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달 31일 열린 ‘2025년 별내면 종무식’에서 별내면 기관단체장협의회가 지역 내 취약가구 지원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한 해의 마지막을 뜻깊게 마무리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연대와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된 자리에서 이뤄졌다. 기탁된 후원금은 향후 별내면 취약가구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과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장태식 별내면 기관단체장협의회 부회장은 “지역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연 별내면장은 “이번 종무식은 지역 기관과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올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별내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도시공사는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하며, 인권을 존중하는 경영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했다. 여주도시공사는 전담부서를 중심으로 인권경영위원회와 인권영향평가 TF팀을 운영하고, 공사의 경영활동과 주요 사업 전반에서 인권 존중 요소가 충실히 반영되고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내부 구성원과 시민, 협력업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관점에서 인권경영이 실효성 있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살폈다. 이번 평가를 통해 근무환경, 산업안전, 시민 서비스 제공 과정 등 여러 분야에서 인권 존중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인권경영 관련 제도와 절차가 조직 전반에 자연스럽게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주도시공사는 이번 인권영향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인권경영의 내실을 더욱 다지고, 이를 토대로 지속적인 관리와 발전을 통해 시민과 직원이 모두 신뢰할 수 있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공사 임명진 사장은 “앞으로도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모든 경영활동에 인권 존중을 반영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여주도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2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열고 붉은 말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실·국·소장, 부서장 등 간부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중심의 시정 추진과 새로운 도약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공무원 헌장 낭독, 신년사 순으로 차분하고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시무식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신년사에서 “붉은 말의 해는 뜨거운 열정과 강한 추진력을 상징한다”며 “올해는 이 기운을 받아 ‘시민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김포’를 시민 한 분 한 분이 실제로 느낄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속도감 있는 행정과 책임 있는 실천으로 김포의 미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무식을 마친 뒤 참석자들은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며 올 한 해 시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도시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공사의 책임경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전문경영인을 선임하기 위해 사장 공개모집을 재공고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며 성과 평가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사장은 공사를 대표하여 업무를 총괄하고, 주요 경영정책에 대한 심의·의결 등 공사의 전반적인 경영을 책임지게 된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19일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지원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임명권자인 여주시장에게 추천될 예정이다. 여주도시공사 임원추천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사장 공개모집 재공고를 통해 공사의 공공성과 경영 효율성을 균형 있게 이끌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사가 선임되기를 기대한다”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집에 관한 세부 사항과 제출서류 양식 등은 여주도시공사 홈페이지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병오년(丙午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현충탑을 참배하며 새해 각오를 다졌습니다.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수많은 분들의 헌신 위에 서 있음을 다시금 되새기며, 그 뜻을 우리 시대의 과제로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2026년 새해,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는 “與民由之(여민유지)”의 정신을 마음에 새깁니다. 뜻을 얻으면 백성과 더불어 도를 행한다는 이 말은, 정치란 결코 혼자 가는 길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걸어야 한다는 분명한 원칙을 담고 있습니다. 성남시의회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민주주의의 현장이라는 사실을 늘 잊지 않겠습니다. 협의회는 민생을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는 변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공정과 상식 위에 선 시정, 약자가 보호받는 정의로운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진정성과 실천으로 의정에 임하겠습니다. 시민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가는 정치, 그것이 우리가 지향해야 할 길임을 분명히 하겠습니다. 특히 2026년은 지방자치의 책임과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해입니다. 