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4월 24일 일자로 개정된 담배사업법이 시행됨에 따라 관내 판매업체에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담배소매인 지정신청을 당부하고 나섰다. 이번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하는 것으로 확대된다. 따라서 기존에 담배사업법에 따른 담배로 분류되지 않아 담배소매인 지정 없이 운영되던 일부 판매점(합성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 등) 등도 일반 연초 담배판매점과 마찬가지로 담배사업법에 적용을 받게 됐다. 개정법 시행 이후에도 관련 판매업을 지속해 운영하려면 4월 23일까지 구비서류와 지정 요건을 갖추어 담배소매인 지정신청 후 담배소매인으로 지정받아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누리집 ‘고양시 공고 제2026-740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관할 구청 산업위생과로 하면 된다. 다만, 개정법 부칙 제3조에 따라 기존 판매업체는 거리제한 요건에 한해 2년간 유예된다. 거리제한 요건을 제외한 담배사업법 제16조제2항 및 고양시 담배소매인 지정 기준에 관한 규칙 제5조에 따른 결격사항에 해당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제출 기간(정기분 3월 18일~4월 6일, 수시분 9월 1일~22일)과 이의신청 기간(정기분 4월 30일~5월 29일, 수시분 10월 29일~11월 27일) 동안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는 공시지가 산정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더욱 정확하고 공정한 지가 산정을 위해 마련됐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한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지표이다. 이에 김포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개별공시지가 검증 담당 감정평가사가 직접 상담에 참여해, 시민들이 공시지가 산정 과정과 결과에 대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상담을 원할 경우 김포시 토지정보과로 사전 예약 후 시청을 방문하거나, 방문이 어려울 경우 유선 상담도 가능하다. 궁금한 사항은 토지정보과 지가조사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통해 시민들이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고,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중리동자율방재단은 3월 12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예찰 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해빙기에는 겨울 한파로 인해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도로, 공사장, 축대, 옹벽 등의 붕괴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철저한 점검과 관리가 요구된다. 이날 예찰 활동은 중리동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중리동자율방재단 단원들은 건축물 주변의 옹벽과 축대 등 시설물의 안전상태와 지반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변 빗물받이의 막힘 여부를 확인하고 정비했다. 아울러 단원들은 지진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위해 지정된 옥외대피장소의 시설 상태를 점검했으며, 예찰 활동과 함께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도로와 공공장소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율방재단 단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중리동에서도 재난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빙기 위험요소 신고는 안전신문고 누리집 또는 앱(A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6년 지능정보화위원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광주시 지능정보사회 실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정보화 관련 전문가와 공무원들이 참석해 광주시의 정보화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한 미래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실행계획은 ‘디지털 혁신과 스마트 기술로 행복도시 구현’을 목표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능정보 서비스 제공과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을 목표로 마련됐다. 시는 2026년 정보화 사업 추진을 위해 총 109억2천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시 전체 예산의 약 0.68% 규모로 18개 부서가 참여하는 100여 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4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세부적으로는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행정 효율화 ▲안전한 시민 생활을 위한 관제센터 운영 및 CCTV 확대 ▲스마트 시정 구현을 위한 행정 시스템 안정적 운영 ▲사이버 안전 강화를 위한 정보보호 기반 확충 등이다. 시 관계자는 “2026년은 광주시가 지능정보사회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시점이 될 것”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이달 3월 31일(화)까지‘2026년 제1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등록기관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에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35만 원 상당의 지원금(포인트)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이번 제1차 모집에서는 ▲일반 1,016명(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디지털 수요자 186명(30세 이상) ▲노인 150명(65세 이상) ▲장애인 172명(19세 이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 디지털 수요자, 노인, 장애인도 저소득층 우선 선정) 이용권은‘평생교육이용권 등록기관’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 가능한 기관과 강좌는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오는 4월 중 청년(19~39세)을 대상으로 제2차 평생교육이용권 대상자 모집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경제적·신체적 제약으로 교육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분들이 배움의 권리를 소외없이 누릴 수 있도록,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거여2동 정주환경 개선에 관하여 ▶ 존경하는 송파구민 여러분! 