌 쌀로 받아, 다시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 지원뿐만 아니라 나눔과 봉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단체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 남·여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대응 지원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학생평가 패러다임 전환에 대한 현장 이해와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충북형 학생평가 혁신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고등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교육감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참여형 토론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AI 시대에 요구되는 학생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평가하기 위한 학생평가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논의에서는 평가 정책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수업과 연계한 서‧논술형 평가 활성화 방안과 교원 역량 강화 방안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또한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 확보를 위한 평가전문교사 제도와 AI 자동채점시스템 도입의 필요성 및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을 통해 수렴된 의견은 향후 중등 학생평가 정책 개선과 교원의 평가 전문성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평가는 단순한 성적 산출이 아니라 학생의 배움 과정을 확인하고 성장을 돕는 교육의 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1월 28일부터 1월 29일까지 충청북도교육문화원에서 유·초·중·고·특수·대안학교·직속기관 조리사 및 조리실무사 약 1,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 관계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에서 충청북도교육청 체육건강안전과 이규원 장학사가‘안전한 한 끼를 책임지는 보이지 않는 힘’을 주제로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의 중요성과 실질적인 실천 방안을 강조했다. 이어 솔강초등학교 고영득 행정실장의‘청렴으로 빛나는 식생활관’강의를 통해 급식 운영 전반에서 지켜야 할 청렴의 가치와 실천 사례를 공유했으며, 피플앤스피치 대표 한수정 강사는‘건강한 일터를 위한 마음관리’를 주제로 급식 관계자들의 마음건강 관리와 원활한 소통의 중요성을 전했다. 청주교육지원청 박종원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바른 성장을 책임지는 중요한 교육 활동으로써,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 주시는 급식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가 그 기반이 되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 하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관내 저소득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랑의 빵 배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일직동 소재 빵집 ‘화이트리에’에서 매월 식빵 20봉지씩 후원받아, 하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월 1회 해당 가정을 방문해 빵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정기적인 방문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파악하고,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로 지원할 계획이다. 구재성 위원장은 “위원들이 직접 이웃을 찾아가 인사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소외된 분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웃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함기훈 동장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및 고령 1인 가구에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수적”이라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하안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역 상점의 자발적인 후원과 주민들의 봉사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비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장기 요양등급 등 공적 돌봄 서비스를 받지 못하거나 등급을 받았음에도 비용부담으로 돌봄을 이용하지 못하는 대상자를 발굴해 이동 목욕 차량을 활용한 목욕 봉사 서비스를 월 1회 제공하고 있다. 비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정기적인 목욕 봉사와 더불어 이미용 봉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월 1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목욕 봉사의 하나로, 기존 목욕 지원에 더해 이미용 서비스를 병행함으로써 대상자들의 위생관리와 정서적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목욕과 이미용 봉사를 받으신 한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 혼자서는 목욕도 머리 손질도 쉽지 않은데, 한 번에 다 해주시니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변재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목욕 봉사는 단순한 위생 지원을 넘어 대상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돌봄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욕구에 맞춘 맞춤형 봉사를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현경 비전1동장은 “목욕 봉사와 이미용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 이번 봉사는 생활 속 불편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