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분홍색과 흰색 코스모스가 한강변을 물들였다. 꽃길을 걷고 사진을 찍던 시민들은 해가 저물자 야외 공연장으로 발길을 옮겼다. 가을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축제의 첫날이었다. '2026 구리 코스모스축제'가 9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시작됐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열린 전야제에는 신동화 구리시장이 참석해 시민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축제는 11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올해 축제는 ‘꽃멍하러 구리로 온’을 구호로 내걸었다. 구리시는 한강변에 약 8만㎡의 코스모스 꽃단지를 조성했다. 지난해보다 면적을 약 1만2000㎡ 넓혔다. 꽃길 산책로와 사진 촬영 공간도 마련했다. 이날 오후 꽃단지에는 분홍색과 자주색, 흰색 코스모스가 넓게 펼쳐져 있었다. 시민들은 꽃밭 사이로 난 길을 따라 걸으며 사진을 찍었다. 멀리 산과 아파트 단지가 보이는 풍경도 꽃밭과 어우러졌다. 꽃길 곳곳에서는 가족과 연인, 지인들이 걸음을 멈추고 기념사진을 남겼다. 축제장에 마련된 먹거리 공간에도 시민들이 모였다. 천막 아래 설치된 테이블에서는 가족과 지인들이 음식을 나눴다. 꽃 관람과 함께 먹거리를 즐기려는 관람객들로 테이블마다 자리가 채워졌다. 해가 지면서 축제의 분위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이 성남의 지난 53년을 ‘정착’과 ‘성장’의 시대로 돌아보고, 앞으로 맞이할 도시의 방향을 ‘기준의 시대’로 제시했다. 성남시는 6일 오후 2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제53주년 성남시민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신 시장은 기념사에서 “그리고 이제 성남은 세 번째 시대를 향해 나아갑니다. 바로 기준의 시대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성남의 첫 번째 시기를 ‘정착의 시대’로 설명했다. 시민들이 생존과 정착을 위해 도시의 기반을 일군 시기라는 의미다. 두 번째는 ‘성장의 시대’다. 도시 규모가 커지고 산업이 변화하면서 판교를 중심으로 첨단산업이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신 시장은 앞으로 성남이 다른 도시가 만든 길을 따라가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새로운 산업의 기준, 미래형 도시의 기준, 그리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와 행정의 새로운 기준을 세워 나갈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성남이 앞장서면 그 길이 곧 대한민국의 기준이 되고 길이 됩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문승호·정용한·정종혁·송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약자 안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시는 지난 8일 장애인이음센터에서 ‘제19회 교통안전·교통사고 줄이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광명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장애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대회사, 격려사, 축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기념식에 이어 교통안전 캠페인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이음센터를 출발해 금당사거리, 우체국사거리, 광명시청 앞, 광명사거리, 하안사거리 등을 순회하며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박준용 노인장애인과장은 “교통사고는 한순간의 부주의로 소중한 생명과 일상을 위협할 수 있다”며 “운전자와 보행자가 서로 배려하고 교통약자의 안전을 우선하는 교통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최영숙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광명시지회장은 “교통약자의 안전을 위해 시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민선9기 출범 100일을 하루 앞두고 인천의 도시 가치를 새롭게 평가받겠다는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을 내놨다.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와 미래산업 육성, 접경지역을 잇는 광역교통망 구축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박 시장은 7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9기 출범 100일 언론과의 대화’에서 향후 시정 방향을 발표했다. 민선9기 인천시정부는 8일 출범 100일을 맞는다. 박 시장이 이날 제시한 핵심어는 ‘리레이팅’이다. 리레이팅은 주식시장 용어로, 가치를 새로 평가받는다는 뜻이다. 그는 인천이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 송도 바이오산업, 경제자유구역 등을 갖추고 있지만 도시의 역량에 비해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서울 중심 구조와 수도권 규제, 접경지역이 감당해 온 분단의 부담 등을 그 배경으로 들었다. 박 시장은 “인천의 가치가 제대로 계산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인천을 인천의 이름으로 평가받자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구상에서 눈에 띄는 사업은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다. 박 시장은 “305만 인천시민과 함께 인천이 G20 정상회의 유치
[ 타임즈 - 임성희 기자 ] 의심하고, 끊고, 확인하세요! ■ 보이스피싱 예방 10계명 ① 명의도용, 수사 전화는 일단 끊기 ② 모텔 투숙 요구는 100% 사기 ③ 가족도 AI 조작 의심, 전화 끊고 확인 ④ 타인 계좌로 대출금 상환 요구는 사기 ⑤ 대출 승인 위한 선입금 요구는 사기 ⑥ 앱 삭제, 설치 지시는 단호히 거절 ⑦ 불분명한 링크는 절대 클릭 금지 ⑧ 법원등기 반송 연락은 법원에 확인 ⑨ 신청 안 한 카드 전화는 바로 끊기 ⑩ '안심차단서비스'로 피해 사전 예방 보이스피싱 의심스럽다면 ☎1394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가 임산부의 날을 앞두고 임산부와 가족을 위한 기념행사를 열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출산과 산후조리, 육아에 따른 부담을 시가 함께 나누겠다며 지원 의지를 밝혔다. 남양주시는 8일 남양주 궁집에서 ‘2026년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날 궁집 야외 공연장에는 임산부와 가족들이 모여 공연을 관람하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옥을 배경으로 마련된 무대에서는 어쿠스틱 듀오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최 시장은 오전 11시 행사장을 찾아 임산부와 가족들을 격려했다. 