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가 시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체육친화 도시’ 조성에 나섰다. 시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유치가 가능한 국제적 수준의 핵심거점을 마련하는 동시에 국민체육센터, 파크골프장, 라켓스포츠 전용 실내체육관 등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며 시민 체육활동의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 스포츠콤플렉스 가시화... 국제 수준 실내체육관 건립도 본격 추진 시는 통합 청주시의 위상에 걸맞은 종합 스포츠콤플렉스*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연구용역(공공체육시설과 종합 스포츠콤플렉스 확충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용역)을 최근 완료했다. *스포츠콤플렉스 : 다양한 스포츠 활동이나 공식 경기를 하기 위해 만든 경기장 또는 운동 시설이 한곳에 모여 있는 장소 현재 청주시에서 스포츠 경기에 사용되는 청주종합경기장(1979년 준공), 청주야구장(1979년 준공), 청주체육관(1974년 준공)은 시설 노후화, 협소한 공간, 관람석 부족 등의 문제가 계속해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스포츠콤플렉스의 이전·신축 당위성을 검토하고 도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소이면 대표 음악 동아리인 소이밴드가 이달 29일 오후 4시 소이면 주민자치센터 대회의실에서 ‘제4회 소이밴드 행복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이밴드는 2019년 창단 이후 음악을 사랑하는 농업인과 직장인들로 구성돼 꾸준히 활동해 온 지역 밴드 동아리로, 매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공연과 문화 나눔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로 창단 6주년을 맞는 소이밴드는 ‘함께 만드는 행복, 음악으로 나누는 온기’를 주제로, 주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하고 풍성한 음악을 준비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소이밴드의 정기 공연을 비롯해 씨앗아동지역센터, 모자바이올린, 음성상상+밴드, 초대가수 방대한의 특별무대 등 풍성한 공연이 준비돼 있다. 이날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으며, 사랑의 모금함을 통한 연말 이웃돕기 모금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향후 수익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호영 소이면장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지역 주민 모두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공동체 문화를 한층 더 빛내는 자리가 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탄용환경개발(주)가 지난 25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탄용환경개발(주)의 본사는 충주시에 있으나 음성유촌산단점도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매년 음성군에 1000만원씩 기부하고 있다. 신동협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병옥 군수는 “매년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여러 복지사업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충북시민대학 브라운백 특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간단한 샌드위치를 먹으며 참여하는 방식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부담 없이 지식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2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한국교육개발원의 ‘AI 시대의 교육 방향성’, 한국고용정보원의 ‘자녀들의 진로지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일상에서 만나는 과학기술과 경영학 사례’, 한국소비자원의 ‘스마트컨슈머 소비자교육’ 등 총 4개 기관의 6명의 재직자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적인 내용을 흥미롭게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충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에 재직 중인 전문 인력을 지역 주민을 위한 강사로 초청해 새로운 형태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속적인 공유학습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군은 진천군과 함께 2024년부터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을 공동으로 운영해 지자체 간 협력 뉴딜사업,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충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과 음성상공회의소는 지난 25일 영빈컨벤션에서 기업인과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음성군 경제인 포럼’ 종강식을 개최하고, 10주간의 포럼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경제인 포럼은 지난 9월 개강해 기술·미래산업, 러더십·경영전략, 경제·산업, 국제·무역, 인문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주 1회, 총 10주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번 포럼은 기업 경영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미래 사회 변화에 대비한 대응 전략 마련을 목표로 추진됐다. 종강식은 임진모 음악평론가의 ‘세대공감 K-팝 콘서트’ 특강을 시작으로 유공·모범기업인 표창 수여식이 이어졌다. 유공 기업인으로 △㈜금화전선 김상진 전무 △엑소후레쉬물류㈜ 김기택 팀장 △제일화학공업㈜ 정세윤 과장이 음성군수 표창을 수상했다. 모범기업인으로 △디와이엘라센㈜ 이두섭 부장 △엑소후레쉬물류㈜ 박제일 과장 △폴리테크㈜ 김일래 과장이 음성상공회의소 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올해 포럼에서는 음성군 경제인 포럼 활성화에 기여한 참여 기업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이 민선 7기부터 민선 8기에 이르기까지 중앙부처, 충청북도, 공공기관 등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서 총 346건이 선정돼 총사업비 1조 5612억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군은 전체 공모사업비의 90% 이상인 1조 4266억원을 정부 주관 공모에서 확보하며, 정부 국정과제 및 핵심 정책 방향에 대한 선도적 파악과 대규모 사업 추진 능력을 입증했다. 