이혜숙 의장님과 박성희 부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행정교육위원회 이하식 의원입니다. ▶ 저는 오늘 거여2동 생활환경 개선과 관련해, 대규모 재개발로 주거환경은 빠르게 좋아졌지만, 생활문화·돌봄·체육 등 공공서비스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문화지체현상’ 즉, ‘공공서비스 지체’를 중심으로 질문하겠습니다. ▶ 거여2동은 최근 대규모 재개발 사업으로아파트 입주가 이어지면서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인구의 구성 또한 변화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주민들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공공 인프라는 여전히 과거의 거여 2동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오늘 본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거여2동의 지체된 숙원사업들에 대해 질문하고자 합니다. ▶ 앞서 언급했듯이, 거여2동은 대규모 재개발 사업 이후 새로운 인구가 대거 유입되면서 인구 규모와 구성 모두 변화하였고, 이에 따라 생활기반시설 수요도 급격히 증가하였습니다. ▶ 그러나 새 주거지에 걸맞는 교육·문화·생활체육 시설 등 공공서비스는 대규모 개발 이전 수준에 머물러 주민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찾아오는 송파’를 넘어 ‘머무는 송파’로 송파문화재단의 ‘송파문화관광재단’ 전환 제안 ▶ 존경하는 송파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방이1동, 송파1·2동 최옥주 의원입니다. ▶ 석촌호수에 벚꽃이 피는 계절이면, 송파구는 서울의 봄 한가운데에 잠시 서 있는 듯합니다. 작년 벚꽃 개화·축제 기간 13일 동안 석촌호수와 인접 상권, 롯데 일대에 약 862만 명이 방문했고, 인접 상권 카드 매출도 단기간에 크게 뛰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그만큼 송파에는 ‘사람을 불러 모으는 힘’이 이미 있습니다. 그러나 방문객이 많다는 사실이 곧 ‘머무는 도시’의 완성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 짧은 체류, 빠른 회전, 특정 시간대·특정 지점으로의 쏠림이 반복되면, 체감효과는 일부 업종·일부 구간에만 남고 나머지는 늘 ‘다음 기회’를 기다리게 됩니다. ▶ 지금 관광정책이 마주한 변화도 분명합니다. 2025년 우리나라 외래관광객이 1,890만 명을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정부 발표가 있었습니다. ▶ 세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단순한 숫자 경쟁이 아니라, 선택받는 이유를 만들고 ‘다음 방문’으로 이어지게 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하남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저는 오늘 하남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를 위해 하남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그리고 국민의힘의 책임 있는 후보로서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이번 선거에 임하고자 합니다. 하남시는 수도권 동부의 중심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미사, 위례, 감일 등 신도시 개발을 통해 도시 규모는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시민들이 서울로 출퇴근하는 베드타운 구조에 머물러 있고,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와 자족도시로서의 산업 기반은 충분하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 하남은 아쉽게도 정부의 주거안정 정책에 따른 신도시 개발로 외형적인 성장을 이루었지만, 약 75%가 서울 등 타지로 출퇴근하는 베드타운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원도심과 신도시 간 격차도 점점 벌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 하남은 주거 중심 도시에서 벗어나, 하이찬스(High Chance)산업*인 무공해 바이오메디컬 유치를 통한 경제자족 도시로 전환해야 합니다. * 잠재수요 공급이 충분해서 규제완화, 인식전환이 이뤄지면 활성화 되는 분야 – 스마트 의료 등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난 4년간 하남시정을 살펴보면 부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개 회 사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신상진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노력하시는 언론인 여러분! 완연한 봄기운이 감도는 3월, 바쁘신 가운데 제309회 임시회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등 일반의안 심사와 함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게 됩니다. 추경예산안은 한 해의 재정 운영 방향을 보완하고, 시민의 삶에 필요한 사업을 적시에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안건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보다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면밀하고 책임있는 심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성실한 자료 제출과 충실한 설명으로 내실 있는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과 성남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92만 성남시민 여러분, 안광림 부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신상진 시장님과 3,300여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정론직필에 힘쓰시는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꿈과 희망이 넘치는 중앙동·금광동·은행동 지역구 시의원 조우현입니다. 오늘 저는 시민 생활권과 직결된 두 가지 문제, 위례삼동선 광역철도 사업 조속 추진과 남한산성 순환도로 소음 문제 해결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위례삼동선 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10일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사진1) 서울시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동시에 기본계획 수립용역 공고를 추진하는 등 즉시 사업 추진 절차에 착수하며 행정력을 총동원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는 대형 철도사업이 단순히 중앙정부의 판단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방정부의 강한 정책 의지와 적극적인 행정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위례삼동선도 더 이상 지체되어서는 안 됩니다. 