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기반으로 오직 국민을 위해서만 헌신하는 '국민의 경찰'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남 아산 경찰대 본관에서 열린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에서 축사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은 14만 경찰 가족들의 큰 희생과 헌신의 토대 위에서 가능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경찰관 한 사람, 한 사람의 판단과 행동은 국가가 국민에게 행사하는 공권력의 기준이 된다"며 "그렇기 때문에 경찰관의 법 집행 과정은 정교하고, 공정하고, 투명해야 하며 그 결과는 반드시 정의로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규칙을 지키는 사람이 손해 보지 않고, 법 앞에선 지위고하에 관계없이 누구나 평등하다는 헌법 정신을 현장에서 몸소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또 "지금, 이 순간에도 범죄의 양상과 치안 환경은 국경과 기술을 초월해 날로 복잡해지고 있으며, 그만큼 경찰을 향한 국민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며 "인공지능(AI)과 같은 첨단 기술을 적재적소에 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상공회의소(회장 정영배)는 3월 16일(월) 18시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 소재한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호텔 스페이스볼룸에서 <제27회 성남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시상식에는 성남상공회의소 정영배 회장, 성남시 임종철 부시장,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 국민의힘 김은혜 국회의원, 성남고용노동지청 전대환 지청장, 성남세무서 조창우 서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과 기업체 대표 12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상공대상 수상자는 지난 2월 11일(수) 산·학·관 전문가로 구성된 <제27회 성남상공대상 심사위원회>에서 공정한 심사를 거쳐 8개 분야에서 최종 선정되었다. 부문별 수상자는 ▲기업경영대상 한솔생명과학㈜ 김영래 대표이사 ▲ESG경영대상 ㈜휴온스 송수영 대표이사 ▲노사협력대상 ㈜그린명품제약 이성욱 대표이사 ▲기술품질대상 ㈜바이오옵틱스 서홍열 대표이사 ▲수출기여대상 ㈜창성에이스산업 이의용 대표이사 ▲S/W개발대상 ㈜아이지 김창일 대표이사 ▲최우수성장기업상 ㈜놀유니버스 이철웅 대표이사 ▲행정지원대상 소부장기술융합연구조합 이순돈 사무국장 등 총 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남상공회의소 정영배 회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금융소비자의 은행 거래행태와 인식 변화를 분석한 ‘2026 개인금융 인사이트 : IBK가 묻고 고객이 답하다’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안정적 자금조달과 비이자이익 확대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금융환경 속에서 금융소비자와 금융 트렌드에 대한 심층 연구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작성됐다. 보고서는 대중·시니어·외국인·부자·CEO 등 금융소비자 5,63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과 인터뷰를 실시해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분석했다. 특히 외국인과 CEO 고객군까지 포함해 다양한 금융소비자의 특성을 폭넓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기존 개인금융 연구와 차별성을 갖는다. 조사 결과 외국인은 금융기관보다 같은 국적의 지인이나 자국 온라인 커뮤니티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거래은행을 선택 시 다국어 지원과 일자리 관련 생활정보 제공 등을 중요한 요소로 고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CEO의 경우에는 기업승계 시점에 주거래은행을 변경하는 사례가 많았으며 개인금융과 기업금융을 분리해 거래하는 비율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3세대 CEO는 금이나 예술품 등 대체자산에 대한 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이 위원장을 맡은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가 구성을 마치고, 지난 3월 16일부터 학교급식실 현장 점검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TF는 지난 2월에 열린 제388회 임시회 교육기획위원회에서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구성·운영의 건’이 의결됨에 따라 출범했다. TF는 경기도의회 의원과 외부 전문가, 경기도교육청 관계 공무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경기도의회에서는 위원장을 맡아 활동을 총괄하는 장윤정 의원을 비롯해 김영희·김현석·김호겸·김옥순 의원이 참여해 현장 점검과 개선 방안 마련에 함께한다. 경기도교육청은 급식종사자의 폐암 발생 문제 등 급식실 작업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도내 모든 조리학교 2,480교를 대상으로 오는 2033년까지 환기설비 전면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환기설비가 설치된 일부 학교에서는 소음 발생, 급배기 불균형, 운영상 불편 등 다양한 현장 문제가 제기되면서 실제 사용 환경을 반영한 점검과 보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의회 양정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약대동·중1·2·3·4동)은 지난 13일 제289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부천도시공사 인사체계와 부천아트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양정숙 의원은 부천도시공사가 현재 9급 중심으로 공개채용을 실시하고, 보수 수준도 공무원 9급 대비 약 83%에 머물러 타 지자체 도시공사 대비 경쟁력이 낮은 구조라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최근 3년간 8~9급 저연차 직원의 퇴사율이 38.7%(106명 중 41명)에 달하고, 평균 재직기간도 1년 11개월에 그치는 등 인력 유출이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53명의 정년퇴직이 예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저연차 이직과 중견 인력 공백이 동시에 발생할 경우 조직의 전문성과 사업 연속성이 저하될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채용 직급과 보수를 포함한 인사·보상 등 체계 전반에 대한 구조적 재검토와 대응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부천아트센터 운영과 관련해서는 공공 문화기관임에도 불구하고 기획사업 기능이 약화되고 