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16일 본회의장에서 제301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의원들이 다양한 정책토론회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정책토론회가 정책 입안부터 결정·도입·시행에 이르기까지 정책 형성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이러한 과정이 입법으로 이어질 때 시민의 신뢰와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3월은 주요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이번 임시회가 의회와 집행부 간 더욱 단단한 소통과 협치를 통해 민생을 위한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의원들은 역점 사업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집행부 역시 철저한 점검과 준비로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밝혔다. 또한, “국제 정세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의회와 32명의 의원은 시민 가까이에서 110만 용인시민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고 따뜻한 소식을 전하는 봄의 전령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열리며, 조례안 7건, 동의안 2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4일 동탄다원이음터 4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장학관 입사식'에 참석해 새롭게 장학관 생활을 시작하는 입사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송선영·이용운·전성균 의원이 참석했고, 입사생과 학부모 등 약 200명이 함께했다. 이날 입사생 대표로 나선 최서연(명지전문대)·임동은(성균관대) 학생은 선서를 통해 장학관 설립 목적과 규정을 준수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를 바탕으로 학업과 자기계발에 성실히 임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장학관 입사생들이 자치활동을 통해 모은 기부금 약 400만 원을 화성시인재육성재단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오늘 청년들이 더 큰 꿈을 향해 힘차게 내딛는 출발선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청년의 성장은 개인의 미래를 넘어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키우는 일”이라고 말했다. 배 의장은 이어 “화성시장학관은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생활 기반이자 서로 배우고 격려하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키우는 성장의 터전”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5만 석 규모의 초대형 공연·스포츠 복합시설인 ‘광명 K-아레나’를 유치를 위한 청사진 마련에 돌입했다. 시는 16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 케이(K)-아레나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스포츠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약 18만㎡ 부지에 최대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돔 형식의 아레나와 호텔, 컨벤션, 시민 체육시설 등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을 조성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해당 계획을 바탕으로 유치전에 뛰어들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광명 K-아레나 기본전략 수립용역’을 완료하고, 유치 예정지를 광명시흥 3기 신도시로, 아레나 규모를 5만 석으로 확정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용역에서 ▲K-아레나 방향성과 운영계획 ▲건축 기본 구상 ▲수익 모델 및 사업 실현성 확보 방안 등 유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광명 K-아레나는 세계적으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케이팝(K-POP)을 대표하는 국가적 공연 시설로 운영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사단법인 위니버스와 손을 맞잡았다. 시는 1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사단법인 위니버스와 광명시 가족센터 민간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사단법인 위니버스는 2021년부터 광명시 가족센터를 운영해 온 기관으로, 이번 협약으로 재위탁을 맡게 됐다. 위탁 운영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31년 3월까지다. 협약에 따라 위니버스는 광명시 가족센터 운영과 시설 관리 전반을 맡아 가족 상담, 부모 교육,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광명시 가족센터는 ‘건강가정기본법’과 ‘다문화가족지원법’에 따라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을 지원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돕는 종합 가족지원 기관이다. 센터에서는 부부관계 개선 프로그램, 가족친화 프로그램, 1인가구 지원사업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결혼이민자 대상 한국어 교육, 통·번역 서비스, 다문화아동 언어발달 지원, 방문교육을 통한 부모교육과 자녀 생활지도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으로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아이돌보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프로농구 연고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7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창단 이후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거침없는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16일 고양시에 따르면, 고양 소노는 지난 2월부터 3월 15일까지 10승 1패라는 성적을 기록하며 리그 공동 5위에 안착했다. 지난 15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를 참관하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또한 시민들과 함께 고양 소노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응원하며 선수단의 사기를 복돋았고,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팀의 에이스 이정현 선수의 폭발적인 득점력과 베테랑 이재도 선수의 노련한 경기 운영, 든든한 외곽 지원 사격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연승행진을 이끌고 있다. 고양시 프로연고팀으로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것은 지난 2016년 고양 오리온스의 우승과 2023년 고양 데이원점퍼스의 4강 진출 이후 처음 있는 경사다. 