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4일 동탄다원이음터 4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장학관 입사식'에 참석해 새롭게 장학관 생활을 시작하는 입사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송선영·이용운·전성균 의원이 참석했고, 입사생과 학부모 등 약 200명이 함께했다.
이날 입사생 대표로 나선 최서연(명지전문대)·임동은(성균관대) 학생은 선서를 통해 장학관 설립 목적과 규정을 준수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를 바탕으로 학업과 자기계발에 성실히 임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장학관 입사생들이 자치활동을 통해 모은 기부금 약 400만 원을 화성시인재육성재단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오늘 청년들이 더 큰 꿈을 향해 힘차게 내딛는 출발선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청년의 성장은 개인의 미래를 넘어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키우는 일”이라고 말했다.
배 의장은 이어 “화성시장학관은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생활 기반이자 서로 배우고 격려하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키우는 성장의 터전”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 훗날 여러분의 삶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화성시장학관은 서울 동작구의 동작나래관과 도봉구의 도봉나래관 두 곳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총 438명의 화성시 대학생들이 생활하고 있다. 장학관은 면학 환경 제공뿐만 아니라 취업특강, 역량 강화 프로그램, 멘토링,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과 청년 성장 지원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교육·인재 정책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의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