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청년지원센터는 우울증을 앓고 있는 청년들의 건강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치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최근 5년 이내에 진단(질병코드 F30∼39, F40∼48)을 받고 우울증 치료를 위해 관내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는 18∼39세 청년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6명이며,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증빙서류 제출을 통해 1년간 발생한 우울증 치료비 및 약제비(외래비)를 최대 40만 원까지 2년간 지원받게 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3월 20일 오후 6시까지며, 원주시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복지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그림책센터 일상예술은 그림책을 기록·연구·활용하는 그림책 특화 콘텐츠 제작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한국그림책연감 발간, K-PICTURE BOOK 연구 아카이브 구축, 원주 역사 그림책 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5년 한국그림책연감을 활용한 만년 일력 ‘한국그림책연감이 사랑한 낱말 365’을 제작·배포했다. 해당 일력은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10년간 발간된 한국 그림책 4,999권의 제목을 분석해 선정한 낱말과 그림책을 하루에 하나씩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12월에 출간돼 일반시민에게 총 300부가 배포됐으며, 그림책센터를 방문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한편 센터는 올해 ‘한국그림책연감 2026’과 함께 ‘SDGs 그림책 북클럽2’를 제작할 예정이다. SDGs 그림책 북클럽2는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한 그림책 큐레이션을 담은 목록형 책자로, 2,000부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로 선정된 원주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그림책을 포함한 문학 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시장과 골목에서 먼저 움직인 2025년 원주 경제 2025년, 원주의 경제는 시장과 골목에서 먼저 반응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소비가 살아났고, 이 흐름은 기업 투자와 산업 기반 확충으로 이어졌다. 생활 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준비를 동시에 추진했다는 점에서 원주 경제정책의 방향성은 분명했다. ○ 41만 명이 찾은 만두축제, 상권 전반으로 번진 온기 이 같은 변화를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준 사례는 2025 원주만두축제다. 3일간 41만 명이 방문하며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 전반에 소비가 확산됐다. 음식점에 국한되지 않고 패션·잡화·카페 등 다양한 업종에서 매출 증가가 나타났다는 점이 특징이다.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소비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여기에 원주라면축제, 팡팡 세일 페스타, 원주 맛 탐험 등 일상형 소비 정책이 더해지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경기 회복의 폭도 넓어졌다. ○ ‘지원’이 아닌 ‘순환’으로 전환한 소상공인 정책 이 흐름은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 안정으로 이어졌다.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경영안정자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3월 15일까지 덕양구 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파기 방문건강관리 집중관리 사업을 운영한다. 보건소는 작년 11월 15일부터 한파특보 발효 시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방문과 전화 안부를 병행하고, 경로당과 보건소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파 대응 교육을 실시해 예방수칙과 행동요령을 집중 안내하고 있다. 또한 겨울철 건강위험이 높은 어르신들에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정보를 제공해 감염병 예방에도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기상청 한파특보에 따라 운영되는 ‘안심콜 서비스’를 통해 독거노인 가정에 직접 방문 또는 전화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119와 1339로 즉시 연계해 응급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의 ‘건강지킴이 로봇안심전화(AI케어콜)’는 비대면으로 안전관리 안내와 건강 확인을 수행한다. 이외에도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한파대응 물품을 구입해 배부하는 등 지역 내 건강취약계층이 혹한기에도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 노은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필리핀에서 회원 19명이 참여한 해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해외 봉사활동은 충북라이온스클럽과 자매지구인 국제라이온스협회 301-C지구(북부 필리핀)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학생 수가 400여 명 재학 중인 카난(Canan)초등학교를 방문해 진행됐다. 