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한류 연관산업 지원·육성 사업들이 한층 활성화될 전망이다. 서울특별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이 지난달 제정, 발의한 ‘서울특별시 한류산업진흥 조례안’이 13일 제334회 제3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K-팝, K-드라마에서부터 시작된 한류 열풍은 최근 들어 뷰티, 패션, 식품, 의료 등 한국 문화와 산업 전반에서 고유의 장르로 자리 잡으며 전세계적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서울시는 부서별로 여러가지 사업을 운영하며 각종 K-콘텐츠들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뷰티위크,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서울의 우수 뷰티기업, K-패션 디자이너 및 브랜드의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한류와 엔터테크를 접목해 국내 엔터테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창조산업 융합축제 '엔터테크, 서울 2025'를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허 의원이 발의한 제정 조례안은 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 한류산업 및 한류연관산업의 지원을 위한 서울시의 역할을 보다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 ▲시 차원의 한류산업 기본계획 수립, ▲시비 확보 노력, ▲한류산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3월 13일 성남 관내 공·사립학교 교육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디지털 교육체계와 교육행정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성남교육 행정실장 전문성 강화를 위해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지원이(G-one)” 활용 연수 및 성남지역 특색을 반영한 ▲학교 환경 Quick 개선 사업 ▲행정업무 개선 TF 운영 ▲감사 수감자료 최소화 방안 등 주요 사업을 안내했다. 아울러, 2026년에 시행된 경기도교육청의 지역교육 정책 현안 사업(자율예산) 지원 정책의 목적과 성남지역 특색사업을 공유하고, 이에 따른 교육행정실장의 역할 및 예산의 안정적 집행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는 성남 관내 학교가 행정적 격차없이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지원청과 교육행정실장이 함께 현장 중심의 행정 등을 통해 경기교육 정책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실질적인 행정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진행된 ‘교육행정 소통과 공감의 시간’에서는 최근 개교한 신설 학교 현황과 행정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재)평택시로컬푸드재단(이하 재단)은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 기반의 녹색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2일 평택로컬푸드종합센터 2층 교육장에서 평택녹색소비자연대와 상생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날 협약식에는 ▲(재)평택시로컬푸드재단 이종한 대표이사 ▲평택녹색소비자연대 조선행 대표 ▲평택녹색소비자연대 이시화 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평택시로컬푸드재단은 평택시 출연기관으로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통해 지속가능한 로컬푸드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평택녹색소비자연대는 지구환경 위기 극복을 위한 생활양식 실천과 녹색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소비자단체이다. ❑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가능한 로컬푸드 소비 촉진 ▲환경 보전 인식 확산 ▲안전한 먹거리 로컬푸드 기반 녹색소비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평택시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오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가해자에 대한 무관용 엄정 대응에 나선다. 도는 산불감시원 등 1,700여 명의 산불 감시인력과 250개의 산불감시카메라를 활용해 산림 인접 지역의 쓰레기 소각 및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산불의 상당수가 쓰레기 소각, 입산자 실화 등 인위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만큼 산불 가해자는 끝까지 추적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12일에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을 품은 팔달산 일대 7개 지점에 40대 남성이 동시다발적으로 불을 지르는 연쇄 방화 사건이 일어났다. 현재 가해자는 경찰에 긴급 체포돼 구속영장이 신청된 상태다. 현행 법령에 따르면 고의로 산불을 낸 경우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과실로 산불을 발생시켜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 등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된다. 한편 경기도는 봄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당초 계획보다 약 10일 앞당겨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4월 2일과3일 양일간 국빈 방한한다. 마크롱 대통령은 우리 신정부 출범 후 국빈 방한하는 최초의 유럽 정상이다. 또한 2017년 마크롱 대통령의 취임 후 첫 방한이자, 프랑스 대통령으로서는 11년 만의 방한이다. 양 정상은 4월 3일 오전에 공식환영식, 정상회담, 조약·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오찬 등의 일정을 진행한다. 회담에서 양 정상은 양국 관계를 전략적 수준으로 한 단계 격상시키기 위해 교역·투자, AI·퀀텀·우주·원자력 등 첨단산업, 과학기술, 교육·문화,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을 폭넓게 협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프랑스와 함께 한반도를 비롯한 지역 정세 및 글로벌 이슈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프랑스는 EU 내 우리의 3대 교역대상국이자, 한 해에 우리 국민 8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유럽 문화·예술·미식·철학의 본 고장이다. 또한 우주·항공, AI·퀀텀, 탈탄소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을 이끌어가는 유럽의 혁신 강국이기도 하다. 