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 민·관·정이 수도권 공공기관 충주 유치를 위해 국회에 모여 지역사회의 강한 의지를 정부와 국회에 전달했다. 충주 민관정위원회는 13일 오전 국회의사당 일원에서 한국환경공단 충주 이전 요구 등 ‘수도권 공공기관 충주 유치 민관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석 충주시장을 비롯해 이종배 국회의원, 유영기 충주시의회 의장, 임청 충주민관정위원회 상임위원장, 지역 직능·사회단체, 시민, 충주시 공직자 등 700여 명이 참여해 공공기관 충주 유치를 한목소리로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기자회견과 결의문 낭독을 통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충주가 반드시 고려돼야 한다는 지역사회의 뜻을 전달하고, 피켓과 현수막 퍼포먼스를 통해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했다. 특히 충주는 오랜 기간 각종 환경규제와 개발 제약 속에서도 국가 발전에 묵묵히 기여해 온 만큼, 이제는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충주댐과 남한강을 중심으로 한 풍부한 수자원과 다양한 환경·산업 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이 운영하는 제11기 충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가 청소년의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기 위해 ‘꿈을 찾는 청소년’ 대학 연계 진로 탐색 프로그램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청소년이 원하는 진로 탐색 활동과 대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함께 알아보며, 양측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대학 연계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기획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조사는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충주시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과 대학생이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충주시청 홈페이지와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 홈페이지에 게시된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수집된 설문 결과는 청소년의 진로 수요와 대학생의 참여 여건을 반영한 ‘대학 연계 진로 탐색 프로그램’ 계획 수립의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이후 위원회는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활동 내용과 운영 방향을 담은 정책제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충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근거해 설치·운영되는 청소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지난 12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본청, 읍·면·동, 보건소의 통합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신규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업무 절차와 서비스 내용, 관련 기관 간 연계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정미 노인복지과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노인복지과의 통합돌봄사업 개요 및 업무 절차·특화서비스 안내, 보건소의 보건의료서비스 설명,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및 대상자 사전조사 시 유의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이 현장 업무를 추진하며 겪었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부서 및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담당자들이 통합돌봄사업을 더욱 정확히 숙지하고, 읍·면·동,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원도심상권활성화사업단(단장 민경석)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충주시 탄금공원 일원에서 ‘충주원도심 찾아가는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원도심 상권활성화 4년 차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원도심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탄금공원에서 진행한다. 특히, ‘2026 충주씨 농산물 직거래한마당’ 등 대규모 축제 기간과 시기를 연계해 개최됨으로써, 탄금공원을 찾는 수많은 방문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원도심 상권을 홍보하고 상권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는 충주원도심 홍보부스와 함께 지역 셀러 20팀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생활소품, 공예품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보며 소상공인들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상권을 누비는 어린이 특화 프로그램인 ‘로드기차’를 비롯해 공예 체험 부스, 인생네컷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보조무대에서는 수다거리 노래방과 감미로운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시 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오는 19일 연수동 49-2번지 일원에 조성한 ‘연수동 반려동물 놀이터’를 정식 개장한다 국립충주기상과학관 인근에 위치한 연수동 반려동물 놀이터는 반려인구 증가에 따른 전용 문화시설의 필요성에 따라 지난 2025년 7월 착공에 들어가 2026년 7월 준공을 마쳤다. 이번 신규 개장으로 기존의 호암동 반려동물 놀이터에 이어 시내에 총 두 곳의 반려동물 전용 쉼터가 마련되면서, 지역 내 반려인들의 더욱 큰 호응과 활발한 이용이 기대된다. 이번에 문을 연 연수동 반려동물 놀이터는 총부지 면적 3,473㎡의 넉넉한 규모를 자랑하며, 대형견 놀이터와 중·소형견 놀이터가 안전하게 분리되어 있어 반려동물들이 목줄 없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다. 여기에 반려견과 견주가 함께 편안히 휴식할 수 있도록 음수대, 벤치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세심하게 갖췄다. 이용 시간은 매일 오전 5시부터 밤 1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국립충주기상과학관 주차장에서 이어지는 산책로를 통해 도보로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반려동물 놀이터 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반도의 중심도시 충주에서 활동한 통일신라시대 명필 김생선생의 예혼을 추모하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제50회 김생서예대전이 개최된다. 