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위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은 제388회 임시회 중 6일 열린 ‘2026년 주요 업무보고’에서 여성가족국에 경기북부 공공예식장 10억 원 규모의 리모델링 예산 편성과 관련해, 사전 설명과 절차적 정당성이 현저히 부족하다며 강한 문제를 제기했다. 김진명 의원은 “해당 예산은 업무보고 자료에 단 두 줄로 요약돼 있고, 상임위 위원들에게 사전 보고나 충분한 설명조차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편성됐다”며 “리모델링 비용임에도 건물 특정, 추진 방식, 단가 산출 등 사업 필요에 관한 기본적인 사업 구조조차 공유되지 않은 상황에서 10억 원의 편성은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단순히 예식장 리모델링에 대한 구체적인 산출 없이 금액부터 맞춰 놓은 예산처럼 보인다”며 “준비가 되지 않았거나, 의도가 있는 예산 편성으로 오해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여성가족국장은 “현재 자료 조사를 진행 중이고, 사업의 필요성은 충분하다고 판단해 계획을 수립하는 단계”라며 “자료가 정리되는 대로 별도의 보고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9일 열린 2026년 철도항만물류국 업무보고에서, 안양권 철도망 구축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이날 질의를 통해 ▲월곶-판교 복선전철 공정 지연 ▲국가철도망 및 광역교통시행계획 발표 지연 ▲철도지하화 종합계획 발표 지연 등 안양시 철도 현안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먼저. 김 의원은 “애초 2027년 말 개통 예정이었던 월곶-판교선(월판선)의 2025년 말 기준 공정률이 11%에 머물러 있어 개통 지연이 기정사실로 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는 2028년 개통 예정인 인덕원-동탄선(15%)이나 여주-원주선(14%)보다도 낮은 수치로 2027년 말 개통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김 의원은 “경기도가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에 월판선의 조속한 건설을 요구하는 동시에 지연 대책 수립을 촉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경부선 안양시 구간의 철도지하화 문제도 거론했다. 김성수 의원은 “안양시가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9일 진행된 경기주택도시공사(GH) 업무보고에서 경기광주역세권 지식산업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단순한 공실 채우기를 넘어선 ‘광주형 혁신 산업 생태계’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다. 임창휘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전국적인 지식산업센터 공급 과잉과 금리 여파로 인한 입주율 저조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고 진단하며, “단순히 입주 업종을 확대하는 수비적 전략만으로는 기업의 질적 성장과 청년 유입을 이끌어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임창휘 의원은 그 대안으로 ‘광주형 혁신 생태계’ 도입을 제안했다. 주요 내용은 ▲물산업ㆍ기후테크 등 특화 산업 관련 협회(앵커 시설) 선제적 유치 ▲스타트업을 위한 고성능 3D 프린터 등 첨단기술지원센터 구축 ▲GH 직접 투자 및 기회 매칭 펀드가 결합된 공공창업지원센터 운영 등이다. 특히 임창휘 의원은 ‘직ㆍ주ㆍ락(職ㆍ住ㆍ樂, 일·배움·즐거움)’의 완성을 강조했다. 임창휘 의원은 “경기광주역세권이 잠만 자는 베드타운에서 벗어나려면 청년들이 머물며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미디어 스튜디오, 청년지원센터 등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9일 열린 2026년 교통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의 핵심인 ‘노선입찰제’가 당초 취지와 달리 유명무실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강력히 질타했다. 김 부위원장이 공개한 ‘2024~2025년 경기도 및 시군 공공관리제 운수업체 선정 현황’ 자료에 따르면, 투명한 경쟁을 표방했던 노선입찰제가 사실상 무력화된 것으로 드러났다. 2024년 노선입찰형으로 추진된 32개 노선 중 실질적인 경쟁 입찰(2개 업체 이상 참여)이 이루어진 곳은 10개(31.2%)에 불과했으며, 2025년에는 22개 노선 중 단 4개 노선만이 경쟁이 성사됐다. 나머지 대다수 노선은 1개 업체 단독 응찰에 그쳐, 형식만 입찰일 뿐 내용면에서는 기존 업체의 기득권을 인정하는 수의계약과 다를 바 없이 운영되고 있는 실정이다. 김동영 부위원장은 이러한 현상의 원인으로 ‘기반 시설의 독점’을 지목했다. 김 부위원장은 “특정 업체가 노선과 차고지 등 필수 기반 시설을 장악하고 있어 신규 사업자의 진입 자체가 차단된 구조적 문제를 경기도가 방치하고 있다”며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진천군의회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의원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의원들은 진천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 설 명절에 사용할 제수용품과 생활용품, 지역 특산품 등을 구매했고,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천군의회 의장은 “오늘의 장보기 행사가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설 명절을 맞아 많은 군민 여러분께서 전통시장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진천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10개소를 방문하여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이날 방문에는 김영호 의장과 군의원들이 참석해 위문품(쌀 외 3종)을 전달하고 시설 곳곳을 살펴보며 생활 여건과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호 의장은 “입소자들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위문을 통해 따뜻한 설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라며“의회에서 지역의 모든 이웃에게 명절의 따뜻함을 나눌 수 있도록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음성군의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 찾아 위문 활동을 실천하며, 이번 활동 역시 군민과 소통하며 