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이 11일 DMZ에 위치한 파주 대성동초등학교(교장 최일용) 전교생 23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학생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체험·실습형 안전교육 참여가 제한되기 쉬운 학교에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대처요령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요령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 ▲하임리히법 실습 ▲응급처치 시 주의사항 ▲응급의료 관련 법령 등 학교생활과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응급 상황을 실제로 가정해 현장·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최일용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올바른 방법으로 도움을 요청하며 필요한 응급처치를 실천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생활 속 안전 습관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해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은 3월부터 4월 27일까지 연천·포천·가평·파주 지역 관내 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문화원은 2026년 3월 10일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맹사성홀에서 제11대 이상택 광주문화원장이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단체장, 광주문화원 임직원, 남한한성권역문화원 협의회,백제역사문화권문화원(공주, 부여)등 각 지역 지방문화원장을 비롯한 300여명의 축하 내빈들로 대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문화학교 클래식 기타반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이임원장의 4년간 동영상, 이임사, 공로패 수여, 취임원장의 약력 소개, 취임사·축사 순서로 진행됬다. 이상택 신임 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문화원의 존재 이유는 시대적 요구에 응답하고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데 있다" 며, “광주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가 시민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제11대 이상택 신임 원장은 2002년 제4대 광주시의원을 시작으로, 2006년 제5대 광주시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광주문화원과는 2010년부터 이사직을 시작으로, 제10대 수석부원장을 맡은 이후 2025년 1월 27일 정기총회에서 제11대 광주문화원장으로 당선됐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티롱이와 치카푸카 놀이터’ 프로그램을 4월부터 8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1일부터 3월 23일까지 참여 기관을 모집한 뒤 4월부터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면 프로그램은 7세 아동을 대상으로 보건소 구강보건실과 건강관리 동부센터에서 보건소 치과위생사가 직접 운영하며, 비대면 프로그램은 5~6세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영상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어린이 구강보건교육 △칫솔질 및 구강위생용품 사용 실습 △불소양치 또는 불소도포 △양치실천노트 학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육은 아동의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티롱 캐릭터 영상과 치아 모형 등을 활용해 교육 이해도를 높이고, 칫솔질 실습과 양치실천노트 학습을 통해 스스로 구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운영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린 시기에 형성된 구강관리 습관은 평생 구강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똑똑한 교통 인프라 구축 로드맵을 그린다. 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첨단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교통 전략과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한 중장기 로드맵을 논의했다. 지능형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는 전자·정보·통신 기술을 교통시설과 수단에 접목해 교통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신호 제어나 소통 관리에 활용해 전체적인 교통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시스템이다. 시는 이번 계획에 2036년까지 10년 중장기 로드맵을 담는다. 우선 단기(2027~2029년)에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고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교통약자 보호 시스템을 마련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교통 혼잡 완화 등 시급한 과제 해결에 집중한다. 또한 스마트 교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모빌리티 특화도시,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등과 연계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중기(2030~2032년) 계획은 서비스의 양적 확대에 집중한다. 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0일 인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감과 교장을 1,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폭력예방(성희롱·성매매·성폭력) 맞춤형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학교 내 성희롱·성매매·성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전온유 한국젠더교육상담협회 전문 강사가 ‘폭력 없는 학교를 위한 관리자의 판단과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세부 내용은 ▲고위직 관리자의 성인지 감수성 인식 변화 ▲성희롱·성매매·성폭력 없는 학교문화 구축 ▲사안 발생 시 관리자의 역할 및 대응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성인지 감수성과 책무성을 높여 상호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성인권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관내 청소년들이 지구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우리 동네 환경 