충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충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전은 전국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김생서체, 한글(캘리그라피 포함), 한문(전각·서각 포함), 문인화 부문으로 접수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이다. 작품 접수는 우편(충북 충주시 탄금대안길 33 충주문화원 사무국) 또는 충주문화원을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이후 공정한 심사를 통해 23일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 작품은 12월 5일부터 8일까지 충주시문화회관 전시실과 관아갤러리에서 나누어 전시되고 전시 첫날인 5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시상식이 개최된다. 시상은 종합대상 수상자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되며 분야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충주시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또 우수상, 특선, 입선 등 수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시상금과 충주문화원장상이 수여되며 총 시상금 900만원이 주어진다. 유진태 원장은 “김생선생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전국에 숨어 있는 우수하고도 참신한 소리꾼 인재 발굴을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자 중원문화 향연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2026 전국탄금대우리소리경창대회가 오는 27일 충주음악창작소 뮤지트홀에서 개최된다. 충주시가 후원하고 충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대학생 및 일반인 소리꾼들을 대상으로 오는 14일까지 사전접수를 통해 신청된 참가자들이 자웅을 겨루게 된다. 대회 최고상인 대장원에게는 충주시장상과 상금 200만원, 장원 2명에게는 한국문화원연합회장상과 상금 각 100만원, 차상 3명에게는 충북문화원연합화장상과 각 상금 50만원이 주어지는 등 총 8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사전접수는 충주문화원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충북 충주시 탄금대안길 33 충주문화원 사무국) 또는 이메일이나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주최 측은 수상자 사후관리 지원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장원 수상자에게 차기 대회 공연기회를 부여하며 대회 운영 규정에 의거 우리소리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구성해 공정한 심사로 대회 위상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유진태 원장은 “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이동석)는 12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본협의회를 개최하고, 산업 안전 강화와 지역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노사민정 간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유한킴벌리 노동조합, 충주상공회의소, 현대엘리베이터(주), 고려전자(주),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 충주YWCA, 고용노동부 충주지청, 충주시의회, 충주사회단체연합회, 충주시 등 11개 관련 기관·단체·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업재해 예방과 청·장년 취약 노동자 지원을 위한 ‘공동선언 협약’이 체결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어 충주시 맞춤형 노사민정 활성화 사업 보고와 함께, 노사 간 이견을 조율하고 상생형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협의회는 향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상생형 컨설팅’을 본격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노사관계를 개선하고 산업 현장의 안전성을 높여, 중소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동석 위원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표효순)가 총 2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지역 핵심 산업인 ‘이차전지 생산·품질 전문가 양성과정’을 본격 개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충북 및 충주 지역의 이차전지 산업 성장에 따라 급증하는 기업의 생산·품질 분야 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성 구직자들이 미래 성장산업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과정으로, 전국 새일센터 가운데 최초로 운영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 교육은 충주여성문화회관과 충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에서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이차전지 산업 및 제조공정 ▲생산관리 ▲품질관리 ▲검사·측정 ▲공정관리 및 불량분석 등 실무 중심 내용과 함께 ▲현장실습 ▲취업대비교육 ▲소양교육 ▲AI 활용교육 ▲컴퓨터활용능력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교육 수료 이후에도 지역 이차전지 관련 기업과의 일자리 매칭, 맞춤형 취업 상담, 사후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총력을 기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동석 충주시장이 취임 100일을 지나며 ‘경제적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시장은 12일 현안업무회의에서 “투자유치, 기업인과의 만남 등 충주 경제를 살리기 위한 노력과 역량을 본격적으로 발휘해야 한다”라며 “이제는 경제 영역의 성과를 위해 각 부서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지원사업, 새일여성인턴 사업,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인력지원 등 ‘충주 일자리 정책 현황’을 보고하고 향후 보완·발전 방안 등을 고민했다. 그는 “앞으로는 일자리 사업을 통해 몇 명이 취업했는지뿐 아니라 1년 후에도 몇 명이 일하고 있는지 등 사후관리 데이터 관리도 필요하다”라고 장기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보여주기식 성과내기와 선을 긋는 태도를 보였다. 