실천하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의회는 2월 10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60회 평택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월 3일부터 8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등 6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등 13건을 보고하여 총 19건 (원안가결 13, 수정가결 5, 의견제시 1)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 보고 청취하며 소관 부서별 중점 추진 과제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시민 복리증진과 효과적인 시정 추진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이날 김혜영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택항·평택호 태양광 계획의 문제점과 시민을 위한 대응 방향’을 주제로 ▲시 주관 공청회와 시민 설명회 개최로‘선 공론화, 후 결정’원칙 확립 ▲국가 차원 명확한 환경·안전 기준 마련 전까지 사업 인허가 전면 유보 ▲항만과 호수 본래 기능 최우선으로 한 통합 마스터플랜으로 평택호의 주권을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강정구 의장은“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주요 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등 안건 심사를 위하여 노고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조오순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이 10일 열린 제248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성시 균형발전 정책이 선언적 구호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이 ‘생활에서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 의원은 최근 지역 언론에서 우정·장안을 포함한 서남부권 6개 지역의 인구가 최근 4개월 사이 최대 1.6% 감소했다는 지적이 나온 점을 언급하며 “1.6%라는 수치가 미미해 보일 수 있으나, 이를 정쟁으로 소비하기보다 정책의 경고등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화성시가 수립한 '화성시 균형발전 기본계획(2025~2029)'이 단순한 계획에 머물지 않고 시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에 따르면 화성시가 향후 5년간 총 2조 7,700억 원 규모의 52개 균형발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나 예산의 상당 부분이 대형 교통사업과 여가 문화사업 등의 동부권에 집중되어 있다. 이에 조 의원은 “서부권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의 개선 여부가 균형발전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조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식품협회(옛 우리식품제조협업인협회)가 설 명절을 앞둔 2월 10일 1억2000만원 상당의 먹거리를 43곳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협회는 이날 오전 11시 성남시청 광장에서 ‘설맞이 사랑의 식품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21년째 이어진 먹거리 나눔 행사다. 이번 식품 기부에는 ㈜팡마니, ㈜미래웰푸드, ㈜세림향료, CJ씨푸드㈜ , ㈜고메베이글, ㈜랑 컴퍼니, ㈜조이푸드, 아로마라인㈜ 등 30곳의 식품 제조·유통업체가 참여했다. 기부 물품은 빵, 김, 쌀, 음료, 가공육 등 각 업체가 생산하거나 취급하는 식품으로 구성됐다. 이날 자원봉사자, 관계 공무원, 기업 임직원 등 70여 명이 업체별 기부 식품을 배분해 노인·아동·장애인·여성·노숙인·다문화 관련 시설 등에 한 곳당 250만~300만원 상당씩 전달했다. 천성욱 성남식품협회장은 “나눔의 기쁨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식품 기부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식품협회는 내부 정관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협회명을 변경하고,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0일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에 걸친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상정된 총 19건의 안건 중 ▲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의회 상임위원회 명칭 변경 등에 따른 일괄개정조례안’등 조례안 2건,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ESG 경영 활성화 지원 조례안’등 7건,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심사한‘남양주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안’등 5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도시교통위원회에서 심사한 4건의 안건 중 ‘남양주시 자동차정비업 지원 및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지정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3건의 안건은 원안가결 됐으며, ‘남양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됐다. 조성대 의장은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8일 동안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성의있는 답변을 주신 주광덕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분들도 수고하셨다”고 전했다. 한편,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선 김동훈 의원은 지난 1월 말 발표한 정부의 주택공급정책과 관련하여 별내 지역에 수반될 교통 혼잡 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별내와 노원 중계동을 잇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2026년 신춘음악회로 이탈리아 베네치아니를 기반으로 활동해온 바로크앙상블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I Musici Veneziani) 내한공연 – Barocco & Opera〉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베네치아 황금시대의 음악과 문화를 무대 위에 생생히 재현하며, 관객들에게 클래식을 통한 특별한 시간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는 1996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창단된 전문 클래식 공연 단체로, 베네치아를 대표하는 역사적 공연장 살론 카피톨라레(Salon Capitolare)의 상주 예술단체이다. 