대관 중심 운영이 확대되는 점을 문제로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7일 시청 다산홀에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가 ‘2026년 노인자원봉사자 필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는 노인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안전한 봉사활동 환경을 조성해 어르신들의 주체적이고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임직원과 16개 노인자원봉사단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교육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장과 주 시장의 인사말에 이어 남양주남부경찰서 교통계의 노인 자원봉사자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박영희 경기북부자원봉사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노인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소양 △윤리교육 △봉사활동 사례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교육을 이끌었다. 윤해원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모범을 보여주고 계신 자원봉사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자원봉사를 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진접읍의 한 익명 주민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과거 도움을 받았던 주민이 다시 나눔을 실천한 사례로 더욱 뜻깊다. 기부자는 지난 2022년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생필품 등을 지원받았으며 이번 성금 마련을 통해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성금은 기부자가 3년간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금액으로 나눔의 가치를 더욱 높인다. 수혜자에서 기부자로 이어지는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는 다양한 복지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익명의 기부자는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꼈고,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와 희망을 얻어 다시 일어설 용기를 냈다”며 “그때부터 적은 금액이나마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어려운 상황임에도 나보다 이웃을 생각하는 기부자님의 고귀한 마음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기탁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 분관 마전도서관은 3월 17일 지역 내 국공립왕길로열파크씨티1단지어린이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질의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 공동체 내 독서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영·유아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인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협력 운영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체결됐다. 북스타트 프로그램은 영·유아기부터 책을 가까이하고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갖도록 유도해 독서 문화 정착에 이바지하는 사업이다. 마전도서관은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북스타트 꾸러미(도서)를 제공하고 북스타트 데이를 지정하여 책놀이 등 후속 프로그램 운영, 부모교육 특강 운영 등을 할 예정이다. 한창훈 마전도서관장은“업무협약을 통해 북스타트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도모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교육 및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의회 박혜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13일에 열린 제289회 부천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생활권 공원의 경관 개선과 시민 체감형 녹지 품질 향상을 위한 부천형 무궁화 특화공원 조성을 제안했다. 박혜숙 의원은 부천시의 녹지 여건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기존 공원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하려는 노력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원경관과 볼거리 확충에 대한 시민 요구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특색 있는 테마형 공원 조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박 의원은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무궁화를 활용한 특화공원 조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기존 공원 일부 구간에 무궁화 군락을 조성하고, 품종 다양화와 안내판, 포토존 등 최소한의 콘텐츠를 더하는 방식만으로도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박혜숙 의원은 “무궁화 특화공원은 공원경관 개선은 물론 부천만의 상징성과 스토리를 담을 수 있는 방안”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 품질 향상을 위해 긍정적인 검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의회 정창곤 의원(국민의힘, 심곡본1동·심곡본동·송내1·2동)은 지난 13일 열린 제289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재건축ㆍ재개발 사업과 관련한 각종 심의를 통합해 사업 기간을 단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창곤 의원은 “부천시는 최근에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변경안을 발표하는 등 재개발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으나, 시민들의 체감속도는 아직도 느리다”며 보다 발빠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서울시의 경우 각종 심의를 통합해 사업 기간을 2년에서 6개월로 대폭 단축했다”며 “부천시도 과감한 결단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를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창곤 의원은 “부천시의 지난 10년간 통계를 살펴보면 인구는 85만 명에서 75만 명으로 감소했고, 고령화지수는 9.7에서 20.4로 높아졌다”며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여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것이야말로 인구 유출을 막고 도시 발전을 위한 최우선 과제”라고 시정질문을 마쳤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의회 구점자 의원(국민의힘, 원종1·2동·오정동·신흥동)은 지난 13일 열린 제289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도시 기반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구점자 의원은 먼저 강풍으로 훼손된 도로표지판 문제를 지적했다. 