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가 시민 안전을 위해 차량용 소화기와 자동확산소화기, 수공간용 소화용구 등 생활 밀착형 소방시설 설치 홍보에 나섰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최근 차량 화재와 주택·창고 등 소규모 공간에서 발생하는 초기 화재를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소방시설을 사전에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차량이나 창고, 지하 공간 등 화재 취약 장소에 적합한 소방시설을 미리 설치하면 인명과 재산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방시설 설치와 점검에 관심을 갖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생활 속 화재 예방과 소방시설 설치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와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취약계층 54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양 듬뿍 밑반찬 지원 특화사업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두 개의 민간단체가 겨울철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고, 정서적 돌봄을 함께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성을 담아 만든 영양가 높은 서리태 콩자반, 해물전, 소불고기, 봄동 무침 등의 밑반찬을 준비하고, 대상자 가정을 함께 방문하며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 등을 살폈다. 노미화 부녀회장은 “비록 작은 반찬이고 절기와 다르게 날씨가 아직 쌀쌀하지만, 다가오는 춘분 속에 홀로 계신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의 하루에 따뜻함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준규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은 없는지 지속적으로 살피고, 민간단체 간 협력을 통해 지역 돌봄의 빈틈을 채워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다양한 사업으로 지역의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청북읍 새마을부녀회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팽성읍 새마을남녀지도자는 지난 12일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팽성읍 관내 버스 승강장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일제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날 새마을 회원 20여 명은 버스 승강장 내부의 유리 파편, 먼지, 이물질을 제거하고,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 조성에 힘썼다. 팽성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강형병 회장과 부녀회 박성애 회장은 “주민들이 더 쾌적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버스 승강장은 물론 마을 전반의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마을을 위해 청소 활동에 적극 참여하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팽성읍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팽성읍 행정복지센터는 13일 ‘깨끗한 우리 마을 다 함께 캠페인’(이하 깨우다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관내 주민들과 학생들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에게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봉사의 기쁨을 일깨워 주기 위한 것으로 이번 3월부터 시작된다. 어른들과 아이들이 팻말을 들고 팽성읍 관내를 돌면서 홍보하며 지역주민들의 무단투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오는 24일(화)에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무단투기 관련 교육도 진행할 예정으로, 앞으로 팽성읍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심어줄 계획이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팽성읍민이 앞으로 깨끗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홍보와 청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계양-강화 고속도로가 착공하면서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김병수 시장은 12일 인천 강화군 선원면 강화군생활체육센터에서 열린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다짐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김포시를 포함한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광역 인프라”라며 “오늘 착공식을 시작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인천시 계양구 상야동에서 김포시를 거쳐 강화군 선원면 신정리까지 총 연장 29.9km, 왕복 4~6차로 규모로 건설되는 국가 간선도로망 사업이다. 총사업비로 약 3조 3천억 원이 투입되며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전체 노선 가운데 약 92%인 27.4km가 김포시를 통과하는 구간으로, 김포시는 수도권과 강화도를 연결하는 핵심 거점 도시로서 수도권 서북부 광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가 시민과 직접 만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듣는 ‘2026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오는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관내 8개 행정동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시는 각 동을 방문해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지역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세부 일정은 ▲대원1동(남부종합사회복지관 대회의실, 17일 14:00~15:40) ▲초평동(초평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18일 14:00~15:40) ▲남촌동(남촌동행정복합청사 대회의실, 19일 14:00~15:40) ▲대원2동(롯데캐슬스카이파크 키즈짐, 20일 14:00~15:40) ▲신장2동(오산농협 대회의실, 23일 14:00~15:40) ▲세마동(죽미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 24일 14:00~15:40) ▲신장1동(죽미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 25일 14:00~15:40) ▲중앙동(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26일 14:00~15:40)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시민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 제기되는 생활 불편이나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시정 운영에 참고할 수 있도록 살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성남시민 여러분, 안광림 부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과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윤환 의원입니다. 