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충북지체장애인협회 진천군지회(지회장 최규화)는 16일 진천종합스포츠타운 다목적체육관에서 회원과 내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체장애인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지체장애인들의 건강증진과 회원 간 친목·화합을 도모하고, 장애인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위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유공자 11명에게 표창이 수여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어 열린 명랑운동회는 참가자들이 다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체육활동과 화합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승패를 떠나 참여와 소통에 중점을 둠으로써 장애인들이 일상의 답답함에서 벗어나 삶의 활력을 찾고 서로 깊은 우정을 나누는 계기를 만들었다. 최규화 지회장은 “오늘 행사는 단순한 체육 이벤트를 넘어 회원들이 마음을 나누고 웃음으로 하나가 되는 뜻깊은 자리”라며 “장애가 서로 간 어울림의 장벽이 되지 않고, 누구나 함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겨울철 자연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군수와 부군수가 주요 시설물을 직접 찾아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이날 관내 도로 자재 창고를 방문해 겨울철 강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한 제설 준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강설 시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요 도로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군수는 제설 차량과 살포기 등 장비의 가동 상태를 비롯해 염화칼슘·소금 등 제설 자재 비축량과 관리 실태, 대설 특보 발효 시 단계별 대응 체계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장비별 담당자 지정 여부와 비상 연락망, 제설 취약 구간의 작업계획 등을 확인하며 실제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겨울철 자연 재난 대응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초동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제설장비와 자재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비상체계를 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16일 산림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근로자의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천읍 화랑무예태권도성지 일원에서 ‘2026년 산림보호팀 기간제근로자 비상조치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가을철 집중되는 산불 예방, 산사태 취약지 점검, 산림병해충 방제와 임업 기계장비 운용 등 산림보호 업무추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산림보호팀 소속 기간제근로자 45명과 담당 공무원 전원이 참석해 실전 감각을 익혔다. 이날 훈련은 산림 내 급경사지를 이동하던 근로자가 젖은 낙엽을 밟고 미끄러져 다리 골절상을 입는 추락 사고 상황을 가상해 진행됐다. 현장반장의 최초 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비상조치반(상황보고반, 현장대응반, 현장통제반, 인명구호반)의 긴급 출동, 현장 통제와 작업 중지, 구급함을 활용한 응급처치 등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신속하게 점검했다. 진천군 산림 관계자는 “산림사업장은 지형이 험준하고 변수가 많아 언제든 예측하지 못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16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운재 진천군 명예대사가 군을 방문해 김명식 진천군수와 면담을 갖고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진천의 대외적 인지도 향상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충북 청주 출신인 이운재 명예대사는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으로, 현재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로 활동하며 해외에서도 대한민국 축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방문은 같은 충북 출신이라는 지역적 인연을 바탕으로 진천군과의 유대를 다지고, 명예대사로서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태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 명예대사는 김 군수와 함께 진천군 대표 농특산물인 ‘생거진천 쌀’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동참했다. 생거진천 쌀은 진천군을 대표하는 농특산물로, 군은 쌀을 비롯해 수박과 오이, 토마토, 장미 등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생거진천’ 공동브랜드로 홍보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이 명예대사는 앞으로도 진천군 명예대사로서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한국지역경제학회와 한국지역경제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2025년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를 대상으로 한 경제리더십 부문 대상(1위)과 지역혁신 부문 우수상(3위)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17곳과 기초자치단체 226곳을 대상으로 2024년 기준 지역경제 관련 주요 통계 데이터를 계량화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평가다. 심사는 일자리·고용, 물가·소비자, 기업지원, 골목지원, 문화관광, 농업경제, 지역혁신, 경제리더십 등 총 8개 분야에 걸쳐 엄격히 진행됐다. 진천군이 전국 군 단위 1위에 오른 경제리더십 부문은 조직역량, 실천기반(노동샌산성·재정자립도·실업률 등), 성과·노력(경제 성과·국제무역·자체사업예산액) 등 3개 항목 7개 지표를 평가했다. 진천군은 충북 1위의 재정자립도(27.88%), 충북 2위의 1인당 GRDP(1억 33만 원)와 수출액(22억 4천900만 달러) 등을 기록하며 실천기반과 경제 성과 전반에서 압도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우수상을 차지한 지역혁신 부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과 관광 캐릭터를 활용해 자체 개발한 쌀빵 ‘진미르빵’의 상품화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진미르빵은 진천의 대표 관광지인 농다리를 상징하는 캐릭터 ‘진미르’를 형상화한 구움 쌀빵이다. 