올해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교육지원청은 3월 12일 의정부시와 구 고산초등학교(폐교) 2호동을 활용한 학교복합화 사업 추진을 위해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휴 상태로 남아 있던 폐교 시설을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 중심의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학교 또는 폐교 부지에 교육·돌봄·문화 기능을 복합적으로 설치·운영하는 사업으로, 학생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공공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 학교복합화 사업 추진을 위한 대·내외적 여건 조성 ▲ 자료·정보 상호 공유 및 마스터플랜 수립 ▲ 폐교 시설 공동 활용 및 사업 추진 방안 마련 협조 등이다. 또한 구 고산초등학교 1호동에는 지난 1월부터 학교지원센터가 설치되어 특수교육 지원 및 학교시설 개선 관련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학교복합화 사업 추진과 연계한 교육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실무 협의를 통해 구 고산초등학교 2호동의 공간 활용 방향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1일 성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성사2동 관계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이웃을 의미한다. 이 날 교육은 ▶ 덕양구 치매안심센터 및 국가치매관리사업 소개 ▶ 치매 바로 알기 ▶ 치매환자 이해하기 ▶ 치매파트너의 필요성 ▶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파트너 활동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치매극복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회 주체를 동참시켜 치매친화적 사회문화를 조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이해하고 배려하기 위한 치매인식개선 교육인 ‘치매파트너’교육은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이수가 가능하다. 덕양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찾아가는 치매파트너 교육이 가능하니 치매파트너 교육에 관심있는 기관·단체는 덕양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3월 13일 오전 10시,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6 교육지원청 문화교육 업무담당자 인공지능(AI) 활용 공동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문화교육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의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독서·인문교육 및 어린이 놀이문화 △학교도서관 및 지원센터 운영 △학부모 지원 사업 등 문화교육 전 영역에 대한 주요 사업과 추진 방향을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각 사업 영역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 효율화와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정책 담당자의 디지털 이해도와 실무 적용 능력이 학교 지원의 질을 좌우한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다. 연수를 통해 문화교육 사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 이해를 높이고, 지역 교육지원청이 학교를 지원하는 중추 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업무 역량을 내재화해 업무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경감하는 실질적 지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도로와 철도 등으로 분리되어 농지로의 활용 가치가 떨어진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위해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군은 13일 오후, 횡성읍 조곡리 248번지 일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군 관계자, 지역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해제 추진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월 강원특별자치도의 ‘여건 변화에 따른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적극 해제’ 검토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다. 그동안 도로, 철도, 하천 등으로 인해 집단화된 농지와 분리된 3ha 이하의 자투리 농지는 농업 생산성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규제로 인해 토지의 효율적 이용이 어렵고 주민들의 재산권을 침해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횡성군은 2024년 10월부터 6개월간 대상지 조사 용역을 추진한 결과, 총 8개 권역 229필지(약 18.8ha)가 해제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검토했다. 특히 이날 점검이 진행된 조곡리 일원은 철도 건설로 인해 분리된 약 1ha 이하의 부지로, 도지사가 직접 해제 권한을 가진 지역이다. 점검단은 현장을 직접 살피며 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월 9일 센터 내 프로그램실에서 관내 아동·청소년 유관기관 담당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내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통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천시보건소 ▲이천교육지원청 ▲이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경기이천아동보호전문기관 ▲이천시가족센터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천시여자청소년단기쉼터(나르샤) 등 총 8개 기관 실무진이 참석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은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실태 및 조기중재 필요성 공유 ▲2026년 이천시 정신건강 사업 추진 방향 안내 ▲기관별 협조 사항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위험군 사례에 대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등 전문가의 자문을 받는 ‘상·하반기 자문의 사례회의’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한 기관 담당자들은 "최근 복합적인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 하남 위례초등학교는 새 학년을 맞아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교문화 책임규약 선서식’을 개최하고 학부모가 참여하는 ‘학생 응원 게시판’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생들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책임과 역할을 함께하는 ‘모두의 학교’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각 학급에서는 학급회의를 통해 학급 규칙을 정하고 이를 책임규약서에 학생들이 직접 작성하도록 해 학생들의 책임 의식을 높였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 담임교사가 서약서에 서명하며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고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신입생들의 긴장감을 덜어주기 위해 ‘학생 응원 게시판’도 운영됐다. 