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금란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노원2)은 10일 제334회 임시회 여성가족실 업무보고에서, 서울시가 올해부터 추진하는 ‘어린이 상상랜드’ 조성사업과 관련해 일부 지역에 어린이 체험시설이 편중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시설 간 거리와 아동 인구 등을 고려한 중장기계획 수립을 통한 지역별 균형 배치를 당부했다. ‘어린이 상상랜드’는 놀이와 진로ㆍ창의 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1,000㎡ 이상 규모의 ‘전문ㆍ특화형 체험관’과 8,000㎡ 이상 규모의 ‘창의ㆍ직업 종합체험관’ 두 가지 유형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올해 강북구 미아동 기부채납 부지에 1호점 조성을 위한 예산 25억 4,700만 원을 편성했으며, 2027년 2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는 2029년까지 기부채납지 등 부지에 미아점을 포함해 총 4개소로 확충하는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오 의원은 “여성가족실에서 검토 중인 4개소 계획 외에도, 지난해 12월 22일 서울시 주택실 보도자료를 통해 성북구 장위14구역에 약 1만㎡ 규모의 ‘서울 키즈랜드’가 기부채납 시설로 조성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강북구 미아동 상상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17일 지역 내 5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용인세브란스병원 ▲강남병원 ▲다보스병원 ▲용인서울병원 ▲메디필드 한강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 시행에 앞서 용인특례시와 지역 내 의료기관이 협력한 것은 퇴원한 환자가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약을 통해 돌봄서비스가 잘 이뤄진다면 환자들이 재입원하거나 의료서비스를 탐색하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이 편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약을 체결하고 동참한 의료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협약에 따라 용인특례시와 5개 의료기관은 27일부터 시행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와 통합돌봄 서비스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퇴원(예정) 환자 중 재가복귀에 의료돌봄서비스가 필요한 65세 이상의 어르신이다 의료기관은 퇴원 후 전환기에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3월 16일 이른 아침 가능동 대청소 현장에서 시민들과 만나 ‘함께 발전하는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만가대 사거리에서 도·시의원 예비후보 여러분과 함께 출근길 인사를 마친 안 예비후보는 “의정부 미래 일꾼들인 도·시의원 예비후보 여러분과 함께 꿈을 꾸고, 시민 한 분 한 분께 다가간다”며 “함께 성장하는 의정부를 위해 필승의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에 나선 한준호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의정부 민주당 핵심당원 간담회에 참석한 안 예비후보는 “의정부와 경기도를 더 잘 사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필승의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격려와 응원차 캠프를 방문한 교통봉사대 삼운회 회원여러분들을 만난 안 예비후보는 “늘 묵묵히 주민들의 안전과 교통 질서 유지를 위해 힘써 주시는 삼운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함께 손잡고, 교통 안전 뿐 아니라 의정부 지역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 예비후보는 용현산업단지내 금성방재 GFS(회장 김태호)를 방문해 간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김인제 부의장(구로2,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생성형인공지능 윤리적활용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3일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이 교육 현장과 일상생활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학생들 사이에서도 활용이 보편화되고 있다. 그러나 딥페이크 등 생성형 인공지능을 악용한 디지털 성범죄 등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학생 대상으로 한 생성형 인공지능 윤리교육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진 상황이다. 이번 조례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여 허위정보 생성, 저작권·개인정보 침해, 딥페이크 등 다양한 윤리적 문제를 예방하고 학생들의 책임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키우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김 부의장이 공개한 '2025년 서울시 디지털성범죄 통합대응 정책 추진계획'에 따르면, 2024년 디지털 성범죄 피의자 387명 중 10대가 324명으로 83.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부의장은 이러한 현상에 대해 “가해 청소년 상당수가 디지털 범죄를 범죄로 인식하기보다 단순한 놀이문화로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망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중동 지역 분쟁 심화로 원유 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텅스텐, 페인트, 알루미늄, 레진 등 주요 석유화학 원부자재의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들의 생산 차질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다. 시는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화성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요 제품 제조기업의 원자재 수급 상황, 원가 상승에 따른 조업 영향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는 기업 피해 유형과 시급성을 분석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이를 바탕으로 분야별 대응체계 구축과 중앙정부 건의 사항 도출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1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온라인·오프라인 피해 신고 채널 운영 여부를 결정하고, 추가적인 기업 피해 사례를 지속적으로 접수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중동사태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이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신속히 파악하고자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업 