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가족센터와 대한적십자사 연천전곡한마음봉사회는 지난 14일 연천군 종합복지관 3층 다목적 조리실에서 다문화가족 초기정착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설 명절음식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설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문화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산적꼬치전, 동그랑땡, 고사리나물, 시금치나물, 숙주나물무침 등 설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과 함께, 음식에 담긴 상징적 의미와 전통 예절을 배우는 내용이 포함됐다. 참여자들은 봉사회 회원들의 안내에 따라 음식을 함께 준비하며 한국 전통 명절 문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혔으며, 조리 과정에서는 한국어 표현을 배우고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는 “설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니 한국문화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며 “다른 이민자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금랑 센터장은 “설명절 음식 만들기 체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를 공식 방문해 아그로-시티 경제특구 청장 초청 일정에 참석하고, 탄소중립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방문은 몽골 아그로-시티 경제특구 측의 공식 협력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양 기관은 ▲탄소중립 도시 모델 구축 ▲스마트 농업 및 재생에너지 협력 ▲농축산 바이오가스 사업 ▲기후정책 인력 양성 ▲공동 연구 및 시범사업 추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아그로-시티 경제특구는 몽골 정부가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친환경 산업·농업 복합 개발 구역으로, 향후 저탄소 기반 스마트 경제특구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미애 센터장(대진대학교 교수)은 한국의 지방정부 탄소중립 실행 사례와 연천군의 군 단위 감축 모델을 소개하며 정책·기술 협력의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협의에서는 몽골 내 재생에너지 확대 및 농축산 메탄 저감 사업을 기반으로 한 국제 탄소배출권 사업 가능성도 논의됐다. 양측은 향후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국제 기준에 맞게 검증하고, 국제 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 연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권윤근 위원장이 지난 24일 연천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권 위원장은 지난해 1월과 9월에도 각각 100만원씩 성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권윤근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순미 연천읍장(공공위원장)은 “매년 꾸준한 기부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주시는 권윤근 위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연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복지활동을 펼치고 있다.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몸은 튼튼하게, 포인트는 든든하게 운동하면 '튼튼머니' 연간 최대 5만 원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안우연이 1000억 원대 자산에 젠틀한 성격까지, 모두 가진 남자 하용중 역으로 인생캐 경신을 예고했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TV CHOSUN 드라마 사상 역대 최고 시청률의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공간을 초월한 판타지 멜로 드라마 ‘아씨 두리안’까지 작품마다 ‘파격과 센세이션’을 몰고 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라는 점에서 초미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 안우연은 ‘닥터신’에서 성공한 게임 개발자 하용중 역으로 분한다. 극 중 하용중은 최단 시간 메가 히트를 기록한 게임을 개발해 자수성가를 이룬 게임 회사 대표로, 센스 있는 카리스마와 세련된 비주얼, 따스하고 속정 깊은 인성까지 모두 갖춘 인물이다. ‘신사와 아가씨’, ‘아이돌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유연석-이솜의 캐스팅을 확정하며, 2026년 상반기 ‘신들린 재미’를 보장하는 기대작 소식을 전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귀신이 보이는 변호사 신이랑과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 아주 특별한 의뢰인들의 억울함을 법으로 풀어주는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여기서 특별한 의뢰인은 다름 아닌 ‘귀신’. 두 변호사가 이들에 얽힌 진실을 찾아가는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천원짜리 변호사’, ‘지옥에서 온 판사’ 등으로 이어진 SBS 사이다 법정물의 계보를 이을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매 작품 캐릭터와 한 몸이 되는 ‘캐아일체’ 연기로 생동감을 불어넣어온 유연석과 이솜이 귀신 의뢰인의 눈물을 닦아주는 변호사로 만나 신선한 재미를 예고한다. 먼저 유연석은 무당집이었던 곳에 법률사무소를 연 뒤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한 변호사 ‘신이랑’을 연기한다. 듬직한 겉모습과는 달리 겁 많고 허술하지만, 억울한 사연을 가진 귀신 의뢰인 앞에서는 누구보다 단단한 강단을 드러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전통시장 화재로 인한 상인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화재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상인들의 화재공제 가입 참여를 촉진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은 점포 밀집도가 높고 노후 전기·가스 설비가 많은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화재 발생 시 피해가 대규모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 사전 예방과 함께 신속한 피해 보상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인천시는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인프라 구축과 함께, 화재 발생 시 상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화재공제 제도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전통시장 화재공제는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화재보험 상품으로, 보장 금액은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인천시는 최소 보장 금액인 100만 원 가입 시 상인 자부담 없이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고, 최대 3,000만 원까지의 보장 구간에 대해서는 보험료의 80%를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최소 보장 구간에 대한 전액 지원은 타 시·도와 차별화된 인천시만의 지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영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영유아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서문화 사업으로, 아이들에게 성장 단계에 맞는 도서를 제공해 가정 내 독서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책꾸러미는 생후 0개월부터 초등 2학년까지 연령별 총 4단계로 나눠 배부한다. 