이재명 정부에서 본격 시행하는 돌봄통합지원사업에 맞추어 ‘성남형 통합돌봄 체계’ 마련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돌봄 수요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중증 장애 등 전 연령대에 걸쳐 폭발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돌봄은 노인장기요양, 장애인 활동지원, 지역 복지자원 등으로 파편화되어 운영되어 왔습니다. 시민들은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복잡한 체계를 찾아 헤매야 했고, 성남시 역시 의료, 주거, 돌봄이 단절된 병렬적 구조 속에서 ‘중복·누락·지연’이라는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이는 결국 돌봄을 ‘누가 책임지는지 알 수 없는 구조’로 만들었습니다. 이수진 국회의원이 제안한 이재명 정부의 통합돌봄예산이 136.68억 원 증액되어 가결됨으로써 우리 성남시에도 6억 원 가까운 예산이 지원됩니다. 또한 행안부의 승인을 통해 이번 임시회에 통합돌봄과 신설을 위한 조직개편안이 올라왔습니다.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로 성남시가 이제 본격적인 통합돌봄사업의 첫 삽을 뜨게 되었습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녕하십니까? 신흥2·3동, 단대동 시의원 국민의힘 박주윤입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한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취업을 선택한 청년은, 국가로부터 어떤 응원을 받고 있습니까?” 우리 사회는 대학에 진학한 청년에게 ‘국가장학금’이라는 이름으로 분명한 지원을 제공합니다. 이는 교육을 통한 사회 진입을 돕는 제도로서, 그 취지에 저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하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일터에 들어선 청년들에게도 그에 상응하는 응원이 있었는지, 우리는 진지하게 되물어야 합니다. 이들은 단지 대학에 진학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선택을 덜 한 청년’, ‘지원의 우선순위에서 밀린 청년’처럼 인식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결코 사회에 덜 기여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오히려 가장 빠르게 산업 현장에 들어가 가장 이른 나이에 세금을 내고, 누군가는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에게는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는 장학금과 같은 제도적 지원도, 사회 진입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정책도 충분하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이것이 과연 공정한 일입니까? 저는 얼마 전, 지역구에서 만난 한 청년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12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스마트안양 AI아카데미’ 제1회 AI컨퍼런스를 열고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를 초청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가 바꾸는 행정, AI로 여는 안양의 미래’를 주제로 마련됐다. 올해 신설한 AI전략국을 중심으로 추진하는 ‘AI 중심 도시 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급속히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공직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또 올해 1월 22일 시행된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약칭 인공지능기본법)’에 따라 공직자 AI 소양 교육이 본격 요구되는 흐름에 맞춰 추진됐다. 강연을 맡은 최재붕 교수는 ‘포노 사피엔스’, ‘AI 사피엔스’ 등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최신 AI 트렌드와 인공지능기본법의 주요 내용, 행정 분야에서의 AI 활용 방안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직원들의 관심을 모았다. 안양시는 앞으로 직무 특성과 이해 수준을 고려한 단계별·맞춤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 전 부서에 AI 업무 지원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행정 전반에 AI 활용 문화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1일 제118회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불법 촬영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로 구성된 불법 촬영 시민감시단은 일상 속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불법 촬영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며 범죄의 심각성과 경각심을 알리는 한편, 주민 신고를 독려하고 피해자 지원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양평도서관과 평생학습센터, 보건소 등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민태근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불법 촬영 범죄는 단순한 사생활 침해를 넘어 피해자의 정신적·사회적 삶 전체를 위협하는 심각한 범죄”라며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실시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성의 권리와 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성매매 방지 민·관·경 합동 점검과 여성폭력 추방주간 기념행사 등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여성의 평등과 존엄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시위를 계기로 시작됐으며, 1975년 유엔(UN)이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선포하고 1977년 공식 기념일로 지정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하남도시공사(사장 최철규)와 공사 노동조합(위원장 하동훈)은 오늘 11일 2026년도 단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 공사 노사는 현대적 노사환경 변화를 반영한 협약(안) 마련과 상위 노동관계법령과의 정합성을 확보함으로써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 노사 양측은 휴가 등 인사제도 정비 및 복리후생에 관한 항목에 최종 합의했다. 