단체명 ‘I Musici’는 이탈리아어로 ‘음악가들’을 뜻하며, 바로크와 고전주의 시대의 명곡을 중심으로 오페라 아리아, 실내악, 협주곡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세계 각지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내한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18세기 베네치아 귀족 연회장을 완벽하게 재현한 무대 연출이다. 화려한 귀족 의상과 가발, 시대적 악기를 활용한 연주와 연출을 통해 단순한 음악회를 넘어, 공연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18세기 베네치아로의 여행’이라는 특별한 관객 체험을 제공한다. 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경영진이 직접 사업장을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스마일 현장경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스마일 현장경영’은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을 중심으로 매주 공사의 사업장을 방문해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 고객 애로사항 청취를 통한 현장체감도와 서비스만족도를 증진하는 현장 중심 소통형 경영활동이다. 공사는 매주 1개 사업장을 순회 방문하며 단순 점검이나 형식적인 보고를 지양하고 관행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은 없는지 고객들이 이용하는 서비스의 추진사항을 고객의 눈과 발걸음으로 살펴 고객 공감에 힘쓰고자 한다. 이를 통해 공사는 부서 간 소통과 협력 문화를 강화하고, 조직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시민 안전과 서비스 품질을 제고할 계획이다. 한편, 첫 ‘스마일 현장경영’은 2026년 2월 5일(목) 메모리얼파크에서 진행됐으며, 경영진과 직원들이 함께 고객의 시선으로 시설을 순회 점검하고 현안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앞으로 체육시설, 주차장 등 주요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스마일 현장경영’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서일동 사장은 “시민들의 행복한 서비스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9일 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축제추진위원회 추가 위촉과 신임 위원장 선출을 위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원장 선출은 기존 축제추진위원장이 개인 사정으로 사임함에 따라 추진됐으며, 축제 준비의 연속성과 위원회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신속히 이루어졌다. 새로 위촉된 위원장은 축제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축제추진위원회를 이끌며 축제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추가 위촉은 축제 준비 과정에서 지역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시각과 전문적인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 실정을 잘 아는 관내 위원과 축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관외 위원을 균형 있게 위촉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제는 지역 주민과 전문가, 그리고 추진위원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추가 위촉과 위원장 선출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양평군만의 특색 있고 경쟁력 있는 축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 축제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축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월곶동에 지난 2월 9일 지역 상점인 ‘무지개농수산물총판’이 방문해 설맞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백미 30포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백미는 취약계층 30가정에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 양희복 ‘무지개농수산물총판’ 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라며 “이번 기부가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이 지역을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된다”라며 “기탁된 백미는 꼭 필요한 가정에 공정하게 배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성복임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4)은 9일 제388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교통국 업무보고에서 개인형 이동장치(PM) 통행 금지 구역, 저상버스 도입,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 등 교통 정책 전반을 점검하며, “도민의 안전과 이동권 보장을 위해 올해부터 실질적인 교통복지 정책이 가동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 의원은 먼저 개인형 이동장치 통행금지 구역과 관련해 “현재 주로 어린이 보호구역과 학원 주변에 집중되어 있다"며 “어르신 보호구역, 장애인복지관 등 교통약자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주변까지 확대해서 개인형 이동장치 통행금지 구역으로 확대하라"고 주문했다 저상버스 도입 계획에 대해서도 “자료상으로는 시내버스의 약 60%가 저상버스로 도입된 것으로 되어 있고, 2030년까지 80% 수준을 목표로 한다고 하지만, 실제 일상에서는 여전히 일반버스를 더 자주 접하게 된다”며 “단순한 수치상의 목표가 아니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저상버스 도입 속도를 높이고, 80% 목표 달성 시점을 앞당길 수 있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성 의원은 또 어르신 교통비