애로사항을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관계기관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국1)은 17일 인천도시역사관에서 열린 ‘광역행정통합 진단과 지방분권 개헌 시민토론회’에 참석해 지방분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분권 개헌 인천시민 운동본부와 인천언론인클럽,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가 공동주최한 행사로, 시민단체와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최근 정부가 메가시티와 광역행정통합을 통해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겠다고 밝히고 있지만, 외형적 확대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권리가 얼마나 실질적으로 보장되는지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은 그동안 수도권이라는 획일적인 틀 속에서 각종 규제와 역차별을 감내해 왔다”며 “이제는 중앙정부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에서 벗어나 인천의 문제를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진정한 자치 주권을 확보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인천시의회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인천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자치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광역행정통합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지방분권 개헌의 필요성과 인천의 대응 방안에 대한 다양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 장안면은 3월 17일 남양호 일원에서 장안면 사회단체협의회 주최로 ‘2026년 남양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남양호는 지역 주민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이자 농업지역과 인접한 생활권 수변 지역으로, 계절별 방문객 증가와 영농활동 등으로 지속적인 환경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이에 장안면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남양호 일원의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활동에는 장안면 19개 사회단체를 비롯해 도의원, 유관기관장, 사회단체협의회 회원 및 지역 주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남양호 일원을 구간별로 나눠 이동하며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등 수변 환경 정비에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화성시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해 추진돼 주민과 지역사회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공동체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으로 진행됐다. 또한 걷기와 쓰레기 수거를 함께하는 생활 실천형 정화활동으로 운영돼, 희망자는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과 연계해 현장 QR코드를 통해 참여 인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장안면 사회단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별내동 소재 음식점 ‘갈비예찬’이 별내동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 1월부터 매월 돼지 양념구이 3인분 50팩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정기 후원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기적인 후원 방식으로 진행해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별내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 직원과 별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안부도 함께 확인했다. 박철호 대표는“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시작한 일이지만,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신 갈비예찬 박철호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갈비예찬은 이번 정기 후원 외에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공시지가의 산정 및 검증을 완료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252,926필지이며, 산정된 ㎡당 토지가격은 국세, 지방세는 물론 각종 공적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여주시청 민원토지과(지가팀)를 방문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며, 해당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지가열람부를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보다 편리하게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사이트를 통해서도 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장소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하여 4월 6일까지 여주시청 민원토지과(지가팀)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 제출된 토지는 표준지 공시지가의 가격, 인근 개별 토지와의 지가균형 등을 고려하여 감정평가사의 현장 재조사 및 여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득한 후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며, 오는 4월 30일에 결정·공시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정연화 의원(야탑1·2·3동)은 분당구 야탑동과 중원구 도촌동을 잇는 도촌사거리 일대의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야탑도촌역(가칭)’ 신설 필요성을 제기했다. 