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9월 18일과 25일 동두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교육장에서 ‘학부모와 함께하는 요리체험(쿠킹클래스)’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어린이와 학부모 20가족이 참여했으며, 영양교육과 부모·자녀가 함께하는 요리 체험으로 운영됐다. 영양교육에서는 동화를 활용해 다양한 채소의 종류와 효능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전달했으며, 이어진 요리 체험에서는 ‘또띠아 고구마 피자’ 만들기가 진행됐다. 아이들은 재료를 직접 만지고 조리에 참여하며 채소에 대한 친근감을 높였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는 계기를 마련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채소와 더 가까워지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요리 체험 교육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은 출범 1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기념행사 ‘동어보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단 출범 1주년을 축하하고 시민들에게 시설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시민 주도형 안전경영을 통해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동어보감’은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어울림센터’·‘보디(body)와 건강’·‘감동경영’의 첫 글자를 딴 이름으로, 2025년 10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이번 ‘동어보감’ 이벤트는 공단의 시민·안전 중심 경영 방침을 기반으로 ▲ 고객과 어울림을 위한 키즈헬스케어센터 수탁일 기념 어린이 풍선 매직 선물(이사장 직접 진행) ▲ 시민 주도 안전돋보기 제안 공모전▲ 어울림센터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시베리아 호랑이 전시회(호동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10월 2일에는 이종진 이사장이 어울림센터 1층 로비에서 키즈헬스케어센터를 찾은 어린이들에게 풍선 매직(동물 모양)을 직접 선물하며 출범 1주년과 추석 연휴를 함께 기념한다. 또한 10월 둘째 주 열리는 시민 안전돋보기 제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 도서문화사업소는 꿈나무정보도서관이 운영 중인 2025년 하반기 다문화 특성화 프로그램 ‘K-컬처로 세계 문화 다-잇기’가 현재 4회차까지 진행됐으며, 참여 아동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남은 4회차도 1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꿈나무정보도서관은 다문화 감수성과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매년 다양한 주제로 다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해 왔다. 올해 상반기에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긍정적 성과를 거뒀고, 하반기에는 그림책과 영상·음악 등 다양한 미디어 자료를 활용해 한국문화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보산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정 아동과 일반 아동이 함께 참여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참가한 아동과 학부모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9월 25일 불법촬영 시민감시단과 함께 평생학습관 공중화장실과 탈의실을 점검하고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공공시설 이용 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감시단은 화장실과 탈의실 내 불법촬영 의심 장비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예방 수칙과 신고 방법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을 지속 점검하고 시민 참여형 감시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불법촬영은 시민의 인권과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범죄”라며 “모두가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시민대상 수상자회는 9월 25일 동두천시청을 방문해 추석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시민대상 수상자회는 사회봉사, 문화예술 등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공로를 인정받아 ‘동두천시 시민대상’을 수상한 인사들로 구성된 단체다. 회원들은 수상 이후에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특히 명절과 연말연시에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성금과 물품을 꾸준히 기부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회원들은 전달식에서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시민대상 수상자회가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소중한 마음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2025년 동두천시 청소년 동아리 어울림마당’이 9월 27일 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총 25개 청소년 동아리, 약 200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동아리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행사 기획 단계부터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구성된 어울림마당 기획단은 카드뉴스 제작, SNS 홍보 등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1부 체험 부스와 2부 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 10시부터 체육관에서 운영된 체험 부스는 ▲키링 만들기 ▲텀블링 글라이더 ▲허브 화분 식재 등 창의적 체험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오후 2시부터 이어진 공연에서는 밴드·댄스·보컬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져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김○도(신흥고 3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고 공연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많았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9월 26일 추석을 맞아 보훈회관을 방문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를 위문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 시장과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박 시장은 사과·배·귤 등 위문품을 직접 전달하며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안부를 살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참석한 각 보훈단체 지회장들은 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박형덕 시장은 “우리가 명절을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것은 국가유공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정기 위문과 지원을 확대해 그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예우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9월 26일, 관내 교권보호책임관(교감)을 대상으로 '클래식으로 소통하는 공감과 경청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교권보호책임관 소통정담회를 운영했다. 