노은라이온스클럽은 이날 총 600만 원 상당의 장학금과 학용품, 신발 등을 학생들에게 전달했으며, 현지 학부모들과 함께 도시락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백건현 회장은 "상대적으로 환경이 열악한 필리핀에서 현지 주민들과 아이들을 위해 작은 도움이나마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지역을 찾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은라이온스클럽은 2024년에도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캄보디아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주거 환경이 열악한 현지 가정을 대상으로 집을 지어주는 ‘러브하우스(Love House)’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문화관광재단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겨울방학 청소년 진로특강 - 찾아가는 진로성장 클래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이 미래 유망 산업인 인공지능(AI)과 공연 예술 분야인 마술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충주시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으로, 학교 밖 청소년도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1월 27일까지로, 충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네이버 폼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3일까지 충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진행되며, 주제별로 각 3회씩 심화 과정으로 운영된다. AI 교육 ‘나만의 동화 만들기’ 과정은 권태왕 ONIT 소프트웨어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텍스트 AI와 비주얼 AI를 활용한 스토리 설계, 이미지 구현, 영상 변환 등 창작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마술 진로특강은 연문형 드림스케치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강사로 나서 클로즈업, 팔러, 스테이지 마술의 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립도서관이 시민 주도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제8회 '책읽는 충주' 독서 운동에 참여할 올해의 대표 도서를 공모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책읽는 충주'는 선정된 도서를 매개로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민 참여형 독서 캠페인이다. 대표 도서는 시민들이 제안한 추천 도서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투표와 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반 도서와 및 어린이 도서 부문에서 각 1권씩, 총 2권이 최종 선정된다. 도서 선정 기준은 △국내 생존 작가의 작품 △5년 이내 출간 도서 △3권 이상 연작 도서 제외 △(일반도서)다양한 계층이 공감할 수 있는 도서 △(어린이도서)유익하고 흥미로운 도서 등이다. 추천은 오는 9일까지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본관, 서충주도서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 분관, 작은 도서관에 비치된 추천서를 작성하여 제출해도 된다.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활용하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책읽는 충주는 기획 단계부터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완성되는 사업”이라며, “지역 사회의 독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 중인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의 인센티브를 2026년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충주시는 2025년까지 ‘운전 면허를 자진 반납한 만 70세 이상 고령운전자’에게 충주사랑상품권(지류) 10만 원을 지급해 왔으나, 2026년부터는 ‘실제 운전 이력이 있는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20만 원으로 확대 지급한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만 70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할 경우, 만 65세 이후 실제 운전 이력을 증빙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해 충주사랑상품권 20만 원이 지급된다. 실제 운전 증빙서류로는 자동차등록증, 자동차보험 관련 서류 등이 인정된다. 이번 제도 개선은 단순 면허 보유자가 아닌 실질적으로 운전하는 고령운전자의 자발적인 면허 반납을 유도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미취업 청년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신설하고 올해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 등으로 인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어학 및 자격증 취득을 위한 수강료와 응시료를 1인당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횟수는 연 2회로 제한하며, 1회차와 2회차 지원 금액을 합산해 총 30만 원 한도로 적용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충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19세~39세 미취업 청년이다. 미취업 청년의 범위는 수강 시작일로부터 수강완료일까지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상 직장가입자가 아니고, 사업자등록이 없는 상태이며, 수강완료일 이후에 취업 또는 사업자등록을 한 경우도 신청할 수 있다. 비정규직 단기근로자의 경우 근로기간 1년 이하 및 월 소득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538,542원)임을 증빙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범위는 △어학시험 20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공인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혁신을 실현하고자 2025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군민투표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군민투표는 적극 행정에 대한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공무원의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수행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투표는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기 위한 2차에 거쳐 진행되는 심사 중 1차 심사의 결과에 반영될 예정이다. 군민투표 결과가 반영된 1차 심사 결과에 따라 인센티브 지급 대상자가 선정되면, 2차 심사인 인사위원회에서 인센티브 지급 대상자의 등급을 결정하게 된다.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근무성적 평정 가점,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될 예정이다. 우수사례 투표 대상은 △‘새는 세원 틀어막아’ 진천군 살림 책임지는 세금 배관공 △사회문제에 적극 대응하는 도서관 추진체계 구축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상수도 요금 감면 확대 추진 △가까이에서 만난 진천의 꽃 정원, 군민께 드립니다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담다’ 도내 최초! 