한편, 2025-2026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는 오는 4월 12일에 막을 올릴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14일부터 4월 11일까지 ‘2026년 안전한 마을 만들기 재난 대응 체험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체험학교는 초등학생 이상 가족과 성인 등 약 150명을 대상으로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생활 안전 역량을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생존배낭 만들기 ▲심폐소생술 교육 ▲방재용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공동 연수에 참여하며,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방법과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안전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구리기동순찰대, 구리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구리시 안전보안관, 구리시재향군인회 여성회가 함께 참여해 교육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더욱 실효성 있는 안전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백경현 이사장은 “최근 다양한 사회적 환경 속에서 재난과 안전에 대한 대비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체험학교가 시민들이 재난 대응 능력을 키우고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 자원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4일과 15일 이틀간 ‘남양주시협회장기 테니스·궁도 대회’등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체육 동호인간 화합과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먼저 14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등 관내 테니스장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시협회장기 테니스대회’에는 5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남양주시 테니스협회는 현재 25개 클럽, 1,600여 명의 동호인이 활동 중인 시 대표 종목답게, 이날 대회에서는 클럽 간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같은 날 금곡실내체육관에서 남양주시 합기도협회 주관으로 ‘협회장기 합기도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올해 초 별세한 대한민국 합기도 정립자 故 지한재 선생을 기리는 추모식도 함께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추모 영상 상영을 통해 합기도 발전에 평생을 헌신한 고인의 업적을 기리며 무도 정신을 되새겼다. 이어 15일 별내동 천마정에서는 ‘2026년 남양주시협회장기 궁도대회’를 개최했다. 궁도 동호인 120여 명이 참가해 전통 무예의 정신과 예(禮)의 가치를 되새기며 활쏘기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심신을 수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4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신한금융 희망재단과 함께 용문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230호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도의원, 군의원, 신한금융 관계자, 육아나눔터 품앗이 참여 그룹과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서는 양평군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과 함께 종합사회복지관, 동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성장지원 드림톡, 다함께돌봄센터 등 4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양육친화 환경 조성 체험 공간이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용문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230호점’은 성평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 협약사업 공모에 양평군이 선정돼 약 8,800만 원 상당의 친환경 인테리어와 기자재 지원을 받아 조성됐다. 향후 평일과 주말에 돌봄 공간을 제공하며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지역 공동육아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한금융그룹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 행사를 준비해 주신 양평군가족센터와 돌봄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양평군은 앞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따라 초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시행 중인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인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 저감 및 관리 조치를 시행하는 제도다. 봄철에는 야외 활동 증가와 건설공사 확대, 기상 정체 등 대기오염 요인이 늘어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에 도달하는 날이 많아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안양시는 초미세먼지 농도 저감을 목표로 시민 건강 보호와 배출원 관리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지도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시민 건강 보호 분야에서는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을 집중 관리하고, 미세먼지 쉼터 및 거주 지역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집중 관리도로 노면 청소를 확대해 비산먼지 제거를 실시한다. 배출원 관리 분야에서는 공사장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배출가스 5등급 차량과 공회전 제한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아울러 건설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3일 오후 7시,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녪평택협치시민학교’개강식과 제1강 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치시민학교는 평택시 자치행정협치과 주관으로 운영되며, 단순히 지식을 주고받는 참여를 넘어 시민들이 함께 판단하고 책임지는 ‘협치 주체’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방식 또한 단방향 강의가 아닌, 정답보다 질문을, 설득보다 이해를 중시하는 ‘서클 대화’와 ‘숙의’과정을 도입해 모든 참가자가 동등한 발언권을 갖도록 구성됐다. 이날 첫 번째 강의는 전남대학교 철학과 박구용 교수가 맡아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 '공공성과 친밀성'이라는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박 교수는 인류 문명의 동력을 ‘없는 것을 상상하는 능력’에서 찾으며 논의를 시작했다. 언어와 논리가 지배하는 현대 사회에서 인류가 잃어버린 ‘감각적 경험’과 ‘상상력’의 가치를 역설했다. 