이번 정담회는 KBS 이재후 아나운서를 초청하여 △클래식 음악을 통한 공감 능력 향상 △리더에게 필요한 공감과 경청의 기술 △교육공동체간 갈등 조정 및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리더의 역할 등에 대해 다루었다. 특히, 2002 한일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4강 신화를 만들었던 히딩크 감독과의 인연, 서울시립교향악단 얍 판 츠베덴 지휘자와의 인연을 통한 강사의 실질적인 사례는 학교 현장에서 교육공동체간의 갈등을 다루는 교권보호책임관들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했다. 교육에 참석한 중학교 교감은“같은 곡을 듣고도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클래식을 통해 공감과 경청의 의미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전하며,“학교 현장에서 공감과 경청의 리더십을 발휘하여 교육활동 보호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임정모 교육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교권보호책임관들의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활동 보호 문화가 더욱 확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9월 25일, 동두천컨벤션에서 '2025 학교자율과제 담당자 네트워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초·중·고·특수학교 학교자율과제 담당 교사 120여 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고, 내년도 과제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학교자율과제는 학교가 주도적으로 기획·운영하는 혁신 과제로, 경기미래교육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이다. 이번 네트워크는 2025년의 성과를 토대로 2026년 학교자율과제 운영 방향을 협의하고, 학교별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학교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과 자율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했다. 행사는 ▲사례 발표 및 경험 공유 ▲보고서 작성 요령 및 예산·성과 관리 노하우 교환 ▲2026 학교자율과제 운영 방안 협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발표 중심의 딱딱한 형식에서 벗어나, 교사들이 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운영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학교자율과제 결과보고서 작성법 △성과 분석 및 개선 방안 △교육과정 연계 운영 전략 △학교 구성원 공감대 형성 방법 △지역사회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의회는 25일, 소속 직원들의 의정활동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글쓰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회사무과 직원들의 보고서·연설문 등 다양한 문서 작성 능력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김승진 입법정책팀장이 맡아 ▶5분 자유발언 등 의정 연설문 작성 기법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글쓰기 요령 등을 전수했다. 김 팀장은 현재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경기도 인재개발원에 글쓰기 전문 강사로 출강 중이다. 교육에서는 사전(辭典) 활용의 유용성, 비유·경험·인용 등으로 연설문의 서두를 인상 깊게 여는 방법,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의 실무적 활용 요령 등이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강의였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시의회 관계자는 “의정활동 지원에 필수적인 작문 능력 제고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9월 25일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제1회 동두천시 초·중·고 오케스트라 연합 연주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이날 연주회에는 다수의 내빈과 학부모, 시민이 함께해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무대는 탑동초, 사동초, 생연중, 동두천여중, 한국문화영상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순서로 26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 연합 무대에서는 ‘The Sound of Music’과 앵콜곡 ‘The Avengers’를 웅장하게 연주해 공연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이번 공연은 다채로운 악기의 하모니가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였고, 학생들은 협력과 성취의 기쁨을 느끼는 값진 경험을 쌓았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연주회라는 결과도 값지지만, 그 과정에서 함께 연습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성장한 시간이 더욱 소중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불현동 34통 마을회는 9월 25일 불현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불현동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송요흥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사랑을 꾸준히 실천하는 34통 마을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34통 마을회에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위해 뜻깊게 쓰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소요동 새마을부녀회는 9월 25일 추석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26가구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소불고기, 나박김치, 홍어회 무침, 숙주나물 무침, 송편 등을 정성껏 준비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식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했다. 전송덕 회장은 “회원들이 매달 이웃을 살피며 봉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준비한 음식을 드시며 늘 건강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승호 소요동장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챙기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그 정성이 이웃들에게 잘 전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우정봉사회는 9월 25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 나눔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간편하면서도 영양가 높은 두유를 후원 물품으로 준비해 직접 전달했다. 