지킴이’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오는 3월 1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 동네 환경 지킴이’ 프로그램은 식목일을 맞아 오는 4월 4일 진행되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유익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국가가 정한 일정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승인되는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인증 번호 ‘제0250A09F-12708호’를 통해 국가 공인 인증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학부모와 청소년 모두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기후 변화와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을 이해하는 ‘지구 환경 전문교육’ ▲환경 보호를 실천해 보는 ‘에코 텀블러 백 만들기’ ▲환경 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는 ‘오늘의 환경 약속 활동지 작성’ 등이 진행된다. 특히 전문 환경교육사의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구 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구리시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청소년 30명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자에게는 환경교육사 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오후 대전광역시에 있는 한국기계연구원(KIMM)을 찾아 류석현 원장을 비롯한 연구원들과 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류 원장, 오정석 자율제조연구소장, 박찬훈 AI로봇연구소장, 이용규 성과확산본부장, 강우석 반도체장비연구센터장, 김재윤 기업지원실장과 차담회를 갖고 기계연구원과 기업의 협력 사례를 청취했다. 이 시장은 기계연구원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과 각종 인프라, 기업 협력 사례를 보며 용인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소재‧부품‧장비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차담회에 이어 강우석 센터장의 기계연 소개와 김재윤 실장의 기계연-기업 간 협력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이상일 시장은 첨단로봇연구센터와 반도체장비연구센터를 방문해 노광‧증착‧식각 등 웨이퍼공정과 조립‧검사 등의 패키징공정 제조장비를 둘러봤다. 이상일 시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은 기계연구원 본원에 직접 와 류석현 원장님과 연구원분들을 만나서 반갑다. 용인에 자리를 잡고, 용인에 오고자 하는 반도체 기업과 첨단산업 기업들이 지난 1월 기계연구원과의 협약 소식을 듣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3일 남부청사에서 도교육청 소속 부서장과 팀장이 참여하는 정책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교육의 본질 회복 및 경기미래교육의 지속과 확장을 위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행사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각 부서장과 국·과별 팀장급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에 따른 교육정책 방향 등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함께 교육의 본질 회복, 경기미래교육의 지속과 확장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순서는 ▲인공지능(AI) 디지털 대전환과 경기미래교육 주제 발표(교육의 본질회복, 경기미래교육의 지속과 확장, 미래조직문화 혁신)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에 따른 교육정책 방향 제시 ▲경기교육 디지털 플랫폼 ‘지원이(G-ONE)’ 안내 등으로 진행했다. 주제 발표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교육 전담기구(TF) 리더를 담당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김현철 교수가 맡았다. 김 교수는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의 교육정책 방향’을 주제로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가는 교육정책 담당자의 역할과 올바른 정책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이준배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남시의회 정책지원관 운영·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3일 성남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방의회 정책지원관 제도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제도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책지원관 제도는 2022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지방의회의 입법·정책 기능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됐다. 지방의회의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인 만큼, 현장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제도적 보완 사항을 정비하기 위해 이번 조례 개정이 추진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정책지원관을 상임위원회에 배치하며 배치 시 각 교섭단체 대표의원의 의견을 들을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고 ▲정책지원관의 근무기간 및 연장 절차를 명확히 규정하는 것이다. 이준배 의원은 “정책지원관 제도는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정책지원관 운영의 공정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고 의정활동 지원의 연속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예고문을 일괄 발송하며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한 강력한 징수 활동에 나선다. 이번 예고문 발송 대상은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제55조 및 동법 시행령 제14조에 따라, 자동차 관련 과태료 합계 금액이 30만 원 이상이고 이를 60일 이상 체납한 911명(959대)이다. 이들의 총 체납액 규모는 약 7억 8,600만 원에 달한다. 시는 본격적인 현장 영치 단속에 앞서 강제 처분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자발적인 납부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사전 예고문을 발송했다. 단,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망·폐업 등으로 이미 말소된 납부자나 멸실·기영치 등으로 실제 징수가 불가능한 차량은 사전 조사를 거쳐 대상에서 제외했다. 