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우리쌀·밀의 소비를 촉진하고 가공식품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16일부터 11월 16일까지 ‘2026년 우리쌀·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부모와 급식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우리쌀·밀의 특성과 다양한 활용법을 알리고, 가정과 급식 현장에서 우리쌀·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청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월요일반(1기)과 금요일반(2기)으로 나눠 진행된다. 기수별 20명씩 총 40명이 참여하며, 각 기수별로 5회씩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회당 3시간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우리쌀·밀의 특성과 가공 원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제과류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오븐을 활용한 휘낭시에, 홍사과 마들렌, 초코누룽지 등 선물용 구움과자를 비롯해 에어프라이어로 만드는 크림치즈 스콘, 다양한 디자인의 다쿠아즈, 가루쌀 당근 파운드케이크 등을 만들어 볼 예정이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과 다양한 가공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16일 상당구 소재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서울의 주요 문화·역사 명소를 탐방하는 ‘서울미션투어’ 2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LG에너지솔루션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심과 협동심을 키워주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미션투어는 아동 2명과 LG에너지솔루션 임직원 1명이 한 조를 이뤄 서울의 주요 문화·역사 명소를 탐방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여 아동들은 명소별 인증사진 촬영과 퀴즈 풀기 등 주어진 과제를 함께 해결하며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견문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업 임직원과 함께 활동하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고,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자신감과 사회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평소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아동의 성장을 지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16일 베트남 하이퐁시 대표단이 청주를 방문해 지역의 문화유산과 첨단산업 육성 현장을 둘러보고, 두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4년 우호도시 협약 체결 이후 하이퐁시 대표단의 첫 청주 방문으로, 도시 간 문화·산업 분야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이퐁시 대표단은 이날 오전 청주고인쇄박물관을 방문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직지와 청주의 인쇄문화유산을 둘러보며 금속활자 인쇄술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살펴봤다. 이어 청주시 임시청사를 방문해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을 예방하고 환영 오찬을 함께하며 교류 현황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도 마인 히엔 하이퐁시 당위원회 부서기는 “청주시의 문화유산과 산업 발전 현장을 직접 살펴볼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청주시의 우수한 정책과 경험을 배우고, 양 도시가 경제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신병대 부시장은 “하이퐁시는 베트남 북부의 주요 경제·산업 거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청주기적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의 전국 거점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공공디자인 페스티벌은 공공디자인의 가치와 역할을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 다양한 공공디자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올해는 오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전국 230개 공공디자인 거점에서 진행된다. 이번 페스티벌의 거점 프로그램에 선정된 청주기적의도서관은 도서관 앞마당을 시민 참여형 팝업 갤러리로 조성해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체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 기간 가족 단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숲 속의 책꽂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공지능(AI) 기술과 친환경 예술을 결합한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24일과 3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가족 15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 가족들은 AI 기술을 활용해 가족의 소중한 추억을 이미지로 만들고, 이를 자투리 목재와 타일 등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작품으로 제작하게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가을철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후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산불 발생 시 산림으로 불길이 확산될 우려가 높은 산림 인접지역 농지를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농가에는 파쇄지원단이 직접 방문해 고춧대, 깻대, 과수 전정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파쇄하고, 이를 농지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다만 가시가 있는 작물과 과수화상병 관련 작물, 덩굴식물 등은 파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산림에서 100m 이내에 위치한 농지 소유자이며, 신청은 청주시 산림관리과로 전화하면 된다. 시는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지원 여부를 검토한 뒤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선정 결과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파쇄작업은 11월 9일부터 12월 8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처리 가능 물량을 초과할 경우 지원이 제한되거나 다음 연도로 이월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흥덕구 석소동 일원에 건립 중인 청주 다목적 실내체육관이 현재 공정률 62%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청주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사업은 노후하고 협소한 지역 체육시설의 한계를 극복하고, 국제 스포츠대회와 대규모 문화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복합 체육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총사업비 1,075억원(국비 269억원, 도비 313억원, 시비 493억원)을 투입해 흥덕구 석소동 130-1 일원 4만2,495㎡ 부지에 연면적 1만6,848㎡, 지하 1층~지상 3층, 관람석 6천석 규모로 건립하며,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9월 기공식을 개최한 이후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해 기초공사 등을 진행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지하 골조공사를 마쳤으며, 올해부터는 벽체 철근·거푸집 설치 등 주요 구조물 공사를 추진했다. 