각 꾸러미는 연령에 적합한 그림책 2권과 안내 책자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월별 사전 접수 방식으로 운영된다. 접수 후 지정된 날짜에 도서관을 방문하면 책꾸러미를 수령할 수 있다. 또한 꾸러미 수령과 함께 북스타트 사업 소개와 도서관 이용 방법 안내도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일정과 단계별 배부 수량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이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생애주기별 독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동아리 활동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문화예술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선정 도서관에는 운영비와 강사비 등이 지원된다. 공모에는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의 어린이 독서동아리 ‘생각 톡톡 독서단(3∼4학년)’이 선정됐다. 이 동아리는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독서와 토론, 다양한 표현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는 프로그램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학습관은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더드림(The Dream)학교’의 성인 문해 기초 과목 학습자를 추가 모집한다. 더드림학교는 학력 취득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원주형 통합 성인 문해 교육 지원사업으로, 기초 문해 교육에 창의적 체험활동을 병행해 학습자의 일상생활 적응력과 사회참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추가 모집은 단계별 한글교육 ‘더디딤’ 1개 반 3명, 맞춤형 심화교육(수학·독서) ‘더채움’ 1개 반 20명 등 총 23명 규모로 진행된다. 3월 13일까지 학습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윤석재 학습관장은 “고령층의 기초 문해 역량 지원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라며, “배움의 기회를 놓친 시민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대사증후군 예방과 관리를 위해 ‘건강 더하기 요리교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양교육과 요리 실습으로 구성됐으며, 3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4회에 걸쳐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지역 주민 20명이며, 2월 27일 오전 9시부터 센터 네이버 밴드에 게시된 교육 안내문에 댓글을 달아 신청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고령층의 건강 보호와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2025년 7월 1일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되는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크며, 발병 시 극심한 통증과 합병증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어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원주시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기초생활수급자다. 지원 백신은 대상포진 생백신으로, 과거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접종이 불가능하다. 접종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과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를 지참해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총 58곳이며,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백신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생백신 접종이 어려운 대상자를 지원하기 위해 대상포진 사백신 접종 비용도 일부 지원한다. 전국 병·의원에서 접종을 받은 뒤 신분증, 진료비 영수증, 통장 사본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비용의 일부를 환급받을 수 있다. 임영옥 보건소장은 “더 많은 어르신이 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노후화된 시내 도로를 대상으로 재포장 공사를 추진한다. 사업 구간은 교통량이 많은 도로 중 소성변형, 균열, 요철 등의 훼손이 심한 곳이다. 시는 이달 중 설계를 완료해 내달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공사는 강변교와 사제교 전면 재포장을 포함해 무실로, 남산로, 개운로, 원문로, 단구오거리 등 총 23개 노선에서 약 5만㎡ 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재포장을 통해 노면 불량 구간을 전면적으로 정비해 도로 이용에 따른 불편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공사 기간 중 차량 통행이 일부 제한될 수 있어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를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해빙기(2∼4월)는 지표면이 얼었다 녹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지반이 약화되는 시기로, 옹벽·석축·사면 등 취약시설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 이에 원주시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해 재난 예방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295곳 ▲산사태 취약시설 446곳 ▲소규모 공공시설 123곳 등이다. 이와 함께 문화재, 건설 현장, 관광시설물, 수도시설 등도 관리 부서별로 시설물 특성에 맞춰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특히 거주지·사무실·공장 등이 인접해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급경사지 60곳에 대해서는 관리부서가 선제적으로 사전 및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필요 시 전문가에게 추가 점검을 의뢰하는 등 인명사고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나 정밀 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및 선제적 통제 등 신속한 개선을 통해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전도, 낙석 등의 위험이 커지는 만큼, 취약시설에 대한 철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는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23일까지 관내 공원, 녹지, 산림 내 사무실과 화장실 등 33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일제히 실시했다. 이번 안전진단은 법적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시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진단 결과는 A등급(양호), B등급(보통), C등급(관심), E등급(경고)으로 구분평가 했으며 각 등급별로 확인된 부적합 사항은 오는 2월말까지 조치 완료할 계획이다. 점검은 △전기 설비 관리 상태 △전선 정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특히 공원·녹지·산림 지역 특성상 화재나 누전 등으로 인한 대형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안전진단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예방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작은 위험 요소까지 놓치지 않고 선제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2월 내 모든 부적합 사항을 조치 완료하고, 매년 1회 정기적인 안전진단을 통해 시설 관리 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