한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충북도청 이전’과 관련해 “충북도청의 충주 환원이 전체 도민들에게 당연하고도 환영할 만한 일로 각인되도록 각고의 노력을 더할 것”이라며 “시민들과 함께할 도보 대장정 준비에도 빈틈이 없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동석 시장은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유진태 충주문화원장이 지난 9일 경기도 양평군 양강섬 일원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지역문화박람회’ 1부 행사인 ‘지방문화원의 날 기념 시상식’에서 문화 발전 유공자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표창은 지역문화 진흥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국가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유진태 원장은 지역 문화계를 대표하는 리더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유 원장은 지난 2023년 2월 제18대 충주문화원장으로 취임 후 충주문화원 60주년 기념식과 충주와 사람들 구술 매거진 발간, 지역문화 아카이브 구축, 충주 근현대 문화유산 조사, 학술 세미나 개최, 문화학교 활성화 등 다양한 문화 사업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에 힘써왔다. 유진태 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충주문화 발전을 위해 임직원과 회원들이 함께 열심히 활동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문화의 중심축으로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의 대표적인 전통문화행사인 ‘제35회 중앙탑 탑돌이 문화축전’이 올해 처음 선보인 탄금호 유등과 전통 선소리 복원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야간 문화경관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중앙탑 탑돌이 보존회는 지난 10일 중앙탑공원 일원에서 ‘천년의 탑, 천년의 소리’를 주제로 제35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동안 맥이 끊겼던 중앙탑 탑돌이 ‘선소리’를 완벽히 복원해 전통적인 탑돌이의 진수를 선보였으며, 행사장 일원에는 탄금호 유등 띄우기가 새롭게 마련되어 중앙탑과 탄금호를 아름다운 등불로 물들였다. 특히 이번 유등 설치와 선소리 재현은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삼국시대 치열한 격전지였던 충주의 역사적 공간에서 호국영령과 전몰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평화와 시민 화합을 기원하는 의미를 더해 깊이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호국영령 위령재를 시작으로 국악 공연, 체험 행사에 이어 시민과 불자들이 한복을 입고 중앙탑을 도는 탑돌이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처음 시범적으로 도입된 유등 행사는 중앙탑과 탄금호의 역사성을 문화적으로 재해석해 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교감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충주시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탄금공원 내 돌미로공원 앞 잔디광장 일원에서 ‘제3회 충주 댕냥이 명랑운동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한자리에서 교감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전문가의 올바른 펫티켓 교육 등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당일 오전 10시 사전 등록 및 안내를 시작으로, 흥미진진한 ‘반려동물 장기자랑’, ‘도전 골든벨 및 이벤트 게임(기다려, 이리와)’등이 차례로 펼쳐진다. 특히 오후 3시부터는 유명 반려견 훈련사인 이찬종 훈련사와 함께하는 도그쇼 및 강연회가 진행돼 반려인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장 일원에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편의 공간이 가득하다. 우선 체험 및 홍보 부스에서는 유기 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반려동물 입양 홍보를 비롯해, 세상에 하나뿐인 반려동물 등록증을 만들어보는 ‘개민증 만들기 체험’, 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소통하는 직거래 장터를 마련하고, 전 세대가 즐기는 풍성한 축제의 장을 연다. 충주시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충주 탄금공원 일원에서 ‘2026년 충주씨 농산물 직거래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충주시 대표 캐릭터인 ‘충주씨’를 필두로 지역 우수 농산물의 가치를 제고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개막식을 생략하고, 방문객 중심의 실속 있는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방문객들의 구매 편의와 혜택이 대폭 강화됐다. 충주씨샵을 통해 사전 구매한 후 행사장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는 천원사과 특가 이벤트가 진행되며, 현장에서 구매한 농산물을 무겁게 들고 갈 필요 없이 단돈 1천 원에 집까지 안전하게 배송해 주는 천원 택배 서비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쇼핑 편의를 더한다. 행사장 내 판매 행사 구역에서는 사과, 밤, 고구마, 인삼 등 생산자 직접 판매부스와 청년 창업자 및 로컬 셀러가 참여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의 대표 가을 문화예술축제인 ‘제54회 우륵문화제’가 나흘간의 화려한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충주예총이 주최하고 우륵문화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충주 탄금공원 일원과 충주시 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 ‘우륵의 울림 속에 내일의 충주를 담다’를 슬로건으로, 악성 우륵의 가·무·악(歌·舞·樂) 정신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품격 높은 문화예술의 진수를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80·90년대 뉴트로 감성과 더불어, 지역 대학들과 협업한 AI·드론축구·4족 보행 로봇 등 첨단 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해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독창적인 볼거리를 선사했다. 문화제의 서막은 지난 7일 전야제로 열린 ‘대한민국창작향토가요제’가 열었으며, 8일 오전 명현추모제를 시작으로 탄금공원 메인 무대에서 공식 개막식이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과 가수 김다현, 국악인 서의철 등이 참여한 주제공연 '우륵:NEXT_우륵이 꿈꾸던 미래'가 펼쳐져 깊은 감동을 안겼다. 