현재는 건축·토목·기계·통신·소방 등 분야별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시는 남은 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사 품질과 현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준공할 수 있도록 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립도서관은 15일 지역 독서문화 발전과 도서관 간 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도서관 협력업무 유공’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주시립도서관은 이날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장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표창은 도서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청주시립도서관은 그동안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학교 및 유관기관을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관 간 자원과 역량을 공유하며 시민들에게 폭넓은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지역 내 다양한 독서문화 주체들과 협력해 독서문화 사업을 추진하고, 도서관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등 지역 독서문화의 중심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누구나 독서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15일 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2026년 가축방역 교육 및 축산인 화합행사’가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청주시축산단체협의회(회장 조원국)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축산인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청주축협 조합장, 축산단체장, 축산농가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가축방역 교육을 시작으로 축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청주시장 표창패 수여, 축산인 권익 향상에 힘쓴 유공자에 대한 축산단체협의회 감사패 수여, 축산인 결의문 낭독, 축사 화재 예방 교육 및 화합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축산인들은 결의문을 통해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실천과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를 통한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 조사료 생산기반 확대 등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축산인 간 협력과 화합을 바탕으로 가축전염병 예방과 환경친화적 축산업 육성에 적극 동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 여성친화도시 정책과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 사례가 해외 정책관계자들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청주시는 15일 르완다, 우간다, 베트남 등 12개국 여성역량강화 정책관계자로 구성된 한국국제협력단(KOICA) 초청 연수단 28명이 청주시의 여성친화도시 정책과 여성의 사회·경제활동 사례를 배우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재)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여성역량강화 정책관계자 초청 연수의 일환으로, 청주시의 여성친화 정책을 공유하고 여성의 교육과 경제활동 참여가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져 온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단은 르완다, 우간다, 카메룬, 볼리비아, 콜롬비아, 페루 등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유럽 12개국의 성평등 및 여성 정책 담당 공무원과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이날 연수단은 오전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성평등가족부 지정 청주여성친화도시 컨설턴트인 이현주 강사의 특강을 통해 청주시의 여성친화도시 정책과 여성 일자리 지원 사례를 살펴봤다. 이어 충북여성운동가 전시실을 방문해 지역 여성들의 사회참여와 권익 향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청주공항 비상을 바라는 모임’은 15일 청주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전문가 초청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는 이한국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특강은 박세환 한국항공무인기안전협회 사외이사가 ‘항공안전사고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강의를 듣고 청주국제공항 발전 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한국 대표의원은 “청주공항 이용객 증가가 시민 삶과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연구모임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와 정책 간담회를 통해 실현 가능한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지난 14일 청주시 어린이교통안전교육장을 방문해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제10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청주시 어린이교통안전교육장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의결에 앞서 민간위탁 추진의 타당성과 시설 운영 현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위원들은 ▲교육 시설·장비의 안전관리 및 유지보수 상태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이용 실적 ▲운영 인력 배치와 전문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위원회는 현장에서 확인한 개선 필요 사항과 지적 내용을 집행부에 전달하고, 동의안을 원안 의결했다. 해당 동의안이 오는 23일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공개모집을 통해 수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김성수 부위원장은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은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위탁 여부를 결정하기 전에 교육장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동의안을 신중하게 심사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이민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청주시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4일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됐다. 이번 개정안은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도시농업공동체의 육성과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나, 현행 청주시 조례에는 관련 규정이 미비한 점을 보완하고, 도시농업공동체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도시농업공동체는 도시농업인들이 도시농업 활동을 함께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구성한 단체로, 시민들이 공동으로 농업활동에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도시농업공동체의 정의 신설(안 제2조) ▲등록된 도시농업공동체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을 도시농업 지원계획에 포함(안 제4조) 등이다. 특히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7조에 따라 등록한 도시농업공동체를 육성·지원 대상에 명시함으로써, 청주시가 도시농업 지원계획을 수립할 때 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체계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개인 중심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 청주교육지원청은 10월 15일 청주교육지원청 제 1청사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자살예방 업무담당자 및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2026.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교직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인식을 확산하고, 자해 · 자살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여 위기 상황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직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생명존중의 가치를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이론과 체험, 상담 실무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오전에는 국립공주병원 트라우마센터 정신건강전문요원 백현주 강사가 ‘심리적 응급처치 및 안정화교육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위기학생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오후에는 ㈜동그라미예술공장 신태호 대표의 ‘마술로 전하는 생명존중 매직 퍼포먼스’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전달한다. 이어 국제사이버대학교 이재연 교수가 ‘이상행동에 따른 상담 개입방법’을 주제로 위기학생에 대한 이해와 실질적인 상담 개입 방안을 제시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관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안성맞춤' 식료품 꾸러미 2차 지원 사업을 추진해 학교에서 신청한 학생 194명에게 꾸러미를 전달했다. 1차 지원에서는 여름방학 중 결식이 우려되는 학생 198명에게 식료품 꾸러미를 지원했다. 