시민의 승리로 기록되도록 최선을 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 포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 31일, 한결태권도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관원들의 참여로 마련한 라면 5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한결태권도가 5년째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으로, 태권도 수련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관원들은 협동과 배려의 정신을 바탕으로 직접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인섭 한결태권도 관장은 “태권도 수련은 기술 습득을 넘어 올바른 인성과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매년 아이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정성껏 준비한 물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은 1월 2일 오전 8시 30분, 인천수봉공원 내 6.25참전 인천지구 전적비를 찾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참배하며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일정을 시작했다.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열린 이날 행사는 위대한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300만 시민의 행복과 세계 평화의 도시 인천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 인천보훈지청장, 보훈단체장 등 주요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라며, “2026년 새해를 맞아 인천시는 시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시민행복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체감형 양육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시는 올해부터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을 첫째 60만 원, 둘째 80만 원, 셋째 이상 100만 원으로 지원액을 상향한다고 2일 밝혔다. ‘아이조아 첫돌’은 광명시에서 태어나 첫돌을 맞은 아이의 부모에게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로 축하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광명시가 2024년 수도권 최초로 시작했다. 아이의 첫 생일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양육 초기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시행 첫해 50만 원 일괄 지급했고, 2025년에는 첫째 50만 원, 둘째 60만 원, 셋째 70만 원 차등 지급하며 다자녀 지원을 강화했다. 올해는 자녀 수별 지원액을 더 높여,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제도를 보완한 것이다. 확대된 기준은 2025년 출생한 유아부터 적용된다. 시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출산·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저출생 대응 정책의 실효성을 더욱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아이조아 첫돌 사업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도시가 함께 책임지겠다는 광명시의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양육 지원을 확대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2026년 1월 자동차세 연납분 68,533건, 약 153억 원(지방교육세 34억 원 포함)을 부과하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납부 참여를 위해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자동차세를 일시 납부하면 연세액의 일정 비율을 공제해 주는 제도로, 올해 연납 할인율은 4.58%이다. 연납을 하지 않더라도 불이익은 없으며, 정기분 고지서를 통해 6월과 12월 두 차례 납부할 수 있다. 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말소할 경우에는 납부한 자동차세를 사용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해 환급받을 수 있으며, 차량 명의 이전 시에는 양도인의 신청을 통해 연납 승계도 가능하다. 또한 1월 연납 시기를 놓치거나 이후 차량을 취득한 납세자는 3월, 6월, 9월에 양평군청 세무과에 연납을 신청할 수 있다. 자동차세는 차량 용도, 차종, 배기량, 차령 등에 따라 세율이 달라지며, 이번 1월 연납 고지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양평군에 등록된 자동차, 이륜차(125cc 초과),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 믹서트럭)의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일괄 발송됐다. 과세기간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연납 자동차세의 납부 기간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태평1구역과 은행1·금광2구역에 대한 재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에 따라 생활권 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두 개 구역을 대상으로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 대상은 태평1구역 73,269㎡와 은행1·금광2구역 117,999㎡로, 노후 주거지가 밀집해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 성남시는 생활권 단위의 체계적인 재개발을 통해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시환경 변화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정비계획에는 토지이용계획과 도시계획시설, 생활 사회기반시설 확충 방안, 건축물에 관한 계획, 교통 개선 대책, 환경 보전 및 재난 방지,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내용 등이 포함된다. 성남시는 토지와 건축물,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은 물론 인구 구조와 생활 여건, 사회·경제·문화적 특성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지역 주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각 구역의 특성에 맞는 정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시는 태평1구역과 은행1·금광2구역에 대해 2027년 상반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7일 오전 인천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인공지능(AI) 시대를 관통하는 ‘인천형 교육 혁신’의 방향을 공식 선언했다. 