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립도서관이 발표한 ‘2025년 제천시민 독서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서관 이용자 수가 전년 대비 36.1%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한 해 동안 도서관을 찾은 이용자 수는 총 294,103명으로, 2024년(216,078명)보다 약 7만 8천 명 증가했다. 전체 대출자 수는 54,475명, 대출 권수는 209,434권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용자 1인당 평균 대출 권수는 3.8권으로 전년 대비 0.2권 높아졌으며, 제천 시민 1인당 독서량은 1.6권을 기록해 생활 속 독서 문화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연령별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40대가 도서관 이용을 가장 활발하게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40대 대출자 수는 13,380명(24.6%)으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많았고, 이어 50대(17.7%), 30대(15.9%) 순으로 나타났다. 대출 권수 역시 40대가 53,136권(25.4%)으로 압도적이었으며, 30대(16.7%)와 50대(14.5%)가 그 뒤를 이었다. 특히 10대 이하와 10대 층에서도 각각 11%대의 대출 비중을 보여, 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이 지난해 ‘음성명작’의 가치를 알리며 농업 경쟁력을 입증한 데 이어, 이제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최첨단 ‘그린에너지 스마트 농업타운’을 통해 미래 농업을 준비한다. 지난해 음성군은 농업의 내실과 외연이 동시에 확장된 해였다. 지역 농산물 통합 브랜드인 ‘음성명작’이 우수한 품질과 브랜드 파워를 인정받아 2년 연속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통합축제인 ‘음성명작페스티벌’은 전년 대비 78% 증가한 26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932억 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농산물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수출 분야의 성과도 눈부시다. 군은 인도네시아 복숭아 수출, 대만 샤인머스캣 수출 등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과 판로 개척에 힘썼다. 그 결과 농식품수출정보 기준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농산물 수출 실적 4위를 달성하며 ‘K-농산물’의 선두권 주자로 우뚝 섰다. 생산 기반 현대화도 착실히 진행됐다. 스마트팜 기술이 적용된 ‘음성군 공정육묘장’과 ‘맹동·대소 다올찬수박 공정육묘장’을 준공해 품종별 우량묘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갖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로 식생활 불안을 겪는 시민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2026 그냥드림’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생활 위기를 가구의 사회적 위기 신호로 인식해 선제 대응하는 새로운 복지 모델이다. 복잡한 자격 기준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 위기 징후를 초기 단계에서 포착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은 천안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따숨푸드뱅크(동남구 풍세로 708)’에서 진행된다. 생계가 어려운 시민에게 1인당 2만 원 상당의 기본 생필품을 제공한다. 단,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기존 푸드뱅크·마켓 이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운영 기간은 4월까지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3시에 선착순 30명을 지원한다. 시는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5월부터 본사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특히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위기 징후가 포착된 가구에는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지원과 민간 복지 자원을 신속히 연계해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가동할 방침이다. 김석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은 2022 개정교육과정의 학교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사회과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2026 초등 사회과 지역화 교재 '우리가 사는 파주' 개발했다. 이번 지역화 교재 개발은 파주의 지역 여건과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자료를 학교 현장에 보급함으로써, 학생 발달 수준에 적합한 사회과 학습활동을 지원하고 교사의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리가 사는 파주' 교재는 관내 초등 교사와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활용 대상으로 하며, 2022 개정교육과정 성취기준을 반영한 사회과 지역화 교재와 함께 교수·학습 자료를 체계적으로 개발했다. 특히 지역 이해 중심의 내용 구성으로 학생들이 우리 지역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지역화 교재 개발을 위해 △지역화 교재 교수·학습 자료 개발 준비 및 협의 △교수·학습 자료 PDF 개발 △최종 편집본 검수 △교재 최종안 확정 및 제작 △관내 학교 배포 등의 단계로 진행되며 완성된 교재는 현장 적용과 검수를 통해 실제 수업 활용도를 점검하고 지속적인 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보건소가 2025년 1월 1일 출생아부터 관내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양주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출산할 때마다 지원되며, 경기도 산후조리비와는 별도로 산후조리원 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기관 이용 후 발생한 본인부담금의 90%를 최대 50만 원까지 현금으로 환급해 준다. 지원 대상은 출생아가 양주시에 출생신고 돼 있고, 출산일 및 신청일 기준 산모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다. 신청은 출산일로부터 6개월 이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출산가정은 양주시보건소를 방문해 산후조리원 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 후 발급받은 본인부담금 영수증과 산모 명의 통장 사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육아로 인해 방문 신청이 어려운 출산가정을 위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며, 정부24 누리집에서 ‘양주시 산후조리비’를 검색하면 된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산후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라며 “많은 출산가정이 제도를 활용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9일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와 함께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논의됐던 노동조합의 요구·건의 사항 7건과 혁신도시 운영 전반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추가 안건 1건 등 총 8개 안건에 대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보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안건으로는 ▲강원혁신도시 노·사·민·정 협의회(가칭) 설치 ▲‘강원혁신도시의 날’ 지정 ▲강원혁신도시 공동발전기금 활용 ▲혁신도시 내 고등학교(남녀공학 전환·신설) 설치 ▲강원혁신도시 경유 고속·시외버스 확충 ▲공공기관 임직원 사택(신규직원용) 운영 방안 ▲원주시 이주정착금 지원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운영 개선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2차 공공기관 이전 원주 유치를 위한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혁신도시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 상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이전 공공기관 및 노동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과수화상병 등 병해충 차단부터 과원 현대화, 생력화 장비 보급까지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병해충은 막고, 일손은 덜어 과수 농가가 재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검역·돌발 병해충 선제 방제 △신규·기존 과원 생산 기반 조성 △농촌 고령화 대응 생력화 장비 지원 등 3대 핵심을 중심으로 과수 분야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6억 100만원이 투입된다. 우선 과수농가의 최대 위협인 병해충 대응에는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 과수화상병과 가지검은마름병, 갈색날개매미충 등 확산 우려 병해충을 차단하기 위해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운영하고 지역 내 사과·배 농가를 대상으로 상시 순회 예찰을 실시한다. 