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은 지난해 12월 7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안산문화광장에서 개최한 겨울빛 축제 ‘안산 겨울 빛의 나라’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56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연말연시 약 두 달 동안 안산문화광장을 환하게 밝히며, 도심 한복판에서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겨울철 대표 야간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광장 곳곳에 설치된 ‘사랑의 터널’을 비롯한 20여 종의 대형 조명 조형물은 겨울밤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민과 방문객에게 따뜻한 쉼과 추억의 공간을 제공했다. 특히 매주 주말 운영된 ‘스노우 쇼’, 소원을 적어 참여하는 방식의 소원 박스, 가족이 함께 즐기는 플로어 컬링 등 체험형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이끌었다. 광장 중앙에 설치된 회전목마 역시 연말 분위기를 더하며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특별한 겨울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아울러, 지난 1월 17일에는 신년을 맞아 지올팍(Zior Park)과 시온(Sion)이 참여한 특별 공연이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했으며, 문화광장을 찾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청소년 보호를 강화하고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일 청소년 유동이 많은 야당역 일대에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파주시와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3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피시방, 노래연습장, 보드게임카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 유해업소의 불법 영업행위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여부 등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합동점검단은 ▲주류·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준수 여부 ▲청소년 보호 문구 및 표시물 부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업주들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 안내 및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처음처럼 봉사회, 매화동 자원봉사자협의회는 2월 2일 매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주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민관이 상호 협력하는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대상자 선정 및 연계를 담당하고, 처음처럼 봉사회는 취약 가구를 위한 인적ㆍ물적자원 제공을 맡는다. 매화동 자원봉사자협의회는 위기가구와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를 수행하며, 세 기관은 정기적인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함께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읍면동 공공서비스 플랫폼 기능 확대 흐름에 맞춰 지역 내 민간 자원과 공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전달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방문 서비스 강화와 선제적 복지 개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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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송파구민 여러분, 이혜숙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님, 서강석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거여2동, 장지동, 위례동 지역구의 장원만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작년 행정감사를 준비하면서 송파구의 각종 위원회 운영 현황을 하나씩 살펴봤습니다. 위원회는 단순한 명단이 아니라,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고 예산의 우선순위를 만드는 ‘구정의 엔진’입니다. 현재 송파구 위원회 전체 위원은 1,576명인데, 그중 청년위원은 48명, 비율로는 약 3%에 불과했습니다. 정책을 논의하는 기구에서 청년의 목소리가 거의 보이지 않는 수준인 것입니다. 특히 더 충격적인 것은 청년 삶과 직결된 핵심 위원회들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보육정책위원회는 위원이 무려 101명인데, 청년위원은 0명, 청년 비율 0%입니다. 육아는 오늘의 청년이 겪는 문제이고, 출산은 청년세대의 삶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그런데 정작 육아 정책을 논의하는 가장 큰 위원회에 청년이 단 한 명도 없는 구조, 과연 정상입니까? 또한, 구정 전반을 자문한다는 정책자문위원회도 위원 57명 중 청년 비율 0%입니다. 송파의 미래와 성장, 산업과 교육, 문화와 생활을 논의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송파의 내일을 고민하는 박종현 의원입니다. 송파구 석촌호수로 241. 민선8기 서강석 구청장의 역점사업,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인 더 스피어에 부여한 사물주소입니다.2023년 7월 19일 생산한 관련 종합계획의 세부사업 26개 중 1번이 바로 석촌호수 둔치 미디어 포레스트 구현 사업입니다. 송파나루를 상징하는 황포돛배를 치우고 관리사무소를 옮기는 등 이곳을 조성하기 위해 주변을 정비하는 데에만 억대의 예산이 소요되었습니다.지름 7m의 구체를 덮고 있는 LED 패널 가득 미디어 아트가 펼쳐집니다.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인스타그래머들을 초청하기도 하고, 그 앞에서 선거 개표 방송도 해보았습니다. 음악회를 열어보기도 했습니다.서강석 구청장은 한 보도자료를 통해 더 스피어가 송파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세계인이 찾는 관광 명소라고 자평했습니다. 