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7일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단순한 연례 행사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고 서로의 노고에 감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위원들은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며 지속가능한 충주의 미래를 함께 다짐했다. 1부 개회식에서는 표창 수여를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헌신한 위원들의 노고를 기렸다. 홍진옥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충주의 미래는 시민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따뜻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박미정 환경국장은 축사를 통해 협의회의 역할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2부 정기총회에서는 성원보고와 전 회의록 보고에 이어 2025년 사업 및 결산보고, 감사보고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지난 한 해 추진된 다양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 속에서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2026년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최근 임원(대표이사) 추천 및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고 선출결과 권용오(59·사진) 대표이사가 선출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출로 권 대표이사는 2024년 선출 이후 2년의 초임 임기를 마치고, 오는 2026년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간 대표이사 직을 연임·수행하게 된다. 권 대표이사는 농협유통에 입사해 농협유통 충북지사장을 역임했으며, 대외 마케팅과 브랜드 사업을 수행해 온 농산물 유통 분야 전문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공법인은 지난 임기 동안 권 대표를 중심으로 대형 유통업체 및 외부 거래처 마케팅을 강화하고, 소매업종별 특성과 구매 방향에 맞춘 상품 공급을 확대해 왔다. 도매시장 마케팅과 농협하나로유통을 통한 계통 출하 확대에도 힘써왔다. 그 결과 2025년 충주시 농산물 취급액 897억 원을 달성해 목표액 680억 원을 크게 초과했다. 조공법인은 그동안의 경험과 결실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 유통 혁신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로컬푸드 활성화와 농산물 유통 산지 조직화·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2026년도 읍·면·동에서 추진하는 각종 소규모 시설공사에 대해 동절기 기간 합동설계를 실시하고, 조기 발주를 통해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합동설계는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설계 완성도를 높이고 부실 설계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우기 이전 주요 사업을 신속히 마무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설계는 2025년 12월 29일부터 2월 28일까지 약 두 달간 탄금호 조정경기장 2층 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전담 설계장을 설치해 운영했다. 읍·면·동 시설직(토목직) 공무원 19명을 5개 조로 편성해 총 324건, 약 114억 원 규모의 사업 설계를 수행했다. 설계 대상은 △시민 생활불편 해소사업 71건 △지방하천 정비사업 4건 △소하천 정비사업 20건 △농업기반시설 정비사업 60건 △댐주변지역 지원사업 15건 △읍·면·동 도로 유지보수 27건 △읍·면·동 자체사업 127건 등 지역 생활환경과 밀접한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 시는 2026년 1월 말까지 현지 조사와 측량을 완료하고, 2월 말까지 설계도서 작성을 마쳤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26일 주민강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총 19명의 주민강사를 공식 위촉해, 주민이 직접 배우고 가르치는 선순환 교육체계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와 향후 운영 방향 안내, 주민강사 간 네트워크 형성 순으로 진행돼 강사들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에 위촉된 주민강사들은 각 읍·면에서 진행되는 문화·예술·건강·생활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이끌 지역 인재들로, 센터에서 운영한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역량을 검증받았다. 센터는 주민강사 양성을 통해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속 가능한 배후마을서비스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발탁된 주민강사들은 주민 주도 프로그램 확대와 배후마을 연계 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주민강사는 지역을 가장 잘 아는 교육 주체로서 농촌지역의 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로 주민강사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26일 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직무 및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일반형 일자리 참여자로 선정된 8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앞서 지난해 12월 기초 직무능력 향상과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장애인일자리사업 지침, 안전보건 및 성희롱 예방 교육 등이 시행됐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을 보장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된다. 유형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통해 자립을 돕고 직장 생활 경험을 제공하는 것도 목표다. 