전 농가에 방제 약제를 적기에 공급하고 민·관 협업 공동방제를 통해 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봉쇄한다는 방침이다. 과수 산업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생산 기반 조성도 병행한다. 신규 과원 조성 시 묘목, 지주, 관수·배수 시설 등 초기 투자 부담이 큰 항목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화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오는 2026년 2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기존 진료 중심의 보건지소 기능에서 벗어나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 기능을 확대해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관리와 맞춤형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2024년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개소 후 지역 주민들의 호응이 높았던 만큼,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 근력 증진 프로그램 ‘근육튼튼, 운동 교실’과 낙상 예방을 위한 근력 및 균형 능력 향상 ‘어르신·운동·완성’, 성인 비만 예방 관리 프로그램 ‘슬림 라인댄스’가 운영된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책 읽는 문화 조성을 위해 1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평창군민을 대상으로 제4회 독서마라톤 대회를 운영한다. 독서 마라톤 대회는 지난 2023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독서캠페인으로,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해 책 1페이지를 5m로 환산해 거리를 누적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마라톤 코스처럼 자신이 목표로 하는 거리를 정해 신청한 뒤 대회 기간 내에 책을 읽고, 독서일지를 작성하면 된다. 코스는 거북이(1.5km), 토끼(3.5km), 타조(5km), 호랑이(15km), 월계관(30km)으로 5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본인의 기량에 맞는 종목을 1개 부문 선택하여 목표 독서량을 완주하면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평창군립도서관 정회원으로 가입한 뒤 평창군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평창군립도서관은 종목을 완주한 군민에게 독서 마라톤 완주증과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다음 해인 2027년에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는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심사를 거쳐 우수자 10명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2층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같이, 보다(Seeing Together) 장애인 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월 27일부터 2월 26일까지 운영되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함께 보고, 함께 느끼는’ 예술적 경험을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전시 총괄은 백석 김용경 작가가 맡았으며, 인천 지역 5개 장애인 단체 소속 작가들과 비장애인 작가들의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서로의 시선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어, 포용과 공감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9일 서부결대로진로센터에서 ‘2026년 결대로진로센터 진로체험 운영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AI·인문사회·과학·문화예술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 101명을 진로체험 운영 강사로 위촉했으며, 이들은 관내 5개 결대로진로센터에서 운영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1년간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위촉식과 병행해 진행된 역량 강화 시간에는 인공지능 시대 진로 교육의 중요성과 방향성을 공유하고 학생 안전과 교육의 중립성 등 진로체험 운영에 필수적인 소양 교육이 이루어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공지능부터 문화예술까지 각 분야의 수준 높은 전문가들이 진로 강사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진과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내달부터 전집을 대여해주는 ‘책 모아드림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가의 전집을 구매해야 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들이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깊이 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는 유·아동 가족회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가정당 전집 1세트를 30일 동안 대출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총 446가정이 참여해 1만 7,964권의 도서를 대출하면서 높은 이용률과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는 이용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인기 전집을 3질 추가로 구매해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집 목록 등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정도서관 관계자는 “전집 대출 서비스를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주제의 책을 접하며 폭넓은 독서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가정에서의 독서 활동이 활성화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신방도서관은 ‘한 책 선정단’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신방도서관은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한 가정 한 책 읽기’ 사업을 추진 해오고 있다. 한 책 선정단은 한 가정 한 책 읽기의 핵심인 ‘한 책’을 선정하는 시민 참여단으로 후보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면서 온 가족이 함께 읽을 그림책을 선정하게 된다. 선정단으로 선발되면 도서 선정 방법 교육, 후보도서 제공, 한 가정 한 책 읽기 관련 프로그램 우선 참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선정단은 내달 7일부터 3월 7일까지 활동하게 되며, 모집 대상은 2인 이상 가족 10팀이다. 접수는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한 책 선정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며 지역 공동체가 하나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직접 고른 책이 천안시를 대표하는 한 가정 ‘한 책’이 되는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지난 19일 급수공사 시공대행업체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직무교육에는 김웅 맑은물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사업담당 관계자와 8개 상수도 급수공사 시공대행업체 등이 참석했으며, △현장 작업자 안전교육 및 안전조치 사항 △급수공사 추진 시 준수사항 △상수도 민원현장 관리방안 등에 대해 안내했다. 이와 함께 상수도 관련 사고 발생 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일 및 야간 비상근무를 통한 신속한 대응 체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웅 본부장은 “시공대행업소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용수 공급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농번기 인력 부족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촌인력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가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농촌형) △농작업지원단 육성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규모는 159개 농가, 총 510명이다. 이는 지난해 370명보다 약 38% 늘어난 수치다. 시는 이달부터 단계적 입국을 추진하고 교육, 체류 관리, 숙소 점검 등 전 과정에 걸쳐 상시 관리체계를 가동한다. 성환농협이 운영하는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는 계절근로자 30명을 직접 고용해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수시 공급한다. 지난해에는 1,088개 농가에 4,536명의 인력을 연계했다. 고령농 등 취약계층을 돕는 ‘농작업지원단’은 올해 천안배원예농협이 참여하며 총 8개 지역농협으로 확대되어 논·밭갈이, 이앙 등 필수 농작업을 지원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농촌 인력 부족이 심화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