특히 현대 도시인의 심리적 고립과 ‘싸늘한 친절’로 대변되는 관계의 단절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박 교수는 “복잡한 도시 환경과 감각 경험의 부족이 타인과의 깊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2027서울세계청년대회(WYD) 지원 특별위원회는 13일 천주교 서울대교구를 방문해 2027세계청년대회 조직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이어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열어 대회 준비 상황과 주요 지원 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와 회의는 2027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조직위원회, 서울시의회 간 협력체계를 확인하고, 숙박·안전·교통·문화관광 등 핵심 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세계청년대회는 2027년 8월 3일부터 8일까지 5박 6일간 서울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해외 참가자 40만 명을 포함해 약 100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천주교 서울대교구에서 열린 조직위원회와의 간담회에서는 대회의 성격과 의미, 관계기관 협력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정순택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겸 조직위원장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가 종교행사를 넘어 전 세계 청년을 서울로 초청하는 국가적 규모의 국제행사라고 설명했다. 본대회에 앞서 전국 교구 단위의 사전 일정도 이어지는 만큼, 국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조직위원회도 최선을 다하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는 3월 13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서울시 및 서울시 교육청의 예산 집행을 점검할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18명으로, 김혜지(국민의힘, 강동 1), 이민석(국민의힘, 마포 1), 이민옥(더불어민주당, 성동 3)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감사·회계·재정 분석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특히, 재정 및 회계분야에서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해 결산검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김혜지 서울시의원이 맡아 결산검사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이날 선임된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7일부터 5월 11일까지 35일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대상은 서울시 62조 6,996억원, 서울시교육청 14조 1,151억원 등 총 76조 8,147억원 규모의 예산 집행 내역이다.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채권‧채무, 기금운용현황,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예산집행 적법성, 효율성 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결산 검사가 마무리되면 서울시장과 서울시교육감은 5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인천 석유화학 산업의 고용 안정과 근로자 임금, 복지 등 격차 해소를 위한 총 16억 원 규모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와 대외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인한 석유화학 산업을 둘러싼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인천은 대규모 석유화학 산업단지가 형성된 지역과 달리 특정 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갖고 있어 유사한 산업 위기 상황에도, 정부의 지역 단위 산업 지원 정책이 제한적으로 적용되는 여건이 있었다. 이에 인천시는 지난 2025년 인천 석유화학 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석유화학 산업 근로자의 산업안전 강화와 고용안정 지원을 추진해 왔다. 올해 사업 2년 차를 맞아 산업 생태계 전반의 상생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석유화학 산업(SK인천석유화학) 협력사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상생 거버넌스 운영 ▲산업안전 강화 ▲고용안정 지원 ▲근로복지 개선 등 4개 분야 세부사업으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협력사 근로자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세이프티 키맨’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도전이 마무리됐다. '도쿄돔의 기적'을 쓰며 17년 만에 WBC 8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룬 대한민국은 메이저리그 올스타급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도미니카 공화국을 상대로 분투했지만 10-0으로 패했다. 이날 중계를 맡은 MBC는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전국 2054 시청률에서 1위(1.5%)를 기록했다. 특히 경기 시작부터 종료시점을 기준으로 집계한 시청률은 전국 가구 3.9%, 2054 1.8%의 수치로 1위를 차지, 명실상부한 ‘스포츠 중계의 명가’의 위상을 또 한 번 증명해내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일본 도쿄에서 1라운드 최종전을 치른 뒤 곧바로 미국 마이애미로 이동한 대표팀은 긴 여정과 시차 적응이라는 핸디캡을 안고 치른 경기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도미니카 공화국을 상대로 최선을 다했다. 1라운드 전 경기를 미국에서 치른 도미니카 공화국은 압도적인 화력에 마운드까지 굳건하게 지켜내며 승리를 가져갔다. MBC는 이번 8강전 중계를 위해 마이애미 현지로 날아간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 광정동은 지난 3월 13일 10개 직능단체와 함께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10개 직능단체 회원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지역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샘터어린이공원을 중심으로 주요 보행로와 인도변 녹지대의 쓰레기와 낙엽을 집중적으로 수거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봄맞이 대청소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환경을 가꾸는 공동체 활동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으며, 참가자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장명자 광정동장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직능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광정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