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배방월천도서관은 3월 10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도서관 5층 ‘티키타카ZONE’을 함께 운영해 나갈 ‘티키타카크루원’을 공개 모집한다. 티키타카크루 2기로 선발된 크루원은 올해 12월까지 티키타카ZONE의 북큐레이션 활동을 비롯해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공간 홍보, 운영 규칙 논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티키타카크루 지원자는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질문지 작성에 따른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크루원으로 선발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이 아닌 창작과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티키타카크루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도서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소방서는 12일 오전 가천대학교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전문의용소방대’ 모집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안전문화 확산과 청년층의 재난 대응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성남소방서 문용남 대응전략팀장이 직접 가천대학교를 방문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생전문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주요 활동, 지원 방법 등을 안내했다. 가천대학교 대학생전문의용소방대는 2024년 10월 21일 발대해 운영되고 있으며, 대학생들의 전공 지식과 재능을 활용해 각종 재난 예방 홍보와 안전문화 확산 활동 등 지역사회 안전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의용소방대 제도와 대학생전문의용소방대의 주요 활동을 소개하고,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제철 성남소방서장은 “가천대학교 대학생전문의용소방대는 청년들의 전문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협력해 청년들의 안전 활동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는 2026년 7월 1일 검단구 출범을 불과 4개월 앞둔 가운데, 인천 서구의회가 조직개편 관련 조례안을 의장 발의로 상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인천시와 서구청 간 조직개편 및 인사 협의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으면서 서구청장이 제출할 예정이던 조직개편 관련 안건이 3월에 열리는 제279회 서구의회 임시회에 접수되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서구의회는 의장 발의를 통해 조례안을 상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구의회는 검단구 출범을 앞두고 행정 준비가 지연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차원이라는 입장이다. 특히 당초 4월 조직개편을 목표로 추진되던 일정이 불투명해지면서, 검단구의 정상적인 출범을 위해 필요한 신설 조직 구성과 인력 배치가 사전에 이뤄져야 한다는 점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조례안 발의는 행정 준비 지연에 대응하기 위한 ‘고육지책’ 차원의 조치로, 검단구 출범에 필요한 행정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제도적 논의를 시작하기 위한 취지라는 설명이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보다 5% 증가한 2조 2,714억원으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선다. 시는 12일 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비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별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발굴된 신규사업은 총 71건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합친 총사업비는 2조 9,797억원 규모다. 주요 사업으로는 △첨단 R&D 분야에서 오송 AI 바이오데이터센터 구축(400억), AX(AI 기반 전환) 실증산단 구축(288억) △안전 분야에서 하천변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율량천 416억, 상발천 341억, 대련천 202억) △환경 분야에서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금천 337억, 영운 226억, 운천신봉 137억), 노후 상수관로 싱크홀 예방사업(481억) △SOC 분야에서 클래식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진입도로(452억), 그린스마트밸리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116억) △교통 분야에서 청주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50억) 등이 포함됐다. 이범석 시장은 “내수 부진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보건소는 지난 11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세미나실에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가 가정에서도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방문진료·간호 및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돌봄의료센터 전담팀과 올해 신규 시범사업에 선정된 동방한의원(원장 구삼회), 이천시 보건소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신규 재택의료센터의 운영과 관련한 질의응답 및 재택의료센터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재택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가정으로 방문하여 의료와 복지가 결합된 통합 돌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재택의료센터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재택의료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12일 ‘천안도시농부학교 10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선발된 천안도시농부학교 교육생은 100명으로, 오는 11월 19일까지 32회의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생에게는 9.9㎡ 규모의 개별 텃밭이 제공되며,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작물 재배 이론과 실습을 배우게 된다. 실습을 통해 재배한 작물은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생들이 직접 작물을 가꾸며 농업의 소중함과 수확의 기쁨을 느끼길 바란다”며 “내실있는 교육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도시농업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혁신적인 의료·요양 통합지원 모델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령친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천안시는 12일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고령친화 정책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천안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체계적인 모델 구축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는 2019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거치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천안형 통합돌봄 모델’을 완성해왔다. 특히 질병이나 사고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평소 살던 집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방문의료, 가정간호, 재가요양, 주거지원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현재까지 시 자체 서비스 4,660건과 국가서비스 369건 등 총 5,029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은 12일 강화군청과 ‘평화교육 활성화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화군 내 교육 분야 발전과 취약계층 아동을 평화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의 평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 공헌 및 주민의 평화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 발굴·운영 ▲강화군민 및 취약계층 아동 대상 평화교육 공동 기획·운영 ▲강화군 내 평화교육 지역자원 발굴 및 활용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난정평화교육원 관계자는 “평화의 섬 교동도에서 강화군청과 정기적인 교류와 실천적 협력을 이어가며, 나로부터 시작된 평화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우리 모두의 평화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1일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의료·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지정된 평택수의원(권준서 원장)과 아이맘한사랑의원(변성윤 원장)이 참여했다. 