우정봉사회 회원들은 불현동 관내 가정을 방문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애자 회장은 “명절이 외롭게 느껴질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관심과 사랑을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우정봉사회에 감사드리며, 이번 후원 물품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을 것”이라며 “이런 정성이 모여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불현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두천시 우정봉사회는 평소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 생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협의회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직접 준비한 식품·생필품 꾸러미를 100가구에 전달했고,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각 세대를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번 나눔은 황주생고기, 하나님의교회, 큰사랑복지센터, 생연2동 재향군인회, 익명의 기부자 등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한층 풍성하게 마련됐다. 채임순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며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명수 위원장도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생연2동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돌보고 주민과 함께하는 실질적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문화원은 경기도문화원연합회와 함께 9월 23일부터 29일까지 동두천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와 보산동 일원에서 ‘2025 미래유물전 in 동두천 '유동하는 도시·보산'’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분단 80년의 역사 속에서 형성된 보산동의 독특한 문화 지형을 조명한다. 한국전쟁 이후 미군 주둔과 함께 조성된 기지촌과 미8군 쇼·클럽 문화는 한국 대중음악의 발판이 됐으며, 현재는 아프리카·동남아 이주민이 정착해 다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이자 외국인관광특구, 디자인아트빌리지 사업을 통해 복합적인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 전시는 단순 기록을 넘어 관람객이 도시의 시간을 직접 걷고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시장에는 보산동 지도를 중심으로 전쟁·기지촌·다문화의 역사적 층위를 겹겹이 배치해 도시 변화를 한눈에 따라가도록 구성했다. 또한 현재 보산동을 소개하는 영상과 함께, 지역 공방·도예·음식점·의류점 등을 직접 방문·체험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됐다. 같은 건물 7층에서는 다큐멘터리 '미8군 쇼 특별전, 그 기록과 증언'이 상영 중이다. 정경철 원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동두천시지회는 9월 24일 하반기 문화로드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회원 35명이 참여했으며, 충남 공주시를 방문해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제철 밤 수확 체험을 비롯해 국립공주박물관과 웅진백제역사관을 탐방하며 백제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했다.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과 정보 교육을 결합해 농아인 회원들이 현장에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동두천시 수어통역센터 직원들이 도슨트와 수어통역을 지원해 청각·시각 정보 접근이 어려운 회원도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출발 현장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하며 “오늘 체험을 통해 새로운 배움과 즐거움을 얻고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가족센터의 이중언어교육지원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어린이 3명이 ‘제4회 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대상·우수상·꿈나무상을 수상하며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9월 22일 일일시호일 주최·주관으로 열렸으며, 전국에서 100여 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본선에 오른 20명은 한국어 2분, 부모 나라 언어 2분 등 총 4분 동안 ‘이중언어가 나에게 주는 의미’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일본어·베트남어·중국어·이집트어·네팔어·파키스탄어·차크마어·페르시아어 등 다양한 언어가 무대에 올랐다. 대회는 초등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동두천시가족센터 대표로 출전한 비산(이집트) 학생이 대상을, 당지호(중국) 학생이 우수상을, 알리얀(파키스탄) 학생이 꿈나무상을 각각 수상하며 뜻깊은 성과를 올렸다. 대상을 받은 비산 학생은 “대상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받아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어머니 모나 씨는 “아이의 수상이 꿈만 같다”라며 “지도를 아끼지 않은 동두천시가족센터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환자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을 4월부터 9월 23일까지 총 3기 운영해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은 환자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정보와 감정을 교류하며 돌봄 이해도를 높이도록 각 기수별 4회씩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실질적인 돌봄 정보 제공과 참여자 간 경험 공유를 통해 감정적 지지와 돌봄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참석자들은 모임을 통해 돌봄 방법과 다양한 상황별 대처 요령을 익히고, 다른 가족들과의 소통을 통해 정서적 지원을 받았다. 센터는 지역 내 치매 환자와 가족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자조모임 역시 그 일환으로 추진됐다. 참여 가족들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 지지하고 배우는 귀중한 교류의 장을 경험했다. 센터 관계자는 “자조모임이 치매 환자 가족이 겪는 감정적·신체적 부담을 덜고, 경험을 공유하며 돌봄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는 9월 24일 등교 시간에 신흥고등학교 학생 350명을 대상으로 금연 예방을 중심으로 한 통합건강증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흥고등학교 ‘학부모와 함께하는 등교맞이’ 행사와 연계해 청소년이 성장기부터 금연을 실천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해 건강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날 동두천시보건소와 학교 교직원, 학부모회, 학생회가 협력해 등굣길에서 간식과 통합건강증진 교육자료, 홍보물품을 나눠 주며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를 다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