구청장 신년인사 배경으로 스피어를 넣을 정도면 애정이 얼마나 크신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MGM사의 100m가 넘는 원조 스피어 정도가 아닌 이상, 스피어 형태의 미디어 아트는 그다지 새롭지도, 멋지지도 않습니다. ▶ 2024년 예산 심의 당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의회 정은철 운영위원장은 2월 3일 제35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GTX-B 노선 갈매역 정차 문제를 둘러싼 지역 사회의 분열에 우려를 표하며, 냉철한 현실 직시와 통합된 대응 체계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은철 의원은 “현재 구리시는 GTX-B 노선 통과 지자체 중 유일한 무정차 도시라는 오명 앞에 서 있다”며, 고속철도로 인한 소음과 진동 피해는 시민이 떠안으면서 정작 이용 권리는 박탈당한 현실을 ‘생존권의 문제’로 규정했다. 정 의원은 이번 사태의 주요 원인으로 집행부의 불통 행정과 전략적 패착을 꼽으며 백경현 구리시장이 펼쳐온 낙관론과 달리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타당성 부족’이라는 냉혹한 답변을 받은 점을 지적했으며, 특히 민간사업자가 이미 작년 9월부터 요구했던 의회 동의를 통한 재정 신뢰 확보를 집행부가 뒤늦게 보고함으로써 소중한 협상의 레버리지를 놓쳤다고 질타했다. 또한 정은철 의원은 '광역교통법' 개정안 통과 지연을 이유로 지역 국회의원을 비난하는 여론에 대해 “국가 예산 원칙을 바꾸는 입법은 기재부의 방어 논리와 국회 상임위 구조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일과 4일,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권오장), 충북교사노동조합(위원장 유윤식), 전국교직원노동조합충북지부(지부장 김민영)를 방문해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 교육 과정이 교실의 변화를 선도하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원단체 및 교원노조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 실현을 위한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3일 오후, 청주시 상당구에 위치한 충북교총 사무실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윤건영 교육감은 제39대 회장단인 권오장 회장(청주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 강영수 부회장, 원순호 부회장, 오염덕 부회장 등과 만나 교원들의 실질적인 권익 향상과 충북교육의 나갈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위치한 충북교사노조 사무실을 방문했다. 제4대 유윤식 위원장을 비롯해 박은경 수석부위원장, 유지은 부위원장 등 노조 지도부와 만나, 저경력 교사들의 고충과 교권 보호 대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청 양궁부는 2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양궁 국가대표팀과 함께 동계 강화 합동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훈련에는 국가대표 지도자 3명과 남자 국가대표 선수 8명이 참여해 집중 훈련을 진행한다. 선수단에는 김우진, 김제덕 선수 등이 포함됐다. 전지훈련은 청주시청 양궁부 감독이자 국가대표 감독으로 선임된 홍승진 감독을 중심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이 청주에서 함께 훈련하며, 기술·전술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청주시청 양궁부와 국가대표팀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팀워크를 다지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 청주시청 양궁부는 국가대표 선수단과의 합동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6년 시즌을 향해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각오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값진 메달로 청주시를 빛내 주고 있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선수단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김종배 의원(국·미추홀구4)과 이단비 의원(국·부평구3)이 인천에도 꼭 필요한 회생법원의 조속한 설치를 촉구했다. 인천시의회 김종배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이단비 의원이 공동 발의한 ‘인천회생법원 설치 촉구 결의안’이 3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결의안은 인천에도 회생법원의 설치가 꼭 필요하기에 조속한 설치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이 주요 골자다. 대표 발의한 김종배 의원은 “법원통계월보를 보면 작년 한 해 인천지방법원에 접수된 개인 파산 건수, 개인채무자 회생접수 건이 전국 5위 안에 드는 상위권”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서울·수원·부산에 회생법원이 있고, 곧 대구·대전·광주에도 생기는데 인천에만 없는 것은 사건의 양과 도시의 인구 규모를 생각할 때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달 27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300만 인천 시민의 사법 서비스와 형평성을 위해 인천회생법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편, 이 결의안이 오는 12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민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민원상담 챗봇 서비스 '김포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포톡'은 시민들이 자주 문의하는 행정·생활 민원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는 비대면 민원상담 서비스로, 연중무휴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단순·반복 민원은 즉시 해결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 안내까지 연계해 민원 편의를 크게 높이고 있다. 