현재 일반형 일자리 참여자들은 시청 실과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등 공공기관에 배치돼 행정보조, 환경정화활동, 우편물 분류 등의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업무 전문성을 신속히 습득하고 안전보건 의식을 높여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석 부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에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주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인욱)과 청주대학교 예술대학(학장 어일선)이 2월 24일 청주대학교에서 문화·예술·교육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충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교육사업 운영을 위한 협력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상호 기관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의 추진 등이다. 이를 통해 충주 지역의 문화예술 인재 양성은 물론, 지역 문화 생태계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협력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서충주 지역에 새롭게 조성된 다함께돌봄센터 5~7호점 이용 아동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센터는 5호점 삼일파라뷰그랜드센트럴, 6호점 삼일파라뷰그랜드시티, 7호점 서충주푸르지오더퍼스트 등 3개소다. 시는 현재 1~4호점을 운영 중이며, 이번에 서충주 지역에 3개 센터 확충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모집에 들어간다. 운영 시작일은 7호점이 3월 3일, 5·6호점은 3월 9일이다. 모집 대상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이며, 맞벌이 가정, 다자녀 가정, 저학년, 한부모 가정 아동 등을 우선 선발한다. 센터별 모집 정원은 30명 내외다. 센터에서는 기초학습 지원, 독서지도, 놀이·공예 활동, 보드게임, 특별프로그램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서는 적극 신청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각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 6호점, 7호점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 보건소는 재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재가암 환자 자조모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자조모임은 암 극복 사례와 치료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의 안정과 재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조모임은 3월 18일부터 5월 20일까지 주 1회, 총 10회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웰다잉 문화조성 관련 교육 △고추장 만들기 체험 △아로마 수업과 명상 △신체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충주시보건소 질병관리과를 방문하거나 전화(☏043-850-4441)로 신청하면 된다. 충주시 관계자는 “자조모임을 통해 암 환자와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정보를 교환하며며, 심신 안정과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최근 겨울철 가뭄이 지속되면서 산불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로 농촌지역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재 속의 불씨가 완전히 꺼지지 않은 상태로 농가 주변에 배출될 경우 주변 가연물로 번져 산불이나 주택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지난해 충주시에서 발생한 산불 4건 중 1건이 재 처리 부주의로 발생했으며, 올해에도 인근 시․군에서 같은 원인으로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선제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2주간 관내 18개 읍․면․동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 283개소를 대상으로 산불감시원과 읍․면․동 관계 공무원이 합동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서는 재 처리 실태와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했으며, 특히 산림지역 100m 이내에 위치한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 150개소에 대해 위험성 개선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시는 20ℓ 크기의 철재 밀폐형 재처리 용기 150개를 긴급 구입해 배부를 완료했다. 해당 용기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의 특화 발전과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품목별 농업 전문기술 교육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과(심화) △양봉 △딸기 △고구마 △블루베리 5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4월까지 각 1회씩 진행된다. (세부내용 참조) 특히 사과 관련 교육은 심화과정으로, 농업인 대학 사과학과 수료생을 우선 선발해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의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진정대 사과 팀장이 맡아 미래형 과원 연중 병해충 예방과 관리 방법을 중점적으로 교육한다. 양봉(3월 10일, 대교육장), 딸기(3월 17일, 소교육장), 고구마(3월 18일, 소교육장), 블루베리(4월 1일, 소교육장) 과정은 각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꿀벌 관리, 딸기·고구마 재배, 블루베리 토양 관리 등 핵심 기술을 교육한다. 신청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충주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교육 당일 현장 접수가 병행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이번 전문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기술력 향상과 농가 경쟁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시 경계에 위치한 노후 교량 2개소(세포교·황산교)에 대해 선제적으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긴급보수공사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교량은 충주시와 원주시의 행정구역 경계에 위치해 자칫 관리 주체가 모호해질수 있는 시설물 이었다. 