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이가 ‘배가 아파요’라고 말하면 부모는 큰 병은 아닌지 걱정하게 된다. 실제로 소아 복통은 매우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행한 생활 속 질병 진료행위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소아청소년이 응급실 이용 질병 1위는 기타 및 원인 미상의 열 69,170명, 2위는 감염성 및 상세불명 기원의 기타 위장염 및 결장염 57,088명 3위는 복부 및 골반통증 36,311명이었다. 2위와 3위 순위를 합치면 93,399명으로 소아청소년 응급실 내원 주 증상은 복통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소아복통은 단순한 변비나 장염, 기능성 복통일 수 있지만 드물게는 만성질환이나 응급수술이 필요한 질환이 원인일 수도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 소아청소년과 김아리 과장은 “소아 복통의 대부분은 심각한 질환과 관련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가 복통을 호소하더라도 잘 먹고, 잘 놀며 일상 활동에 큰 변화가 없다면 기능성 복통이나 변비, 일시적인 장염과 같이 비교적 흔한 원인일 가능성이 크고, 이러한 경우에는 특별한 치료 없이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아이가 잠에서 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강현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10일(화),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강조했다. 오 후보는 이날 김포시민들에게 발송한 문자메시지와 SNS 등을 통해 “오랫동안 교통 불편을 감내해 온 김포시민들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며,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은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넘어 김포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크게 개선할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지하철 한 노선이 들어오면 사람이 움직이고, 기업이 들어오며, 도시의 기회가 달라진다”며 “김포가 수도권 서북부의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교통 인프라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집으며, 특히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계기로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이제 중요한 것은 속도”라고 강하게 피력하고, “예타 통과라는 첫 관문을 넘은 만큼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조기 착공과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사업이 지연될 경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 효과 역시 늦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11일 오후 2시 성남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례신사선'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지하철 8호선 모란·판교 연장' 사업의 예타 대상 사업 최종 선정 소식을 성남시민에게 보고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성과에 대해 "단순한 행정 절차의 통과가 아닌 성남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라며, 함께 '원팀'으로 뛰어준 수정구 김태년 의원, 중원구 이수진 의원, 분당갑 이광재 지역위원장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번 결실은 중앙정부 관계자들을 잇따라 만나며 현안을 챙긴 '현장 행정'의 결과임을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월 국토교통부의 성남 현장 점검을 이끌어낸 데 이어, 3월 초 김윤덕 국토부 장관 및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등과 연이어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위례신사선의 신속한 발표와 위례삼동선 연장 추진, 8호선 연장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왔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지하철 8호선 연장 예타 대상 선정과 위례삼동선 예타 통과가 가져올 정책적 파급효과를 조목조목 짚었다. 그는 “이번 성과는 성남시 전역의 균형 발전과 도시 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11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교통정책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부천시 서부권의 구조적인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중장기 정책연구’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대안 마련에 나섰다. 현재 부천 서부권은 대장 3기 신도시 및 첨단산업단지 조성, 삼정·내동·오정동 원도심 공업지역 고밀화, 1기 신도시 재건축, 상동 영상문화단지 조성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이 집중되어 있다. 따라서 주거·산업·행정 기능이 융합되면서 교통 수요가 임계점을 넘어서는 ‘교통 폭발’이 예견되는 상황이다. 그러나 현재 부천시의 교통 기반은 과거 경인선인 1호선과 7호선 작년에 착공한 대장-홍대선으로 경인고속도로 중심의 동서축에 치우쳐 있어 서부권을 관통하는 남북축 망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반복적인 차량 정체와 병목 현상이 발생하며 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부천 공업지역 기본계획’에 따른 용적률 상향은 상주인구와 유동 인구의 급증을 불러와 향후 남북 방향의 교통 혼잡은 더욱 심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상현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단순한 교차로 개선이나 지엽적인 도로 확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1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동문회원, 입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학사운영 경과보고 △입학선서△교표 수여 △입학식사 △축사 및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예측하기 어려운 기후와 치열해진 시장 경쟁 등 농업의 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어 여러분이 선택하신 배움의 과정들은 더욱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농사와 배움은 한 번에 완성되지 않으므로 한걸음 한걸음 서로 경험을 나누며 성장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고, 배움이 교육으로만 머무르지 않고 실습과 판로, 창업과 소득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제21기 남양주시 그린농업대학은 기후변화 및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전문 농업인과 미래 농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며, 이번에 입학한 105명의 입학생들은 △기후적응농업 △스마트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는 ‘광명시민 책 한 권 함께 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광명 올해의 책’ 3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시민이 직접 추천한 도서를 바탕으로 자체 심사와 올해의 책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반, 청소년, 어린이 부문별로 각 1권씩 총 3권을 선정했다. 