도 교육감은 초인공지능 시대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아이들이 기계 문명에 종속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며 질문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도 교육감은 "인간보다 1만 배 똑똑한 초인공지능 시대가 눈앞에 와 있다”며 “우리 교육의 목표는 기술에 끌려가는 아이가 아니라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며 질문으로 돌파하는 아이를 키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딩, 도구 활용을 넘어 인간의 사고력, 판단력을 중심에 둔 교육 혁신이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도 교육감이 가장 비중 있게 제시한 키워드는 교육 혁신이다. 도 교육감은 "지금은 인간과 자연, AI가 공존하며 협력해야 하는 전환기”라며 인천 교육의 핵심 가치로 생각하는 교육, 질문하는 교육, 움직이는 교육을 제시했다. 즉, 기술 습득 위주의 AI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법을 탐색하는 능동적 학습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특히 도 교육감은 “아이들이 기계 문명에 끌려가지 않도록 배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7일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농업인핵심리더 과정’을 진행하고, 농업기술센터 승강기 준공식과 풍년농사 기원 행사를 함께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 영농을 준비하는 농업인을 위한 실용교육과 함께, 교육시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설치된 승강기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관내 농업인단체 임원과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준공된 승강기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이동 약자의 편의를 위해 설치됐으며, 농업기술센터를 찾는 모든 시민에게 편리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인핵심리더 과정 특강은 이동훈 주빈HRD교육연구소 대표가 ‘사상체질을 통한 소통능력 향상 방법’을 주제로 진행했다. 강의는 체질별 성향을 이해하고 소통 역량을 높이는 내용을 중심으로, 농업 현장에서의 협업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어 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26년도 주요 사업과 분야별 농업정책 추진 방향을 안내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주광덕 시장은 “농업인핵심리더 교육은 새해 농사를 준비하며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iH(인천도시공사)는 7일 인천광역시와 「개항장 활성화를 위한 근대건축자산 활용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근대건축문화자산 재생사업’은 인천의 역사적, 건축적,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iH가 근대건축자산을 매입하여 리모델링 후 시민들에게 지역문화공간으로 제공하는 문화 재생사업이다. ○ iH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인천시와 협약을 통해 근대건축문화자산을 지역문화 콘텐츠 운영 거점으로 활용함으로써 근대건축문화자산의 공공문화공간화와 개항장 일대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 이번 업무협약으로 1월 8일부터 근대건축문화자산 1호(이음 1977)에서 김수근 건축가 및 이음 1977 관련 아카이브 전시를 시민에게 개방하고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근대건축문화자산 3호(이음 1978)는 ‘1883개항살롱’과 시민체험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 iH 관계자는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건축자산에 대한 인천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공간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며 “나아가 인천 개항장이 세대간 문화를 체험하고 공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나 인천의 고유 브랜드가 되기를 기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7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두 번째 일정으로 강상면을 방문해 면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날 오전 강상다목적체육관 내 배드민턴장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신동호 강상면장, 관계 부서장, 관내 기관·단체장, 강상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한 해 강상면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강상면 발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안전보험과 재난대책본부 운영 △양근·강상대교 자살방지 안전펜스 설치 재원 확보 △관내 초등학교 자전거 타기 교육 시행 △강상면 신청사 건립 및 재활용 선별장 이전을 위한 재원 확보 등 지난해 강상면의 주요 성과를 설명하며 면민과 소통했다. 이어 2026년 강상면의 주요 계획으로 △강상·강하 지역 도시가스 공급 추진 △군 전역 하수도 인프라 확충 △급수 취약지역 상수도 보급 확대 △레저스포츠 산업 육성 △강상면 신청사 건립 등을 제시하며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마을 주도로 확장 및 인도 설치 △강상 대표 축제 개발 △강상체육공원 보수 △상하수도 공급 확대 등 생활밀착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 군․구 지회장과 함께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스마트 경로당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부평구 열우물로에 위치한 스마트 경로당 스튜디오를 찾아 양방향 화상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어르신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했다. 이어 가재울역트루엘에코시티아파트 단지 내 경로당을 방문해 한파 속 어르신들의 안부와 이용 여건을 살폈으며,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고 디지털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인천시는 2024년까지 스마트 경로당 100개소를 구축했으며, 지난해 12월까지 100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총 200개소를 운영 중이다. 스마트 경로당은 건강관리, 여가 활동, 키오스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디지털 환경 적응에 기여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위를 살피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스마트 경로당이 어르신들에게 더 유익한 공간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