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오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운영한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전액 납부하면 연세액의 약 4.58%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로, 납부 시기에 따라 3월과 6월, 9월에도 각각 약 3.76%, 2.51%, 1.26%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평택시는 전년도 연납 납부자 9만7830명에게 공제된 세액을 표기한 납부서를 1월 12일 발송했고, 납부서를 받은 납세자는 2월 2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납부서를 받지 못했거나 연납을 희망하는 경우 2월 2일까지 시청 세정과 및 각 출장소 세무과에 전화 및 방문 또는 위택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동차세 납부 방법은 자동응답시스템(ARS, 142211번) 안내에 따라 가상계좌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고, 인터넷 위택스 및 지로에서 조회·납부 가능하며, 모든 은행·우체국의 현금자동지급기(CD/ATM)에서 신용카드 또는 현금으로 납부할 수 있다. 문제홍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은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절세 제도”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생활개선김포시연합회가 1월 9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임원 및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총회에서는 2025년도 예산결산 보고 및 심의와 함께 2026년도 생활개선회 주요 사업계획 수립이 이루어졌으며, 공동과제포 포장 준비와 과제교육, 재능활용 지역돌봄 사업 등 향후 교육·행사와 관련한 당면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탄소중립 실천 교육과 성인지 감수성 함양 교육을 함께 진행,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과 조직 내 건전한 소통 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생활개선김포시연합회 이정숙 회장은 “연시총회는 한 해 사업의 방향을 회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뜻을 모으는 중요한 자리”라며, “2026년에도 생활개선회원들이 교육과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연계하고, 농촌 여성의 역할을 넓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이재준 소장은 “이번 연시총회를 통해 생활개선회의 사업 추진 방향이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궐동에 위치한 뉴월드마트로부터 혹한기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컵라면 300박스(시가 14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소외계층이 따뜻하고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컵라면은 오산시 희망복지과를 통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배분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뉴월드마트 관계자는 “추운 날씨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민간의 자발적인 기부와 나눔이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2만6,321건에 대해 전년도보다 4.3% 증가한 4억 8천9백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과세 대상 면허를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그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각종 면허가 대상이다. 세액은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 규모에 따라 차등 부과되며, 종별 세액은 ▲제1종 4만5천 원 ▲제2종 3만4천 원 ▲제3종 2만2천5백 원 ▲제4종 1만5천 원 ▲제5종 7천5백 원이다. 납부 방법은 전자납부번호(지방세입 계좌)와 가상계좌를 비롯해 금융기관 창구, CD/ATM기, 인터넷 위택스, 지로, ARS, 모바일 앱(간편결제 앱·스마트 위택스 앱·금융기관 스마트고지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경과할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서정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주민자치회 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및 감사 보고 ▲주민자치회 세칙 개정안 심의·의결 ▲2026년도 예산안 심의 등 주요 안건이 상정되어 체계적이고 원활하게 진행됐다. 참석 위원들은 각 안건에 대해 충분한 논의를 거쳐 주민자치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주민자치회 운영의 합리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세칙 개정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으며, 2026년도 주민자치회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안도 참석자들의 공감 속에 의결됐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신임 주민자치회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책임과 역할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종식 서정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주민자치회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자치 활동을 통해 주민이 체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고덕면은 지난 8일 익명의 기부자 허모 씨가 고덕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10㎏) 4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홀몸노인,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쌀은 고덕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익명의 기부자 허모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름이 알려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윤을숙 고덕면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쌀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성과 함께 잘 전달하겠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는 최근 공무원을 사칭하여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사칭 범죄는 과거보다 훨씬 지능화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사칭범들은 위조된 명함은 물론, 시청 내부 문서 양식을 정교하게 모방한 ‘가짜 지출품의서’와 주문서를 제시하며 상대방의 의심을 피하고 있다. 이들은 이를 빌미로 물품의 선납이나 대납을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례 유형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단순한 사무용품 납품을 가장한 접근부터, ‘노인복지 골프교실 운영 체육용품(골프채)’이나 ‘하남시청 창호교체 공사’ 등 실제 존재하는 사업처럼 위장해 접근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위조 명함을 활용한 지역 식당에 공무원 명의로 예약한 뒤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노쇼(No-show)’ 피해 사례도 확인됐다. 하남시는 공공기관의 계약 절차상 공무원이 민간 업체와 사적으로 직접 계약을 체결하거나, 물품 대금의 선납을 요구하는 경우는 결코 없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명함이나 문서가 실제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9일 시립갈매푸르지오어린이집에서 갈매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라면 트리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종류의 라면 150개를 하나하나 직접 장식해, 라면 트리를 완성하고 이를 후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의 작은 손길이 모여 만들어진 라면 트리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상징적인 모습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과 온기를 전했다. 이날 모인 라면 150개는 갈매동에 거주하는 저소득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으로, 길어지는 겨울철 한파 속에서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립갈매푸르지오어린이집 김진옥 원장은 “라면 트리를 함께 만들며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과 이웃사랑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아이들에게도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이 된 뜻깊은 연말이 됐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매년 계절별 나눔 활동과 이웃돕기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시립갈매푸르지오어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로 총 4만 933건, 5억 5,7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각종 인허가와 신고 등 면허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되는 지방세다. 