그러나 양 시는 ‘행정 경계가 안전 관리의 경계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 아래 책임을 서로 떠넘기지 않고 협의에 착수했다. 충주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난해 7월부터 정밀안전점검 용역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점검 결과, 교량 바닥판 하면에서 파손과 철근 노출 등 중대한 결함이 확인됐으며, 이는 구조물의 내구성 저하와 안전사고 위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신속한 보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양 시가 뜻을 모았고, 공동 대응을 결정했다. 2026년 당초예산에 각각 1억 2천만 원씩 총 2억 4천만 원을 편성해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2026년 3월 착공해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례는 행정 경계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해 오는 3월부터 태블릿 PC를 활용한 인지훈련 프로그램 ‘웹코트(Web-cot)'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 주 1회 총 8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치매 고위험군과 정상군으로 나눠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대상별 맞춤형으로 △만 60세 이상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어르신을 위한 ‘치매예방교실’ △인저저하자 및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치매고위험군을 위한 ‘인지강화교실’로 구분해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태블릿 PC를 활용해 기억력, 지남력, 분류능력 등 다양한 인지기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고 치매 발생 위험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체조를 시작으로 개인별 태블릿 PC를 활용한 단계별 인지훈련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그룹 활동도 병행해 사회성 향상과 우울감 해소를 도모한다. 실습은 스타일러스 펜을 활용해 숫자 입력, 도형 구별, 색상 및 모양 찾기 등의 과제를 수행하며, 정확한 터치와 드래그 동작으로 손목 힘과 소근육 조절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사 환경을 위해 행복밥상지원사 배치를 확대하고, 주 5일 행복밥상지원사가 배치된 경로당은 부식비를 추가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행복밥상지원사는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와 식사 준비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급식 인력을 지원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시는 올해 전체 561개 경로당 가운데 253개소에 540명의 지원사를 배치한다. 이는 지난해 192개소, 372명 지원보다 크게 늘어난 규모다. 또한 주 5일 급식을 희망하는 경로당에는 행복밥상지원사를 2개조로 투입해 급식 인력의 배치 공백을 없애고, 주 5일 행복밥상지원사가 배치되면서 식수 인원이 10명 이상인 경로당은 월 10만원의 부식비를 추가로 지원해 현장에 대한 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사)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는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지난 1월 참여 경로당 회장을 대상으로 ‘경로당 행복밥상 지원사업 참여자 활동교육’을 열고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상희 지회장은 “경로당 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회원 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25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70세 이상 국가보훈대상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보훈대상자 바우처 택시 ‘보훈콜’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 보훈대상자에게 택시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로, 충북 도내에서는 최초로 시행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상이군경회 충주시지회 손택수회장, 개인택시지부 강경철 충주지부장, 법인택시사업자협의회 이대영 협의회장, ㈜티머니모빌리티 핀테크사업실 안정우 실장 등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충주시는 바우처택시 전반 운영과 정산, 민원 처리 등을 담당한다. 티머니모빌리티는 시스템 관리와 프로그램·앱 개발 등을 맡는다. 보훈단체는 이용 절차 준수와 홍보를, 택시업계는 적극적인 운행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충주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국가보훈대상자 2,458명이다. 현재 ‘보훈콜’ 운영 프로그램 전산개발 단계에 있으며,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문화원(원장 유진태) 부설 충주학연구소(소장 이성호)는 오는 4월 10일까지 참신한 내용의 충주학 연구논문과 학술연구과제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주학 연구'는 2022년 창간호를 시작으로 충주지역과 관련된 인문·사회·자연 계열의 제반 학문을 연구한 학술논문을 수록하는 학술지로서 현재는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로의 승격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에도 '충주학 연구' 제6호에 실릴 충주학 연구논문과 함께 새로운 연구자들의 충주학 학술연구과제를 지원하는 2026년 충주학 신진연구자 학술연구과제 공모를 추진한다. 