특히 단일 정부공모로는 사상 최대 사업인 총 사업비 4873억원 규모의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가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사업으로 선정됐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음성읍 평곡·신천·읍내리 일원 36만평 부지에 친환경 에너지와 스마트팜 농업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지난 8월에는 스마트팜 복합환경제어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네덜란드 ‘프리바’와 기술협력을 논의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한 바 있다. 올해 선정된 220억원 규모의 무극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공모 사업을 통해 학교 유휴 부지에 주민과 학생이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 늘봄교실, 주차타워를 건립해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과 교육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민선 7기 당시인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에 선정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작가강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찾아가는 작가강연'은 도내 학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주제 분야의 작가가 직접 방문하여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강연은 수능을 마친 학생들이 작가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의 진로와 사회적 역할을 탐색하고 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가로 마련했다.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소원을 이루어주는 섬 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유영광 작가가 '길 위에서 써 내려간 작은 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지난 11월 18일 음성교육도서관에서 음성고 3학년, 19일에는 서전고등학교에서 3학년을 대상으로 강연을 실시했으며, 오는 12월 3일과 10일에는 서원고와 청원고를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작가강연 관련 문의는 교육도서관 학교도서관지원부 학교도서관지원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번 강연에 참가한 학생은 “작가님께서 일상 속 다양한 직업들을 거쳐 작가로 성장하는 과정을 진솔하게 들려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정연숙 청주시의원(흥덕구 가경동·복대2동)은 25일 열린 제98회 청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2024년 겨울철 눈썰매장 설치·운영·해체 용역이 인력 운영, 설계변경, 예산 집행, 현장 관리 등 전 과정에서 중대한 절차 위반을 드러냈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아이들과 시민이 가장 많이 찾는 겨울철 시설인데도 기본적인 행정 원칙이 무너져 있다”며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청주시는 2024년 12월 21일부터 2025년 2월 2일까지 겨울철 눈썰매장을 운영했다. 그러나 정 의원은 과업지시서와 실제 운영이 전혀 다른 방식으로 진행된 점을 가장 먼저 지적했다. 과업지시서에는 필수 운영인력 확보, 결원 시 즉시 대체 인력 투입, 이용객 증가 시 인력 추가 배치 등이 명확히 규정되어 있었지만, 실제 운영에서는 인력 수와 근무시간이 임의로 변경된 정황이 확인된 것이다. 정 의원은 “운영인력 배치는 안전의 기본인데 가장 기본적인 약속조차 지켜지지 않았다”며 시민 안전을 우선해야 할 행정이 오히려 위험을 키웠다고 비판했다. 보다 심각한 문제는 설계변경 절차가 운영 종료 이후 뒤늦게 작성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우균 청주시의원은 25일 열린 제98회 청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 리모델링이 3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도 기초적 설계 오류를 그대로 드러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무대가 보이지 않고, 소리가 울리지 않는 공연장은 공연장으로서 기능을 상실한 것”이라며 사업 추진 과정의 총체적 부실을 제기했다.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은 39억 원을 들여 좌석·무대·음향 등을 전면 리모델링했으나, 좌석 단차가 낮아 세 번째 줄부터는 앞사람이 앉으면 무대가 보이지 않는 심각한 시야 장애가 확인됐다. 이 의원은 현장을 방문한 결과 “앞사람 머리 뒤로 무대 전체가 가려 공연을 제대로 볼 수 없는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음향 문제도 드러났다. 악기 공연의 경우 소리가 천장 구조에 흡수돼 공연장 전체에 울림이 퍼지지 않는 ‘소리 먹힘’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음향 설계 검토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관객이 공연의 여운과 감동을 제대로 느끼기 어렵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이 의원은 “39억 원을 들이고도 시야 확보와 음향 전달이라는 공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5일 제주도 소비자를 대상으로 청주시 우수 농특산물인 청원생명브랜드 농산물을 홍보하고 제주시와의 상생발전 직거래 활성화에 나섰다. 청주시농협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 청원생명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지역농협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일정은 청원생명브랜드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새로운 소비처 확대와 직거래 교류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제주지역에서 유통된 청원생명 딸기, 애호박, 사과, 고구마, 생강 외에도 더 많은 청원생명농산물이 제주지역에서 유통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12월 5일까지 제주 농협 하나로마트 본점에서 청원생명농산물 한마당 홍보판촉전을 운영한다. 25일에는 개장행사를 더불어 청원생명농산물 무료 시식행사를 진행했다. 행사 기간에는 청원생명농산물 단가 할인 행사와 구매고객 대상 홍보용 청원생명쌀(500g) 증정 이벤트 등 공격적인 마케팅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청주지역 우수 농특산물이 제주지역 내에서 활발히 유통될 수 있도록 판로 확대에 노력하고, 민·관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여 판로 걱정 없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대한노인회 청주시상당서원구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25일 지회 회의실에서 제44기 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노인회 임원 및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노인대학은 졸업증 및 공로상, 면학상, 개근상을 수여했다. 