부문별 선정 도서는 ▲일반 부문 '빛이 이끄는 곳으로'(백희성 저, 북로망스) ▲청소년 부문 '율의 시선'(김민서 저, 창비) ▲어린이 부문 '언제나 다정 죽집'(우신영 저, 비룡소)이다. 일반 부문 선정 도서인 '빛이 이끄는 곳으로'는 파리의 오래된 저택을 배경으로 가족과 사랑의 기억, 공간에 깃든 시간을 건축가의 시선으로 따뜻하게 그려낸 소설이다. 청소년 부문 '율의 시선'은 세상과 거리를 두던 중학생 ‘율’이 친구와의 만남을 계기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관계 속으로 나아가는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 어린이 부문 '언제나 다정 죽집'은 폐업 위기의 죽집을 지키기 위해 할머니와 살아 움직이는 부엌 도구들이 다정함으로 이웃을 이어주는 창작 동화다. 이번 선정 과정은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한 시민 추천 공모로 시작했다. 총 165명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인천도시공사(이하 iH)는 3월 20일 홀리데이인 인천 송도호텔(볼룸)에서 다가구・다세대 등 건축사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매입임대주택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 2016년부터 매입임대사업을 추진해온 iH는 도심 내에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주변 시세의 3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4,247호의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복지 실현에 기여해왔다. ○ iH는 청년층 및 신혼부부의 수요가 많은 대중교통・역세권을 중심으로 올해 다가구·다세대 등 500호(기존주택 및 약정형 등 400호, 공모형 100호)를 집중 매입할 계획이다. ○ 사용승인이 완료된 기존주택 매입방식을 축소하고 주택건설업 면허소지 자를 대상으로 매입확약서를 체결한 후 iH가 품질 및 사후관리에 직접 참여하는‘약정형 및 공모형’ 방식의 매입 방식을 확대해 매입주택의 품질을 높이고,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난 해소는 물론 공공과 민간의 중장기 적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 iH는 오늘을 시작으로 10월 30일까지 방문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매입 관련 세부 사항은 iH 홈페이지(www.ih.co.kr) 또는 각 군·구 홈페이지 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 희망복지지원단(무한돌봄센터)은 지난 10일 군포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12개 동 사례관리담당자의 업무수행 능력 강화 및 통합사례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고난도 사례관리대상자를 관리하고 있는 사례관리사들과 각 동 맞춤형복지팀장,사례관리 업무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교육 주요 내용은 ▲통합사례관리 절차별 수행업무 및 시스템 교육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복지서비스 거부가구 매뉴얼 안내 ▲고독사 예방 지원사업 소개 ▲사후관리 및 평가지표 활용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수행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후에도 통합사례관리 컨설팅, 통합사례관리자 역량강화교육 등을 진행하여 동 통합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군포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보다 전문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은 도시공원 240곳, 식품접객업소 21곳, 어린이집 134곳, 주택단지 1217곳, 놀이제공영업소 51곳, 자연휴양림 등 15곳 등 어린이놀이시설 총 1688곳이다. 시는 이 가운데 이용밀집도와 면적, 노후도 등을 고려한 20곳은 표본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내용은 놀이시설 내 위험물 적치 여부와 환기 상태 등 시설물 전반의 안전상태, 놀이기구 연결장치의 고정 상태와 작동 상태, 위생·감염관리, 황사·미세먼지 등 봄철 기상 대응 실태, 관리주체의 안전관리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바로 보완하도록 지도하고, 시설 개선이 필요한 경우에는 개선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또한 안전검사 불합격 시설이나 개선 전까지 위험성이 있는 시설은 이용금지 조치하고, 안전관리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에는 행정지도와 함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학을 맞아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험요인을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점검 결과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기업에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74개 항목으로 확대해,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사업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발굴·인증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현재 인증유지 기업은 240개사이다. 경기도는 기존 12개 기관 63개 항목으로 운영하던 인센티브를 올해 20개 기관 74개 항목으로 확대해, 인증기업이 보다 폭넓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선택 범위를 넓히고 혜택 접근성도 높였다. 주요 인센티브로는 노동자 휴게시설 설치, 문화활동 프로그램 등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가족친화제도 도입 지원금이 있다. 신규 인증 중소기업에는 기업당 500만 원, 재인증 중소기업에는 기업당 200만 원을 지원해 기업의 가족친화제도 정착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인증 우수기업 도지사 포상 ▲경기신용보증재단 보증요율 인하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시 우대금리 적용 ▲유연한 근로문화 확산을 위한 0.5&0.75잡 지원 ▲경기도 일반용역 적격 심사 및 각종 도 지원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등이 있다. ‘경기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3일 시청 다산홀에서 ‘변화하는 사회 흐름과 소비 트렌드’를 주제로 한 지식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사회·소비·생활 방식의 흐름을 이해하고 미래 변화를 내다보는 통찰력을 길러 공직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시는 다양한 사회 변화 흐름을 폭넓게 살펴보고 이를 공공행정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과 통찰력을 공유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현장에는 강연 참여를 희망한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은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이자 ‘트렌드 코리아’시리즈 공동 저자인 권정윤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권정윤 강사는 2026년 대한민국 소비 흐름의 주요 특징을 설명하며 ‘트렌트코리아’에서 제시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사회 변화 흐름을 소개했다. 