주요 내용은 병가 및 연차제도 개선 등 근로 여건 개선과 노사 간 합리적 권리 의무관계 형성을 위한 조항으로 구성됐으며 조합원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이 반영됐다. □ 노동조합위원장은“이번 협약으로 우리 조합원들의 근무여건과 처우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사측과 지속적인 대화와 소통을 통해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하남도시공사 사장(최철규)은“공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노조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노사가 서로 존중하고 대화로 풀어나간 이번 무분규 협약은 양측이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이며, 이번 협약이 상호 양보와 타협을 바탕으로 결실을 보게 된 만큼 노사상생의 우수사례로 자리 잡고, 구성원 중심의 혁신조직으로 나아가는 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 위원장인 임미애 국회의원이 11일 오후 2시 40분 국회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만나 ‘경북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촉구하는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번 면담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계획에서 소외된 경북 지역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전달하고 실질적인 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미애 의원은 건의서를 통해 “경상북도는 2025년 기준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1.46명으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광역자치단체”라며 경북의 취약한 의료 인프라를 설명했다. 특히 현재 정부 계획상 경북에 필요한 지역 의사 규모는 연평균(2027~2031년) 132명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증원 인원은 교육 현장 여건을 이유로 90명에 불과하다. 임 의원은 “경북에 국립의대를 설립하면 필요한 지역 의사 132명에 가까운 증원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신설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현재 대구·경북 권역의 의과대학 5곳 중 4곳이 대구에 집중돼 있어 지역의사제가 도입되더라도 전공의 수련 과정이 대도시로 쏠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저소득층, 어르신, 장애인 등 교육 취약계층의 평생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총 3억 원 규모의 ‘2026년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은 총 784명이며, 선정된 시민에게는 1인당 35만 원의 이용권이 지급된다. 지원 분야는 연령과 대상에 따라 ▲일반(19세 이상 저소득층) ▲장애인(19세 이상 등록 장애인) ▲디지털(30세 이상) ▲노인(65세 이상) 등 4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일반 평생교육 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디지털 교육 수요자는 일부 한정된 교육기관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지급되는 이용권은 NH농협 채움카드와 연계되어, 평생교육이용권 사용처로 등록된 전국 교육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누구에게나 평등한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10일 은행권 최초로 법인 고객이 비대면으로 전자위임장을 작성해 대리인 은행 업무 처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전자위임장’ 서비스를 신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내국인 단독대표자가 운영하는 국내법인 및 임의단체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법인 대표자가 기업인터넷뱅킹 또는 기업스마트뱅킹‘i-ONE Bank(기업)’에서 전자 위임장을 작성하면 대리인은 본인 실명확인증표만 지참해 영업점 방문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현재 전자위임장을 통해 처리할 수 있는 업무는 ▲OTP 관련 제신고 거래 ▲이체 한도 변경 등이며 기업은행은 향후 적용 가능한 업무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법인 고객이 대리인을 통해 은행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사업자 등록증명원, 법인등기사항전부증명서, 법인인감증명서 등 각종 필요 서류를 준비해 대리인이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특히 비대면 금융 서비스가 확산되는 상황에서도 법인 위임 업무는 서류 제출 중심의 대면방식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서류 준비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리한 업무 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0일 ~ 5월 15일)을 맞아 시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산림공원과 운영)를 설치하고 주말에도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여주시는 지난 3월 5일과 7일, 10일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3월 5일과 10일에는 여주5일장에서 장터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3월 7일에는 황학산수목원에서 수목원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황학산수목원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어린이들의 참여가 돋보였으며,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부모들에게도 산불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시는 앞으로도 여주5일장을 비롯해 주말과 휴일 나들이객이 많은 강천보, 출렁다리 등 주요 관광지와 귀농·귀촌인이 많은 전원주택단지까지 ‘찾아가는 산불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