지난 3월 개강한 노인대학은 70명의 입학생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여가활동, 노년사회화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성실히 교육과정을 이수한 61명이 졸업증을 수여 받게 됐다. 윤성일 노인대학장은 “졸업은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노인대학을 통해 배운 것들을 나누고 지혜로운 인생 선배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대한노인회 청주시상당서원구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지역 노인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한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1980년 설립됐다. 이번 졸업생을 포함해 총 3천69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은주)는 25일 연말을 맞아 협의회 사무실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연말 사랑 나눔 기탁식’을 개최했다. 행사에서 협의회는 지역 내 여성권익시설에 컵라면 1천800개와 햅쌀 700kg 등 총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협의회 주축으로 시민알뜰센터, 제이와이글로번, 커넥트현대 청주 등 지역 단체 및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마련됐다. 협의회 산하 13개 단체도 참여해 힘을 보탰으며, 물품 전달과 함께 따뜻한 격려와 위로를 전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박은주 협의회 회장은 “시민알뜰센터 수익금과 후원기관의 뜻깊은 동참으로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사업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구성원 모두가 함께 행복한 청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내조의 여왕’부터 ‘눈물의 여왕’까지, 드라마의 여왕 박지은 작가가 청주에 온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국내 유일 드라마문학관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이하 드라마아트홀)은 다음달 3일 오후 4시까지 ‘박지은 작가 초청 강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강연은 K-드라마를 대표하는 드라마·방송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그들의 작품 세계와 경험을 나누는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노희경, 김은희, 박해영 작가와 이순재, 송승환, 장미희 배우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가와 배우들이 청주를 찾아 드라마 팬들과 만나왔다. 이들의 뒤를 잇는 올해의 마지막 초청 강연의 주인공인 박 작가는 ‘tvN 눈물의 여왕(2024)’, ‘tvN 사랑의 불시착(2020)’, ‘SBS 별에서 온 그대(2014)’, ‘KBS2 넝쿨째 굴러온 당신(2012)’, ‘MBC 내조의 여왕(2009)’ 등 내놓는 작품마다 뜨거운 화제성과 기록적인 시청률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박 작가는 ‘드라마 작가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주제로 다음달 13일 오후 2시 김수현드라마아트홀 다목적홀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청주시환경교육센터)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하는 환경교육사 3급 양성기관으로 재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재지정은 2023년 최초 지정 이후 운영실적과 교육역량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이를 통해 지역 환경교육 역량 강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지속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지정 기간은 2026년~2028년까지 3년간이다. 청주국제에코콤프렉스는 지난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131명의 환경교육사 3급을 배출했으며, 환경교육사에게 3년마다 의무적으로 요구되는 보수교육도 운영해 80명이 수료하는 등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앞으로 시는 환경교육도시로서의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하게 됐으며,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를 중심으로 학교·마을·기관·기업 등 다양한 현장에서 전문성이 강화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보수교육 운영체계를 통해 지역 환경교육사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하는 교육 품질도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한편, 환경교육사 국가자격 제도는 국민에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남기순)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농촌자원사업 분야 농산물종합가공센터 히트상품 개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 역량과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군은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히트상품 개발, R&D 체계 공정관리, 지역 농업인과의 협력 체계 구축, 브랜드 가치 제고 성과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센터에서 개발한 진천샌드(가루쌀 디저트), 진천네 히어로(발효 흑삼 키즈 음료), 진천네 콩크림 쌀 티그레(기술이전 예정 신제품) 등이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라는 평가 기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군은 지역에서 생산된 가루 쌀, 인삼, 콩, 블루베리, 노루궁뎅이 버섯 등을 활용해 ‘신규 가공 기술 적용→시제품 생산→소비자 테스트→상품화→농가 소득연결’로 이어지는 완성형 가공사업 모델을 구축해왔다. 