진천산 쌀을 기본 재료로 고구마와 방울토마토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진천만의 특색을 담았다. 군은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부가가치를 높이는 한편, 관광자원과 먹거리를 연계한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진미르빵을 선보였다.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열린 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미르빵 시식 행사와 소비자 반응 조사를 진행했다. 스티커 투표와 설문조사를 통해 적정 구매 가격과 선호하는 맛, 지역 대표빵으로서의 적합성 등에 관한 의견을 수렴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광객들이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이라는 점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제품 판매 시기와 구매 방법을 문의하는 등 높은 관심도 이어졌다. 한 관광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15일 2026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 시행계획 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에는 충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준환 교수가 참여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마무리와 제6기 계획으로의 안정적인 연계를 위한 사업별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컨설팅은 제5기(2023~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마지막 연도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제6기(2027~2030년) 계획에도 반영된 사업의 방향과 실행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사회보장사업 전략 분야 세부사업 12개와 지역사회보장 발전 전략 분야 세부과업 16개 등 총 28개 사업·과업이다. 사업담당자들은 김 교수와 함께 사업별 추진성과와 성과지표, 개선사항 등을 점검하고 제6기 계획에서도 사업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진천군은 보건복지부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2025년에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지역 특성과 주민의 복지 욕구를 반영한 계획 수립과 체계적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시니어클럽(관장 이은주)은 소속 유근열 바리스타(1956년생)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열린 ‘제5회 시니어 바리스타 라떼아트 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스타벅스 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코리아와 한국시니어클럽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시니어 바리스타 총 134명이 참가해 열띤 기량을 겨뤘다. 대상 수상자인 유근열 바리스타는 진천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 ‘청춘카페 혁신도시도서관점’에서 2019년부터 7년 넘게 근무해온 베테랑이다. 그는 본선 무대에서 정교한 숙련도가 필요한 ‘백조(Swan)’ 모양의 라떼아트를 완벽하게 구현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최고점을 받았으며, 스타벅스 대표이사상과 함께 상금 200만 원을 수여받았다. 이번 성과는 진천시니어클럽이 참가자 지원을 위해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진행한 ‘라떼아트 전문 교육’의 체계적 지원과 어르신의 뜨거운 열정이 더해져 이루어낸 결실이다. 유근열 바리스타는 “청춘카페에서 다진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에 도전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는데 큰 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천 홰나무 마을 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17일 진천읍 KT 진천점 앞 홰나무와 정통힐링존 일원에서 ‘2026 생거진천 홰나무 치유 마을 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진천 제1호 보호수이자 약 600년의 역사를 간직한 홰나무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되새기고, 마을의 안녕과 주민의 건강·행복을 기원하며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치유와 화합’을 주제로 전통문화와 예술 공연, 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마을 축제로 진행된다. 축제의 주요 행사인 ‘홰나무 기원제’에서는 오랜 세월 마을을 지켜온 홰나무 아래에서 주민들의 소망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한다. 이어 길놀이를 비롯해 삼고무와 살풀이 등 한국무용 공연이 펼쳐지며, ‘홰나무 소원 잎사귀에 소망 적기’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이 각자의 바람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체험 부스와 전통놀이, 지역문화와 생활상식을 주제로 한 OX 퀴즈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600년 동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천교육지원청은 10월 15일 진천 관내 초등학생 학생 대표와 인솔교사 등 28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환경교육 지원을 위한 '2026. 진천 생태환경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생태환경교육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생태체험을 통해 자연과 환경의 관계를 탐구하고 생활 속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역사․과학․환경․예술을 아우르는 융복합 생태 프로그램과 학생 참여 중심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 및 실천 역량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오전에‘식물따라 세계여행’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세계 기후와 식물의 성장 관계,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식물의 다양한 생존 전략을 탐구했다. 