모집된 논문은 소정의 심사를 거쳐 '충주학 연구' 제6호(발행예정일 : 6월 15일)에 수록되며, 수록되는 논문은 편당 최대 200만 원 이내의 연구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6년 충주학 신진연구자 학술연구과제 공모로 선정된 연구과제는 연구성과심사를 통해 충주학 연구 제7호(발행예정일 : 12월 15일)에 수록되며, 연구과제당 400만원의 연구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사업의 참여자격은 충주학을 연구할 수 있는 대학원생을 포함한 전문 연구자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25일 시청 4층 소회의실에서 시민의 건강증진과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2026년 건강생활실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강생활실천협의회는 김진석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보건, 교육, 의료, 체육 각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등 총 1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지역사회 건강생활실천 사업 추진과 건강증진 정책 수립·시행에 관한 자문 및 협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김진석 부시장을 비롯해 보건소장, 시의원, 교육계, 의약 단체,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건강생활실천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핵심사업 추진 방향과 기관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운동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 △건강 위험요인(흡연, 음주)감소를 위한 방안 △아동‧청소년 건강개선(마음건강)을 위한 연계·협력·소통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2026년 사업계획에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이 일상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의 앵커사업으로 진행된 충주형 장소특성형 축제 '충주본색:국악ON천'이 6만여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지난 2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충주천, 서충주, 수안보, 탄금공원 등 4개 권역의 각 거점마다 ‘빛’과 ‘국악’을 매개로 도시 공간을 새롭게 조명해 관람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먼저 호암동에서 자유시장까지 이어지는 2.1km 충주천 산책로에서는 전영일 작가의 빛 조각 전통등(燈)이 도심의 밤을 따스하게 밝혔다. 서충주 그린웨이길에서는 표구철 작가의 ‘구름물고기’ 시리즈가 전시됐으며, 특히 시민 100명이 함께 참여한 합동 작품을 선보이며 서충주의 밤을 꿈과 희망의 공간으로 물들였다. 설 연휴 기간 수안보와 탄금공원 일대에서는 이이남 작가의 ‘산수극장’을 비롯해 지역 신진작가팀 L2S미디어랩의 ‘Dream Oven’, OLAB의 ‘설날만복’이 전시됐다. 웅장한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이 전시는 전통적 정서와 현대적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콘텐츠로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역 예술인(김경애, 남보현, 윤은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오는 3월 6일까지 인허가 사업부지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 동안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는 6개반 18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대규모 인허가지, 노후·불량 건축물, 민원 발생 및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38개소 인허가지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점검대상은 대규모 개발허가지, 주요 건축공사장, 노후․불량 건축물, 토사유출․산사태 우려가 있는 산지전용허가지, 토석채취허가지 등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배수시설 및 구조물(옹벽, 석축)의 상태 △토사유출 및 절성토 사면 안전 방지 대책 구축 여부 △경계 표시 및 침범 여부 △광물, 채석 불법 채취 여부 △토석채취장 폐석 등의 적치물 붕괴 위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은 신속한 보강조치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황숙희 허가민원과장은 “얼었다 녹아 약해진 지반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립도서관은 2025년에 이어 올해에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전시프로그램 '시민의 서재' 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민의 서재'는 시민들이 매월 주제에 맞는 도서의 이름과 추천사를 작성해 제출하면, 도서관이 이를 정리해 전시물로 제작․전시하는 시민 참여형 북 큐레이션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 도서는 지난 2월‘책의 변신은 무죄’라는 주제 아래 도서관 이용자들이 추천한 책들로, 3월 한 달 동안 시립도서관 본관 1층 로비에서 전시물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제출된 추천 도서 중 미소장 도서는 검토 후 수서 목록에 반영될 예정이며, 시민의 서재 신청서 제출자에게는 대출 권수 2배 확대 혜택이 제공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감명 깊게 읽은 책을 공유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기획해 도서관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여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 보건소는 오는 3월 12월까지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치아·슐런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 장애인체육회와 연계해 전문 강사를 지원받아 진행되며, 장애인의 신체기능 향상과 일상생활 수행 능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에서 진행되는 보치아와 슐런은 휠체어 이용자도 참여 할 수 있으며, 상·하지 협응력과 균형감각 향상에 도움을 준다. 보치아는 표적구에 공을 던지거나 굴려 점수를 획득하는 패럴림픽 정식 종목이며, 슐런은 나무 보드 위에서 퍽을 관문에 밀어 넣어 점수를 겨루는 스포츠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건강증진센터 운동실에서 진행되며, 시간대별로 보치아와 슐런 종목으로 나누어 각 회기별 50분씩 운영된다 기본 자세 훈련과 규칙 이해 교육을 시작으로 단계적 기술 연습과 실전 경기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운동 전·후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병행해 근긴장 완화와 부상 예방, 신체 안정성 향상을 도모한다. 회당 참여자는 10명 내외로, 소그룹 경기 운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