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12일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옥수수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옥수수 품종 특성, 재배 방법, 병해충 방제 등 고품질 옥수수 생산을 위한 핵심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강원도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옥수수연구소 한정헌 연구사를 초청해 전문적인 강의를 진행하며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이어지는 교육 과정으로는 ▲2차(3월 19일) 잡곡 재배기술 ▲3차(4월 6일) 참깨·들깨 재배기술 ▲4차(4월 9일) 콩 재배기술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가 개편되면서 옥수수, 깨 등의 직불금 단가가 인상되고 수수, 율무 등 신규 품목이 추가되는 등 지원이 확대됐다”라며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전략작물 재배기술을 익히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논 타작물 재배 확대와 농가 소득 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밭작물 재배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 셀트리온은 지난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쑤저우 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 ‘바이오 차이나 2026(BIO CHINA 2026)’에 참가해 인천 바이오산업과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 모델을 소개한다 ‘바이오 차이나 2026’은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3만 명 이상이 참가하고, 5,000건 이상의 1:1 기업 협력 상담이 진행되는 대규모 제약·바이오 분야 국제 행사이다. 이번 참가는 인천시가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선도기업 참여 오픈이노베이션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지역 바이오 선도기업인 셀트리온의 수요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혁신 창업 초기 기업을 발굴해 공동연구, 기술검증(PoC),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젝트다. 행사 기간 동안 인천시와 인천TP, 셀트리온은 공동 홍보를 통해 인천 바이오 특화단지의 기반 시설과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도전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400여 개 전시 참가기업과 아시아권 유망 바이오 기업 및 투자기관(AC·VC 등)을 대상으로 기술 교류, 투자 상담, 비즈니스 기업 협력을 진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급식실 조리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조리실 환기성능 전수점검과 3단계 안전망 확충을 포함한 ‘강원도형 학교 조리실 환기설비 모델’ 개선계획을 2026년 7월까지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은 급식종사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그러나 도내 전문 설계·시공업체 부족과 비급식 기간인 방학 중 공사에 따른 시기적 제약으로 인해, 당초 계획한 2028년까지의 사업 완료가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공사 이후 일부 학교에서 부적정 사례가 발생하는 등 문제점도 확인되고 있다. 이에 강원특별자치교육청은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식생활교육관 환기설비 효율적 개선을 위한 TF팀’을 운영해 사업 완료 시기를 당초 2027년에서 2028년으로 1년 연장하고, 사업 주체를 교육지원청 및 학교에서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으로 명확히 했다. 아울러 연도별 개선 대상 학교 선정 방식도 학교 신청 중심에서 도교육청의 연도별 일괄 배정 방식으로 변경해 2026년부터 반영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2023년부터 학교급식소 환기설비 공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주민자치 역량강화를 위해 오는 4월 3일까지 ‘2026년 찾아가는 주민자치 맞춤형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위원들의 자치 역량과 실무 능력을 강화해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주제는 ▲주민자치 조직 및 운영에 대한 이해 ▲주민총회·자치계획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기획 및 실행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 강사와 각 동 주민자치회를 1대 1로 매칭해 주민자치회가 희망하는 교육 주제에 맞춰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주민자치 맞춤형교육은 전체 44개 동 주민자치회 가운데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한 27개 동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 참가자는 “강사가 직접 동을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다 보니 우리 동의 상황을 공유하며 질문할 수 있어 이해도가 훨씬 높아졌다”며 “실제 주민자치회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는 유익한 교육이었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각 동 주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12일부터‘2026년 시민안전체험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안전체험교육은 지진, 화재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상황을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체험하며 대응 요령을 익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직접 보고, 듣고, 행동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해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전 강사 선발 과정에서 역량을 검증했으며, 선발된 강사진은 재난 대응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비상 상황에서의 행동 수칙 등을 실제 체험 장비를 활용해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위기 상황을 가상 체험함으로써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소 체험을 통한 반복 훈련이 중요하다”며 “시민 누구나 안전의 주체가 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풍동 소재 건축물의 종교시설 용도변경 직권취소 처분으로 신천지 측이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지난해 12월 고양특례시가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 판결받은 사항과 관련해 다른 지자체에서는 유사한 소송에서 모두 패소했음에도 고양특례시만 승소한 것이 지역사회에 다시 회자되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해 말 선고에서 신천지 측이 고양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용도변경허가취소처분 취소소송’ 상고를 심리불속행으로 기각했다. 이로써 시는 1심과 2심에 이어 대법원에서도 승소하며, 직권취소 처분의 정당성과 공익적 필요성이 최종적으로 확정됐다. 문제가 된 건물은 2018년 종교시설로의 용도변경을 신청했으나, 주차 및 안전 문제 등으로 건축심의에서 부결된 바 있다. 그러나 2023년 6월, 신천지 종교단체가 아닌 개인 명의로 행정청을 속여 종교시설 용도변경을 신청하며 건물 2층 일부만을 대상으로 하는 방식으로 건축심의를 잠탈해 허가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이후 해당 건축물이 신천지 종교시설로 사용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인근 주민들로부터 교육·주거환경 침해를 우려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고 지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문화재단이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축제 ‘2026 고양호수예술축제’와 함께할 국내 최고의 거리예술 작품을 공개 모집한다. 고양호수예술축제는 매년 가을 국내‧외 최정상의 거리공연을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축제로 올해로 제15회를 맞이한다. 지난해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돼 그 위상을 인정받았으며, 약 4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100여 회의 공연을 즐겼다. 2026년 고양호수예술축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GSAF(Goyang Street Arts Festival) 초이스’는 국내 우수 거리예술 작품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15편 내외 규모의 작품을 선정한다. 국내에서 활동 중인 전문 거리예술인·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GSAF 초이스’ 공모 접수는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컨템포러리 서커스, 거리극, 인형극, 음악극, 마술, 에어리얼, 전통, 거리무용 등 거리에서 실연 가능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 음악 공연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1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청소년 보호에 관심을 갖고 봉사활동에 함께할 청소년지도위원을 3월 12일부터 연중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중산1동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사업장에 종사하는 사람 중 청소년지도협의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봉사할 수 있는 주민이다. 