특히 30여 년간 자매도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8일 아쿠아리움 옆 정원에서 충주직장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나만의 정원 만들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직접 식물과 흙을 만지며 정원을 꾸며보는 체험을 통해 자연과 정원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은 시민정원사의 친절한 안내와 지도 아래 진행되며, 아이들은 각자의 개성과 상상력을 담아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 충주 물빛정원 페스타’를 앞두고 어린이들이 정원문화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전 행사로서 더욱 큰 의미가 있었다. 시는 이를 통해 정원을 단순히 눈으로 바라보는 공간이 아닌, 직접 만들고 가꾸는 일상 속 공간으로 느끼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식물을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과 정원을 가꾸는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한민국 향토음악의 계승과 발전을 이끌고 신인 가수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한 ‘제24회 대한민국 창작 향토가요제’가 10월 7일 충북 충주시 탄금공원 특설무대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료됐다. 사단법인 한국향토음악인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충청북도와 충주시가 지원하는 이번 가요제는 전국 각 지역의 역사, 문화, 고향에 대한 그리움 등 소중한 이야기를 오늘의 감성과 다양한 장르의 창작음악으로 재해석해 널리 알리는 전국 규모의 음악 경연대회다. 올해 가요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66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예심을 거쳤으며, 참신한 소재와 높은 음악적 완성도를 보여준 최종 13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합을 펼쳤다. 본선 진출자들은 각 지역의 고유한 색채와 삶의 이야기를 담은 순수 창작곡을 선보이며 향토가요의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해 냈다. 조영구와 하명지의 진행으로 이어진 경연 결과, 영예의 대상은 하슬라이 아이를 부른 산군(강릉)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회의 격을 높이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됐다. 이어 금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의 오랜 자매도시인 일본 유가와라정 교류단이 양 도시 간 우정을 다지기 위해 충주를 찾았다. 충주시는 일본 유가와라정의 나이토 요시후미 정장과 무로후시 스미오 유가와라정 의회 의장을 비롯한 교류단 7명이 7일 충주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8일 개최되는 ‘제54회 우륵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30여 년간 이어져 온 양 도시 간의 돈독한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충주시는 시장 주관으로 환영식을 열고 유가와라정 교류단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환영사에서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우륵문화제를 축하해 주기 위해 찾아주신 유가와라정 교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에 나이토 요시후미 정장과 무로후시 스미오 의장은 “제54회 우륵문화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 도시 간의 상호 이해와 우호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산업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관리감독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집중 교육에 나섰다. 충주시가 지난 9월 29일부터 8일까지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 회의실에서 시청 소속 관리감독자 및 주무관 등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총 5회에 걸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관리감독자의 법적·실무적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된 의무 교육이다. 교육은 고용노동부 충주지청 중대재해수사과 팀장과 안전관리 전문기관 강사 2명을 초빙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업안전보건법상 관리감독자의 의무와 준수사항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 범위와 책임 요건 ▲위험성평가 절차 및 실무 적용 사례 ▲근로자 보호조치와 현장 소통체계 구축 방법 등을 최근 판례와 행정지침을 중심으로 실무에 맞게 다뤘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들이 법적 책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위험성평가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실질적인 중대재해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홍대희 안전총괄과장은 “관리감독자 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가축전염병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 충주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발생을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2027년 2월 28일까지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가축전염병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이 기간 동안 24시간 가축방역상황실을 가동하며, 신니면, 앙성면, 동량면 등 총 3개 장소에 거점소독소를 설치해 운영한다. 특히 방역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고위험 가금농장에는 통제초소를 유인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사전에 요도천 등 주요 철새도래지 출입 통제를 공고하고, 특별방역대책기간 중 가금농가 방역 수칙에 대한 행정명령을 시행하는 등 선제적인 방역 조치를 철저히 이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외부 병원체 유입 방지를 위한 ‘농장단위 차단방역’과 ‘주기적인 소독 생활화’를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충주시 관계자는 “가축전염병은 철저한 사전 예방과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농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