이어 소비 성향과 생활 방식의 변화가 사회와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직원들이 사회 변화 흐름을 폭넓게 이해하고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공공조직의 역할을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정책 기획과 행정 서비스에 새로운 관점을 반영할 수 있는 역량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의정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1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어린이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 등 총 4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우수 공연예술 작품이 전국 공연장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 공연장의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공연예술계 대표적인 지원사업이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억 4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우수 공연 4개 작품을 선정하여 2026년 기획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은 제작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검증된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 유치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선정된 공연은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스웨덴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문학상을 수상한 백희나 작가의 스테디셀러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가족 공연으로, 유쾌한 이야기와 따뜻한 메시지를 통해 어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총사업비 약 6,800억 원 규모의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안) 작성을 목표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협상을 공식 시작했다고 밝혔다.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약 13.3km 구간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물론 산업·주거지역 접근성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시협약은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절차로 ▲교통량 산정의 적정성 ▲사업관리 및 운영계획의 적정성 ▲설계 및 시공계획의 적정성 ▲총사업비의 적정성 ▲통행료 및 수익률 검토 ▲재정지원 및 관리·감독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체결된다. 시는 공공성과 사업성을 균형 있게 확보하는 방향으로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협상 결과를 바탕으로 실시협약 체결 절차를 진행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사업이 조속히 착공 단계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기두 안전건설실장은 “이번 실시협약 협상은 사업 추진의 중요한 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12일 안양역에서 열린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에 참석하여 경부선 안양 구간의 조속한 철도지하화사업 대상지 선정을 촉구하고 강력한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 경기도가 주관한 이날 선포식에는 김성수 의원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도에는 있지만 쓸 수 없었던 지상 철도 부지를 도민에게 돌려드린다’는 비전과 함께 경부선 안양 구간 철도지하화 사업의 추진 방향이 발표됐다. 김성수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의회는 전국 최초로 철도지하화사업기금 조례를 제정하는 등 경기도와 안양시가 경부선 철도지하화사업을 힘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철도지하화사업 시작까지 ‘종합계획 선정’ 마지막 한 걸음을 남겨둔 만큼, 경기도의회-경기도-안양시가 하나 되어 멈춤 없이 노력해 온 결실을 맞이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김 의원은 “수십 년간 안양을 동서로 단절시켰던 경부선 철도는 그동안 지역 발전의 큰 걸림돌이었다”고 지적하며, “이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의회가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334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흥시의회 의원 의정활동 소송비용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시흥시 한의약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조례안', '시흥시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의 의원 발의안을 비롯해 총 21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제328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실시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의 조치 결과를 보고받는다. 시의회는 당시 지적된 사항들이 시정에 제대로 반영됐는지 구체적인 개선 여부와 향후 추진 계획을 철저히 점검할 방침이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17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과천 경마장 시흥 유치 관련 결의안' 등을 의결하고, 이어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한다. 18일에는 상임위원회별 심사보고서를 채택하며, 19일까지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의 건을 심의한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모든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한다. 오인열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조례안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