최근 강한 비바람으로 일부 도로표지판에 부착된 비닐이 떨어지거나 찢어져 안내 내용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 의원은 도로표지판은 방향과 거리 등을 안내하는 기본적인 교통시설이라며 부천시 전역의 표지판 상태를 점검하고 훼손된 구간을 신속히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천시 오정지역을 경유하는 BRT 버스정류장 이용환경 개선 필요성도 제기했다. 구 의원은 “청라~강서 구간을 운행하는 BRT 노선 정류장 3곳이 오정지역에 설치되어 있으나 가림막 등 대기 편의시설이 충분히 갖춰져 있지 않아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며 “정류장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가림막 설치 등 이용환경 개선 방안을 검토해 시민 불편을 해소해 달라”고 요청했다. 구 의원은 ‘우리동네 미세먼지 알림이’ 운영 실효성에 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의회 윤병권 의원(국민의힘, 범박동·옥길동·괴안동·역곡3동)은 지난 13일 열린 제289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봄철 화재 예방 대책과 보행자 안전 강화, 경로당 이용 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점검과 대응강화를 촉구했다. 윤병권 의원은 먼저 봄철 화재 예방 대책 강화를 촉구했다. 최근 부천에서 발생한 공장과 공동주택 화재 사례를 언급하며,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잦은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등 예방 중심의 화재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산불 예방을 위해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안내 등 시민 경각심을 높이는 홍보 강화도 주문했다.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한 교통시설 개선 필요성도 제기했다. 윤 의원은 보행자가 신호 변경 시점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 도입을 제안했다. 이 신호등은 적색 대기시간을 함께 표시해 보행자의 신호 인지도를 높이고 무단횡단을 줄이는 효과가 있는 시설로, 서울과 부산 등 여러 지자체에서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보건소 북부보건센터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치매 어르신의 치매쉼터 프로그램 참여를 돕기 위해 3월부터 ‘안심 송영(이동편의)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심 송영 서비스’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 중 원거리 거주자와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의 자택과 치매쉼터를 오가는 이동을 지원해 프로그램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된 서비스다. 북부보건센터는 2020년부터 송영서비스를 운영하며 치매 어르신의 돌봄 사각지대를 완화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써왔다. 올해 송영서비스는 치매쉼터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3월부터 11월까지 주 3회(화·수·목) 운행되며, 상반기에는 대곶면 지역을 중심으로, 하반기에는 월곶면 지역을 중심으로 이용 수요를 고려해 운행될 예정이다. 또한 운전자 1명과 보조인력 1명을 배치하여 이용자의 안전한 승하차 및 이동을 지원한다. 북부보건센터 관계자는 “안심 송영 서비스는 치매 어르신의 프로그램 참여를 돕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가족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서비스를 이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7개분야 34개사업에 선정농가 및 단체 50여명을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 절차 및 준수사항, 부정수급 방지, 사업별 세부추진 사항에 대하여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 등에서 개발된 농업신기술을 농가에 적용하는 사업으로 농업인의 안정적 생산기반조성과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 경영비 절감 등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7개 분야 34개 사업에 총사업비 약 20억원이 투입되어 관내 농업인 및 기관‧단체 등 185여명이 수혜를 받을 예정이다. 이번 사전교육은 사업추진시 주요 준수사항과 보조금 집행 절차, 부정수급 방지, 사후관리 등 공통교육과 사업별 지침 및 농업기술에 대한 안내를 실시했다. 이재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시범사업의 취지와 사업추진 절차를 잘 숙지하여 사업목적에 맞는 기대효과를 거두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확대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정경자(국민의힘)은 17일, 최근 통일부가 제340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4년 만에 대면회의로 개최하며 남북 교류협력 추진기반 정상화에 나선 것과 관련해, “국정 제1동반자라고 주장하는 경기도는 여전히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서면회의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으로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경자 의원은 “남북교류협력기금은 “불투명한 집행과 미집행 방치”라는 구조적 어려움을 안고 있음에도, 경기도는 이를 해소하기 위한 최소한의 논의 구조조차 갖추지 못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가장 기본적인 ‘회의 방식’조차 바꾸지 못하고 있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면회의는 편의적 수단일 뿐 정책을 결정하는 구조로는 부적절하다”며 “토론과 검증이 없는 상태에서는 결국 집행부 안건을 그대로 추인하는 ‘형식적 의결기구’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경자 의원은 남북교류협력기금 운용 실태도 강하게 비판했다. “경기도 남북교류협력기금은 2023년에는 약 188억 원 중 30억 원 수준만 집행됐고,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