인사말에서는 산후조리비 지원에 대한 우려를 언급하며 출산과 육아 부담을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나눠야 한다는 뜻을 전했다. 최 시장은 특히 자녀의 출산부터 양육과 교육까지 이어지는 가정의 부담을 시가 적극적으로 나누겠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시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서도 "앞으로도 임산부가 존중받고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인사말을 마친 뒤 객석을 돌며 참석자들과 악수하고 대화를 나눴다.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지난 9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도내 인플루엔자 유행이 급증했다며 연령별 대상자의 적기·조기접종을 권고했다. 도는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동시접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방역통합정보시스템 통계 자료에 따르면, 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의심되지만 확정되지 않은 상태) 분율(외래환자 1천 명당)은 36주(8월 30일~9월 5일) 24.2명에서 39주(9월 20일~26일) 32.1명으로 최근 4주간 약 1.3배로 증가했다. 어린이(생후 6개월~14세)와 임신부는 지난 9월 21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있으며, 9세 미만 어린이 중 생애 첫 접종자 등 누적 접종 횟수가 2회 미만인 경우 이번 절기에 2회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보호자자의 예방접종 이력 확인이 필요하다. 어르신의 경우 접종 일정을 앞당겨 75세 이상 10월 6일, 70~74세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은 70세 이상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다만, 인플루엔자 접종 기간에 해당하는 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4일 리카르도 젤리 주피렌체 대한민국 명예영사를 시 국제명예자문관으로 위촉했다. 시는 이날 처인구 고림동 모처에서 류광열 제1부시장과 젤리 명예영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젤리 명예영사는 2026년 10월부터 2028년 10월까지 2년 동안 국제명예자문관으로 활동하며 이탈리아 피렌체시와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가교역할을 맡는다. 젤리 명예영사는 2016년부터 토스카나주를 관할하는 주피렌체 대한민국 명예영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 ‘태극기-토스카나 한국협회’ 회장과 ‘피렌체 한국영화제’ 집행위원장 등을 맡아 한국과 이탈리아 간 문화 교류에 힘써왔다. 특히 젤리 명예영사가 이끌고 있는 피렌체 한국영화제는 올해로 24회를 맞은 유럽의 대표적인 한국 영화 축제 가운데 하나다. 시는 그간 젤리 명예영사와 협력해 피렌체시와 교류 관계를 구축 중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3월 피렌체시에 교류 의향을 담은 서한을 전달하고, 같은 해 9월 젤리 명예영사를 용인시민의 날에 초청한 바 있다. 시는 지난해 9월 제30회 시민의 날을 맞아 용인을 방문한 젤리 명예영사와 피렌체시와의 교류 방안 등을 논의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금 느끼는 ‘인천의 변화’와 앞으로 ‘바라는 인천’의 모습은 무엇인가요?” 인천시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이 질문을 시민 100명에게 건넨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열리는 '제62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 현장에서 '100일의 변화, 시민의 기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지난 100일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한 실질적인 변화를 되짚고, 앞으로 인천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다양한 바람을 직접 듣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소통 공간이 꾸며진다. 참여 시민들은 질문에 맞춰‘지금 느끼는 인천의 변화’와 ‘앞으로 바라는 인천’의 모습을 손글씨로 직접 적어 남기고, 인터뷰를 통해 진솔한 생각을 나눈다. 현장에는 캐리커처와 페이스페인팅 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축제의 열기를 더하는 동시에, 시민들의 참여 모습과 생생한 표정이 사진과 영상 기록으로 담긴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기록의 가치를 확장하는 점도 눈에 띈다. 현장에서 수집된 시민들의 손글씨와 사진, 인터뷰 내용은 시정 종합매거진 『굿모닝인천』 11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가 제62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민선 9기의 새로운 시정 슬로건을 선포했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 15명에게 시민상도 수여했다. 기념식은 10일 오후 6시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열렸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시민의 날 행사로, 시민문화예술제와 함께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 공개된 시정 슬로건은 "새로운 기준 이제는 인천시대"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주요 참석자들과 무대에 올라 새 슬로건 선포 세리머니에 참여했다. 참석자들이 무대에 마련된 장치를 통해 선포식을 진행하자 대형 화면에 새 슬로건이 펼쳐졌다. 시는 앞서 새로운 시정 슬로건을 마련하기 위한 시민 선호도 조사와 심사 절차를 진행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지난 7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 당시 제시한 '인천 리레이팅' 구상을 다시 언급했다. 