이러한 군의 노력으로 단순한 제품 개발을 넘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농가 소득 증대 △로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5일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서 ‘2050 탄소중립 및 지역에너지 전환 실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 위기 심화와 제도 환경 변화 속에서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역할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충북 최초의 민·관 협력 체계를 공식 구축하면서 양 기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기반 구축 △ESG 실천문화 확산과 군민 참여 확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한 지역 거버넌스 운영 등이며, 양 기관은 각 분야에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은천 군 경제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시민사회의 전문성과 참여가 결합할 때 비로소 실질적 변화를 이끌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진천군이 기후정책과 지역경제 혁신을 동시에 실현하는 기후경제 선도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그동안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에코머니 제도 운영, 환경교육, 탄소중립 실천운동 전개 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5일,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도내 중‧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 110명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은 학교 중심 진로상담을 활성화하고, 진로전환기 및 대입 준비를 위한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자 개최했다. 진로교육 주요 정책의 이해와 대입 진학지도를 위한 진로진학상담 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단위학교의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상담 방안을 다루었다. 특히, 학생들이 고교학점제 체제에서 진로 선택의 고민이 커짐에 따라 과목선택과 진로학업설계 지도를 위한 진로전담교사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향후, 충북교육청은 중‧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 맞춤형 연수를 강화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과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따른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전문성을 키우고 학생‧학부모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최근 학생과 학부모의 보다 세밀한 진로진학 상담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단위학교 진로전담교사를 중심으로 진로상담이 활성화되고, 체계적인 진로교육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이예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창읍)이 25일 열린 복지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청주시 여성가족과가 추진 중인 ‘여성 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의 구조적 문제점을 지적하며 절차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여성 1인가구, 범죄피해자, 장애인, 한부모, 고령자 등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비밀번호 제공, 연락처 및 주소 노출, 단독 대면 방문 등의 절차가 오히려 수혜자의 심리적 불안을 야기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는 점에서 문제를 제기했다. 실제로 안심홈세트 설치 실적은 최근 3년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1년 94명에서 2022년 85명, 2023년에는 67명으로 줄어들었으며, 중도 포기자가 발생했는지에 대한 확인과 함께 절차상의 원인 분석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이 의원은 “안전한 서비스를 받기 위해 수혜자가 집 비밀번호까지 노출해야 한다면, 그 자체로 구조적 위험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름은 ‘안심홈세트’지만, 실제로는 불안 요소를 감내하게 만드는 역설적 구조”라고 꼬집었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한동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복지교육위원회)이 25일 열린 복지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청주시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이 보건복지부 권고 기준의 두 배에 달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인력 충원은 단 한 명도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보건복지부는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1인당 연간 50건 이하의 사례를 처리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나, 청주시의 전담공무원은 2023년 기준 1인당 93.1건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권고 기준의 약 186%에 해당하며, 사실상 두 명이 감당해야 할 업무를 한 명이 떠안고 있는 셈이다. 청주시는 작년 시정 감사에서 전담공무원의 번아웃, 보복성 민원, 아동 사망 사건에 따른 트라우마 등 업무 환경의 과중함을 인정하며 “최소 15명은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지만, 2024년 현재 실제 충원 인원은 0명에 그쳤다. 그럼에도 시는 “정원 조정 필요성을 강조했고,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지적사항을 ‘완료’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의원은 “권고 기준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건수를 처리하는 구조 자체가 전담공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5일,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새마을문고중앙회충청북도지부(회장 강정옥)와 독서 여건 조성 및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언제나 책봄 독서 환경을 확산하고, 학생들의 인성과 독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학교 독서교육 및 책 읽는 문화 확산 지원 ▲학교도서관 자료 지원 및 도서 재활용 협력 ▲학부모‧지역사회 연계 독서교육 추진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운영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충북교육청과 새마을문고충북지부는 협약을 바탕으로 학교‧가정‧지역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독서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아 실효성 있는 독서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충북 지역 독서문화를 적극 확산할 계획이다. 강정옥 지부회장은 “충북교육청의 언제나 책봄이라는 독서브랜드처럼 아이들이 책 속에서 도덕적 상상력을 키우고 지혜를 함양하며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새마을문고 충청북도지부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독서는 학생들의 사고력과 마음을 함께 자라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