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1년을 초과하는 면허가 과세 대상이며, 사업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제1종부터 제5종까지 차등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1월 15일부터 1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세액의 3%에 해당하는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 부과된다. 납부 방법은 전국 금융기관 방문 납부를 비롯해 고지서 없이도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는 위택스, 인터넷 지로, 스마트위택스 앱을 통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가상계좌 이체, 전자납부번호(지방세입계좌) 납부, 자동응답 카드납부 시스템 등을 통해 납부가 가능하다. 포천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가산세 부담이 발생하는 만큼 시민과 사업자 여러분의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납기 안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는 2026년부터 보훈명예수당 등을 인상 지급하고, ‘6·25전쟁 참전영웅수당’을 새롭게 신설해 지원한다. 포천시 보훈명예수당은 '포천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국가보훈대상자와 참전유공자, 그 유족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예우하기 위해 지급하는 보훈복지사업이다. 2026년도 보훈 관련 수당은 전년도 대비 평균 25% 인상됐다. 참전·보훈명예수당은 월 25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독립유공자수당은 월 30만 원에서 35만 원으로, 참전유공자 배우자수당은 월 13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특히 올해는 ‘6·25전쟁 참전영웅수당’을 새롭게 도입했다. 해당 수당은 고령의 6·25전쟁 참전유공자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숭고한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포천시 보훈복지사업으로, 신청일 기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생존 6·25 참전유공자에게 매년 1월 중 1회 60만 원이 지급된다. 2026년도 ‘포천시 6·25전쟁 참전영웅수당’ 신청 기간은 1월 20일까지이며, 대상자는 주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경안동은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전임 통장 5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아울러 신규 임용 통장 5명과 연임 통장 11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온 통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임용되거나 연임된 통장들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패를 받은 전임 통장들은 각 통에서 주민 소통과 행정 시책 전달,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앞장서며 경안동 발전에 기여해 왔다. 신규 및 연임 통장들은 임명장을 수여받고 새해를 맞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와 함께 경안동은 지난해 12월 말까지 태극기와 시기, 새마을기를 전부 교체해 새해를 맞아 단정한 마을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지역 공동체 의식과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한상흠 동장은 “통장들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사회복지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위한 『사회복지 통합 업스킬 실무과정』교육생을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교육 과정은 ▲사회복지 이론 및 행정 실무 ▲사회복지 서비스 사례 중심 이해 ▲시니어 인지 프로그램 운영 및 강사 양성 ▲직무 소양 교육 ▲취업 준비 교육(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면접 특강)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 5일간 진행되며,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전액 무료를 비롯해 직업훈련 참여 수당과 교통비가 지원된다. 의왕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회복지 과정은 노인복지관, 재가방문요양센터, 주간보호센터, 요양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기관으로의 조기 취업이 가능해 매년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수료생들은 지난 3년간 85% 이상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월 20일 낮 12시까지 의왕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의왕시 판교로 89, 의왕여성새일센터)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2월 24일 개최되는 면접을 통해 수강생이 최종 확정된다. 시 관계자는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6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우리가 목소리를 내는 것은 비단 용인만을 위한 목소리가 아니고, 이 나라의 핵심 주력 산업인 반도체산업의 발전과 국가 발전을 위해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상공회의소가 개최한 이날 간담회는 기업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반대에 대한 대책 의견을 교환하고자 마련됐다. 이 시장은 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진행 현황을 설명하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은 불가능하다고 재차 피력했다. 이 시장은 ”어제 서울행정법원에서 일부 환경단체가 제기한 소송에 대한 판결이 있었고, 빠른 속도로 영향 평가를 처리한 데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가 나왔다“며 ”일부 환경단체가 제기하는 정도의 문제로 국가산단계획 승인을 철회할 상황은 아니라는 제대로 된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2023년 3월 15일 전국 15곳의 국가산단이 발표됐지만, 현재 정부의 산단계획승인을 받은 곳은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유일하다“며 ”통상 산단계획 발표부터 승인까지 4년 6개월이 걸리지만, 우리는 지난 2024년 1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실시한 ‘기초지자체 대상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창업’과 ‘입지’ 분야에서 상위 10위 지역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228개 기초 지방자치단체 소재 6,8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입지・행정 분야의 상위 10개 도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안양시는 이번 결과가 기업 친화적인 입주 환경 조성과 교통 인프라 여건에 대한 기업들의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촘촘한 기업지원과 광역교통망 기반의 수도권 핵심 입지 안양시는 벤처기업 집적 및 육성을 위해 안양동・비산동・관양동 일대 주요 지식산업센터 밀집 지역 3.17㎢를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운영하고,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취득세(50%), 재산세(35%)를 감면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안양시에는 총 778개의 벤처기업이 운영 되고 있으며, 시는 벤처기업 집적을 통한 산업 생태계 강화와 기업 간 협업·기술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산업 및 기업육성 분야에서도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확장현실(XR)광학거점센터를 중심으로 확장현실(XR) 광융합산업 시장 확장과 실감증강융합기술의 사업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일본 하코다테시와의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청년들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국제교류의 장을 열었다. 지난 13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일본 자매도시인 하코다테시 청년들과 함께 하코다테 공립미래대학에서‘청년의 삶과 도시의 역할’을 주제로 한 청년간담회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양 도시가 자매의 인연을 맺은 지 15주년이 되는 해에 이루어져, 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 세대인 청년들이 교류의 전면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진행된 온라인 청년 교류의 흐름을 이어 일본 청년과 이동환 시장 간 질의응답을 통해 양 도시의 청년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청년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고양시가 청년 주도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구성한 고양글로컬청년단의 최창원 단장이 대표로 참여해 청년 주도 국제교류의 상징성을 더했다. 이날 하코다테시 청년들은 고양시가 청년에게 어떤 도시인지와 ▲취업·창업 및 새로운 도전에 대한 지원 ▲청년 유출 대응 방안 ▲한일 청년 교류의 의미 등에 대해 질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는 청년이 머물기만 하는 도시가 아니라,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