또한 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식물의 생김새와 생존 방식에 관심을 보이고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는 식물을 비교하며 자연환경의 다양성을 체감했다. 이어 원목 퍼즐을 조립해 화분을 만들며 목재 자원의 활용과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우리를 지키는 환경 식물 이야기’를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식물의 역할을 이해하고 숲과 식물이 주는 심리적 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오는 18일 백곡면 명암리 명심 산촌생태마을 문화교육관에서 ‘진천 도암 이교영 선생 효행 자료 충청북도 등록문화유산 등록 경축 마을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진천향교와 진천군유도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고(故) 이교영(1890~1976) 선생의 효행 정신을 기리고, 관련 자료의 충청북도 등록문화유산 등록을 지역 주민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교·향교 관계자,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문화유산 전문가, 교육계 인사, 명암리 마을주민, 후손과 종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문화유산 등록 경과와 자료의 가치를 소개하는 시간을 시작으로 진천향교 전교 환영사, 축사, 문화유산 등록 유공자 공로상 수여식,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진천 이교영 효행 자료’는 백곡면 명암리에 거주했던 이교영 선생의 효행과 이를 기린 지역사회의 기록을 담은 총 5권의 자료다. 193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약 30년에 걸쳐 작성된 123편의 기록을 한데 모은 것으로, 지난 7월 16일 충청북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고시됐다. 주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추진이 본격화되면서 충북혁신도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진천군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진천군이 역점을 두고 있는 기관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다. 광혜원면 국가대표선수촌이라는 지역의 강점을 활용해 체육행정과 스포츠산업을 집적하고, 이를 민선9기 핵심 공약인 ‘진천체육특별시’ 실현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지난 9월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기능적 연관성이 높은 공공기관을 집적 배치하는 2차 지방이전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구체적인 이전 대상과 지역별 배치는 올해 4분기 중 확정될 전망이다. 진천군은 이에 맞춰 국민체육진흥공단 유치의 당위성을 구체화하고, 충북도·음성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응에 나서고 있다. 공공기관 1차 지방이전은 수도권에 집중된 공공 기능을 지방으로 분산하고 지역균형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러나 충북혁신도시는 교육·연구 기능 중심으로 기관이 배치되면서 지역경제를 견인할 대형 앵커기관과 시장형 공기업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14일 진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충청북도 고유의 전통 민속예술을 발굴·보존하고 다음 세대로 계승하기 위한 ‘제30회 충북민속예술축제’와 ‘제17회 충북청소년민속예술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북민속예술축제는 지역 고유의 민속예술을 발굴·보존하고 전통문화의 맥을 잇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충청북도 대표 경연대회로, 각 시·군을 대표하는 민속예술 단체와 청소년들이 참가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자리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성인 대상의 일반부 경연과 청소년부(제17회 충북청소년민속예술제) 경연이 함께 진행돼, 충북의 삶과 얼이 담긴 민속예술을 미래 세대에 전승하는 뜻깊은 화합의 장을 만들어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시군 대표 단체들은 각 고장의 자부심이 담긴 전통 민속놀이, 농악, 민요, 민속극 등 다채로운 종목을 선보이며 열정적인 경연을 펼쳐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전년도 우승 단체인 옥천군의 우승 작품 시연을 비롯해 진천군립교향악단과 사물놀이 단체 ‘얼’, 국악인 지현아의 콜라보 축하 공연이 펼쳐져 축제장을 찾은 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14일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2026년 입학축하금’ 3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3차 신청은 앞서 진행한 1·2차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를 위한 추가 접수다. 지원 금액은 1인당 10만 원이며, 오는 12월 중 생거진천페이로 지급할 예정이다. 유치원 입학축하금은 신청일 기준 진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유치원에 입학한 만 3세부터 초등학교 취학 전까지의 유아를 대상으로 한다. 초·중·고등학교 입학축하금은 신청일 기준 진천군에 주민등록 또는 체류지 등록이 돼 있는 내·외국인 가운데 관내·외 초·중·고등학교나 대안학교에 입학한 1학년 학생에게 지원한다. 진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 가운데 해당 연도 입학연령에 해당하는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 입학축하금은 학교급별로 생애 한 번만 지원되며, 특히 유치원 입학축하금은 어린이집 입학준비금과 중복해 받을 수 없다. 다른 시·군에서 입학축하금을 받은 경우에도 중복 지원되지 않으며, 다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천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14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 450여 명을 대상으로 전기안전 체험 뮤지컬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추진한 이번 행사에서는 ‘전기안전수호대와 찌지직! 