지방정부-노동조합 협력 거버넌스 구성 △‘완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중증 정신질환자 주간재활 프로그램 신규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중증 정신질환자의 사회 복귀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제공해 참여자의 재활 의지를 높이고,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재활치료 프로그램(정서 관리, 인지 재활, 직업재활 치료 등) ▲사회기술 강화 프로그램 ▲기타 프로그램(문화생활, 자치운영 활동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2월 9일부터 매주 월·목요일 주 2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시는 가족 모임을 통해 가족구성원의 지지 체계를 형성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질환을 스스로 관리하고, 지역사회에 한 구성원으로 원활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음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0일 관내 경로당 2개소에서 장기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한파 쉼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황침현 부시장을 중심으로 관계 공무원이 한파 취약계층 어르신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 방문해 난방시설 이상 유무 확인과 안부를 묻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또한, 당진시는 이달 12일부터 30일까지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 및 쉼터 이용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14개 읍면동에 지정된 한파쉼터 총 367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하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지는 한파는 최고 기온이 영하권을 유지하는 기간이 유독 길어 시민 여러분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치매 어르신 실종, 새벽 시간대 주취자 한랭질환 사망 등 한파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당진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67건의 시민 고충민원을 처리하며, 실생활에 밀접한 문제를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살피는 ‘시민 공감 행정’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7월 발생한 집중호우 이후, 수해 지역의 피해 복구와 배수 문제에 대한 민원이 급증한 가운데, 위원회는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대응으로 시민 불편 해소에 힘을 기울였다. 또한 교통약자 이동권 개선, 농지 성토 관련 갈등 등 시민 삶과 직결된 다양한 고충 민원들을 접수해 적극적인 현장 대응과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을 끌어냈다. 2025년 접수된 전체 67건의 민원 중 41건은 당진시에서 자체적으로 처리했으며, 26건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해결했다. 직접 처리한 41건의 민원 가운데 건설도시 분야가 24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제환경 분야 8건, 일반행정 분야 5건, 문화복지 분야 2건, 농업기술 분야 2건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시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의 협업 행정도 적극 펼쳤다. 국민권익위원회와 송산농협이 함께한 ‘농촌 왕진버스’를 활용한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2026년 시정 운영을 앞두고 중장기 발전 전략과 핵심 과제를 점검하며 실행 중심의 시정 운영에 시동을 걸었다. 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중장기 발전 전략, 주요 사업의 추진 로드맵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오세현 시장이 직접 주재한 이날 보고회는 각 국·소별 비전과 중장기 발전 실천 계획을 중심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우선순위를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존에 단위 사업을 나열식으로 보고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토론 중심으로 진행, 각 국·소의 소관 사업은 물론 타 부서의 중점 과제까지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부서 간 이해를 높이고, 시정 전반의 방향성과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는 데 비중을 뒀다. 국·소별 주요 비전을 보면 △지속 가능한 산업·경제 기반 구축 △안전으로 신뢰받고 AI 혁신으로 든든해지는 행정 구현 △K-컬처로 도약하는 문화·체육·관광도시 조성 △시민 체감 중심의 따뜻하고 그늘 없는 복지도시 조성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탄소중립 녹색도시 구현 △지속 가능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립미술관은 미술관의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시민의 시선으로 소개할 ‘2026 청주시립미술관 홍보 서포터즈’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서포터즈에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활동 기간에는 청주시립미술관 본관을 비롯해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오창전시관 등 분관에서 열리는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관람·체험하고, 전시 리뷰와 프로그램 참여 후기를 블로그·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활동 조건은 월 1회 이상 홍보 콘텐츠 온라인 게시, 활동 기간 중 교육 프로그램 1회 이상 현장 참여이며, 이를 충족할 경우 활동 증명서가 발급된다. 참여자에게는 미술관 전시 무료 입장은 물론 전시 도록, 아트상품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서포터즈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청주시립미술관 공식 누리집에서 지원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박원규 청주시립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