체납 과태료는 가상계좌, ARS(142-211), 위택스 등으로 납부 가능하며, 기한 경과 시 최대 60개월간 가산금이 부과된다. 예고문 발송 이후에도 과태료를 내지 않는 고의·상습 체납자에게는 즉각적인 현장 번호판 영치를 시행한다. 아울러 불법 명의 차량 강제 견인·공매 등 법률이 허용하는 강력한 행정 제재를 병행하되, 실질적인 어려움을 겪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2026년 경기도 공공기관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에서 도내 26개 공공기관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산하 2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과 정보보안 관리 수준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최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과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보안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취약 요소를 개선할 필요성이 커졌다. 도는 기관별 정보보안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평가를 추진했다. 평가는 ▲정보보안 정책 ▲정보자산 보안관리 ▲인원보안 ▲사이버 위기관리 ▲전자정보 보안 ▲정보시스템 보안 ▲개인정보보호 등 7개 분야 62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도내 26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정보보안 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받았다. 평가 결과 해당 경과원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102.52점을 기록하며 전체 기관 중 1위를 달성했다. 특히 2024년과 2025년 평가에서 각각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위에 올라 3년 연속 최상위권을 유지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장애를 가진 부모의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가정에 출산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생아의 부 또는 모가 광주시에 180일 이상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 가정이다. 지원금은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의 경우 100만 원, 장애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의 경우 7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 신청은 출생일부터 1년 이내에 가능하며, 주민등록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출생증명서, 장애인복지카드, 주민등록 등·초본, 본인 명의 통장 사본 등을 신청서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지원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출산과 육아에 따른 부담이 큰 장애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광주시 장애인 가정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 근린생활시설용지 6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필지당 면적은 708.1~1,027.8㎡이며, 총 공급면적은 5,077.0㎡이다. 공급예정금액은 약 27억 ~ 30억이며, 3.3㎡당 1,140만원 수준이다. 계약조건은 2년 거치 무이자 5년 분할납부가 가능하며 선납할인이 적용된다. 화성동탄2는 수도권 최대 자족 거점도시로 GTX-A노선 동탄역 개통으로 서울 수서역까지 약 20분으로 연결됐다. 동탄역과 세종·대전 지역을 잇는 시외버스 운행이 시작돼 수도권과 충청권 사이 출퇴근이 편리해졌다. 또, 동탄역에서 SRT와 GTX-A 연계 교통이 강화돼 환승객 편의성도 높아졌다. 분양일정은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4월 15일 신청접수 및 입찰을 실시하며, 낙찰자는 4.21~22일에 계약 체결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도시공사, 인하대학교와 함께 3월 6일부터 3월 21일까지 근대건축자산인 백년이음, 이음1977, 이음1978에서 '항구도시 인천' 사진전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그동안 추진해 온 경관기록화 사업과 인천 도시경관 아카이브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전시에 참여한다. 기록화 콘텐츠 가운데 ‘섬, 시간의 빛을 품다’, ‘개항의 기억, 근대건축의 시간’을 주제로 한 사진과 제3회 인천 경관사진 공모전 우수작을 선보여, 섬과 항만, 개항장과 근대건축자산 등 인천 도시경관의 변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변화하는 인천의 도시모습(3차)' 화보집을 현장에서 배포해 시민들이 도시경관의 흐름과 미래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사)인천학회는 도시·건축·공간·역사·문화 분야 전문가 109인이 선정한 ‘인천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을 소개하고, (사)황해섬 네트워크는 인천 섬의 주요 풍경 사진을 통해 해양도시 인천의 또 다른 경관 자산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도시와 섬, 건축과 공간을 아우르는 인천의 다층적인 매력을 종합적으로 보여줄 계획이다. 유정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중장년 1인 취약 가구의 일상 회복과 자립을 돕기 위한 ‘중장년 1인 취약가구 일상·자립·연결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이웃돕기 성금 3240만 원을 재원으로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관할 행정복지센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협력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기흥구 내 40세 이상, 64세 이하 1인 취약 가구 150여 명이다. 주요 사업은 ‘중장년 1인 고립가구 건강음료 배달 사업’, ‘찾아가는 밑반찬 지원사업’, ‘바리스타 양성 과정’ 3개다. ‘건강음료 배달 사업’은 주 2회 요구르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회안전망 구축 사업이며 지난 3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밑반찬 지원사업’은 월 2회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생활상의 어려움을 살피는 사업으로 지난 12일부터 시행했다. ‘바리스타 양성 과정’은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보정미르휴먼센터에서 15명씩 2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과 함께 카페 취업 또는 마을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