이번 2차 지원까지 두 차례에 걸쳐 총 392명의 학생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학교 신청을 바탕으로 선정했으며, 각 학교와 협력해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이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의 결식 우려를 덜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동하 교육장은 “이번 지원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생활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살피고, 학생 상황에 맞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최서진 청주시의원(국민의힘, 옥산면, 운천·신봉동, 봉명제2·송정동, 강서제2동)은 10월 15일 청주시의회에서 열린 청주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해피콜’ 차량 교체 시 친환경 전환과 휠체어 이용자의 승하차 안전·편의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주도시공사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공사가 청주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해피콜의 휠체어 탑승 차량 82대 가운데 경유·휘발유 차량은 77대, 하이브리드 차량은 5대다.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전기차는 아직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 의원은 올해 화성시의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도입’과 서울시의 ‘유니버설디자인 택시 시범사업’을 참고 사례로 제시하며, 두 지역의 차량이 친환경 전기차이면서 휠체어 측면 승하차 방식을 적용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현재 청주시 해피콜의 휠체어 탑승 차량은 후면 승하차 방식으로, 승하차 장소에 따라 휠체어 이용자와 동행자가 차도로 내려야 하는 경우가 있어 안전상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측면 승하차 방식은 차량 옆으로 경사판을 펼쳐 보도 쪽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 운리단길 골목형상점가는 오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흥덕구 운천동 운리단길 일원에서 골목 문화행사 ‘운리 인사이드’를 총 4회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골목길과 점포 앞 공간을 공연장으로 활용해 방문객들이 골목 곳곳을 거닐며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별도의 대형 무대 없이 공연마다 장소와 시간을 달리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방문객들의 자연스러운 골목 탐방을 유도하고, 점포 방문과 소비를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첫 행사인 17일에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엉클키드의 서커스 퍼포먼스, 김동영의 어쿠스틱 버스킹, 지토벤의 재즈 피아노 공연이 한 시간 간격으로 펼쳐진다. 이어 24일에는 밴드·클래식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31일에는 골목 전체를 무대로 활용한 거리공연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1월 7일에도 골목 곳곳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 방문객에게는 운리단길 참여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과 음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대회의실에서 국내외 공예·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2026 유네스코 창의도시 청주 국제공예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포럼은 ‘청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짓다’를 대주제로, 공예의 새로운 가치와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글로벌 공예도시로서 청주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유네스코 창의도시, 법정문화도시, 동아시아 문화도시 등 청주가 보유한 3대 문화 브랜드를 연계한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열려 의미를 더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 대표 미디어아트 미술관인 아트센터 나비의 노소영 관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디지털 기술 시대를 관통하는 공예의 미래 그리고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강연한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공예가 지닌 예술적·사회적 가치와 미래 가능성을 조명할 예정이다. 이어 한건수 강원대학교 문화인류학과 유네스코 석좌교수가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 포지셔닝 전략’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해외 공예·문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서원구청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청주시 4개 구청 모두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과 민원서비스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올해는 서면심사와 평가위원 현지실사, 체험평가 등 단계별 심사를 거쳐 전국 22개 기관이 선정됐다. 서원구청은 이번 신규 인증으로 국민행복민원실 인증현판을 수여받게 되며, 민원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유공자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인증 자격은 2029년 12월 31일까지 유지된다. 특히 청주시는 2023년 청원구청을 시작으로 2024년 상당구청, 2025년 흥덕구청에 이어 올해 서원구청까지 4년 연속 신규 인증기관을 배출하며 4개 구청 모두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이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실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중심의 민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남일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청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4일 제106회 청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도시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충남 공주시의 수직주차선 우수사례를 청주시 실정에 맞게 적용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의 주차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개정안에는 기존 바닥의 주차구획선을 후방 벽면이나 시설물까지 연장하는 수직주차선의 설치 근거와 기준을 담았다. 수직주차선의 높이는 0.7미터 이하로 정하되, 주차장 구조와 현장 여건에 따라 설치기준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해 주차구획의 시인성을 높이고 차량과 시설물 간 접촉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남 의원은 조례 개정에 앞서 충남 공주시를 직접 방문해 수직주차선 설치 현장과 운영 사례를 살펴보는 등 정책 도입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주차시설을 활용하면서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청주형 주차환경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끝으로 남 의원은 “주차장 내 작은 불편도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반복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14일 한국공예관 공연장에서 민간보조사업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민간보조사업자 맞춤형 보조금 집행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부적정 집행을 예방하고, 보조사업자의 회계·정산 실무 역량을 높여 투명하고 책임 있는 보조금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보조사업자들이 사업 수행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지방보조금 업무처리 절차 △회계·지출처리 요령 △예산 항목별 집행 기준과 방법 △계약 관련 유의사항 △보조금 부정수급에 따른 제재 방안 등이다. 특히 실제 지방보조금 감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올바른 집행 방법과 주의사항을 설명해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업계획부터 보조금 집행과 정산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준수해야 할 사항을 안내해 보조사업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교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