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이슈리포트 제28호에서는 ‘화성특례시 산업안전지수 개발 및 시각화 방안’과 ‘포용적 관광특례시, 무장애관광 확산과 정책 과제’를 주제로 시정 현안을 다뤘다.
첫 번째 주제인 ‘화성특례시 산업안전지수 개발 및 시각화 방안’에서는 산업재해 예방의 시작인 현황 파악을 위해 빈도지표와 장해등급지표를 수학적으로 통합한 ‘산업안전지수’ 모델을 제시하였다. 분석 결과, 화성시의 산업안전지수는 과거에 비해 점차 등락 폭이 줄어들며 안정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취업자 수를 고려한 상대지수 분석을 통해 화성시의 산업안전 수준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이 증명되었다. 연구원은 현재 근로복지연구원과 공동으로 다양한 지표를 개발하여 지수 산정에 반영하는 연구를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실효성 있는 산업재해 예방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두 번째 주제인 ‘포용적 관광특례시, 무장애관광 확산과 정책 과제’에서는 관광취약계층이 이동이나 정보 획득의 장벽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관광(Accessible Tourism for All)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하였다. 화성시는 현재 공식적인 열린관광지가 부재한 상황이지만, 최근 「화성시 무장애관광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정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상태이다. 리포트는 이를 기회로 삼아 단일 관광지 개선인 ‘점(Spot)’에서 시작해 연계 코스인 ‘선(Route)’, 지역 상권까지 포함하는 ‘면(Zone)’으로 확산하는 단계적 전략을 제안하며, 화성시만의 차별화된 포용적 관광 브랜드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화성시연구원장은 “이번 이슈리포트가 화성특례시의 산업안전도를 정밀하게 모니터링하고,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누리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등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여 시정 현안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화성이슈리포트 제28호는 화성시연구원 홈페이지(https://www.hi.re.kr) 및 화성시청 홈페이지(https://www.hscity.go.kr) 시정알림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