위례삼동선이 구축되면 위례신도시와 성남하이테크밸리, 광주시를 연결하는 새로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긴급 주민대피 상황에 대비해 도내 31개 시군 민방위 경보업무 담당관계자를 대상으로 경보시설 운영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1월 ‘민방위 경보 발령·전달 규정’ 개정으로 대형 재난시에도 민방위 사이렌 활용을 확대 운영할 수 있게 된 데 따른 조치다. 시군 읍면동 경보담당 직원들의 재난경보 대응 체계와 현장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두 차례에 걸쳐 12일 경기도청 광교청사 전시종합상황실과 1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위기대응상황실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민방위 경보 발령·전달 규정 개정 사항 안내 ▲재난상황 시 경보발령 체계와 작동요령 숙지 등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특히 민방위 경보 사이렌 장비 조작과 운영 방법을 현장에 설치된 동일한 장비를 활용해 개인별 1:1 실습방식과 사례중심 상황대처 교육 진행으로 대형 재난대비 현장 운용 역량을 강화했다. 조광근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민방위 경보시설은 비상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현장 경보 담당자 교육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청소년재단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는 광명마음숲상담소에서 3월 12일 지역청소년의 심리·정서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위기(가능)청소년 지원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담 및 복지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환경 조성 △위기(가능)청소년 발굴 및 심리·정서·신체적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공동의 물적·인적 자원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 △기타 협략 목적 달성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상담심리학과(미술치료전공)는 느린학습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시 강사 등 전문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느린학습자 청소년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상담과 정서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대형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보다 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은 12일 경기도 복지정책과장 및 담당 팀장과 간담회를 갖고 11일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사업 운영 현황과 관리 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신용평점 하위 10%의 경기도민(만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 원 한도의 소액 대출을 최장 10년 상환기간으로 설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경자 의원은 “정책 취지에는 공감한다”고 전제하면서도 “최근 일부 광고에서 ‘저신용자도 좋은 차를 탈 수 있다’거나 ‘경기도 극저신용대출 2.0은 상환하지 않아도 된다’는 식으로 정책 취지가 왜곡되거나 악용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제도의 취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복지정책과는 “대출 전 상담 의무화와 금융·고용·복지 연계 관리 체계를 통해 부작용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복지정책과는 “1명이라도 재기에 성공한다면 그 정책은 의미가 있다고 본다”며 “사업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도의 불순물을 최소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퇴계원읍이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새로 부임한 퇴계원읍장이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퇴계원읍은 이틀 동안 총 24개 경로당을 방문했다. 각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시설 이용과 생활 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경로당에서는 시설 이용과 관련한 건의 사항을 비롯해 나무 가지치기, 산책로 정비, 벤치 파손 등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현장에서 내용을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검토했다. 아울러 △퇴계원 운동장 조성 △용암천 생활체육시설 조성 △퇴계원중 운동장 지하 공영주차장 설립 등 주요 사업을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화장실이 없어 인근 건물의 재래식 화장실을 이용해 오던 퇴계원1·3리 경로당이 남양주시복지재단 기능보강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4월부터 경로당 내 화장실을 이용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남읍이 12일 오남읍 양오초등학교 정문 및 통학로 일원에서 새 학기를 맞아 등굣길 아동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등교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통학로 주변 위험요소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남읍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교통봉사대 오남지구대가 참여하여 양오초등학교 정문과 인근 횡단보도 주변에서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등굣길 아동안전 및 교통안전 수칙 △전동킥보드 이용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캠페인 이후에는 통학로 주변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킥보드 방치, 어린이보호구역 내 위험 요소 등을 확인하고 현장 계도와 정비를 진행했다. 이석태 읍장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 주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캠페인과 통학로 점검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남읍은 앞으로도 학교 주변 아동안전 확보와 교통안전 문화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