지도위원은 청소년단체의 장, 사회복지단체의 장, 경찰관서의 장, 학교장 또는 동장의 추천을 받아 고양시장이 위촉한다. 지원을 원하는 주민은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사진 1장을 중산1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신규로 위촉될 위원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3년이며, 올해는 12월 31일까지 월 1회 활동에 임하게 된다. 청소년지도협의회의 주요 활동은 △번화가 인근 청소년 유해환경 및 학교 주변 우범지역 순찰 △청소년 출입·금지업소 △청소년 고용금지 업소에 대한 감시 활동 △청소년 보호 펨페인을 통한 시민들의 청소년 보호 의식 확대 △저소득청소년 가정의 지원활동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최정원 중산1동장은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다채로운 봄꽃을 심었다고 밝혔다. 이번 꽃 심기는 세교동 법원사거리 인근 통복천 산책로 근처에서 이루어졌으며, 자유총연맹 세교동 위원회에서 참여하여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팬지, 비올라 등 2천여 본의 봄꽃을 심고 주변 지역 잡초와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비 활동 함께 실시했다. 김민수 세교동장은 “봄을 맞아 아름다운 세교동을 만들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하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세교동 주민들이 활짝 핀 봄꽃을 보며 따뜻한 봄을 느끼길 바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자체 활동을 통해 발굴된 해당 가구는 빌라에 거주하며, 집 내부에 생활 쓰레기와 폐가구가 쌓여 있어, 개인위생뿐 아니라 대상자의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었다. 이날 주거환경개선사업에는 송북동 행정복지센터, 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른플러스방역, 베스트사다리차 등 여러 업체와 협력하여 일반쓰레기와 폐기물 처리, 방역과 집안 내부를 청소했다. 김원기 위원장은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통해 어르신께 더 나은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며, 송북동 관내 어르신이 건강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주거환경 취약계층을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도움을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업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0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받아야 한다. 안전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응급상황 행동 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 폐쇄 대처 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은 4월 23일, 5월 19일, 6월 19일, 7월 8일, 9월 5일, 10월 23일에 하루 3회씩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교육일 전날 정오까지 한국보육진흥원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e-러닝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평택시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이 안전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함으로써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의회는 12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며 본격적인 결산검사 활동에 돌입했다. 결산검사는 한 회계연도의 세입·세출 예산이 당초 의회의 의결 취지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점검하는 지방의회의 중요한 재정 통제 절차이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박해수 의원을 비롯한 신효일·이두원 의원과 회계·세무 및 행정 분야의 전문 민간위원인 신영란, 이규학 세무사, 김청 경영총괄대표, 구본승 재정연구원, 이정우 퇴직 공무원, 홍진옥 전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김낙우 의장은 “결산검사는 충주시 재정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됐는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위원들께서는 전문성을 토대로 예산집행의 문제점을 점검하며 충주시의 재정 건전성 강화에 기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결산검사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검사 결과는 충주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제305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결산 승인 절차를 밟게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동절기 한파와 에너지요금 급등으로 인한 안전취약계층의 난방비 상승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5,200여 가구에 난방비를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도비(경기도 재해구호기금) 2억 6,230만 원을 투입해 지난 2월 4일 기준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에 가구당 5만 원의 난방비를 지원한 바 있다. 이에 더해 시에서는 가구당 15만 원의 난방비를 추가 지원하여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다만, 시설수급자와 기존 경기도 저소득 노인·장애인 월동난방비 지원 대상자는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별도의 신청 없이 기존 복지급여 계좌로 지급되며, 압류방지 통장을 사용 중이거나 복지급여 계좌가 없는 가구에 대해서는 개별적으로 계좌를 확인한 후 지급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신분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하여 방문하거나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천시는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이번 난방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월 11일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구리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 사항을 살펴보는 등 더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구리시는 특별교통수단 22대와 대체 수단 8대를 운영하며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특별교통수단은 ‘심한’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으며, 구리시 관내는 물론 인접 시군과 서울·인천·경기 지역까지 편도 운행을 지원한다. 이용 요금은 10km 이내 기본 요금 1,700원이며 이후 5km마다 100원이 추가된다. 24시간 운영되며 하루 최대 4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대체 수단은 65세 이상 고령자와 임산부 등 교통약자, 일시적 보행장애로 진단서를 제출한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구리시 관내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4회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특별교통수단과 같게 적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구리사랑상품권의 정책 취지를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 중심의 사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가맹점 등록 기준을 정비하고 지난 3월 9일부터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준 정비는 '경기지역화폐 발행지원 사업 운영 지침'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구리시 지역상품권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시는 가맹점 등록 기준을 기존 연 매출 12억 원에서 15억 원 이하 사업자로 확대해 더 많은 사업자가 구리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구역 내 사업자에 대해서는 연 매출 30억 원까지 가맹점 등록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가 지역에서 순환하는 구조를 강화하려는 조치다. 구리시는 이번 가맹점 등록 기준 조정을 통해 소상공인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지역화폐의 본래 목적을 더욱 분명히 하고, 시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가맹점 확대와 신규 가맹점 발굴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내 참여 업소를 확대해 가맹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