게시판에는 학부모들이 미리 작성한 응원 엽서가 전시됐으며 “너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언제나 널 믿고 지지한다” 등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신입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용기를 전했다. 한 학부모는 “아이를 처음 학교에 보내 걱정이 많았는데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며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초3 방과후 이용권’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완화와 사교육 부담 경감을 위해 학기당 25만원, 연간 최대 50만 원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 방과후 참여 기회 확대 ▲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 ▲ 학교 회계 처리의 투명성 및 효율성 제고 ▲ 간소화 시스템 운영체계 구축에 따른 행정업무 경감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초3 방과후 이용권은 방과후학교 행정업무 간소화를 위한 시스템을 도입, 수강료 지원과 정산, 환불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함으로써 학교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교직원의 업무 부담도 크게 줄일 예정이다. 3월 12일에는 초등 방과후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바우처 지급과 수강료 수납·징수 절차 전반에 관한 실습 중심 연수를 실시해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했다. 방과후학교 간소화 프로그램은 수강 학생 및 강좌 정보 관리, 출석부 생성, 강사료 지급, 자유수강권 지원금 집행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KB금융그룹’이 추진하는 ‘KB×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2026년 3월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기관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 나눔 프로젝트로, 전국 공립 박물관과 미술관을 대상으로 전시 관람 및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 이용을 희망하는 관람객은 KB금융의 모바일 플랫폼인 KB스타뱅킹 앱을 통해 참여기관과 프로그램을 신청한 뒤 박물관을 방문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는 전시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 두 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전시 관람의 경우 성인 기준 2천 원의 관람료가 무료로 제공돼 고려 왕실 사찰이었던 회암사지의 역사와 출토 유물을 보다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왕실백자 만들기’ 체험이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비 1만 원 상당의 이 프로그램은 고려·조선 왕실에서 사용된 백자를 주제로 직접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전통 도자 문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는 건전한 옥외광고문화 정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옥외광고사업자들과 소통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옥외광고사업자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옥외광고물 관리 및 제도 개선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관계자와 옥외광고사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반부패 청렴 서약서 작성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 및 제도 안내 ▲불법광고물 정비 협조 사항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 ▲옥외광고업계 애로사항 청취 및 건의사항 논의 등이 이뤄졌다. 특히 안성시는 최근 도시 미관 개선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광고물 정비와 광고물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옥외광고사업자들에게 법령 준수와 안전한 광고물 설치를 당부하고,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면서 청렴 서약서를 작성했다. 안성시 건축과장은 “옥외광고사업자 여러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가 지역 내 언어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유아를 대상으로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돕기 위한 ‘무료 언어발달검사’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언어 발달의 결정적 시기인 유아기에 지연 여부를 빠르게 확인해, 향후 언어 장애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24~60개월 유아 중 언어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아동이다. 다만, 이미 발달 관련 검사를 받았거나 현재 재활치료를 이용 중인 아동은 제외된다.검사는 센터 소속 언어재활사가 전문 검사 도구와 관찰 평가를 병행해 진행하며, 보호자나 어린이집에서 신청서를 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언어 발달 지연은 조기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이번 기회를 통해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길 권한다”고 전했다. 한편, 2017년부터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이 위탁 운영 중인 안성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는 약 100여 명의 아동·청소년에게 언어, 인지, 감각통합 등 5가지 영역의 전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