두 기관은 평택시 보건소와 함께 기관별 역할을 정립하고, 지역사회 기반 의료·요양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재택의료센터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구성되어 활동한다. 이들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 문턱을 넘기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돌봄 자원 연계 등 재택 중심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평택시는 대상자 발굴과 사업 운영 지원 등을 통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협약에 참여한 권준서 평택수의원 원장은 “병원을 찾기 힘든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집에서 편안하게 양질의 진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변성윤 아이맘한사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지난 11일 백석읍 오산산들근린공원 일원에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2026년 산불진화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양주시 산림과를 비롯해 동두천시 공원녹지과, 서울국유림관리소, 양주경찰서, 양주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강풍을 타고 대형 산불이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산불 발생 신고 접수와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초동 대응, 산불진화 장비 투입, 기관별 역할 분담, 교통 통제 및 주민 대피 등을 중심으로 훈련이 이뤄졌다. 양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덕상 양주시 산림과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최근 일상 속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담배꽁초, 촛불․향초 사용, 음식물 조리 중 화원 방치 등에 대한 화재예방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화재의 상당수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담배꽁초 무단 투기, 촛불․향초 사용 시 관리 소홀, 음식물 조리 중 자리를 비우는 행동 등은 주거 및 상가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천안서북소방서는 화재 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담배꽁초는 반드시 완전히 꺼진 것을 확인한 후 지정된 장소에 버리기 ▶촛불․향초 사용 시 주변에 인화물질을 두지 않기 ▶음식물 조리 중에는 자리를 비우지 않기 ▶가스레인지 및 전기 조리 기구 사용 후 반드시 전원과 밸브를 확인하기 ▶주택 내 소화기와 주택용 화재경보기 설치하기 등이 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 모두가 화재 예방 수칙을 생활화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의 학습 선택권을 확대하고 공교육 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녪광주하남 경기공유학교 학교 밖 학점인정형’과목의 첫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강은 지난해 6월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ICT폴리텍대학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결실이다. 양 기관은 대학의 전문 시설과 우수 강사진을 활용해 관내 고등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수준 높은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며, 공교육의 영역을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내 개설이 어려운 전문 분야를 지역 대학과 연계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문 시설 활용이나 전공 교원 확보가 필요한 과목을 대학과 협력해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본격 운영을 시작한 ‘AP 프로그래밍과 문제해결’과목은 대학 실습실을 활용해 16주간 진행된다. 학생들은 대학의 첨단 장비와 전문가 지도를 통해 인공지능 및 프로그래밍 역량을 기르게 되며, 해당 과정을 이수하면 3학점이 정규 학점으로 인정된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학기 운영 과목 외에도 학생 수요가 높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시‧군 간 교육 자원의 경계를 허물고 학생들에게 폭넓은 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상호개방 온마을배움터' 프로그램 22개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상호개방 온마을배움터'는 각 지역에서 운영되던 마을교육 프로그램을 시‧군 간 상호 개방해 도내 학생들이 다양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산업, 생태 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충북 도내 11개 시‧군이 지역 특색을 반영해 선정한 총 22개의 대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학생들은 학교 단위로 부담 없이 다른 지역의 온마을배움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청주는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박물관과 청주고인쇄박물관에서 '역사의 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충주는 탄금공원 일대에서 '권태응‧신경림 문학기행'을 진행한다. 제천은 의림지 역사박물관 탐방 프로그램을, 보은은 보은대추한과와 문화충전소 등 민간시설을 활용한 농촌 체험을 운영한다. 옥천은 정지용문학관과 공동체 라디오 체험을, 영동은 난계국악박물관과 국악체험촌을 활용한 국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증평은 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반기문평화기념관에서 관내 학교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새학년을 맞아 학교관리자의 교육 리더십을 강화하고 음성교육의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대안학교 학교관리자 교(원)장 36명, 교(원)감 39명 등 총 75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미래를 여는 다올찬 음성교육’을 주제로 안병권 교육장이 직접 2026년 음성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과 학교 지원 방안을 설명하며 학교 현장과의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교육과, 학교지원센터, 행정과 등 부서별 주요 사업과 학교 지원 사항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 간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의 생가와 기념관이 위치한 반기문평화기념관에서 진행되어 참석자들은 도슨트의 안내로 생가와 기념관을 관람하며 세계시민교육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강원특별자치도 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K-드론 배송 분야에서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지난해와 같이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 및 관내 드론 기업 캣츠(KATS)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지난해 1차 사업에서는 신림면 황둔출장소와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 실시간 드론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캠핑장 5곳에 이착륙 패드 등 배송 인프라를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찐빵, 옥수수, 돈가스 등 지역 먹거리를 드론으로 캠핑장까지 배송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물류 모델을 제시했다. 올해 2차 사업에서는 배송 품목의 다양화 및 현실화, 다수 지점 동시 배송 시스템 도입으로 운영 효율을 높이는 한편, 산림 감시 및 안전 관리를 위한 3D 매핑 등 공공행정서비스 분야로 실증을 확대한다. 이러한 성과는 2021년부터 이어진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3회 연속 지정을 통한 탄탄한 정책적 토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