현재 '김포톡'은 ▲관광·문화 ▲교통 ▲환경·공원 ▲보건·복지 ▲세금 ▲경제 ▲건축 ▲민원행정 등 총 9개 분야 300여 건 이상의 상담 지식을 기반으로 운영 중이며, 시민 이용 현황과 민원 수요를 분석해 지속적으로 상담 콘텐츠를 보완·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용 방법은 김포시 홈페이지 우측 하단 또는 모바일 환경에서 접속 QR코드 촬영 및 김포시 카카오톡에 접속 후 '김포톡'을 클릭하고 질문을 입력하면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즉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전화 대기나 방문 없이도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민원상담 챗봇 김포톡은 시민 중심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26일 양평군의회를 방문해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과 면담을 갖고, 양평지역 보훈가족 지원 방안 등 국가보훈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보훈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고, 지자체 차원의 보훈가족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에게 국가보훈정책의 주요 골자와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오 의장은 박용주 지청장이 설명한 양평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보훈가족지원 정책의 필요성에 공감을 표하며 보훈 관련 업무에 대한 경기북부보훈지청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박용주 지청장은 “지역사회 전반에 보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는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의 공감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보훈가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시설물 노후화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됐던 일산호수공원 선착장에 대한 1차 보수공사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선착장은 노후화로 인한 바닥재 손상과 안전장치 미비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시민들의 출입을 엄격히 제한해 왔던 곳이다. 시는 안전 우려와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호수를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노후화된 기존 선착장 구조물 철거·재정비 △내구성이 강한 데크 설치 △추락 방지를 위한 안전난간 신설 등으로, 위험 요소는 제거하고 조망권은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사업을 구간별로 나눠 추진한다. 현재 공사가 완료된 1차 구간은 일부 보완 작업이 마무리되면 즉시 개방해 겨울철 호수 풍경을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나머지 잔여 구간을 잇는 2차 보수공사는 지난해 2차 특별조정교부금(특조금)을 2026년 1회 추경 예산에 편성해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중단 없는 공사를 추진해 선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병오년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제317회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시정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총 18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 부의안건들을 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3일 제1차 본회의에서 시의회는‘제317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주광덕 시장으로부터 시정연설을 청취했다. 조성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 남양주시의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해 왔으며, 날카로운 시정질문을 비롯한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심사 등으로 올바른 시정방향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히며, “그간 의정활동을 거울삼아 올해도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들의 복리 증진과 남양주시 미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부터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올해 우리시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시정업무계획을 보고받고 한 해의 정책방향을 설정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며,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이번 시정업무계획이 분야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제대로 반영됐는지 살펴 주시기 바라며, 집행부 공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시의회가 3일 올해 첫 회기인 제345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시정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시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한다. 의회에 따르면 3일부터 오는 12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건의안 등 상정된 19개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의회는 하남시의 최대 현안인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2건의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금광연 의장이 대표 발의한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지하철 9호선 연장) 미사 구간 우선 착공 주민 의견 반영 촉구 건의안’이 채택됐다. 금 의장은 제안설명을 통해 “3차례 유찰된 2공구(하남 망월~남양주 다산)의 공기 지연이 전체 사업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된다”라며 “시공이 상대적으로 용이하고 수요가 폭발적인 서울 강동(943 정거장)과 하남 미사(944 정거장) 구간을 분리하여 우선 착공함으로써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극심한 교통난을 선제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훈종 의원이 대표 발의한 ‘위례신사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하남 연장 촉구 건의안’도 의결됐다. 최 의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