박 시장은 "저는 우리 인천이 제값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가치는 우리 시민 여러분의 삶에서 하나하나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행사에 앞서 인천대공원을 자전거로 둘러본 경험을 소개하며 "305만 인천시민과 함께 인천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주민자치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자치를 이끌어 온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읍면동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 명랑운동회, 시상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축하공연에서는 평내동 ‘더 봄’, 호평동 ‘레아크루’, 금곡동 ‘고고장구’ 등 주민자치센터 동아리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오후에는 16개 읍면동이 4개 팀으로 나뉘어 △바람잡는 특공대 △단체줄넘기 △노래퀴즈 △줄다리기 등 다양한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 속에서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읍면동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주민이 지역의 주체로 참여하는 주민자치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최현덕 시장은 “주민자치는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그 정책이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시민주권 선순환의 출발점”이라며 “오늘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보여준 소통과 화합이 16개 읍면동을 넘어 남양주 전체를 하나로 잇는 힘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최찬용)는 미국 환경자원협회(ERA: 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s)가 주관한 2026년도 수질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Laboratory of Excellence)’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공사는 2017년부터 10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특히 공사는 전국 공공하수처리시설 가운데 최초로 ERA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10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공공하수처리시설 수질분석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환경분야 국제숙련도 평가는 국제표준화기구(ISO/IEC 17043) 인증을 받은 미국 환경자원협회(ERA)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80여 개국의 정부기관, 대학연구소, 민간분석기관 등이 참여해 분석 정확도와 신뢰성을 검증받는 권위 있는 평가다. 2026년 평가에는 총 1,081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공사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에 필수적인 수질분석 항목인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총유기탄소(TOC), 총질소(T-N), 총인(T-P) 4개 항목에 모두 참여해 전 항목에서 ‘만족(Satisfactory)’ 판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지난 6일 평생학습원에서 일반분야 시민감사관 34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과 권역별 안전감찰 활동 사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김정현 한국청렴리더십연구소 대표가 ‘시민감사관의 역할 수행과 소통의 자세’를 주제로 진행했다. 시민감사관의 역할을 되짚고 현장에서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한 방법을 함께 살펴봤다. 이어 권역별 시민안전감찰 활동 사전회의를 진행했다. 시민안전감찰은 각 권역별 시민감사관이 직접 현장을 찾아 생활 속 불편사항과 안전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제보하는 활동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명전통시장 안전점검 ▲소하동 뚝방길 안전점검 ▲가림산 등산로 정비를 감찰 주제로 선정하고 활동 일정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한편, 광명시는 다양하고 투명한 감사행정을 위해 일반분야 34명, 전문분야 14명 등 총 48명의 시민감사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김혜진 감사담당관은 “시민감사관은 생활 현장의 작은 불편과 위험요소를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역할을 한다”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10월 8일 성사동 창조혁신캠퍼스성사에서 고양 글로벌 AI 허브 포럼을 개최하고 글로벌 AI 허브 유치전략을 논의했다. 고양특례시와 고양연구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 한창훈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장, 이왕준 국제병원연맹 차기회장(명지의료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전문가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환영사에서 “글로벌 AI 허브 유치운동은 시민 제안에서 출발해, 국회, 시의회, 지역 기관, 단체가 뜻을 모아 유치선언으로 이어졌고,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과 서명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라며 “이번 포럼은 전문가의 경험과 식견을 더하는 자리이며, 시민과 함께 준비하고 전문가의 지혜로 보완하여 글로벌 AI 허브의 최적지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왕준 국제병원연맹(IHF) 차기회장(명지의료재단 이사장)이 ‘AI시대의 글로벌 리더십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이 회장은 고양 AI 허브 유치 핵심전략으로 고양의 강점인 검증된 의료 인프라를 지렛대 삼아 글로벌 AI 허브 보건의료 분야를 먼저 선점해야 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은 오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2026 성남국제바이오헬스케어컨벤션(SBIC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0월 1일 성남산업진흥원 한빛이룸에서 ‘SBIC 2026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SBIC 2026은 성남시와 성남산업원이 주최·주관하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국제행사로,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이틀간 열린다. 국내외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기업과 기관, 의료진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개회식과 수출상담회, 전시,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에 구성된 ‘SBIC 2026 서포터즈’는 대학생과 시민 등 20여 명으로, 성남의 바이오헬스 산업과 SBIC 2026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서포터즈는 10월 1일부터 11월 8일까지 총 6주간 활동한다. 활동 기간에는 ▲SBIC 2026 및 성남 바이오헬스 산업 홍보 ▲바이오헬스 산업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콘텐츠 제작 ▲SBIC 2026 현장 취재 및 후기 콘텐츠 제작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