대소동’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영유아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전기제품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올바른 전기 사용 습관과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스토리와 흥겨운 음악, 율동 등을 활용해 생활 속 전기안전사고 위험 상황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배우들의 동작과 이야기에 직접 반응하고 참여함으로써 전기 안전의 중요성을 친근하게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문적인 전기안전 교육 역량과 진천군육아종합지원센터의 영유아 보육 지원 역량을 상호 연계해 추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서현종 센터장은 “영유아는 전기제품에 대한 호기심은 높지만 위험 판단력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10월 1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국립청주해양과학관과 명암저수지 일원에서 ‘우리 함께 푸른 데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직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높이고, 해양과학 및 미래 친환경 기술 체험을 통해 미래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국립청주해양과학관에서 상설·기획 전시와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해양에너지 등 미래 친환경 에너지 관련 콘텐츠를 체험한다. 이어 명암저수지에서는 ‘몸도 튼튼! 청렴도 튼튼!’을 주제로 청렴 몸활동을 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부서와 직급을 넘어 직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안병진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직원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난 9일부터 3일간 진천읍 백곡천 둔치에서 열린 ‘제21회 생거진천 건강박람회’가 관람객 2천6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생거진천 건강박람회는 다채로운 건강 관련 체험과 정보를 제공하는 진천군의 대표 건강 행사로, 올해는 ‘건강을 만나다, 행복을 잇다’라는 주제로 총 20개의 건강체험 부스를 알차게 운영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AI 자세검사관, 골밀도 검사 등 최신 건강측정 프로그램을 비롯해 감염병 예방, 치매 관리, 암 예방 등 유익한 건강정보를 다각도로 제공했다. 또한 건강게임, 심폐소생술 체험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별도의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등 행사장 편의성을 크게 높여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실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지역사회 건강증진 기여 95% △유익한 건강지식 습득 93% △진천군 이미지 개선 기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13일 올해 벼 등숙기 기상 조건과 출수기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기 수확을 실시하고 고품질 쌀 수량을 확보해 줄 것을 관내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 벼 수확 적기는 단순히 날짜로 판단하기보다 출수 후 기온과 등숙 상태를 함께 살펴 결정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전체 이삭의 90% 정도가 황색으로 익었을 때가 적기이며, 출수 후 일 평균기온을 누적한 등숙 적산온도 1,100~1,200℃ 도달 여부도 중요한 판단 기준이다. 품종 숙기별 일반적인 수확 기준은 출수 후 △조생종(해들) 45~50일 △중생종(알찬미) 50~55일 △중만생종(참드림, 동진찰) 55~60일이다. 다만, 출수기가 늦어질수록 등숙기 기온이 낮아져 적산온도 도달 기간이 길어지므로 기상 상황에 맞춰 수확시기를 조정해야 한다. 올해 진천 지역 기상자료 분석에 따르면, 8월 10일경 출수한 벼는 9월 말~10월 초, 8월 15일경 출수한 벼는 10월 초~중순, 8월 중순 이후 출수한 벼는 10월 중순 전후가 수확적기로 전망된다. 수확을 지나치게 서두르면 푸른 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13일 소비자 보호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7개 읍·면을 순회하며 법정 계량기 정기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검사다. 검사 대상은 형식승인을 받은 10톤 미만의 상거래·증명용 비자동저울로 △판수동저울 △접시지시·판지시저울 △전기식지시저울 등이다. 읍·면별 검사 일정과 장소는 △11월 2일 문백면 행정복지센터 △3일 이월면 행정복지센터 △4일 초평면 행정복지센터 △5~6일 진천읍 행정복지센터 △9일 덕산읍 행정복지센터 △10일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 △11일 백곡면 행정복지센터다. 검사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점심시간에는 검사를 진행하지 않는다. 소재 장소 정기 검사를 별도로 신청한 대상자는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계량기가 설치된 장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정기 검사 면제 대상은 △2025년 또는 2026년에 검정을 받거나 구입한 저울 △판매 등을 위해 보관·진열 중인 계량기 △체중계·가정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품질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과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공직자 친절교육’을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친절교육은 ▲민원인을 배려하는 민원행정 서비스 실천을 위한 마인드 함양 ▲친절 생활화를 통한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 및 진천교육 이미지 제고 ▲민원 만족도 및 학부모 만족도 향상을 위한 내부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교육은 ‘친절 마인드 함양을 위한 시네마 속 키워드 산책’이라는 이색적인 주제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눈길을 끌었다. 영화 속 다양한 상황과 인물들의 대사에서 ‘공감’, ‘소통’, ‘배려’라는 키워드를 도출해 내어, 공직자로서 민원인을 응대할 때 갖춰야 할 올바른 자세와 친절 마인드를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직원들은 친숙한 영화를 매개로 한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인의 입장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연한 소통 방식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안병진 교육장은 “영화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직원들이 스스로 친절의 의미를 되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