정 의원은 “야탑도촌역 신설은 인근 주민들이 10년 이상 기다려 온 지역 현안”이라며 “도촌사거리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 혼잡을 해결하고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역사 신설이 우선순위로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장도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나서줘야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 의원은 “도촌사거리 일대는 출퇴근 시간은 물론 평상시에도 차량 정체가 심각해 주민 불편이 크다”며 “교통 수요를 고려할 때 야탑도촌역 신설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월 25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도촌사거리 일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도촌야탑역 신설을 요구하는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주민들은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인 수서~광주 철도 구간 내 도촌사거리 일대에 역사 신설을 요청하고 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하며 사업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정 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12일 열린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에서 2026년도 인권경영 추진계획 및 위원회 운영 계획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올해 인권경영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를 확정했으며, 인권경영 개선과제 달성도 90%, 인권영향평가 1등급 달성, 전 직원 교육 이수율 100% 이상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올해는 인권 자가학습시스템 신규 운영, 찾아가는 인권 교육, 인권정책선언식 개최 등 인권경영 내재화를 위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인권영향평가는 기존 일괄 평가방식에서 벗어나 사업장별 순환평가제를 도입하여 맞춤형 심층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서일동 사장은 "지난해 쌓아온 인권경영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인권경영을 구현하겠다"며 "임직원과 협력사, 지역시민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구리한강시민공원 내 ‘청년희망 푸드트럭존’이 동절기 휴무를 마치고 지난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청년희망 푸드트럭존’은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구리시가 한강유역환경청의 허가를 받아 한강시민공원 내 운영할 터를 확보해 조성한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지역 청년들에게 구리한강시민공원 쇄석광장 내에 음식 판매 트럭 영업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음식 판매 트럭 구역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지난해 12월부터 동절기 휴무에 들어갔으며, 이번에 운영을 재개하게 됐다. 구리시는 이와 함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연계해 푸드 트레일러 임대 지원 등 영업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청년희망 푸드트럭존’에는 총 3대의 푸드트럭이 운영되고 있으며, 운영 재개에 따라 핫도그, 츄러스, 타코야끼, 닭꼬치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해 봄철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먹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년희망 푸드트럭존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내일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희망찬 도약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3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정한 조세 행정 실현과 지방재정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것으로, 해당 기간 납부 독려와 함께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세부 추진 사항으로,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자진 납부 기간으로 운영해 고지서 발송, 체납처분 사전 예고, 납부 홍보 등을 통해 체납자의 자발적 납부를 유도한다. 이어 6월 30일까지는 집중 징수 활동 기간으로 지정해 상습·고질 체납자를 대상으로 ▲예금 및 급여 압류 ▲가택수색을 통한 동산 압류 ▲부동산·차량 등 압류재산 공매처분 등 체납처분 ▲관허사업 제한 ▲출국금지 등 강도 높은 행정제재도 병행한다. 특히,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체납고지서 발송과 번호판 영치 전 사전 안내 등 다양한 방식의 징수 활동을 통해 체납액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중요한 재원인 만큼 체납자들의 자발적인 납부를 당부드린다”라며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초월생활체육공원 씨름장 안은 이른 아침부터 거친 숨소리와 모래판을 박차는 발소리로 가득하다. 선수들의 유니폼은 이미 땀으로 흠뻑 젖었다. 창단 33주년을 맞은 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씨름팀이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종합우승을 목표로 사활을 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1993년 2월 1일 창단한 광주시청 씨름팀은 유망주 발굴과 정상급 선수 육성으로 대한민국 씨름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해왔다. 지난해 제1회 삼척이사부장군배 전국장사씨름대회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단체전에서 잇따라 정상에 오르며 실업 최강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올해는 그 기세를 몰아 경기도 무대 제패라는 더 큰 목표를 향해 달리고 있다. 준비 과정은 치밀했다. 선수단은 지난해 12월 초부터 올해 1월 중순까지 제주도에서 혹독한 전지훈련을 소화했다. 겨울 바닷바람 속에서 오직 기초 체력 보강에만 집중한 이 훈련은 한 시즌을 버텨낼 체력의 토대를 닦는 과정이었다. 귀환 이후에는 초월생활체육공원 씨름장에서 기술 고도화 훈련에 돌입했다. 오는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단양 온달 장사씨름대회는 경기도체육대회의 전초전이다. 이 대회에서 실전 감각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는 새학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 1회 50명 이상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집단급식소 약 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새학기를 맞아 학교와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식재료 원산지 관리 강화를 위해 점검을 추진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메뉴판 및 게시판 등의 원산지 표시 여부 ▲원산지 거짓 표시 및 미표시 여부 ▲원산지 표시 방법의 적정성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쌀, 배추김치 등 원산지 표시 대상 29개 품목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원산지 미표시 또는 거짓 표시 등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를 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소비자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실시해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